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펼치기 · 접기 ]
- ||<tablebgcolor=white><#006699> 제0신좌: 사상지평전선 아디트야 ||
| 주인공 主人公 | |
| | |
| 이름 | 없음 |
| 성별 | 남성 |
| 키 | ?cm |
| 몸무게 | ?kg |
| 세계관 | 신좌만상 시리즈 |
| 등장 작품 | 《Dies irae PANTHEON》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 중 하나인 Dies irae PANTHEON의 주인공.2. 특징
이름은 플레이어가 지으며, 디폴트 네임은 불명. 공식 애칭은 판군. 선택지로만 대화하는 정석적인 과묵한 주인공 타입. 판테온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면 클리어할 수 없는 구조이기에 평범한 인간이라고 하지만 팬들은 그가 평범한 인간이란 것을 믿지 않고 있다. 실제로 '원래라면 코우하만이 있던 곳에 어느 순간 있었다'라는 구절을 보면 뭔가 묘한 점이 있긴 하다.메인 플랜은 코우하이고 그는 세컨드 플랜이지만, 정작 진아는 코우하에게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1]
3. 작중 행적
3.1. 제1신좌: 흑백의 아베스타
3.2. 제7신좌: Dies irae PANTHEON
4. 능력
무기는 검. 구체적인 전투방식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4세신이 생각한 강함 랭킹에서는 흑원탁의 3기사와 동급인 5단계. 즉 평범한 인간이라는 의미는 어디까지나 신의 권속이나 신이 아니라는 의미일 뿐 인간으로서는 최강 수준. 판테온 주역으로만 쳐도 요미보다 세다는 의미가 된다.- 판테온 - '아이온'으로 만들어진 인물들을 소환한다.
5. 기타
- 신좌만상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괄호 안에 붙은 작품명이 시리즈명이 아니다. 판테온이 제때 출시되지 못하여 디폴트 네임이 없으며, 시리즈 전체의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
- 코우하의 말에 따르면 신좌보다 더 깊숙한 곳엔 '모두'의 영혼이 있으며, 거기엔 진아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존재가 판테온의 지휘자가 될거라고 한다. 즉 판군은 진아의 가장 소중한 존재란 소리인데, 진아는 판군을 '그 아이'라고 부르는데 팬덤에선 판군이 진아의 아들인거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1] 아무래도 흑백의 아베스타 당시 마그시리온에 의해 변질돼 순도가 떨어진 탓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