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0:25:04

가면라이더 시리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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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와 라이더

1.1.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그렇다면 역시 내가 정의겠군. 지금부터 가볍게 날려버릴테니까!!"
"난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이기겠다. 아직 우리들은 이기지 못했으니까..."
"하늘이 부른다! 땅이 부른다! 사람이 부른다! 악을 쓰러트리라고 나를 부른다! 악당들은 들어라! 나는 정의의 전사,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By 죠 시게루(가면라이더 스트롱거)

1.2.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적은 많다, 타키... 하지만... 별 거 아니야... 오늘 밤은 너와 나, 더블 라이더니까."
"언제 어디서라도 계속 강해지는 거다. 네가 진짜 가면라이더라면."
By 혼고 타케시(가면라이더 1호)
"정의. 가면라이더 2호."
"자, 내 말을 들어주겠니? 나.는, 너.희.편.이.야! 변신!"
By 이치몬지 하야토(가면라이더 2호)
"이것이 바로 나의, 힘과, 기술과, 생명의 벨트다."
"이 몸은 나의 프라이드다."
"저 녀석에게는 강한 집념이 있습니다. 하늘로 올라간 여자와 땅에 묻힌 남자의 몫까지 악을 해치우겠다는..."
"이것이 나의....힘과....기술과...생명의 벨트다!"
By 카자미 시로(가면라이더 V3)
"왜지... 이 몸에 남은 무수한 영혼이 내게 사라지라며 신음하는데... 왜 나는 자꾸 일어서는 거지?"
By 무라사메 료(가면라이더 ZX)
"이봐... 믿어보지 않겠어? 신도 부처도 없다고 해도... 가면라이더는 있다는 걸."
"그래, 이 몸으로는 라이더의 능력에는 어림없어. 하지만....정신이랄까, 혼만큼은 아직은 맞먹을 수 있다고!"
By 타키 카즈야
"인간의 꿈을 위해 태어난 이 권...이 생명은 그것을 위한 것이다."
"죽을 생각 따윈 없습니다. 전 아직 사람들이 미래를 붙잡는 모습을 보지 못했거든요."
By 오키 카즈야(가면라이더 슈퍼-1)
"인간은 약하니까 배반하고 다투지… 인간은 약하니까 무서워하고 서로 죽이지… 그것이 인간이다…!!"
"그럴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인간을 믿고…, 인간을 위해 싸운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By 프레이 & 츠쿠바 히로시(스카이 라이더)
"좋았어, 막심!! 이 아빠가 돌아가면 다 얘기해 주마!! 토끼는 있었다!! 옛날 이야기 그대로 바보스러울만큼 착해터진 토끼가!! 하지만, 이 녀석은 엄청 터프한 녀석이야... 불길 속에 뛰어들어가도, 절대 죽지 않아!!"
By 세르게이 코리바노프
"가면라이더여, 너도 권사라면 너 자신을 위해 주먹을 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나는 권법가이기 이전에 사이보그 S1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의 꿈을 위해 태어난 이 주먹, 이 생명은 그것을 위한 것이다."
By 아멘바로이드 & 오키 카즈야
"인간으로서 부탁하오."
"히어로를 엿같이 아는 꼴을 보아하니... 오호라. 네놈들, 네오쇼커구만!"
By 간간지

2. 헤이세이 라이더

2.1. 가면라이더 쿠우가

"괜찮아(だいじょうぶ)." ^-^)b
"이런 녀석들 때문에! 더 이상 누군가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아! 모두가 계속 웃을 수 있길 원해요!! 그러니 지켜봐주세요! 나의! 변신!"
"고마웠습니다. 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야, 이치죠 씨와 만났으니까! 그럼... 지켜봐주세요. 저의 변신."
By 고다이 유스케(가면라이더 쿠우가)
"네가 싸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네 자유다. 하지만, 네가 싸워야 할 의무는 없어!"
By 이치죠 카오루
"너도 죽음이란 것을 신중히 생각해봐라. 이 녀석을 어떻게 할지는 네 자유다."
- By 츠바키 슈이치

2.2. 가면라이더 아기토

"카나씨, 살아주세요! 저도 살겠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 아기토를 위해... 인간을 위해!!"
"그 누구도... 그 누구도 사람들의 미래를 빼앗을 수는 없어!!"
"사람들의 운명이 네 손아귀에 있다고 하면, 내가... 내가 되찾고 말겠다!!"
By 츠가미 쇼이치(가면라이더 아기토)
"자신의 인생을 책망하는 건 다른 사람이 아냐... 사실은 자기 자신인 거다."
"나는 아기토라는 녀석에게 삼켜졌던 인간이다. 하지만 그건 아기토의 탓이 아니야, 나라는 인간이 약해서다. 나는 자신의 약함과 싸우겠다. 도 지지마라!"
By 키노 카오루(가면라이더 어나더 아기토)
"사람을 지키는데 이유 따윈 없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다!!"
By 히카와 마코토(가면라이더 G3)&(가면라이더 G3-X)
"꽃이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꽃은 핀다. 그리고 꽃은 지지. 그런 식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해."
"나는... 불사신이다!!"
By 아시하라 료(가면라이더 길스)

2.3. 가면라이더 류우키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본작품 슬로건
"난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라이더가 됐어. 그러니까 라이더들도 지킬 거야."
앗! 부러졌따아!
"글쎄... 한 대 때리고 싶었다."
"사람을 지키기 위해 라이더가 된 거니까 라이더도 지켜도 돼!"
"나는 절대로 죽지 않아! 네가 한명이라도 목숨을 빼앗았다간, 돌이킬 수 없게 되니까!"
"하나를 희생하는 건 용기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많은 희생도 하나의 희생도 내지 않겠어."
"역시... 미러 월드 같은 건 닫고 싶어. 싸움을... 멈추고 싶어... 라고... 꼭... 엄청 괴로운 생각을 했다가... 비웃음 받겠지만... 그래도... 멈추고 싶어. ...그 건 괴로울까 어쩔까가 아니고... 나도... 한 명의 라이더로서... 이루고 싶은 소원이... 바로 그거야."
- By 키도 신지(가면라이더 류우키)
"언제까지나 지켜줄게."
- By 키도 신이치(가면라이더 류우가)[1]
"난 더 이상 거울 속의 환영이 아냐. 난 존재한다. 최강의 라이더로서..."
- By 미러월드의 키도 신지(가면라이더 류우가)
" 녀석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싸우는 게 아냐. 가면라이더니까 싸운다. 이유는 그걸로 충분해."
- By 아키야마 렌(가면라이더 나이트)
"영웅이란 건 말야. 영웅이 되기로 마음먹은 그 순간, 실격이야."
- By 키타오카 슈이치(가면라이더 졸다)
"어이, 꼬맹이! 어차피 세상은 말야, 힘 있는 자가 이기게 돼 있어! 힘을 원하는 게 뭐 잘못됐나? 이런 건 말야 하잘것 없는 거야! 어차피 라이더들의 싸움은 안 끝난다고! 지금 사회는 말야, 라이더끼리의 싸움이랑 똑같다고, 산다는 건 타인을 물리치는 것과 같아! 알겠나? 인간은 모두 라이더다."
- By 타카미자와 이츠로(가면라이더 베르데)
"싸워라."
- By 칸자키 시로

2.4. 가면라이더 555

"너, 그거 알아? 꿈을 품고 있으면 때로는 굉장히 서글퍼지지만, 때로는 굉장히 뜨거워진다고 하더군. 내겐 꿈이 없어. 하지만 꿈을 지키는 건 할 수 있어."
"난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 망설이는 순간에도 사람들이 죽는다면... 싸우는 것이 죄라면... 내가 짊어지겠어!!"
"말했을 텐데. 는 인간을 지킨다고 말이야. 도 인간이다."
"는 싸우겠어. 인간으로서, 파이즈로서!"
"입이 나쁜 건 태어날 때부터 그랬어!"
"공허함만 남았다면 싸우는 것으로 채우겠어. 기쁨과 슬픔을 하나씩 하나씩...! 그 죄는 내가 짊어지겠어!
(내가 빈 껍데기라면… 앞으로 싸워가면서 채워가면 돼. 기쁨도, 슬픔도, 하나씩 말이야. 그리고 그 죄는… 내가 짊어지겠어.)"
- By 이누이 타쿠미(가면라이더 파이즈)
"꿈이란 건 저주와 같아. 꿈은 이뤄야만 하지. 하지만 도중에 좌절한 자는 계속 버려진 채야."
"그럼, 이 하늘을 지킨 건 대체 누굴까? 응? 이누이..."
"이렇게 된다면 이판사판이다! 비장의 라유다!"
- By 카이도 나오야
"우리들에게 돌아갈 집 따윈 없어, 돌아갈 장소를 찾기 위해서 우리들은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아버지... 나는 살아남겠어... 살아남아서... 싸우겠어."
"이게 다 이누이 타쿠미라는 놈의 짓이야."
"나는 살아가겠어ー 카이자로서."
"가면라이더 555 살인사건. 시청자 제군. 범인이 누구인지 알겠나? 제군의 그 작은 뇌로 잘~ 생각해보시길."
- By 쿠사카 마사토(가면라이더 카이자)
"해 보겠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By 미하라 슈지(가면라이더 델타)
"알고 있나? 꿈이라는 건 저주와도 같아. 도중에 좌절된 자는 계속 저주받은 채로 있다고 하더군. 당신의 죄는 무거워!"
- By 키바 유지

2.5.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온두루어가 몇개 끼어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이게 내 일이다! 한 사람으로서 구하지 못했던... 구하지 못했던 내가...!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못했던 내가!! 지금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제 알았어! 나를 움직이는 건 의무나 사명 같은 게 아니야. 거기 있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그래!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싸우는 거야!"
"설령 카드가 단 한 장도 없더라도! 봉인할 수 있을 거다! 나에게 라이더의 자격이 있다면! 싸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싸운다!
(난 카드 같은 거 없어도 널 봉인할 수 있어! 나한텐 라이더로서의 자격이 있어! 난 싸울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는 거야. 너한테 지지 않아!)"
"그래... 네 말대로 기다려도 영웅 같은 건 오지 않아. 그러니까... 내가 모두를 지키겠다고 결심한 거야! 비록 지금은 너 하나 지키는 것도 벅차지만 포기하지 않아! 운명에 지고 싶지 않아!"
"운명과 싸울 거야. 그리고, 이겨 보이겠어!"
(난 운명이 두렵지 않아. 싸워서 이길 거야.)
"온두루루랏깃단데스까!!!!!(정말 배신한 건가요!)"
"우조다돈도코동!!!!!!(거짓말이야... 그럴 리 없어!)"
By 켄자키 카즈마(가면라이더 블레이드)
"미움 받는 법이야. 입이 싼 녀석은. 누구든 간섭 받기 싫은 건 있는 거다."
(농담이야. 하지만 말 조심해, 누구든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거든. 다 잊어버려.)
"나는 조커로 돌아가지 않아. 정말로 강한 것은... 강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나는... 아이카와... 하지메다!"
"나와 싸우는 걸로 밖에 이해할 수 없어!"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
"오레아쿠사마오뭇코로스!"(그날로 끝장인 줄 알아!)"
By 아이카와 하지메(가면라이더 카리스)
"이게 나의 마지막 싸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사요코... 나는 후회하지 않아. 너와 만났던 것, 갸렌이 된 것... 그렇지?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서,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사요코, 너와의 추억은 손에 꼽을 만큼밖에 없지만, 너를 떠올리게 하는 건 셀 수 없이 많아. 그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네 미소가 잊히지 않아. 늦었으려나?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해봐도. 나는... 나는... 나는 네가 좋았어! 널 소중하게 생각했어!"
"난 모든 걸 잃었어. 믿었던 정의도, 조직도, 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것까지 잃고 싶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내 동료들을!"
"나의 몸은 보노보노다!!!!!(내 몸은 점점 망가지고 있다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니고리에스는 내꺼다!!"
"짜요코오오오오오!!!!!!"
"3!"
"켄자키... 게게게~!!(겐자키… 겐자키이이이이이!)"
By 타치바나 사쿠야(가면라이더 갸렌)
"어째서지? 이 사람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무섭던 어둠이 무섭지 않아. 지키고 싶어, 이 사람들을."
"누구라도 운명과 싸울 수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나는 최강이다!!!!!(나는 강하단 말이야!!!)'" (쑻)
By 카미조 무츠키(가면라이더 렌겔)
"자네의 몸이 그렇게 된 것은 내 책임이네. 하지만 난 사과하지 않아. 그 공포심을 극복하고 반드시 싸움에 돌아와 줄 거라고 믿고 있어".
By 카라스마 케이
"있어. 몇 번이나. 셀 수도 없을 정도로. 하지만 백 번 남을 속이는 사람보다, 백 번 남에게 속는 바보 같은 사람이, 나는 더 좋아."
"무서움을 모르는 인간은 열심히 살 수 없어. 걱정이 없는 인간은 타인을 좋아할 수 없어."
By 시라이 코타로

2.6. 가면라이더 히비키

"단련하고 있습니다!"
- By 히비키

2.7. 가면라이더 카부토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지, 난 하늘의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을 주관하는 남자. 텐도 소우지."
"정의란 나 자신! 내가 곧 정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한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건, 그저 동료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각자 다른 길을 같이 걸을 수 있는 건... " (카가미:"친구라고? 그것도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이냐?") "아니, 텐도님 말씀이다."
- By 텐도 소우지(가면라이더 카부토)
"난 이것 밖에 할 수 없어. 그래도... 이게 나야."
- By 카가미 아라타(가면라이더 가탁크)
"네놈은 내가 될 수 없어. 나로서 살아갈 수 있는 건 나 뿐이야!"
- By 카자마 다이스케(가면라이더 드레이크)
"네 요리는 돼지먹이다!!"
- By 카가미 리쿠

2.8. 가면라이더 덴오

"운이 나쁘다든가, 몸이 약하다든가, 뭐 하나 아는 것도 없다든가... 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의 변명이 될 수 없어."
"전차 베기!"
"이제부터 하면 돼. 아직 끝난 게 아니야."
"언젠가 다시 보자. 미래에서..."
- By 노가미 료타로(가면라이더 덴오)
"이 몸 등장!!!" [2]
"난 처음부터 클라이맥스다!(이 몸은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맥스라고!)"
"1,2,3,5,6,7,8,9,10!"(...)
"아앜!!! 껍질이 벗겨졌잖아!!!(으아아악! 얼굴이 밀렸어!)"(...)
"내 오토바이... 덴버드!!!"(...)
"료타로, 다시는 혼자서 몰래 하려고 하지 마. 그리고 네 누나에 대한 것도 전부 말해! 난 너처럼 우유부단한 게 싫단 말야. 알았어?"
"료타로... 뭐, 잘 되었네. 망설일 필요 없어. 사라지느냐 사라지지 않느냐는 어차피 나중의 일이니까. 내가 날뛰고 싶은 것도 진심이고 말이지... 그래도 내게 있어서 조금이라도 지키고 싶은 건,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
"이 바보야. 우리라고, 널 잊을 것 같냐? 료타로!"
- By 모모타로스
"나한테 낚여볼래?"
"료타로, 내 거짓말을 저급하게 해석하는 건 용서 못해. 내 거짓말은 거짓을 위한 거짓이니까. 하지만 내가 수영을 할 줄 아는 건 거짓말이 아니야. 버튼을 누르면 되잖아? 죽어버리면 나도 곤란해."
"라이더 같은 건 없다고 그랬지? 확실히 우리들의 존재는 거짓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누군가가 기억해준다면 우리들은 거기에 있어. 기억이라는 시간에서 우리들의 존재는 실재하는 거야."
- By 우라타로스
"내 강함에 네가 울었다!"
- By 킨타로스
"너 없애버릴 건데 괜찮지? 대답은 듣지 않아!"
- By 류타로스
"미리 말해두지, 나는 상.당.히 강하다!"
"잊히는 쪽만 생각하지 마. 잊는 쪽도 힘드니까."
"미안. 난 잊지 않을게."
"데네브!"
- By 사쿠라이 유토(가면라이더 제로노스)
"마지막으로 말해두지. 유토를 잘 부탁한다!"
- By 데네브
"강림, 만전을 갖추고서."
"지금, 공주를 위해!"
- By 지크
노가미 료타로: "모모타로스! 소원을 말할게.(말해두는데 불가능한 소원은 못 들어준다.) 마지막까지... 함께 싸워줄 수 있지?"
모모타로스: "네 소원... 들어주지."
- By 노가미 료타로&모모타로스

2.9. 가면라이더 키바

"난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싸워온 거야. 여태까지도, 지금까지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는 내 음악을 찾고 싶어. 그렇게 하면 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내 음악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싸우자, . 같이 말이야!"
- By 쿠레나이 와타루(가면라이더 키바)
"그 목숨… 신에게 돌려주시지!"
"이매망량(魑魅魍魎)이 날뛰는 이 지옥의 언저리(地獄邊), 나고 케이스케(名護啓介)가 여기에 있다. 이크사, 폭현!"
"이 몸, 그 모든 세포가 정의의 불꽃에 타오르고 있다. 이크사, 폭현!"
- By 나고 케이스케(가면라이더 이크사)
"나의 유리에게 손대지 마라."
"와타루, 혼자서는 무리야... 짜가 박쥐, 다시 한 번 나에게 힘을 내놔!!!"
"와타루, 사람 안에 흐르는 음악을 지켜라. 아름다운 것을 지켜라. 가라, 싸워라. 와타루...!"
"그래... 그거면 된 거야. 그것이 나의... 진정한 음악이야.
- By 쿠레나이 오토야(가면라이더 이크사/가면라이더 다크 키바)

2.10.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그냥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잘 기억해둬라!"
"조금 간지러울 거야."
"설령 세계의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리더라도 단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어떤 녀석이 그러더군. 우린 말이야.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야. 우리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거지!"
- By 카도야 츠카사(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미리 말하지만, 난 너보다 훨씬 전부터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잘 기억해둬!"
"아픔은 한순간이다."
"넌 내 마음을 배신했어!!!"
"전대와 라이더의 정점에 서는건 나다!!"
- By 카이토 다이키(가면라이더 디엔드)
'멋진 말이야. 감동적인걸. 하지만 무의미해."(호오~ 눈물나네. 감동적이야. 그래봤자지만!)
- By 카이토 준이치

2.11. 가면라이더 W

"자, 네 죄를 헤아려라!"
"반쪽 어치 힘을 빌리겠어, 파트너."
"남자가 하는 일의 8할은 결단을 내리는 것, 나머지는 그 덤 같은 거야."
"악마에게 딱 어울리는 마지막 순간이네."
- By 히다리 쇼타로(가면라이더 W)&(가면라이더 조커)
"검색을 시작하지."
"권총 만드는 공장의 인간들은 모두 범죄자야? 아니잖아. 악용하는 인간이 나쁜 거야."
"우리들은 둘이서 한 사람의 탐정이니까."
"절교든 뭐든 할 테면 해봐, 안 해줄 거지만. 후회하지 마, 쿠라타 켄지. 나도 이제 모르겠거든?"[3]
"지옥의 끝까지 악마와 동반해 줘, 쇼타로!"
"그러니까 Nobody's Perfect라니까. 나는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어. 나루미 소우키치의 의지를 이어받은 더블은 전투 기계가 되어선 안 돼. 강하기만 한 더블에 의미는 없어. 너의 '상냥함'이 필요해, 쇼타로."
- By 필립(가면라이더 W)&(가면라이더 사이클론)
"나한테 질문하지 마라."
"자!! 휘둘러주지..."
"변... 신!!"
"절망이 네 녀석의 골이다.(절망이 네 녀석의 종착지다.)"
"9.8초. 그것이 네가 절망에 이르기 까지의 시간이다.(9초 8. 네가 절망에 빠지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난 더블이 아냐, 나는 가면라이더....액셀이다!!"
"나를 강하게 만든 건, 증오심 따위가 아니야."
"무겁다. 내려와라!(무거워, 내려와!)"
- By 테루이 류(가면라이더 액셀)
"Nobody's Perfect."
"하나, 나는 언제나 옆에 있었던 동료의 마음 속 어둠을 몰랐다. 둘, 싸움의 결단이 한 순간 흔들렸다. 셋, 그 탓에 마을을 울리고 말았다. 나는 내 죄를 헤아렸다. 자, 네 죄를 헤아려라!"
"...적당한 구멍이 있어서 다행이군.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였다. 이렇게 작은 아이가 나보다도 훨씬 후토에 사는 인간으로서 긍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휴업은 오늘로 끝이다. 나는 다시 한번 더 싸우겠다. 내 자신의 손이 얼마나 피로 더렵혀져도... 마을을 사랑하는 이 녀석들의.. 미래를 위해서!"
"변신."
"...마음을 버리고... 마을을 울리는 악당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쓰러뜨리는 것 외에는 구해줄 수 없어. 자아... 네 죄를... 헤아려라."
악마와 댄스를 출 땐 셋을 세어라. 탐정업은 깨끗한 짓만으로는 할 수 없어. 뱀의 길은 뱀이 알지. 때로는 악당의 힘을 빌리는 일도 있겠지. 그렇지만 그것이 자신의 약함에 진 결과라면 사람은 그대로 마도에 떨어지고 말지. 그러니까 악마와 춤을 추기 전에 셋을 세는 거야 자기 자신과 믿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그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인지 아닌지를 말이지.
- By 나루미 소우키치(가면라이더 스컬)
"이런 곳에서 가면라이더가 자고 있다니, 실로 초현실적인 광경이군요."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너희들의 운명도 다 정해져 있으니까...! 그...슈라우드라는 여자 손에 의해서...! 나 먼저, 지옥에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
"저 이외의 쾌락살인자에게 쉽게 패배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치료는 해놨습니다. 몸 조리 잘 하시구요. 언젠가 다시 싸우도록 하죠. 당신이 후토의 모든 적들을 쓰러뜨리고, 진정한 수라로 완성됐을 때! 이 장소에서, 말이죠!"
- By 이사카 신쿠로
"자, 지옥을 즐겨봐라."(자, 지옥을 기대하거라.)
춤추거라. 사신의 파티 타임이다!!
"영원... 이터널!"
"자, 보물 찾기를 하자. 이 도시를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새로운 희망이야. 틀린 말이 아니지."
후토 시민들에게 전한다. 나는 가면라이더 이터널. 가이아 메모리에게 운명이 사로잡힌 가련한 모형 정원의 주민들을 해방시킬 자다. 우리는 이 최신형 가이아 메모리와 거대 광선 병기인 엑스빅커를 가지고 있다. 이젠 그 어떤 무력도 간섭할 수 없지. 우리는 이 후토 타워를 거점으로 삼아, 후토를 자유의 낙원으로 바꾸겠노라고 선언한다. 그런데 시민들이여, 이 도시에 우리가 찾는 가이아 메모리가 딱 하나 남아있다. 그것만 있다면 우리의 전력은 완전무결하게 된다! 발견하면 후토 타워까지 가지고 와 다오. 경찰 따위가 방해하게 놔두지는 않겠다. 가지고 온 자에게는... 10억을 주겠다! 우리의 동지로 맞이해 줄 수도 있다고? ...이상이다.
"마지막 한 개를 가지고 와 줘서 고맙다. 참고로, 돈을 줄 생각 따윈 처음부터 없었다."
"후토 시민들이여, 좋은 소식을 알려주마. 지금부터 도시에 빛이 쏟아져 내리고, 너희들은 죽게 될 거다. 하지만 안심하도록. 그건 시작이기도 하니까. 엑스빅커의 빛이 너희들의 몸을 변질시켜, 우리처럼 불사신 괴물로 바꿔줄 것이다. 자, 시민들이여. 지옥을 기대하거라!
"당연한 거야. 너는 패배자니까. NEVER라 할지언정 맥시멈에 당하면 재로 변하지! 수고했다, 레이카. 널 대신할 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산더미만큼 말이야."
"하하하하하! 기분이 아주 좋아! 이제 실험대의 괴물은 나만 있는 게 아니야! 모두 나와 같은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버려라!"
(더블의 "자, 네 죄를 헤아려라!"라는 대사에) "이제 와서 셀 수 있겠냐!"
"오랜만이로군...죽는 건. 하하하하하하핫!"
"과거가 사라진다면, 적어도 난 내일을 가지고 싶어! 그래서 발버둥치는 거야."
(미하루의 "나는 미래에서 왔어. 넌 과거의 망령이야!"라는 대사에) "흥, 미래도 결국에는 과거가 되지!"[4]
소고: 자, 네 죄를 말해봐.
(대사 직후 가면라이더 W OST인 'Hard-Boiled'가 깔린다.)
카츠미: 말해 주지. 난 녀석한테 지지 않았어. 어쩌다 바람이 분 것뿐이다!
(토키와 소고의 당신의 힘을 이용했다는 말아)"덕분에 나는 나만을 부활시킨 세계를 없앨 수 있었다. 이걸로 동료들의 곁으로 갈 수 있어.(아니, 그 덕에 난 나만이 부활한 세계를 없앨 수 있었어. 이걸로 나도… 동료들의 곁으로 간다.)"
- By 다이도 카츠미(가면라이더 이터널)
"가면라이더가, 마을을 구했다."
"마을에 구원받았는가, 가면라이더."
- By 소노자키 사에코 & 소노자키 류우베

2.12. 가면라이더 오즈

"살 수 있어요. 약간의 돈하고 내일 입을 팬티만 있으면(충분히 살아요. 돈 몇 푼하고 팬티만 있으면요.)"
"손이 닿을 때 손을 뻗지 않으면 죽도록 후회하게 돼. 그게 싫으니까 손을 뻗는 거야."
"나 여기저기 있어 봤지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어. 돈뿐만이 아니라 물건이나 이것저것… 그렇게 생각하는 게 삶에 필요한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중요한건 그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거지."
"알고 있어, 네가 하라고 한다면...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거겠지. 앙크, 간다. 변신!"
"불탔잖아?! 나의 내일이…(구멍났잖아?! 내일 입을 건데…)"
"자, 변했다."
"앙크, 내놔 메달! 내놔! 내놔! 메다아아아아아아알!!!"
"그치만 하늘은 파랗고..."
- By 히노 에이지(가면라이더 오즈)
"그래. 너희들과 같이 있는 동안 고작 이런 메달덩어리가 죽을 때까지 갔어. 이렇게 재미있고... 만족할 수 있는 일이 또 있겠냐? 를 고른 건 내게 있어서 이득이었다. 틀림없이 말야."
"네가 잡아야 할 손은, 이젠 내가 아니잖냐"
"노래는 신경 쓰지 마."
"에이지! 메달이다!"
"매! 공작! 콘도르!"
- By 앙크
"이 이상 에이지 군을 써먹기 좋은 신으로 만들어서는 안 돼."
- By 이즈미 신고
"욕망을 막지 말게나. 욕망은... 세계를 구한다!"
"훼쀠 봐쓰떼이!"
"쓰으봐아라시이이!"
- By 코우가미 코우세이
"그래, 바보같지. 이런 걸로(셀 메달) 경쟁하는 거.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아무것도 없이 싸운다는 게 나로서는 기분 나쁘고 위험한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다는 건 강한 게 아니다!"
"다테 아키라... 리턴즈!(돌아온 사나이… 나영광.)"
- By 다테 아키라(가면라이더 버스)
"히노-! 내 손 잡아!! 이제 뭐든지 혼자서 짊어지려는 건 그만둬! 우리들이 있잖아!! 우리들의 손을 잡아-!!(오준혁! 내 손 잡아! 어서! 너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 우리들도 있다고! 우리의 손을 잡아!)"
- By 고토 신타로(가면라이더 버스)

2.13. 가면라이더 포제

"내 이름은 키사라기 겐타로, 이 학교의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될 남자다!(내 이름은 독고달호. 이 학교의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될 사나이지.)"
"우주 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면라이더 포제! 맞짱 한번 떠보자고!"
- By 키사라기 겐타로(가면라이더 포제)
"가면라이더 메테오... 너의 운명은, 내가 정해주마."
"나의 운명은 폭풍을 부른다!!"
"나도 얼마 전까진… 혼자서도 싸울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어. 그렇지만, 함께 싸우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걸… 라이더부 친구들이 가르쳐 줬지. 잉카, 오늘부터 우리가 당신 친구가 되어줄게. 그러니까 이제는 혼자 싸우지 마."
"타츠가미(갈기태). 넌 가모우(문광명)를 위해서라면, 목숨이 아깝지 않다고 했지? 그렇지만 난 달라. 겐타로(달호)와, 아마노가와(천강고)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살아남을 거야! 스스로 사라질 생각을 하는 사람한테, 질 리가 없어! 내 자신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 By 사쿠타 류세이(가면라이더 메테오)
"가모우 님, 보셨습니까? 제 존재의 무거움을…"(이사장님… 이제는 느끼셨겠지요…. 제가 중요한 존재였다는 걸….)
- By 하야미 코우헤이(리브라 조디아츠)
"친구…? 난 단순한 위성병기야."
"넌 그냥 위성병기가 아냐! 마음이 있잖아. 사람을 해치기 싫어하는 마음!"
"그렇지만 내 존재가 인류를 위험에 빠뜨릴 거야."
"그래도 너한테 마음이 있다면… 사람이든 기계든 난 아무 상관 없어! 두고 봐! 네가 폭발하게 두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인류도 구해내겠어."
"그건 논리적인 생각이 아니야."
"내 몸을 움직이는 건 논리 같은 게 아니야. 여기 있는 내 마음이지. XVII… 잘 해결되면 자폭 같은 거 하지 마라…."
-By 키사라기 겐타로 & XVII,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
"뭐야, 하나가 된 것 뿐인데 왜…?!"
"둘이 아니야. 날 아는 아마노가와 학원(천강고) 모두와 XVII의 마음, 내 모든 친구가 하나가 돼서 만든 힘이라고! 인간을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는 가, 우리의 뜨거운 우정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By 우주철인 그란다인 & 키사라기 겐타로,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

2.14. 가면라이더 위자드

"내가 마지막 희망이다."
"그래도 혹시 정말로 절망해버릴 것 같다면 내가 당신의 희망이 되어줄게."
"에게 피날레는 없다.(너에게 끝은 없을 거야.)"
"난 너랑 달라...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랑은 다르다고! 난 현재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겠어. 코요미의 마음을 구할 때까지!"
"어떤 라도, 어떤 네가 되더라도, 내가 반드시 지켜줄게."
"나는 희망의 마법사다. 나의 희망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내가 질 리가 없어!"
- By 소우마 하루토(가면라이더 위자드)
"나한테 핀치는 곧 찬스라고."
"궁지에 몰렸을 때야말로 새로운 발상이 번뜩이고 암담해질 수록 주위가 잘 보이지."
"맞아! 내가 바로 그 유명한 마법소녀 비스트!(그래, 맞아! 내가 바로 그 유명한 마법소녀 비스트다!)"
"아키 타입, 아키 타입 시끄럽다고... 너에게 있어선 낡아빠진 마법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 고대의 힘이 너를 쓰러뜨린다!"(시끄러워서 못 들어 주겠네, 그놈의 원형 타입 타령... 그래 나 원형 타입이다! 니 눈엔 내 마법이 구닥다리로 보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니 녀석은 그렇게 비웃던 그 고대 마법에게 쓰러지게 될거란 걸!)
"자, 런치 타임이다."
- By 니토 코우스케(가면라이더 비스트)
"사람의 희망을 빼앗다니, 그러고도 마법사야...?(다른 사람의 희망을 빼앗아 가다니… 네가 그러고도 과연 마법사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의 마음을 잃어버린 넌, 더 이상 사람이 아니야."
"말도 잘하셔, 큭….(한 마디를 안 지는구나, 큭….)"
- By 소우마 하루토&타키가와 소라
"치침푸이푸이!"
- By 나라 슌페이
"저한테 힘을 준 사람이 누구든 어떻게 쓸 건지는 제가 정할 수 있는 것. 이 반지가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역시 저는 싸우겠습니다!(저한테 힘을 준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제가 결정할 일이에요. 이 반지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럼 전 역시 싸우겠어요!)"
- By 이나모리 마유(가면라이더 메이지)

2.15. 가면라이더 가이무

"여기서부터는 나의 스테이지(Stage)다!"
"절대 용서 못 해!" 쥇타이 유루사네에!
"증명해 보겠어. 힘만이 아닌, 진정한 강함을!"
"카이토!!" - 바론과 마지막 전투에서
"지금은 우주의 신… 정도 되나?"
- By 카즈라바 코우타(가면라이더 가이무)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강함뿐이다."
"난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아. 나를 멸망으로 이끄는 운명에게도!"
"카즈라바!!" - 가이무와 마지막 전투에서
"너는… 정말로 강하다…!"
"날 이기고 쟁취한 미래다. 억지로라도 지켜라.(날 이기고 얻은 미래야, 죽어도 지켜!)"
"바나나가 아니다! 바론이다!"
- By 쿠몬 카이토(가면라이더 바론)
"내 취미야! 괜찮지?"
- By 센고쿠 료마(가면라이더 듀크)
"이 세계에는 이유없는 악의가 얼마든지 있다."
"침략의 공포에 맞서는 것은, 맞설 수 있는 힘을 지닌 자들이 모두 떠맡아버리면 그만이다. 그래야만 평화를 유지할 수 있지.
" 이유는 없다. 식물이 씨를 뿌리고 번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 말했을 텐데, 이건 이유 없는 악의라고. "
" 절망 이외의 선택지를 알려주어 감사한다 "
" 알겠냐? 네가 카즈라바 코우타와 함께 인류를 구하는 거다! 부탁한다, 미츠자네! "
" 뭐라고?(헬헤임의 숲의 노숙자일 때) "
"그렇군...그럼 다 끝난 것인가..."
"꽤나 어려운 숙제로군. 그건.."
" 노블레스 오블리주. "
"가 말하는 신 따위는 의미 없는 텅 빈 존재에 지나지 않아! 메가 헥스의 노예로 떨어진 지금, 너 자신이 텅 비어버리고 만 거다!(네가 말하는 그 신이라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니까. 그리고 메가 헥스의 노예가 되어버린 지금, 너 자신도! 빈 껍데기가 돼버렸다고!)"
- By 쿠레시마 타카토라(가면라이더 잔게츠)
"괴로운 일도, 슬픈 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아. 그렇다면...소중한 사람이 상처 받는 것보다, 내가 상처입는 편이 나아. 그렇죠? 코우타 형." - 타락 전
"희망이라는 건 질 나쁜 질병이야. 게다가 그건 사람들에게 전염돼." - 타락 후
"형(선배)하고 누나가 무슨 생각하는지 우리가 모를까 봐요? 말 안 해도 알아요, 우린 팀이니까." - 개심 후, MOVIE 대전 풀 스로틀
- By 쿠레시마 미츠자네(가면라이더 류겐)
"네가 날 즐겁게 해준다면, 나 또한 너를 지켜보마. 헬헤임이 누굴 선택할 지, 아직 정해진 건 아니니까."
"우리는 영원속에서 만연하는[5] 자이자, 하늘을 뚫고 우거지는 자이며, 오랜 백성에게 변혁을[6] 재촉하는 자였고, 한낱 뱀으로 불린 적도 있었지[7]."
"그래...너희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대는 것도 좋겠지. 그렇게 되면 나의 이름은...헬 헤임...이 되는 걸까나?"
- By DJ 사가라
"포기하면... 안 돼!!"
- By 죠노우치 히데야스(가면라이더 그리돈)
"기다려! 지금 여기는 가이무만의 스테이지가 아냐! 너희들에게만 싸우게 두진 않겠어!!"
"에 바나나!?, 바나!?, 바나나아!?"
- By (가면라이더 너클)
"자, 시작하겠어요! 파괴와 폭력의 패전트를!"
"우리 가게의 디저트를 맛있게 드셔주시는 손님께는 추호도 실례를 저질러서는 안 돼."
"손나 바나나!!"
"이런이런~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아 BOY♂"
- By 오렌 피에르 알폰조(가면라이더 브라보)
"모두 제각기 다르기에 혼자선 알 수 없는 새로운 가능성이 태어나는 거야!(모두가 똑같지 않기 때문에, 혼자일 때는 찾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태어나는 거야.)"
"가능성이라고?"
"불완전해도 상관없어. 나는 서로를 인정하고 손을 맞잡는 미래를 선택할 거야!(너무 완전할 필요는 없어. 난 서로를 인정하고 손을 맞잡는 미래를 택하겠다!)"
- By 카즈라바 코우타(시작의 남자) & 메가 헥스,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메가 헥스와 융합해라. 그것이 올바른 진화다."
"거절하지, 나는 지금 존재하는 이 세계를 지킨다! 세계를 좀먹는 악의에는 두 번 다시 굴하지 않겠다!(거절한다. 난 지금 여기, 이 세계를 지킬 거야. 세계를 위협하는 절대 악에, 무릎꿇지 않아!)" [8]
- By 쿠레시마 타카토라 & 메가 헥스,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2.16.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뇌세포가 탑기어라고.(내 뇌세포가 최고속기어야.)"
"신님, 안전벨트"
"첫 드라이브에 어울려 달라고!"
"1년 전의 나와는 달라! 난 가면라이더가 되었어. 로이뮤드와 싸우고 보니 알았어, 벨트 씨. 로이뮤드가 없어져도 세상은 평화로워지지 않아. 정말로 나쁜 건 사람의 악의였어! 그러니 이 녀석같은 사악한 놈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아. 그렇지만 나는 절망하지 않아. 그렇게 정했어! 나는 달린다! 달려 나갈 거라고! 모두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그러니 나는 아무리 변신하지 못 한다 해도, 벨트 씨가 없다 해도! 나는 형사이자 가면라이더다!"
- By 토마리 신노스케(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추적! 처리! 무엇이든~ 마하!(추적할 때도! 전투할 때도! 필요한 건 뭐? 마! 하! 가면라이더~ 마하!)"
"당신은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수없이 저질러 왔어. 내 마음을 이용하고, 누나를 모욕하고, 크림의 발명을 악용해 왔어. 하지만 말야... 지금 가장 용서할 수 없는 건, 내... 나의 친구의 목숨을 빼앗았단 거다!(네 녀석은 용서할 수 없는 짓을 몇 가지 저질렀어. 내 마음을 이용했고, 우리 누나를 모욕했고, 그리고 크림 씨의 발명을 니 맘대로 악용해 왔어. 하지만 말야... 지금 가장 용서할 수 없는 건, 그건 바로.... 내... 소중한 친구의 목숨을 빼앗은 거야!)"
"가자! 체이스! (나하고) 같이 싸워줘!!"
"가도...된대...(가도 돼요… 라는데….)"
"안녕 아버지… 나의 미련…(그럼 잘가… 아버지…. 내 미련들도….)"
"널 지킨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난 죽지 않아"
- By 시지마 고우(가면라이더 마하&가면라이더 체이서 마하&가면라이더 마하 체이서)
"그것이 인간의 룰이지 않나?(그것이 인간의 규칙이니까.)"
"나는 나 그대로면 돼! 이 세상에는 나밖에... 머신인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것이 나의 답이다!(무엇이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그러니까…, 이게 나의… 대답이다!!!)"
"그래, 내가 인간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는거다. 내가 인간을 좋아하고 있다면...(그래, 인간들이 날 좋아하고 말고는 상관 없어. 그래도 난 계속 지킬 테니까.)"
"이걸로 된 거다, 고우. 키리코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었다면 괜찮다.
(시그널 체이서와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고우에게 주며)인간이 내게 준 보물이다. 나와 넌 친구가 아니지만, 가지고 있어 다오, 불타버리면 아까우니."
- By 체이스(가면라이더 체이서)
"고맙다...마지막의 마지막에...친구가 하나 늘었어...처음으로 인간인.....(고맙다…. 더 이상 후회는 없어…. 사라지기 직전에… 친구가 한 명… 늘었으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간 친구가….)"
- By 하트(가면라이더 하트)
"만일 전속이 정해지면 에게 전해주게.... 설령 곤란한 일이 생기더라도 너라면 달릴 수 있다고. 여기가 바로 너의 진정한 출발선. 자 달리는 거다. 신노스케. Start Your Engine"
-By 크림 스타인벨트
"뭐냐! 이 갓애니는!(감동이야, 이 애니! 완전 장난 아니다!)"
- By 로이뮤드 072

2.17. 가면라이더 고스트

"생명, 불태운다!(한 목숨, 불태워 보자!)"
"영혼은 영원불멸이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대다!!''
"나는 나를 믿어"
- By 텐쿠지 타케루(가면라이더 고스트)
"넌 타인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 있나? 너는 물러. 생각도, 싸울 각오도 전부 물러."
"난 누구도 믿지 않아."
"당신은... 오직 혼자서 인류의 미래와 자유를 위해 싸워왔어! 그 신념을 관철하는 강함은 인정할게!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들의 마음을 이어 살아가겠어!!!(당신은... 당신 혼자서... 인류의 미래와 자유를 위해 싸워왔어! 흔들림 없는 그 굳건한 신념만은 인정하지! 이제부터 난... 세 명의 아버지들이 품었던 뜻을 이어갈 거야!!!)"
"내 삶의 방식, 보여주마!(이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잘 써보겠어! 변신! " ("안마이저 앞에서 딥스펙터 아이콘을 들면서")
"나는 지지 않아, 친구를 위해서!"
- By 후카미 마코토(가면라이더 스펙터)
"생명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인간이 아닌가."
"전혀 쓸데없는 일이다. 이 세상을 우리의 세계와 같게 해주지. 그것이 너희들에게도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걸로 진짜 친구가 되었다."
"마음의 외침을 들어라!"
"난 결심했다. 나의 세계를 바꾸기 위해, 그리고 이 세계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 이 목숨을 걸겠다."
"넌 내게 말해주었어! 혹시 내가 길을 잘못 들면 내가 때려서라도 되돌려주겠다고! 그래서 나도 너를 되돌리겠어! 너의 출생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마코토! 넌 나의 친구다!(네가 나한테 한 말이 있었지, 만약 내가 길을 벗어났을 때! 두들겨 패서라도 끌고 와 주겠다고! 그러니까 난 널 꼭 끌고 와야겠어!! 네가 어떻게 태어났든 그건 상관없어!! 최진성!!! 넌 내 소중한 친구야...)"
- By 앨런(가면라이더 네크롬)

2.18.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선생님이 구해준 이 목숨... 다음은 내가 구할 차례야!"
"환자의 운명은, 내가 바꾼다!"
"노 컨티뉴로 클리어해주지!"
"게임병도 '나'라는 인간의 개성, '인격' 중에 하나니까. 를 만든 나에게는 너와 마주봐야 할 책임이 있어. 너와 함께 죄를 짊어지고 속죄해 나갈거야.(게임병도 '나'라는 인간의 개성이니까. 인격은 변하지 않아. 너를 만든 나한테는 널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어. 네 죄를 우리와 같이 갚아나가 보자.)"
"초 협력 플레이로 클리어 해주지!" - 파라드와 함께
"컨티뉴라니요? 생명을 게임하는 기분으로 가지고 놀다니... 이곳은 병원이에요.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컨티뉴가 불가능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에요.(신이 내린 재능이요…? 당신이 뭔데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 겁니까…?! 여긴 병원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컨티뉴할 수 없는 목숨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요.)"
By 호죠 에무(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내가 베지 못하는 것은 없다.(내가 베지 못하는 건 없어.)"
"나는 세계제일의 의사다!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고 사명을 이루어내는 힘! 의지의 힘, 그것이 바로 사람의 생명을 맡은 선택받은 의사란 증거다!"
By 카가미 히이로(가면라이더 브레이브)
"나는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그렇게 말한 거다. 가면라이더는 나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말야."
"고마웠다, 면허도 없는 나를 주치의라고 불러줘서."
"내가 네놈 가까이 갈 필요가 있나?(내가 누구 좋으라고 칼로 싸우냐? 이렇게 편한 걸 놔두고.)"
"가샤트 내놔."
By 하나야 타이가(가면라이더 스나이프)
''진실을 전하는게 항상 옳은일인건 아니야...!
"사람을 믿는 데에 근거같은 건 필요 없다고 했지? 그럼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마! 자기 자신의 마음을 믿어!"
"에무, 세계의... 인류의 운명을 맡길게... 잊지 마, 네가 웃는 얼굴로 있는 한... 넌 너야, 너의 운명은..., 에무, 네가 바꾸는 거야.(명호야, 이 세상을… 인류의 운명을 부탁한다…. 그리고 잊지 마…, 네가 미소를 잃지 않는 한... 명호 넌 너야. 너 자신의 운명도..., 도명호, 네 손으로 직접 바꿔!)"
"내 거짓말에 타라.(내 거짓말에 장단 좀 맞춰 줘라.)"
By 쿠죠 키리야(가면라이더 레이저)
"마음이 들뜨는데!(마음이 들썩이는데.)"
"대신에 내가 놀이 상대가 돼줄게."
"가면라이더 패러독스. 레벨 50."
"흥깨는 짓 하지 마! 패자에게는 패자 다운 엔딩이 있잖아?(무승부라니, 이러면 게임이 안 끝나잖아? 게임에 진 사람한텐, 그에 걸맞는… 엔딩이라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
" 이걸로 난 레벨 업할 수 있어. 인간밖에 쓸 수 없는 게이머 드라이버를 써서 말이야."
"아냐... 죽고 싶지 않아... 싫어... 싫어!!!"(싫어… 싫어… 싫어… 싫어…!)
"초 협력 플레이로 클리어 해주지!" - 호죠 에무와 함께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와 함께 게임해서… 최고로 즐거웠어.(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와 게임할 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어, 명호야.)"
- By 파라드(가면라이더 패러독스)
"그럴 리가. 두려운 것은... 나 자신의 재능이야!(그럴 리가. 내가 두려운 건… 나의 이 엄청난 재능이야!)"
(i gotta believe~♪) "호죠 에무! 어째서 자네가 적합 수술을 안 받고도, 에그제이드로 변신할 수 있던 걸까, 어떻게 가샤트를 만들어 낸 것인가, 어째서 변신 후에 머릿속이 아픈 것인가! 그 정답은 오직 단 하나, 하아앍~ 호죠 에무우!! 자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남자라서 그런 거 다아앗!!! 하하하하하핫!! 하아-하하하하!!(궁금하지 않나, 도명호?! 어떻게 적합 수술 한 번 받지 않은 네가, 이그제이드로 변신할 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가샤트를 만들 수 있었으며, 어째서 변신 후에는 머리가 아픈 건지!! 그럼 내가 그 이유를 가르쳐주지. 그건 바로 네가..! 네가.... 세계 최초로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임병 환자이기 때문이다!! 흐하하하하!! 히하하하하!!!!)"
"나의 꿈은! 불멸이다아아아아아!! 끄아아아아아아아악!!!(절대로 사라질 수 없어! 절대로오오오오오오!! 끄웨에아아아아아아악!!!)"
"단 쿠로토 신이라는 이름은… 이미 버렸다… 지금의 나는… 단 쿠로토….(신… 현도현이라는 이름은… 이미 버렸어…. 지금 내 이름은… 현…도현….)"
''붸에에에엥엙에에에에''
"Fu!!"
By 단 쿠로토
"파라드! 뽀삐를 삭제하게 두진 않는다... 그녀는 내가 만들어낸... 생명이다!!(파라드! 뽀삐는 삭제시킬 수 없어... 뽀삐는 내가 만들어낸... 생명이다!!)"
"단 쿠로토라는 이름은 이제 버렸다. 지금의 나는... 신(新) 단 쿠로토다!!(현도현이라는 이름은 버린 지 오래야. 다시 태어난 지금의 나는… 신(新) 현도현이다!)"
"게임 오버조차도 초월하는 나야말로 신이드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버그바이저 안에서) 어, 설마, 어이! 어이이! 뭘 하고 있냐!! 여기서 꺼내!! 어이!! 꺼내라고오!!(게임 오버마저도 초월하는 나야말로 신이다아아아아아아아악?! (버그바이저 안에서) 뭐야, 여긴? 뽀삐! 얌마! 이게 무슨 짓이야, 뽀삐! 너 가만 안 둔다! 내보내줘어어어어어어!)"
By 신 단 쿠로토
"신 단 쿠로토라는 이름은 이제 버렸다. 지금의 나는, 단! 쿠로토 신(神)이다!(신 현도현이라는 이름도 버린 지 오래야. 오늘부터 내 이름은… God! GOD!! 현도현이다!)"
"나는 가면라이더 겐무, 신이시다아아아아아아아!!(이 몸은 가면라이더 겜마. 신이다아아아아아!)"
"신의 은총을 받거랔ㅋㅋㅋㅋ"
By 단 쿠로토 신
"그동안 수고해주었다. 쿠로토. 아니, 데인져러스 좀비.(수고 많았다, 도현아. 아니, 댄져러스 좀비.)"
"지금이야말로 심판의 시간이다.(지금이야말로 심판을 내릴 때.)"
"도키메키 크라이시스절판이다.(두근두근 크라이시스는 절판이다.)"
"더이상 자네들에게 상품 가치는 없다.(너희들은 더 이상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
"이럴 리가 없어... 하이퍼 무적만 없었다면...내 계획은 완벽했다고! 하이퍼 무적만! 없었다면!(이럴 수는 없어. 하이퍼 무적만 없었으면 내 계획은 성공할 수 있었어... 하이퍼 무적만 없었어도... 완벽했다고!!!)"
"운명을 심판하는 건 나다! 나야말로 세계의 룰이다아아아!!!!(운명을 심판하는 사람은 바로 나야!! 나야말로 이 세계의... 규칙이다아아아아아아!!!)"
"크로노스와 게무데우스의 힘을 모두 손에 넣은 내가,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의 운영자이자 (그리고) 진정한... 최종 보스다."
"인류여, 마음껏 즐기도록 하여라! '엔딩' 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게임을!"
"최후의 심판은 내려졌다....(최후의 심판을 내리겠노라….)"
"사쿠라코는, 내 마음 속에 살아 있다! 사쿠라코의 목숨을 갖고 노는 것만큼은, 이 내가 용서치 않는다!(수현이는... 여전히 내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어!! 수현이의 목숨을 갖고 노는 것만큼은! 내가 절대로 용서 못 해!!)"
- By 단 마사무네(가면라이더 크로노스)
"사람들을 현실 세계로 데리고 돌아가겠어."
"소용 없다. 이 세계에 출구는 존재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들면 되지."
- By 호죠 에무(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나구모 카게나리(가면라이더 후마)

2.19. 가면라이더 빌드

"승리의 법칙은 정해졌다.(승리의 법칙은… 이거다!)"
"자, 실험을 시작해볼까?"
"대가를 기대하는 건 정의라고 할 수 없어.(보답을 바란다면, 그건 정의라고 할 수 없어.)"
"힘을 얻으려면 그만큼 각오가 필요하다고!(힘을 가지려면 먼저 그 힘에 맞는 굳은 결심이 서 있어야 해!)"
"내가 막겠어... 이 몸을 바쳐서라도!"
"나는 내 방식으로.. 카츠라기 타쿠미를 뛰어넘겠어!(나는 내 방식대로… 이휘소를 뛰어넘고 말 거야!)"
"에보rrrr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By 키류 센토(가면라이더 빌드)
"지금의 나는 질 것 같지 않아!(지금 난… 질 것 같지가 않아!)"
"힘이 넘친다! 영혼이 불타오른다! 내 마그마가 용솟음친다! 이젠 누구도 막지 못해!(힘이 흘러넘친다! 영혼이 불타오른다! 내 마그마가 용솟음친다! 이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히어로는 바로 나야."
"남을 위해서 죽는 게 말이 되냐? 저 녀석을 만나기 전의 나라면 그렇게 말했겠지. 최악이야... 너 때문에 내가 어리석은 인간에서 벗어나질 못 하나봐. 고마웠다. 이 다음은 부탁한다."
"누가 뭐래도 키류 센토는 우리의 히어로야."
-By 반죠 류우가(가면라이더 크로즈)
"정신 차려! 너한테 물어본 적 있지? 네 기억하고 빌드로서 남을 돕는 것 중 뭐가 더 중요하냐고. 난 망설이지 않고 빌드라고 대답한 너에게 난생처음 질투했어. 이 녀석한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싶어서. 지금의 넌 어떤데? 네 기억하고 빌드 중에 뭐가 더 중요하냐?(정신 좀 차려! 전에 물어봤었지? 네 기억하고 사람을 구하는 빌드. 뭐가 더 중요하냐고! 네가 주저없이 빌드라고 말한 걸 보고 생전 처음으로 질투를 했어. 넌 이길 수 없겠다고. 다시 한 번 물을게. 네 기억하고 빌드, 뭐가 더 중요해?)"
"......당연한 거 아냐? 빌드지.(그야 물론, 빌드지.)"
-By 키류 센토(가면라이더 빌드) & 반죠 류우가(가면라이더 크로즈)
"예전에는 어땠든 내가 봐왔던 키류 센토는 나르시시스트에 자의식 과잉인 정의의 히어로야."
"구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싸우는 심정, 이해해. 하지만 자기 목숨도 아꼈으면 해! 그러니까 같이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자! ...부탁이야."
-By 이스루기 미소라
"심화를 불태워서, 쳐부순다…!(마음 속의 심화를 깨워서, 박살낸다…!)"
"누가 나 빼놓고 즐기고 있으랬냐, 인마.(나만 쏙 빼놓고 노니까 재밌냐, 네들?)"
"어설픈 각오로 전쟁터에 나오지 마라."
"소중한 동료를 다치게 했는데 따를 리가 있냐, 인마."
"알 게 뭐냐! 알고 싶지도 않아! 동료의 고마움 모르는 놈의 심정 따위! 슈야... 쇼키치... 마사루... 네놈하고는 짊어지고 있는 게 다르다고!(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친구와의 우정이 뭔지도 모르는 네 녀석의 마음 따위, 알고 싶지도 않아! 태구야, 우현아, 진웅아…! 난 마음 속에, 네가 상상도 못한 걸 품고 산다고오오오오오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여전히 실없는 소리만 늘어놓는구만... 근데 아무래도 한테 감염된 거 같단 말이지... 미안한데, 거기로 가는 건 나중으로 좀 미뤄야겠다. 지배 따윌 당할 순 없지! 전장이 우주 규모로 커지든, 누가 적이든 상관없어! 어디 붙어보자고!"
(Are you ready?)"...되어있어.(준비됐어.)"
"슬프구나. 말야, 계속 외톨이였었겠지...?"
"나에겐 지켜야 할 것이 있었고, 한테는 그게 없었어. 단지 그것 뿐이다."
"야 이 악마의 과학자야아아아아!!!"
-By 사와타리 카즈미(가면라이더 그리스)
"가까운 호텔에서 아침까지 그 히어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조용한 데 가서 히어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침을 맞이할까?)"
"인류는 다툼을 반복하며 현재를 만들어냈다!"
"어리석은 쪽은 잘못된 걸 알면서도 난바의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다!(어리석은 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우난파의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탁기준 너야!)"
"가면라이더는 불멸이다!!"
"전부 주문 제작이다. 탐나는가?(다 주문 제작한 거야. 너도 입고 싶어?)"
"대의를 위한 희생이 되어라.(대의를 위한 밑거름이 돼라!)"
By 히무로 겐토쿠(나이트 로그/가면라이더 로그)
"착각하지 마라. 라이더 시스템은 많은 피가 흐를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군사 병기다! 과학자의 이념? 그딴 건 자만(Ego)일 뿐이야, 너도 잘 알 텐데. 과학의 종착점은 파멸이라는 것을. 과학이 진보하면 그만큼 인간은 퇴보하고, 환경은 파괴되고, 세계는 멸망한다!"
"어째서 그렇게 단정하지? 는 아무도 상처입힌 적 없다는 소리냐?"
"어리석은 인간의 편을 들어서 어쩌잔 거야?(류우가: 뭐가 어째?) 더러운 욕망을 다 끄집어냈더니 이 전쟁이 발생했단 말이다. 인간은 보면 볼수록 꼴보기 싫은 생물인 것 같지 않나?"
"과연 그럴까? 만약에 내가 지구에 오지 않았어도 너희들은 언젠가 전쟁을 일으켰을 거다. 이전에도 말했을 텐데, 과학의 종착점은 파멸이라고! 사람은 과학이 발전해서 편리해지는 만큼 생각하는 것을 포기한다. 결국엔 아무 생각도 없이 싸움에 몸을 바치게 되지. 그것이 과학이 가져다주는, 미래다!!"
-By. ???(블러드 스타크/가면라이더 에볼)
"오늘 저녁은 야키니쿠다!!(저녁은 고기파뤼다~!)"
-By. 사토 타로

2.20. 가면라이더 지오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왠지 느낌이 좋아!)"
"난 역시 왕이 되고 싶어. 세상을 전부 좋게 만들고 싶어. 모두가 행복하게 있길 바라! 그렇게 생각하니까 왕이 될 수밖에 없더라고!"
"결정했어. 나는 마왕이 될 거야. 단, 최저, 최악의 마왕이 아닌 최고, 최선의 마왕이 되겠어!(결심했어. 난, 마왕이 될 거야! 단, 최저 최악의 마왕이 아니라, 최고, 최선의 마왕이 되겠어!)"
"토에이를 통째로 부수는게 빠를거 같아!'
"선도, 악도, 빛도, 어둠도, 모두 받아들이겠어. 두 힘을 모두 사용해서 미래를 개척할 거야!"
"왜 웃고 난리야..... 왜 처웃고 자빠졌어!!!!!(넌, 지금 이게 웃겨…? 넌 지금 이게 웃기냐고!!!!!)"
"너 따위가 내 힘을 전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나의 힘은 모든 라이더의 힘이다...!(감히 너 따위가, 내 힘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 힘은, 모든 라이더들의 힘이다…!)"
"모두가 없는 세계에서… 나 혼자 왕이 되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모두가 없는 세상에서… 나 혼자 왕이 되면 그게 무슨 소용이야….)"
"시계의 바늘은 미래로 향해서만 나아가. 빙글 하고 한바퀴 돌아서 말이야.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시곗바늘은 말이야… 늘 미래를 향해서 움직이지. 한 바퀴 빙 돌고 나서,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것처럼 보여도… 미래로 움직이고 있는 거야.)"
(카코가와 히류 "나는… 또… 지는 거냐…?")
"그래, 질 거야. 앞을 향하지 않는 이상 계속, 넌 나를 이기지 못해."
-By. 토키와 소고(가면라이더 지오)
"역사를 바꾸지 못한 모양이군. 어째서 마왕이 되는 길을 선택한 거야!"
"그러냐. 그렇다면 난 여기서 길을 끝낼 수밖에!"
"오마 지오가… 돼라…."
"행복했어…. 이 시대에 살아서… 소고… 너의 동료가… 친구가 되어서…."
"난… 난 유도를 하고 싶었던게 아냐, 모두를 지키고 싶어서 한 거야! 그러니까 내게 을 줘!"
"목숨을 버린다 하더라도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겠어!"
-By. 묘코인 게이츠(가면라이더 게이츠)
"저의 마왕이시여... 이것을... 사용법은 이미 알고 계실 테지요.(나의 마왕이시여, 받으시지요. 사용법은 아실 겁니다.)"
"축복하라! 모든 라이더의 힘을 계승하여 시공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지배할 시간의 제왕. 그 이름하야 가면라이더 지오. 그야말로 탄생의 순간이로다.(찬양하라! 모든 라이더의 힘을 계승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와 미래를 다스리는 시간의 제왕. 그 이름, 가면라이더 지오. 그야말로 탄생의 순간이로다.)"
"축복하라! 과거와 미래를 해독하여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예언자. 그 이름하야 가면라이더 워즈. 새로운 역사의 1페이지로다."
"축복하지 않을 수가 없군! 지오 트리니티와 아기토 트리니티 폼! 합쳐서 육위일체의 힘이로다!(이것만큼은 양보 못해!! 찬양하라! 지오 트리니티와 아기토 트리니티 폼. 삼위일체와 삼위일체. 모두 합쳐 육위일체된 힘!)"
"축복하라! 시공을 넘어 과거를 미래를 다스리는 궁극의 시간의 제왕. 그 이름도 오마 지오! 역사의 최종장에 도달한 순간이로다!"
"평범한 고등학생. 토키와 소고... 그에게는 대마왕이자 시간의 제왕, 오마 지오가 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어떤지는 아직 모른다. 이 앞은 이 책과는 다른 미래가 펼쳐질 필요가 있겠지."
"축복하라! 어둠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하고 빛을 되찾아줄 진정한 구세주 그 이름, 가면라이더 마제스티 그야말로 탄생의 순간이로다."
" 야망은 여기서 끝이다. 자, 나와 하나가 되어라."
-By. 워즈(가면라이더 지오)
"과거를 바꾸는 건 옹졸한 놈들이나 하는 어리석은 짓이야.(역사를 바꿔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그건 패기 없는 녀석들이나 하는 짓이야.)"
-By. 도안 몬도(가면라이더 퀴즈)
"외로울 때는 괜찮다고 하지 말고, 제대로 외롭다고 말하려무나! (소고: 작은 할아버지.)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의 아픔을 모르는 왕이 된단 말이다!"
-By. 토키와 쥰이치로

3. 레이와 라이더

3.1. 가면라이더 제로원

"널 막는 건 오직 한 사람, 바로 나다!"
"휴머기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어! 휴머기어가 날 지켜줬어! 휴머기어는... 살인 머신이 아니야!! 인류의 꿈이다!!!"
"사람의 꿈이라는 건 그렇게 검색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게 아니라고!"
"히덴 인텔리전스의 사장으로서 맹세하지. 난 숨기는 짓은 절대 안 해!(비전 인텔리전스의 사장으로서 맹세할게요. 전 뭐 숨기는 짓 절대 안 합니다!)"
"만화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굉장한 직업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지켜주려는 건 당연한 거야!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상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존재가 바로 부모라고!"
"사람은 마음의 기둥이 없으면 살지 못해."
"너희아크를 따른다면, 이 쪽은 선의 의지를 따른다!"
"는 날 못 이겨. 를 넘을 수 있는 건 단 하나, 다!"
"휴머기어는 배우는 것만 아니라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가능해 - 마음을."
(아마츠 가이: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모르겠지? 나도 잘 몰라. 하지만,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이었어. 휴머기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야!(궁금해 죽겠지? 나도 모르지롱~. 하지만, 나 혼자서는 불가능했을 거야. 휴머기어를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야!)"
"마음은 누구의 것도 아냐. 인간도, 휴머기어들도! 그 녀석 자신의 거잖아!!"
-By. 히덴 아루토(가면라이더 제로원)
"내가 한다면 한다. 내가 바로 룰(규칙)이다.(내가 한다면 하는 거야! 내가 바로 규칙이다!)"
"웃음 따윈 필요 없어! 필요한 건… 분노다! 데이브레이크 이후로… 난 분노만으로 오늘까지 살아왔다! 멸망신뢰.net을 쳐부수고 말겠다! 그것이! 나의 전부다!!!"
"눈을 떴어…. 휴머기어를 쳐부수고 그 후에 무엇이 있는지! 꿈 따위,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 하지만, 언젠가 찾아내겠다! 내가 내 자신으로 있기 위해서, 나의 꿈을 (위해서)! 그것을 위해 나는 싸운다! 나의 규칙대로!"
"가 진정한 꿈을 찾을 때까지, 난 널 인정하지 않아. 네가 네 자신으로 있기 위해서, 난 널 쳐부수겠다!"
-By. 후와 이사무(가면라이더 발칸)
(야마시타 산조: "먼저 가보겠습니다…."(연기와 열기로 인해 기절))"가면 안 돼! 아직 근무 시간이야!"
-By. 후쿠조에 준
"당신의 조부께서는 제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휴머기어에 의존한 나마지 히덴 인텔리전스를 몰락시켰죠. 결국 후계자로 고른 것이 무능한 손자라니. 도저히 볼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제로원을 능가한 지금, 제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말씀드리잖습니까. 휴머기어는 한시라도 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도구인 동안에는 안전합니다만, 마음을 가지고 자아가 싹트면 탈락이죠. 왜냐 하면, 인공지능에게는 자아를 억제할 이성이 없어서 너무 위험하거든요."
"휴머기어에게 풋내나는 꿈을 품는 건 자유입니다만, 이익을 올리지 못하는 사장 따위, 1퍼센트도 존재할 가치가 없어요."
내가 히덴 인텔리전스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By. 아마츠 가이(가면라이더 사우저)

3.2. 가면라이더 세이버

"이야기의 결말은 내가 정한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현실의 경계선을 손쉽게 뛰어넘어!"
"창조하는 것은 나다!"
"확실히 이야기에는 결말이 반드시 찾아와. 하지만 이야기는 시간을 넘어서 사람에게 전해지며 꿈과 감동, 희망을 줄 수 있어! 그리고 거기에서 또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난다고!(이야기엔 확실히 끝이 있기 마련이야. 하지만 이야기는 시간을 넘어 사람에게 전해지고 꿈과 감동, 희망을 줄 수가 있지! 그리고 거기에서 또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나는 거야!)"
"아무리 내 이야기가 무언가에게 부여받은 것이라고 해도, 그런 사실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어! 누군가가 쓴 이야기가, 마음이! 그걸 읽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살아갈 테니까. 그러니까, 난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겠어. 그래서 난 책이 정말로 좋아!(설령 내가 만든 이야기가 무언가에게 주어진 것이라 해도,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누군가가 쓴 이야기가, 생각이, 그걸 읽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되어 살아가니까.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쓰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난 책을 좋아하는 거라고!)"
-By. 카미야마 토우마(가면라이더 세이버 & 가면라이더 크로스 세이버)
"각오를 넘어선 앞에 희망은 있다!(각오를 넘어선 그 끝에 희망은 있다!)"
-By. 카미죠 다이치&카미야마 토우마(가면라이더 세이버)
"수세검 나가레에 맹세컨대, 세계의 균형은/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지킨다!"
"즈오스! 잘못된 길을 걸어 괴물이 되어버린 네놈에게 검사들이 이어온 의지가 질 리가 없다!"
"오! 그건 에클레르 오 쇼콜라!!"
"마스터! 당신은 슬픈 사람이로군요! 저는 조직에 있었을 때 항상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당신을 신처럼 우러러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당신을 믿는 자는 아무도 없어요! 당신은… 스스로 신으로 살기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외톨이입니다!(마스터! 당신은 딱한 사람입니다! 전 조직에 있었을 때 줄곧 당신을 믿어왔습니다! 그야말로 신처럼 존경하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의 당신을 보세요! 믿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신이기를 포기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쌍하게도… 혼자죠!)"
"저는 검사입니다... 모든 이를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도 전부 짊어지고 나아가겠습니다...!"
-By. 신도 린타로(가면라이더 블레이즈)
"이걸로 이야기는 끝이다."
"나는 나의 마음을 관철한다!(나는, 나의 뜻을 밀고 나간다!)"
"나에게 망설임은 없어!"
-By. 후카미야 켄토(가면라이더 에스파다)
"이게 우리 셋의 미래의 이야기를 만드는 힘이다!"
-By. 카미야마 토우마, 신도 린타로, 후카미야 켄토 in 가면라이더 피처링 세이버
"힘이 바로 정의라고!(힘이 곧 정의야.)"
"진짜 노답이네.(이건 진짜 아니다.)"
""나는... 보고 싶어... 그러니까...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그래... 나도 보고 싶어... 그러니까... 이대론 끝날 수 없어.)"
"내 모든 존재를 걸고서.... 를 쓰러뜨린다."
"즐거웠어. 고마워."
-By. 아카미치 렌(가면라이더 켄잔)
"내 검은 울림이 다르다!"
"너는 아무것도 몰라! 전부 다 구한다고? 간단하다는 듯이 말하지 마라!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너도 잘 알고 있을 거다! 지키지 못한 자를 짊어지고 검을 휘두른다. 싸우면 싸우는 만큼 짊어질 것이 늘어가지. 그게 검사란 거다. 그런 것도 모른다면 화염검 렛카를 휘두를 자격은 없다. 어째서 렛카가 널 선택했는지 너의 검에게 묻겠다."
"너무 무르다! 역시 라이드 북에 의존하고 있는 너의 검에게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네가 짊어지고 있는 마음은 고작 그 정도냐?"
"음총검 스즈네에에에에!!!!"
"고작 그런 말 들었다고 바로 전쟁을 일으킬 만큼 인류는 어리석지 않아.(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류는 어리석지 않아.)"
-By. 다이신지 테츠오(가면라이더 슬래시)
"빛이 있으라!"
"나는 세계를 지키는 검. 아니, 검사다!"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 그건 최고라고….(믿을 수 있는 벗이 있다…. 그게 얼마나… 최고인 건 줄 아나…?!)"
-By. 유리(가면라이더 사이코)
"무릎 꿇으세요!"
"당신들을 숙청하겠습니다."
"오라버니.... 멋있어..."
"오라버니를 미끼로 쓰다니 죽고 싶은 거냐?"
-By. 신다이 레이카(가면라이더 사벨라)
"마스터 로고스 직속 검사, 신다이 료우가. 다른 이름은 가면라이더 듀랜달."
"나를 화나게 만들지 마라."
-By. 신다이 료우가(가면라이더 듀랜달)
"뭐냐 그건 세계의 왕위에 올랐다."
"전지전능의 서... 이걸로 나는 신이 된다!"
"어리석은 인류에게 주는 저의 조촐한 선물입니다."
"이놈들! 감히 신을 걷어차다니!(이 고얀 것들! 감히 신에게 발길질을!)"
"뭐, 괜찮겠죠."
-By. 마스터 로고스(가면라이더 솔로몬)
"신이 되지 못한 남자의 최후는... 실로 우스꽝스럽고, 비참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부터 이야기는 제가 자아내겠습니다. 아름다운 결말을 위해!"
"이야기의 결말은... 제가 결정하겠습니다!"
"이 세계의 종언은 장엄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떠올리신 겁니까? 당연하겠군요. 당신은 원더 월드… 아니, 전지전능의 서의 일부니까요. 그럼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세계에 사람이 만든 것은 어느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이야기도, 기술도! 모든 창조물은 이 책에 기록된 정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시작과 끝까지도 기록되어있지요. 끝은 확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야기가 세계를 만든다! 역시 당신은 제 영웅이었습니다.(사람의 마음이! 이야기가! 세상을 만드는 거예요! 역시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By. 스토리우스(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
" 틀림없이 이쪽이야."
"성난 바람이 불을 가른다. 최고로 유쾌한 냄새가 나는군. 만나고 싶었다. 바람의 검사."
"이거라고 이거... 생과 사가 어울리고, 칼날과 칼날이 뒤섞이는! 최저이자 최고의 냄새다!"
-By. 데자스트(가면라이더 팔시온)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릴 것이다."
"이 세상의... 종언이다."
"네놈들 검사들을 지옥에 떨어뜨리기 위해 부활했다.(네놈 검사들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되살아났다!)"
"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잖아?(네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지 않나.)"
-By. 바하토(가면라이더 팔시온)

3.3.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단숨에 간다!(한번에 간다!)"
"끓어오른다고!(가슴이 끓어오른다!)"
"이런 동영상은 아무도 기뻐하지 않아,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만 쓰여질 뿐이지."
-By. 이가라시 잇키(가면라이더 리바이)
"파트너,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여기서 움직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 걸~?"
-By. 바이스(가면라이더 바이스)
"우리는 악마가 아니야, '리바이스'다!"
-By. 이가라시 잇키,바이스(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목욕탕은 가족이 지킬 수 있지만 세계는 만이 지킬 수 있어."
-By. 이가라시 유키미
"나는 다이지에게서 태어난 악마, 카게로우다."
-By. 카게로우(가면라이더 이블)
"흑백을 가려보자."
"신중히 끝내 볼까!"
"아오!!!!!!"
-By. 이가라시 다이지(가면라이더 라이브)
"내 목숨을 걸고 세상을 지킨다!"
"내 전신전령을 걸고, 너를 바꾸겠다."
"다이지!! 포기하지 마라. 과거를 부정하지 마! 겐타 씨도... 변하셨어.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야."
-By. 카도타 히로미(가면라이더 데몬즈)
"스스로의 나약함을 받아들인 나는, 무적이야."
"내 진짜 힘을 보여주겠어!"
-By. 이가라시 사쿠라(가면라이더 잔느)
난 100년에 걸친 모든 인류의 희망을 짊어지고 싸운다!
가면라이더가 이 세계에 있는 한 악이 번영할 일은 없다!
-By. 모모세 류노스케 & 모모세 히데오 (가면라이더 센츄리)
"그만둬, 베일. 내 가족에게 손대지 마라...!"
"다이지를 위해서이기도 해. 그 녀석이 지금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한다면, 내가 베일과 싸워서, 다른 길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몰라. 그것이 아버지로써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란다."
"얘들아, 고맙다. 특히 잇키, 너와 바이스 덕분에 알았어. 자신의 악마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를."
"난 이제 혼자가 아냐. 간다, 베일..!"
"걱정없어. 저 아이들은 나 같은 거 보다 훨씬 더 강해."
"난 널 용서할 거야."
"다이지.... 나는 베일과 살아갈 거다. 자신의 악마를 용서할 거야. 다이지, 멋진 남자는 말이다, 언제 어느 때라도 자신을 용서하는 남자란다."
아, 이건 드라이... 드..드라이어입니다!
-By. 이가라시 겐타(가면라이더 데스트림)
"어머니는 이렇게까지 고생하면서 저를 낳아 주신 거군요...저도 생명을 소중히 하면서 살아가겠어요."
-By. 오오타니 노조무(가면라이더 키마이라)

3.4. 가면라이더 기츠

"자, 여기서부터가 하이라이트다.(자,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야.)"
"자 시작한다고, 새로운 세계가."
"디자이어 그랑프리에서 승리해 내가 세상을 바꾼다!"
"잘 왔다. 나의 세계에.(환영해, 나의 세계에 온 걸.)"
"싸우지 않으면 세계는 바꿀 수 없어. 그렇다면 싸울 수밖에 없잖아.(싸우지 않으면 세계를 바꿀 수 없어. 그럼 결국 싸우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잖아.)"
"여우는 사람을 속이는 동물이잖아?"
"나는 여기에 있어. 당신이 눈치채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온 이상 너희들의 운세는 대흉이다."
"자기들만 행복하면, 누군가가 행복해지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거야? 누구보다 오만한 건 오히려 잖아? 이루게 싶은 게 있다면, 싸워. 그것밖에 없어.(너희 누나만 지킬 수 있다면, 너희들만 행복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은 불행에 빠져도 상관없단 얘기야? 그 누구보다 오만한 건, 오히려 아냐?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싸워. 그거 말곤 없어.)"
"포기하지 않아.. 그 곳에 소원이 있는 한..! 나의 각오를 깨달아라!"
"가면라이더 기츠. 그 말을 너는 믿을 수 있을까?(가면라이더 기츠. 그 말을 너는 믿어?)"[9]
"우리는 놀이로 싸우고 있는 게 아니야!"
"또 만나러 오라고. 는 기츠 공식 서포터 1호니까.(다음에 또 놀러 와. 는 이 기츠 님이 인정한 공식 서포터 1호니까.)"
"나고의 마음을 짓밟은, 를 용서하지 않을 거다."
"이 앞으로는 못 지나간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00년 전의 그 날부터, 너희 디자이어 그랑프리가 이용해 온 어머니를!"
"두 사람에게 받은 이 생명과 힘으로 내가 만들어 내겠어. 누구나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를…!"
"나는, 내 손으로 이루어낼 거다. 이상의 세계를.(난, 내 손으로 직접 이뤄낼 거야. 나의 이상 세계를.)"
"모두가…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구한다면, 나는 내 힘으로, 이 세상을 지킨다!(모두가…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구한다면, 난 내가 가진 힘으로, 이 세계를 지킬 거야!)"
"어머니께 맹세하던 그 때, 난 각오했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난 신으로 거듭나겠노라고!(그 때 어머니랑 약속하면서, 난 결심했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난 신이 되겠다고!)"
"그거 아냐? 신은 시간 따위 상관 안 해.(그거 알아? 신은 시간 따위에 구애받지 않는 것.)"
"를 파괴했다.(널 파괴했어.)"
"여우니까."
"일일이 기타 연주 안 해도 돼...(일일이 기타 안 쳐도 돼...)"
"우린 서로 수상한 녀석이군."
"으아, 진짜! 다 잊어버려, 이런 세계 그냥 잊는 게 낫다니까!"
"신이라고 함부로 나서지 마라. 이 세계는 우리 신들의 것이 아니야. 사람이 강하게 바라기에 세계가 변할 수 있는 거야."
-By. 우키요 에이스 (가면라이더 기츠)
"끝났어!"
"사람들이 뭘 했다고 그러는 거야? 어린 애들도 있는데….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까지 휘말리게 하고! 사소한 행복까지도 빼앗아갔다고! 난 절대로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 어떤 사람이든.(사람들이 뭘 잘못했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도 있어...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게임에 끌어들이고, 그 작은 행복까지 송두리째 앗아갔어! 난 절대 외면하지 않을 거야. 그 어떤 사람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 나는 나다.(아무것도 안 변했어... 난 나일 뿐이야.)"
"시시한 인생이라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고마워, 이유가 어쨌든 우리 누나를 구해 줘서."
(이스즈 다이치: "왜 그런 말을 나한테….")
"에이스와 약속했으니까. 너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잖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
(다이치: "행복해질 수 없어… 난 쟈마토한테 영혼을 팔아넘긴 인간이니까….")
"심한 짓을 저지른 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래도 다시 할 수 있어. 사람의 마음이 남아 있다면."
(케케라: "말했잖아, 세상의 행복은 총량이 정해져 있다니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 따위는 존재할 수 없어.")
"있어! 저런 것 따위에 매달리지 않아도, 우리가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 내겠어! 인간의 힘을 얕보지 마라!"
"가면라이더냐 아니냐는 상관 없어. 우리들이 이 손으로 세상을 지킨다!"
"힘을 어떻게 쓰느냐는 스스로 정한다!(내 힘을 어떻게 쓸지는 나 스스로 결정해!)"
-By. 사쿠라이 케이와 (가면라이더 타이쿤)
"가출했습니다!"
"고마워…. 하지만, 나에겐 돌아갈 곳이 없어."
"저에게는 여신의 힘으로 태어난 책임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들었으니, 다른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여신의 힘으로 세상에 나온 책임이, 저한테는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 만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야 하는 거죠.)"
"이 세계를 지킬 책임이 있어요! 저는 쿠라마 가문의 인간이니까요!(전 이 세계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신네온은 아버지의 딸이니까요.)"
"나는 이미 손에 넣었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난 이미 다 손에 넣었거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나는 쿠라마 네온, 가면라이더 나고야!(나는 신네온이자, 가면라이더 나고야!)"
"디자큐어! 비트 체인지! 용기의 멜로디 디자나고!"
-By. 쿠라마 네온 (가면라이더 나고)
"이 세계는 곧 끝난다.(곧 있으면 이 세계는 곧 끝나.)"
"시끄러워! 좀비라는 건 죽을 것 같을 때부터가 진면목이라고...! 몇 번을 당하든 간에, 나는 싸울 거다! 설령 죽어도, 나는 살아남을 거다! 용기네 무모네 그딴 건 상관없어! 나는 지지 않아! 그것뿐이다!(시끄러워! 좀비라는 건 말이야, 다 죽어가는 순간에 제 힘을 발휘한다고...! 몇 번을 당하든, 난 싸울 거야! 설령 죽는다 해도 난 살아날 거야! 이게 용기든 무모함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난 지지 않아! 그게 다야!)"
"가면라이더는 전부 쳐부순다!(가면라이더는 모조리 박살낸다!)"
"뭐? 넌 괴물이잖아. 토오루는 이미 이 세상에 없어…."
"여신의 지배에선 도망치지 못한다. 남보다 행복해지고 싶다며 바라는 녀석이 있는 한, 싸움은 끝나지 않아. (Revolve On) 그렇다면, 승자가 될 수 밖에 없어! 여신을 이용해 이상의 세계를 손에 넣기 위해, 가 사라지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그게 너도 원하는 거잖아!(여신의 손아귀에선 못 빠져나가. 남들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자가 있는 한, 싸움은 끝나지 않아. 그렇다면, 승자가 되는 수밖에 없어! 여신의 힘을 이용해 이상 세계를 손에 넣기 위해서, 네가 사라지면 누군가는 행복해질 수 있어. 너도, 그걸 바라잖아!)"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 디자이어 그랑프리가 없었으면 이런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어! 그러니 내가 쳐부순다! 모든 라이더와 함께,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모든 것을!"
"이제 우리 세상에 더 이상 디자이어 그랑프리는 필요 없어! 이 세상은 이제 들이 멋대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죄는 도구에게 있는가 그걸 쓴 녀석들에게 있는가... 어느 쪽이든 사라져야 할 존재인 건 변함 없어."
"난 어떻게 돼도 상관 없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별개다…!"
"그렇게 오싹거리고 싶으면, 혼자서 실컷 불행해지라고.(그렇게 짜릿함을 느끼고 싶으면, 그냥 너 하나만 불행해져.)"
"어머니가 없어진다면 그 아이불행해지고 말테니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
"행복해야 한다, 그게 네 어머니의 소원이야. 그 때까지, 내가 돌봐 줄게." (하루키: "그렇지만 난….") "누구든 행복해질 수 있어.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세계니까."
-By. 아즈마 미치나가 (가면라이더 버파)
"모든 게 재미없다고!"
"잡몹 천지잖아."
"그 날 이후로 내 세계는 끝났어,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끝장내 버리고 싶었어!(그 날 이후로 내 세계는 끝났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싹 다 망가뜨리고 싶었어!)"
-By. 스미다 카나토 (가면라이더 다판)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선 안 돼. 사람은 혼자서 살 수가 없어."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케이와가 있는 거니까!"
-By. 사쿠라이 사라 (가면라이더 하쿠비)
"눈을 돌려서는 안 돼. 참가자들의 이상을 지켜보는 것이 네비게이터인 가 해야 하는 임무다."
"사람 목숨 따위 알 게 뭐야. 쇼만 재밌어지면 그만이야!(괜찮아~ 그깟 사람 목숨, 내 알 바 아니고. 쇼만 재밌으면 돼~)"
-By. 치라미 (가면라이더 글레어 2)
"에이스도, 에이스의 삶도 모두 되찾겠어!(난 에이스를... 에이스의 인생을 되찾아 줄 거야.)"
"그랬었지, 하지만 에이스가 날 바꿔줬어."
"앞으로, 가면라이더 전부를 최애로 삼는 것, 어때?"
-By. (가면라이더 진)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가 가르쳐 줬잖아! 행복한지 어떤지를 정하는 건 태어난 환경에 따라서가 아니야. 정하는 건 자기 자신이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언젠가 진짜 사랑을 만나 행복해질 날이 올거야. 세상의 모두가 적이 된다 하더라도... 난 네 편이야.(네 덕분에 알게 됐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건 나고 자란 환경이 아니야. 그걸 결정하는 건 자기 자신이야!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 언젠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서 행복을 만끽할 날이 올 거야. 설령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해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By. 큐운 (가면라이더 큐운)
"리얼리티를 모독하지 마라! 그것이야말로 우리들이 목표로 해야 할 디자이어 그랑프리다!"
"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스에루... 당신의 방식은 리얼하다 말할 수 있습니까? 한 여성진실된 사랑을, 여신이라는 픽션으로 바꾸고는, 써먹다 질리니까 이제 츠무리를 제물로 내던진다? 픽션 위에서 펼쳐지는 디자이어 그랑프리 따위에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 못하겠는데!(시울... 당신의 방식이 과연 리얼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한 여자의 진실한 사랑을, 여신이라는 허상으로 탈바꿈시켜 픽션으로 만들어냈지. 그것도 모자라, 지그시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픽션이란 모래 위에 세운 디자이어 그랑프리에, 가치 따윈 없다는 뜻이야!)"
"기나긴 시간 이 세계를 지켜봐왔다만, 너같은 남자는 처음이었지. 우키요 에이스... 끝까지 지켜보고 싶었어. 유구한 시간을 넘은 너의 리얼을...(오랫동안 이 세계를 지켜봤지만, 너같은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 없었어. 에이스, 원... 끝까지 지켜보고 싶었는데... 기나긴 시간을 뛰어넘은 너의 리얼리티를...)"
-By. 니라무 (가면라이더 게이저)
"나는, 이루고 싶은 이상의 세계가 있어...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것이 나의 소원이다."
"네온은... 딸은 내가 지킨다!!"
"아니야! 너는, 네온은…내 딸이다! 네가 건네줬다! 다시는 되찾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을 잃으면 사람은 다시는 행복해질 수 없다. 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지. 정말로 그 말 그대로였어. 아카리와 보낸 8년은 확실히 행복했었다. 하지만 그것과 똑같을 정도로 네온, 너와 보낸 세월도 행복했어야 했어."
-By. 쿠라마 코세이 (가면라이더 갸고)
스에루: "지금의 네녀석들은! 헛되이 소원을 생각하는 무력한 존재에 불과할 뿐이야!"
미치나가: "바보냐, 너? 미래에서 와놓고선 아무것도 모르는군!"
네온: "소원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강해질 수 있어!"
케이와: "가면라이더가 되고서 그걸 깨달았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계속 바랄 거야!"
미치나가: "안 그러냐, 기츠?"
네온, 케이와: "그렇지, 에이스?"
에이스: "그래, 맞아."
-By. 스에루 vs 사쿠라이 케이와, 쿠라마 네온, 아즈마 미치나가 + 우키요 에이스

3.5. 가면라이더 갓챠드

"갓챠!"
"난 가면라이더 갓챠드! 큰 꿈을 추구하는 연금술사다!"
"할아버지 좋은 사람이어서 다행이야~ 그 대신 이거 줄게! 승리를 갓챠! 할 수 있으면 좋겠어."
"무슨 사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쿠도 너를 두고 도망칠 수는 없어!"
(클로토: "우선 너를 산산조각낸 다음, 그 드라이버를 가져가마!")
"내놓을 것 같아?! 이건 나한테 맡겨진… 그래! 갓챠드라이버다! 그리고 나는! 가면라이더 갓챠드다!"
"불가능하더라도 해 봐야지! 안 그러냐?"
"가 붙잡고 있는 스케보즈는 그저 신나게 달리고 싶어할 뿐이야! 그 소망을 뒤트는 건 용서 못해!"
"난 말이지, 연금술사가 되면 모든 케미들과 친구가 되어 앞으로 자유롭게 살 거야."
"난 보고 싶다고! "미래를… 사람과 케미가 공존하는 미래를!"
(쿠로가네 스파나: "너도 그 케미에게 처참하게 당해놓고선!")
"그건, 내가 미숙했기 때문이야."
"케미는 살아 있는 존재야! 마음도 있고! 도구가 아니란 말이야!"
"난 돌아가야 해. 가게 일손을 도와드리고, 어머니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서."
"쿠도 네가 그렇게 믿는다면, 나도 같이 믿어줄게."
"5 더하기 5는 10! 아니, 최고의 태그 파트너와 함께라면! 파워는 백만 배다!"
"당신이 리쿠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는 잘 알겠어! 그렇다면! 리쿠가 사보스케를 친구로 생각하는 마음도! 하나같이 소중히 여기란 말야!"
"나는 슈퍼 갓챠드다!"
"미안해, 쿠도 네가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 걸 눈치 못 채서. 나 열심히 할게. 내가, 쿠도에게 더욱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되어주겠어."
"나도 약한 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모두의 마음이 있는 한 갓챠드는 강해질 수 있어! 나는 그 힘으로 모두를 지킬 거야!"
"저 녀석이 노리는 건 나야! 가면라이더는 바로 나라고!"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 "갓챠 이그나이터. 미래에 희망을 주는 힘이다. 이걸 써.")
"아니. 나는 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계속 도움을 받기만 한다면 미래의 갓챠를 잡을 수 없으니까!"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 "그럼 어떡하려고?")
"그, 그건.. 만들게! 연금술로! 그... 갓챠 이구나이다라는 걸..."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 "그러셔? 하긴, 넌 그런 녀석이었지.")
"이름하여 파이어 갓챠드! 날 따라잡을 수 있겠어?"
"으아아아아! 너마저 미묘하다고 그러기야?!"
"전 스파나를 구하고 싶어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어요! 동료니까요!"
"뭐? 그게 무슨-"
"네가 있을 곳은, 내 품이야! 즈.큥."
"나는 아직, 혼자가 아니야!"
"난, 아이언 갓챠드다!"
"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그런 (연약한) 학생이 아니예요!"
"난 알고 있어, 너희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어둠의 힘 따위에 지지 마! 아무리 괴로울지라도, 전부 이겨낼 수 있어! 내 동료들도 극복했으니까!"
"이게 우리들의 새로운 힘... 플래티나 갓챠드다!"
(대성통곡)"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내가 한테 해 준 게 아무 것도 없는데…."
"나에게는 큰 꿈, 「갓챠」가 있지만 그걸 이루는 건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어. 동료들과 힘을 합쳐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셋 다 그만해! 내가 바라는 건, 싸움이 없고 모두가 미소지을 수 있는… 즐거운 교실…! (털썩)억…!"
-By. 이치노세 호타로 (가면라이더 갓챠드)
"연금술사의 사명을 걸고, 네놈을 막는다!"
"기억났어. 아버지의 미소를 정말 좋아했었지."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쏴 버려야 해."
"저도 규칙을 어기는 건 싫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노는 자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알겠어, 가 날 계속 찾아온 이유를. 너, 사실 나하고 친구가 되고 싶었던 거, 맞지? 동료나 가족을 동경하고 있단 말이야. 네 쓸쓸함을 달래려고! 약한 건 아트로포스 바로 너야."
"전에 말했었지? 나랑 친구가 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나도 내가 신기했어,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그리고, 알았어. 나도 예전에, 같은 생각을 했었으니까. 혼자는 외로워서, 친구를 사귀고 싶었어. 지금의 나에겐 동료가 생겼어. 그래서 나는, 를 버릴 수 없어."
"내 룰은… 내가 정한다!"
"가 만든 규칙 따위 상관 없어!"
"흥미가 없군. 너와 둘만의 왕국을 만드는 것 외에는. 즈.큥."
"나는 약하지 않아. 계속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근처에 같이 싸우는 동료들이 있어!"
'카오스 이즈 뷰티풀! 좋아! 더 싸워!'
-By. 쿠도 린네 (가면라이더 마제이드)
"웃을 수 없는 [ruby(농담, ruby=조크)]이군."
"철강!"
"중요한 건 '미학'이라고."
"미학 없는 놈은 이 발바라드가 없앤다."
"운명의 물레는 이미 돌고 있는 건...가."
"괴물 따위에게 알려줄 이름은 없다!"
"복수에 미학은 없어. 내일을 살아가라."
"맛 없군. 무서울 정도로 맛이 없어. 이런 건 먹을게 못 돼."
"케미가 선량한 인간과 융합하는 것은 희귀 사례예요. 체스의 말을 빼앗기지 않고 이길 확률과 같습니다. 하찮은 이상일 뿐이라고요."[10]
"이것이 희망이라는 것인가."
"나는… 초A급 연금술사다."
"복수에 미학은 없어... 그래도! 그 갑옷이 내 진정한 힘을 가둔 탓에, 내가 이치노세쿠도처럼 강해질 수 없었던 거 아니냐고!!"
"이 힘만 있으면... 그 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지킬 수 있었단 말야..."
"나는... 내게 맡겨진 마음을, 소원을 이룰 거야! 내게 깃든 불꽃으로 사람의 미래를 빼앗는 악마를 불태우겠어!"
"즈큥인가...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가 믿는 '갓챠'를 보여줘라!"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 근육이야말로 전부다!"
-By. 쿠로가네 스파나 (발바라드 / 가면라이더 발바라드)
"역시 완성되었구나, 암흑의 문을 여는 열쇠가."
"케미는 기적의 존재야. 우리는 그 힘을 올바르고, 가장 좋은 형태로 이끌려는 거야. 그걸 위해 네가 가진 드라이버가 필요한 거고. 마지막 문을 열 열쇠니까."
"린네, 나랑 놀자."
"이. 언~니.가. 나. 괴.롭.혀~요. 에~에~엥"
" 별명은 지금부터 암흑의 파괴자, 가면라이더 드레드야. 자, 뭐라고 하면 됐었지?"
"다물어, 다물어, 다물어, 다물어-!!!"
"착한 아이는 선물을 받으면 기뻐해야지?"
"몸은 어린이, 두뇌는-"
"진실은 언제나-"
-By. 아트로포스(가면라이더 갓챠드)
"케미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도, 도 될 수 있어."
"가면라이더의 힘은 특별해. 케미의 힘을 몇 배나 끌어다 쓸 수 있지. 하지만, 그 또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신중하게 써야 해."
"학생의 안전은 교사가 지켜야 하는 법."
"그래. 희망이 있는 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거야."
"지금 이치노세와 녀석들이 츠루하라를 구하려 하고 있어! 마지막 희망을 걸고서!"
(스파나: (장난치지 말라는 듯이 화를 내며)"희망이요? 구출은 불가능합니다!")
(단호하게)"아니, 구할 수 있어! 난 이치노세와 학생들을 믿는다!"
"어설프긴 해. 하지만, 그런 어설픈 면모를 지켜주고 싶다, 교사로서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 케미를 좋아하잖아. 그 정도면 충분해. 그 덕에 사람의 목숨을 지켰고 말이지."
"건방진 OB에게도 지도가 필요하겠군."
"살아온 두께가 다르다. 날 못 이겨."
"그딴 시적인 소리 그만 지껄여. 돌아버릴 지경이니까!"
"저 힘을 상대하는 건 그만해야겠군."
" 꿈은 너무 어설퍼. 그래도, 나쁘진 않네. 응원해 줄게."
"말했을 텐데, 손 대지 말라고!"
"글리온, 넌 이해할 수 없을 거다! 이것이치노세가 믿는 「갓챠」, 인류와 케미의 가능성이다!"
"답게 싸우거라! 네가 믿는 네 스스로의 규칙대로!"
"재미없는 싸움의 근본은 영원한 과거에서 계속된 인류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By. 미나토(가면라이더 갓챠드)
"이 세상에 분명 괴물이 있어. 왜냐하면, '내가 괴물을 봤다', 그런 느낌이 드니까…?"
"힘내라, 가면라이더!"
(히메노 히지리/2대 배터리 말감: "계속 믿었는데! 모조리 거짓이었어! 다 사라져 버려!")
"전부 거짓이었다고 하지 마세요! 도깨비불을 봤고, 귀신의 집을 좋아하시잖아요? 즐거웠던 추억까지 부정하지 말아주세요! 이 책을 봤을 때 느낌을 떠올려 주세요!"
-By. 카지키 료
"도구는 거울이야. 어떤 도구든 사용법이 잘못되면 녹이 슬게 돼."
"스파나 너에게는 스파나만의 방식이 있어."
-By. 에다미 쿄카
미나토: "지금 너희들이 하는 짓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모조리! 글리온은 강해, 그것도 지나치게 강해! 나는 더 이상 녀석한테 미래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
호타로: "미나토 선생님의 과거를 들었어요. 그렇지만, 저희라면 괜찮아요! 저희를 믿어 주세요! 같이 싸웁시다!"
린네: "선생님! 저는 연금 아카데미에서 모두를 만난 덕에 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보다는 모두와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돌아와 주세요!"
스파나: "난 과거를 극복했다! 겁쟁이인 당신과는 다르다고! 이 녀석들을 한 번쯤은 믿어주었을 거 아냐! 그렇다면, 더 이상 도망치지 마!"
사비마루: (아이작 없이 육성으로) "제가 적에게 붙잡혔을 때 선생님께서는 저를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셨어요. 그 때,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배신당하고서 적잖게 실망했어요.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러니까 (아이작으로) 얼른 불평하게 해줘요! 돌아오라고! 선생님!"
렌게: "적당히 좀 하입서, 모두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입니꺼, 벽창호 양반아!"
-By. 미나토(가면라이더 갓챠드) vs 키친 이치노세 연합 + 쿠로가네 스파나


[1] SIC 한정.[2] 덴오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는 대사. 웹 사이트에서도 여기저기서 써먹고 있다.[3] 이 대사 일부가 후토탐정에서 팡 조커 등장 예고 대사로 리메이크되었다.[4] 배우가 부른 가면라이더 4호 주제가 가사중 "어제의 내일은 지금 과거가 된다"라는 가사가 있다.[5] 식물의 줄기가 널리 뻗는다는 의미이며 전염병이나 나쁜 일이 널리 퍼짐도 의미한다. 실로 헬헤임의 숲에 어울리는 의미이다.[6] 급격하게 바꾸어 달라지게 한다는 뜻[7] 니드호그나 성경의 은 어떤 형태로든 피해를 남겼다, 사가라가 말하는 멸망과 잘 어우러진다.[8] 이 전에는 헬헤임의 위협에 굴복하고 소수의 선택받은 인간들만을 구하려던 것과는 다르게, 세계를 좀먹는 악의에 굴하지 않고 모두를 구하려는 타카토라의 변화를 나타낸 명대사. 이 후 변신하면서 게네시스 드라이버에서 나온 음성의 톤이 높아 소다(그렇다)!로 들려와 전율을 일으킨다.[9] 극장판 배틀 패밀리아에서 선행 등장했을 때의 대사와 동일.[10] 이에 대한 미나토의 대답은 "이상이라…. 그렇긴 하군. 이상보다 지켜야 하는 게 있긴 하지.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