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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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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석열에 대한 각종 사건 사고들을 따로 정리해서 다루는 문서다.

2. BBK 특검 파견검사

2008년 대검 연구관으로 근무할 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 연루의혹 사건'을 수사한 정호영 특검에 합류하였었다.

당시 김경준 BBK 대표는 이명박 당선인이 BBK의 실제 소유주이며 자신도 주가조작의 피해자라고 주장했고 이명박 당선인은 자신도 김경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에 특검은 김경준을 기소하고 이명박 당선인은 무혐의 처분했다.
--김경준 감방 동료 신경화은 특검 조사에서 김경준이 미국에서 입국과 관련해 누군가와 접촉했다고 말했나.

▲ (윤석열 검사)기획입국설에 대해서 수사 안했다. 신씨는 한글이면계약서가 LA연방구치소에서 작성됐다는 의문이 있어서 소환했던 것. 신씨는 2007년 8월에 김씨의 감방에서 10월에는 김씨가 직접 보여줘서 이면예약서를 봤다고 했고 김씨는 자신보다 먼저 송환되는 신씨에게 "한국에 돌아가면 이후보 낙선시키겠다"며 "미국에서 BBK 실소유주 이명박이라고 된 계약서를 봤다고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당시 김씨가 정치적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구체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심텍 투자에 당선인 관여 여부에 대해 결과를 유보한 이유는.

▲(윤석열 검사)투자금 유치는 이 사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심텍은 여유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서 시티뱅크 지배인을 통해 BBK를 소개받았고 김경준을 만나서 아비트리지 상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저위험 상품이라는 말에 매료돼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심텍이 당선인과 김경준 고소한 사건 자료를 보면 원칙적으로는 김경준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확실히 받기 위해서 당선인을 무리하게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김경준 단독 범행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에리카김과 이보라 공모 여부는.

▲ (윤석열 검사)3사람이 함께 범행 한 것이다.
(연합뉴스)<`당선인 무혐의' 정호영 특별검사팀 문답>-3(끝)

주간조선에서 윤 총장은 이런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일절 언급한 바가 없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서도 기자에게 털어놓았던 이야기가 있음을 밝히며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었다고 밝힌다.
“사건을 일부러 덮었다고 주장하지만, 김경준이란 사기꾼에게 MB가 속았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민주당도 김경준에게 집중하느라 MB가 김경준이란 사람에게 속아 넘어갈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했다. 당시 내가 특검 백서까지 만들어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이 백서를 본 사람들 중 수사에 문제가 있다고 했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주간조선)노무현·이명박·박근혜… 그의 ‘검’은 늘 한 방향이었다

3. 변창훈 검사 사망 사건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에 대해 수사를 받던 현직 검사가 자살한 이후 발인식에서 유족이 이후 성토했는데 한 유족이 공개적으로 윤석열은 살인자다라고 소리치며 성토했다. 이후 유족들이 윤석열의 조문을 원치 않아 조문을 포기했다. (출처: TV조선 00:54 부분)

이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변 검사를 언급하며“이런 피 묻은 손으로 일선검사를 지휘하고 안아주는 검찰 수장이 될 수 있느냐" 윤 후보자는 정말 잔인한 사람"이라고 질타하며 비판했다. 이에 윤석열은 "정말 하고 싶지 않았던 수사였다, 정말 그랬다"고 주장하며 자신도 한달간 앓아누웠다고 반론했다. #

4. 친박 유튜버의 윤석열 살해 협박

"차량에 부딪치겠다" 윤석열 집 찾아가 노골적 협박...수사 착수

2019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청한 '형집행 정지 신청'에 대해 검찰 심의위원회가 불허 판단을 내리고 이걸 서울중앙지검이 확정시키자 이에 불만을 품은 보수성향 회원들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까지 찾아가 노골적인 협박과 함께, 한 유튜버(김상진TV[1])가 이를 협박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실 이러한 보수단체의 박근혜 탄핵 불복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수사에 대한 물리적인 협박과 폭언, 집단 행동은 예전부터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진행될 당시에는 박영수 특검 집 앞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찾아가 신변을 위협하는가 하면, 박영수 특검의 사진을 불태우는 화형식을 벌이기도 했었다. 당시에도 이러한 테러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것에 논란이 있었는데 이젠 현직 지검장에게 이런 짓을 벌였다. 게다가 이 사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박원순손석희 등 여러 진보인사들에게 찾아가 이미 16차례 위협을 해온 인물로 드러났다.

결국 초유의 사태를 벌인 것에 대해 검찰은 피의자 김상진을 체포 후 구속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날계란 두 개가 과장되었단 의견이나, 당시 기준 몇 달 전에 일어난 이명박 쥐약 테러 미수사건의 범인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하면서, 윤석열 살해 협박 유튜버에 대해서는 구속까지 시키는 것을 두고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있었다. 그리고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이 일어난지 한 달도 안된 시기에, 날계란과 달리 살상력이 있는 리볼버로 현직 대통령 암살을 예고한 트위터 다락방 리볼버 사건이 같이 언급 되기도 한다.

그러나 닷새 뒤인 5월 16일 구속적부심에서 보증금 3,000만 원 납입을 조건으로 석방을 허가했다. 영장담당판사는 배우 송일국의 부인 정승연 판사였다.

여담으로 이 유튜버는 최근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을 응원하는 화환을 보냈다(...)

5. 한겨레의 별장 접대 허위보도

2019년 10월 11일 한겨레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이자 건설업자 윤중천이 윤석열도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했지만 추가 조사 없이 마무리가 됐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다. #

하지만 검찰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 측 해명에 따르면, 윤석열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임명되었을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윤석열도 "건설업자 별장에 갈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며 반박 의견을 냈다. #

반대되는 증거가 계속 나오자 일부에서는 진술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에서 조사를 안 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접대를 받은 정황이 있어야 추가조사를 하든 말든 하는 것이고 정황이 전혀 없으면 추가조사를 하지 않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조사를 안 한 부분을 비판하겠다면 조사의 필요성을 납득시켜야 하는데 그런 필요성은 전혀 해명하지 않고, 그저 추가조사를 안 했으니 잘못이라고 트집잡은 것이다. 심지어 윤중천 측에서도 윤석열 총장을 모른다고 했다. # 전화번호부, 휴대전화, 명함, 수첩 등 어디를 뒤져봐도 윤중천에게서 윤석열 번호는 커녕 흔적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1차 수사 당시 압수한 윤중천 휴대폰 연락처에 1,000명 가까운 사람의 이름이 있었고, 아는 사람이면 다 적혀있다고 했다. 옛날 검찰청 무슨 계장, 여직원, 경찰관, 파출소 순경까지 적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경찰관, 군인도 많은데 거기에 ‘윤석열’은 없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어도 문제인데, 윤석열을 검증한 사람은 당시 민정수석인 조국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윤 총장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그 당시 검증한 조국 전 민정수석은 무엇을 한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

이후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말할 게 없다"고 했다가 #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점검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2]

김어준도 윤중천 성 접대로 당시 시끄러웠을 때, 별도로 취재한 바에 의하면 접대가 없었다고 결론내렸다고 한다. 청와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 근데 무슨 근거인지는 몰라도 "윤중천이 그런 주장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거짓말"이라면서 검찰과 진상조사단, 그리고 윤중천 본인의 해명과 배치되는 주장을 했다.[3]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 또한 "제가 가진 (별장 성접대 사건 관련)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란 이름과 음성, 동영상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 김학의 사건 수사를 맡았던 여환섭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또한 국정감사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수사를 하면서 당시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을 본 적은 없다"고 발언했다. # 관련자들이 하나같이 의혹을 부인하면서 오보로 결론나는 분위기.

2019년 10월 11일, 결국 윤석열은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를 검찰에 고소했다.# 자기가 지휘하는 기관에다 고소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는 기사도 나왔지만,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이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19년 10월 12일, 당사자인 윤중천 본인도 직접 윤석열을 접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사건을 두고 과거 박근혜 정부채동욱 검찰총장을 혼외자설로 낙마시킨 것의 데자뷔라는 평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윤석열 찍어내기 프레임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


2019년 10월 17일, 윤석열은 한겨레에 접대 보도를 한 한겨레에서 1면에 사과 기사를 보도한다면, 고소를 유지할지 재고하겠다(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를 먼저 보도했던 선데이저널은 이번 폭발력있는 사안에 비해 한겨레 보도 내용이 허술했으며 한겨레가 어설픈 시나리오로 조국을 구하려다가 부메랑을 맞았다며 비판했는데 또한 박근혜 정부때 채동욱 건과 흡사하다며 지적했다. 그리고 선데이저널은 이번 보도를 한 하어영 한겨레 21기자가 평소 주진우와 아주 가깝다는 것을 근거로 일각에서는 이번 보도가 현 정권에 의한 기획보도일 가능성이 아니냐며 이와 관련의혹도 일고 있다며 보도했다.#

결국 최초 보도로부터 7개월 만인 2020년 5월 22일, 한겨레는 신문 1~2면에 연이어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정정보도를 했다. 참고로 최초 보도 후 약 4개월 지난 후인 2월 10일에는 한겨레 사장 양상우가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며 추가보도를 시사하는 기사까지 냈었는데, 결국 오보로 끝났다.

한겨레의 정정보도 및 사과에 따라 윤 총장은 한겨레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

2019년 당시 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검사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보고서 유출 과정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

6.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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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청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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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의소리 아파트 무단침입 사건

2020년 8월 25일 친민주당 성향의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에서 소위 '응징취재'를 한답시고 윤석열 총장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와서 아파트 측에는 '집을 보러 왔다'고 거짓말을 한 뒤,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 윤 총장에게 질문을 던지다가 아파트 측으로부터 업무방해주거침입 혐의로 고발당했다.#1#2[4]

9. 윤석열 X파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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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석열 장모 구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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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탄소중심 마스크 해프닝


에너지 분야에서는 배출 탄소량과 제거하는 탄소량을 같게 함으로써, '탄소중립'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윤 전 총장은 '탄소중심'이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해당 의미대로면, 석탄, 석유를 더 쓰자는 의미가 된다.# 윤 전 총장은 주최측의 실수였다고 해명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 전 총장에게 그만 웃겨달라고 말했다.#

12. 국민의힘 당내 인사 윤석열 캠프 합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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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인정보 생중계 사고

7월 30일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방송사 중계에 입당원서가 잡히며 개인정보(전화번호, 주소 등)이 노출됐다.#

14. 쥴리 벽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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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석열 캠프 이준석 대표 탄핵 발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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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준석 대표 녹취록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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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박정희 생가 방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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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국민의힘 2030 당원 집단 탈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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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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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의 청부살인 모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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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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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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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더탐사의 윤석열 녹취록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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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TBC 윤석열 배추값 자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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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숫자 2000 관련 음모론

윤석열 정부에서 정책 및 여러 발표자료에서 숫자 2000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를 천공스승과 엮은 음모론이 나돌고 있다. 음모론 측에서 2000과 천공스승간의 의혹 제기로 삼는 근거의 리스트는 노컷뉴스의 플랫폼 숏컷뉴스 링크 참조.[5]

특히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기로 한 후 숫자 이천과 천공스승 (이름 이천공) 의 관계라는 음모론이 제기 되었다.#1#2 이 음모론은 보수논객인 조갑제# 야당 의원인 김두관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천공스승은 유튜브 정법시대에서 4월 4일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 영상을 통해 이 음모론에 대해 반박했다. # #

[1] 당시에는 '상진 아재'라는 이름이었다. 자유한국당에 의해 네이버 뉴스 편집 위원회에 추천되어 활동했으며, 이때문인지 자유한국당의 공식회의에도 참가하는 등 자유한국당과 깊은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밝혀졌다.[2] 근데 정작 청와대에서는 검찰의 반박에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내용을 검찰이 대답해서 기분이 상한 듯. #[3] 여담으로 문빠들이 접대 의혹이 터지자 기사를 퍼나르면서 윤석열을 공격했는데, 김어준이 의혹을 부인하니 자중지란에 빠졌다고. #[4] 조선일보, 중앙일보 외의 주요 언론사에서는 대체로 서울의소리라는 실명을 쓰지 않고 그냥 '인터넷 언론 기자들' 정도로 표기하고 있다.[5] 해당 리스트를 정리한 숏컷뉴스도 대한민국정책브리핑 검색창에 1000이나 2000을 넣어도 비슷한 수의 정책뉴스가 검색된다며 정책을 2000에 맞췄다 보는 건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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