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09:33:48

제10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1990년 4월 22일 1998년 7월 26일 2003년 8월 3일
제9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제10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제11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1. 개요2. 대의원 명단3. 결과

1. 개요

1998년 7월 26일에 실시된 10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김일성의 사망과 고난의 행군. 유훈통치로 무려 8년으로 임기가 뻥튀기된 9기 최고인민회의를 마무리하고 김정일 시대에 최초로 소집된 대의원 선거였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이 점 때문에 김정일이 김일성과 같은 국가주석 직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나 김정일은 국가 주석직위를 영구 결변시켰다.

2. 대의원 명단

  • 제1호 김복남
  • 제2호 김영복
  • 제3호 류충렬
  • 제4호 강준호
  • 제5호 김룡연
  • 제6호 류미영
  • 제7호 주창희
  • 제8호 전진수
  • 제9호 전광춘
  • 제10호 리승택
  • 제11호 정명옥
  • 제12호 량만길
  • 제13호 임만순
  • 제14호 리순임
  • 제15호 박윤활
  • 제16호 유일응
  • 제17호 김인화
  • 제18호 김청구
  • 제19호 홍영길
  • 제20호 송춘식
  • 제21호 함성도
  • 제22호 김건일
  • 제23호 리승희
  • 제24호 강형모
  • 제25호 김성히
  • 제26호 허정숙
  • 제27호 지영춘
  • 제28호 강덕수
  • 제29호 리화순
  • 제30호 리원재
  • 제31호 주종경
  • 제32호 리병갑
  • 제33호 박정순
  • 제34호 김병복
  • 제35호 강태무
  • 제36호 강현수
  • 제37호 주순옥
  • 제38호 김기우
  • 제39호 김창식
  • 제40호 박관오
  • 제41호 심태균
  • 제42호 박기서
  • 제43호 김화숙
  • 제44호 김성웅
  • 제45호 리화실
  • 제46호 김능숙
  • 제47호 계수근
  • 제48호 박영선
  • 제49호 홍서헌
  • 제50호 조경순
  • 제51호 김정
  • 제52호 리태일
  • 제53호 옥봉린
  • 제54호 김복실
  • 제55호 권동화
  • 제56호 김시호
  • 제57호 태선희
  • 제58호 김세명
  • 제59호 리선실
  • 제60호 김호제
  • 제61호 리단
  • 제62호 한창렬
  • 제63호 류춘옥
  • 제64호 리원식
  • 제65호 전구강
  • 제66호 김인남
  • 제67호 조윤제
  • 제68호 한재록
  • 제69호 심명수
  • 제70호 김영주
  • 제71호 김보비
  • 제72호 김송권
  • 제73호 김유일
  • 제74호 림남수
  • 제75호 김정숙
  • 제76호 김창인
  • 제77호 문상민
  • 제78호 최홍일
  • 제79호 신대균
  • 제80호 최준근
  • 제81호 김국태
  • 제82호 리광호
  • 제83호 장금덕
  • 제84호 김양건
  • 제85호 탁정숙
  • 제86호 황순희
  • 제87호 김요웅
  • 제88호 김의모
  • 제89호 임록재
  • 제90호 김만성
  • 제91호 김수익
  • 제92호 한영혜
  • 제93호 김삼룡
  • 제94호 최관준
  • 제95호 백인준
  • 제96호 로봉호
  • 제97호 렴현서
  • 제98호 리우호
  • 제99호 한정화
  • 제100호 정동욱
  • 제101호 로익화
  • 제102호 로정희
  • 제103호 최선일
  • 제104호 최분희
  • 제105호 문재철
  • 제106호 김창주
  • 제107호 정문산
  • 제108호 리춘선
  • 제109호 강일관
  • 제110호 한광복
  • 제111호 김중린
  • 제112호 최룡익
  • 제113호 변숙영
  • 제114호 강현복
  • 제115호 조복희
  • 제116호 로명근
  • 제117호 장성택
  • 제118호 유범순
  • 제119호 리무영
  • 제120호 문수옥
  • 제121호 리응원
  • 제122호 박승권
  • 제123호 림동옥
  • 제124호 최수헌
  • 제125호 태형철
  • 제126호 박영훈
  • 제127호 윤응수
  • 제128호 김광용
  • 제129호 전청기
  • 제130호 박도춘
  • 제131호 강석주
  • 제132호 박선필
  • 제133호 안명옥
  • 제134호 김희영
  • 제135호 박영훈
  • 제136호 김옥련
  • 제137호 전광렬
  • 제138호 김정실
  • 제139호 리화주
  • 제140호 오명일
  • 제141호 김정훈
  • 제142호 현려진
  • 제143호 황세병
  • 제144호 정명학
  • 제145호 리히일
  • 제146호 박성철
  • 제147호 서병복
  • 제148호 신원일
  • 제149호 김룡택
  • 제150호 강영택
  • 제151호 리길송
  • 제152호 전재록
  • 제153호 송인길
  • 제154호 리춘구
  • 제155호 홍성남
  • 제156호 김철원
  • 제157호 방청수
  • 제158호 조영희
  • 제159호 김명일
  • 제160호 문정남
  • 제161호 송현
  • 제162호 리원일
  • 제163호 리금범
  • 제164호 조희열
  • 제165호 원정삼
  • 제166호 라영란
  • 제167호 송태연
  • 제168호 김석현
  • 제169호 김정길
  • 제170호 리진규
  • 제171호 류재명
  • 제172호 김상옥
  • 제173호 박봉주
  • 제174호 권현숙
  • 제175호 김재화
  • 제176호 한광복
  • 제177호 백학림
  • 제178호 곽범기
  • 제179호 리봉익
  • 제180호 손시원
  • 제181호 김희삼
  • 제182호 김영순
  • 제183호 리선삼
  • 제184호 김경수
  • 제185호 최영덕
  • 제186호 엄길선
  • 제187호 최성원
  • 제188호 안창련
  • 제189호 조창덕
  • 제190호 정대익
  • 제191호 김병화
  • 제192호 김영일
  • 제193호 조강철
  • 제194호 조정림
  • 제195호 주규창
  • 제196호 김종운
  • 제197호 장재철
  • 제198호 김봉모
  • 제199호 최춘실
  • 제200호 원수복
  • 제201호 홍완태
  • 제202호 강동윤
  • 제203호 최후용
  • 제204호 전경선
  • 제205호 최순익
  • 제206호 탁병길
  • 제207호 변덕상
  • 제208호 배달준
  • 제209호 리영
  • 제210호 김영렵
  • 제211호 한봉운
  • 제212호 강등차
  • 제213호 김윤혁
  • 제214호 정영갑
  • 제215호 천연옥
  • 제216호 김평해
  • 제217호 리상룡
  • 제218호 리종혁
  • 제219호 원동구
  • 제220호 한국숭
  • 제221호 남시우
  • 제222호 장창문
  • 제223호 윤동현
  • 제224호 김희선
  • 제225호 서춘영
  • 제226호 박문식
  • 제227호 박성춘
  • 제228호 리성응
  • 제229호 김병훈
  • 제230호 리원철
  • 제231호 김선단
  • 제232호 박화춘
  • 제233호 최학근
  • 제234호 손웅성
  • 제235호 박성실
  • 제236호 현원국
  • 제237호 차명옥
  • 제238호 신태욱
  • 제239호 장윤선
  • 제240호 문병금
  • 제241호 안영현
  • 제242호 양형섭
  • 제243호 리제선
  • 제244호 백영일
  • 제245호 김대순
  • 제246호 김송훈
  • 제247호 리중섭
  • 제248호 방철순
  • 제249호 장정남
  • 제250호 조윤희
  • 제251호 한성규
  • 제252호 정춘실
  • 제253호 박창일
  • 제254호 전병호
  • 제255호 신관진
  • 제256호 렴희룡
  • 제257호 변룡세
  • 제258호 김창수
  • 제259호 김종호
  • 제260호 박선호
  • 제261호 허성춘
  • 제262호 김일순
  • 제263호 연형묵
  • 제264호 리도원
  • 제265호 강원중
  • 제266호 박명선
  • 제267호 리득남
  • 제268호 김철만
  • 제269호 로해순
  • 제270호 변태준
  • 제271호 김인숙
  • 제272호 장세준
  • 제273호 한원화
  • 제274호 김채란
  • 제275호 최용일
  • 제276호 김동선
  • 제277호 김순영
  • 제278호 박성옥
  • 제279호 강혜숙
  • 제280호 강관주
  • 제281호 류순애
  • 제282호 박영흠
  • 제283호 리용선
  • 제284호 지상만
  • 제285호 김영옥
  • 제286호 강정복
  • 제287호 허남순
  • 제288호 김기남
  • 제289호 김춘녀
  • 제290호 리병욱
  • 제291호 황순희
  • 제292호 백창룡
  • 제293호 리성용
  • 제294호 리광휘
  • 제295호 전문섭
  • 제296호 백남일
  • 제297호 리송길
  • 제298호 리인규
  • 제299호 김기환
  • 제300호 최칠남
  • 제301호 원창룡
  • 제302호 신원규
  • 제303호 김일찬
  • 제304호 정연화
  • 제305호 한시해
  • 제306호 최흥주
  • 제307호 정봉화
  • 제308호 정옥동
  • 제309호 지재룡
  • 제310호 박태호
  • 제311호 량수정
  • 제312호 안경호
  • 제313호 한필화
  • 제314호 한조웅
  • 제315호 안민철
  • 제316호 최열희
  • 제317호 김봉수
  • 제318호 민응식
  • 제319호 윤기복
  • 제320호 최종건
  • 제321호 고종명
  • 제322호 김병환
  • 제323호 김운기
  • 제324호 황휘상
  • 제325호 최광덕
  • 제326호 리하섭
  • 제327호 김보경
  • 제328호 승상섭
  • 제329호 리현선
  • 제330호 민정식
  • 제331호 리종옥
  • 제332호 리순애
  • 제333호 계영삼
  • 제334호 리덕중
  • 제335호 김옥규
  • 제336호 조동휘
  • 제337호 김승옥
  • 제338호 김상련
  • 제339호 량경복
  • 제340호 박태진
  • 제341호 백설
  • 제342호 강명옥
  • 제343호 장명실
  • 제344호 김영남
  • 제345호 김태홍
  • 제346호 조혜숙
  • 제347호 강영호
  • 제348호 김일철
  • 제349호 김진화
  • 제350호 리인호
  • 제351호 로배권
  • 제352호 김정록
  • 제353호 고규일
  • 제354호 송효달
  • 제355호 최영길
  • 제356호 오극렬
  • 제357호 홍석형
  • 제358호 신형진
  • 제359호 리상천
  • 제360호 김영애
  • 제361호 리성대
  • 제362호 김덕중
  • 제363호 윤철
  • 제364호 김병송
  • 제365호 김정옥
  • 제366호 남상락
  • 제367호 고성근
  • 제368호 박남기
  • 제369호 리윤렵
  • 제370호 최용선
  • 제371호 송선비
  • 제372호 한성룡
  • 제373호 주기찬
  • 제374호 리광우
  • 제375호 정성택
  • 제376호 지옥순
  • 제377호 리태선
  • 제378호 김광
  • 제379호 서형남
  • 제380호 서만술
  • 제381호 고종옥
  • 제382호 리경식
  • 제383호 박명철
  • 제384호 박창영
  • 제385호 봉찬호
  • 제386호 박범락
  • 제387호 홍석진
  • 제388호 황재경
  • 제389호 엄윤근
  • 제390호 한덕수
  • 제391호 한원일
  • 제392호 권순억
  • 제393호 최형관
  • 제394호 한흥남
  • 제395호 김진규
  • 제396호 김병식
  • 제397호 우두태
  • 제398호 김달도
  • 제399호 석경수
  • 제400호 리순금
  • 제401호 채희정
  • 제402호 최수일
  • 제403호 황정훈
  • 제404호 리춘화
  • 제405호 홍종구
  • 제406호 윤철호
  • 제407호 리명철
  • 제408호 정병상
  • 제409호 조명록
  • 제410호 황종운
  • 제411호 강철웅
  • 제412호 고종덕
  • 제413호 리혁철
  • 제414호 전재선
  • 제415호 김원균
  • 제416호 박윤득
  • 제417호 최명애
  • 제418호 임창순
  • 제419호 리종무
  • 제420호 허영범
  • 제421호 최원익
  • 제422호 김덕용
  • 제423호 김홍수
  • 제424호 정하철
  • 제425호 권이순
  • 제426호 박청일
  • 제427호 김영웅
  • 제428호 염기순
  • 제429호 박삼호
  • 제430호 김제동
  • 제431호 정문수
  • 제432호 최왕대
  • 제433호 리의현
  • 제434호 전정식
  • 제435호 김수학
  • 제436호 전혜성
  • 제437호 권정협
  • 제438호 김광섭
  • 제439호 주창준
  • 제440호 고선옥
  • 제441호 안상택
  • 제442호 정동근
  • 제443호 손하식
  • 제444호 백남준
  • 제445호 안병무
  • 제446호 김복신
  • 제447호 최기룡
  • 제448호 려원구
  • 제449호 김복률
  • 제450호 리원수
  • 제451호 김종섭
  • 제452호 리태연
  • 제453호 리홍섭
  • 제454호 김병률
  • 제455호 김화월
  • 제456호 최영건
  • 제457호 최창학
  • 제458호 권상호
  • 제459호 림기연
  • 제460호 김양근
  • 제461호 신안선
  • 제462호 조병주
  • 제463호 한재욱
  • 제464호 리효선
  • 제465호 리경섭
  • 제466호 장명학
  • 제467호 정병곤
  • 제468호 리기섭
  • 제469호 조대히
  • 제470호 정희철
  • 제471호 신성우
  • 제472호 홍영옥
  • 제473호 리병철
  • 제474호 리철봉
  • 제475호 리일환
  • 제476호 허종만
  • 제477호 한정길
  • 제478호 문영선
  • 제479호 리주웅
  • 제480호 김원홍
  • 제481호 리창화
  • 제482호 리영애
  • 제483호 김승남
  • 제484호 한두현
  • 제485호 문경덕
  • 제486호 렴철
  • 제487호 한동완
  • 제488호 전명희
  • 제489호 홍득룡
  • 제490호 김태옥
  • 제491호 리문환
  • 제492호 박의춘
  • 제493호 김상부
  • 제494호 리영숙
  • 제495호 오기석
  • 제496호 김영호
  • 제497호 한치설
  • 제498호 강련학
  • 제499호 리종산
  • 제500호 최관웅
  • 제501호 차영표
  • 제502호 로두철
  • 제503호 장순금
  • 제504호 김풍기
  • 제505호 최태복
  • 제506호 김송훈
  • 제507호 박성수
  • 제508호 강영섭
  • 제509호 렴순길
  • 제510호 최응수
  • 제511호 전승훈
  • 제512호 김봉식
  • 제513호 리하일
  • 제514호 안농식
  • 제515호 박용석
  • 제516호 석철우
  • 제517호 리영구
  • 제518호 장선옥
  • 제519호 남송록
  • 제520호 황옥선
  • 제521호 박영일
  • 제522호 김창규
  • 제523호 차승수
  • 제524호 윤기정
  • 제525호 신동선
  • 제526호 박용태
  • 제527호 정총식
  • 제528호 전광록
  • 제529호 조세웅
  • 제530호 신연옥
  • 제531호 조정웅
  • 제532호 최관준
  • 제533호 리종식
  • 제534호 동훈
  • 제535호 김춘금
  • 제536호 최영림
  • 제537호 주춘섭
  • 제538호 김형찬
  • 제539호 박민철
  • 제540호 김봉세
  • 제541호 고기훈
  • 제542호 남희준
  • 제543호 김민숙
  • 제544호 박춘만
  • 제545호 김정언
  • 제546호 리정식
  • 제547호 려견요
  • 제548호 송금옥
  • 제549호 김원복
  • 제550호 김태봉
  • 제551호 박수길
  • 제552호 고학진
  • 제553호 표일석
  • 제554호 최희정
  • 제555호 리상철
  • 제556호 김경희
  • 제557호 김성옥
  • 제558호 리수복
  • 제559호 리상무
  • 제560호 리용무
  • 제561호 차상권
  • 제562호 리원호
  • 제563호 리종범
  • 제564호 석길호
  • 제565호 김재환
  • 제566호 리근모
  • 제567호 리민종
  • 제568호 김동균
  • 제569호 김동한
  • 제570호 리창원
  • 제571호 김수열
  • 제572호 안삼점
  • 제573호 박창식
  • 제574호 박철호
  • 제575호 리영우
  • 제576호 리대원
  • 제577호 강석숭
  • 제578호 문일봉
  • 제579호 오이종
  • 제580호 김명희
  • 제581호 리기화
  • 제582호 리공필
  • 제583호 리을설
  • 제584호 장인숙
  • 제585호 박근수
  • 제586호 리일남
  • 제587호 심상후
  • 제588호 림죽선
  • 제589호 공진태
  • 제590호 리수길
  • 제591호 김용혁
  • 제592호 송정수
  • 제593호 리현섭
  • 제594호 김용순
  • 제595호 김시학
  • 제596호 리찬복
  • 제597호 박경숙
  • 제598호 김일산
  • 제599호 김대겸
  • 제600호 김익현
  • 제601호 김창환
  • 제602호 김영춘
  • 제603호 김효관
  • 제604호 최인덕
  • 제605호 김광억
  • 제606호 리영복
  • 제607호 박영하
  • 제608호 김용일
  • 제609호 김영복
  • 제610호 박용덕
  • 제611호 임춘식
  • 제612호 정명도
  • 제613호 오세인
  • 제614호 김수덕
  • 제615호 리승훈
  • 제616호 고명희
  • 제617호 정두찬
  • 제618호 장철
  • 제619호 계응태
  • 제620호 김병덕
  • 제621호 리혜철
  • 제622호 리옥상
  • 제623호 강철수
  • 제624호 문응조
  • 제625호 임종실
  • 제626호 림기환
  • 제627호 강표영
  • 제628호 현철해
  • 제629호 백상호
  • 제630호 전기련
  • 제631호 탁금철
  • 제632호 원응희
  • 제633호 김격식
  • 제634호 김영희
  • 제635호 장성우
  • 제636호 박정식
  • 제637호 주상성
  • 제638호 김정각
  • 제639호 려춘석
  • 제640호 김성규
  • 제641호 박재경
  • 제642호 리봉죽
  • 제643호 리용환
  • 제644호 천재권
  • 제645호 정호균
  • 제646호 리명수
  • 제647호 박승원
  • 제648호 김룡운
  • 제649호 박성호
  • 제650호 오금철
  • 제651호 김기선
  • 제652호 신금연
  • 제653호 리필렬
  • 제654호 김윤심
  • 제655호 정창렬
  • 제656호 김영남
  • 제657호 리태철
  • 제658호 최상려
  • 제659호 고완명
  • 제660호 리정부
  • 제661호 김명국
  • 제662호 리종만
  • 제663호 김형룡
  • 제664호 리형룡
  • 제665호 김양점
  • 제666호 김정일
  • 제667호 리영길
  • 제668호 최부일
  • 제669호 안피득
  • 제670호 김영철
  • 제671호 김하규
  • 제672호 오룡방
  • 제673호 리병삼
  • 제674호 윤영길
  • 제675호 최성수
  • 제676호 박용건
  • 제677호 김창성
  • 제678호 한배년
  • 제679호 리재연
  • 제680호 조명철
  • 제681호 배덕환
  • 제682호 채문덕
  • 제683호 리용철
  • 제684호 김치덕
  • 제685호 김정남
  • 제686호 리운용
  • 제687호 박인영

3. 결과

9기와 같은 687명이 선거되었다.

전체 유권자의 99.85%가 참여했는지 못참여한 0.15%는 원양어선 선원, 해외에 나간 공민이라고 한다. 찬성율 100%를 기록했으며 조선사회민주당 대의원은 7.6%, 천도교청우당 대의원은 3.4%, 무소속은 1.5%, 여성 대의원은 20.1%였다.

김일성훈장, 김일성상, 공화국영웅, 로력영웅 등의 각종 수훈을 받은 일군이 52.3%, 교수, 박사,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가 72.2%였다. 연령상으로는 35세 이하가 1.9%, 36~55세가 48.5%, 56세 이상이 49.6%, 대학졸업자가 85%, 전문학교, 고등중학교, 기술학교 졸업자는 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