| NUMMI New United Motor Manufacturing,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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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9213E><colcolor=#FFF> 개요 | |
| 국가 | |
| 위치 | 캘리포니아 주 앨라메다 카운티 프리몬트 |
| 상세 주소 | 45500 Fremont Blvd, Fremont |
| 우편 주소 | 94538 |
| 개장 연도 | 1984년 12월 |
| 해체 연도 | 2010년 4월 1일 |
| 소유 기업 | 제너럴 모터스 (1984~2009) 토요타 |
| 좌표 | 북위 37도 29분 41초 서경 121도 56분 41초 |
| 홈페이지 | 아카이브 |
| 지도 | |
| 전신 | GM 프리몬트 공장 |
| 후신 |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와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가 1984년부터 2010년까지 유지했던 합자 기업이었다.2. 역사
2.1. 1984년 이전
원래 NUMMI가 위치하던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은 1962년에 제너럴 모터스에서 지은 공장이었으며, 설립 이전에는 미국에서 가장 생산성이 낮은 공장이기도 했고 직원들의 근무 태도 역시 이들 저리 가라 할 막장 행각들이 많아[1]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고, 여기에 경영진들의 몰이해까지 겹치면서 결국 1982년에 폐쇄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2.2. NUMMI (1984~2010)
1984년 12월에 노란색 5세대 쉐보레 노바가 처음 생산되면서 시작되었다. 제너럴 모터스에서는 토요타를 통해 린 생산방식을 들여오려고 했고, 토요타는 미국이 일본차에 대한 수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북미 시장에 기지를 마련하면서 자신들의 생산 방식을 미국 노동 시장에 적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그로 인해 GM의 직원들이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위치한 타카오카 공장을 방문한 후 미국으로 돌아와 NUMMI와 여러 공장[2]에 새로운 생산방식을 적용해 나갔다.[3]
공장의 크기는 축구장 88개와 맞먹는 규모였다고 한다. 핵심 건물은 차량의 최종 의장을 거치는 곳으로 활용되었고 이외에도 범퍼, 계기판 및 실내 패널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공장, 철제 부품 제조 공장, 차체 조립 공장, 승용차용 도장 공장 및 픽업트럭용 도장 공장을 갖추고 있었다.
직원의 경우 초반 20개월 간은 2,200명 정도였다고 추정하는데, 이 중 85%가 이 공장에서 원래 근무하는 인원이었다고 한다. 2006년에는 5,500명이, 해체 직전에는 4,7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었다고 한다.
1988년 생산률은 58.6% 가량으로 끌어올렸고, 이후 1991년에는 흑자로 전환했으며, 차량의 불량 비율 및 근무 만족도도 토요타와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1997년에는 357,809대나 되는 차량 및 픽업트럭을 생산하기도 했다. 2006년에 428,633대를 생산하면서 최대치를 찍었다.
하지만 1998년에도 새로운 생산방식이 잘 적용되지 않았고, 심지어 이곳에서 근무하던 인원이 다른 GM 직원들을 만나면 왕따를 당했다는 언급 역시 존재했다.
GM이 NUMMI에서 생산한 마지막 폰티악 바이브
2009년부터 비용 문제가 터지면서 무료 공장 투어를 같은 해 2월을 끝으로 중단했고, 6월에 GM이 파산하면서 이를 운영하기 힘들어져 같은 해 8월 17일에 마지막으로 나온 폰티악 바이브를 끝으로 발을 뺐다.
마지막 토요타 타코마. 이후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공장으로 이관되었다.
마지막 생산 차량인 토요타 코롤라
이후 2010년 3월에 토요타 역시 공장에서 손을 떼면서 3월 26일에 마지막 타코마가, 4월 1일 오전 9시 40분에 마지막 토요타 코롤라 S 사양이 생산라인을 빠져나오면서 26년 역사의 끝을 맺게 되었다.[4] 이후 토요타의 북미 생산 공장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과 미국 미시시피주 공장을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해체 후 공구들은 주로 토요타 북미 지역 공장으로 넘어갔으며, 일부는 공장을 인수한 테슬라가 가져갔다.
해체 전까지 매주 6,000대 이상을 생산해 약 800만대에 육박하는 차량들을 찍어내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5월에 매각된 이후 10월부터 테슬라에서 이 공장을 활용해 테슬라 모델 S를 생산하고 있다.
여담으로, GM의 파산이 없었더라면 토요타 측에서 프리우스를 배지 엔지니어링해 생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5] 만약, 그랬더라면 쉐보레 볼트는 개발되지 못했을 것이고 GM의 친환경차 기술이 오히려 토요타에 종속되는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르며, LG화학이 개발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2.2.1. 생산 차종
- 5세대 쉐보레 노바 (1984~1988)
- 토요타 코롤라 (1987~2010)
- 지오/쉐보레 프리즘 (1989~2002)
- 폰티악 바이브 (2002~2009)
- 토요타 하이럭스 (1991~1995)
- 토요타 타코마(1995~2010)
- 토요타 볼츠 (2002~2004)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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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례로 도어 패널에 빈 코카콜라 병이 발견된다던가 하는 일이 있었다. 1970년대 들어 쉐보레 베가의 생산라인을 짤 때 신입 근로자들을 고용했으나 근무조건이 너무 악조건이라 파업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등, 1970년대부터 GM에서는 노사관계가 악화되는 조짐을 보였다.[2] 일례로 새턴 차량들을 만들었던 테네시 주의 스프링 힐 공장이라던지.[3] 부분적으로는 잭 스미스 사장이 이 프로그램을 주도했다고 한다.[4] 마지막 생산차량은 일본 토요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5] 이는 GM에서 쉐보레 볼트를 공개하면서 토요타에게 한 방 먹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