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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gcolor=white><#006699> 제0신좌: 사상지평전선 아디트야 ||
바르토 Barto バルト | |
이름 | 바르톨로메이 |
성별 | 남성 |
키 | 불명 |
몸무게 | 불명 |
소속 | 포비든 프룻 |
세계관 | 신좌만상 시리즈 |
등장 작품 | 《PARADISE LOST》 |
성우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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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PARADISE LOST》의 등장인물.2. 특징
본편의 수천년 전의 일을 다루는 EXTRA STORY에서 소돔의 도시인 북동쪽 쥬데카가 나오는 2편에 등장한다. 롯이 이끄는 포비든 프룻의 멤버. 본명은 바르톨로메이지만 동료들에게 '바르토'라 불린다.큰 체구를 가진 남성. 같은 수법에 두 번이나 속아넘어가는 등 매우 단순한 성격이라 롯에게 '근육바보'라고 불린다. 후에 이 점을 쥬다스에게 이용당해 죽을 위기에 처할 정도다. 그래도 동료에 대한 의리가 있는 성격이라 쥬다스가 마태 일행을 몰살한 것을 알게 된 순간 이성을 잃고 뛰쳐나갔다. 쥬다스와의 전투에서 언급되는데, 동료인 요하네를 짝사랑했던 것 같다.
3. 작중 행적
롯이 소집 명령을 내리자 요하네와 더불어 본거지에 찾아오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마태 일행이 오지 않자 기다리기도 지쳐 먼저 가 버린다. 이후 요하네가 보여 준 마태 일행의 시체를 보고 범인이 쥬다스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채 쥬다스를 찾아가 싸우게 된다. 쥬다스에게 터프함만은 네가 최고라고 칭찬받지만 그럼에도 성격이 단순한데다 상대가 포비든 프룻 안에서도 전투력으로는 1~2위를 다투는 실력자다 보니 죽을 위기에 처한다.대죄 보유자로 태어나 시작부터 제 정신이 아니었던 쥬다스를 평범한 자신과 요하네가 쓰러뜨리기엔 무리라 판단하고, 쥬다스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같은 대죄 보유자인 롯이 있어야 한다며 자포자기하고 이윽고 찾아온 롯에게 맡기게 된다. 후에 멤버가 3명으로 줄어든 포비든 프룻은 궤멸된 거나 다름없었지만, 아직은 이어가 보자고 결심하고 롯, 요하네와 함께 밖으로 나가나 네로스 사타나일에 의해 쥬데카에 벨리알이 소환되어 요하네와 함께 사망.
4. 기타
- 이름의 모티브는 사도 바르톨로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