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22:35:54

프징징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징징'이라는 접미사의 유래가 된 스덕후들이 사용하는 은어이다.

스덕후 사이에서 통용되는 인터넷 은어징징이라는 접미사의 시초가 된 단어. 프로토스가 약하다고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유저를 속되게 이르는 이다. 그러면서 본인들끼리도 프로토스를 '하등 종족'이라고 하면서 자학 하기도 한다.

2018년에는 프징징을 비꼬는 프로포크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다른 종족들은 힘겹게 젓가락질을 배워야 식사를 할 수 있는테 프로토스는 쉽게 포크로 찍어 먹기만 하면 되는 종족'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 반대되는 뜻을 가진 단어로는 프당당이 있다.

2. 상세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프당당 문서의 r45 판, @[email protected]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2.1. 브루드 워

지명 형식이 아닌 오프라인 개인 리그에서의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복수 종족 사용 플레이어의 결승 내역 및 3위 이하는 제외하였다.

제외된 상금 내역 : 기욤 패트리 ₩ 2,000만[1], 최진우 ₩ 1,000만[2], 베르트랑 U.S. $ 10,000[3], 프레들릭 카이델( Fredrik Keitel.) U.S. $ 10,000[4]

해당 기준으로 가장 최근의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의 결승전 이후을 기준.

병역 관련 정보는 해당인의 전역 및 소집 해제 시기의 기록를 기준, 병역 미종결 상태라면 현재 병역을 기준으로 기재하였다.
종족 저그 테란 프로토스
결승전 상금 획득자 25명 21명 18명
우승, 준우승 상금 총액 ₩ 12억 5,500만
+ U.S. $ 215,000
+ CN ¥ 30,000[5]
₩ 13억 8천 550만
+ U.S. $ 149,500
+ CN ¥ 95,000[6]
₩ 8억 6,100만
+ U.S. $ 130,500
+ CN ¥ 120,000[7]
선수별



이제동
( 미필 )
₩ 3억 5,000만
+ U.S. $ 30,000









마재윤
( 면제 )
₩ 1억 4,500만
+ $ 51,000
+ CN ¥ 30,000








김정우
( 의경 )
₩ 1억
+ U.S. $ 25,000


박성준
( 육군 현역병 )
₩ 1억 1,000만
+ U.S. $ 10,000












홍진호
( 공군 ACE 게임단 병 )
₩ 4,600만
+ U.S. $ 25,000


박찬수
( 육군 현역병 )
₩ 5,000만
+ U.S. $ 14,000



조용호
( 육군 현역병 )
₩ 5,500만


김민철
( 공익 )
₩ 5,000만

김윤환
( 의경 )
₩ 5,000만

박태민
( 공군 ACE 게임단 병 )
₩ 2,500만
+ U.S. $ 25,000






조일장
( 의경 )
₩ 4,300만



신동원
( 공익 )
₩ 4,000만

김준영
( 공군 현역병 )
₩ 4,000만







한상봉
( 육군 현역병 )
₩ 3,000만

김명운
( 의경 )
₩ 2,000만
+ U.S. $ 10,000


차명환
( 공군 ACE 게임단 병 )
₩ 2,000만

박명수
( 육군 현역병 )
₩ 2,000만

이용범
( ? )
U.S. $ 20,000

강도경
( 공군 ACE 게임단 병 )
₩ 2,000만















임홍규
( 공익[8] )
₩ 1,200만



심소명
( ? )
₩ 1,000만








박준오
( 상근 )
₩ 900만












이영한
( 미필 )
₩ 500만

이철민
( 상근 )
U.S. $ 5,000[9]

국기봉
( ? )
₩ 500만
이영호
( 미필 )
₩ 5억 3,500만
+ U.S. $ 7,000














이윤열
( 상근 )
₩ 1억 5,700만
+ U.S. $ 22,500



최연성
( 상근 )
₩ 1억 1,000만
+ U.S. $ 30,000
+ CN ¥ 95,000







정명훈
( 의경 )
₩ 1억 2,000만


임요환
( 공군 ACE 게임단 병 )
₩ 5,600만
+ U.S. $ 40,000


박성균
( 미필 )
₩ 7,500만


김성현
( 미필 )
₩ 7,000만















박지수
( 육군 현역병 )
₩ 5,000만










서지훈
( 공군 ACE 게임단 병 )
₩ 2,000만
+ U.S. $ 25,000







한동욱
( 공군 ACE 게임단 병 )
₩ 4,000만





변형태
( 공군 ACE 게임단 병 )
₩ 3,700만



이재호
( 욱군 현역병 )
₩ 3,000만







최호선
( 공익 )
₩ 2,000만

변길섭
( 공익 )
₩ 2,000만


















조기석
( 육군 현역병 )
₩ 1,500만


염보성
( 육군 현역병 )
₩ 650만
U.S. $ 5,000


이병민
( 육군 현역병 )
₩ 1,000만

전상욱
( 욱군 현역병 )
U.S. $ 10,000

Andrey Kukhianidze
U.S. $ 10,000[10]





구성훈
( 육군 현역병 )
₩ 800만




한웅렬
( 육군 현역병 )
₩ 600만

















김택용
( 육군 현역병 )
₩ 2억 1,100만
+ U.S. $ 30,000
+ CN ¥ 80,000



송병구
( 면제 )
₩ 1억 3,000만
+ U.S. $ 55,500
+ CN ¥ 40,000


허영무
( 육군 현역병 )
₩ 1억 3,500만
+ U.S. $ 10,000
























정윤종
( 면제 )
₩ 7,000만


강민
( 공익 )
₩ 5,000만
+ U.S. $ 15,000



























박정석
( 공군 ACE 게임단 병 )
₩ 4,000만
+ U.S. $ 3,000


오영종
( 공군 ACE 게임단 병 )
₩ 4,000만











박용욱
( 공익 )
₩ 3,000만

김동수
( 산업기능요원 )
₩ 3,000만



장윤철
( 육군 현역병 )
₩ 2,000만

변현제
( 상근 )
₩ 2,000만

진영화
( 면제 )
₩ 2,000만

김구현
( 공군 ACE 게임단 병 )
₩ 2,000만

도재욱
( 공익 )
₩ 2,000만

이재훈
( 공군 ACE 게임단 병 )
U.S. $ 20,000


김윤중
( 상근 )
₩ 1,500만








전태규
( 해병대 현역병 )
₩ 1,000만
















사쥔춘
U.S. $ 7,000[11]












물론 사람이 만든 밸런스가 완벽할 수는 없기에 유리한 종족과 불리한 종족이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 10년 동안 프로토스의 황금기가 2003 시즌 중후반의 4대 프로토스 시대[12] 2008 시즌 중후반의 육룡 시대 두 번뿐이었다는 것은 너무 심했다. 프로토스의 케스파 양대 개인 리그 최다 우승인 김택용의 우승이 고작 3회, 그것도 MSL만 3회니... 테란은 최다 우승자가 양대 그랜드 슬램을 2명이나 달성 했다는걸 비교하면 정말 처참하다. 게다가 프로토스는 금뱃지만 하나 있을 뿐, 저그와 테란이 각각 2개씩 가지고 있는 골든 마우스도 아예 없다.

사실 프징징은 토스가 테란에게 상성상 앞선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맵에서 테vs저, 저vs프와 다르게 가장 극복하기 쉬운 역상성전이고 맵이 잘 받쳐주지 않는 이상 역으로 압살당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테란에게 특히 반감을 가지고 있다. 다전제에서 상성을 극복하는 모습이 드물게 나오는 저프전에 비해 테프전은 테란이 이기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심지어 양대 개인 리그 결승에서 테프전 전적은 7:7로 상성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동률이다. [13]

이 문서에서 언급하는 건 일반 프로토스 유저 모두가 아니라, 징징대는 프로토스 유저 한정임을 명심할 것.


프당당은 프징징이 징징이라는 접미사의 시초가 되었다면 이것은 그 반례로 등장한 단어로, 이들이 신봉하는 발언으로 강민은 '프로토스는 좋은 종족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발언했지만 마주작에게 번번히 패배하였다.

그외에는 오영종김택용이 있었는데, 과거 종족 대표전에서 우승하면서 프로토스 찬양론을 늘어놓기도 했고, 인터뷰에서도 '프로토스가 약하다는 걸 이해 못하겠다'는 인터뷰가 나오기도 했으며, 김택용의 경우 테프전한정으로 프징징이긴 한데, 저프전 한정으로 '프당당'이었다. 김택용은 곰TV MSL 시즌1 시기에 "토스 유닛들 대부분이 저그전에 특화되어 있다"는 발언을 한바가 있다.

하지만, 위 발언들이 있었던 시기는 3해처리 히드라는 커녕, 5해처리 히드라조차 없었던 시기이다. 그리고 김택용은 토스가 상성상 앞서는 '테란전에서는 시즈탱크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징징(...) 인터뷰까지 따로 잡아서 징징댔다.

브루드 워에서의 프당당은 양대 개인 리그가 끝난 이후로는 사실상 전멸했다고 보면 된다.

기초 실력조차 부재한 상태로 일방적으로 타 종족을 '테사기 ,저사기'로 맹목적으로 비평하거나,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 토스가 불리하다고 주장하거나, 모든 맵을 무조건 토스 압살맵이라고 우기는 식으로 징징거리는 유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종족 상향 외에도 맵을 들먹이는 경우도 있다. 테프전, 저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상당히 열세로 더블 스코어 차이로 전적이 벌어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2010년 중반에 사용되고 있는 개인 리그 맵인 오드아이의 경우가 대표적. 그리고 토스맵이라는 것은 완전 섬 맵이 아닌 이상(ex 패러독스)은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토스'맵이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한때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14]

테프전저프전 방송 경기에서는 테란저그의 각각 종족적 장점이 극한으로 발휘되어 승리하면 '테란 씹사기!', 혹은 '저그 씹사기!'를 연발하면서 다른 종족들을 까댄다. 심지어는 테란의 경우는 "테란이 사기인 이유" 리스트가 존재할 수준.

저징징이나 테징징보다 프징징이 먼저 생겨난 것은 프로토스라는 종족 자체의 특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토스빠의 수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배틀넷 유저의 대다수는 토스 유저. 반면 테란빠는 선수 개인빠가 많아 단합이 어렵고, 저그는 종족이 구리다고 징징거리기보단 테란이 사기라고 깐다.

단, 섬맵만큼은 공대공 능력이 뛰어난 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굉장히 유리하나, 섬맵은 아무리 손봐도 저그가 구원받기 어려워 현재는 사용이 없다시피한 상황. 반섬맵은 간혹 등장하나 논란의 여지가 많다.

다만 현재 사용되는 맵들이 '로템'형 맵에서 테란에게 유리한 걸 삭제하는 방향으로 제작되는 만큼 토스에게 밸런스는 괜찮게 나오는 편. 쉽게 말하면 루나파이썬같은 맵은 로스트 템플에서 프로토스가 불리한 요소를 중점으로 줄여서 만들었는데, 본진 9미네랄은 빌드 짜는데 토스는 본진 미네랄이 많을 수록 좋고, 앞마당 언덕 삭제로 원팩 원스타나 러커 드랍에 불리해졌으며, 센터에 건물 안지어지니 터렛을 못 짓기 때문에 토스에게 좋고, 앞마당 입구가 좁아서 더블 넥서스 심시티하기 좋으며, 섬멀티(맵에 섬멀티가 있으면 토스에게 엄청 좋다. 이런 것은 프징징의 꾸준한 징징이 없었다면 맵에 반영되기 힘들었으니 이런 부분은 토스 게이머들에게는 긍정적인 부분. 하지만 달리 말하면 섬맵이 아닌 이상 프로토스를 특별히 신경써주지 않으면 맵빨을 못받는다는 뜻일지도..

맵 밸런스상으로는 P vs Z전을 위해 프로토스를 배려하면 T vs Z가 붕괴되는 황당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네오 포르테롱기누스. 토스 잘해보라고 본진 10미네랄, 앞마당 8미네랄 줬더니 테란의 마린이 끝없이 쏟아져서 저그가 막다막다 GG치고, 더블넥하기 쉬우라고 입구를 좁혀놨더니 테란이 저그전에서 1배럭 1서플로 입구를 막고 마린 하나 뽑고 더블커맨드를 하는 식이다. 섬맵에서는 무난하게 공중전가니 토스 입장에서야 문제는 없지만 저그가 토스한테 무난하게 박살난다. 테란은 수송전이면 해볼 여지라도 있고. [15] 역으로 P vs Z 에서 저그를 배려해주면 T vs Z 에서 테란이 밟힌다. 대표적으로 스파클.

하지만 한동안 머큐리같은 토스 압살맵이 연달아 나오다보니 어떤 맵이 토스한테 안좋은지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서 최근 나오는 맵들은 컨셉맵이 아닌 이상 대체로 토스한테도 괜찮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악성 프징징들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실책이 있거나 테란 유저가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토스 암울, 토스 죽이려 한다'는 요지의 글이 자주 올라오다보니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맵 중 하나가 815. So1 스타리그 2005에서 임요환박정석을 상대로 815에서 승리하자 815는 테란맵, 토스가 어떻게 이기냐는 말로 커뮤니티가 한동안 전쟁에 휩싸였지만 이후 815 테프전은 1, 2, 3 다 합쳐서 T vs P 40 vs 60이었다. 팔진도같은 경우도 프로토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여 프로리그 내내 프프전만 주구장창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저그 유저들의 저글링 러커 입구 뚫기 올인 공격에 패한 것으로 '토스 암울, 저그맵'이라는 징징이 나왔다.

여담인데, 프징징에 공헌을 한 선수 중 하나로 박정석이 있다. 본래 빌드 오더 싸움보다도 전투를 통해 이득을 가져가는 타입이었기에 빌드는 '아주 망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빌드를 많이 선택했던 지라 전투를 통해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면 허무하게 패했고, 이기더라도 피말리는 전투 끝에 겨우겨우 이기는 경기가 많았다. 경기를 보던 관객들은 스톰은 대박, 드라군 드라이브 극강, 마인 역대박 최고, 그런데 경기는 졌네... 이렇게 잘해도 토스가 지다니 역시 토스는 암울함의 패턴. 허나 이러한 짜릿함은 박정석의 인기의 원동력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맵퍼 변종석. 머큐리펠레노르의 더블 콤보가 작렬해서 프징징이 절정을 이루었다. 이 시기 온게임넷과 맵퍼들이 기존 맵에 한계를 느끼고 각종 컨셉 맵들을 질러대던 시기였는데 하필 토스에게 구리게 나온 것. 악성 프징징이 등장한 게 바로 이 시기다. 그 다음 프징징이 절정을 이룬 시기는 맵 815로, 임요환이 박정석을 잡아서 난리가 났다. 하지만 이후 오영종, 박지호가 815에서도 테란을 잘만 이기자 버로우. 임요환은 원래 반섬맵에서 강한 테란 게이머이었고 FD테란을 갈고 닦은 빌드의 힘도 있음을 간과하고 그냥 토막 임요환 주제에 박정석을 잡다니!하고 달려든게 컸다.

하여튼 일반 유저들까지 프로토스 유저들은 프징징 성향이 강하고, 2008년 육룡 시대 이후 대회에서도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서 '하등 종족'이라는 말로 자조하며 죽어지낸다. 아발론 MSL에서 8강에서 김택용 혼자 남고, 4강에서 전멸하는 바람에 맵(빨)룡이라고 비웃음까지 당했다. 오죽하면 가을의 전설이라는 말이 나오고 3년만에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오는 안습한 상황이 나올까... 대신 그만큼 유명한 프로토스 게이머들의 인기는 대단히 많고, 프로토스의 관중 동원력은 높은 편.

프로토스 출신 해설자인 박용욱강민은 쿨타임만 되면 테란을 깐다.[16] 또한 테란 암울기에 우승을 이끌어낸 테란 출신 해설자인 김정민조차 가끔씩 테란 유저다운 발언이 나오기는 하지만 테란까 토스빠에 가깝다.

가장 대표적인 프징징은 도재욱, 송병구등이 있다. 특히나 송병구 문서의 개인 방송 어록들을 보고 있자면 왜 테란 안하는지 비아냥거릴 정도로 프징징이 아주 현란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나마 김택용이 신인 시절에는 혼자 '프로토스 유닛은 저프전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며 프당당 드립을 날리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 본인이 일단 테란전이 저프전과 프프전에 비해서 약세이고, 테프전 관련 프징징 발언을 하기도 하였으며, '토스 유닛이 거의 좋지 않다'는 인터뷰나 새해 인사에서 '종족이 안좋다'면서 불평하는 등 역시 프징징의 성향이 있다.사실 송병구 도재욱 등이 많이 두드러졌을 뿐 스타크래프트 리그 당시 대부분의 프로토스 게이머들은 프징징 성향이 존재했다.

2.2.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베타 초기 시절 암울했던 대공 화력 때문에 프레기 취급을 받았으며, 더욱 평가가 낮았던 테란에게조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버 시절 중반 건설로봇 날빌이나 전진 병영 사신, 불곰 등에게 털리며 프징징의 시대는 이어졌다.

날빌이 약화되고 대공화력이 강화된 정발 후에 저프전은 프로토스가 대체로 우위를 이어갔으나, 테프전은 프로토스가 열세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다. 물론 우열 관계가 뒤집힌 적도 있다. 자세한 것은 저프전, 테프전 항목 참조.

이후 여러 가지 패치가 단행되었는데... 프로토스가 갖고 있던 강력한 카드가 패치로 사라져갔고[17] 프로토스의 성적이 점점 저조해지면서 프징징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특히 테란의 1/1/1체제가 엄청난 승률을 자랑한 만큼 그에 대한 징징은 대단했다. 오죽하면 해설진들조차 1/1/1의 파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저그전 또한 재발견된 감염충맹독 드랍 등이 개발되며 프로토스의 승률이 떨어졌다.

정발 이후에서부터 저징징의 벽에 가려서 그렇지. 베타 초에서는 불사조집정관, 거신이 잉여였고 그걸 차치하더라도 초반에 지나치게 허약했으며, 잉여스런 지대공에 프로토스 유저들은 눈물을 머금었다. 이후 불사조와 거신은 충분히 강해졌으나 정발 이후에는 이번에는 관문 유닛의 성능이 불만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발견된 우주모함과 모선의 잉여성이 차례대로 대두되었다. 스1때와 마찬가지로 이런 시련들을 겪으며 프로토스 팬덤은 플토빠로 진화해 나갔다.

파수기역장이 연구되고 거신의 강력함이 주목받으며 한때는 테란과 비교해 봐도 그리 밀리지 않고 저그는 씹어먹는 시기가 있던 적이 있었으나, 이후 (테란도 지속적인 너프를 겪긴 했지만)역장의 잠수함 패치 등이 이어지며 테란에는 '대체로' 열위, 저그를 상대로도 저그의 역습에 전작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등(엎치락뒤치락하긴 하지만. 재미있게도 스2에서 저그와 프로토스 사이의 밸런스는 어느 쪽이 우위에 서더라도 주로 한쪽이 압살하는 쪽으로 심각하게 밸런스가 안 맞는다.) 안습한 꼴을 겪었다. 2011년 11월 시점에서 프로토스는 3종족 중 가장 메이저 대회 성적이 좋지 않은 종족이다.

1.4 패치로 1/1/1은 상당히 약화되었고, 저그의 감염충과 맹독 드랍이 모두 약화되면서 프로토스가 활기를 찾을지 두고 봐야 할 듯. 어쨌거나 블리자드에서 "테란을 계속 하향하고 프로토스를 계속 상향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것을 보면 프로토스는 한동안 버프를 받을 듯 하다.

10월 30일 시점에서 1.4 패치 이후에도 GSL에 이어 wcg도 16강에서 프로토스가 테프전을 견디지 못하고 전멸하여, 프징징들을 봉기시키고 있다. 특히 D조의 마지막 경기는 여러모로 충격적이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11월 9일에는 프로토스 3명이 모두 16강에 진출하면서 프징징이 사그라들고 이번엔 저그가 죽겠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참고로 16강 진출자 비율은 테>프>저.

11월 10일 시점에서, 패치전에도 할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던 업토스가 1.42 패치로 상향되었다. 지상 공/방업 2~3단계에 소요되는 비용, 보호막 업그레이드 비용이 모두 저렴해졌는데, 덕분에 업토스의 핵심인 '빠른 3/3업'을 달성하기 보다 유리해졌다. 1.42패치 이전에는 테란은 정신없은 다방향 견제로 토스의 확장을 막은 후, 3/3업을 따라갈때까지 꾹 참고 33된 후에 한방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테란의 진출 타이밍도 더 늦어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힘싸움에서 논란이 많았던 유령의 EMP 범위가 거의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고위기사나 불멸자가 광역삭제되는 일도 적어졌다.

12월 초 상황으로는 프테전은 반반, 프저전은 토스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최근, emp를 씹어먹는, 프로토스 게이머들 사이에서 고위 기사의 극한 활용이 이루어지며 프징징은 징징을 넘어 2011년 초의 프뻔뻔 사태가 다시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으로 꼭나오는 드립이 연구하세요 드립하고 인재가 없다 드립인데 인재가 없다 드립은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GSL예선에서 올라올수 없을정도로 테란이 압살당한건 생각도 안하는거고 연구하세요라면 불멸자 상대로 메카닉 연구해서 쓰라는 이해가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

현재 테란쪽에서는 프로토스와 무난히 힘 싸움을 가서는 이기기 어렵다는 중론이다. 아예 처음부터 공격에 공격을 퍼부어서 테크를 최대한 늦춰서 고테크 유닛들의 조합을 억제시키고[18]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등의 1티어 유닛들이 인구 200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키우는 것이 포인트. 그후에 EMP작렬로 마나유닛들의 마나들을 제거시키고 전투해서 이기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게 힘들다면 200전에, 후반 가기전에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하는것이 낫다는 평. 인구 200이전에는 프로토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프로토스의 차원 관문으로 한번의 대규모 전투 직후 빠른 병력 생산 및 전장 투입력으로 테란을 압박하기 쉬운지라 프로토스가 교전에서 큰 실수도 나기 어렵다. 적당히 버텨줘도 뒤에서 계속 오는 병력을 감당하긴 너무 어렵다. 그래도 GSL기준으로 이번시즌만 하더라도 테란이 여전히 승률이 앞선다. 토스의 인구 200이 아무리 강력하다라도 그 전까지는 대체적으로는 테란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2012년의 테프전 테란이 5.5 프로토스가 4.5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1.43 이후의 래더 승률도 공개되었는데 50:50이라는 승률을 보여주었다. 테프전 밸런스가 최고로 무너졌던 시기에도 4.5:5.5가 된 적도 없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2014년 초장부터 프사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테란이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 A에서 프로토스 상대로 굉장히 죽쓰고있다. 테프전 코드a 테란 세트별 승률 6.5% 종족최강전에서는 테란을 3대1 저그를 3대0으로 승리 프로리그에서 테프전은 테란중에서 전태양, 조성주, 이영호를 제외한 다른 테란은 승리가 없다. 코드 s32강 16강 둘다 테란과 저그의 수를 합해도 프로토스가 더 많다. 애초에 테란은 3명밖에 코드s에 못가긴 했지만...


현재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장민철이 있다. 그외에도 지니어스 정민수가 있다.
장민철이 교주로써 가장 떳떳하게 다니고 있다. 본인 말로는 프로토스는 자기가 얼마나 유닛을 잘 쓰느냐가 포인트라고 한다.[19]그러나 본인의 최고 아이덴티티는 역시 자살

하지만 2011년에 접어들면서 테란의 강세와 프로토스의 약세가 맞물리며 프로토스 선수들의 성적이 전체적으로 하락. 장민철과 정민수 모두 프징징으로 돌아서, 사실상 프당당은 프로토스가 흥할 날까지 보이기 힘들어 보이게 되었고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는 장민철조차 코드 B로 떨어지기까지 하면서 프로토스가 총체적 난국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은 11월에 접어들어 유령의 emp 범위가 좁아지고 프로토스 공,방,쉴드 업 가격이 내려감으로 인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2012년에 접어들어서는 장민철을 비롯해 원이삭, 박현우, 장현우, 송현덕, 정민수, 안상원 등의 선수들이 날아오르면서 다시 프당당은 재건된다. 허나 자유의 날개 역시 스1에 이어서 우승과 결승진출을 가장 적게했고, 덕분에 대세는 프징징이 되었다.

본격적이면서 진정한 프당당의 시대는 다름아닌 군단의 심장이었다. 2013년 GSL 시즌3를 시작으로 군단의 심장이 끝날 때까지 프로토스는 사기로 군림하거나 혹은 사기가 아닐 때에도 나쁜 종족은 결코 아니게 되는 등 최강의 종족으로서 군림했다. 이 시기에는 김유진, 정윤종, 주성욱 등이 각광받고, 김도우, 김준호 등의 인재가 발굴되는 등 그야말로 프당당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리고 협동전 임무에서 프로토스 사령관 제라툴역대 최강의 성능을 달고 나오면서 당당하게 "라툴이사기여", "틀딱툴"이라고 하고 다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프로토스가 군단의 심장에서 최다 우승 종족이 되었다.

공허의 유산 들어 사도가 사기임이 들어나 많은 유저들이 '분광, 사도'에 고통을 받았으나, 이후 얼마 안가서 토스는 사도를 포함하여 대폭 하향되었고, 예전 군단의 심장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최다 우승 종족이었던 토스는 2017 WCS Global Finals에서 최저 진출 종족을 기록하는 결과가 되었다.

WCS Global Finals에서 2017 WCS Global Finals를 시작으로 2019 WCS Global Finals까지도 저그가 공허의 유한 최강의 종족의 자리를 호령하고 있다.

3. 관련 문서


[1]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강도경을 상태로 5판 3선제 결승전에서 1~4경기는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사용했고, 마지막 2:2인 5경기에서는 테란를 선택해서 사용하여 승리했다.[2]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결승전에서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2,4경기에서 테란을 선택하고 2패했으며, 1,3,5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하고 3승하고 우승하였다.[3] 2001 WCG 결승전에서 테란 임요환을 상대로 1경기 테란, 2경기 프로토스를 사용하였다[4] WCG 2003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에서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 3경기는 프로토스를 사용했고, 이용범에게 1:2로 패하고 준우승.[5] 약 ₩ 500만.[6] 약 ₩ 1,570만.[7] 약 ₩ 2,000만.[8] 소집 해제 이후에 고환암 발병으로 면제가 되었다.[9] IEF 2009( 우승 상금 : $ 10,000 및 준우승 상금 : $ 5,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1:2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하였다.[10] WCG 2005 브루드 워 부문 결승전에서 이재훈(프로게이머)에게 0:2로 패배하고 준우승.[11] WCG 2007 브루드 워 부문( 우승 상금 : $ 15,000 및 준우승 상금 : $ 7,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0:2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하였다.[12] 이 때만 해도 전태규를 포함하여 4대 토스라 불렀으나 전태규는 토막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빠지게 된다.[13] 다만 이건 돌려말하면 테프전 밸런스가 타 종족전에 비해 매우 잘 맞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반대로 놓고 보면 7 : 1 의 극악의 비율을 보인 저프전 밸런스가 가장 문제라는 것.[14] 카트리나는 SE로 버전이 바뀐 것은 있지만 토스맵에서 저그맵으로 변화하였고, 메두사는 플토>테란>저그 순으로 밸런스가 유리해졌다.[15] 단, 수송전이 불리한 공중전이 강제되면 테란 역시 피 본다.[16] 다만 강민은 선수시절엔 대표적인 프당당이었다.[17] 4차관 러시에 대한 지속적인 너프, 고위 기사의 케이다린 부적 업그레이드 삭제, 공허 포격기의 약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테란의 사신 등 타 종족 역시 하향으로 잃은 것이 적지 않지만.[18] 당연히 이게 안되면 의료선 견제로 최대한 많은 테크 건물들을 날려버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19] GSL 오픈 시즌3 준결승전에서 추적자로 불곰을 잡아내는 어이없는 컨트롤을 보여주었다. 이때 악성 프징징에 대한 비아냥으로 장민철은 플토가 아니라 쁠토냐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