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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d5a1e>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29 | |
| 루이스 마토스 Luis Matos | |
| 본명 | 루이스 에두아르도 마토스 Luis Eduardo Matos |
| 출생 | 2002년 1월 28일 ([age(2002-01-28)]세) |
| 트루히요 주 발레라 | |
| 국적 |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0cm | 72kg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SF) |
| 소속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3~) |
| 계약 | 1yr / $740,000 |
| 연봉 | 2024 / $7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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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2. 선수 경력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1.1. 2023 시즌
5월 17일 트리플 A로 승격되어 .398/.435/.685 OPS 1.120으로 그야말로 트리플 A를 초토화하던 도중 6월 14일 미치 해니거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키튼 윈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데이비드 비야와 함께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
6월 16일 다저스전에서 첫 두 타석에서는 엠멧 시한에게 범타로 물러났지만 8회초 대역전극의 시작을 알린 볼넷을 빅터 곤잘레스를 상대로 골라내고 9회초에도 닉 로버트슨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 11회초에도 알렉스 베시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오스틴 슬레이터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면서 3타석 연속 볼넷으로 좋은 선구안을 과시했다.
6월 17일 다저스전에서 3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 4번의 출루에 모두 득점을 올리고 표본은 적지만 3경기 5볼넷 무삼진이라는 엄청난 선구안을 선보이는 중이다.
6월 18일 다저스전에서 3:2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 찬스에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면서 데뷔 첫 타점을 결정적인 순간에 기록했고, 팀은 7:3으로 승리해 2012년 이후 첫 다저 스타디움 3연전 스윕을 완성했다.
6월 1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오늘도 삼진만은 당하지 않았고, 4:3으로 뒤진 9회말 무사 2루 상황에 루이스 가르시아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로 2루주자였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3루로 보내 팀의 동점에 어느정도 기여했다.
6월 2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첫 두 타석에서는 세스 루고에게 삼진과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7회말 무사 1, 2루에서 팀 힐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 무사 만루를 만든데 이어 9회말 1사에서는 닉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작 피더슨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에 결승득점을 올리며 팀의 3:4 역전승에 기여했다.
6월 2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회말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내야안타로 출루한 후 시즌 2호 도루도 성공시켜 팀의 4득점 이닝의 발판을 마련하며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6월 22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고, 팀도 10:0으로 대패하면서 10연승이 중단됐다.
6월 23일 애리조나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이 .194까지 떨어졌다.
6월 25일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해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은 5:2로 패했다.
6월 27일 토론토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6월 28일 토론토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6월 29일 토론토전에서도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6월 30일 메츠전에서 2회초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월 1일 메츠전에서 6회초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고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2회말 2사에서는 토미 팸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냈다.
7월 2일 메츠전에서 2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해 100% 출루를 기록했으나 4회말 2사 1루에 토미 팸의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를 범하며 실점을 내줬고, 7회초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와 교체되었다.
7월 3일 시애틀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하며 팀의 6:5 패배에 기여하며 점점 콜업 약발이 다해가는 중이다.
7월 5일 시애틀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하고 6회말에는 타이 애드콕을 상대로 데뷔 첫 3루타를 쳐내며 팀의 0:2 승리에 기여했다.
7월 7일 콜로라도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팀도 5:2로 패했다.
7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2:5로 앞선 6회말에 블레이크 세이볼의 대타로 출장해 페르난도 아바드를 상대로 안타로 출루했고, 8회말 1사에서는 개빈 할로웰을 상대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9일 콜로라도전에서 2회말 1사에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안타를 쳐내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3회초 1사에 브렌튼 도일의 타구를 뒤로 빠뜨려 2루타를 내주는 아쉬운 수비를 보여주었다.
7월 14일 피츠버그전에서 5:4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 라이언 보루키를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며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 직후 시즌 3호 도루도 성공시키면서 팀의 6:4 승리에 기여했다.
7월 15일 피츠버그전에서 8회말 블레이크 세이볼의 대수비로 출장해 9회초 1사에 다우리 모레타에게 사구로 출루했다.
7월 16일 피츠버그전에서 3회초 1사 만루에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며 5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17일 신시내티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7월 18일 신시내티전에서 4회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대수비로 출장해 7:8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 다니엘 두아르테를 상대로 야수선택 실책으로 출루한 후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희생플라이에 3루로 진루하다 1루수 조이 보토의 송구에 잡히며 주루사를 당해 찬스를 끊어버렸지만, 9:8 역전에 성공한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 토니 산티얀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속죄에 성공했다.
7월 19일 신시내티전에서 2:3으로 뒤진 8회초 2사 1, 2루의 결정적인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루카스 심스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결국 팀은 그대로 패했다.
7월 20일 신시내티전에서 4회초 2사 1루에 앤드류 애보트를 상대로 좌중간 장타를 날렸고 1루 주자였던 윌머 플로레스가 홈으로 내달렸으나, 플로레스가 홈에서 엘리 데 라 크루즈의 99.8마일 송구에 저격당하면서 결국 타점 하나를 도둑맞았다.
7월 21일 워싱턴전에서 3:5로 뒤진 8회초 1사에 작 피더슨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호세 페러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월 22일 워싱턴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팀은 1:10으로 대패했다.
7월 23일 워싱턴전에서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팀은 1:6으로 패하면서 워싱턴 3연전 스윕을 당했다.
7월 24일 디트로이트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9회초 블레이크 세이볼과 교체되었다.
7월 25일 오클랜드전에서 1회말 테일러 스캇을 상대로 2루타를 날리며 네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나갔지만 현재까지 OPS는 .653으로 마이너를 폭격하고 올라온 선수 치고는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7월 26일 오클랜드전에서 8회말 2사에 앙헬 펠리페를 상대로 3득점의 시작이 된 2루타를 날리고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다만 4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 제이스 피터슨의 안타에 3루에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1루 주자였던 라몬 로리아노까지 홈으로 들어오고 피터슨이 3루까지 가게 만들었던 건 흠으로 남았다.
7월 28일 보스턴전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하고 7회말 블레이크 세이볼과 교체되었다.
7월 29일 보스턴전에서 5회말 2사 1루에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하나 기록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월 30일 보스턴전에서 1:2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 위기에 트리스턴 카서스의 애매한 플라이를 달려나와 잡아내고 곧바로 2루에 송구해 귀루하지 못한 크리스티안 아로요까지 잡아내며 병살을 만들었고, 3:2로 역전당한 8회말 1사 1루에 조시 윈코스키를 상대로 2루타를 치며 팀이 동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다만 10회말 1사 만루의 끝내기 찬스에서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치며 경기를 끝내는데 실패한게 아쉬운 부분.
7월 31일 애리조나전에서 2회말 2사 만루의 찬스를 라인 넬슨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치며 날려먹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8월 1일 애리조나전에서 3:0으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 잭 갤런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쳐내며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8월 2일 애리조나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2:2 동점이 된 5회말 무사 1루에 슬레이드 세코니를 상대로 2루수 병살타를 쳐 흐름을 끊는 등 팀의 2:4 승리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8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월 5일 오클랜드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지만 수비에서는 4회말 2사에 세스 브라운의 장타성 타구를 펜스에 몸을 부딪히면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8월 6일 오클랜드전에서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7회초 블레이크 세이볼과 교체되었고, 팀은 6:8의 역전패를 당하며 최하위 오클랜드에게 2연전 스윕을 당했다.
8월 7일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다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는 미키 모니악의 평범한 안타를 뒤로 빠뜨려 역전 점수를 내주는 등 공수 양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4:3 역전에 성공한 9회초 무사 1, 2루에서 카를로스 에스테베즈를 상대로 희생번트를 잘 대면서 팀이 이후 빅이닝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8월 8일 에인절스전에서 3회초 AJ 폴락의 대타로 출장한 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8월 9일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1안타 2삼진 기록 후 9회초 블레이크 세이볼과 교체되었다.
8월 11일 텍사스전에서 2:0으로 뒤진 8회말 2사 3루 찬스에 아롤디스 채프먼에게 삼진을 당하는 등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팀도 2:1로 패했다.
8월 12일 텍사스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기록 후 8회말 작 피더슨과 교체되었다.
8월 13일 텍사스전에서 8회초 블레이크 세이볼의 대수비로 출장해 1사에 코리 시거의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아냈고, 1:1 동점이 된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아롤디스 채프먼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결국 50경기에서 OPS .623에 그치고 8월 14일 웨이드 메클러와 요한 카마고가 콜업되면서 마크 마타이아스와 함께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20일 브랜든 크로포드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고, 당일 애틀랜타전에서 2회초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4:3으로 앞선 9회초 2사 만루의 경기에 완전히 쐐기를 박을 찬스에서는 콜린 맥휴를 상대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8월 2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8회말 마이클 콘포토의 대수비로 출장한 후 2:10으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에 딜런 코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8월 22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2로 앞선 8회초 마이클 콘포토의 대타로 출장해 그레고리 소토를 상대로 2루타를 쳐냈다.
8월 2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4:2로 앞선 7회초 1사 2루에 작 피더슨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맷 스트람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초 1사에도 앤드류 벨라티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8월 25일 애틀랜타전에서 3회말 1사 1루에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상대로 안타를 날리며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5:1로 완패했다.
8월 26일 애틀랜타전에서 2:2로 맞선 4회말 2사 1루에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2루타를 날리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7회말 웨이드 메클러와 교체되었다.
8월 27일 애틀랜타전에서 3:2로 뒤진 5회말 1사에 제러드 슈스터를 상대로 2루타를 날리고 J.D. 데이비스의 밀어내기 볼넷에 동점 득점을 올려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6회말 작 피더슨과 교체되었다.
8월 28일 신시내티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의 극악의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0:4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 위기에 닉 마티니의 안타에 홈으로 달리던 크리스찬 엔카나시온-스트랜드를 저격하며 실점을 막아냈다.
8월 29일 신시내티전에서 0:1로 앞선 2회말 2사 2루에 브랜든 윌리엄슨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날리고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알렉스 콥이 노히트 노런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둔 9회초 2사 2루에 스펜서 스티어의 장타성 타구에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잡아내지 못해 콥의 노히트 노런과 완봉승이 모두 무산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재콜업 후 9경기에서 OPS .984를 기록하며 감을 잡은 모습이었지만 8월 30일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복귀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9월 6일 패트릭 베일리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웨이드 메클러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조이 바트와 함께 콜업되었고, 당일 컵스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9월 8일 콜로라도전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하면서 OPS를 .704까지 끌어올리고 팀의 8:9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7:7로 맞선 8회말 1사 만루의 찬스에서 2-2 카운트에 에반 저스티스의 7구가 명백히 몸쪽으로 빠졌음에도 셰인 리벤스파거 주심이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며 결국 억울하게 삼진으로 물러났다.[1]
9월 9일 콜로라도전에서 0:3으로 앞선 4회말 1사 1, 3루에 체이스 앤더슨을 강판시키는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오늘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9월 10일 콜로라도전에서 3:1로 뒤진 2회말 2사 3루에 피터 램버트를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9월 11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고 OPS도 .693으로 떨어지며 다시 0.7이 무너졌다.
9월 12일 클리블랜드전에서 1:1로 맞선 5회말 2사에 칼 콴트릴을 상대로 안타를 날리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월 13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0으로 뒤진 1회말 2사 1, 2루에 로건 앨런을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고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기록 후 8회말 작 피더슨과 교체되었다.
9월 15일 콜로라도전에서 2타수 무안타 기록 후 8회초 작 피더슨과 교체되었다.
9월 16일 콜로라도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고,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7회초 작 피더슨과 교체되었다.
9월 20일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고 팀도 1:7로 패했다.
9월 22일 다저스전에서 3:0으로 앞선 7회초 1사 2루에 작 피더슨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라이언 야브로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고, 5:1이 된 9회초 2사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월 23일 다저스전에서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 팀은 0:7로 패했다.
9월 25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8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었다.
9월 2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회초 J.D. 데이비스의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2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2로 뒤진 10회말 무사 2루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톰 코스그로브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9월 30일 다저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팀은 1:2로 승리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76경기 228타수 57안타 2홈런 14타점 24득점 3도루 20볼넷 33삼진 .250/.319/.342 OPS .661로, 기대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2.1.2. 2024 시즌
시범경기에서 22경기 OPS 1.004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막 로스터 합류에 실패했다.
3월 29일 루크 잭슨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휴가를 받아 덩카이웨이와 함께 콜업되었다.
3월 3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회초 윌머 플로레스의 대타로 출장해 3:12로 뒤진 7회초 1사 3루에 페드로 아빌라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고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1일 닉 아빌라가 콜업되고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복귀하면서 달튼 제프리스와 함께 마이너로 내려갔다.
5월 12일 마이클 콘포토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고 당일 신시내티 레즈전 10회말에 승부치기 2루 주자였던 윌머 플로레스의 대주자로 투입되어 케이시 슈미트의 끝내기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5월 13일 다저스전에서 1:0으로 뒤진 2회말 1사 1, 2루 찬스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역전 쓰리런(시즌 1호)을 날렸지만 4:4 동점이 된 9회말 2사 2루 끝내기 찬스에는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10회초 1사 1, 2루 위기에 윌 스미스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지 못해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로 만들어주며 결국 팀은 패했다.
5월 14일 다저스전에서 경기 내내 끔찍한 중견수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10:2 대패에 기여했다. 타석에서는 10:1로 뒤진 9회말 무사 2루에 나빌 크리스맷을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고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18일 콜로라도전에서 1회말 2사 2, 3루부터 타이 블락을 상대로 결승 쓰리런(시즌 2호)을 작렬했고, 3:5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도 적시 2루타, 4:9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도 닉 미어스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고 오늘도 5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날아다니며 팀의 4:14 승리를 이끌었다. 5회초에는 앨런 트레호의 홈런성 타구를 담장 앞에서 낚아채며 수비에서까지 활약했다. 17타점을 기록해 1921년 조지 켈리의 14타점을 넘어 시즌 첫 6경기에서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한 자이언츠 선수가 되었고[2], 1925년 아이리시 뮤젤, 1932년 빌 테리, 1944년 필 위텐트라우브, 1982년 잭 클락과 함께 2경기 11타점으로 팀 타이기록을 이뤘으며, 1932년 빌 테리, 1951년 돈 뮬러, 1982년 잭 클락에 이어 두 경기 연속 5타점 이상을 기록한 4번째 자이언츠 선수가 되었다.[3] 그렇게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 동안 6경기 16타점 OPS 1.115을 기록하는 미친 활약으로 이 주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5월 22일 피츠버그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다가 4:5로 뒤진 9회초 2사의 경기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은 상황에 콜린 홀더맨을 상대로 안타를 쳐낸 후 좌익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실책에 2루까지 진루했고, 이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적시타에 극적인 동점 득점을 올렸다. 이후 8:5로 경기를 뒤집은 10회초 2사 1, 3루에 카멘 머진스키를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 경기에 쐐기를 박으며 결정적인 순간의 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5월 24일 메츠전에서 1:1로 맞선 3회초 무사 3루에 크리스찬 스캇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타점 하나를 기록했지만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OPS가 .754까지 떨어졌다. 수비에서는 4회말 2사 1루에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장타성 타구를 점핑 캐치로 잡아냈다.
6월 4일 애리조나전에서 2회초 2사 만루 찬스를 블레이크 월스턴을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를 쳐 날려먹는 등 3타수 1안타 기록 후 8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었다. 한 주 반짝 활약 후 최근 10경기에서 40타수 5안타 OPS .288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 시즌 타율은 .224, OPS는 .577까지 떨어졌다.
결국 6월 5일 오스틴 슬레이터가 복귀하면서 마이너로 내려갔다.
6월 22일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키튼 윈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데이비드 비야와 함께 콜업되었고, 당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3:2로 앞선 2회초 1사에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친 팝플라이 타구가 유격수 메이신 윈이 햇빛에 공을 잃어버려 내야안타가 되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2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4로 뒤진 8회초 무사 1루에 마이클 콘포토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조조 로메로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월 26일 컵스전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2사에 드류 스마일리를 상대로 결승 솔로포(시즌 3호)를 날리고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6월 28일 다저스전에서 2:0으로 뒤진 5회말 1사에 랜던 낵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날리고 3:3으로 맞선 9회말에는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해[4]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활약 후 대주자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되었다.
6월 29일 다저스전에서 2:4로 앞선 3회말 1사 만루에 타일러 글래스나우을 상대로 3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지만 6타수 무안타 1타점의 극악의 모습을 보이고 팀은 연장 11회초 션 젤리가 7실점으로 폭발하며 14:7로 패했다.
7월 2일 애틀랜타전에서 2:2로 맞선 6회초 1사 3루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타로 출장해 피어스 존슨을 3루수 땅볼을 쳤지만 3루수 오스틴 라일리가 실책을 저질러 결승 점수를 올렸고, 8회초 1사 2루에는 애런 범머를 상대로 안타를 쳐냈다.
7월 3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수비에서는 3회말 2사 1루에 오스틴 라일리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처리했다.
7월 4일 애틀랜타전에서 5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수비로 출장했지만 4:2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 찬스와 8회초 2사 1루에 모두 그랜트 홈즈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7월 7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5로 뒤진 9회초 2사에 오스틴 슬레이터의 대타로 출장해 엠마누엘 클라세를 상대로 쳐낸 3루수 땅볼에 3루수 앙헬 마르티네스가 송구실책을 저질러 출루에 성공하고 대주자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되었다.
7월 10일 토론토전에서 9:3으로 뒤진 6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브렌든 리틀을 상대로 3루수 땅볼, 9:4로 뒤진 7회말 2사에 라이언 버를 상대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19일 콜로라도전에서 3:3으로 맞선 8회초 1사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제일런 빅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월 22일 다저스전에서 1:1로 맞선 6회초 1사 1, 3루 찬스에 마이클 콘포토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알렉스 베시아를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고, 2:2로 맞선 8회초 2사 2루에도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상대로 삼진을 당해 두 번이나 찬스를 날려먹고 8회말에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타구에 중견수 엘리엇 라모스와 콜플레이 미스를 저질러 2루타를 만들어주고 결국 랜디 로드리게스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팀이 2:3으로 패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공수 양면 삽질로 팀의 패배를 이끌었다.
결국 재콜업 후 19경기에서도 53타수 11안타 OPS .562에 그치고 7월 24일 로비 레이가 복귀하고 데릭 힐이 콜업되면서 랜디 로드리게스와 함께 마이너로 내려갔다.
9월 3일 블레이크 세이볼과 케이시 슈미트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마르코 루시아노와 함께 콜업되었고, 당일 애리조나전에서 7:2로 뒤진 7회말 2사 2루에 그랜트 맥크레이의 대타로 출장했지만 A.J. 퍽을 상대로 삼진, 7:6이 된 8회말 2사 1, 3루의 결정적인 찬스에서도 저스틴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삼진을 당해 찬스를 날렸고, 결국 팀은 8:7로 패했다.
9월 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0으로 앞선 4회초 1사에 조 머스그로브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날리고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 기록 후 8회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되었다.
9월 11일 밀워키전에서 7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수비로 출장해 2:11로 앞선 8회말 야수 제이크 바우어스를 상대로 2루타를 날리고 마르코 루시아노의 적시 2루타에 득점을 올렸다.
재콜업 후 4경기 10타수 2안타 기록 후 9월 13일 도노반 월튼이 콜업되면서 다시 마이너로 내려갔다.
9월 29일 마크 칸하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랜던 루프가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트레버 맥도날드와 함께 콜업되었고, 당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6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대수비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쳤다.
첫 6경기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달성하는 등 말그대로 역사상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으나, 결국 OPS .584에 그치고 용두사미로 시즌을 마감했다.
3.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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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d5a1e>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 2023 | SF | 76 | 253 | 57 | 13 | 1 | 2 | 24 | 14 | 3 | 20 | 33 | .250 | .319 | .342 | .661 | -0.4 | -0.4 |
| MLB 통산 (1시즌) | 76 | 253 | 57 | 13 | 1 | 2 | 24 | 14 | 3 | 20 | 33 | .250 | .319 | .342 | .661 | -0.4 | -0.4 | |
4. 여담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 출생 선수이다.
[1] 이날 리벤스파거 주심은 노골적으로 콜로라도에 유리한 판정을 계속 내렸다.[2] MLB 전체로 봐도 2013년 크리스 데이비스와 함께 역대 1위 기록이다.[3] 22세 이하 선수가 이를 기록한건 1965년 윌리 호튼, 2005년 로빈슨 카노, 2015년 브라이스 하퍼, 마이켈 프랑코에 이어 역대 5번째다.[4] 다만 1-0 카운트에서 2구가 존 하단에 걸쳤음에도 볼로 판정되며 심판의 도움도 어느정도 받긴 했다. 이 날 주심이었던 에드윈 히메네스는 정확성 86%, 일관성 88%라는 그야말로 최악의 판정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