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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신양앵두) Tart Cherry | |
학명 | Prunus cerasus L., 1753 |
분류 | |
<colbgcolor=#d7ffce,#0f4a02> 역 | 진핵생물역(Eukaryota) |
계 | 식물계(Plantae) |
미분류 | 속씨식물군(Angiosperms) |
진정쌍떡잎식물군(Eudicots) | |
장미군(Rosids) | |
목 | 장미목(Rosales) |
과 | 장미과(Rosaceae) |
속 | 벚나무속(Prunus) |
아속 | 벚나무아속(P. subg. Cerasus) |
종 | 신양벚나무 |
[clearfix]
1. 개요
체리의 한 종류이다.2. 특징
단맛이 나는 일반 체리와는 달리 시고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과일이다.타트체리의 색은 사람들이 생으로 먹는 체리보다 더 붉고 선명하다.
일반 체리보다 어느 정도 수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이 20배 가량 더 많이 들어 있다. 기사. 단, 1kg에 0.013mg[1]이 전부다. 미국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멜라토닌 보충제만 해도 1, 2mg짜리부터 3mg, 5mg, 10mg까지 다양한데, 이에 비하면 체리의 멜라토닌은 미미한 수준이니 잠을 잘 때 확실히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소르비톨이 있어 수분을 강제로 빨아들이면서 굳은 변을 물똥처럼 만들고 배변을 유도한다. 그래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링크
2020년대에 들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서 타트체리 착즙 주스같은 관련 상품들의 유행이 시작되었다.
3. 언어별 명칭
<colbgcolor=#dc0025,#943838>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타트체리(tart cherry, tateucheri), 신양앵두(신洋앵두, sinyang-aengdu) | ||
그리스어 | βυσσινιά(vyssiniá) | ||
독일어 | Sauerkirsche, Weichsel | ||
러시아어 | ви́шня(víšnja) | ||
스페인어 | guindo, cerezo ácido, cerezo de Morello | ||
영어 | tart cherry, sour cherry, dwarf cherry | ||
이탈리아어 | amareno, agriotto | ||
일본어 | スミミザクラ(sumimizakura) | ||
중국어 | [ruby(櫻桃樹, ruby=yīngtáoshù)](樱桃树) | ||
튀르키예어 | vişne | ||
포르투갈어 | ginjeira | ||
guindeira(갈리시아어) | |||
프랑스어 | griot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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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 ווײַנשלבוים(vaynshlboym) | ||
체코어 | višeň | ||
카탈루냐어 | guinder | ||
폴란드어 | wiśnia | ||
헝가리어 | meggyfa | ||
핀란드어 | hapankirsikka | }}}}}}}}}}}} |
영어로는 sour cherry, dwarf cherry라고도 칭한다.
4. 관련 문서
[1] 해외나 한국이나 자료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편이다. 해당 설명처럼 멜라토닌이 0.013mg밖에 안 된다는 자료도 있고 2002년에 실린 한국식품과학회지에서는 1kg에 7000ug=7mg라는 의견도 있다. 또 다른 자료에서는 1kg에 1300~1500ug 즉 1.3~1.5mg 정도 설명하기도 한다. 보통 주스 형식으로 50ml씩 마시는데, 최저치라면 수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거고 한국식품과학회지 기준이면 확실히 도움이 되고 1300~1500ug 기준이면 대략 한 잔에 0.7mg 정도인데 이 수치면 극적인 수준은 아니고 어느 정도 수면에 도움은 있는 셈이다. 의사 권장량이 0.5~5mg 사이인데, 0.7 정도면 아예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은 아니지만 2mg 처럼 판매되는 약에는 못 미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