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19:15:57

아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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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실존인물3. 가상인물

1. 개요

{{{#!folding 아이밀리우스 명칭변형 펼쳐보기(클릭)
{{{#!wiki style="margin: -6px -6px -13px"
라틴어 아이밀리우스(Aemilius), 아멜베르가(Amelberga)
러시아어 에밀(Эмиль)
독일어 아말리(Amalie), 에밀리(Emilie), 에밀(Emil)
영어 에밀(Emile), 에밀리(Emily)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에밀리아(Emilia, Emília), 에밀리오(Emilio)
이탈리아어 에밀리아노(Emiliano), 에밀리아(Emilia), 에밀리오(Emilio)
일본어 에미리(えみり = エミリ)
프랑스어 에밀리(Émilie), 에밀리앙(Émilien), 아멜리(Amélie)
포르투갈어 에밀리우(Emílio)
참고 아말리아(Amalia)
다른 명칭변형 둘러보기 }}}}}}

Amelia

영미권에서 쓰이는 여자 이름. 영어식 발음으로는 어밀리아라고 표기된다. 애칭에이미(Amy), 미아(Mia).

프랑스어식으로는 아멜리가 있다. 유명인으로는 불어권 작가 아멜리 노통브와 영화 '아멜리에'의 여주인공 '아멜리 풀랑'.

2010년대부터는 신생아 이름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성씨로도 쓰인다.

화장품 브랜드 이름중에도 아멜리가 있다. 밝은 색상의 화장품을 주로 팔고 있다.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퀴즈 매직 아카데미의 등장인물

학교의 선생 중 한 명.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1편) / 타카하시 치아키(2편 이후).

주로 쓰는 마법은 벼락마법. 위력은 OVA에서 소환된 괴물을 박살내고도 남을 정도. 번개가 너무 지나쳐서 부유장치와 그 외 시설물을 박살냈다. 결국 퀴즈 매직 아카데미는 지상에 착륙했다.

한때는 퀴즈 매직 아카데미의 학생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3.2. 트라이건 Badlands Rumble의 등장인물

파일:아멜리아(트라이건).png

극장판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사실상 히로인.[3]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가스백을 노리고 맥커시티로 모여든 현상금 사냥꾼 중 하나. 보다시피 여자이며 발차기에 능하고 남자를 극도로 혐오한다. 직접 접촉시 알레르기를 일으킬 정도. 이 때문에 자주 망가지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등장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밧슈 일행의 페이스에 말려 술에 거나하게 취해서 오바이트까지 한다(...).

맥커시티로 향하는 샌드스팀에서 추근대는 불량배들에게 응수하다가 밧슈 더 스탬피드의 도움을 받으면서 얽힌다. 또한 가스백에게 매우 깊은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맥커시티의 플랜트를 훔쳐 달아나는 가스백을 쫓으면서 플랜트가 부서지건 상관하지 않고 가스백을 처치하려 하지만, 플랜트의 파괴를 막기 위해 아멜리아를 말리던 밧슈는 가스백 부하의 총에 맞고 모래수렁에 빠져 사라진다. 울프우드와 어떻게든 밧슈를 구하려 해보지만 실패하고, 다시 맥커시티로 돌아온 아멜리아는 플랜트가 사라짐으로 인해 동력이 사라져서 병원에서 수술 후 죽을 위기에 처한 소년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가스백이나 자신이나 별 다를 거 없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느낀다.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아멜리아는 울프우드와 함께 가스백의 은거지로 향하는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을 감안했을 때, 또한 초반 이 캐릭터가 가스백의 현상수배 포스터를 지켜보는 장면과 술에 취해 잠든 상태로 꾸는 꿈을 보면 정체가 뭔지 딱 느낌이 올 수밖에 없다.

반전이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당연히 가스백의 . 20년 전 그 사건에서 가스백이 부하들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고, 그 보복 차원에서 갱들이 이미 신원이 알려진 가스백의 집을 약탈했다.[4]

이미 마을에서도 내놓은 주민 취급하는 만큼 눈 뜨고 약탈을 당할 수밖에 없었지만, 가스백이 살아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부인과 딸의 생명에 직접 피해는 가지 않았는데... 이를 두고 강도질을 하러 다닌 아버지를 원망하며 복수하려다가 위의 사건을 계기로 복수는 포기한다.

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19세. 즉, 가스백이 그때 밧슈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부하들에게 살해당했다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


[1] 등장한다... 고 해야 할지, 죽기 직전에 카크리콘의 주마등으로만 나온다. 그리고 카크리콘의 유언은 "어밀리아-!"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카크리콘을 격추시킬 때마다 나온다.[2] 에지오가 베네치아로 가는 배편을 구하는 1481년에 우연히 로마냐의 전원지대에서 만난다. 에지오가 아멜리아의 옆에 있던 남자 2명보다 승마를 잘 해낸 덕분에 개인 말타기 교습(...)을 여자가 해준다.[3] 트라이건 코믹스 최종권에 밧슈의 회상에 나오는 '바람을 가르는 주드'라는 총잡이와 같은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있다. 물론 두 인물 간의 연관성은 없다.[4] 사실 가스백이 집에 돈을 남겨둔 것은 아내가 돈을 풍족하게 쓸 수 있게 배려한 거였지만, 하필이면 경호원이나 보디가드를 할 사람을 두고 가지 않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