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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Age of Empires III: Definitive Edition | |
개발 | 월드 엣지 스튜디오[1] | Forgotten Empires Tantalus_Media[2] |
유통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플랫폼 | Windows 10 (Microsoft Store | Steam) |
장르 | RTS |
출시 | 2020년 10월 15일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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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결정판 인트로(오리지날과의 비교#) |
컨셉 아트에 나온 인물들은 캠페인 주인공인 모건 블랙, 나다니엘 블랙, 엘리자벳 램지. 트레일러를 보면 인게임 모델링뿐 아니라 시네마틱 영상 모델링도 향상된 그래픽으로 다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간 2024년 10월 10일부로 결정판 이전 구버전을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할 수 없다. 게다가 2024년 10월 30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부터 게임의 멀티플레이어 서비스가 종료된다: 읽기
2.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요구 사양 | 권장 요구 사양 | |
<colbgcolor=#fff>운영체제 | Windows 10(x64) | |
프로세서(AMD) | AMD 페넘 II X4 973 | AMD FX 8350 |
프로세서(Intel) |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i3 2105 | 인텔 3세대 CPU i5 3300 |
메인 메모리 | 8GB | 16GB |
그래픽 카드(AMD)[4] | AMD Radeon HD 5570 | AMD Radeon RX R9 Fury |
그래픽 카드(NVIDIA)[5] | NVIDIA® GeForce® GT 430 | NVIDIA GeForce GTX 980 |
저장 공간 | 30GB |
3. 발매 전 정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을 제작한 개발사에서 2편과 3편도 마찬가지로 결정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4편도 만든다고 선포해버렸으니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2019년 5월 30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편(1, 2, 3) 결정판을 스팀으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3월까지 점진적으로 테스트 참여 유저를 늘리면서 여러 세션들을 쪼개서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8월 7일 기준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8월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미스테리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본작의 유닛 포트레이트 사진을 나열한 것.
각 유닛들의 기본 단축키를 따오면 GAMESCOM, 즉 8월 27일 개최되는 게임스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정중이다. 게임스컴에서 본작의 결정판 공개가 사실상 확정된 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신문명으로 잉카와 스웨덴이 추가되었으며, 4K 울트라 해상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발매일은 10월 15일.
다만 우리말 더빙이 추가된 1, 2편과는 달리 우리말 더빙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유저모드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등장하지 않았다는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6] 원주민 관련 시나리오가 상당수 물갈이되면서 대사가 많이 바뀐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7]
게임스컴 2020 공개 트레일러 |
게임스컴 2020 공개 트레일러 |
PC게임즈와 한 인터뷰에 의하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의 경우 광산 기술과 야금술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 채취 시스템이 사라지고 대신 모피 거래 매커니즘이 대신하게 되었고 한다.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에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에서 호평받은 요소인 손자병법과 같은 기능 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처럼 역사적인 전투도 추가된다.[8]
이후 공개된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컨설턴트이자 변경된 대전사 2장 스토리의 작가인 Anthony Brave의 인터뷰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묘사가 변할 것이라고 예고되었다. 먼저 북아메리카 문명의 이름이 변경되고[9][10] 해당 국가의 불의 제단이 야만인으로 보일 수 있어서 새로운 건물로 대체되며, 북미 원주민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채광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 채광이 모피 거래로 변경되며,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의 스토리에서 성난 말이 빠지고 멘토 역할을 하는 프랭크 삼촌이 등장하는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를 플레이 한 유저들이 카드의 레벨 해금이 없어졌다고 보고되었으며, 본편에서도 신규유저의 장벽이 된다고 생각했거나 기존 유저들에게 귀찮은 노가다 요소가 될거라 생각했는지 결국 삭제했다. 다만 캠페인에서는 그대로 존재한다.
물 표현이 많이 달라졌다. 원본 AOE3에서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특성에 수면에 잠긴 물체가 거의 안 보이는 불투명한 액체에 가깝게 나왔으나, 결정판에서는 거울 같은 특성은 남기면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처럼 수면 안이 비치는 투명함을 살렸다.
유럽 국가들의 시대업 때 고르는 총독들이 상당히 차별화 되어서 아시아의 불가사의 수준으로 국가 차별화하는 요소가 되었다.
저평가받는 내정 카드들이 대부분 강화되었다. 대표적으로 약재 시리즈는 주민 훈련 시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할인시키며, 채취 카드들이 해당 자원 소모 속도를 줄인다.
4. 주요 변경사항
다수의 문명이 공유하는 변화만 기재함. 문명별 변경은 각 문명 문서에 기재- 홈 시티 카드들의 홈 시티 레벨 제한 제거. 하지만 홈 시티 꾸미기는 여전히 레벨 제한 존재
- 하우데노사우니(구 이로쿼이), 라코타족(구 수우족)
- 금 채취 불가. 대신 부족 시장을 금광 옆에 건설하여 주민들을 소속시키는 것으로 금 획득 가능. 시장의 첫 금 채굴 업그레이드가 부족 시장 업그레이드로 교체(수치는 동일), 부족 시장 빅 버튼 업그레이드로 일하는 주민이 경험치를 생산 가능.
- 불의 제단
- 마을 광장/공동 광장(Community Plaza)으로 변경. '○○의 춤' 계열 능력은 전부 '○○의 의식'으로 변경 - 범선 카드
- 어선 건조 비용 할인량이 -20으로 하향. 하지만 어선 기본 가격도 70으로 줄어서 결과적으로는 범선 카드 사용 시 목재 가격은 10만 늘어난다. - 방어벽
- 체력이 3000에서 1500으로 하향
- 방어벽 업그레이드 '요새'가 체력 +150%에서 체력 +400%, 건설 시간 +50%로 변경.
- 시야 1로 감소. - 홈 시티 카드들
- 양 7마리 카드
- 경제 마차도 함께 옴[11] - 병영 설치 카드
- 탐험가에게 요새와 감시 초소 건설하는 능력도 부여.[12] - 의약품 카드
- 주민 양성 시간 뿐만 아니라 가격도 15% 할인. - 채집 카드
- 일부 카드들은 해당 자원 채집 속도뿐만 아니라 해당 자원이 더 오래 유지되도록 하는 기능 추가. 해당 기능은 일부 예외[13]를 제외하고 중첩 가능. - 해군 포수 카드
- 공격 증가량이 5% 줄음. - 연안 포격 지원, 유럽식 대포 카드
- 함선의 사거리 보너스가 +2로 감소 - 팀: 해안선 방어 카드
- 건물의 대 함선 데미지 보너스 증가량이 +1에서 +0.8로 감소. - 해군 본부
- 함선 생산 한도 +100%에서 함선 업그레이드 비용/시간 -60%로 바뀜. - 그 외 해전 관련 카드들은 개별 국가 강화도 약해져서 해전의 카드 영향력이 줄었다.
- 마을 회관 마차를 주는 카드들이 추가로 마을 회관 한도도 늘림.
- 주민 2명 카드
- 사용 횟수 무제한으로 변경. - 원주민 전사 전투력 카드
- 능력치 상승량이 20%로 감소. - 노예병 수송 카드
- 수송되는 노예병이 4기로 감소. - 고급 포병
- 기존판은 4시대에서 소형포를 야포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으나 결정판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없어지는 대신에 구포와 기마포병을 3시대에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 무기고 업그레이드
- 약탈
- 기병/경보병의 대 건물 보너스 데미지 +30%에서 +25%로 하향. - 발화 수류탄
- 폭발물 투척병의 대 건물 보너스 데미지 +30%에서 +15%로 하향. 사용 가능 시대 4시대에서 2시대로 상향. - 원거리 기병 카라콜레
- 원거리 중기병은 사거리 +1만 상승. - 아시아 영사관
- 마지막 업그레이드 비용 수출품 2300으로 감소. - 원주민 시장
- 빅버튼 '신년 축제' 추가
- 식량 500, 목재 500, 금화 500 소모, 경험치 +2000 추가, - 미늘창병
- 근접 공격력 28로 상향 - 수류탄 투척병[14]
-원거리 방어력이 40%로 줄어듦.
-대 기병과 대 경보병, 대 주민 보너스 데미지가 x0.3으로 하향.유탄 발사기 받으면 대 포병 보너스 데미지 x0.5가 붙는다.
-공성 공격 속도가 4초로 느려짐. - 방어 건물(감시 초소, 마을 회관, 요새 등)
- 은신 감지 능력 추가. - 1→2시대
- 개척 시대(Discovery Age)→식민지 시대(Colonial Age)에서 탐험 시대(Exploration Age)→상업 시대(Commerce Age)로 변경. - 대추장
- 감시자 사냥 스킬들이 쿨타임 공유. - 용병 아지트
- 무법자 강화하는 업그레이드 사용 가능 시대가 4시대에서 3시대로 상향. 가격도 반절로 줄은 대신 공격력/체력 증가량이 +20%로 줄어듦. 또한 양성 시간을 50% 줄여줌. - 치유사
- 인구 수 소모 삭제. - 성직자, 선교사, 치유사
- 체력 360으로 변경. - 군의관, 야전 병원
- 치료 속도가 20으로 증가. - 스파이
- 인구 1로 감소. - 원주민 유닛
- 강화 비용이 반절로 감소. 능력치 상승량 25~35%로 상승폭 감소.
- 빗나감 모두 없어짐. - 여러 업그레이드 가격 감소.
- 드래군 기병
- 원거리 방어력이 20%로 감소. - 교회
- 건설 비용이 목재 150으로 증가.
- 초당 경험치 제공 능력 추가. - 승마 훈련소 카드
- 3시대에 양성 가능한 기병들의 양성 시간은 35% 감소로 하향. - 헤카펠 기병
- 헤카펠이 스웨덴 문명 유닛으로 편입되고, 대신에 영국 화승총병 용병으로 대체되었으며 원거리 중기병으로 분류됨. - 22가지 맵 추가
- 의사당
- '이주민' 업그레이드에 모든 유닛 생산 시간 -10% 감소 추가. 라코타는 5시대 되면 자동으로 받음. - 원주민 유닛과 기술 다수 조정
- 일부 문명의 유닛 음성 더빙이 새로 녹음되었다. 원주민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은 하우데노사우니(이러쿼이), 라코타(수우)의 유닛 음성은 완전히 새로 녹음되었는데, 언어 고증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성이 자연스러웠던 구판에 비해 대체로 너무 무감정하게 웅얼웅얼 하며 책 읽듯 대사를 읊어서 평이 좋지 않다. 중국도 일반 유닛과 함께 캠페인 영웅까지 유닛 대사를 새로 더빙하였다. 구판 캠페인 영웅의 유닛 대사는 스토리 더빙을 한 성우가 그대로 유닛 음성을 원어로 더빙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어 원어민이 아니라 발음이 좋지 않아 새로 녹음할 땐 중국어 원어민 성우로 변경한 듯하다. 일본의 경우는 별로 위화감이 없게 보였는지 기존 음성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런데 중국 유닛들의 경우 무감정한 대사로 평이 나쁜 두 원주민 문명과는 반대로, 구판에 비해 지나치게 오버스럽고 우렁차게 외치는 대사들이 많아졌다. 특히 캠페인 영웅인 지안 후앙은 문관스러운 이미지에 안 맞게 매우 우렁차게 소리 지른다.
- 신규 국가인 스웨덴은 유럽 국가임에도 처음에 홈시티 꾸미기가 없었으나,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꾸미기가 추가되고 배경이 4개 추가되었는데 북극권 국가답게 오로라가 내리는 밤 하늘 배경이 선택 가능하다. 이후 2021년 음력 설 이벤트를 통해 중국도 아시아 국가 최초로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고 마찬가지로 배경이 4개 추가되었다. 그 중 밤하늘에 신년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지는 배경이 선택 가능하다. 아프리카 왕족 DLC 발매 이후에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인도와 일본의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었다. 다만 이 네 국가는 다른 문명보다 새 꾸미기 해방 포인트가 비싸다. 이로써 아시아 문명의 홈시티 꾸미기가 모두 추가되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만이 홈시티 꾸미기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2021년 10월 결정판 발매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동반된 업데이트로 잉카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었다. 11월에는 아즈텍 홈시티 꾸미기가 업데이트에 추가되었다. 이후 DLC로 추가된 멕시코나 지중해의 기사단 국가들은 처음부터 홈시티 꾸미기를 포함하여 출시되었으며, 2022년 6월에는 다른 국가와 다른 부족회의 형태의 홈시티를 가진 라코타에도 드디어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었다. 2022년 8월에 하우데노사우니의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면서 모든 국가의 홈시티 꾸미기가 가능해졌다.
4.1. 혁명
항목 참조.5. 국가 목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오리지널 |
네덜란드 | 독일 | 러시아 | 스페인 |
영국 | 오스만 | 포르투갈 | 프랑스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 |||||||||||
라코타족 (수우) | 아즈텍 | 하우데노사우니 (이로쿼이)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 |||||||||||
인도 | 일본 | 중국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 |||||||||||
스웨덴 | 잉카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DLC | |||||||||||
미국 | 하우사 | 에티오피아 | 멕시코 |
이탈리아 | 몰타 |
결정판 DLC 아프리카 왕족 까지의 19가지 모든 국가 + 바르바리 해적(선택불가) 테마 음악 풀버전 | 멕시코 테마 |
이탈리아 테마 | 몰타 테마 |
결정판 이전에 2개의 확장팩을 포함하여 국가 타입이 유럽, 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의 3 종류가 있었는데, 결정판 DLC를 통해 아메리카 식민지 출신 연방 독립국, 아프리카 국가가 추가되어 총 5 종류가 되었다.
같은 국가 타입은 일부 특성을 공유한다.
- 유럽 국가[15]
-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18]
- 아시아 국가[23]
- 시대 발전 방식: 불가사의 건설[24]
- 영웅 유닛: 종교 지도자[25]
- 수도원에서 무법자, 용병 생산 가능. 수도원은 건설 시 초당 0.7의 경험치 제공.
- 고유 자원 '수출품' 존재. 주민이 자원 채취 시 자동으로 소량 생산한다.[26] 영사관에서 주민의 통상 자원 채취 효율을 줄이는 대신 수출품의 자동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27]
- '영사관'이라는 고유 건물로 수출품을 소모해 유럽 국가와 동맹을 맺을 수 있음.[28] 동맹별로 추가 효과가 있으며, 수출품을 소모해 동맹의 일부 연구 기술과 유닛을 사용할 수 있음.
- '성'이 감시 초소 + 공성 무기 제조소의 역할을 대신함.
- 유닛 단련-명예-용맹 업그레이드의 스탯 증가량: 20%-30%-50%
- 아메리카 독립 국가[29]
- 시대 발전 방식: 연방주 선택[30]
- 시대업 시 각 시대에 맞는 경험치 상자 제공.(Ⅱ: 200, Ⅲ: 300, Ⅳ: 400, Ⅴ: 500)
- 영웅 유닛: 장군[31]
- 용병 아지트에서 무법자, 용병 생산 가능. 용병 아지트는 건설 시 초당 0.6의 금화 제공.
- 무법자는 맵과 무관하게 권총수, 변절자, 악당을 베이스로 자동으로 발동되는 강력한 충전 능력을 지닌 고유 무법자만 생산 가능.
- 홈 시티 카드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여 요새에서 영사관 유닛 양성 가능.
- 유닛 베테랑-보초-제국 업그레이드의 스탯 증가량: 20%-30%-50%
- 각 국별로 지정된 특화 유닛이 존재하며, 해당 특화 유닛은 호위업이 더 비싸지만 추가 스탯 +10% 효과가 있다.
- 아프리카 국가[32]
- 시대 발전 방식: 동맹 선택[33]
- 영웅 유닛: 군주[34]
- 고유 자원 '영향력' 존재. 공통적으로 교역로 교역소에서 영향력을 선택할 수 있고, 원주민 교역소[35]에서 초당 0.35의 영향력을 자동 생산. 추가로 각국의 고유한 생산 방식으로 생산 가능.
- 원주민 유닛 생산, 업그레이드에 일반 자원 대신 영향력을 소모.
- 궁전에서 포병[36], 용병 생산 가능. 생산에 일반 자원 대신 같은 양의 영향력 소모.
- 감시 초소에서 무법자 생산 가능. 맵과 무관하게 사막 전사, 사막 궁사, 사막 약탈자로 고정.
- 시장과 축사를 합친 고유 건물 '가축 시장'이 존재. 가축 시장을 통해 가축을 팔아 그 가축의 가치의 n%에 해당하는 목재/금화를 받을 수 있음. 해당 비율은 자동으로 오르고 가축을 팔면 줄어든다.
- 각 국의 모든 정규 유닛은 야전 캠프에서 생산 가능하며, 업그레이드가 2개로 묶여 있다.[37] 포병과 용병, 원주민은 시대업으로 자동 강화된다.
- 유닛 정예-챔피언-전설 업그레이드의 스탯 증가량: 25%-25%-50%
- 지도상의 보물과 교역소 위치가 처음부터 공개된다.
6.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캠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7. 게임 정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보병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기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포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용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함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건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원주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무법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혁명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카드집 구성 팁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맵
7.1. 유닛 패시브
유럽 DLC 패치로 추가된 일부 유닛들에게 부여된 패시브. 현재로서는 '굴절'과 '진급'의 두 가지 패시브가 있다.- 굴절
사거리 12(추정치) 내의 아군 유닛들이 받는 피해를 나눠 받는다. 어느 정도 나눠받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보통 25% 정도로 추정된다.
- 진급
적 유닛 처치 시마다 각 유닛별로 설정된 스탯[38]이 일정량씩[39] 총 3회 강화된다.[40] 진급으로 올라가는 스탯은 아메리카 국가의 깃발 오라처럼 기본 스탯이 아닌 현재 스탯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많이 붙일수록 효율이 더욱 올라간다.
8. 맵 목록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맵 문서 참고하십시오.9. DLC
9.1. 미국 문명
2021년 4월 8일에 발매된 첫 DLC. 미국 문명이 추가되었다.
미국 문명이 추가된 후 6월 23일까지 미국 연방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 미국의 주 50개에 맞춰 이벤트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미국 문명을 손에 넣을 수 있다. 5개 클리어 시마다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하지만 과제 수가 50개로 너무 많고 하루에 도전 가능 횟수가 3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획득하는 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게다가 아이오와 주 과제 달성에 버그가 있는지 달성 조건인 쿠뤼어 46명을 생산해도 과제 클리어가 안 되는 문제가 있다.
- {{{#!folding 이벤트 도전 과제 [ 펼치기 · 접기 ]
또한 당연히 치트를 쓰면 클리어되지 않음에 주의.
주 이름 | 도전과제 내용 |
델라웨어 |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중 하나로 게임 플레이 |
펜실베니아 | 원주민 전사 50명 양성 |
뉴저지 | 항구 3채 건설 |
조지아 | 참여한 플레이어 중에서 금화를 가장 많이 생산 |
코네티컷 | 마을 회관에서 독립군을 양성 |
매사추세츠 | 무기고 업그레이드 4개 연구 |
메릴랜드 | 세 개의 다른 문명으로 교회 건설[제한없음] |
사우스 캐롤라이나 | 스페인으로 마을 회관 건설 |
뉴햄프셔 | 척후병 20명 양성 |
버지니아 | 영국으로 뉴잉글랜드 맵 플레이 |
뉴욕 | 네덜란드로 요새 건설 |
노스 캐롤라이나 | 연구 가능한 모든 원주민 업그레이드 연구 |
로드아일랜드 |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중 하나로 공장 건설 |
버몬트 | 프랑스 플레이 중 혁명 |
켄터키 | 기병 30명 양성 |
테네시 | 주민으로 200 데미지를 가할 것 |
오하이오 | 교역소 3채 건설 |
루이지애나 | 바이우 맵에서 마을 회관 3채 건설 |
인디애나 | 경제 업그레이드 5개 연구 |
미시시피 | 혁명 후 철갑선 수송 카드 사용 |
일리노이 | 제분소 4채 건설 |
앨라배마 | 요새 시대 진입 전에 금화 1540을 모을 것 |
메인 | 시장의 목재 관련 업그레이드 모두 연구 |
미주리 | 오자크스 맵 플레이 |
아칸소 | 미국으로 혁명 후 금화 1776을 모을 것 |
미시간 | 오대호 맵에서 쿠뤼어 드 보이스 30명[43] 양성 |
플로리다 | 플로리다 맵에서 스페인 상대로 승리 |
텍사스 | 요새 3채 건설 |
아이오와 | 쿠뤼어 드 보이스 46명 양성[제한없음] |
위스콘신 | 라코타로 부족 시장을 통해 금화 1000을 모을 것 |
캘리포니아 | 갤리온선 2척 건조 |
미네소타 | 스웨덴으로 다코타 맵 플레이 |
오리건 | 탐험가로 1841 데미지를 가할 것 |
캔자스 | 대평원 맵 플레이 |
웨스트버지니아 | 영국으로 숙소를 통해 주민 20명 양성[제한없음] |
네바다 | 용병 아지트 3회[제한없음][47] 건설 |
네브래스카 | 교역로 '철마' 업그레이드[48] |
콜로라도 | 콜로라도 맵 플레이 |
노스다코타 | 라코타로 게임 승리 |
사우스다코타 | 타슈케 전사 14명 양성 |
몬타나 | 보물 감시자 13명 처치[제한없음] |
워싱턴 | 교역로를 통해 1889 경험치를 모을 것 |
아이다호 | 1890 금화를 모을 것 |
와이오밍 | 주민을 20명 미만으로 양성한 채로 게임 승리 |
유타 | 스페인 탐험가로 1776 데미지를 가할 것 |
오클라호마 | 코만체로(혁명 미국), 가우초(아르헨티나), 모로추코(페루), 바케로(멕시코) 중 하나를 10명 이상 양성 |
뉴멕시코 |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
애리조나 | 권총수 10명 양성 |
알래스카 | 알래스카 맵에서 러시아 상대로 승리 |
하와이 | 어선으로 1959 식량을 모을 것[50] |
}}}
추가된 요소
- 플레이 가능한 문명 미국
- 미국 전용 무법자 권총 싸움꾼, 카우보이, 불한당
- 용병 주아브병, 나폴레옹 대포
9.2. 아프리카 왕족
2021년 8월 4일 발매된 2번째 DLC. 에티오피아와 하우사족의 2개 문명이 추가되며, 이와 관련된 역사적 전투, 맵, 동맹 부족 등이 같이 추가된다. 사실상 확장팩에 준하는 수준이다.
추가된 요소들이 하나같이 특이하고 준수하다.
- 플레이 가능한 문명 하우사, 에티오피아
- 무법자 사막 전사, 사막 궁사, 사막 약탈자
- 용병 캐노니어, 아스카리, 다호메이 아마존, 센나르 기마병, 카누리 수비대, 개틀링 낙타, 제나타 기병
- 원주민 부족 아칸족, 베르베르족, 소말리아인, 수단인, 요루바
- 역사적 전투 세 왕의 전투, 하우사의 몰락, 군주들의 시대
- 아프리카가 배경인 아프리카 관련 맵들.
- 해상 교역로가 추가되었다. 해변가에 있는 교역소 부지에 교역소를 지으면 해상 교역로를 따라 운항하는 함선이 교역로 수입을 지급하는 구조.
- 자잘한 자원 지급 보물과 강력한 효과를 제공하는 보물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강력한 효과를 제공하는 보물들은 보물 감시자도 많이 강력하다. 대표적으로
9.3. 멕시코 문명
2021년 12월 2일 발매된 3번째 DLC.
탐험가 대신 장군이 나오며, 연방주를 통해 시대 업을 하고 카드를 추가로 얻고 고유 무법자를 고정으로 받는 등 미국 문명과 거의 비슷한 구조이다. 다만 특이사항으로 최초로 혁명 특화 국가로 수시로 혁명을 할 수 있으며, 혁명을 끝내고 원래 카드집과 시대업을 다시 쓸 수 있다.
역사적 전투가 추가되며, 미국문명 DLC도 있으면 추가되는 역사적 전투가 더 있다.
미국 문명 추가 때와 마찬가지로 멕시코의 각 연방주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피에스타 멕시카나 이벤트가 2022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총 31개의 챌린지가 있으며, 미국 문명 때처럼 하루 3개만 수행 가능하다. 이벤트 보상으로 영웅 유닛(장군) 스킨을 제공하지만 멕시코 문명이 무료로 해금되지는 않는다. 멕시코만이 아니라 미국 장군의 스킨도 이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챌린지 마지막 도전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가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지 않을 시 클리어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21.12.17 패치로 수정되었다.
- {{{#!folding 이벤트 도전 과제 [ 펼치기 · 접기 ]
또한 당연히 치트를 쓰면 클리어되지 않음에 주의.
주 이름 | 도전과제 내용 |
멕시코 | 레벨 5 이상의 아즈텍 홈 시티 보유 |
과나후아토 |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
오악사카 | 원주민 사포텍족과 동맹을 맺을 것 |
푸에볼라 | 척후병[58]으로 5000 데미지를 가할 것 |
미초아칸 | 어선 20척 건조 |
산 루이스 포토시 | 프랑스 상대로 승리 |
베라크루스 | 스페인으로 게임 승리 |
유카탄 | 원주민 마야족과 동맹을 맺을 것 |
할리스코 | 스페인으로 멕시코 혁명 후 승리 |
사카테카스 | 아메리카 국가들[59]로 혁명을 3회 할 것[제한없음] |
케레타로 | 탐험가로 1865 데미지를 가할 것 |
소노라 | 원주민 전사 35명 양성 |
타바스코 | 1824 목재를 모을 것 |
타마올리파스 | 제분소 4채 건설 |
누에보 레온 | 아즈텍으로 적 건물 10개 파괴 |
코아우일라 | 텍사스 맵에서 승리 |
두랑고 | 4000 금화를 모을 것 |
치와와 | 스페인으로 1562 금화를 모을 것 |
치아파스 | 콜롬비아로 혁명[61] |
시날로아 | 마야 유닛 20명 양성 |
게레로 | 혁명가(독립군) 30명 양성 |
틀락스칼라 | 아즈텍 상대로 승리 |
콜리마 | 해적[62] 20명 양성 |
아과스칼리엔테스 | 공장 2채 건설 |
캄페체 | 선박 5척 건조 |
이달고 | 영국으로 1824 금화를 모을 것 |
모렐로스 | 혁명가(독립군)로 1812 데미지를 가할 것 |
나야리트 | 탐험 시대에서 시작한 게임에서 20분이 흐르기 전에 혁명 |
바하 칼리포르니아 | 바하 칼리포르니아 맵에서 승리 |
킨타나 루 | 3000 경험치를 모을 것 |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 바하 칼리포르니아 맵에서 멕시코로 혁명[63] |
}}}
추가된 요소
- 플레이 가능한 문명 멕시코
- 멕시코 전용 무법자 밴디토, 데스페라도, 쿠아트레로
- 역사적 전투 USS 필라델피아 폭파 작전, 돌로레스의 부르짖음, 퀸즈턴 하이츠 전투[64]
9.4. 지중해의 기사단
2022년 5월 26일 발매된 4번째 DLC.
- 플레이 가능한 문명 이탈리아, 몰타
- 30종의 유럽 지역 맵
- 무법자 종교재판관, 노상 강도, 코사크 데어데블[용병], 하이두크, 크라밧[용병]
- 용병 판더, 왕실 기마병, 아일랜드 여단, 갑옷 권총병, 보스니악, 거인 수류탄 투척병, 기마 소총수
- 유럽 왕가[67] 합스부르크, 부르봉, 올덴부르크, 바사, 비텔스바흐, 하노버, 파나르, 야기에우워, 베틴
- 일부 유닛들은 패시브 효과인 '굴절'(사거리 12 이내의 아군 유닛이 받는 피해의 일부를 대신 받음)[68], '진급'(적을 일정 수 처치할 때마다 지정된 스탯이 일정량[69] 총 3회 증가.)을 가지고 있다.
- 8개의 역사적 맵[72]. 역사적인 전투가 아니라 싱글/멀티플레이에서 선택 가능한 맵이다.
- 외교 모드, 타이쿤(Tycoon) 모드 등 추가
9.5. 히어로 코스메틱 팩
이전에 이벤트 보상으로 종종 제공하던 영웅 유닛 외형 모음을 DLC로 판매한다. 2022년 10월 19일에 처음 판매하였다.- Hero Cosmetic Pack - Vol. 1(25 종류의 각국 영웅 스킨 제공)
- Hero Cosmetic Pack - Kunoichi(일본)
- Hero Cosmetic Pack - Lizzie(영국, 무료 제공)[73]
비교적 간단한 오류임에도 DLC가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리포트가 올라옴에도 오류수정이 없는 상태인걸 보면 알면서도 방치하는 셈.
9.6. 폴란드, 덴마크 문명
2024년 2월 23일 발표된 추가 문명 팩. 정식 출시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해당 DLC로 스위스를 제외하면 근세 유럽에 존재했던 모든 독립국들을 구현한 셈이 되었다.[74]2023년 6월 데이터마이닝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의 국기가 확인되면서 해당 팩션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다만 이미지명에 혁명국가용 코드인 Rev가 들어가있어 기존 국가의 혁명국가 추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폴란드는 몰라도[75] 덴마크의 경우 딱히 혁명국가로 나올 이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 결국 폴란드와 덴마크 두 문명 다 추가될 것으로 확정되었다. 혁명국가 코드는 일종의 연막작전이었거나 기획 과정에서 정식 문명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예정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반응은 대체로 호불호가 갈린다. 최근 역덕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폴란드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의견이 많지만, 근세에는 북극권 식민지화말고 유명한 행보가 없었던 덴마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 그리고 2년이나 끌어서 겨우 발표된 것이 달랑 2개 문명, 그것도 2024년 하반기에나 나온다는 소식에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 이미 잔뜩 있는 유럽 문명이 또 추가된다는 점에 대해서도 비판점이 있다.[76]
2024년 하반기에 들어서도 소식이 나오지 않았다가 2024년 10월 10일, DLC 발매 지연에 대해 공지했는데 차후 발매시기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에오엠3 팬덤에선 2025년 상반기에 발매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 발매 후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10246/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0246/age-of-empires-iii-definitive-edi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09
||2022-10-09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31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31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호불호가 갈려 일각에선 좋은 패치라고 하지만 다른쪽에선 옛 추억을 생각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단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것 중 하나는 그래픽상 발전이 눈에 띄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이미 오리지널 자체가 시대를 초월한 그래픽이라 더 다듬을 필요가 없다는 옹호도 있다. 예외론 광원효과가 심심해졌다는 평도 있다. 유닛 모델링이나 시네마틱은 매우 세밀해졌지만 크게 보이는 건물이나 배경 등은 오리지널에 비해 크게 우월해진 점을 느끼기 어려운 게 그래픽 발전이 잘 체감 안 되는 원인이다. 사운드 이펙트도 어느 정도 변경된 점이 있는데, 포병의(특히 구포) 타격시 그래픽과 SE 변화가 호불호가 갈린다.
둘째로 지적되는 문제점은 인터페이스인데, 공격이동 같은 필수적인 인터페이스도 너무 이상하게 꼬여있고,[77] 인터페이스 다수가 적응하기 힘든데다 명령 버튼 공간은 쓸데없이 많이 늘려놔서 명령버튼 관련 단축키로 키를 18개나 잡아먹어서 정작 다른 필요한 단축키가 이상하게 꼬여있기도 하다. 레거시로 돌아가자니 레거시로 설정된 것도 이래저래 좋은 단축키는 아니라 별도로 수정해줘야 한다.
셋째로는 과거와 다르게 유닛의 스탯 인터페이스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되고, 미니맵과 홈시티가 좌에서 우로 이동되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이건 UI 설정을 클래식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심지어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며 나중에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넷째로는 버그. 일부 캠페인은 미션 하나만 깼는데 끝까지 클리어되는 경우도 있으며, 모두 클리어했는데 하나도 클리어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캠페인의 미션은 승리했지만, 그 상태로 멈춰버려 게임을 재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버그도 있다. 이보다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지만 문제인 버그 중 하나는 유닛이 여럿 뭉치다가 서로 비비적대서 언덕 위 등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에 걸리면 오르지 못하는 지형에 올라가버리니 결국 그 유닛을 죽이거나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메인 시나리오 도중 자신의 메인 영웅이 이 버그에 걸리면 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재시작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최근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여전히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유럽 국가의 2시대 총독 중 주민 3명이 와야 하는데 2명이 오거나 권총수가 채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미국 홈시티 카드가 적용 안되는 정도는 애교로 보일 지경.
나중에는 윈도우의 계정을 날려버리는 역대급 버그가 터졌다. 게임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일부 모드들의 문제로 게임 실행 도중 갑자기 게임이 꺼지고 윈도우의 계정 폴더 및 바탕화면을 초기화시켜버리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실행불가로 만들어버린다.
다섯째로는 카메라 기본 시점이 과거에 비해 멀게 설정되어 있다. 모니터의 물리적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보병 유닛 등이 지나치게 작게 보일 수 있어 조절이 가능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78]
여섯째로는 AI 문제. 에오엠2도 AI가 좋다곤 못하는데, AOE3는 원판과 그닥 다를 바 없는 유닛 인공지능을 가져서 유닛들이 버벅이거나 끼이기 일쑤다. 이는 상술한 지형도약 버그가 더 자주 걸리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리고 일곱째는 원판에도 있었던 우리말 더빙 미지원이 혹평받고 있다. 다만 이는 결정판에서 대사 상당수가 수정되는 바람에 다시 재더빙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정이 있다. 하지만 기존 더빙 중 내용이 변경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으므로 이를 그대로 쓴다면 아예 한국어 더빙이 없던 1편 결정판이나 기존 더빙을 모두 새 더빙으로 교체한 2편 결정판보다 더빙해야 할 분량이 많지는 않으므로,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유통사의 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은 유효하다. 그래도 이 점은 구 에이지3의 더빙을 적용하는 모드로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에오엠 2 결정판도 자잘한 버그픽스와 밸런스 패치는 빠르게 받아들였으니 이번에도 다소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평이 좋지 않았던 에오엠 1 결정판도 패치를 통해 뒤늦게나마 수정하기도 했다. 현시점에는 에오엠 3 주요 버그 플레이라고 여겨진 기병 뭉치기(cav box)를[79] 해결하는 등 이러한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요청 제출서에 들어가면 필요한 추가문의도 할 수 있다.
발매 후 1~2달 간격의 정기적인 패치에 DLC가 4개나 나오는 등 충실한 지원을 받고 있다. 3편만의 독특한 특징 덕분에 특이한 시도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결정판으로 나온 국가들이 너무 강한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고, 패치로 너프해도 새로 연구되는 빌드로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80] 기존 국가들도 리뉴얼과 비슷한 패치[81]로 결정판 이전과는 다른 운영을 해 볼 수도 있고,[82] 늦은 시기를 다루는 3편의 특징상 다른 시리즈에서 다루기 힘든 근세 신흥국가들을[83] 다루기 시작하고 있다. 중남미의 게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3편만 갖는 강점이다. 미국 추가 때는 단순히 미국 시장 노릴 팬서비스 취급 받았지만 멕시코 나오면서 아메리카 문화들의 공통 특징이 확립되고 이 시기 국가들을 다루겠다는 것을 보인 만큼 그란 콜롬비아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기에 4번째 DLC로 이탈리아와 몰타가 추가되면서 신규 국가 출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패치로 인도가 고증에 맞게 콩그리브 로켓을 사용하거나, 프랑스 혁명이 구현되는 등, 신대륙에 국한되었던 기존 에오엠3과 달리 유럽, 아프리카 쪽으로도 배경을 넓히고 있다.
2023년 8월 기준으로 밸런스는 유럽 국가들인 이탈리아, 오스만, 스웨덴이 3대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너프에도 건실한 중국과 인도, 버프를 먹고 날아오른 하우데노사우니 등이 그 다음 티어를 형성하고 있다.
11. 출시 예상 문명
현재 레딧 등 영미권 커뮤니티 등지에서 다음 DLC 대상으로 가장 예상되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다만 마지막으로 나온 추가 문명 DLC 이후 영웅 외형 스킨 팩만 판매하고 새 문명이 안 나온 지 1년 가까이 되어 가므로 더 이상 추가를 기대하기는 힘들 수도 있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AoE3 DE의 판매량이 높지 않아 개발사인 탄탈루스가 미쏠로지 리톨드의 개발에 투입된 것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그러다 2024년 1월 31일, 오는 2월 23일 에오엠 3를 포함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전반의 신규 문명 추가 및 미쏠로지 리톨드의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알렸다.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연말에 폴란드-리투아니아와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이 추가될 것이라 발표되었다.
- 모로코
캠페인이나 역사적인 전투에서 등장한 마이너 국가나 혁명 국가들은 다음 DLC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이미 미국, 멕시코, 에티오피아, 몰타 등의 대표적인 선례가 있다. - 캐나다
미국 DLC의 역사적 전투 시나리오에서 등장하여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역사적으로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 혹은 가능성이 있는 브라질과 같은 모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이 아닌 자치령으로 20세기까지 남았으며 성능적으로도 미국과의 차별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페르시아
일본, 중국과 더불어 1편부터 개근한 근본 있는 문명인 데다가 실제 근세 시대의 중동을 오스만 제국과 양분했던 국가였던 만큼, 아시아 국가가 추가된다면 페르시아 차례라는 여론이 가장 높은 편이다. 실제로 제작할 경우 이미 있는 문명들 중에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게 인도고 아시아 대륙에 위치한 문명이기도 하니 아시아 문명으로 나올 수 있겠으며, 지리적으로 가깝고 지배층이 이슬람을 믿었다는 공통점이 있는 오스만에게서도 몇몇 요소를 빌려올 수 있겠다. 다만 문제는 깃발인데, 실제 역사상 페르시아가 썼던 깃발들을 보면 사파비 제국 극초기와 단명한 아프샤르 제국, 현대 이란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사자와 태양이 그려져 있는 것을 썼는데 본작의 인도가 이미 이 깃발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이란이야 본작에서 다루는 시기 이후니 제외되고, 아프샤르 제국마저 국장에는 사자와 태양이 들어가 있다. 물론 무굴 제국에서도 비슷한 깃발을 썼기에 인도의 깃발이 고증 오류인 건 아니지만,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가 관건. - 한국
원래는 17-19세기까지 조선은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개화기를 제외하면 다른 아시아 3국에 비해 세계사적인 비중이 상당히 낮아 가능성이 없는 떡밥에 불과했으나, 멕시코 혁명도 나왔고 구성원 수가 600명에 불과했던 몰타 기사단이 DLC로 출시되면서 나선정벌, 병인양요, 신미양요로 산업-제국시대 테크의 열강과 전쟁을 치러본 경험이 있기에 이제 안 나올 이유도 없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다만 몰타 역시 캠페인에서 나왔던 국가이니 만큼 이미 가능성이 있었던 반면[84], 한국은 기존 게임 내에 관련된 컨텐츠가 없다는 게 약점이다. 즉 희망적으로 보자면 일본, 중국과 같은 문화권으로 묶였으면서도 유닛이나 건물의 생김새는 많이 다른 인도처럼 신경을 써 줄 수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중국과 일본이 섞인 고증이 요상한 혼종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85] - 브라질
멕시코가 스페인 집중 패치와 같이 나왔듯이 포르투갈 집중 패치와 같이 나올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브라질은 대표적인 포르투갈 식민지 출신인 지역 강국이며 마침 북미와 중미 국가가 나온 만큼 남미 국가가 나올 차례이기도 하다. 게임 외적으로는 브라질이 게임 시장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국가라 신경 써 주는 경우가 늘고 있다[86]. - 타타르
라코타족에 에오엠4의 몽골처럼 조립-해체할 수 있는 건물이 나오고 지중해 DLC에서 유르트가 등장하거나 텡그리 사원이 원주민 교역소로 추가되면서 유목민족을 게임에 등장시킬 가능성이 커졌는데, 마침 타타르도 역사적 전투 캠페인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 독일 리워크(오스트리아, 프로이센 왕국 등)
오스트리아는 이미 2편 때부터 등장하기를 바라는 플레이어들이 있었으며, 특히 근대 유럽사에 빼놓을 수 없던 국가였다. 다만 문제는 지금의 독일이 오스트리아가 포함된 신성 로마 제국의 요소도 상당히 가지고 간데다[87] 지중해 기사단 DLC에서 오스트리아 국기를 합스부르크 가문이 가져가서, 만일 오스트리아를 추가할 것이라면 신성 로마 제국의 면모를 오스트리아가 가져가고 독일이 프로이센의 이미지를 강조하거나, 프랑스혁명 리워크 이후 프랑스처럼 신롬에서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로 갈라지는 식으로 대대적으로 재설계되는 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 동남아시아 (베트남, 시암, 인도네시아)
17-19세기 제국주의의 격전지 중 유일하게 아직 다뤄지지 않은 지역으로서 나올 당위성은 충분하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당장 에오엠 유저들이 많은 주요 시장 중 하나이며 무엇보다 로마의 귀환 확장팩에서 락비엣 등 베트남을 다루려는 시도가 이루어진 만큼 충분히 이번 편에서도 DLC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문명이다. 베트남 외에도 이미 혁명국가로 나온 인도네시아(혹은 다른 말레이 국가 등)가 정식 국가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시암, 버마 등 출시될만한 문명은 충분하다.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나름대로 향신료 교류, 만다라 체제 등 나름대로의 특색을 살려 나올 수 있다 [88].
12. 패치 내역
결정판 패치 내역에 대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패치 내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13. 스팀 도전과제
- 아름다운 시티: 홈 시티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 으윽... 이렇게 쓰러지다니...[89]: 쓰러진 탐험가를 되살리세요.
-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나리오 편집기에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세요.
- 피, 얼음 그리고 강철: 피, 얼음 그리고 강철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불과 그림자: 불과 그림자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아시아 왕조: 아시아 왕조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토미네이터: 다음을 사용하세요: "tuck tuck tuck" cheat
- 미래의 정복왕: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첫 승리를 거두세요.
-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멀티 플레이어 보상을 타 보세요.
- 지구는 평평하다!: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지도 전체를 정찰하세요.
- 제국 시대: 아무 문명으로나 제국 시대로 발전하세요.
-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어.: 고급 열기구를 배치하세요.
- 마을 커뮤니티: 마을 광장에서 주민 25명을 일하게 하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동맹: 지도의 모든 원주민 마을과 동맹을 맺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교역의 대가: 모든 교역소를 점령하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목재 더 가져와!: 모든 건물을 건설하세요.(500개)
- 내가 왔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100명 도와주세요.
- 박물관에 전시해 놓으면 딱이군: 모드에 상관없이 지도에서 얻은 보물을 최소 100개 수집하세요.
- 해적 적성 시험: 아무 모드에서나 배를 최소 100척 파괴하세요.
- 바다로 가자!: 오스만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갤리선 3척'을 배치하세요.
- 독일제 전차: 독일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전차 4대와 율란 4명'을 배치하세요.
- 타타르의 용맹한 기병: 러시아를 플레이하여 수송품 '기마 궁사 9기'를 배치하세요.
- 대성당 지원: 한 번의 게임에서 고급 제분소, 고급 시장, 고급 무기고, 고급 부두, 고급 교역소, 고급 대농장을 건설하세요.
- 형님들: 프랑스를 플레이하여 수송품 '퀴러시어 6기'를 배치하세요.
- 정확한 찌르기: 스페인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장창병 24기'를 배치하세요.
- 콩그리브 로켓 발사기: 영국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로켓 발사기 2대'를 배치하세요.
- 습격대다!: 네덜란드를 플레이하여 수송품 '로이테르 17기'를 배치하세요.
- 리볼데퀸: 포르투갈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오르간 건 5대'를 배치하세요.
- 불가사의: 15가지 불가사의를 모두 건설하세요.[90]
- 신앙: 중립이나 적 유닛을 100기 전향하세요.
-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 한 번의 게임에서 코끼리를 100기 양성하세요.[91]
- 내가 제일 잘나가: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25판 승리하세요.
- 내가 못하는 문명은 없다: 모든 문명으로 컴퓨터 대전 게임의 가장 어렵게 난이도를 플레이하여 모두 승리하세요.
- 예산 삭감: 수송품을 한 번도 요청하지 않고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기병의 활약: 기병과 포병 유닛만 사용하여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돈이 얼마가 들든 반드시 승리하겠어!: 용병 유닛만 사용하여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92]
- 구식: 마을 회관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가장 어렵게 난이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동물 대통령: 모든 동물을 길들이세요.
- 냉혹한 사냥꾼: 모든 종의 동물을 사냥하세요.
- 나 오늘 달라진 거 없어?: 아무 문명의 꾸미기를 모두 잠금 해제하세요.[93]
- 엄마의 반찬통: 아무 모드에서나 홈 시티에서 수송품을 최소 100개 받으세요.
- 스트라이크!: 구르는 포탄으로 적 병력을 최소 10기 처치하세요.
13.1. DLC 추가 도전과제
13.1.1. 아프리카 왕족
- 에티오피아의 승리: 에티오피아로 플레이하여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하우사의 승리: 하우사로 플레이하여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거대한 대포: 에티오피아로 플레이하여 지원품으로 '세바스토폴 구포 2대'를 배치하세요.
- 습격대: 하우사로 플레이하여 지원품으로 '리피디 기사 8명'을 배치하세요.
- 왕 중 왕: 각 에티오피아 동맹을 한 번씩 선택하세요.
- 일곱 왕국의 지배자: 각 하우사 동맹을 한 번씩 선택하세요.
- 성스러운 산: 광산 위에 건설된 산상 수도원으로부터 10,000 금화를 획득하세요.
- 사파리: 아프리카 지도에서 보물 10개를 획득하세요.
- 캐시 카우: 가축 시장에서 한 번의 판매로 500 금화를 획득하세요.
- 인플루언서: 하우사나 에티오피아를 플레이하여 10,000 영향력을 사용하세요.
- 교육 환경의 중요성: 마을회관, 궁전, 교역소 근처에 대학을 건설하세요.
13.1.2. 멕시코 문명
- 멕시코의 승리: 멕시코로 플레이하여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에스타도 유니도스 메히카노스: 멕시코 연방 카드 10장을 보내세요.
- 게리에로스 메히카노스: 살테아도르로 5000의 피해를 입히세요.
- 콤파니아 후실레로스: 멕시코를 플레이하여 지원품 '솔다도 6명'을 배치하세요.
- 데스페라도: 멕시코 무법자로 10,000의 피해를 입히세요.
- 뭉치면 강하다: 인수르헨테 200명을 양성하세요.
- 진정한 반란자: 멕시코로 반란을 5회 수행하세요.
- 헌신적인 학생: 대성당에서 기술 10개를 연구 완료하세요.
- 전략가: 4가지 종류의 '계획' 카드를 사용하세요.
- 멕시코 정치가: 각각의 연방주를 한 번씩 선택하세요.
13.1.3. 지중해의 기사단
- 유럽의 언어들: 3 가지 종류의 (유럽의 언어를 숙련하세요)[94]
- 파괴 경쟁: 저장고 폭파로 2000의 피해를 입히세요
- 거대한 공성전: 초대형 대포로 10,000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 금속의 비: 초대형 대포로 유닛 30기를 처치하세요
- 기사들의 병원: 몰타로 플레이하여 체력을 4000포인트 치료하세요
- 혼자서 세상에 맞서다: 역사적인 지도 '80년 전쟁'에서 인간들 또는 어려움 AI에 맞서 1대7로 방어하여 승리하세요
- 코사크 사령관: 역사적인 지도 '대홍수'에서 인간들 또는 어려움 AI에 맞서 승리했습니다
- 본부의 방어군: 역사적인 지도 '80년 전쟁' 또는 '대 튀르크 전쟁'에서 본부들을 파괴하세요
- 초토화: 역사적인 지도 '대홍수' 또는 '30년 전쟁'에서 마을의 집을 20채 파괴하세요
- 오르막 전투: 역사적인 지도 '나폴레옹 전쟁'에서 적 하나로부터 전략 지점 다섯 곳을 점령하세요
- 큰 포를 가져와라: 역사적인 지도 '대 튀르크 전쟁' 또는 '러시아-튀르크 전쟁'에서 초대형 대포로 3000의 피해를 입히세요
- 무료 부동산: 건축가로 건물 200개를 건설하세요
- 베르살리에리 대대: 베르살리에리로 5000의 피해를 입히세요
- 경제 초강대국: 타이쿤 모드 게임 한 번에 챌린지 3개에서 1위를 달성하세요
- 옛날의 향취: 타이쿤 모드 게임 한 번에 마을 회관 3개를 건설하세요
- 대교환: 타이쿤 패키지를 위해 자원 교환으로 타이쿤 점수 10,000점을 생성하세요
- 임페리움: 타이쿤 모드 게임에서 경제 승리 조건을 만족하고 승리하세요
- 제국의 부: 10가지 문명으로 타이쿤 모드 게임을 완료하세요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프랜차이즈의 총괄 감독 및 지원.[2] 실질적인 전체적 개발을 담당.[3]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러시아, 터키 등 상당수의 나라에서도 현지화 더빙은 지원되지 않는다.[4]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5]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6] 다만 혁명을 통해 유저모드https://aoe3wol.fandom.com/wiki/Age_of_Empires_III:_Wars_of_Liberty_Wiki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일부 등장하기에 포함할 경우 모두 31개의 문명이 등장한다.[7] 대전사 시나리오의 스토리 일부분을 수정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이 때문에 추가대사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이 수정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가장 출연 빈도가 높은 영웅인 카넨케의 이름부터가 원래 지명으로 쓰이는 단어라 수정된다고 하므로 액트 2 이후의 대사가 싹 바뀔 것으로 추정된다. 베타 버전 확인 결과 유럽인 영웅들만 주역으로 나오는 액트 1의 경우 원래 대사와 시퀀스를 그대로 활용했지만 액트 2부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8] 손자병법에서는 가이드 역할 나레이터로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등장한다.[9] 원래 이름은 본인들이 아닌 유럽 국가에서 부르던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러쿼이는 하우데노사우니, 수우는 라코타로 변경되었다.[10] 다만 이러한 변경점은 북아메리카에만 한정되어 아쉬운 면이 있다. 선교사가 전투 버프를 주는 스페인은 광신적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동양권 3국은 탐험가가 종교 지도자라는 오리엔탈리즘적 색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즈텍과 잉카의 경우 스스로를 '예슈칸 틀라톨로얀'이나 '타완틴수유'로 불렀지만, 이 이름대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심지어 잉카는 결정판에서 새로 등장하는 국가다! 또한, 고증에 맞춘 원주민 언어를 새로 더빙한 것이 완전 맥빠지는 음성이 된 것도 비판점이 되었다.[11] 경제 마차는 제분소, 축사, 농원, 시장 건설 가능[12] 러시아는 요새만 건설 가능.[13] 미국 연방주 테네시의 카드[14] 21.11.10 패치로 롤백된 부분은 취소선 처리[15]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스페인, 영국, 오스만, 포르투갈,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몰타[16]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마다 선택지가 바뀐다.[17] 원거리 보병.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저격 능력 보유. 4시대에 적 보병/기병,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호크아이 능력 해금.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화 100을 주고 체력 100%로 즉시 부활 가능.[18] 아즈텍, 라코타, 하우데노사우니, 잉카[19]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해도 선택지가 바뀌지 않는 대신 해당 선택지들의 효과 강화[20] 각 국가마다 유닛 타입이 다름. 기본적으로 주위 아군에게 유용한 효과를 주는 오라, 인간형 보물 감시자를 일정 시간을 들여 자신의 편으로 전향시키는 전향 능력 보유. 처치 경험치 100. 쓰러질 시 체력을 25%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광장에서 대전사의 의식을 통해 체력 100%로 부활 가능.[21] 모든 국가 공통(기본)으로 경험치 생산, 유닛 양성 속도 증가, 대전사 스탯 증가(+쓰러질 시 자동부활)의 의식이 있다. 시대업할 때마다 국가별로 고유의 의식이 추가된다.[22] 카드도 용병 주는게 없고 자원내고 대량으로 다른 문명(주로 유럽)의 유닛이나 원주민, 무법자 받는 카드들이 있다.[23] 일본, 중국, 인도[24] 주민이 시대업 비용을 들여 건축물을 건설. 건설을 시작하면 주민이 없어도 느린 속도로 자동으로 건설됨. 각 건축물별로 강력한 효과 제공. 시대업해도 건축물 선택지가 바뀌지 않는 대신 해당 선택지들의 효과 강화. 파괴 시 해당 건축물이 제공하는 효과 소멸.[25] 각 국가에 맞는 지도자(일본: 잇코잇키(수도승), 중국: 소림승, 인도: 브라만) 보유. 유닛 타입은 국가마다 다름.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오랜 시간동안 기절시키는 기절 능력 보유. 각 국가별로 고유 패시브 스킬 보유. 업그레이드/카드/시대업으로 주변 아군 유닛 치유 기능 부여/강화 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금화 175(일본, 인도) / 금화 300(중국)을 주고 체력 100%로 부활 가능.[26] 0.035/s만큼 수출품을 생산한다.[27] 툴팁과 달리 자원생산 5% 감소-수출품30%증가, 자원생산 10% 감소-수출품50%증가다.[28] 동맹을 파기하고 다른 국가와 동맹을 맺는 것도 가능. 이 경우 기존 동맹의 고유 추가 효과는 소멸하지만 영사관 기술로 받은 보너스는 유지된다.[29] 미국, 멕시코[30]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마다 선택지가 바뀐다. 시대업 자체 보상은 유럽보다 빈약한 대신 시대업 추가 보상으로 연방주 카드 2장과이 카드집에 추가된다.[31] 원거리 보병. 기본적으로 보물 감시자를 즉사시키는 저격 능력 보유. 4시대에 적 상대로 강력한 일격이 자동으로 발동되는 충전 능력 보유. 2시대에 범위 내 아군 공격력 10%, 군사 건물 생산속도 25%, 건물 건설 속도 50% 증가시켜주는 깃발 설치 가능.(설치 쿨타임 160초. 설치 제한 1.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마을 회관 반경 50 밖의 시야가 확보된 곳에만 설치 가능. 주위에 아군이 하나도 없이 적만 있을 경우 자동으로 사라짐.) 3시대에 마을회관 대신 요새 건설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체력을 100 이상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키거나 마을 회관에서 탐험가를 쓰러뜨린 세력에게 금화 100을 주고 체력 100%로 즉시 부활 가능.[32] 하우사, 에티오피아[33] 선택지 5개 중 하나 선택. 시대업 시 선택하지 않은 선택지는 바뀌지 않고 효과 강화, 선택한 선택지는 새로운 선택지로 교체. 시대업 추가 보상으로 각 국의 고유 건물에 동맹별 고유 업그레이드 2개 추가.[34] 하우사: 이슬람 토후(Emir), 에티오피아: 라스. 유닛 타입은 원거리 경기병. 기본적으로 일정 범위 내의 보물 감시자에게 혼란을 일으켜 서로를 공격하게 하고 남은 1명은 기절시키는 혼란 능력 보유. 주변 아군 유닛의 수에 따라 체력과 공격력이 강화된다. 업그레이드/카드/시대업으로 최대 4명까지 보유 가능. 처치 경험치 45. 쓰러질 시 120초 후 홈 시티 군사 수송품 집결지점에 자동으로 부활. 해당 건물이 없을 경우 체력을 100% 채운 후 아군 유닛을 근처에 보내 부활시킬 수 있음.[35] 유럽 왕가 제외[36] 대포 수입 업그레이드 사용 시[37] 하우사: 원거리/근접, 에티오피아: 보병/기병[38] 이동속도, 공격력, 체력, 사정거리, 공격속도 중 1~2가지가 강화된다.[39] 이동속도는 5%, 공격력/체력은 15% 전후(일부 유닛은 더 적거나 많이 증가시키지만 최종 진급 시에는 모두 +45% 강화로 동일하다.), 사정거리는 1, 공격속도는 10%[40] 유닛 포트레이트에 계급장 표시가 뜨며, 유닛을 선택하거나 alt 키로 체력을 띄울 때 체력바 위에 계급장 색이 표시된다.[제한없음] 한 게임 내에서 클리어 제한 없음[제한없음] [43] 오대호 맵에서 겨울모드 한정으로 원주민 크리족이 나온다. 다만 30명을 채우려면 프랑스로 하는 것이 더 편하다.[제한없음] [제한없음] [제한없음] [47] 물론 한 게임 내에서 짓고 부수고 하는 게 더 빠르다.[48] 교역로 업그레이드 중 기차로 업그레이드되는 '철마' 업그레이드만 해당된다. 똑같은 기차 업그레이드라도 일부 맵에서 '강철 라마'로 표시되는 업그레이드 또는 아시아 맵의 교역로는 해당 사항이 없다.[제한없음] [50] 어선이 아니어도 해상 채집 가능한 캐러벨선/카누로도 가능하다.[유의] 다른 보물과는 다르게 같은 보물을 두 개 이상 획득해도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유의] [53] 수단족의 홍해 마차[54] 보병양성소, 기병양성소, 공성 무기 제조소 건설 가능[55] 아프리카의 집. 따라서 아프리카 국가가 아니라면 집 건설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56] 아프리카 국가의 망루.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지만 홈 시티 수송품 집결 지점으로 설정 가능하다. 위의 집처럼 건설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제한없음] [58]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양성 가능[59]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미국, 캐나다[제한없음] [61] 가능한 국가는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62] 해상 맵에서 선술집에 무작위 출현하는 무법자.[63] 가능한 국가는 스페인[64] USS 필라델피아는 미국 DLC, 돌로레스는 멕시코 DLC로 해금 가능. 퀸즈턴 하이츠는 미국과 멕시코 둘다 보유해야 해금 가능하다.[용병] 무법자이지만 용병 풀에 등장할 수도 있다.[용병] [67] 원주민 부족과 동일[68] 포병은 적용되지 않는다.[69] 사거리는 고정 수치로 1 증가한다.[70] 다른 굴절 유닛과는 다르게 포병한테만 적용이 된다.[71] 일반 유닛 상대로는 처치해도 진급하지는 않는다. 적 전투함을 처치해야 적용된다.[72] 변형된 랜덤맵이라고 한다. 나폴레옹 전쟁, 30년 전쟁, 대홍수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73] 이미 전에 영국 관련 이벤트 보상으로 에이다 러브레이스 스킨과 함께 등장했었다.[74] 굳이 따지자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잡다한 소국들은 구현이 안되었지만, 이들을 일일이 개별 문명으로 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독일에 대해서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로 나눠서 구현해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다.[75] 폴란드 분할을 생각하면 러시아와 독일의 혁명국가가 될 수 있다. 물론 국기가 바르샤바 공국 것이 아닌 폴란드-리투아니아 국가인 것이 한계지만.[76] 개발사 탄탈루스가 2024년 3분기까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에 투입된 상황을 감안하면, 미쏠로지 발매 후 DLC 작업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 내 신규 문명을 뽑으려면 전용유닛, 건물들을 전부 설계해야 할 아메리카 원주민, 아시아, 아프리카 문명보다 공통유닛, 건물들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는 유럽 문명의 개발 난이도가 낮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77] 디폴트가 ctrl+shift+z다. 2021년 5월 현재는 스페이스바로 변경되었다.[78] 다만, 먼 시점에서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 수 있다.[79] 사격 기병 1기에 다수의 근접기병을 부대로 묶고 사각 진형을 하면 그 하나의 사격기병을 보호하기 위해 근접기병이 좁은 공간으로 뭉쳐서 서로 겹쳐진다. 뮤탈짤짤이 혹은 럴커 겹치기 같은 버그 플레이인데 속도가 빠르고 기본 스탯이 높은 근접 유닛이 화력집중이 힘든 제약을 무시하는 만큼 심각한 버그로 여겨졌다. 스타로 설명하자면 울트라리스크 한 부대가 겹쳐다니면서 가장 위에 있는 유닛이 계속 바뀐다고 생각하면 된다.[80] 잉카, 스웨덴, 아프리카 2국, 멕시코. 특히 스웨덴은 너프를 많이 먹었지만 아직 상위권이다.[81] 신규 카드 추가, 일부 업그레이드나 유닛 추가/변경 등으로 전략 선택지를 넓히는 등[82] 스페인, 영국, 중국, 아즈텍이 해당 패치를 받았다.[83] 처음에는 아즈텍 같은 원주민으로 간접적으로 다뤄왔지만 결정판에서는 브라질, 캐나다 같이 원주민이 아닌 식민지 독립국이나 자치령도 많다. 또한 식민지 독립국 중에서도 강대국 축에 속했던 미국, 멕시코 등은 별도 문명으로 독립했다.[84] 실제로 결과물을 보면 성 요한 기사단이 주인공이었던 캠페인을 아주 충실하게 오마주한 진영이다.[85] 한국을 추가한 AoE3의 모드 Wars of Liberty에서도 한국은 지도자는 명성황후지만, 전반적으로 임진왜란-병자호란기에 가깝게 고증되었고 그나마 하나 있는 19세기 유닛인 별기군은 포트레이트가 조총포수로 되어있다. 홈시티 역시 모드의 한계로 인해 중국식 도시로 등장한다.#[86] 구체적인 사례로는 문명 시리즈가 있다. 문명 4까지는 전혀 출연이 없다가 문명 5에서 두 번째 확장팩에 가서야 겨우 추가되는 것으로 데뷔했건만, 최신작인 문명 6에서는 오리지널에서부터 나왔다. 물론 남아메리카에서의 비중을 차지하면 일견 이해도 되지만, 그 과정에서 역사적인 인지도도 높을 뿐 아니라 문명 1에서부터 줄곧 오리지널부터 나왔던 터줏대감인 아즈텍이 사상 최초로 DLC로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87] 이 때문에 현재 독일 문명에 대한 고증적 비판 중 하나가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프로이센과 후신인 독일 제국, 그외 바이에른 왕국, 작센 왕국 등 여러 독일 영방 국가들이나 후스파 등을 독일 한 문명에 죄다 집어넣어서 이도저도 아닌 잡탕이 되었다는 점도 있다.[88] 물론, 베트남은 문화적으로는 동남아시아보다는 동아시아권에 가까우므로 예외적으로 중국, 일본과 좀더 가깝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89] 탐험가가 쓰러질 때 하는 대사.[90] 일본, 중국, 인도.[91] 인도로 달성할 수 있다.[92] 무법자 유닛을 사용하면 도전과제가 완료되지 않는다.[93] 홈시티 꾸미기 메뉴.[94] 한국어판 스팀에서 번역이 괄호만큼 잘려있다. 몰타로 홈시티에서 유럽 언어 숙련 3가지 종류를 수송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