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수정시 유의사항3. 역대 수상 목록
3.1. 1999년3.2. 2000년3.3. 2001년3.4. 2002년3.5. 2003년3.6. 2004년3.7. 2005년3.8. 2006년3.9. 2007년3.10. 2008년3.11. 2009년3.12. 2010년3.13. 2011년3.14. 2012년3.15. 2013년3.16. 2014년3.17. 2015년3.18. 2016년3.19. 2017년3.20. 2018년3.21. 2019년3.22. 2020년3.23. 2021년3.24. 2022년3.25. 2023년3.26. 2024년
4. 기타1. 개요
199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그 해 발표됐거나 연재된 출판 만화 또는 웹툰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작품을 선정한다. 덴마, 치즈인더트랩의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꼭 그해에 연재를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며, 오히려 최근 수상작 중에는 그 해에 연재가 진행중이거나 완결된 작품들이 더 많다. 비슷한 상으론 부천만화대상이 있다. 목록을 훑어보면 알겠지만, 인기나 조회수를 참고하여 입상시키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수상 발표는 10월에, 시상식은 11월 초 만화의 날에 진행된다.
2023년 부터는 독자 선정 위원도 뽑기 시작했다.#
2. 수정시 유의사항
아래에 문서가 없는 만화를 만들경우 템플릿: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3. 역대 수상 목록
3.1. 1999년
연 4회, 분기마다 선정했다. 총 8작.3.2. 2000년
연 4회, 총 6작.3.3. 2001년
2001년부터 연 2회 선정으로 바뀌었다. 총 8작.- 상반기
- 신인철 <차카게 살자>
- 장진영 <삽 한자루 달랑 들고>
- 이은홍 <술꾼>
- 강성수 <슬픈나라 비통도시>
- 하반기
- 홍승우 <비빔툰>
- 백성민 <上자下자>
- 신정원 <닥터Q의 신나는 병원놀이>
- 부천만화정보센터 <다시 보는 우리 만화>
3.4. 2002년
총 12작.- 상반기
- 하반기
3.5. 2003년
총 6작.3.6. 2004년
총 6작.- 상반기
- 최규석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박소희 <궁>
- 강풀 <순정만화>
- 하반기
- 윤인완 <데자부>
- 이빈 <안녕?! 자두야!!>
- 말리 <도깨비 신부>
3.7. 2005년
총 6작.3.8. 2006년
총 6작.3.9. 2007년
총 6작.3.10. 2008년
총 5작.3.11. 2009년
총 5작.3.12. 2010년
총 5작.- 천계영 <하이힐을 신은 소녀>
- 노란구미 <세개의 시간>
- 형민우 <고스트페이스>
- 정필원 <패밀리 맨>
- 이영곤 <밝은 미래>
3.13. 2011년
총 5작.3.14. 2012년
총 5작.3.15. 2013년
총 5작.3.16. 2014년
총 5작.3.17. 2015년
총 5작.3.18. 2016년
총 5작3.19. 2017년
총 5작3.20. 2018년
총 5작3.21. 2019년
총 5작
3.22. 2020년
총 5작.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3.23. 2021년
총 5작.- 이종범 <닥터 프로스트>[1]
- 정지훈 <더 복서>
- 사이사 <도롱이>
- 강태진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
- 고형주, 근하, 래현, 북구플랜빵, 불키드, 불친, 산호, 작은비버, 정원 <지역의 사생활 99>
3.24. 2022년
총 5작.3.25. 2023년
총 5작.3.26. 2024년
총 5작.- 이담 <똑 닮은 딸>
- 들개이빨 <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자 뮤지션>
- 한혜연 <세화, 가는 길>
- 김성희 <헤매기의 피곤과 즐거움>
- 안경원숭이, TEAM 이약(겨울, 헤윰) <황제와 여기사>[2]
4. 기타
- 부천만화대상과 함께 한국에 존재하는 만화 관련 상 중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지만 국내 만화에서 작품성이나 예술성에 대한 담론 자체가 많이 없는 터라, 일본의 이 만화가 대단하다!나 일본 만화대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은 물론 출판사 주재의 코단샤 만화상, 쇼가쿠칸 만화상 등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언론에서도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잘 다루지 않으며, 다룬다 해도 부천 지역 언론에서만 다룬다.
- 한국 만화가 잡지에서 웹 연재로 넘어가고 난 다음부터 웹툰 쪽이 뽑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히려 책 등으로 연재되는 작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 졌다. 최초로 받은 웹툰은 강풀의 순정만화. 또 한가지 특징은 웹 연재로 넘어가면서 만화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그만큼 잡지에서 자주 보이던 장르인 배틀물이 잡지 연재 시절보다 줄어들면서 초반에 비해 배틀물이 상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