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12:35:41

이용빈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 갑)
제18-20대
김동철
제21대
이용빈
제22대
박균택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이용빈
李龍彬 | Lee Yong-bin
파일:이용빈(민).jpg
출생 1964년 12월 15일 ([age(1964-12-15)]세)
전라남도 광주시
(現 광주광역시 동구)
거주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본관 전주 이씨 (全州 李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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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종교 천주교 (세례명: 빈첸시오)
학력 광주남국민학교 (졸업)
숭의중학교 (졸업)
금호고등학교 (졸업)
육군사관학교 (43기 / 중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85 / 학사)
병역 육군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1989년 9월 6일 ~ 1991년 11월 21일)
가족 배우자 김미영, 아들, 딸 이하린[1]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경력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광주공동선대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광주이주민건강인권센터 이사장
시민플랫폼 나들 대표
안병하 치안감 기념사업회 이사장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이사장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
이용빈가정의학과의원 원장
제21대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 갑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2050탄소중립특별위원회 산업분과 간사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5.18 40주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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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정치 활동4. 논란
4.1. '소화제 먹어도 사망' 발언 논란4.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돈봉투 수수 의혹 논란4.3. '남편에게 코치받아 이룬 성과' 여성비하 논란4.4. '친명 리스트' 공격 논란4.5. 위성정당 반대 후 더불어민주연합 입당
5. 기타6. 수상 이력7. 소속 정당8. 선거 이력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료인 출신 정치인.[2]

2. 생애

1964년 12월 15일, 전라남도 광주시(現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직업군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동구에 있는 광주남초등학교, 남구에 있는 숭의중학교, 1983년에는 북구에 있는 광주 금호고등학교, 1996년에는 동구에 있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했기에 군인의 길을 걷고자 하였던 그는 1983년 육군사관학교(43기)를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그러나 군사독재 시절이었던 당시 육군사관생도는 많은 명예와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신분이었음에도, 군사독재 권력의 부당함과 폭력성에 대한 개혁 의지를 느끼고 있었던 그는 생도로서의 신분과 성공을 향한 쉬운 길을 스스로 포기하고 1983년 10월 학교를 중퇴했고, 재수를 통해 198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 다시 진학하게 되었다.[3] 육사 43기 동기로는 안준석 예)대장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입학 후 곧 학생운동에 전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가장 소란했던 1987년 6월 정국 당시에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호헌철폐 및 최루탄 추방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광주직할시 도심에서의 집회 및 투쟁에 앞장섰다. 1989년 9월 6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27보병사단에서 의무병(일반의무 특기)으로 복무하였으며, 1991년 11월 21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여 병역을 마쳤다.

1996년 대학교 졸업 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의사로 활동하였다. 2001년 광산구 월곡동에 이용빈가정의학과의원을 개업하였고 마을 주치의로서 지역 노인복지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펼쳤다. 광주광역시 독거 노인, 외국인 노동자, 빈곤층 청소년들을 진료하였고 2005년에는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현 광주 이주민 건강센터')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고 이사장에 취임하여 10년 동안 200여 명의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아왔다.

2013년에는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을 지냈고, 2014년에는 시민플랫폼 '나들'에서 대표일꾼이라는 직책을 맡았다.

3. 정치 활동

3.1. 안철수계 시절


친안철수계에 속하여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안철수 의원의 정치 세력화를 담당하고자 구성된 조직 실행위원 43명 가운데 한 명이다. 그러나, 이후 안철수 대표의 좌고우면과 정치적 리더십 부재 등의 문제로 새정치연합 출범 당시에는 결별하고 함께하지 않았다.

이후 제20대 총선 당시,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국민의당이 구성되고, 김종인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의 연대 제안을 안철수 대표가 거부하자, 언론을 통해 날선 비판을 하기도 했다.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안철수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간 것으로 보아 안철수 대표의 정치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

3.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전까지는 당적이 없다가 2016년 당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영입제안을 받았으며, 이에 수락함으로서 호남영입인재 1호 인사가 되었다. 이후 광산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였다. 보수여당 심판론에 걸맞은 민주화 운동 경력, 사회적 약자를 직접 돌봐온 의사로서의 이미지, 사회참여 경험에서 만들어낸 탄탄한 공약으로 정치신인치고는 내세울 것이 많은 후보였으나 국민의당이 촉발한 호남 홀대론 정서에 휘말렸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한 다선의원 김동철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3.3. 제19대 대통령 선거

20대 총선 낙선 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산구 갑 지역위원장을 맡았다. 또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를 위한 '광주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광주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광주광역시의 꿈 이루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정권교체를 힘껏 지원하였다.

3.4. 문재인 정부 시기

국민의당의 호남권 약진 이후 무너진 광주광역시더불어민주당 조직과 지역위원회 내부 재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과정에서 혁신적인 모습과 미래 지향적인 당 조직 운영 정책을 인정받아 2019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위원회 중 활동 최우수 지역위원회에 선정되어 당대표로부터 특별포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왕성한 활동력을 역시 인정받아 같은 해 2월 이해찬 전 대표로부터 조직 당무감사 최우수 지역위원회 표창을 연이어 받기도 하였다.

2019년 초 광주지역 정책 단체인 '포럼 광주의 빛' 출범식에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과 함께 초청받아 토크콘서트에 출연함으로서 이들과의 끈끈한 정치적 관계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서 광산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토크콘서트를 위해 박광온최고위원, 송영길 전 의원, 송갑석 전 의원, 서삼석 의원 등이 직접 방문하고, 이개호 전 농림부장관은 축전으로, 표창원 전 의원, 남인순최고위원, 김해영최고위원 등이 축하 영상으로 화려한 응원을 보내었다.

3.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21대 총선 광산구 갑 지역구 경선에 참가했다가 이석형 후보에 밀렸으나 이석형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고 압수수색까지 진행되어 이용빈 후보가 다시 공천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지난 광산 갑 국회의원 선거 토론회에서 정의당 나경채 후보가 "이용빈 후보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의 값어치를 축소하여 발표하였다." 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용빈 후보는 이는 공시지가와 실거래가의 용어 혼동으로 인한 서류상의 실수였으며 고의나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경채 후보는 이용빈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주장했으나, 선관위 조사에서 해당 부분은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과 검찰에 송치하기는 어렵다는 결정이 있었으며, 이후 김동철 후보와 나경채 후보의 재산 등록 과정에서도 유사한 실수가 있었음이 밝혀지며 선거는 예정대로 치러지게 되었다.

험난했던 당 내 경선과는 다르게 본선 결과 여론 조사보다 더 높은 득표율을 얻으며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생당 김동철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1190041

광주공항/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논의를 통해 이 문제를 풀 것을 주장했다.

2024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목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

4. 논란

4.1. '소화제 먹어도 사망' 발언 논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왔는데 이에 '소화제를 먹어도 약 부작용 때문에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그런 걸 백신 불안으로 끌고 가는 것은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험한 언론의 태도"라며 언론이 백신 부작용 우려를 키운다고 주장했다. 거기에 자동차 사고에 빗대어 말하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상 가정의학과 의사 출신인 이용빈 신임 대변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것이다.

이에 국민의힘정의당은 국민 생명이 달린 문제를 이렇게 가볍게 취급한다며 강하게 비판하였고 가뜩이나 시민들이 불안해하는데 부적절한 말로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이용빈 대변인은 물의를 빚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 이와 같은 이용빈의 발언 논란에 대해 20년 넘게 현장을 누빈 현직 경찰관 A씨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용빈의 발언에 대해 A씨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똑같이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한 가족의 자식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하고 가장이기도 한 그런 사람들이 건강이 많이 악화가 돼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경찰관뿐만 아니라 어떤 국민도 마음의 상처를 더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로 제가 묻고 싶다. 만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생겼을까"라고 반문했다. #

4.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돈봉투 수수 의혹 논란

2023년 8월 7일, 문화일보는 검찰이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국회의원회관 돈봉투 수수자로 김회재 · 김승남 · 김윤덕 · 이용빈 민주당 의원,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언급했다는 단독 보도를 냈다. #

2023년 8월 11일, 이용빈 의원이 입장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의 전언에 근거해 보도한 문화일보의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

2023년 11월 20일, 검찰이 재판 중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을 지지했던 의원 모임 명단을 공개했다. 검찰은 지지 의원 모임이 매주 수요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열렸고, 윤관석 의원이 2021년 4월 28일 이 자리에서 참석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뿌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 날 재판에서 박용수는 300만원씩 든 돈 봉투 10개를 전달했지만, 송영길 전 대표에게는 이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4] #

이에 당일 이용빈 의원은 "교묘한 허위사실, 회의 참여한 적 없다" 등을 말했다. #

2023년 10월 23일, 검찰이 박용수·윤관석·강래구의 재판에서 이정근의 녹취록을 일부 공개했다. 녹취록에서는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송영길에게 모두 직접 보고했으며, 금품을 수수할 계획을 강래구와 상의한 정황도 포착되었다.

녹취록에서는 윤관석 의원이 "이성만, 허종식, 임종성도 돈봉투를 달라고 해서 줬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다 정리해버렸는데 모자라”라며 이용빈 · 김남국 · 윤재갑 · 김승남 의원을 거론하자, 이정근“거기 다 해야지. 오빠, 호남은 해야 돼” 라고 답하는 내용도 있었다. 이것이 1차 전달 현장에 없어 미처 돈봉투를 교부하지 못한 이들에게 주는 게 맞다는 취지였냐는 검찰 측 질문에 이정근은 “네”라고 답했다. #

본인은 부인하고 있으나, 검찰에서는 이용빈 의원이 돈봉투 수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4.3. '남편에게 코치받아 이룬 성과' 여성비하 논란

2023년 12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그동안 유리천장을 허물면서 살아온 삶에 대해 굉장히 자긍심을 느끼고 계신 것 같다"며 "그것들이 남편[5]에게 코치를 받아가면서 이룬 성과 였다고 폄하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죠?"라고 물었다.

오영주 후보자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며 반박했지만, 이용빈은 멈추지 않고 "중기부 장관으로 갑자기 임명되는 건 남편에게 코치를 받아가면서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거 아니죠?"라고 쏘아붙였다.

결국 여성 장관이 '남편의 덕' 을 보아 그 자리에 올라갔다는 여성비하적 시각을 보여주었다며 비판받았다. #

4.4. '친명 리스트' 공격 논란

파일:호남친명리스트.jpg
2023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원 사이에 퍼진 '호남 친명 출마자 추천명단'[6]을 공개했다.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에서 비명계가 계속해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친명계는 추천을 받는 상황을 보고, 이용빈 의원이 "(모두가) 당 대표와 함께 싸우고 있는데 호남에서 친명, 반명으로 나누는 게 맞느냐"는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하려는 박균택 예비후보가 리스트에 있어 누가 봐도 박균택 을 견제하기 위해 이 리스트를 공개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총선이 다가오면 흔히 하는 네거티브 공세의 일종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네거티브가 과해지자 오히려 지역 주민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4.5. 위성정당 반대 후 더불어민주연합 입당

2024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강민정, 권인숙, 김경만, 김의겸, 양이원영, 이동주 등 의원 6명을 제명하고 이들을 더불어민주연합으로 입당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추가로 이용빈, 이형석, 송재호도 제명 후 민주연합에 입당한다. 그런데 이 9명은 모두 위성정당을 반대했던 인사들이다. 민주연합이 비례정당 투표용지의 첫 칸을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 발언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5. 기타

  • 2022년 9월 8일 오후 4시 10분경 지역 시·구의원들과 광주 월곡시장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2세 여성 상인의 생명을 응급처치로 구했다. #

6. 수상 이력

  • 2019 더불어민주당 제로페이 전국 확산을 위한 캠페인 당대표 특별포상
  • 2019 더불어민주당 조직 당무감사 최우수 당대표 특별포상
  • 2019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회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 민주대상
  • 2019 보령의료봉사상
  •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사회부문 공로상
  • 2018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상 봉사상
  • 2014 대한가정의학회 올해의 가정의 상
  • 2010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09 대한가정의학회 자랑스러운 개원 회원상

7.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6 - 2024 정계 입문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4 탈당[7]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2024 입당

파일:zsdkl3gasdg.svg
2024 - 현재 합당[8]

8.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광산 갑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6,366 (34.23%)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7,482 (77.77%) 당선 (1위) 초선
역대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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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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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양경숙 양기대
양이원영 어기구 오기형 우상호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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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동주 이병훈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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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이장섭 이재명 이재정 이정문
이탄희 이학영 이해식 이형석 인재근
임오경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재수 전해철 정성호 정일영 정청래
정춘숙 정태호 정필모 조승래 조오섭
조정식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최인호 최종윤 최혜영 한병도
한정애 한준호 허숙정 허영 허종식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홍정민 황희 }}}}}}}}}


[1] 의사이며, 이용빈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 후 가정의학과 의원을 물려받았다.[2] 광주광역시 국회의원들 중에 유일하게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다른 광주광역시 국회의원들은 모두 전라남도 출신이다.[3] 일화로 후에 지인 중 한 사람이 이 일에 대해 물으며 후회는 없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그때 내가 군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면 군부독재의 아래에서 권력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람들을 밟고 그 위에 서야 했겠지만,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기에 사람들을 살리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에 후회함은 없다."라고 답변했다고 한다.[4] (총 21명) 김남국·김병욱·김승남·김승원·김영호·김회재·민병덕·박성준·박영순·박정·백혜련·안호영·윤관석·윤재갑·이성만·이용빈·임종성·전용기·한준호·허종식·황운하[5] 이명박 정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고,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장석명.[6]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형재 - 전주시 을, 이희성 - 익산시 을, 김의겸 - 군산시, 정진욱 - 동구·남구 을, 강위원 - 서구 갑, 양부남 - 서구 을, 김명선 - 목포시, 조계원 - 여수시 을, 김문수 - 순천시, 박균택 - 광산구 갑, 정의찬 -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이석형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7]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목적.[8] 더불어민주당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