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20:10:48

조종설

조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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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85년 ~ 2019년
임관 육군사관학교 41기
최종계급 중장
최종보직 지작사 부사령관
주요보직 특수전사령관
제12보병사단장

1. 개요2. 경력3. 알자회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2. 경력

충남 태안군 고남면 출신이며 장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41기)[1]를 거쳐 임관했다. 2014년 4월부터 2016월 10월까지 대한민국 육군 소장으로써 제12보병사단 사단장 및 제3야전군사령부 참모장을 맡았다. 2016년 10월에 중장으로 진급하여 특수전사령관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알자회, 인사적체 등의 이유로 17년 9월 군인사에서 비육사최초 특전사령관이자 임관동기인 남영신(학군사관 23기) 중장으로 교체되었다.[2] 이후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전보조치되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알자회킬러를 직속상관으로 모시게 되었다.

병과는 보병에 직능은 작전으로 추정되며, 합참 작전본부 작전부 작전1처장[3], 12사단장[4], 제3군사령부 참모장, 특수전사령관 등 야전 및 정책, 특수작전 부서에서 지휘관과 참모직을 모두 거쳤다. 특히 특수전사령관 당시, 무기체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고 전해지기도.

독실한 불교신자이다. 후임 남영신 중장은 천주교 신자인데, 한 특전병에 따르면 조종설 중장 특전사령관 시절 법당에 자주 오던 장교들이 사령관 바뀌니까 발길을 끊었다고 한다.

육사 41기 동기로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최병혁 대장,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서욱 대장, 前 국방대 총장 이석구 중장, 前 항공작전사령관 이정기 중장, 前 육군군수사령관 이정근 중장, 前 육군교육사령관 최영철 중장 등이 있다.

3. 알자회

2016년 12월 2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서 임호영 대장, 항작사령관 장경석 중장, 정책기획관 장경수 소장, 12사단장 성일 소장 등과 함께 육군 내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특전사령관에서 경질된지 2주 뒤에 같은 알자회 동기인 추명호가 검찰에 긴급체포당했고, 전임 특전사령관이자 항작사령관인 장경석 중장이 조용히 전역을 했다. 장경수 소장과 더불어 능력에 비해 알자회라는 낙인에 피해를 많이 봤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사조직에 가입한 것 하나만으로도 무거운 책임이다.

2017년 계엄령 모의 사건으로 국방부 검찰단에서 조사를 받았다. 현역 알자회 장성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에 있기 때문에[5] 군사법원으로 끌려갈 수 있는 상황. 다만 이 경우 박찬주의 예[6]가 있기 때문에 피의사실이 인정되면 일단 전역을 시킴과 동시에 민간검찰에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합수단 조사결과 발표 때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은걸 봐선 본인이 공수여단투입에 관해서 인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1] 재수로 들어갔다. 장훈고등학교 1년 선배가 육사 39기인 제갈용준 前 육군교육사령관이다.[2] 이번 군인사는 청와대에서 통보했다고 전해진다.[3] 준장 보직이며, 작전본부장(중장) - 작전부장(소장)의 지휘를 받는다.[4] 알자회가 계속 되물려받기 하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아예 포병으로 갈아치워 버렸다.이 또한 끼워맞추기식 비판이다. 애초 과거에 근무한 제12보병사단제15보병사단을 놓고, 최종적으로 12사단장으로 결정됐을 뿐이다.[5] 정확히 표현하면 공수특전여단 투입과 관련해서 본인이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겠지만.[6] 법령에 있지도 않은 직책을 부여했다가 대법원에 의해 전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