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3:06:09

왈리드 레그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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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0000,#dd0000><colcolor=#eaeaea,#e5e5e5> 이름 왈리드 레그라기[1]
Walid Regragui
출생 1975년 9월 23일 ([age(1975-09-24)]세)
프랑스 코르베-에손
국적
[[모로코|]][[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신체 178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2] / 은퇴)
축구 감독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dd0000,#dd0000><colcolor=#eaeaea,#e5e5e5> 선수 라싱 파리 (1998~1999)
툴루즈 FC (1999~2001)
AC 아작시오 (2001~2004)
라싱 산탄데르 (2004~2006)
디종 FCO (2007)
그르노블 푸트 38 (2007~2009)
AC 모그레브 테투안 (2009~2010)
FC 플뢰리 메로지 (2010~2011)
감독 모로코 대표팀 (2012~2013 / 코치)
FUS 라바트 (2014~2019)
알 두하일 SC (2020)
위다드 AC (2021~2022)
모로코 대표팀 (2022~)
국가대표 45경기 (모로코 / 20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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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지도자 경력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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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로코축구선수 출신 감독. 2022년부터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프랑스 태생으로, 현역 시절 프랑스 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모로코 국가대표 라이트백 출신이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앞두고 협회와 마찰을 빚다 경질된 바히드 할릴호지치의 뒤를 이어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조국의 준결승행을 이끌며 아프리카 대륙 역사상 최초의 4강 진출이라는 돌풍을 만들어낸 주역이 되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프랑스 코르베에손 출신으로 프랑스계 모로코인이다.[3] 하부리그 라싱 파리에서 데뷔한 그는 1999년 툴루즈 FC로 이적해 팀의 승격을 함께하며 리그 1 선수가 되었다. 2000-01 시즌 1부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이 재정난으로 3부리그 다이렉트 강등을 당하는 바람에 팀을 떠났고, 다시 리그 2의 AC 아작시오에 입단했다.

아작시오에서 2001-02 시즌 리그 우승으로 다시 리그 1을 밟게 되었고, 2002-03 시즌 리그 32경기 출전에 1골까지 넣으며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04 시즌에도 24경기 2골로 팀의 잔류 경쟁에 큰 힘이 되었다.

2004년 스페인 라싱 산탄데르로 이적해 처음 라리가에 도전했다. 하지만 라리가에서 그는 후보선수로 밀렸고, 2시즌동안 26경기 출전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다시 프랑스 리그 2로 향한 그는 디종에서 짧게 있다가 그르노블로 이적, 2007-08 시즌 팀의 승격을 또 한번 이끈다. 통산 세 번째 1부리그 승격을 경험했고, 2008-09 시즌 리그 1에서도 그르노블 선수로 활약하며 13위라는 안정적인 순위권 진입을 이끌게 된다.

2009년 모로코의 모그레브 테투안에 입단해 커리어 처음으로 모로코 리그를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1시즌만에 다시 프랑스로 돌아갔고, 4부리그 팀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A매치 45경기에나 출전한 꽤나 잔뼈가 굵은 선수였다. 2004년과 2006년 두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종 명단에도 들 만큼 수준급의 선수로 평가되었다. 특히 2004년 네이션스컵에서 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모로코의 결승 진출을 함께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르기도 했다. 그래도 대회 활약상을 인정받아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01년 이집트와의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A매치에 데뷔했고, 2006년까지 쭉 국가대표팀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었다. 이후 3년 정도 국가대표팀과 인연이 없다가 2009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다시 복귀해 카메룬과 토고전을 연이어 뛰었다. 그러나 모로코가 본선진출에 실패하면서 이 경기들이 레그라귀의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로 남게 되었다.

3. 지도자 경력

2012년 라시드 타오우시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로 임명되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3년 타오우시 감독이 경질되면서 그 또한 자리에서 물러나야했다.

2014년 5월 모로코 리그의 FUS 라바트 감독에 선임되어 본인의 첫 프로 감독직을 시작했다. 부임 하자마자 2013-14 시즌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2015-16 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감독생활을 했다. 2020년까지 클럽의 감독으로 장기집권하던 그는 2020년 1월 카타르 알 두하일 SC의 감독직으로 가면서 처음 해외리그 감독을 하게 되었다. 잔여 시즌을 잘 치르면서 2019-20 시즌 카타르 리그 우승도 거머쥐었다. 하지만 2020년 9월, 알 두하일 감독직에서 내려왔다.

약 1년간 휴식을 취한 그는 2021년 8월 자국 명문팀 위다드 AC의 감독에 선임되어 일선에 복귀했다. 2021-22 시즌 그는 위다드를 리그 우승과 함께 CAF 챔피언스 리그 제패까지 이끌면서 2017년 후세인 아무타 감독에 이은 두 번째 모로코인 CAF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 되었다. 시즌 48경기를 지휘해 33승 10무 7패, 승률 64.6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냈다.

2022년 8월, 모로코 축구 협회와 사사건건 갈등을 빚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대표팀 감독이 끝내 경질되자, 2022년 9월 할릴호지치 감독의 후임이자 소방수로 모로코 대표팀 감독직에 취임하게 되었다. 취임과 동시에 2달 남은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을 받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할릴호지치와의 불화로 대표팀에서 외면받던 에이스 하킴 지예흐,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대표팀에 복귀했다는 것.[4]

팀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에서는 벨기에, 캐나다, 크로아티아와 함께 F조에 들어갔다. 먼저 맞붙게 된 팀은 크로아티아이며, 결과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조별리그 2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얀 베르통언의 노쇠화를 하킴 지예흐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으로 공략해 2-0 승리를 거뒀다. 이는 24년만에 거둔 월드컵 승리였다.[5] 조 최약체에 광탈이 확정된 캐나다와 가진 최종전에서 2:1로 이기며 36년만에 F조 1위로 2번째 FIFA 월드컵 16강에 진출시켰다.

16강에서는 4년 전 월드컵에서의 악연이 있는 스페인을 만났는데, 정규시간과 연장전에서는 스페인의 공세를 막는데 급급했지만 그래도 수비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잘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는 야신 부누 골키퍼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페인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8강행으로 모로코는 아프리카 팀 가운데 역대 4번째로[6] 월드컵 8강에 오른 아프리카 팀이 되었으며, 레그라기 감독은 아프리카 역사상 최초의 자국인 감독 8강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파일:Regragui.jpg

8강전에서는 남유럽의 강호인 포르투갈을 만났다. 대회 직전까지, 그리고 조별리그까지만 해도 화려한 라인업에 비해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황금세대의 명성을 펴지 못하고 있다는 악평을 듣던 포르투갈이지만, 직전 16강 스위스전에서 전술 변화와 함께 스위스를 6:1로 대파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상황. 반면에 모로코는 승부차기까지 거치느라고 체력을 지나치게 소진한 상황. 이로 인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전반전에 나온 유세프 엔네시리의 헤더 골로 리드를 잡더니 수비진의 극한의 집중력과 야신 부누의 선방쇼에 힘입어 포르투갈마저 1:0으로 격파했다.[7]

이로써 레그라귀 감독의 모로코는 아프리카 국가 최초, 그리고 아랍 연맹 가입국 최초, 나아가 유럽/남미가 아닌 국가 중에서는 세번째[8]로 월드컵 준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룩했다.

4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식민 통치 국가 중 하나이자 자신의 출생국인 프랑스와 맞붙게 되었고, 결국 테오 에르난데스랑달 콜로 무아니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해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4주 전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크로아티아와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되었다.

여담으로 결승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지 3위 결정전을 사실상 "위로상" 이라고 말했다.3위 결승전은 사실상 "위로상", 그리고 마지막 경기인 크로아티아전에서 1:2로 패했고 최종 성적은 7전 3승 2무 2패 4위로 마무리했다.[9] 그래도 유망주인 빌랄 엘 카누스를 3위 결정전에 내보낸 것만으로 수확은 있었다.

내심 기대했던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아프리카 팀이 첫 4위, 그것도 원정에서 헬대진을 뚫고 4위를 기록해 부임되자마자 최고의 업적을 남기면서 명감독이 되었다. 덕분에 FIFA 올해의 감독 후보로 당당하게 올랐다.

2023년 3월 월드컵 직후 맞은 A매치에서는 홈에서 하몽 메네지스 감독대행 체제의 브라질을 맞아들여 소피앙 부팔압델하미드 사비리의 골로 승리를 거두었다. 네이마르 주니오르 등이 없어 평소보다 무뎌진 브라질이었지만 튼튼한 수비와 나무랄데없는 공격을 보여주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후 펼쳐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막혀 16강 탈락이라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후반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막바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는데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이 골포스트 상단 맞고 넘어갔다. 결국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내줘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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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어에서는 'gu' 다음에 'e,i,y'가 오면 'gu'가 'ㄱ'으로 발음된다. 대표적인 예시로 '기욤(Guillaume)'이 있다.[2] 라이트백[3] 이러한 배경 때문에 공식 석상에서 아랍어 대신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한다.[4] 지예시는 레그라귀 감독의 전화를 받자마자 대표팀에 복귀하겠다고 했고, 월드컵 중에 레그라귀 감독이 지예시가 관리/지도하기 힘든 선수가 아니냐는 질문에 "지예시는 믿음과 자신감을 주면 나와 팀을 위해 죽을 힘까지 다할 선수"라고 답했다. 그 믿음에 보답하듯 지예시는 16강 스페인전에서 120분 내내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수비적으로 큰 공헌을 했고 승부차기에서 자신의 PK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8강 포르투갈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뛰다가 후반에 쓰러져서 교체되었으나 레그라귀 감독의 믿음에 확실히 보답하는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5]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스코틀랜드 상대로 3-0 승리.[6] 기존의 세 팀은 카메룬(1990), 세네갈(2002), 가나(2010).[7] 경기 막판에 왈리드 셰디라가 퇴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긴 했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고 경기 종료 때까지 그대로 이 상황을 유지했다.[8] 첫 번째는 미국(1930), 두 번째는 대한민국(2002).[9] 공교롭게도 히딩크호의 한일 월드컵 때의 모습과 굉장히 많은 부분이 겹친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것, 토너먼트에서 월드컵 우승후보들을 연이어 만난 것, 16강에서 연장 승부를 펼친 것, 체력을 다 소진한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석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무리한 것 모두 2002년의 대한민국 대표팀과 매우 비슷했다. 게다가 준결승에서 승리를 거둔 유럽 상대팀이 결승에서 남미팀에게 패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점, 3-4위전 상대가 대회 전 예상을 깨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유럽팀(튀르키예는 지리적으로는 아시아게 가깝지만 축구는 UEFA 소속이므로)인 점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