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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배포 / (구) 팬카페 : 링크 [1]
1. 개요
플래시 게임 제작자였던 짱돌마왕이 2010년 첫 작품인 <영웅의 검>을 시작으로 만들어 왔던 플래시 RPG 시리즈. 그가 만든 팬카페의 인원이 한때 2만 명을 넘겼을 정도로 인기 있는 시리즈였으며, 플래시가 종료된 2021년 기준 최신작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영웅의 검 7>이다.한때 파이널까지는 짱돌마왕의 블로그에 공개되어 있었고, 리턴즈를 팬카페에서 바로 받을 수 있었으나, 2018년 5월 28일에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시정 요구를 받아 2018년 6월 8일 짱돌마왕이 모든 게임의 배포를 중지했다. 당시 짱돌마왕이 올린 공지[2] 이로 인해 멘탈이 나간 짱돌마왕이 2018년 8월 경 현재 매니저인 '우주를날다'에게 매니저 자리를 넘겼으며, 이후 2020년경 영웅의 검 시리즈에 관한 권한도 같이 양도하였다. 다행히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의 여파로 비영리게임에 관한 심의가 면제되어 재배포가 가능해졌으며, 현재는 일부 작품에 한해 카페에서 바로 다운로드 가능, 이외에는 카페에서 어느 정도 활동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짱돌마왕은 배포 중단 이후 2018년 말에 마지막 게임인 '켠김에 낚시왕'을 내고 활동을 중단하였다.
2. 작품 일람
2.1. 영웅의 검 - 끝없는 도전
2010년에 출시된 기념비적인 첫 작품. 이후의 시리즈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질적인데, 대체로 아기자기한 3등신인 이후의 주인공과 달리 이 작품은 주인공부터가 8등신 근육남이다. 덤으로 이 작품에 한해 죽으면 바로 부활하지 않고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을 보고 '부활하기' 버튼을 눌러야 부활한다.이 게임은 다른 영웅의 검 시리즈랑 비교하면 상당히 이질적인데, 이후 작품의 주인공은 아기자기한 3등신 캐릭터인데 이 작품은 주인공부터가 8등신 근육남이다(...). 스킬도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야 배울 수 있으며, 그래픽도 다른 영웅의 검이랑 약간 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대체로 난이도가 쉽고 레벨업이 어렵지 않은 편인데 이 작품은 더럽게 어렵다(...).[3]
판매기능도 없어서 돈은 몬스터 사냥으로만 얻어야 하며, 주는 경험치는 너무나도 낮은데 [4] 데미지는 더욱 강해서 가장 어렵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후속작에서 이 작품의 대부분의 요소가 활용되는 걸 보면 영웅의 검 시리즈의 초기를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2.2. 영웅의 검 2 - 귀천검의 전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유일하게 게임 도입부에 스토리가 있다. 스토리에서 귀천검을 줍고 마왕이 되는 캐릭터 이름이 로마로이고 그가 최초로 소환하는 몬스터가 이카루스인데, 이 둘은 후속작에서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도입부 스토리를 스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이카루스와 붙어볼 수 있다. 물론 쓰러트리는 건 불가능.[5]
사냥 방식이 다른 넘버링 시리즈와 이질적인데, 다른 시리즈에서는 던전에 입장하거나 맵 앞으로 진행하면서 몬스터를 잡는 방식인데 반해 영검 2는 정사각형의 미니맵을 돌아다니다가 캐릭터가 적과 닿으면 스페이스 바를 눌러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쯔꾸르 작품과 비슷한 방식을 채용했다. 따라서 이 작품에 한하여 스테미나(최대 100) 개념이 존재하는데, 마을로 귀환하면 5가 깎이고, 적과 만났을 때 마을로 도망가면 10이 깎인다. 적을 잘못 만났으면 꼭 0번키가 아닌 귀환 버튼을 눌러서 도망치자.
스킬을 배우는 방식은 일반 RPG처럼 레벨업으로 얻는 스킬 포인트를 레벨당 그만큼의 SP를 소모하여 배운다.
2.3. 영웅의 검 3 - 절대군주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이후 작품의 기틀을 다진 시리즈. 이후에 출시된 파이널과 리턴즈는 이 작품의 리메이크 내지는 메이저 업데이트로 볼 수 있겠다.-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계급 제도가 도입되어, 일정 조건과 레벨을 만족한 상태로 촌장에게 말을 걸면 진급하여 최고 영웅까지 찍을 수 있었다. '일류검사' 계급까지의 진급에 필요한 훈장은 이제 던전별 보스를 잡으면 드랍된다.
- 사냥 방식이 던전으로 들어가서 몬스터를 잡는 방식으로 회귀하였으며, 이제 처음에는 일반 몬스터 10마리만 나오고 다 잡으면 스페이스 바를 눌러 상위 등급의 몬스터를 부르거나 나갈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에 맞추어 몬스터의 등급도 일반-레어-정예-보스로 간소화되었으며, 지휘관 등급은 삭제되었다.
- 용병과 소환수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다. 하지만 용병을 부를 때마다 5000원씩 하는 호출기 하나와 신성력 50을 소비해야 했고, 광산에 들어가려면 5만원이나 주고 사야 하는 허가서를 하나 소비해야 했는데 거기서 또 채광할 때마다 신성력을 소비해야 했다. 허가서 개념은 파이널에서 삭제되었고, 이후에는 신성력 소비만 남았다.
- 신성력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다. 2에서는 유일 등급 이상의 장비에 신성력이 붙었으나, 3부터는 마나 밑에 붙어 있는 또 하나의 스탯이 되어, 소환수를 유지하는데 쓰였다. 이때 바뀐 개념은 리턴즈까지 쓰였다.
- 3에서는 던전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마을 밖으로 나가면 바로 차원의 문으로 가는데 이때 선택지가 광산/초급사냥터/중급사냥터/고급사냥터/5대천왕/크로노스 뿐이었다. 대신 전작보다 올랐다고는 해도 드랍률이 그리 높진 않았으며, 당시 몬스터들은 실제로 레벨값을 했기에 첫 보스인 달팽이 보스(10레벨)만 해도 포션 없이 잡으려면 정말 10레벨 안팎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그냥 사냥할 때의 얘기고, 장비를 풀세트를 맞추면 세트 효과로 생명력 보너스가 붙었기에[6] 당장 훈련병셋의 생명력 보너스가 무려 5000이라 처음에 정예까지만 사냥해서 풀세트를 맞춰도 그 뒤로는 보스도 맞아가면서 포션 많이 빨면서 싸우면 그만이었다.
- 대장간에서 제작한 장비에만 추가옵션이 붙었지만, 제작등급은 무조건 제작 횟수로 올라가는 제작레벨에만 비례해 결정되었다. 그래서 제작 등급이 최소 유일 등급 정도는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 전에는 이후 시리즈와 달리 팔아치우는 것도 불가능해서 횟수 채우는 용도밖에 없었다.
2.4. 영웅의 검 파이널 - 라스트 미션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3의 1차 메이저 업데이트. 검사만 있던 전작과 달리 직업 개념이 생겨, 궁수와 마법사가 새로 추가되었다.밸런스 면에선 초기엔 좋지 못했으나 업데이트를 차근차근하고 유저들의 다양한 연구로 인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졌다.
전작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 새로운 직업의 추가로 인해, 기존 1급병 위의 '무명검사', '일류검사' 계급이 '특전사', '소대장'으로 바뀌었다. 진급 조건 자체는 3와 동일.
- C키로 점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보스전 등에서 새로 추가된 돌멩이가 굴러오는 기믹을 피하거나, 신규 사냥터인 티라노소굴에서 가끔 지나가는 번개 아이템을 먹어 광역 번개파를 날리는 데 쓰인다. 파이널하다가 3를 하면 점프가 없어서 큰 불편을 겪을 것이다.
- 분노 게이지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공격하다 보면 조금씩 차며, 가득 찼을 때 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분노를 폭발하여 지속시간 동안 공격력/방어력/얻는 경험치/이동 속도가 두 배가 된다.
- 이제 캐릭터 스탯, 인벤토리, 주머니를 각각 A, S, D의 단축키만으로 열 수 있다. 3까지는 이런 기능이 없어서, 마우스로 일일이 눌러서 열고 닫아야 했다.
- 스킬이 시작 시 두 개, 이후 계급당 하나 추가였던 전작보다 하나씩 늘어나서 시작 시 세 개, 계급 상승시 두 개 추가가 되었다. 이에 따라 10개의 스킬을 모두 배우는 계급이 전작의 지휘관(80렙)에서 2급병(40렙)으로 대폭 완화되었는데, 분노 폭발시 경험치도 두 배로 얻는 점과 맞물려 레벨링 및 진급이 쉬워진 영향으로 전반적인 게임이 쉬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대신 게임의 스케일이 많이 커졌는데, 사냥터 선택이 월드맵 선택으로 바뀌어 사냥을 위한 이동 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으며, 동시에 특급사냥터, 티라노소굴, 영혼의 탑이 새로운 사냥터로 추가되었다.
- 보스의 수도 전작에 비해 많이 늘어났는데, 가령 월드맵상 크로노스가 있는 곳 밑에 대마신 겐마가 새로 추가되었다. 상대 레벨 제한도 크로노스보다 더 높고 후술할 각성을 3차까지 마쳐야 상대할 수 있지만, 크로노스보다 패턴도 덜 까다롭고, 자꾸 움직여서 때리기도 힘든 크로노스와 달리 겐마는 가만히만 있어서 여러모로 크로노스보다 약하다는 의견이 대세. 이외에도 티라노소굴의 보스로 2에서 마왕으로 나왔던 로마로를 상대할 수 있다.
- 용병이 삭제되고 소환수는 호랑이 하나로 통일되었는데, 피오네마을에서 사육사에게 백두산 호랑이를 10만원에 살 수 있고, 그외에도 드랍 전용으로 등장하는 전설의 백호, 지옥의 흑호가 있는데 흑호가 더 강하다. 그리고 소환수는 장비를 장착할수 있는데 이 장비는 영혼석[7]으로 살 수 있다.
- 월드맵에 새로 추가된 아르키아마을에서 2에서 등장한 이카루스를 만날 수 있는데, 의외로 우호적인 NPC로 제물을 바쳐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후속작인 리턴즈에서 이 방법을 이용한 울프노가다란 돈방식이 성행하게 된다. 참고로 파이널에서 비슷한 짓을 하는 것은 5렙짜리 호랑이가 고작 100점밖에 올려주지 않아 무의미하다.
- 3에서 4x4칸이었던 인벤토리가 파이널부터 5x3칸으로 바뀌어서, 초기 인벤토리는 한 칸 줄어들었다. 대신 조건을 만족시킨 채로 경비대장에게 가면 가방을 가로 한 줄씩 최대 두 번까지 확장해줘서, 최대 인벤토리 갯수는 5x5 = 25칸.
- 퀘스트를 받는 방식의 2~3의 랜덤 퀘스트에서 초기작처럼 퀘스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돌아갔다. 당시와의 차이점이라면 파이널부터는 아예 몬스터와 등급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더해 퀘스트 클리어시 랜덤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꽝도 있다.
- 소소한 변경점으로, NPC 대사의 폰트가 돋움에서 휴먼둥근헤드라인으로 바뀌었다.
- 크로노스가 있는 곳에서 각성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최대 3차), 도전하여 시련을 견뎌내면 체력, 마나, 신성력이 증가하고 추가로 각성 스킬을 얻는다. 각성 스킬은 아래의 총 3가지.
- 1차 각성 스킬 : 귀환, 피오네 마을로 귀환한다.
- 2차 각성 스킬 : 아테네의 축복, 신성력을 회복한다.
- 3차 각성 스킬 : 각성자 30초 동안 각성자로 변신한다.
- 레드드래곤이라는 탈것도 추가되었는데 꽤 쓸만하다.
영웅의 검은 보스의 공격력이 굉장히 쎈데 이때문에 체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레드드래곤이 유용할 수 있다.
레드드래곤을 타고 불꽃 공격을 하면서 분노게이지를 채우고 분노를 사용해 각성자로 변해서 보스를 쓰러트리는 방식이다.
- 한때 치트키가 처음으로 추가된 시리즈로 알려져 있었으나, 게임을 뜯어본 한 유저에 의하면 기능만 있고 작동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8]
2.5. 영웅의 검 리턴즈
파이널에서 또 한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거친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자, 가장 많은 사람이 플레이한 작품.- 연사력이 좋은 헌터와 강력한 화력에 무적기를 보유한 거너가 새로운 직업으로 추가되었으며, 주인공의 성별을 새로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주인공에게 정식으로 이름이 붙게 되었다. 남자가 레이엘, 여자가 레이나.
- 기존 월드맵은 월드맵1이 되었고, 월드맵2가 새로 생겼다. 월드맵2는 주인공의 공격력이 줄어들고 적의 공격력이 두 배가 되지만, 아이템 드랍률이 높다. 또한 월드맵2에 있는 포가튼마을에서는 4급병을 찍을 경우 제자를 영입할 수 있다. 제자를 영입하기 전까지는 무작위로 이름이 바뀌며, 영입 후 자신의 경험치 10%를 제자에게 먹여 키울 수 있다.
- 조합기능(단축키 G)과 제자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로 인해 설정 버튼을 넣을 수 없게 되어서 그런지 3~파이널에 있던 BGM이 아예 삭제되었다.
- 파이널까지 검사의 3번 스킬이자 무적기 중 하나였던 드래곤슬래시가 3단 베기로 바뀌었다.
- 계급체계는 전작과 동일하나, 게임의 스케일이 커진 만큼 진급 요구 레벨이 20레벨마다로 바뀌고 조건도 크게 복잡해졌다. 이제 최고 계급인 영웅을 찍으려면 300렙을 달성한 상태로 헬리오스를 잡아 헬리오스 마크를 얻어와야 한다.
그리고, 보스급 몬스터의 치명타 공격이 추가되며 공격력이 전작보다 훨씬 상향되었다.
전작에서 삭제된 용병이 추가되고, 펫이 여러종류로 늘어났으며 몇몇 펫들은 조합이나 치트키로만[9] 얻을 수 있다.
렙업을 하는데 많이 쓰이는 노가다 중에서는 울프 노가다가 있다. [10]
계급은 영웅까지 있지만 최종 보스 텐케오스(레벨 5000)을 쓰러트리면 숨겨져 있던 신 계급으로 바뀐다.
텐케오스의 체력은 보존되므로, 여러 번에 나눠서 잡을 수 있다. 단, 게임을 껐다 켜면 체력이 조금씩 찬다.[11]
여담으로 이 작품의 치트키는 v.1.01 패치로 팬카페 회원수 5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회원 전원에게 공개된 '가입축하', '가입환영' 치트키와[12], 팬카페에서 많이 활동하여 '크로노스' 등급과 '진파치' 등급을 찍으면 쪽지로 지급되는 구간별 치트키가 있었는데, 후자는 원래 팬카페를 포함한 어디에도 직접적인 언급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이를 어기면 영구탈퇴로 제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사이트의 댓글 등을 통해 널리 퍼졌다. 그래서 훗날 제작자인 짱돌마왕이 카페 채팅방에 등판했을 때 더 이상 치트키 유출에 따른 제재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2.6. 영웅의 검 레전드
다른 시리즈가 모두 2차원이였지만, 이 게임은 3차원이다.상, 하, 좌, 우키로 움직일 수 있고, 호랑이를 타는 기본 능력도 있다.
이 게임 직전에 만들어진 카드체이서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카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2.7. 영웅의 검 이즈
2.8. 영웅의 검 리메이크
영웅의 검 시리즈지만 완성판이 나오지 않았고 바로 영검 6이 나왔다.직업은 검사 하나지만 던전의 보스를 잡고 나서 스킬을 얻는다.
2.9. 영웅의 검 6
2.10. 영웅의 검 7
현재 제작중이라고 한다.
2017년 9월 17일 체험판이 카페에서 배포된다는 공지가 떴다.
2017년 11월 20일 정식판이 카페에서 배포된다는 공지가 떴다.
2017년 11월 20일 정식판이 카페에서 배포되었다. 직업은 검사 하나고 영웅의 검 6과는 다르게 영웅의 검 1과 영웅의 검 리메이크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13]
바로 전 작인 영웅의 검 6과 비교했을때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다.[14]
포포루 나무에 가면 신화 무기를 얻을수 있으나 1부터 99까지의 숫자를 치면 랜덤으로 지급한다.
첫번째는 랜덤, 그 후부터는 숫자를 얻을 수 있는 공식이 있다고 한다.[15] 현재로서는 50번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상황.
하지만 완성판은 아닌지라 버그가 조금씩 있는것 같다.
그러나, 2018.06.08. 게임 배포가 중단되면서, 업데이트도 중단되었다.
[1] 현재는 매니저가 바뀐지도 오래 되었다 보니, 게시글 내용이 영검 시리즈에서 한참 벗어나 있으며 이에 따라 카페명도 'RPG 소통 카페'로 바뀐 상태이다.[2] 이 당시 배포글이 전부 삭제되었기 때문에, 해당 글에 있던 시리즈별 버전 업데이트 내역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3] 2번째는 영검7, 3번째는 영검6이다. 다른건 서로 비슷한 듯 하다.[4] 심지어 탑승펫을 탄 상태로 몬스터를 잡으면 들어오는 경험치가 더 줄어든다.[5] 여담으로 무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 공격이 20데미지짜리 박치기인 점은 후속작까지도 이어졌다.[6] 도움말에만 써 있고, 직접적으로 얼마나 주는지는 안 써 있긴 하다.[7] 영혼석은 영혼의 탑에서 얻을 수 있다.[8] 당장 치트키를 입력하는 축복의땅은 파이널엔 없었고 리턴즈엔 있었기에, 실제로 치트키가 존재했더라도 입력이 불가능했을 것이다.[9] 헬리오스 펫과 로시 펫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들은 노란색 배경으로 되어 있다.[10]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카루스에게 제물을 바치다가 보상받기 버튼을 누르면 제물 점수를 초기화하면서 모여 있던 점수에 따른 보상을 주는데, 펫 상점에서 300만원에 파는 울프를 정확히 5레벨로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 그 한 마리만으로도 중급 보상에 해당되는 2000만~4000만원을 주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면 많은 돈을 챙길 수 있다.[11] HP가 5,000,000,000,000.즉 5조나 된다! 영검6의 헤스티아보다도 높다![12] '가입축하'는 0렙제 영웅방패, '가입환영'은 0렙제 영웅등급인 오천셋을 얻을 수 있다. 양쪽 모두 치트키로만 획득 가능.[13] 보스를 잡아서 얻는 스킬이라던가 다른작과 다른 캐릭터 비율투명땅 등등[14] 골드 수급이나 레벨업이 영검 6과 비교했을때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맵도 화면을 넘어가면 다른맵이 있던 기존의 영검과 다르게 확실히 맵이 넓다.[15]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