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ae1932>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자치구 | ||||
강남구 | 강동구 | 강북구 | 강서구 | 관악구 | |
강남구청 | 강동구청 | 강북구청 | 강서구청 | 관악구청 | |
광진구 | 구로구 | 금천구 | 노원구 | 도봉구 | |
광진구청 | 구로구청 | 금천구청 | 노원구청 | 도봉구청 | |
동대문구 | 동작구 | 마포구 | 서대문구 | 서초구 | |
동대문구청 | 동작구청 | 마포구청 | 서대문구청 | 서초구청 | |
성동구 | 성북구 | 송파구 | 양천구 | 영등포구 | |
성동구청 | 성북구청 | 송파구청 | 양천구청 | 영등포구청 | |
용산구 | 은평구 | 종로구 | 중구 | 중랑구 | |
용산구청 | 은평구청 | 종로구청 | 중구청 | 중랑구청 | }}}}}}}}} |
도봉구청 道峰區廳 | Dobong-gu Office | ||
<colbgcolor=#083f8f><colcolor=#fff>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관할 구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 |
직원 수 | 0000명 | |
예산 | 6,698억 원 (2021년) | |
구청장 | 오언석 (초선)[1] | |
부구청장 | 정환중[3급] | |
상급 기관 | 대한민국 정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청 | |
홈페이지 | ||
SNS | | | | | |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각종 행정 사무를 소관하는 기관이자 그 건물.2. 역사
1973년 도봉구 분구 이후 現 강북구청이 前 도봉구청이었으나, 1995년 강북구가 분구되며 現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부지인 창동 320번지를 구청 본관으로, 창4동에 위치한 한국빌딩을 별관으로 사용했으며 2003년부터 현 청사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다. 현 자리는 이전에 대상 방학동 공장 부지였으며 그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즉 청사를 총 3번 이전한 것이다.2.1. 역대 구청장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청장 문서 참고하십시오.3. 조직
- 구청장[2급]
- 정책특별보좌관
- 비서실
- 소통협력실
- 부구청장[3급]
- 감사담당관
- 행정관리국
- 행정지원과
- 자치마을과
- 문화관광과
- 교육지원과
- 평생학습체육과
- 민원여권과
- 기획재정국
- 기획예산과
- 홍보전산과
- 재무과
- 징수과
- 부과과
- 지속가능발전국
- 지속가능발전과
- 신경제일자리과
- 환경정책과
- 도시재생과
- 자원순환과
- 복지지원국
- 복지정책과
- 생활보장과
- 어르신장애인과
- 여성가족과
- 주택과
- 도시계획과
- 건축과
- 부동산정보과
- 공원녹지과
- 안전건설교통국
- 재난안전과
- 가로관리과
- 도로과
- 물관리과
- 교통행정과
- 교통지도과
3.1. 직속 기관
- 도봉구보건소
- 보건정책과
- 보건위생과
- 의약과
- 지역보건과
- 보건지소
- 도봉구의회 의회사무국
3.2. 휘하 주민센터
- 쌍문1동주민센터
- 쌍문2동주민센터
- 쌍문3동주민센터
- 쌍문4동주민센터
- 방학1동주민센터
- 방학2동주민센터
- 방학3동주민센터
- 창1동주민센터
- 창2동주민센터
- 창3동주민센터
- 창4동주민센터
- 창5동주민센터
- 도봉1동주민센터
- 도봉2동주민센터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4.1. 버스
4.2. 전철
5. 여담
- 상단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외관이 전라남도청과 비슷하게 생겼다.
- 청사가 도봉구 최동단이라고 할 만큼 동쪽에 치우쳐 있다. 동부간선도로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노원구청이 중랑천을 마주보고 있다.
옆 동네 구청도 서쪽에 치우쳐 있으니 - 도봉구청에서 길을 건너면 행정구역이 도봉동으로 바뀌고 도봉2동 주민센터가 있다. 도봉2동 주민센터가 도봉구청의 부속건물로 보일 정도로 구청과 주민센터가 붙어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