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14:20

주호민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40208039300005_01_i.jpg 2014년도 까슬까슬 주호민[1]
이름 주호민
출생 1981년 9월 26일 ([age(1981-09-26)]세)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가족 아버지 주재환, 어머니, 아내 한수자, 슬하 2남
학력 백신고등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2]
종교 무종교[3]
별명 파주스님, 주펄, 파괴왕
링크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1. 개요2. 특징3. 연재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5. 단점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5.3.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6. 사건사고7. 파괴왕 주호민
7.1. 실제로 파괴된 사례7.2. 진행중(?)인 사례
7.2.1. 참사를 운 좋게 비켜간 사례
8. 침착맨 채널 출연9. 기타10. 레귤러 멤버11. 작품12. 수상경력13. TV 출연

1. 개요

한국만화가. 파괴왕

2. 특징

ExCF 출신 중에선 가장 유명해진 인물. 3cf, Excf 시절에 활동했을 때는 다른 회원들은 현실에 대한 증오를 풀풀 뿜어내거나(?) 매니악하고 아방가르드하거나 간혹 병맛을 선보인다거나 마사토끼식 개그로 치닫던 만화를 그렸던 점에 비하면(분위기 자체도 그랬고) 주호민만 일반인에게도 어필하는 굉장히 훈훈하고 온건한 만화를 그려내는 편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대학축제 때 부추가 떨어져서 근처 잔디(?)로 대신 전 부친 에피소드도 신선했다 당시 히트작은 스타크래프트.

무엇보다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공감하기위해, 과장된 연출을 배제하고 담담하면서도 여운이 있는 이야기를 잘 그려내는 것과 동시에, 그 속에 빵 터지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최근 유행하는 패러디 등을 남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삽입하는 것과 같이 적절하게 웃을 수 있는 유머센스도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로 어린 시절에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었던 경험인지 만화에 일산신도시나 고양시 이야기를 자주 끼워넣는다. 그리고 한동안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거주했던 터라 왠지 동료 작가들 사이에선 파주스님이라고 불리기도 했다.[4] 그러다가 서울특별시 광진구로 이사를 갔는데 이말년의 말에 따르면 집 문제로 고민하던 후배작가에게 "파주 운정이 살기 좋다"고 강추했는데 후배가 이사오자, 광진구로 이사갔었다고(...) 현재는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중이며 침착맨 : 성남 분당에 어마어마한 아방궁을 보유 중이십니까?" 작업실을 이말년과 함께 쓰고 있다.

메이저 데뷔 후 연재한 작품들 대부분 단행본이 나왔다. 특히 신과함께 저승편으로 2011년 각종 만화계 상을 휩쓸었으며, 애니북스에서 상당히 밀고 있는 만화가 중 한 명.

작품을 보면 알다시피 정치 성향이 강풀이나 최규석과 비슷한 진보적 성향을 띤다.[5] 부친(주재환)이 민중화가라 그런지 부친의 영향을 받은 듯. 이러한 성향은 신과함께 이승편의 경우 색채가 눈에 띄일 정도여서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이 간간이 거부 반응도 보이기도 한다. 초기에는 박재동이나 강풀 같은 경우들과 달리 주호민의 경우 소위 '진보인사'들과 별다른 실질적인 공조를 하는 타입이 아니었으나, 최규석을 통해 국민라디오의 '하종강의 노동학개론'에 고정 출연했던 걸 감안하면 다른 진보인사들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8년 이후로는 정치 성향이 드러나는 행보가 없다. 2019년 침착맨 채널 출연 중 밝힌 바로는, 과거에는 진보성향이었으나 현재는 딱히 정치적 성향이 없다고 한다. '좌호민'이라는 별명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3. 연재

2000년대 중반 자신의 군대생활을 소재로 그린 군대 만화 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후 20대 청년들과 그 주변 인물 이야기를 다룬 웹툰 무한동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정권을 비판하는 자세도 있어서 관련 만화도 그린 이력이 있다.

다음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스포쓰늬우스를 연재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다. 단행본으로 출간되지도 않았고 2011 SICAF 약력에도 빠졌을 정도.

2010년 1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입성, 신과함께 연재를 개시했다. 여기서도 비슷한 시기의 다른 웹툰 만화가들에 비해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사실상 이때부터 메이저 작가의 대열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10월에 저승편을 끝내고 휴식 겸 단행본 작업 후, 2011년에 이승편(월, 금 연재)으로 복귀했다. 저승편 단행본은 애니북스에서 전3권으로 2010년 12월 27일에 발매됐다.[6] 2011년 11월 이승편 단행본 출간.

2012년 1월부터 신과함께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인 신화편을 연재해 완결냈다.

2013년 7월부터 KT olleh마켓웹툰에서 육아일기 웹툰인 '셋이서 쑥'을 연재, 2014년 1월 완결했다. 애니북스에서 출간했으며, 이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제비원 이야기도 단행본으로 나왔다.

2014년은 쉬고 2015년 6월부터 피키캐스트 산하의 피키툰에서 '만화전쟁'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윤태호의 뒤를 이어 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주)마왕>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2016년에 브랜드 웹툰인 <검협전기>를 연재했다.

2017년 4월 18일부터 (현재) 빙탕후루 연재를 개시했다.

2017년 6월 15일부터 신과함께 재연재를 개시하였다.

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물론 이게 주호민이 가진 장점 중에서 사실상 유일하다고 볼 수 있으나 창작물, 그 중에서도 웹툰같은 매체가 스타덤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기에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주호민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그 예로 무한동력의 경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못해 철철 넘칠 정도로 보편적인 취업준비생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렸고 역시 대한민국의 병역이 징병제인 특징을 잘 살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현역병들의 공감을 크게 얻어냈다. 또한 신과 함께불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의 공감도 끌어내는 사후세계와 염라대왕을 깊이있게 묘사함과 아울러 주인공 김자홍과 조력자 진기한 변호사를 통해 긴장감을 교묘하게 조절하는 능력을 천재적으로 발휘했다.

한마디로 주호민은 웹툰에 특화된 만화가이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그림체로 보면 그림을 못 그린다고 비판을 받는 조석 이하이며[7], 학술적 또는 교훈적 내용 역시 그림체만 빵빵한 작가인 현용민 수준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뭘 공감하는지 파악하는 능력' 하나만은 현존하는 웹툰 작가 중 가히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주호민의 대표적인 실패작인 스포쓰늬우스, 만화전쟁의 실패 이유 중 하나로, 공감대와는 전혀 관계없는 소재이기 때문이라는 평도 있다.

5. 단점

이 문단을 본 주호민의 반응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

그림체가 단순해 호불호가 갈리고, 그마저도 너무 못 그린다. 가끔 강풀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둘의 그림체는 전혀 다르다. 강풀은 일상 만화에서 극화로 넘어간 이후 7등신 캐릭터와 정교한 배경의 극화체로 변화했으나, 주호민은 계속 5등신 정도의 가벼운 카툰체를 고수 중.(물론 그림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뿐이지 강풀도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만화가는 아니다.)[8][9] 보기 다만 주호민 특유의 허술한 그림체가 정감이 간다는 평가도 많다.

그리고 동적인 연출이 상당히 미흡한데, 특히 액션씬에서 도드라진다. 신과함께에서 몇 번 등장했는데 "주호민은 액션만 그리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다. 액션만화는 아니라고 하나 개선해야 할 부분만큼은 분명하다. 특히 강림도령의 주먹떡 묘사는 주호민이 단순히 그림묘사만 허술한 게 아니라 무술까지 문외한인 격알못을 인증하는 것으로 현실에서 그렇게 싸우면 100% 진다. 보통 제대로 된 무술은 공격 하나하나를 최대한 짧고 파워있게 써야 한다. 그림묘사가 허술하지만 격투모션은 그럭저럭 나오는 이말년과는 천지차이다.

그리고 격투신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평범한 동작-예를 들면 달리기나 물건 운반하기, 계단 올라가기 등조차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호민의 장르는 드라마로 한정되어 버리고 만다. 신과함께 저승편과 이승편에도 액션신이 몇 번 나왔지만 그건 퀄리티를 논하는 게 부끄러운 수준이다.

그림체도 상당히 단순하고 만력은 다른 웹툰 작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도박묵시록 카이지후쿠모토 노부유키처럼 이야기에 맞는 그림체를 선보인다는게 평이 있는 편이다. 또한 은근히 Ctrl CV도 잘 쓰고 도장 찍기 기질도 보인다. 물론 도장찍기의 경우 스타시스템을 통해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주호민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은 탁월한데 동작 묘사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그림 실력이 극강 수준으로 빼어난 반면 이야기를 전혀 못풀어나가는 현용민의 대척점이다.

흥미롭게도 그림체와 그림 퀄리티로 비판받는[10] 다른 웹툰 만화가들보단 그림체 가지고는 덜 비판받는 편이다. 일단 Ctrl CV를 잘 쓴다해도 채색은 빼먹지 않고 하는 등의 성의는 보이며, 연재 지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연재했다. 무엇보다 단점인 그림체를 커버할 만큼 작품 내용이 괜찮기에, 비판이 덜한 측면이 있는데(이는 강풀도 마찬가지) 만화 갤러리웹툰 갤러리에선 "그림체만큼은 강풀과 더불어 우리나라 웹툰 만화가중 최하"라고 사정없이 깐다. 팬덤 내부에서도 "다 좋은데 그림은 좀..."이란 평도 적지 않은 편. 웹툰 갤러리에선 주호민 글/현용민 그림이면 한국 최고의 만화가 탄생하지만 현용민 글/주호민 그림이면 '줘도 안갖는 불쏘시개'가 나온다는 얘기까지 있었다.

ize관련 기사가 나왔을 정도.

그런데 2015년 신작 만화전쟁부터 이전 작품들보다 작화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본격적으로 비판받기 시작했다.[11] 비록 만화전쟁이 그 직전에 연재했던 <제비원 이야기> 연재 이후 1년 6개월 만에 그렸다해도, 퀄리티 저하가 눈에 띈다.

그나마 꾸준하게 그림체 변화 및 작화 퀄리티가 올라가는 강풀과는 다르게, 더 떨어질 데도 없을 것 같은 작화 퀄리티가 더욱 떨어져서 실망했다는 평이 적지 않다. 공교롭게도 데뷔때만해도 강풀과 주호민급으로 이야기와는 별개로 작화 퀄리티가 안 좋았던 김보통조차, 새로운 작품을 연재할수록 작화 퀄리티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작가의 노력 문제로 봐도 될 정도로, 개선점이 분명하다.

그리고 2016년 브랜드웹툰인 검협전기도 작화 퀄리티가 한단계 더 내려갔다. ???: 머리카락 수랑 실력이랑 비례하는구나

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

사실 그렇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이 다소 평이한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구성력은 좋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을 비롯해 임팩트 있는 연출이나 반전 같은 요소가 다소 약하며, 특히 이 점이 무한동력에서 드러나서 이후 연재한 신과함께에선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의식한 전개를 선보였다. 분명 중요하거나 긴박한 순간마저도 세세하게 묘사하지않고 똑같은 템포로 진행하는 것이 아쉽다는 평이있다. 한편 그런 담담한 전개가 오히려 오버 없는 감동을 독자들 스스로 불러 일으키게 하는 장점이기도 하다.

5.3.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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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읍시다'에서 유재석김용만켄시로 사진까지 오려 붙여가면서 깠고, '차두리 강슛'에선 차두리가 골을 넣은 그 공이 골대를 찢고 관중석으로 날아가서 아폴로 안톤 오노의 머리를 부숴버리는 장면으로 묘사했다. '차두리 강슛'은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책을 읽읍시다'의 경우는 제작진의 몰상식함을 고려해도 동시대의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살해씬'을 그렸다는 이유에서 표현이 과하다는 비판받을 수 있다.[12] 해당 작품은 데뷔 이전 아마추어 시절에 그렸기에,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만 하단 사건사고의 사례를 보면 직설적이거나 때로는 과격하게 보일수도 있는 표현이 남아있기도 하다.

6. 사건사고

  • 신과함께 저승편을 연재할 때 삽입한 탱화를 단순히 전통 문화재로만 인식하고 허락없이 쓰다가 원작자에게 지적을 받고 사과와 함께 블로그에 탱화의 출처를 표기했다.
  • 병사들이 핸드폰을 통한 SNS 사용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동시기 스마트폰을 쓰게 해야한다는 트윗을 남겼는데, 진보 정치 성향 때문에 보수성향의 독자들에게 반감을 사던 차에 깔 거리를 제공.[13] 이에 대해 옹호 / 비판하는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 파일:attachment/주호민/d0103214_50db31d594943.jpg
    2012년 12월 12일 대통령 선거 직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때, 오피스텔서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원 여직원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저건 문을 부수고 들어가야 한다"란 글을 써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엔 여론이 여직원을 일부 동정하는 분위기도 있어서 그 일부에게 비난을 받았다.
  • 2012년 배우자 한수자의 고료문제로 트위터에서 본의 아닌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호민은 아내의 고료가 계약과 달리 출간이 미뤄지면서 지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인데 공지영, 진중권 등이 개입해 일이 일파만파로 커진 것.
    당시 트위터 상에선 공지영의 도서 의자놀이 인용출처 미기입 논란이 출판계의 관행 문제와 엮여 논란이었는데, 하필 비슷한 시기에 주호민이 트윗을 올린 것이 의자놀이 논란과 엮여서 더 커진 점이 있다. 굳이 양자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주호민은 "출판사의 잘못된 고료 연체 관행이 짜증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를 본 공지영이 오해하여 "자신도 모자라 출판사까지 공격한다" 라며 항의한 것이고 이후 진중권은 이를 "연체된 고료를 주도록 출판사에 직접 연락을 해야지 이를 여론에 기대서 압박하려는 태도는 너무했다"고 경계하는 이야기였다. 이후에 한수자 씨가 트위터로 "출판사와 소통의 문제지 계약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에 주호민 작가가 "내가 성급했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진영논리에 매몰된 변희재가 주호민을 옹호하며 진중권, 공지영을 공격한다. 사실상 이 사건으로 삽화 또는 만화가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주호민이 정작 만화계 내부에서는 대표적인 진보 성향으로 알려져있는 작가라는 걸 생각해보면 공지영, 진중권, 변희재 등의 뜬금없는 개입으로 인해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번진 사건.
  • 주호민 잘못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월한강천록 회색작가 갑상선 종양 무시 사건때, 트위터에서 특별한 입장 표명과 같은 활동 없이 한국웹툰작가협회 가입 홍보 한다고 이 부분에서 저격당했다.

7. 파괴왕 주호민

파일:attachment/noizemasta1.jpg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주호민이 연재한 곳은 물론이고 그가 몸 담았다 나오거나 방문한 장소나 사용하는 물건 등이 망하거나, 망하지 않더라도 구설에 오르는 징크스가 있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즉, 펠레의 저주와 비슷한 개념이다. 개별 사건을 잘 들여다보면 딱히 주호민 때문에 망했다고 보긴 어려운 것들이고, 이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반쯤 재미로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넘겼던 파괴왕 드립이 도를 넘었는지, 한 때 트위터에서 파괴왕 멘션 노잼이니 그만 보내달라는 말을 남겼다. 보통 이런 멘션이면 쿨하게 블락하는 주호민이지만, 이런 트윗까지 따로 남길 정도면 본인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한 것 같으니 파괴왕 드립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거꾸로, 박근혜 퇴진 운동 때는 자기가 먼저 파괴왕 드립 트윗을 남겼다. 마리텔에서도 파괴왕 드립을 잘 써먹은 걸 보면, 이제는 달관했거나 아예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에 이른 듯.

하지만 다른 이가 지나치게 파괴신 드립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달가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본인의 일상생활에서조차 예의나 상식을 넘은 억지 드립에 과도하게 시달리면서 이에 대한 불쾌함을 직접 표하기도 했다.

가로쉬의 히오스 런칭 기념으로 한 인터넷 방송인 '록타! 가로쉬 시공에서 부활하다'에서 이말년과 주호민이 출연했는데, 이때 이말년은 주호민의 대머리가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에 나오는 희귀 아이템인 '패왕의 알'과 닮아서 눈코입이 맞춰졌으니 가는 곳마다 사도가 강림해서 재앙이 내린다고 드립을 쳤다.

오죽하면 사신으로 유명한 김전일코난이 명함 못 내밀 정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다. 둥신과 비교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역술인은 사고를 부르는 남자 황석영과 비교를 해 보기도 했다.링크

웹예능 '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에서 주호민 작가의 사주 풀이를 했는데, 그가 떠난 곳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곧 파괴될 곳에서 운 좋게 떠나는 팔자라고. 안 좋은 건줄 알았더니 좋은 거였다 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이를 언급했다.

하도 파괴하고 다녀서 그런지, 해외공항에서 항상 마약 검사를 받는다고 한다.[14]

7.1. 실제로 파괴된 사례

  • 연재를 처음 했던 3cf가 망하더니 ExCF, neo3cf, copy3cf 등으로 분열되었다.
  • 아마추어 시절 인사동의 한 공공미술관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그 미술관이 없어지며 벽화도 같이 사라졌다.[15]
  • 2015년 말에는 방문했던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에 불이 났다.
  • 그의 애마는 폭스바겐 제타 6세대 1.6 TDI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인데, 2015년 10월에 디젤게이트 사건이 터졌다.
  • 제타 이전에 탔던 차는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였는데, 2011년 3월자로 GM대우 브랜드가 사라지고 쉐보레 브랜드로 대체되었다. 마티즈라는 차명도 쉐보레 스파크로 바뀌어서 1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동시에 마티즈라는 차는 2015년 이후로 인터넷상에서 국가정보원과 관련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는 위험한 의미가 되고 말았다. 2018년에 들어서는 한국GM이 철수하냐 마냐로 온 세간이 시끄럽기까지 하다.
  • 2016년 초엔 웹투니스타와 함께 방문했던 강남구치킨집이 망했다고 한다.
  • 기저귀 몇 번 샀을 뿐인데 마트가 망했다.
  • 무한동력을 연재했던 야후는 망했고 짬 시리즈를 연재했던 스투닷컴은 없어지진 않았지만, 웹툰시장에서 사실상 사장됐다.
  • 2015년부터 엔씨소프트 블로그에서 (주)마왕을 연재하면서 NC 다이노스 유니폼과 모자 등을 받았는데 그 해 NC는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2016년에 연재를 종료하는 시기에 NC는 15연승을 마감한 뒤 연패를 거듭하다가 기야...[16]
  • 작가가 살고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에 백제 초기 토기가마 단지가 발견되었다. 문제는 이곳이 택지개발지구다. 한마디로 토기가마 단지 발견으로 더 이상의 택지개발은 불가능하다는 뜻.
  • 정말로 섭외된 건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7 런칭 행사에 섭외 요청을 받았다가 이것이 무산되었는데, 이후 갤럭시 노트 7에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결국 출시 54일만에 단종되는 일이 발생했다.
  • 대도서관 잡쇼에 게스트로 참가했는데, 그 이후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이 터졌다.
  • 2016년 10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악의 스캔들이 터졌는데, 이는 주호민이 청와대가 선정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밝혀진 이후 주호민 본인이 청와대에 다녀왔다. 그 시점 이후 스캔들은 뭐로 덮어도 덮어지지 않을 정도로 폭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3월 10일, 대통령이던 박근혜는 파면되어 대통령직에서 쫓겨났다. 크고 아름다운 적폐도 일거에 파괴가 가능하다!
  • 심지어는 죽은 사람의 이름만 언급했는데도 파괴되었다고 한다.
  • 아예 자신의 작품 퀄리티도 파괴했다.
  • 매년 열렸던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도 휴장시켰다!
  •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벌칸식 손인사를 한 트윗으로 "장르를 파괴하지 말아달라"는 수많은 트레키들의 절규를 받았는데, 며칠 후 스타트렉 리부트 영화 제작자인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이제 리부트 영화보다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인터뷰를 하며 4편 제작을 맡겠다는 말을 번복할 여지가 생겼다. 여러모로 작품의 철학을 무시했다는 평이 많은 제작자인지라 일부 트레키들은 좋은 파괴라는 평을 남겼는데... 안도하던 사람들을 며칠 후, 논의가 활발하던 스타트렉 드라마 시리즈 디스커버리 제작 무한 연기 소식으로 날려버렸다...가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가 2017년 9월 드디어 서비스되면서 벗어났다(?).
  • 무한도전 릴레이툰 출연 후에 별다른 일이 없는줄 알았으나, 결국 같이 작업을 했던 박명수하드웰의 팟캐스트를 틀어 큰 비난을 받았다. 시간이 흐르고 무한도전은 7주간 휴식에 들어갔고 동시간대 MBC의 시청률과 광고수익이 파괴됐으며 결국 MBC 방송국 마저 파괴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 시기에 무한도전의 저주 vs. 파괴왕 주호민이라는 구도가 형성되었는데, 2016년 7월에 엉뚱하게도 웹툰계에 큰 폭탄이 떨어졌다. 그리고 결국 무한도전이 2018년 3월 31일을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다.#저주 크로스 카운터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43 생방송중 1위를 달리던 강형욱&AOA방이 끊기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방송을 했던 다음팟도 2017년 2월 18일 파괴됐다. 카카오TV로 바뀌었지만, 카카오TV마저 오류로 버벅이고 있다. 그 직격탄은 마리텔이 맞았다. 녹화일인 2월 19일 오후 2시에 검색기능이 파괴되면서 아무런 방송도 뜨지 않는 상황이다. 이를 본 파괴왕의 축전 주호민의 트윗 겨우겨우 3시 20분부터 방송을 시작했지만 1시간도 채 안돼 검색기능이 다시 폭발했다. 그리고 마리텔은 2017년 6월에 종영했으나, 2019년 3월 시즌2로 방송을 재개하였다. #
  • 파주시 버스 운송업체 신성여객도 폐업되었다. #
  • 삼성그룹이재용도 구속되었다.#
  • 여성시대도 폐쇄되었다.#
  • 수도권 지하철 7호선의 역명인 사가정역면목역으로 아재개그를 했는데[17], 2019년 3월, 7호선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 HTC VR 산업이 망할 위기에 처했으며, 2017년 8월에 정말로 망했다.
  • 박정아의 달빛낙원에 게스트 출연 이후 달빛낙원이 3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없어졌다.
  • 박사모도 내분이 발생했다.##
  • 레바사건에도 타격을 입혔다!#
  • 제19대 대통령 후보2번, 6번을 파괴시키겠다고 했으며 # 결국 낙선했다.
  • 2017년 4월 3일, 파이낸셜 투데이에서 바른정당 의원인 주호영의 이름을 주호민으로 잘못 표기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 후, 채 1달도 되지 않아 당 소속 의원이 13명이나 집단 탈당 선언을 하여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유승민 위기론이 터져나오고 바른정당은 졸지에 원내교섭 정당의 지위마저 잃을뻔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18]# 여기서 함정은 주호영은 주호민의 친동생 이름이라는 것... 그러나 결국 주호영은... 바른정당 탈당사태 참고.
  • JTBC 잡스가 주호민이 나오는 12회(2017년 6월 1일)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종영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JTBC에서는 시즌 종영이라고 하고 그대로 끝내는 일이 꽤 많은데다가 잡스가 반응이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이대로 폐지된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 쇼미더머니6 참가자인 넉살도 파괴왕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신과함께 저승편 30화에서 '전형적인 한국 남자'라는 대사가 있는데 훗날 이 단어가 어떤 멸칭이 되었버렸는지 생각해보면...[19]
  • 트위터로 수능을 언급만 했는데 지진피해로 수능이 연기되었다.
  • 그가 나온 배성재의 텐도 논란에 휩싸였다.
  • 그가 비트코인에 손을 댔다는 트위터가 올라오고 3일 뒤,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며 2,400만원까지 올랐던 시세가 1,700만원까지 떨어졌다. 물론 주호민의 공식 의견은 비트코인 구입한적 없다고 하지만,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이미 언급을 한 상태라 그런지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 X가 망할 위기에 처했으며, 결국 아이폰 X의 범위를 넘어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사건으로 소송 걸리면서 단종되었다.#
  • 2월 17일 트위치 스트리머 이말년과 마스카의 전화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침착맨이 인터뷰 시작 전 화면에 잠시 주호민 사진을 띄워 두고 있었고 인터뷰 시작 후 디스코드 음성에 문제가 생기며 결국 방송이 파괴되어 3천명의 시청자를 놔두고 그대로 종료 되버리고 말았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여자 컬링대표팀 김은정을 언급하였고 결국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이날 잦은 실수로 스웨덴과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은메달로 그치게 되었다. # 딴에는 같은 건덕후라 반갑답시고 “건담 조립하자”라는 말풍선을 넣었는데, 알다시피 김은정 선수가 건프라에 손을 댄 건 극심한 슬럼프로 컬링을 그만둘까 고민하던 중에 기분전환 삼아 만들기 시작했던 것. 경기 잘 끝내고 좋아하는 일 마음껏 하자는 응원이었겠지만, 삐딱하게 보면 슬럼프 오라고 저주하는 걸로 보이기 십상이라 비난이 폭주하자 해당 트윗은 폭파했다. 그러자 이번엔 비난의 화살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옮아갔는데 그게 하필이면 김풍의 똥꼬쇼
  • 신과함께-죄와 벌에 출연했고 신과함께-인과 연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오달수와 또한 인과 연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최일화가 성추행 파문에 휘말리면서 하차하게 되었다. 또한 2019년에는 차태현 역시 내기 골프 논란이 터지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 비디오 스타 2월 27일 자 방영분에 동료 만화가들과 함께 출연했는데, 그 뒤 1달도 채 되지 않아서 비디오스타가 종영했다. 그나마 시즌2로 방송을 재개하기는 했지만...
  • 최근 침착맨의 방송에서 프렌즈마블을 같이 하는데, 본인도 파산당했고 그 후 대머리로 놀리던 침착맨도 파산당했다. # 소리 주의
  • 2018년 3월에 교토에 다녀온 후, 7월에 2018년 일본 서남부 폭우 사태로 200명이 넘는[20] 사상자가 나왔다. 일본 관측기록사상 최대의 폭우로, 특히 교토가 침수당한 건 드문 일.
  • 2018년 7월 4일까지 한반도 쪽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측되던 8호 태풍 마리아가, 7월 5일에 주호민이 신과함께-인과 연 흥행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이후 7월 9일에 갑자기 방향을 틀어 대만을 직격했다.[21]이젠 이쯤되면 파괴왕이 아니라 파괴신인듯 하다
  • 고교생활기록부로 돌아온 김성모를 페이스북으로 응원했으나 슬램덩크 트레이싱으로 인해 4화만에 연재 종료 되었다(...).
  •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을 남겼더니 그 페이지 관리자의 다른 계정이 규정위반으로 정지되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 on air 행사에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하고[22] 대회장에서 김정민과 같이 사진을 찍거나 상기한 가로쉬 출시일엔 행사 게스트로 참가하는 등 히오스와 엮이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 인연이 시작된 지 1년 반쯤 지나 게임이 망해버렸고, 얼마 안 가 선수들과 진행자들 소식 없이 대회 자체를 없애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본인도 트위터에 '수료증 휴지 되네'란 자조섞인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 그가 출연한 유튜브 동영상의 댓글창을 유튜브에서 막아버려 '자신의 댓글창마저 파괴했다.'는 드립이 나오는 중.[23]
  • 기안84가 만화에 주호민을 그렸다가(출연시켰다가) 독자들로부터 대차게 욕먹고 있다. 사실 다 죽어가는 친구의 돈으로 주식에 쏟아붓다가 파멸하는 내용을 그린 게 진짜 이유지만, 그 과정에서 주호민을 상대로 탈모와 모발이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장난친 것이니...
  • 2019년 3월 25일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분에 출연한 웹툰 작가 3인이 각자 어느 학교 출신인지 소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주호민은 "내가 다닌 직업전문학교[24] 학과는 애니메이션과였으나, 군대를 다녀오니 학교에서 학과를 통째로 없애 버렸다"는(...) 언급을 했다. 동시에 자막으로 파괴왕 드립이 등장.
  • 여행을 다녀왔던 강원도 강릉시에 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2019년 강릉-동해 산불부터, 2019년 동해 지진[25],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 사건까지 줄줄이 사건사고들이 일어났다. 이 정도면 발바닥이 혼돈을 일으키는 수준.
  • 레이지본의 보컬 멤버인 준다이가 꼬치를 굽던 꼬치집에 주호민이 왔다 간 후로 폐업하게 되었다.
  • 이말년과 함께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광고를 찍었는데 하루도 안지나 상하이 버거 패티가 날고기 그대로 와서 그걸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고가 뉴스에 올랐다.

7.2. 진행중(?)인 사례

파괴왕 드립만 나오고 아직(?) 온전한 경우

7.2.1. 참사를 운 좋게 비켜간 사례

  • 네이버 웹툰은 아직 건재하다. 아직 재연재가 진행중이기에 유예된 걸 수도 있다. 다만 최근에는 전성기때보다 질이 낮아지는 등 갖갖은 문제를 갖고 있음
  • 3cf에서 ExCF로 옮겨온 뒤 ExCF에서도 계속 연재하기 시작하는데 2004년 고두익에 대한 내부고발소동으로 당시 초창기 회원들의 상당수가 탈퇴했던[27] 일이 일어났지만 어찌어찌해서 사이트 특성상 제한적이나마 새로운 회원도 들어오고 해서 ExCF는 리뉴얼을 거친뒤 준 폐쇄적이긴 해도 아직 건재하다.
  • 독립영화이자 다큐멘터리 만신 홍보 웹툰 제작을 제안 받았지만, 개인 스케줄 문제로 거절했다. 그리고 만신은 흥행에 성공했다.
  • 슈퍼로봇대전 V는 안 그래도 우려가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구매한 걸 직접 찍어서 올렸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를 다시 일으켜줄 수 있게 해 준 작품이 되었다.
  • 2017년 4월 27일에 예정된 찌질의 역사 북콘서트가 위기에 처했으나, 순조롭게 잘 마친듯 하다.
  • 신과함께 극장판 스탭들에게 현장에 찾아오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내 주호민이 출연진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신과함께-죄와 벌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주호민 작가 본인도 시나리오를 받아봤을 때 속으로 "이건 아니다" 라고 고개를 저었을 정도였으나 막상 뚜껑을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의외로 각색이 잘 되었다는 평가나 감동적이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만화 원작 영화 흥행 1위 기록까지 깨버리며 전국 1,300만 관객을 넘겨 대폭발 흥행가도를 달리고있다. 그래서 흥행 폭발로 역시 주호민 파괴를 이어갔다는 우스개도... 참고로 트위터에 지속 언급은 물론 배우들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심지어 드라마까지도 제작한다고 한다. 2018년부터 제작한다고 한다. 드라마에서는 진기한 변호사가 부활한다는 소식 덕택인지 기대된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 본인이 철권 7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면서 "한국인이라면 화랑을 고르라"는 드립을 쳤는데, 철권 자체가 망하지는 않았지만 오만가지 뻘짓거리를 하다가 욕을 오질나게 먹었다. 그러나 녹티스가 나왔다.
  • 이말년은 주호민과 인터넷 방송 등으로 계속 엮이고 있지만 침펄토론 등으로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 유튜브는 아직 건재하다. 언제부턴가 필터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생긴 것 같지만 넘어가자.[28]
  • 2017 서울 코믹콘에 참가했지만 아직까지 코믹콘에 큰 문제는 없다.

8. 침착맨 채널 출연

2018년 상반기 무렵, 침착맨 채널에 이따금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더니 그 해 하반기 무렵부터는 고정 게스트로 자리잡았다. 토크, 게임 등 다방면에서 이말년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침착맨 채널의 구독자 수를 견인하고있다. 그 절정에 다른 것이 <침 vs 펄 엄근진 토론>으로, 해당 컨텐츠 시작 직전과 비교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2배 증가했다.

방송 중 이말년이 수시로 대머리 놀리기[29]를 본인 앞에서 시전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주호민이 부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반면 주호민이 이말년에게 신과함께(영화)를 보라고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이말년의 영업으로 개돼지게임이라는 프렌즈마블에 발을 디뎠다. 종종 이말년의 방송에서 듀오 플레이를 하곤 하는데 이말년 작가가 수시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는 달리 적어도 현재까지는 큰 타격을 입진 않고 안정적으로 잘 해나가고 있다. 오히려 이말년을 멱살 잡고 캐리하는 모습도 종종 보일 정도.

종종 출연할때마다 방송의 재미를 보장한다. 2018년 10월부터 침vs펄 토론이라는 컨텐츠를 하는데, 정장까지 차려입고[30] 수십분동안 토론을 하는 주제에 정작 다루는 주제가 정말 쓸데없고 하찮은 것으로 유명하다.(크리링vs천진반, 딱딱복숭아vs물렁복숭아 등)두 작가 모두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가이다 보니 인터넷 방송을 터부시하는 여러 유머사이트에도 짤이 올라오면서 입소문이 났고 매 화마다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토론 주제와 주호민 작가 본인을 합성한 사진(복아일체, 주리링, 문어 등..)에 불쾌함을 느낄 수 있으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는 시청할 때 유의하길 바란다. 이말년시리즈보다 재밌다는 평이 종종 보인다.

방송 중, 수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수입이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나도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라는 발언을 했다. 즉, 본인이 돈을 쓰고 싶은 대로 쓰면서도 항상 돈이 남아돈다는 것. 심지어 아직 각각 천만을 넘겨버린 신과 함께 : 죄와 벌, 인과 연 시리즈의 개런티도 정산이 안 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31][32]

9. 기타

  • 가족 대부분이 예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부친은 추상화를 그리는 서양화가 주재환[33], 모친은 미술학원 강사이자 화가이며 외삼촌도 미술 평론가, 남동생은 제품 디자인을 하고, 아내도 프리랜서로 그림책 작업을 한다. 가족중 자신이 제일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가 모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다.
  • 원래 만화가를 하려는 게 아니었지만 ~어쩐지 그림체가...~ 애니메이션 공부하다가 짬을 연재하고 단행본을 내니 어느새 만화가가 됐다고 한다. 애초에 짬부터가 그냥 카툰연재 갤러리, ExCF에 심심풀이로 연재하던 게 눈에 띄어 책을 내게 된 것. 사실 초기 웹툰작가들은 거의 이런 루트를 탔다. 대표적으로 마음의 소리조석
  • "신과함께"를 연재하면서 강풀이 보내준 팬아트에 '만화가 하셔도 될 듯'이란 평을 남겨 많은 사람들을 낚은 적이 있다. 그의 블로그를 보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만선'이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물론 서로 잘 아는 사이라 장난한 것. 같은 누룩미디어 소속이다.
  • 2010년 10월 13일에 결혼했다. 주호민이 미술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함께 벽화 작업을 하다 만났다고 한다. ExCF에 글에 의하면 아내가 24살[34]이라고 하는데,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신혼여행 가기 전에 이적 콘서트부터 갔다온 듯...위의 이유로 블로그 이름을 쭈서방이라고 달아놓았다.
  • 그의 만화인 신과함께팬카페 운영자는 중딩이었다. 주호민 본인 말에 의하면 운영자가 억지로 떼써서 공식 카페로 인정해 달라고 해서 인정했는데, 회원수가 650명이 되자 운영자가 모든 글을 삭제하고 월드컵 응원 카페로 전환하는 막장 운영을 보였다. 이에 본인은 "찾아가서 싸대기 때리고 싶다" 라는 감상을 남겼다. 현재는 카페가 사라진 상태.
  • ExCF에서 자신의 영 좋지않은 곳의 털을 걸고 추노 엔딩 예상글을 쓰기도 했다...바빠서였는지 한동안 뜸했는데 근래에는 꽤 자주 얼굴을 비춘다.
  • 군대가기 전과 본격적으로 만화가 활동을 할 때는 어느 정도 머리를 길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삭발을 해서 첫 페이지의 사진처럼 지금도 그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35] 오죽하면 동원 훈련 때문에 군복 입고 위장까지 마치고 거울을 봤을 때 작가 본인이 "눈앞에 한 명의 현역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 침착맨 방송에서 얘기한 내용에 의하면 머리카락 외의 털들은 수북하다고 한다..
  • 17세 때 친구들과 TRPG를 많이 했다고 한다. 침착맨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TRPG 게임마스터 경력이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고 실제 던전월드의 세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해당 세션은 스토리작가로서의 실력을 잘 살려서 상당히 인기가 좋았다.
  • 2차 창작에 굉장히 관대한지 신과함께 동인지를 즐겨보는 듯하며, 신과함께 앤솔로지에 축전을 보내준 적도 있다. "원작자보다 잘 그렸다"며 극찬한 건 덤.
  • 2013년 1월에 아들이 태어났다. 생활의 참견 527화에서도 언급했다. 참고로 아들의 이름은 "주선재". 본인의 오너캐 장선재에서 따온 듯하다.
  • AKIRA와는 각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모 전시회에 AKIRA와 연관된 작품을 전시했다가 훗날 아내가 된 한수자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 신과함께가 여러모로 대박나서 그런지 스타 작가 대열에 들고 여러 강연회에 불려다니는 듯하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만화는 이나 무한동력이라 하는데, 팬들 중에서도 신과함께보다 짬이나 무한동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단어를 거리낌없이 묘사하는 것도 그렇고, 신과 함께에서 악질 소대장을 묘사한 면모도 그렇고, 군 간부들에게 비교적 부정적이다. 그리고 징병제를 반대한다.
  • 다큐멘터리 만신 홍보 만화 제안도 받았지만, 개인 사정상 그리지 못했다고 한다.
  • 인터넷 방송국인 국민라디오의 '하종강의 노동학개론'에 고정출연했다. 2014년 12월 말에 시즌1이 종영됐는데, 시즌2에 출연할진 아직 미지수.[39]
  • 네이버 웹툰 꽃가족의 팬이었는지, 꽃가족 완결 소식이 나자 완결을 반대한다며 아쉬워 했다.
  • 2014년엔 작가로서 쉬기로 했으나, 올레마켓 웹툰 공모전에 초빙돼 판타지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2015년 6월에 차기작으로 피키툰에서 제목은 '만화전쟁'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 부산 코믹 월드 토크쇼에서 아내가 동인지를 많이 그린다고 했다.
  • 보통 자신보다 나이 많은 선배 작가들과 같이 어울려 다니거나, 나이가 적은 후배 작가들과 교류를 하는 편이다. 의외로 비슷한 연령대의 동료 작가들과 같이 있는 경우는 적은 편.
  • 한국웹툰작가협회 1대 부회장[42]으로 선출되었다. 참고로 조석과 더불어 협회가 생기기 전에 발기인으로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조석에 비해서 작품외 활동이 상당히 많고 인지도도 조석 못지 않아서 당연히 회장이 될 줄 알았는데, 부회장으로 선출된 점에 의아해하는 반응도 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짬, 무한동력, 신과함께가 연달아 대박을 치긴 했는데 그 이후에 대박작이 도통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어서 쭉, 제비원 이야기, 만화전쟁, (주)마왕, 검협전기, 빙탕후루 모두 이렇다 할 흥행은 하지 못했다. 특히 만화전쟁은 제비원 이야기 후 긴 휴식을 가졌다가 간만에 그렸음에도 작화 퀄리티가 떨어졌거나 과거 ExCF 센스를 별다른 수정없이 무리하게 가져다 썼다가 망했고 검협전기는 액션이 취약한 주호민이 무리하게 무협지를 연재했던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 그나마 빙탕후루는 고증 면에서 심하게 까일 뿐, 그 외의 평은 나쁘지 않다.
  • 축제로구나 3화에서 악플읽기가 잠깐 등장했는데 그 중 한 예로 본 문서의 단점 문단이 소개되었다. 그림체 지적에서 어느 정도 버텨냈지만 소인배 문단에 결국 넉다운... 소인배 공격에 극렬 부인하다가 작성자를 추궁하는 등 소인배 기질을 인정했다.(?) 물론 예능이라서 가볍게 언급하였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모욕으로 느낄 정도의 수위의 서술도 있었으므로 자중이 필요한 부분.
  • 딱히 이말년과 친해질 생각은 없었는데, 예의상 "저녁 식사나 나중에 대접해드릴게요 ㅎㅎ" 했는데, 문제는 당시 이말년기안84가 수입이 없어 한끼도 제대로 못먹는 거지같은 생활을 하던 기간이었던게 문제. 이말년은 즉시 얼굴에 철판을 깔고 기안을 대동하고 거나하게 먹고 아끼던 양주까지 어떻게 꺼내와서는 다 마시고 갔단다. "거참 웃긴놈일세" 하면서 투닥거리다보니 이제는 떼어놓을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 후배 기안84가 개인사무실을 차렸는데 당연히 선배인 이말년, 김풍은 물론, 주호민도 역시 참석..지난 2018년 1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안84 사무실 견학>이라는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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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맨방송에서 중화요리를 먹는 중에 의도적으로 두번이나 탕수육부먹으로 먹었다. 탕수육을 부어먹어야하는 이유를 설파하였다.
  • 냉장고를 부탁해 218~219화에서 이말년과 함께 출연하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역대급 김풍의 요리는 덤
  • 생김새 때문에 어린이로 오해받아 YouTube에서 댓글이 차단당했다.#

10. 레귤러 멤버

주호민은 작품마다 같은 캐릭터들을 여러 작품에서 써먹는다. 해당 캐릭터의 모티브는 대부분 작가의 친구에서 따오는 듯. 이를 스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실제 트위터에서 전 캐릭터를 배우로 생각해서 쓰고 있어요. 다음 만화에선 진기한이나 김자홍이 무슨 역할로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라고 본인 스스로 인증했다.
  • 김동현 - 모티브는 주호민 작가의 친구인 김동현. 실눈에 두둠한 입술이 특징으로 짬 시즌 1, 2와 무한동력에서 등장. 짬에서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땡보직군우병 출신이라 친구들에게 가끔 놀림받지만, 무한동력의 경우에는 주인공 장선재보다 일찍 대기업에 취직하는등 등장할때마다 대우(?)가 상당히 좋다. 신과함께에서는 이승편부터 등장하는데, 어린아이로 등장해 짬과 무한동력때 보여준 겉모습과 많이 달라 레귤러 멤버가 아닌 단순히 이름만 모티브로 삼을 수 있다. 후에 이승편에서 경찰 엑스트라 역할로 등장해 모습도 출연하게 됐다.
  • 이종준 - 모티브는 주호민 작가의 친구인 이종준. 짬 시즌 1, 2에 출연했고 무한동력에서도 비슷한 모습의 한원식의 단골 포장마차 주인으로 나온 바 있다.(다만 이름은 봉구) 위의 친구들에 비해서는 다소 대우가 안 좋은 듯. 하지만 신과함께 이승편에 등장하는 가신 성주가 이종준을 닮은 듯하다.
  • 한수자 - 모티브는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주호민 작가의 동료 만화가이자 부인인 한수자. 짬 시즌 2에 막내동생의 군 입대 때문에 상담차 등장했고[43] 무한동력에서는 상당히 비중있는 역으로 등장. 신과함께에서도 까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신작 <셋이서 쑥>에서는 출산 때문인지 새로 그렸다.
  • 주호민 - 두말할 것 없는 작가 본인. 자신의 경험담인 짬 시즌 1과 시즌 1때 친구들의 경험담까지 보탠 시즌 2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무한동력에서는 '장선재'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생김새를 보면 영락없는 주호민 씨. 신과함께 저승편에선 장선재의 이름만으로 나왔고, 이승편에선 철거용역의 중간보스와 성호 친구 중 한 명.[44] 신화편에선 천년장자의 생일 잔치에서 재주넘다 재미없어서 손이 잘리는 광대로 나왔다. 그 직후 페이스북에 "손 잘려서 마감 못합니다."라는 글까지 올린 건 덤.
  • 장선재 - 모티브는 본인. 최초 출연은 무한동력 때부터였고, 이후 (주)마왕에서 단독 주인공이 됐다. 위의 문서에서 파생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생김새는 머리가 벗겨지기 전 주호민 본인 모습으로, 짬과 무한동력 때 나온 모습을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선재'라는 이름은 훗날 아들이름으로 사용했다.
  • 김소라 - 자신의 홈페이지나 3cf-Excf 시절에 올리던 아마추어 만화에서 호민과 함께 자주 주연으로 등장하던 여성. 미인형의 디자인에 털털한 성격으로 묘사되어 인기가 많았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절친한 친구라고 하며, 프로 데뷔 이후 짬 시즌 1에 작가가 훈련병일 때 편지도 보내고 100일 휴가 때 만나기도 했으며, 시즌 2에서 그 미모(?)때문에 선임병이 러브레터까지 건네주는 등 꽤나 많은 모습을 보였다. 무한동력의 주요 인물중 하나인 김솔[45]과 신과함께의 등장 인물 중 하나인 변성대왕의 모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김솔과 변성대왕은 별로 안 닮았다.

11. 작품

  • 삼류만화(2002): 차두리 강슛, 스타크래프트 등이 있으며 이때 이미 전문 만화가의 자질을 보이기 시작했다.
  • (시즌1: 2005, 시즌2: 2007)
  • 무한동력(2008)
  • 스포쓰늬우스(2009)
  • MB 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10화 - 사이버 모욕죄(2009)
  • 신과함께(저승편: 2010, 이승편: 2011, 신화편: 2012, 재연재: 2017) : 뮤지컬로도 제작된 적이 있으며, 신과함께 영화까지 제작되었는데 해당 영화가 대박을 쳤다.
  • 셋이서 쑥(2013)[46]
  • 제비원 이야기(2013)
  • 만화전쟁(2015)
  • (주)마왕(2015)
  • 검협전기(2016)
  • 빙탕후루(2017)

12. 수상경력

  • : 독자만화대상 신인상(2006)
  • 신과함께 저승편: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대한민국 컨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2011)
  • 신과함께 저승편: 독자만화대상 대상(2011)

13. TV 출연



[1] 주호민은 원래 안경을 쓰지 않는다. 안경을 쓴 이유는 밋밋해 보여서라고 한다.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이유는 교정기를 착용해서 그렇다고 한다.[2] 고등학교 땐 어느정도 공부를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너무 소신지원을 해서 다 떨어지고 재수도 실패하여, 어머니의 권유로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학과는 훗날 폐지되었다.....[3] 신과 함께에서 무종교라고 밝혔다. 그런데 에선 불교 종교활동에 참석하고 개신교 종교활동에 우연히 참석할 때 '젠장 난 불굔데...'라는 말이 있었다.[4] 생활의 참견에서 나온 일화로는 독자가 햄을 시식 중인 작가를 알아보고는 인사를 건넸는데, "고기 드셔도 되냐"고 물었다고...[5] 작품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다른 만화가들과 같이 비판한 바 있으며, 2014년에 트위터를 확인한 결과 시사인 잡지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 저승편 세트를 구입시 작가 사인본 + 한정 텀블러 + 해당 사이트 적립금 3,000원을 준다고 한다.[7] 조석은 N의 등대와 지금의 문유와 조의 영역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그림 실력이 발전하는 작가다. 적어도 주호민보단 잘그린다. 강풀처럼 눈에 띄는 발전세는 보이지 않지만 주호민처럼 그림 실력이 제자리 걸음은 아니다.[8] 재미있게도 트위터에서는 멘션이나 DM 등으로 "그림 잘 그리시던데, 어떻게 하면 잘 그리나요?"와 같은 문의를 제법 받는다. 하지만 이때마다 하는 답변은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는데요." 스스로 그림 못 그린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듯.[9] 신과함께 후기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작가 축전만 봐도, 만력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10] 최훈의 경우는 그림체가 너무 편파적으로 들쭉날쭉하는 게 문제다. 삼국전투기를 예로 들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장료가 나오는 씬은 그림체가 뛰어나다 못해 웅장하기까지 한 반면 자기가 싫어하는 촉은 거의 대부분 조잡하게 때워버렸다. 물론 최훈 본인의 그림체가 안되니까 외부작가를 고용해서 대신 그림을 그린 경우가 대부분.[11] 사실 이전까지는 '그림 실력이야 좀 아쉽지만 넘어갈 정도'였는데, 만화전쟁에서 퇴화된 작화력으로 그림에 대한 비판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런 논란과는 상관없이 주호민의 그림을 좋아하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 팬들도 많다.[12] 더구나 쇼프로그램의 특성상 유재석과 김용만은 제작진이 만들어 준 대본을 읽은 것에 불과할 확률이 높다는 점까지 생각하고 만화 자체의 인식이 좋지 않던 시대상을 고려해야 하는데…흥미로운 점은 십몇 년이 지난 지금, 유재석이 진행하는 간판 예능 프로그램한 특집에 출연했다는 것이다.[13] SNS 숙군 사건을 참고[14]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 것은 사실로 보이는데, 진짜 이유는 스킨헤드 때문이다. 체모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어 적발되는 걸 막기 위해 마약사범들이 삭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스킨헤드들은 공항에서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다. 그럼 탈모인들은? 침착맨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대머리특별법이 진짜였네"라고 반응했다.[15] 이 프로젝트에서 아내와 처음 만났다고 한다.[16] 그리고 주호민이 받은 유니폼의 등번호가 48번이었는데, 이 번호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제프 맨쉽왕웨이중이 달았다. 둘 다 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고 복귀 이후에도 부진하면서 결국 한 시즌만에 팀을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다.#[17] 트윗 원문 추가 바람.[18] 황영철 의원과 정운천 의원이 각각 탈당 번복과 탈당 보류 선언을 하여 일단 원내 교섭 정당의 지위는 유지하게 되었다.[19] 덕분에 재연재 분에선 그와 관련된 베댓이 몇몇 생겼다.[20] 2018년 7월 13일 기준 사망 204명 실종 최소 62명.[21] 여담으로 8호 마리아 이후 18호 룸비아까지 어느 태풍 하나 한반도에 상륙하지 못했다.[22] 이말년이 시공기사란 명목으로 히오스를 깔고 같이 해보는 프로그램이었다.[23] 사유는 그가 대머리라 유튜브봇이 아기인 줄 알고 댓글을 막았다는 것. 주호민의 경우는 명백히 오류지만, 원래 아동이나 유아가 나오는 동영상의 댓글차단은 페도필리아 및 무차별적인 비난을 막고자 댓글을 막는다. #[24] 대학교가 아니다. 본인도 다른 사람들이 "어느 대학 출신이냐"고 물어볼 때마다 항상 "대학은 못 나왔다"고 말한다.[25] 동해와 강릉에서 진동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26] 물론 연기가 좋았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자세한 거는 해당 문서 참조.[27] 이시기의 ExCF 상황은 과장보태자면 커뮤니티 존망을 걱정해야 할 정도[28] 2019년 4월 기준 해당 버그는 해결되었다.[29] 심지어 이말년씨리즈에서 대머리특별금지법 시리즈를 8화나 그렸다. 신과 함께 에피소드에서는 주호민의 장점에 '털 안날린다' 라는 드립도 쳤다.[30] 그나마도 카메라에 나오는 상의만 정장이고 밑에는 반바지나 츄리닝이라고 한다(...)[31] 그렇게 진중한 분위기에서 나온 발언은 아니니 어느정도 걸러듣자.[32] 그러나 라디오스타에서도 1달 수입에 대해 "제 만화가 유료결제라 많이 벌고 있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굉장히 고수익이란 건 확실해 보인다. 개인활동으로 인한 부가수익을 제외한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평균 연수입이 2억대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https://m.mk.co.kr/sports/entertain/2018/575344?adtbrdg=e 당연히 상위권의 인기 작가인 주호민의 수입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신과함께 흥행으로 인해 원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완결 시리즈라 클릭하는 그대로 전부 수입이 된다. 또한 신과 함께 3부작이 국외상영이 끝나야 수입정산이 된다는 건 러닝 개런티 계약을 맺었다는 얘긴데, 영화 흥행에 따라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1편 개봉 이후 예능에서 "한남동의 작은 빌딩 하나 살 정도로 벌었다"고 언급했는데, 2편도 천만을 넘는 대박, 3편도 웬만하면 대박이 예상된다는 걸 생각하면 판권 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할 듯.[33] 불혹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환갑에 첫 개인전을 연 늦깎이 화가이다.[34] 무한동력에서 한수자의 모티브가 된 친구가 다름아닌 아내. 아내 한수자는 새만화책에서 단편을 간간이 연재한다. 나이차는 5살이다.[35] 이말년씨리즈 2012년 6월 20일 연재분에 의하면 조기 탈모때문에 머리를 기를 수 없어서 삭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별명은 파주 스님육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물론 종교는 없다.[36] 역전! 야매요리 6월 23일 연재분인 군대리아 에피소드에서 자문을 했고, 비교적 후덕한 모습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37] 실제로 만나면 스님들이 신과 함께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화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을 다룬 만화이다보니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고.[38] 적을 무럭무럭 키워준다는 의미.[39] 트위터에 따르면, 원래는 선배인 최규석 작가의 꾀임으로 인해 게스트 출연으로 1회 출연만 할 생각이었다고.[40] 이 날 마인드C도 트위터에서 미국의 동성결혼 합헌을 환영하는 트윗을 작성했다.[41] 해당 웹툰에선 냉부의 대머리 쉐프로 홍석천이 그려져 있지만 정창욱으로 오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42] 회장은 조석(만화가)다.[43] 다만 이때 주호민와 지기환이 들려준 군 입대 지침서는...절대 믿지 말자.[44] 물론 철거용역업체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와 성호 친구와 아무 연관도 없다. 참고로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의 생김새가 연재 당시의 주호민 작가 본인의 모습과 닮았고 성호 친구는 무한동력의 장선재와 판박이다.[45] 털털한 성격하며 외모도 미역머리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만화에서 나온 소라의 얼굴과 매우 닮았다. 그런데 바로 위에 무한동력의 장선재가 주호민 자신의 캐릭터일지도 모른다고 한 걸 보면...[46] 후속작인 넷이서 쑥은 주호민이 아니라, 아내 한수자가 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