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7:12:11

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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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뜻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피들스틱, 종말의 전조
Fiddlesticks, the Harbinger of Doom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4056370187.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age_icon.jpg
마법사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upport_icon.jpg
서포터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디자이너 구인수(Guinsoo)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낙윤[1] / 파일:미국 국기.png Micha Berman[2] /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하라 요시히사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두려움(Dread)4.2. Q - 공포(Terrify)4.3. W - 흡수(Drain)4.4. E - 어둠의 바람(Dark Wind)4.5. R - 까마귀 폭풍(Crowstorm)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초기~2012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7.1. 정글7.2. 서포터
7.2.1.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7.3. 미드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다른 맵에서의 성능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유령 피들스틱(Spectral Fiddlesticks)10.3. 유니언 잭 피들스틱(Union Jack Fiddlesticks)10.4. 노상강도 피들스틱(Bandito Fiddlesticks)10.5. 호박머리 피들스틱(Pumpkinhead Fiddlesticks)10.6. 해적 피들스틱(Fiddle Me Timbers)10.7. 깜짝 파티 피들스틱(Surprise Party Fiddlesticks)10.8.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Dark Candy Fiddlesticks)10.9. 부활한 피들스틱(Risen Fiddlesticks)10.10. 시공간 침략자 피들스틱(Praetorian Fiddlesticks)
10.10.1. 크로마
11. 기타
11.1. 챔피언 업데이트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iddlesticks_Render.png
피들스틱은 섬뜩한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로, 방심하고 있는 사이 어둠 속에서 조용히 다가와 날카로운 낫을 휘두른다. 마을에 기근을 불러왔다는 누명을 홀로 외로이 뒤집어 쓴 사나이였던 피들스틱은 황폐한 들판에 손발이 묶인 채 버려져 굶어 죽었다. 흉포하게 자신의 시체를 뜯어먹은 까마귀 덕분에 되살아난 피들스틱은 무시무시한 까마귀 떼와 함께 하늘을 뒤덮는 깃털과 피에 물든 부리로 상대를 절명시키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포에 떠는 희생자를 바라보며 희열을 느낀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섬뜩한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 피들스틱은 방심하고 있는 사이 어둠 속에서 조용히 다가와 날카로운 낫을 휘두른다. 무시무시한 까마귀 떼로 상대를 절명시키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공포에 떠는 희생자를 바라보며 희열을 느낀다.

장문 배경은 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shaco_portrait.png 파일:nocturne_portrait.png
샤코 녹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24.4(+80) 1884.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6) 15.7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500(+28) 97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48.4(+2.63) 93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11%) 0.849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0(+3.5) 90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480 48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1레벨 마나량이 갈리오와 더불어 모든 챔피언 중에서 가장 높다.
기본 공격 모션은 낫을 휘두르는 것이며, 치명타 발생 시 더 강하게 휘두르나, 기본 공격 모션과 구분하기 힘들다.

3. 대사


선택 시
"주인님의 뜻대로……."
금지 시
"두려운가......."
이동/공격 [3]
"최후의 최후까지……."
"물론!"
"종말이 머지 않았어……."
"말씀하십시오, 주인님."
"두려운가?"
"날 두려워할지니."
"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도발
"잠시 괴로워하게 내버려둘까?"
웃음
"아우 후헤헤헤우으"
"웨하하허오우 Yes"
"흐헤헤하-햐!! 햐아!! (흐읍) …좋아……."
뭐야 이 미친 웃음 싱크로는

4. 스킬

4.1. 패시브 - 두려움(Dread)

파일:fiddlesticks_P.png 피들스틱이 1.5초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두려움 효과를 얻습니다. 이동 방해 효과에 걸리면 이 타이머는 초기화됩니다. 피들스틱이 두려움 상태에서 이동하면 추가 이동 속도가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5 / 30 / 35 / 40%[4]

1.5초 이상 이동하지 않고 멈춰 있으면 다음 이동 시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효과. 언뜻 보면 활용도가 애매한 패시브처럼 보이지만 피들스틱의 주력 딜링 스킬인 흡수와 까마귀 폭풍이 모두 시전 중 정지하게 되는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저 두 스킬을 시전한 후에는 자연스럽게 패시브가 발동하게 된다. 특히 까마귀 폭풍은 채널링 시간이 1.5초이므로 시전이 완료되면 무조건 패시브가 발동하고, 피들스틱의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이동형 광역기라는 특성까지 가지고 있어 패시브의 이동 속도 증가와 상당한 시너지를 낸다.

이전에는 주변 적의 마법저항력을 낮추는 효과였지만, 부시에 숨어있는 피들스틱이 들키지 않도록 스킬을 맞춘 적의 마법저항력을 낮추는 효과가 되었고, 6.9 패치로 완전히 바뀌어 지금의 효과가 되었다. 이전의 패시브인 '적의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들과는 완벽하게 작별을 하였기 때문에, 정글링[5] 및 적 챔피언에게 주는 피해량에 있어서는 예전보다 재미를 보기에 조금 어려워졌다. 하지만, 정글링은 밑에 서술할 어둠의 바람 패치 때문에, 정글링은 오히려 더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 패시브로 인해 한타에서 궁극기로 더욱 더 효과적인 진형파괴가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갱킹 성공률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기여도가 떨어지는 개편 이전의 마법 저항력 감소 패시브보다 개편된 패시브가 더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이 패시브 덕분에 패치 전에는 불가능했던 플레이가 몇몇 부분 가능하게 되어 피들스틱의 승률이 6.9 패치 이후 매우 상승하였다.

라이너나 서포터로 설 때는 다소 빛이 바래는 패시브.

6.10 패치로 추가된 기믹으로, 5초 이상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피들스틱이 허수아비가 된다. 말 그대로 아무런 애니메이션도 없이 그대로 멈추는데, 공포물에서 인형이나 허수아비에게 갑자기 습격당하는 클리셰를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

4.2. Q - 공포(Terrify)

파일:fiddlesticks_Q.png 적을 공포에 질리게 하여 일정시간 동안 피들스틱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게 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 14 / 13 / 12 / 11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공포.png 1.25 / 1.5 / 1.75 / 2 / 2.25

피들스틱이 서포터로도 사용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공포 효과는 상태 이상 효과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하드CC인데, 그것을 5레벨 기준으로 2.25초나 그것도 즉발로 건다. 그 2.25초 동안 피들스틱은 궁극기와 흡수, 까마귀 콤보로 어지간한 딜러는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게 가능하다. 쿨타임도 제법 길어보이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그리 긴 것도 아닌 편. 시전 시간도 짧아서 추격과 도주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서포터 피들스틱의 경우 공포에 걸렸을 경우 적이 반대방향으로 뛰기 때문에 정글러들의 갱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마스터 이를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다. 마스터 이의 궁은 둔화 감소만 무시하기에 공포에 맞으면 증가한 이속으로 피들스틱의 반대방향을 향해 냅다 뛴다. 겁쟁이 마이
다만 상대 원딜에게 걸었을 경우 과거 무작위로 이동하던 시절보다 킬캐치 능력은 떨어지게 되었다. 정글 피들의 경우에는 적 뒤로 제대로 돌아갔을 경우 아군에게 직접 배달시켜줄 수 있어 잘 쓰면 매우 유리하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지속시간이 무려 3초였다. 이 3초라는 긴 지속시간 자체가 하나의 정체성이었기에, 똑같이 3초라는 것 외 큰 공통점이 없는 람머스의 따끔한 도발과 세트로 취급 받았다. 사이좋게 2.25초로 너프를 먹은 뒤에는 비슷하다는 인식은 많이 사라진 편. 그리고 또한 툴팁이 바뀌면서 변경된 점이 있는데 이전 툴팁에는 적을 도망다니게 한다고 쓰여있고 지금은 피들스틱으로부터 도망가게 한다 라고 쓰여있는데 이말은 무슨 뜻이냐면 공포를 걸고 피들이 사망하면 그냥 공포가 바로 풀려버린다 이전에는 피들이 죽어도 공포는 지속시간동안 유지되기에 방심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피들이 무리해서 들어가거나 적의 누킹이 너무 세다면 본전도 못찾게 된다. 물몸인 피들스틱을 사용할때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니 유의할 것.
6.9 패치 이후, 공포의 사거리가 50 감소했다가 7.6패치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개편된 패시브의 이동속도 증가때문에 감소시킨듯 하지만, 패시브 이동속도 상승률이 워낙 정신나갔기 때문에 큰 체감이 되지 않았고, 애꿎은 서폿 피들만 손해를 보자 돌려준 듯 하다

4.3. W - 흡수(Drain)

파일:fiddlesticks_W.png 5초간 매 초마다 적의 체력을 흡수하여 마법 피해를 주고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피들스틱은 흡수 스킬로 적에게 준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흡수 대상이 흡수 중에 사망하면 남은 시간만큼 흡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 90 / 100 / 110 / 1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시전시) ~ 800(유지거리)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 / 3.75 / 3.5 / 3.25 / 3초[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80 / 105 / 130 / 155 / 180 (+0.4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0 / 525 / 650 / 775 / 900 (+2.2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흡혈.png (피해량의) 60 / 65 / 70 / 75 / 80 %

빨대처럼 생긴 이펙트와 음료를 마시듯이 적의 체력을 빨아먹는 스킬 효과 탓에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를 빨대라고 부른다.

설명에는 매 초마다 대미지가 들어간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0.25초마다 대미지가 들어간다. 즉발인 것 같지만 찰나의 캐스팅 시간이 존재한다. 피들스틱이 다른 행동을 하면 채널링이 끊긴다.

내셔 남작과 날개를 펼치는 드래곤을 제외한 정글 몬스터는 채널링을 끊지 않는 관계로 5초 풀히트를 시킬 수 있는데, 풀히트시의 대미지가 미쳐있는데다[7] 체력 회복도 되는 관계로 정글링이 대단히 안정적이다.[8]

정글 피들이면 초반부터 적극적인 갱킹을 선호할 경우 1렙정도만 투자할 것이 좋다. 비록 흡수가 동레벨대의 다른 스킬에 비해 말도 안 되는 공격력을 갖고 있는데다 AP 계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갱킹을 갔을 때 아군 라이너가 CC기를 완벽하게 연계해 줄때나 가능한 이론상의 얘기고, 실제로 라인에 갱을 가게 될 때 피들스틱 Q는 많이 찍어야 2~3렙 정도밖에 되지 않기에 풀히트를 기대하긴 힘들다. 따라서 갱킹 위주의 정글러가 되겠다면 차라리 E를 선마 후, 빨대는 E의 유도를 위한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갱킹에서의 딜링을 전적으로 W에 의존 시, 상대가 잽싸게 끊어버리거나 피해버리면 피들스틱은 그대로 노딜이 되어버리기 때문.

서폿 피들은 챔피언 상대든 미니언이든 적극적으로 쓰기 어려운 편이다. 라인전에서 긴급 상황에 회복용으로 미니언 하나만 빨아먹고 버티거나 오브젝트 사냥에 꽂아넣는 정도.

참고로 적 챔피언에게 흡수를 꽂으면 상대방이 범위 밖으로 나가거나 침묵, 기절 등 채널링을 끊을 수 있는 CC기를 걸지 않는 이상 어떻게 저항하더라도 계속 흡수가 유지된다. 심지어 조금 멀리가도 빨대는 계속 쪽쪽 빤다. 샤코, 아칼리 등의 은신, 피즈, 블라디미르, 엘리스 등의 회피기 등에도 굴하지 않고 일단 빨대만 꽂으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계속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대미지를 받고 있는 상대방이 풀숲에 들어가거나 해서 시야를 벗어나더라도 범위 내에 있는 한 빨대는 유지된다. 엘리스를 따라 하늘로 치솟는 빨대와 잠시 뒤 떨어지는 거미 시체는 거의 개그급. 심지어 카서스나 코그모의 경우, 죽기 전에 빨대를 꽂았다면 이들이 죽어서 활동하고 있는 와중에도 대미지는 주지 못하지만 체력 흡수가 가능하다! [9]

6.9 패치로 인해, 흡수가 시작되자 마자 쿨타임이 돌아가는 것이 아닌, 흡수 시전이 끝나고 쿨타임이 돌아가게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 처럼 무한 빨대는 불가능해졌다. 이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6.9 패치에서 피들 망한것이 아니냐? 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애초에 피들스틱은 무한 빨대를 할 상황이 그리 많지 않았다. 게다가 만약 흡수로 맞다이를 하다가 끊을 경우에는 오히려 기존보다 쿨타임이 더 빨리돌 뿐만 아니라, 패시브와 더불어 밑에 설명할 어둠의 바람이 매우 좋게 변경되어 이 무한 빨대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은 묻혀버렸다.

6.24 패치로, 피들스틱의 상태를 보다 못해 라이엇이 흡수의 피해량을 60/90/120/150/180 에서 80/105/130/155/180 으로 상향했다. 초반 피해량이 제법 늘었지만, 여전히 정글로는 쓰기 힘들것이라는 것이 중론. 결국 7.6 패치에서 흡수 대상이 사망할 때 남은 흡수 시간만큼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작골 사냥이 꽤 편해졌다.

4.4. E - 어둠의 바람(Dark Wind)

파일:fiddlesticks_E.png 대상 적에게 까마귀를 날려 마법 피해를 입히고 새로운 대상에게 튕겨냅니다. 적중당한 유닛은 처음 한 번만 1.25초 동안 침묵당합니다.

어둠의 바람은 최대 6번까지 튕기며, 아직 맞히지 않은 적이나 흡수당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몬스터에게는 100%의 추가 피해가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80 / 100 / 120 / 140 (+0.45 주문력)

6.9패치 이후 피들스틱의 주력스킬로 떠오른 스킬이자, 공포와 함께 지금도 피들스틱이 서포터가 가능한 이유. 롤 내 유일한 원거리 타겟팅 침묵이며 피들스틱의 CC기 2호이자 파밍기 1호이다. 다른 스킬에 비해서 사정거리가 꽤 긴 편이며 튕기는 효과까지 있어 안 맞을 것 같은 거리에서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침묵 효과를 갖고 있어서 콤보 한 방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리 신이나 베이가, 르블랑 등의 콤보형 챔프를 노리면 의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강력한 데미지에도 불구 최대 6번까지 튕겨서 도주하는 상대는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죽는 경우가 많고, 한타 때 최고의 견제 능력을 보여 준다.

이 스킬의 진가는 물론 침묵이다. 상당한 범위를 심지어 여러 번 튕기기 때문에 멀찍이서 콤보를 준비하고 있거나, 피들이 멀리 있다고 안심해서 진입했던 상대 딜러진의 콤보를 어이없이 끊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미니언이나 아군 챔피언에게 튕긴 까마귀를 계산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공포와 더불어 한타에서 큰 딜로스를 기대할 수 있다.[10]
사거리가 길고 총 6번 튕기며 쿨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치상황에서는 최고의 견제 스킬이 되어준다. 일반적인 포킹과는 달리 미니언을 피해 날릴 필요 없이 오히려 대충 미니언에 던져주면 상대 챔피언들까지 튕겨가기 때문.

아쉽게도 은신 챔피언에게는 어둠의 바람이 튀지 않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안개나 부쉬 안으로는 튕긴다. 일단 부시 안에 숨어있는 티모한테는 튕기는 듯하다.

적 챔피언과 2:1로 싸우는 경우, 또는 샤코의 박스, 말자하의 공허충, 르블랑의 분신 등과의 바운스를 노리고 쏴주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인베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1레벨에 찍어도 하드리쉬를 받으면 버프를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라인에 설 경우 파밍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서포터 피들스틱이라면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짤짤이를 노릴 수 있다. 단, 미니언의 숫자, 적 서포터-원딜-미니언간의 거리를 파악하고 던져야 제대로 효과를 본다. 미니언의 숫자는 적거나 없는편이 좋고 적 라이너들과 미니언 거리는 멀수록 좋고 거기서 원딜 서포터간 거리는 가까울때가 가장 베스트. 이때가 딱 원딜서포터 둘이서만 바운스 하게된다.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아군 원딜이 먹어야 할 미니언을 아주 싹쓸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니 조심하자 사실 앞에 말을 어렵게 써놨지 적들이 딸피상황이 아닌 보통의 경우 한타임 미니언을 정리하자마자 바로 적 챔프를 향해 던지면 된다.

6.1 패치에서 마나 소모량까지 감소되었고, 6.9 패치에서 무려 5번에서 7번으로, 튕기는 횟수가 2번이나 늘었으며, 흡수 스킬에 맞는 적을 우선으로 타겟하기 때문에 만약, 근처에 적 챔피언과 미니언이 있을 경우 흡수를 사용하기 전에 이 스킬을 날린 후, 흡수를 사용하면 챔피언 - 미니언 - 챔피언 - 미니언 - 챔피언 - 미니언 - 챔피언, 이렇게 4타나 맞출 수가 있어졌다. 이렇게 맞춰질 경우, 해당 적 챔피언은 최대 580 + 1.8AP 라는 단일 스킬 하나에 저런 막장 데미지를 체험할 수 있게 되니 갱킹시 w와의 연계를 잘 고려해서 거리를 잡아야 한다. 서포터로 세울때도 적들이 라인푸쉬중 발생한다면 저 루프가 미니언이 아닌 원딜-서포터 사이로 튕겨 2킬을 노려볼수도 있는등, 입롤이 아닌 실현도 충분히 가능한 플레이니 피들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유의하도록 하자.

이 외에, 변경된 패시브와 합쳐져 통상적으로 미니언이 있는 라인 갱킹 성공률이 매우 높아졌고, 궁극기 도중에 이 스킬이 제대로 튕기게 되면 그야말로 한타 파괴자. 사실 상 6.9 패치 이후 피들스틱의 승률이 대폭 높아진 것은 이 어둠의 바람 패치 때문이다.

6.10 패치에서 튕기는 횟수가 6번으로 줄었다.Aㅏ....

6.24 패치에서 쿨타임이 15/14/13/12/11초 에서 12/11.5/11/10.5/10초로 상향되었다.

여담으로 스킬 시전시 전부다 만세하는 모션을 취하는 다른 스킬들과 달리 이 스킬은 유일하게 만세하는 모션이 아니다.

4.5. R - 까마귀 폭풍(Crowstorm)

파일:fiddlesticks_R.png 피들스틱이 자기 주위에 살인 까마귀 떼를 불러내어 5초 동안 매 초마다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정신 집중에 1.5초가 소모되며 집중이 완료된 후 피들스틱은 지정한 위치로 순간 이동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10 / 80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125 / 225 / 325 (+0.4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총 625 / 1125 / 1625 (+2.2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범위: 600

발동하면 1.5초 뒤에 피들스틱이 지정한 장소로 점멸해 나타나며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일정 범위 내에 5초간 매우 높은 마법 피해를 입힌다. 장판에 까마귀들이 날아다니는 이펙트와 특유의 까마귀 소리가 인상깊어 가히 피들스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W와 마찬가지로 스킬 툴팁에는 초당 피해로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0.25초마다 피해를 준다. 정신 집중이 완료된 이후에는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하며, CC를 맞거나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해도 장판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궁극기로, 총 피해량과 AP 계수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다 맞으면 감당할 수 없는 딜이 나온다. 풀 히트시엔 그 악명높은 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도 간단히 뛰어넘는 수준.[11] 거기다 적이 이동기로 장판을 벗어나거나 아예 잘못 깔 경우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는 다른 누킹형 장판기와는 달리 까마귀 폭풍의 장판은 피들스틱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풀히트도 굉장히 쉬워 체감 피해량은 더더욱 파괴적이다. 피들스틱의 6레벨 갱킹에서 곡소리가 나게 만드는 주범으로, 점멸까지 동원한 2단 점프를 통해 기상천외한 곳에서 나타나는 피들스틱은 그야말로 공포. 한타에서는 탱커고 뭐고 광역으로 녹여버리는 파괴력을 볼 수 있다.

시전 시 1.5초의 채널링 시간이 있다는 것이 상당히 큰 부담이 된다. 궁극기 시전 중 적의 CC에 끊기면 그대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12] 시즌 1 초창기, 정화 사용 시 잠시 CC 면역이 되던 시절에는 누누 궁처럼 뻔히 보여도 막을 수 없는 충격과 공포의 장판기 중 하나였지만 해당 효과가 없어진 현재는 절대로 대놓고 시전하면 안 된다. 또한 시전 중 와드 등에 들키면 채널링하는 사이에 전부 후퇴해서 아무도 맞아 주지 않으니 미리 렌즈 같은 수단으로 와드를 지우는 것은 기본이고, 채널링을 시작할 적절한 타이밍을 재는 능력 또한 요구되는 매우 높은 난이도의 궁극기다. 반대로 상대편에 피들스틱이 있다면 궁으로 튀어나올 만한 곳에 와드를 깔아두는 건 필수. 한타에서 뻘궁을 날린 피들스틱은 존재감이 0에 수렴한다. 아까는 까마귀만 잘 날려도 밥값한다며

게다가 시전 지역을 지정한 후 1.5초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일 수 없다. 즉, 헛방이 나도 재조준의 기회는 없으며 그냥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점멸이 없는데 벽 너머로 뻘궁을 날려버려서 그냥 죽어야 하는 눈물나는 상황도 가끔 연출된다. 이건 정말 아니다 싶으면 존야를 써서 채널링을 끊을 수는 있지만, 이렇게 강제로 채널링을 중지해도 쿨타임은 전혀 감소하지 않고 그대로 돌아가므로 궁은 궁대로 빠지고 존야까지 빠져 버리는 등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궁극기를 성공적으로 깔았다고 하더라도 눈칫밥을 좀 먹은 플레이어라면 도망치지 말고 유리몸 피들스틱을 최대한 빨리 때려눕혀야 손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적의 일점사를 맞고 장렬히 산화하기 쉽다. 또한 보통 궁을 켠 뒤 적에게 깊숙이 파고들기 위하여 점멸까지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들스틱이 멀쩡히 살아 돌아오는 방법은 적군을 모두 섬멸하는것 그 외엔 희망을 기대하기 힘들다. 피들스틱의 필수 아이템이 존야의 모래시계인 것은 바로 이 궁극기 때문이다.

같은 장판형 궁극기를 가진 말파이트, 갈리오, 아무무, 누누와 윌럼프, 케넨, 갱플랭크, 오리아나,니코 등의 궁극기와 함께 사용했을 때의 시너지는 매우 크다. 장판 조합을 갈 생각이라면 고려해 보도록 하자. 그 외에도 여러 챔피언과 조합이 좋은데, 한 예로 궁 켜진 피들스틱에게 케일이 중재를 걸거나 탐 켄치가 뱃속에 넣고 달려온다면 적팀은 피들을 점사하지 못하고 그냥 CC넣고 도망쳐야 한다.


6.9 패치로, 최대 사거리를 넘어선 범위를 지정할 경우, 최대 사거리에서 시전되게 변경되어 이제, 최대 사거리를 넘어선 범위를 지정한 경우에 거기로 걸어가버리는 난처한 상황이 많이 없어졌고, 아군에게 가는 중 핑 표시가 뜨도록 변경되었다. 큰 패치는 아니지만, 나름 소소하게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었기에 딱히 나쁠 게 없는 패치다. 추가로 스마트키를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원래부터가 1.5초 정신집중이니 굳이 쓸 필요가 없었기도 하고.

5. 평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이며, 중근거리형 마법사이다. 1대1 딜 교환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 EU스타일 정립 직후에는 탑과 미드라이너로는 자주 선택받지 못했고 안정적인 W의 피흡 덕분에 정글러로서 연구되었다. 그러나 서포터 메타가 단순한 힐과 보조 이상의 변수와 라인전 능력을 요구하도록 변하면서 강한 타겟팅 하드CC기인 공포와 2대2 상황에서 까마귀 폭풍의 일방적인 딜교환, 궁극기의 변수 등이 고평가받아 서포터로서도 선택받게 되었다.

5.1. 장점

  • 뛰어난 광역 딜링 능력 : 까마귀 폭풍은 넓은 범위에 총 1625 + 2.25AP의 막대한 마법 피해를 뿌리는 정신나간 스킬이며, 어둠의 바람 또한 잘만 튕겨 주면 웬만한 챔피언의 궁극기 못지않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강력한 하드 CC기 : 즉발 단일 타겟팅 공포 2.25초 + 주변 유닛에게 튕기는 타겟팅 침묵 1.25초.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이 덕분에 갱킹 성공률도 준수하며, 이 강력한 하드 CC기와 강력한 광역 딜링 능력이 합쳐져 피들스틱을 한타 종결자로 으뜸나게 한 요소이다. 덕분에 피들스틱이 서포터로도 인기가 많다.
  • 우수한 정글 유지력(정글) : 피들스틱은 언제나 정글을 풀피로 돌 수 있으며, 패시브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다음 정글 캠프까지 가는데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 때문에 이것도 나름 쏠쏠하다고 볼 수 있다. 자크, 아무무를 비롯한 많은 초식정글러들은 초반 피관리가 안 되어서 카정에 특히 취약함을 생각하면 엄청난 장점이다.
  • 강력한 라인전(미드, 서포터) : 침묵을 동반하는 타겟팅 딜링 스킬 어둠의 바람 덕분에 라인전에서 피들스틱은 상당히 강한 편이다. 거기다가 콩콩이 룬까지 적용되므로 누적피해가 굉장히 커진다. 어둠의 바람을 계속 꽂아넣으면 자연스럽게 라인이 밀리게 되고, 상대는 피할 수 없는 광역기를 계속 맞아가면서 타워와 CS경쟁을 하는 최악의 디나이 상태가 된다. 도주기가 없긴 하지만 타게팅 공포+침묵의 존재로 인해 갱킹 대처도 나름 되는 편이고, 역으로 QE+궁극기 때문에 갱 호응도 좋은 편. W의 흡혈때문에 라인 유지력도 최상위권이다.
  • 쉬운 조작 난이도 : 초창기 챔피언이며 패시브 변경을 제외하면 큰 리워크 패치를 받지도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직관적인 챔피언이다. QWE가 전부 타겟팅이라 다루기 쉬우며 궁극기의 경우 센스는 좀 필요하다지만 운용이 난해한 스킬은 아니라 익숙해지기 어렵지 않다.
  • 일발역전이 가능한 변수 창출 능력 : 피들스틱이 적 팀에 있으면 불안한 이유. 계수가 엄청 높고 깡뎀도 무식하게 세기 때문에 피들이 조금 말렸더라도 상대방은 피들스틱의 궁극기에 항상 신경을 기울여야 하며, 아무리 유리한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피들스틱의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가는 순간 한타가 뒤집어질 정도로 굉장히 위력적이다. 시야 장악을 소홀히 하거나 유리하다고 너무 지나치게 막 들어갈 경우 피들스틱에게 모조리 전멸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피들스틱을 상대하는 적은 성급한 플레이가 막히고 차분하고 단조로운 플레이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아군의 성장 시간을 벌어주는 상황이 나와 게임을 역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시야 장악에 따라 급상승하는 파괴력 : 피들스틱은 시야가 잘 확보되어 있으면 궁각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으며, 이는 피들스틱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두려워하게 만들어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멘탈 싸움이라고도 평가되는 LoL에서는 이 장점은 정말 크다. 하지만 이 항목은 밑에 서술한 단점이 되기도 한다.

5.2. 단점

  • 높은 블루 의존도, 초반 카정에 취약(정글) : 피들스틱은 평타를 거의 쓰지 않는 스킬 기반 AP 정글러인데 스킬의 마나 소모가 적지 않기 때문에 블루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 블루가 없으면 초반 정글링이 꼬이..는 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이고 보통은 정상적인 성장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타격이 크다. 그것을 알고 상대방이 블루를 빼앗거나 라인 스왑 등으로 피들스틱의 성장을 최대한 괴롭히는 고급 운영이 나올 경우 꽤나 힘들어진다. 또한 CC기는 좋지만 맞딜 능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초반에 강한 챔피언을 골라 카정을 오면 마땅히 대처할 방법이 없다.[13]
  • 짧은 스킬 사거리(미드, 서포터) : 피들스틱이 미드에 잘 가지 않는 이유. 미드에 서는 다른 포킹 챔피언들과 딜교환이 상당히 어렵고 봇라이너와 호흡을 맞추면 다소 커버가 되는 바텀에서도 사거리가 긴 마법사 서포터 상대로는 아래의 유리몸 문제까지 합쳐져 꽤 고전한다.
  • 유리몸 : 허수아비답게 몸이 매우 약하다. 이건 모든 AP 챔피언들의 공통된 문제점이긴 하나, 특히나 궁극기를 쓰려면 적진 한복판에 진입해야만 하는 피들스틱은 잘못 들어가거나 상대 포킹에 얻어맞아 진입이 어려워질 경우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꽤나 많이 나온다. 게다가 존야의 모래시계가 나오기 전에는 진입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신중을 요한다.[14]
  • 높은 궁극기 의존도 : 피들스틱의 궁극기 의존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특히 라인전에 힘을 쏟는 라인 피들스틱과 달리 정글 피들스틱은 궁극기 하나만 보고 가는 챔프이기 때문에 궁극기가 무력화되거나 궁극기를 잘못 사용할 경우 한타 기여도가 폭락한다. 또한, 피들스틱의 카운터는 망원형 개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치가 발각되면 궁극기를 사용하기가 꽤나 난처해진다. 궁극기가 무력화되거나 잘 사용하지 못하는 피들스틱은 말 그대로 피딩스틱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궁극기 각을 정말 잘재는 것이 피들스틱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 이 외에도 궁극기를 보조하는 존야와 점멸의 의존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돈이 궁한 서포터로 간다 해도 존야를 빨리 뽑는 게 중요하다.
  • 시야 장악에 취약함 : 위에 상술한 궁극기 의존도에서 심화되는 점인데, 아군의 맵 시야 확보가 안된다거나 적의 시야 확보가 뛰어나다면 그만큼 피들스틱의 궁극기 진입각은 더욱 보기 힘들어지고 시야장악과 궁극기 진입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적과 마주쳐 끔살날 확률이 높아지므로 아군에겐 4:5의 불리함을, 적에겐 피들이 없기에 변수를 생각하지 않고 달려들수 있는 각을 만들어 주게 된다. 망원경 렌즈로 상대 와드를 지울수는 있어도 예전처럼 피들스틱 본인이 와드를 여러 개 살수 없고 제어 와드로 충당되기엔 한 명당 한 개 제한으로 혼자선 시야 확보엔 어려움이 뒤따른다.
  • 극명한 카운터 관계 : 넉백 스킬을 가진 챔프나 한타를 해주지 않고 운영으로 승부하는 챔프가 있을 경우 피들스틱의 입지가 꽤나 좁아진다. 피들스틱의 경우 오로지 한타를 위한 챔프인데, 적이 한타를 해주지 않고 계속 운영으로 뒤흔들게 되면 마땅히 할게 없다. 푸쉬력도 그리 좋다고 보기 힘들고, 철거력도 좋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맞운영하기도 마땅치 않다.
  • 스노우볼링을 굴리기가 생각보다 어렵다(정글) : 위의 장점 항목 중, 변수 창출 능력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피들스틱은 기본적으로 시야 장악이 필요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시야만 장악해 두면 스노우볼링이 굴러가지만 반대로 궁각을 안 주면서 시야를 먹어 궁극기를 몰래 쓰는 것을 차단하면 피들스틱 입장에서 매우 까다로워진다. 이 외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강한 유리몸이기 때문에 피들스틱은 한번 실수하게 되면 여태 모아 둔 이득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유형의 정글러이다. 이 덕분에 피들스틱의 스노우볼링 능력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편이며, 난이도가 높은 이유이다.
  • CS 수급이 어려움(미드) : 평타의 투사체는 빠르지만 딜이 너무 약하며, 어둠의 바람(E)은 스킬이 튕기는 대상을 따로 지정할 수 없다. 그리고 흡수(W)는 단일 대상 스킬에 남발할 수 없는 스킬이라 피들스틱의 CS 수급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고로 해체분석기가 꼭 필요한 편.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피들스틱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챔피언들
      • 리 신, 킨드레드, 니달리, 샤코, 트위스티드 페이트 : 초반 카정에 약한 피들스틱을 끊임없이 카운터 정글로 괴롭힐 수 있으며, 이 중에서도 킨드레드와 샤코는 후반 유통기한이 쩔어주는 리 신이나 니달리와는 달리 잘 크기만 해도 캐리력이 상당히 보장되는 정글러이기 때문에 초반을 무사히 넘겼다고 하더라도 게임 승리를 보장하기가 힘들다. 물론 동성장만 해도 피들스틱의 한타 기여도는 저 네명의 챔피언들 보다도 월등히 높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동성장과 한타를 무난히 갔을 경우이지, 대부분 게임에서는 저 챔피언들이 한타 페이즈 이전에 피들스틱을 완전히 말려서 잉여로 만드므로 적이 저 챔피언들을 픽했을 때는 피들스틱 말고 다른 정글러를 픽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트페의 경우 궁극기를 통한 로밍으로 피들이 성장하기도 전에 타 라인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으며, 피들스틱의 궁극기를 트페의 궁극기로 차단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실제로 피들 대다수 장인들은 트페를 매우 꺼린다.
    • 피들스틱의 궁극기를 밀쳐낼 수 있는 챔피언들
      • 리 신, 알리스타, 트리스타나, 그라가스, 뽀삐, 잔나, 베인 : 피들스틱 최악의 카운터 종류. 피들스틱이 한타 기여도가 원톱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이 궁극기 때문인데, 이 궁극기 사용 중 넉백을 맞으면 그야말로 끝장이다. 궁 켜진 피들스틱이 넉백당할 경우 단순히 궁극기 데미지를 효과적으로 집어넣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이후로 후속타를 더 넣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사실 해당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이 한명 정도밖에 없을 경우, 그 챔피언에게 공포를 걸면 문제점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반대로 그 챔피언에게 공포가 강요되어 다른 원하는 대상에게 공포를 걸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특히나 알리스타는 궁극기로 피들스틱의 공포를 풀어버리고, 그라가스는 피들스틱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면서도 날려버리기 때문에 그라가스, 알리스타는 피들스틱의 하드 카운터로 악명이 높다.
    • 하드 CC기로부터 자유롭거나, 지켜줄 수 있는 챔피언들
      • 모르가나, 알리스타, 올라프, 갱플랭크, 정화/수은 장식띠를 든 챔피언: 간과하기 쉬운 카운터 종류. 피들스틱의 엄청난 한타 기여도의 원천은 궁극기 이후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하드 CC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 하드 CC기가 무효화될 경우 그 이후로 후속타를 집어넣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하지만 귤이나 정화, 수은 장식띠의 경우 1회성 CC 해제 이므로 공포를 풀어버린다 해도 그 이후 침묵이 들어오거나 피들 궁극기 데미지에 사망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1회성 CC 해제에 대해서는 그리 크게 걱정하지 말자.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피들스틱의 성장을 막기 어려운 챔피언들
      • 아무무, 워윅, 잭스, 바이, 마스터 이 : 어디까지나, 피들스틱의 성장을 막기가 그리 좋은 챔피언은 아니란 뜻이지, 절대 저 챔피언들이 쉽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피들스틱의 막강한 한타 기여도를 생각해보면 무난히 성장할 수 있는 상대방 정글러가 픽될 경우 나쁠게 없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잭스나 마스터 이 같은 경우에는 운영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한타 한번 못해보고 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절대 방심하지 말자.
    • 하드 CC기에 취약한 챔피언들
      • 카타리나, 블라디미르, 마스터 이, 암살자 챔피언들 : 하드 CC기에 취약한 챔피언들은 무조건 피들스틱을 꺼릴 수밖에 없다. 카타리나의 경우 공포와 침묵 때문에 궁극기가 끊기는 것과 더불어 피들스틱 또한 카타리나 못지 않은 광역 데미지를 보유했기 때문에 카타리나가 뭘 하기도 전에 상황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으며, 블라디미르의 경우에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 외에 마스터 이나 각종 AD 암살자들은 근접해서 데미지를 넣어야 하는 챔피언들은 공포와 침묵이 안 무서울리가 없다. 예전에 암살자가 유행했을 때 피들스틱 서포터가 떠올랐던 이유. 다만, 저 챔피언들이 수은 장식띠를 구매할 경우 경우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 접근하면 탈출이 힘든 챔피언들
      • 아무무, 바이, 말파이트, 사이온, 신 짜오, 자르반 4세 : 피들스틱의 또다른 능력인 역이니시에이팅의 제물들이다. 저 챔피언들은 한번 진입하면 탈출이 힘든데, 진입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챔피언들이다. 반드시 들어가야만 뭐라도 되는 챔피언들인데 피들스틱이 물리지만 않는다면 궁각이 정말 제대로 나온다. 저 챔피언들의 이니시에이팅에 호응하는 적들을 궁극기로 일망타진 하는 경우가 대회에서도 나올 정도로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 챔피언들 상대로 굉장한 치명타를 먹일 수 있다. 특히나 똑같은 장판 궁극기류인 아무무의 경우엔 더욱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피들스틱은 아무무의 대표적인 카운터 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어그로를 끈후에 숨어버리는 챔피언들
      • 피즈, 블라디미르, 엘리스, 아칼리, 르블랑, 샤코 : 이 챔피언들의 공통점은 한타나 교전시에 접근기술이나 얻어맞는 것을 각오하고 들어가서 딜교환을 한 후에 재간둥이, 피웅덩이, 줄타기, 장막으로 숨어버려 어그로핑퐁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피들스틱이 빨대를 꽂으면 재간둥이, 피웅덩이, 줄타기 상태에 있는 동안에도 딜이 박히고 설령 은신하더라도 딜이 박히기 때문에, 재간둥이 킬, 피웅덩이 킬, 줄타기 킬이 가능하다. 몇몇 유저들은 이를 모르고 피들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다가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르블랑이나 샤코와 딜교환 시에 저 두 챔피언이 궁극기로 분신을 만들어도 빨대가 꽂혀있으면 르블랑과 샤코의 본체에 계쏙 꽂혀있기 때문에 본체를 판별하기 편하다.
    • 암살을 위해 본인이 직접 돌진해야되는 챔피언들
      • 제드, 르블랑, 카직스, 카타리나 : 즉발 공포, 침묵 이 하나로 설명 가능하다. 짧은 사거리가 피들스틱의 단점이지만 암살을 위해 원딜에게 들이대는 암살자들은 그야말로 자살하는 300원짜리 미니언일뿐.
  • 기타
    • 유틸형 서포터들(서폿)
      • 소나, 룰루, 잔나, 유미 : 일단 딜교환 상황에서는 항상 손해를 보고 나와야 한다. 유미를 제외한 3명의 챔피언들은 딜교를 하려고 해도 피들스틱의 까마귀가 튕기는 순간 딜 쪽에서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잔나를 제외한 3명의 서포터들은 패시브가 평타 강화인데, 이들의 평타 사거리는 피들스틱의 공포 사거리와 큰 차이가 없다. 그나마 평타 모션이 좋은 소나 정도가 아니면 딱 공포를 박기 좋은 300골드일 뿐. 또한 없는 마나를 어찌어찌 써 가면서 아군한테 힐을 주는 식으로 체력을 채운다고 해도 초반에는 피들스틱의 회복량이 높기 때문에 6렙까지는 답이 없다. 다만 이 4명의 챔피언들은 자체 생존기가 하나씩은 있다. 특히 유미의 경우는 피들스틱이 궁을 쓰고 들어오려면 너랑 유미랑!(W)의 존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딜을 물어야 하는데, 이때 원딜이 하드 CC기를 가지고 있다면 진입 각이 안 보인다. 또한 소나의 경우는 피들스틱한테 궁만 맞추면 물몸 피들스틱한테는 굉장히 아픈 Q평+원딜의 딜이 날아오기 때문에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궁 쓰려고 채널링을 하자니 바로 궁 맞고 춤추기 쉬워서 애매하다. 유틸형 서폿들도, 피들스틱도 만나기는 싫은 상대.

6. 역사

6.1. 출시 초기~2012시즌

당시에는 유저들의 실력이 거의 상향평준화 되어있지 않았고 와드를 촘촘히 박는 경우도 거의 없던 시절인지라 피들스틱의 궁극기가 대박을 터뜨리기가 매우 쉬웠고, 이로 인해 항상 솔랭에서 최상위권 승률을 기록하였다. 카운터 정글이라는 개념도 희박했으며 피들스틱에게 취약한 원거리 딜러들의 캐리력이 매우 컸던것도 피들스틱에게 호의적이었다.

6.2. 2013 시즌

2013년 롤챔스 스프링 12강에서 SKT T1 2팀의 푸만두[15]가 최강팀 중 하나인 CJ엔투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으로 피들스틱 서포터를 선택하며 관객에겐 충격을, 블레이즈 선수들에게는 공포를 선사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선수의 같은 챔피언 선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경기와 2경기에서 완전히 다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 극도의 포킹 메타를 선택한 1경기에서는 자르반과 함께 상대방을 끊어내거나 돌진하는 상대를 순간적으로 저지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군의 거리를 유지했다면 2경기에서는 카서스와 케넨에 이어지는 장판 궁극기 연계로 한타에 좀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3. 2014 시즌

시즌4가 시작되면서 서포터의 와딩 부담이 줄어들고 골드 수급이 증가함에 따라 서포터도 핵심 아이템 하나 정도는 맞출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피들스틱 서포터 또한 이런 상황으로부터 수혜를 입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피들스틱의 장점은 라인전 단계에서 주문도둑의 검의 효과를 극한까지 뽑아낼 수 있다! E한번만 날려주면 적 원딜 서포터가 다 맞게 되어 2스텍 이상은 무조건 쓴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쿨마다 골드를 벌 수 있다. 그렇게 번 돈으로 빠르게 아이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시야장악의 비중이 매우 높은만큼 시야석과 핑와 구입에 돈을 들이붓게 된다. 시야장악에 적당히 투자했다면 그 이후로는 존야 하나 쟁여놓고 아무 템이나 올려도 좋다. 다시 강조하지만 피들스틱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맵 장악이 필수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궁을 찍은 이후로는 시야 아이템을 렌즈 계열로 바꾸어 상대방의 와드를 꾸준히 지우고, 궁을 쓸 때 발각되지 않는 데 쓰도록 하자.

피들스틱 서포터에게도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첫째는 허접한 유지력으로 어정쩡한 1렙 드레인으로는 제대로 된 체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마나 소모도 만만찮다. 둘째로, 피들은 궁 때문에 아군의 시야 확보 및 시야 제한이 누구보다도 중요한 캐릭이라 시야 컨트롤 싸움에서 밀리면 할 게 없어진다. 블리츠크랭크 등과 유사한 특징. 그만큼 투명 감지 와드 등의 의존도가 높아서 게임이 말리면 따라 망하게 된다. 그 외에 물리면 큰 피해를 입는다는 것 때문에 먼저 교전을 주도하는 레오나라든가 쓰레쉬 류의 서포터에게 약한 것도 단점. 딜 매커니즘 자체가 한방이 아닌 지속딜 타입이므로 충분한 견제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랩이라도 걸려 교전이 발생한다면 뒤집을 수 있는 요소는 전무하다. 가뜩이나 유리몸인 것도 이러한 경향에 한 몫 한다.

정글템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추가된 가성비깡패 현자인챈트가 쿨감 20퍼에 주문력 80을 제공해주는데다 여기에 파랑강타의 추격능력까지 더해져 위상을 떨쳤고 끝내 승률 1위를 달성했다. 이후 공포 시간이 너프되고 빨대가 끊기는 사거리가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E 까마귀를 이용한 1레벨 인베싸움과 초반견제는 매우 강하다. 인베싸움에서는 상대가 모두 뭉쳐있기 마련이고 이럴 경우 피들스틱 E의 5히트가 모두 적중하여 높은 피해와 침묵을 골고루 걸 수 있어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초반 견제에서도 높은 깡딜과 바운스를 잘 이용한다면 적 원딜, 서폿의 피를 반피 이상 깎고 시작할 수 있다. 대응법에 미숙한 적 바텀듀오를 만났을시 까마귀를 보고도 뭉쳐서 바운스당해 피를 상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피들서폿이 기세가 꺾인 2014년에도 피들스틱 서포터로 다이아 1 및 챌린저를 찍는 플레이어가 출현함으로써 컨트롤에 따라서는 아직도 서포터로써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챔프라는 건 입증됬다.

피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자 4.21 패치에서 E스킬의 침묵시간이 0.05초 늘었지만 중복으로 맞더라도 침묵이 더이상 갱신되지 않게되었으며 스킬을 맞지 않은 상대를 우선하여 튕기게 되었다. 이는 잘 나가는 정글 피들보다 서포터 피들스틱에게 치명적인 너프라고 할 수 있다. E의 너프로 예전만큼의 바운스 딜량을 만들어내기 힘들어지고 싸움시의 침묵 시간도 실질적으론 짧아진 셈이기에 6렙전 2:2구도에서 매우 불리하게 된 것은 명백하여 여러모로 서포터로서의 입지는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6.4. 2015 시즌


너프가 된 이후에는 그럭저럭 쓸 사람은 쓰는 챔피언이 되었으나, 현자 인챈트가 피들스틱에게 하등 쓸모없는 주문검 효과가 달린 룬글레이브로 교체되자 도저히 인챈트를 박을 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승률 1위의 영광을 뒤로 하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유저들 사이에서 차라리 잿불거인 인챈트가 낫겠다는 말이 진담반 농담반으로 나왔을 정도.

6.5. 2016 시즌

2016 시즌에서는 더 안좋아졌다. 전반적인 패치흐름과 대세 서포터 변화가 피들스틱에게 너무 불리해져서 도저히 서포터로써 흥할만한 각이 안 나온다. 상대 봇 듀오가 부쉬체크같은 기본도 안하는 상대라면 모르겠지만 이제는 서폿은 물론 원딜도 부담없이 와드를 박고 천둥군주가 대세가 된 지금의 메타와 심하게 안맞는다는 평. 또한 피들스틱의 필수품인 존야의 모래시계가 무려 3500원으로 500원씩이나 비싸지면서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진것도 피들스틱 서폿의 몰락 원인 중 하나. 서포터 피들스틱이 존야 하나 뽑을때면 다른 서포터는 코어템이 1.5~2개는 올라가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라인전 한타 모두 너무나도 힘들어졌다.

굳이 피들서폿의 장점을 꼽자면 보통 원딜따라가는 서폿의 수동성과 달리, 그냥 시야장악하고 딜템 조금 가면 궁으로 라인전을 뒤엎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서폿이라는 것이다. 직접적인 멱살캐리가 가능하다!! 피들궁은 봇의 생태계를 무시하고 한타를 뒤엎을만큼 강력한 위력이 있다. 물론 피들 숙련자가 아니면 힘들기 때문에 맹신하진 말도록.

6.9 패치 이후 피들스틱이 리메이크를 거치면서 전체 챔피언 승률중 2위에 등극했다![16]

자세한 것은, 위의 스킬 항목에 적어 놓았으니 참조. 대놓고 정글 OP 라고 불리는 말자하에 숨겨진 6.9 패치 최고의 수혜자이며, 라이엇에서도 피들스틱이 지나치게 강한것 같긴 하다고 코멘트를 남긴 바 있을 정도로 정말 성능이 우수해졌다.

우선, E 스킬의 튕기는 횟수가 5번에서 7번으로 늘은 것이 매우 컸다. 말이 쉬워 2번 이지, 이 2번이 정글링 속도, 챔피언 데미지 딜링, 한타 기여도 모두를 엄청나게 높혀버린것 뿐만 아니라, 흡수 스킬로 튕기기 조절까지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범용성이 높아졌다. 그 외에 패시브 변화도 한몫 했다. 초반 데미지 딜링 능력은 좀 깎였지만, 부족한 기동성을 보충해주는 수단이 생겼으며 궁극기를 사용한 후에 효과적으로 진입하여 갱킹, 한타 모두 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흡수가 무한으로 되지 않아 염려하는 유저들도 많았으나, 오히려 흡수 스킬은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한정적이였으며, 피들스틱이 굳이 맞다이를 할 이유가 있는 챔피언도 아니다. 튕기는 횟수가 상향된 어둠의 바람 덕분에 정글링도 오히려 더 빨라졌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가 종합되어 매우 좋아졌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존야의 모래시계가 변화 되었고 피들스틱에게 좋은 아이템들이 상향, 피들스틱에게 해로운 아이템인 파랑 장신구와 맬모셔스, 스테락의 도전 등이 너프가 되었기 때문에 피들스틱의 미래는 밝을 전망이다.

변칙적인 플레이에 강력한 공격적인 마공 서포터로 변신했다. 패치로 인해 흡수가 하향되고 공포의 사거리가 짧아져서 피들서폿이 못쓸캐릭이 되었다는 우려도 있었으나, E의 매커니즘이 바뀌고 5회 바운스에서 7회 바운스로 상향된 지금은 변칙적인 플레이와 닥짤짤이가 매우 강력해졌다. 패치 전과 비교하면 같은 캐릭이 맞나 의심될 정도. 뿐만아니라 패시브가 대기시 이속상승이 되었기 때문에 q공포의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상쇄되고도 남는다.

일례로 낮은 티어에서 정글리쉬를 해주지 않고 삼거리에서 적 듀오에게 E바운스를 모두 성공시키면, 체력이 낮은 서폿일 경우 바로 체력이 20% 이하로 떨어진다! 성공만 하면 적 듀오의 멘탈을 나가게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E짤짤이의 파워가 강려크해진만큼 와드를 잘박고 E짤짤이만 계속 날려도 적 듀오는 체력이 거지가 되어있을 정도. 다이아몬드 이상의 티어에서도 짤짤이의 위력을 이용해서 잘 버틴다는 증언이 있는 만큼, 변칙적이며 공격적인 서포터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서포터로 각광받는 말자하를 효과적으로 상대하기에도 좋다. 공허충을 이용해 e를 튕기면돈도 벌고 실드를 간단히 벗겨낼 수 있고, 말자하 궁 각이 나올 때 q나 e를 쓰면 판정이 말자하보다 늦어서 말자하의 궁이 꽂히는 즉시 바로 끊기기 때문이다. 한타에선 광역장판으로 인해 딜 기여도도 더 높으면서 말자하의 공허충을 즉시 제거해버리는 것까지 가능. 심지어 침묵으로 적의 반격이나 점멸도주를 막는 것에서조차 타겟팅인 피들이 더 효율적이다.

6.6. 2017 시즌

시즌 7 프리시즌에서는 굉장히 암울한 평가를 받고 있다. 칼날부리의 수가 늘어나서 기존 e스킬로만 정리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정글링 속도에 아주 큰 지장을 주는데다 죽이고 나서 분열하는 골렘을 잡는데도 적합하지 못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블루나 레드도 주변에 잡몹이 없어져서 까마귀가 그냥 단발로 끝나버려서 특별한 조치 없이는 총체적 난국이라는 유저들의 평 아래 우울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AD딜러들 전용 아이템으로 새롭게 추가된 '밤의 끝자락' 역시 피들스틱에게는 굉장히 껄끄러운 존재.[17] 그리고 6.24 패치에서 흡수(W)의 데미지 상향, 어둠의 바람(E) 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으로 버프를 받았지만, 이것으로 특별한 변화가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2017년 1월 17일 현재 언랭과 브실을 제외하고나면 골드이상부터 48프로의 승률 이하로 떨어져있고 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승률이 떨어져 마스터티어 33퍼센트의 승률로 완전 고인이다. 브론즈나 실버처럼 와딩이 잘 되지않아 피들스틱의 깜짝궁이 먹히는 수준에서만 겨우겨우 밥값이나 하는정도(브론즈 승률 49.1 실버승률 50.3).

정글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혹은 피들의 스킬셋이 변화되지 않는한 정글러로써 피들은 반등할 요소 자체가 없다. 7.9 패치부터는 피들의 상징인 궁극기의 지속딜을 카운터치는 '적응형 투구'라는 아이템까지 등장해서 입지가 더욱 위축되었다.

6.7. 2018 시즌

룬이 개편된 2018 프리시즌에서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 개편된 룬으로 보면 '영감' 트리의 '완벽한 타이밍' 룬을 착용하면 1회용 존야인 초시계를 사용할 수 있어 존야가 필수템인 피들스틱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되나, '마법' 과 '지배' 에 피들스틱에게 필요한 옵션이 애매하게 퍼져있다는 의견이 있다. 유저가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7.22 패치 TB 지표 에서는 점수가 전체 정글러에서 가장 많은 -73.1 점이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신 미드 피들스틱을 하는 유저들은 상당히 늘어났다. 마법의 하위 룬인 마나순환 팔찌 덕분에 마나 걱정없이 E를 이용하여 견제와 라인클리어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8.4 패치에서 어둠의 바람이 조정되었다. 스킬 레벨에 따라 14/13/12/11/10초로 줄어들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 전구간 10초로 고정된 것! 또한 기존에는 몬스터에게 50%의 추가 피해를 주던 것이 100%의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그러나 더 이상 미니언에게는 추가 피해를 주지 못해 라인을 서는 피들스틱에게는 너프가 되었다. 또한 궁극기 까마귀 폭풍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감소하는 버프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이 감소율이 3레벨기준 130초->80초로 절반수준인지라 쿨감만 잘 맞추면 한타 이후 궁을 한번 더 쓸 수 있는 수준까지 상향됐다. 패치 후 승률은 3~4% 오른 49%를 기록하고 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1 버전에서 서포터 피들스틱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상위권 수성중이던 라칸, 모르가나를 제끼고 서포터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데이터에서도 정글을 제치고 서포터가 주 포지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바텀 위주의 시팅 메타에서 벗어나 탑-정글-미드를 기반으로 하는 초중반 난전형 메타로 넘어오게 되었고, 이러한 메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야스오나 이렐리아, 마타 조합과 같은 돌격형 암살자들을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이 피들스틱의 입지를 높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8.15 버전에서 서폿 피들스틱을 겨냥한 너프가 이루어졌다. E 어둠의 바람의 마나 소모량이 50/60/70/80/90에서 70/75/80/85/90으로 저레벨 구간에서 상당히 늘어났으며, 어둠의 바람의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적중 시 피해량이 5씩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괜찮은 성능으로 인기가 높으며 너프 이후 콩콩이 대신 여진의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

6.8. 2019 시즌

정글러의 경우 인파이트 정글 메타가 계속되면서 아예 통계에서 사라져버렸고 서포터로서는 계속 승률 상위권이다. 9.2 버전에서는 1티어로 다시 올라왔으며 가끔이지만 LCK나 LPL 등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9.4패치기준으로 정글피들이 다시 통계에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성적은 밑바닥 고인의 대명사인 아무무, 워윅 사이에 끼어있을 정도로 처참하다. 그나마 아무무는 버프먹고 탈출했는데 얘는 언제...

9.9 여진 개편으로 서폿 피들에게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지만, 바위게 리젠이 느려진 9.10 패치에서 숨통이 트여 정글 피들 승률이 49.9퍼센트로 올랐다. 서폿 피들은 여진이 개편됬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성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2티어 가량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9.11 패치 기간 도중 피들스틱의 리메이크가 발표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팀이 '가장 리메이크가 시급한 챔피언'을 뽑는 투표를 했는데 볼리베어에 이어 2위를 했기 때문. 따라서 피들스틱 또한 볼리베어와 함께 2020년 중에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사실 피들스틱은 현재도 성능이 나쁘지 않은 챔피언이며 픽률이 낮은 것뿐이지 승률은 높다. 또한 해당 투표에는 픽률은 꽤 낮지만 승률은 안정적인 쉬바나와 녹턴이 포함되어 있어서 제대로 투표한 게 맞냐는 비판도 받았지만, 아마 북미 서버에서는 피들스틱이 아예 고인이기 때문에 투표 결과 2위를 한 것으로 예상된다.

7.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7.1. 정글

피들스틱의 원래 주요 라인으로 1레벨에 까마귀(E)를 찍는 경우는 드물며, 1레벨에 흡수(W)를 찍어서 안정적으로 버프몹을 먹는 편이다.정글러로 사용할 때의 스킬트리는 3레벨에 갱킹을 갈경우 Q,W,E를 하나씩 주고 갱킹을 갈만한 각이 안나오면 W에 하나,E에 두개를 줘서 정글링에 더욱 주력한다. 스킬트리는 w를 제일 먼저 마스터하거나 W와 E를 섞어서 올리는 경우도 있다. W를 선마하는 경우 단일 오브젝트(레드, 블루, 두꺼비, 드래곤 등)를 잡기 수월한 반면, E를 선마하는 경우 칼날부리 조무래기들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갱킹시 궁 - Q - E - W콤보로 폭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 의존도는 예전보다는 낮아졌지만 첫 블루를 꼭 챙겨야 초반에 정상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므로 인베이드와 2레벨 카운터 정글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피들스틱의 카운터정글에 대한 대비책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시작아이템으로 사냥꾼의 부적에 제어와드를 사서 박거나 악세사리 중에서 '수정구슬'을 이용해서 원거리 부쉬체크를 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아군 미드에게 언덕와드를 해달라고 하면 왠만한 카정을 막는 편이다.

다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와드를 다 씹고 카정하러 오는 변태정글러들이 많아진다. 때문에 와드로 보통 카정을 방지하기 위해 적의 블루/레드 쪽에 박거나 바론 앞 삼거리 무인도 부쉬에 설치한다.

피들스틱은 정글 도는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한 캠프를 도는데 e가 2번 돌아야 하므로 20초가 걸린다.) 튕기는 횟수와 패시브 이속증가로 예전만큼 느리지는 않다.

피들은 카정에 약하며, 초반 아이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정글러 간의 1:1은 e대박이 터지지 않는 이상 거의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우리편 정글에 카정이 오는 것이 보이면 바로 지원핑을 찍어 역관광을 노리거나 먹던 정글몹을 버리고 공포쓰고 빤스런하는 것이 좋다. 다만 극초반 2~3레벨 구간 정글러중 피들스틱의 w를 끊을만한 마땅한 스킬이 없다면 피들스틱의 압도적인 풀히트 딜량과 피흡량을 이기지 못하고 상대방이 도망칠 수도 있다.

초반에 다른 챔피언은 몰라도 피들스틱만은 블루의 리젠 시간을 잠시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피들이 마나소모가 심한사실을 노리고 라이너와 같이 블루를 스틸하거나 인베이드를 통해 블루를 초반에 뺏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있기 때문이다.

6레벨이 되고 궁극기를 찍는 순간이 곧 피들스틱이 종말의 전조가 되는 순간이다. 풀숲에 숨어있다가 궁극 - Q - E - W 한 세트를 넣으면 라이너들이 적당히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서 무난히 필킬을 뽑아낼 수 있다. 궁을 썼더라도 W의 체력 흡수를 믿고 타워로 과감하게 뛰어든다면 역관광을 당하기 쉽다. 체력 흡수량이 높지 않고, 그에 비해 타워 누적피해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노련한 유저들은 아예 극에 달한 와딩으로 피들의 갱킹을 미연에 방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피들스틱은 변칙 갱킹을 자주 강요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건 상대편 타워 옆의 공터에서 궁을 사용한 뒤 점멸로 타워로 다이빙하는 것. 상대가 반피 이하라면 순삭을 보장할 정도이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는 기술로 탑에서는 타워 옆의 공터, 미드에서는 유령 4형제 공터에서 다이빙, 봇에서는 타워 옆 수풀이 갱킹 명소로 꼽힌다. 아예 핑크 와드 등으로 상대의 와드를 싹 지워가면서 갱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꼼수로는 봇의 타워 옆 수풀에서 궁점프를 해서 생각없이 타워를 깨고 있던 적챔프에게 Q - E - W를 걸어버리는 방식이 있다.
개피일 경우에는 필킬이 나게 마련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득의양양하던 적챔프에게 의외의 손해를 안겨줄 수 있다. 봇타워 옆 궁점프는 피들서폿일 경우에도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피들스틱의 갱킹루트로 매우 애용된다.

중후반 한타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때는 상대가 CC로 채널링을 끊거나 미리 대피하지 못하도록 상대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궁극기로 상대방 5명의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상대방을 앞뒤로 갈라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마법공학 초기형벨트의 효율이 좋으며, 점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중요한 팁으로는 만일 상대방의 강력한 카정에 말릴 경우 버프몹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꾸역꾸역 레벨만 올리는 게 제일 좋은 대처이다. 모든 정글러에게 공통된 팁이겠지만 피들의 경우는 어설프게 버프몹에 집착하다가 적 미드 + 정글러의 합공에 쉴새없이 킬을 헌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버프몹은 경험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자세한 건 고수라고 꼽히는 피들스틱 유저의 동영상을 보거나 직접 관전하는 것이 좋다. 피들스틱의 운영은 정글러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단순 이론만으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시즌 9에서는 정글 메타가 피들스틱이 버티기에 매우 살벌하게 바뀌어서 서포터 포지션에 밀릴 정도로 비주류가 되었다.

7.2. 서포터

스킬 사거리가 짧아 솔로 라인을 서기 곤란한 챔피언이지만 대회에서 등장한 피들스틱 서포터가 모두를 충격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18] 사용자는 역시 뉴메타의 본가 M5. 이후 렛미잭스라는 유저가 등장해 피들 서포터로 천상계를 휩쓸면서 피들 서포터를 널리 알렸다.

렛미잭스는 상대의 CC기가 강하거나 상대 원딜이 공격적 챔피언이라 맞다이가 힘들다 싶으면 Q선마 후 미친 갱킹 호응도를 활용해 적극적 정글러 호출, 상대 서포터가 CC기가 약하거나 상대 원딜이 초식동물이라면 W선마 후 E와 W로 짤짤이를 하는 식의 플레이를 한다. 궁극기를 배워 존재감이 확 상승한 다음부턴 적극 킬을 노리거나 텔포를 타고 로밍을 가는 등 정신 나간 듯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어울리는 원딜은 Q를 걸었을때 순간 폭딜이 가능한 드레이븐이나 코르키 등이고 베스트 파트너는 견제력까지 뛰어난 이즈리얼이라고 한다. 또 E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까마귀로 적 원딜과 서포터를 후퇴시킨뒤 긴 사정거리로 후방에 추가타를 넣어줄수 있는 케이틀린이나 바루스등과도 잘맞는다. 렛미잭스는 피들스틱 서포터로 하도 악명을 떨쳐서 2200+에서 피들이 저격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초래하는 데 성공했다.

다른걸 다 떼놓더라도 당시기준 무려 3초라는 공포지속시간의 위엄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석적인 서포터처럼 플레이하더라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정립되었다. 단, 궁극기 다이브로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 등을 시도해야 하는 피들스틱 서포터의 특성상 맵 컨트롤의 비중이 타 서포터보다 더 큰 편이라는 것은 유념할 것. 투명 감지 와드 등을 적극 활용하여 상대의 시야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Gambit Gaming의 전 서포터 에드워드에 따르면 피들스틱 서포터는 2.25초 공포와 침묵 덕에 카직스같은 암살자 챔프에게 특히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적이 로밍이나 갱킹을 왔을때 아군 원딜에게 붙은 적 정글러를 공포로 쉽게 떼어낼수 있다. 궁킨 마스터 이가 미칠듯한 스피드로 붙었다가 공포에 맞으면 다시 미칠듯한 스피드로 도망가는등 갱 자체가 봉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롤챔스 스프링 시즌 결승에서 CJ 블레이즈 앰비션의 카직스가 MVP Ozone 마타의 피들스틱 서포터에게 봉쇄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대회는 물론이고 솔랭이나 노멀에서도 암살자 챔피언이 대세일 때에는 피들 서포터의 주가가 올라간다. 적군의 딜러진으로 깊숙이 파고들어야 하는 암살자들에게 피들스틱의 2.25초 공포는 끔찍한 악몽이다.[19] 상술했다시피 탑클래스에 들어가는 갱킹 호응도를 빼놓을수도 없다. 아군이 갱이 왔을때 방향을 잘잡아 적원딜이 우리에게 다가오게만 할수 있다면 성공적인 갱호응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연구가 완료되고 픽률이 8~9%를 웃돌고 승률이 53%인걸 생각하면 정말 성공적인 유행. 정글 메타가 갈수록 피들스틱에게 힘들게 바뀌면서 오히려 주 포지션으로 바뀌었다.

챔피언 성능과 별개로 원딜 입장에서 같이 플레이하기 싫은 서포터 중 하나로도 악명높다. E를 계속해서 사용해 견제하다 보면 원하지 않게 라인이 밀리고 CS를 뺏길 때가 있기 때문. 실은 일부러 뺏어먹는 악질이 많은 편 럭폿보다 심하다

7.2.1.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과거 패시브가 인근 적 마방 감소일 땐 이즈리얼, 코르키, 트리스타나, 코그모와 같이 마뎀의 비중이 높은 챔피언들이 잘 어울리는 편이었다. 하지만 패시브 변경으로 궁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 현재는 피들의 궁 시전에 호응해 인파이트가 가능한 원딜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시비르: 피들 공포에 걸린 대상에게 q를 손쉽게 풀히트시킬 수 있다. 이속증가 궁을 이용해 피들과 함께 살인전차가 되는 것도 가능. 다만 한타 페이즈에선 둘 다 사거리가 짧아 물리기 쉽다는 게 흠.

루시안: 절륜한 이동기와 스킬+패시브 폭딜 콤보가 딜 서포터인 피들과 잘 어울린다. 피들 궁 장판 범위 밖으로 도주한 딸피를 루시안 궁으로 마무리하는 그림도 잘 나온다.

카이사: 피들이 공포만 걸어주면 즉각 궁극기로 호응이 가능하다. 인파이팅도 뛰어나고 잃은 체력 비례 피해와 장거리 스킬 덕분에 피들스틱이 양념친 적을 마무리하기도 좋다.

징크스: 징크스의 슬로우+속박과 피들의 공포+침묵을 이용해 징크스의 폭딜과 생존을 모두 도와줄 수 있다. 또한 피들의 기본 데미지가 좋은 편이므로 피들이 양념하면 징크스 궁으로 마무리하기에도 좋다.

: 인파이트형 원딜은 아니지만 피들의 공포에 걸린 대상을 쉽게 속박시킬 수 있다. 피들 공포에 걸린 상대는 무조건 반대편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각 계산도 어렵지 않은 편. 인파이트는 안 되지만 피들 궁장판에 곧바로 궁호응이 가능하다는 점은 호재.

7.3. 미드

기본적으로 비주류 포지션이고 통계에도 잡히지 않으나, 메타에 따라 기용되는 경우가 있는 조커 포지션에 가깝다. 장점이 우수하지만 단점이 심각해 통계에 잡히더라도 비주류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드 피들스틱의 장점은 여러가지다. 우선 성장 잠재력으로, 이론적인 수치 자체는 AP 챔피언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보통 메이지들의 계수 합은 2~3.XXAP가 대부분이며 계수 높다고 소문난 빅토르마저 4AP를 조금 넘는다. 허나, 피들스틱의 총합 계수는 자그만치 4.95AP, 깡댐 마저 상당하기 때문에 대미지 총합이 2665+4.95AP이나 된다. E의 최대 튕김 횟수까지 감안하면 단일 대상에게 2945+5.85AP라는 실로 기괴하기 짝이 없는 계수와 깡딜이 나온다. 한타 기여도 역시 미드에 주로 서는 챔피언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가능한 미드에 보내서 피들스틱의 대미지를 정신 나간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

강력한 라인전도 빼놓을 수 없다. 서폿 피들스틱의 라인전이 강력한만큼 미드에서 라인전 역시 강력한 축에 속하고, 스킬 의존도가 높은 물몸 딜러들에게 심각한 카운터인 타게팅 침묵+공포가 더해져 사거리 짧은 근접 암살자나 블라디미르같은 인파이터형 메이지 챔프를 한타도 물론이고 라인전에서마저 바보로 만들 수 있다. w스킬을 통한 유지력도 준수해 사거리 긴 메이지들과 맞라인전을 서도 먼저 집에 가야 하는 쪽은 상대 라이너들이다. 설령 불리하더라도 타게팅 공포를 통한 우수한 갱호응으로 판을 뒤집을 수 있다.

우수한 로밍능력도 있다. 정글 포지션의 갱킹력도 악마같은데 미드라고 다를 게 없다. 라인전마저 강력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라인전 주도권을 기반으로 맵 이곳저곳을 들쑤시면 상대 입장에선 언제 어디서 궁키고 공포걸고 피 빨러 달려올지 모르니 행동이 굉장히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단, 장점은 여기까지다.

평타 모션과 사거리, 기본 공격력 모두 최악이라 평타로는 CS를 챙기기가 매우 괴롭고, 스킬로 CS를 챙기자니 파밍기라곤 랜덤하게 튀는 어둠의 바람(E)가 전부고 이것마저도 시원치 않다.[20] 스킬 사거리도 짧기 때문에 푸시력이 뛰어난 챔피언이 딜교를 허락치 않고 라인을 밀어대면 포탑과 cs 경쟁을 해야하는 쪽은 오히려 피들스틱이 된다. 어둠의 바람의 우선 대상이 흡수당한 상대이기 때문에 적 챔피언에게 흡수(W)를 쓰지 못하면 딜링이 크게 저하되므로 사거리 긴 챔피언이 작정하고 라인을 밀어대면 대처방법이 없다.

갱킹에 취약한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힌다. 킬 캐치력이 나쁜 편이라 라인전을 우세하게 이끌어도 단독으로 킬을 내기 어려워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러면 라인을 필연적으로 밀어야 한다. 하지만 스킬 사거리가 짧고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하드 cc를 동반한 갱킹에서의 생존이 어려워 상대 정글러가 갱킹력이 우수하거나 상대 미드 라이너가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주도권 잡으려다가 킬만 주구장창 내주고 게임이 망할 위험성이 높다.

성장성이 높다는게 이론에 그친다는 점과 궁극기 의존도가 높다는 것도 꽤 문제가 된다. 궁극기의 파괴력이야 게임 내내 발군이지만 상술한 5.85AP에서의 궁극기 비중은 생각보다 작고, 결국 이론상의 계수를 이끌어내려면 흡수를 최대한 오래 써야 한다. 하지만 유리몸인 피들스틱이 5초동안 가만히 서서 피를 빠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상대는 없고, 필연적으로 적 팀의 CC기나 화력이 집중되기에 흡수를 끊고 존야를 써야하는 상황은 오게 된다. 게임이 흘러갈수록 화력은 상향평준화되고 피들스틱이 피흡와 공포만을 믿고 흡수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더더욱 짧아져 막상 후반으로 갈수록 계수가 높다는 장점이 와닿지 않는다. 물론 궁극기와 CC콤보를 잘 쓰면 1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궁극기를 헛쳤을때의 리스크가 커지고 실수로 한타를 패배할 경우 게임이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미드 피들스틱이 주류가 될 수 없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 라인 정리 능력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광역기가 E밖에 없는데 계수와 깡딜이 심각하게 낮고 튕기는 횟수도 제한되며, W는 단일 대상 지속딜링 스킬이라 라인 정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마나 소모가 심하다. 만약 공성미니언이 두 마리 이상 있는 빅 웨이브라도 몰려오면 궁을 파밍용으로 쓰는걸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정도로 답이 없다. 라인전에서야 빅 웨이브가 형성되는 경우는 보기 드물고 혹시 몰려온더라도 몸 대고 피빨면 포탑에 박히지는 않겠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빠른 시간 안에 웨이브를 정리하고 합류하는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팀의 중심인 미드의 푸시력이 엉망이란 점은 큰 문제가 된다.

이런 여러 약점 때문에 비주류를 벗어나본 적이 없고, 일반 미드 챔프와 다른 피들스틱만의 변칙적인 운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시즌5 이후 메타에서는 사실상 사장된 포지션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미드 대세가 미드 피들스틱에게 카운터당하는 미드챔피언들은 점점 미드에 서지 않게 되었고 강력한 라인 푸쉬로 미드 피들스틱을 손쉽게 카운터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대세가 되는 바람에 미드 피들은 꺼내들기 매우 힘들게 되었기 때문. 심지어 시즌5때 정글템 변경으로 정글 피들스틱의 입지가 바닥까지 내려간 때에도 정글대신 미드에 서는 피들스틱을 거의 볼 수 없었던 것을 보면 미드 피들스틱의 입지가 어떤지를 알 수 있다.

시즌6에서는 미드 메타가 피들스틱에게 더욱 험악하게 바뀌어서 피들스틱은 시즌6 기준으로 더 이상 미드 라이너로 쓰이지 않는다.

시즌7에서는 중반까진 통계에 없다가 시즌 중후반부터 OP.GG 기준으로 미드 통계가 잡히고 있으며 픽률은 서포터보다 낮으나 장인들만 쓰는 포지션인지 승률이 정글보다 높게 잡히고 있다! 실제로 시즌7 10월 17일에 미드 승률 1위가 되고 고승률을 한동안 유지하는 등 픽의 가치는 유의미하게 생겼다.

시즌 8에는 보조룬 중 하나인 마나순환 팔찌 덕분에 미드 피들스틱의 채용률이 상당히 올라갔다가, 8.4 패치에서 어둠의 바람(E)의 미니언 추가 피해량이 삭제되는 패치로 안그래도 나쁜 라인 정리 능력에 직격탄을 얻어맞고 통계에서 사라져버렸다.

8.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서폿의 경우 콩콩이 너프 이후로는 핵심 룬으로는 여진이 사용되고 있다. Q로 확정 발동이 가능하다. 봉풀주와 감전은 정글 피들스틱이 애용하고 있다.

영감의 보조 룬은 궁극기와의 궁합을 위한 마법공학 점멸이 자주 쓰이고 비스킷배달로 유지력을 올리거나 초시계로 궁존야를 빨리 쓰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마법의 경우 패시브 이속증가의 기민함 초반 궁극기를 많이 사용 하기 위한 깨달음, 3번째는 모든 룬이 선택되고 있다. 가장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넓은 쪽.

감전을 들 때의 지배는 마관을 늘려주는 돌발 일격이나 q로 공포를 줘 고정 피해를 추가로 주는 비열한 한 방이 1번째 줄, 2번째 줄은 딜을 추가적으로 넣기 위한 시야 수집이나 너프를 먹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좀비 와드를 선택한다. 3번째 줄에서는 정글/서폿의 특성상 이속이 중요한 점을 보완해주는 끈질긴 사냥꾼을 주로 선택한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 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2.png 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눈.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
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 파일:롤아이템-주문매듭 구슬.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정글) - 스킬 의존도가 높고 마나 소모가 많은 피들스틱에겐 마체테보다 부적 스타트가 더욱 알맞다. 남은 150원으로는 충전형 포션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워낙 체력 유지력이 좋은 피들스틱이기 때문에 포션을 사지 않고 제어 와드를 사거나 부족한 마나를 요정의 부적으로 커버하는 피들스틱만의 독특한 템트리도 자주 보인다.
  • 주문도둑의 검(서포터) - AP 기반 견제형 서포터에게 잘 어울리는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 추적자의 검 - 룬의 메아리(정글): 룬 글레이브를 삭제하고 새로 나온 인챈트. 정글링 속도가 빨라지고, 딜이 강력해진다. 피들스틱은 이미 CC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추적자의 검을 포기하고 추격자의 나이프로 시야석을 대체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8.4 패치 이후 추격자의 나이프가 삭제되면서 현재는 대부분 추적자의 검을 선택한다.
  • 수호자의 눈(서포터): 서폿 피들스틱과 잘 맞는 아이템. 일단 와드 4개를 제공하며 주문력도 추가로 주는 데다 버틸 수 있는 체력도 제공한다.
  • 존야의 모래시계: 말이 필요없는 피들스틱의 코어템. 존야를 켜도 장판이 유지되는데다 적진에 점멸까지 써가면서 우겨들어가야 할 피들스틱은 당연히 포커싱 대상으로 존야는 가히 선택이 아닌 필수템에 가깝다. 피들에게 방어력과 주문력을 같이 주는 버릴 옵션이 하나도 없는 아이템. 6.9 패치로 인해 가격이 싸지고 쿨타임 감소까지 붙어서 피들스틱에게 매우 좋아졌으니 꼭 가주자.
  • 기동력의 장화/마법사의 신발 : 이동 속도가 느리고, 마땅한 이동기나 이속 버프기가 없는 피들스틱에게 비전투시 이속 +115는 매력적인 옵션이다. 정글러라면 많이 사용할 신발이지만 피들스틱에게는 그 가치가 더욱 크다. 공포를 사용해도 전투 중으로 판정되지 않기 때문에 추노나 도주에도 탁월하다. 전투 시에는 이동 속도가 타 2코어 신발보다 낮다는 게 흠. 나중에는, 데미지 딜링을 위해 마법사의 신발로 교체하거나 아예 파격적인 데미지를 원한다면 마법사의 신발을 대신 가도 무방하다. 6.9 패치 이후, 피들스틱의 패시브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 마법사의 신발로 그 빈자리를 채워주는 선택도 많다.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많은 AP딜러들의 코어템. 가격이 비싸고 주문력을 %로 올려주는 패시브 때문에 초반에 올리기는 별로 효율이 좋지 못하지만, 후반에 이걸 가고 궁을 킨 피들스틱은 미친 딜량을 뽑아낸다. 하지만 너무 가격이 비싸기에 정말 데스캡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만 가자.
  • 공허의 지팡이: 상대방의 마법 저항력이 어느정도 갖춰진다면 무조건 가야 할 아이템.
  • 리안드리의 고통: W와 궁극기가 모두 도트딜이라 매우 효과가 좋은 아이템이다. 가뜩이나 유리몸인 피들스틱의 체력을 조금이나마 올려 주고, 깨알같은 추가 피해 패시브가 있어 더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같이 가면 이동 방해가 적용되므로 초당 적 최대 체력의 2.5%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
  • 모렐로노미콘: 고정마관 15, 주문력 80는 딜링에 큰 도움이 되고 체력 300으로 안정성을 추가하며,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까지 준다. 상대팀의 피흡이나 회복을 저지하고 싶다면 가도록 하자.

방어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궁극기에 광역 슬로우를 부여한다. W에도 슬로우가 들어가 더 오래 흡수할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 피들스틱 최악의 카운터 CC기인 넉백을 포함한 모든 CC를 1회 막아 줄 수 있는 아이템. 궁없는 피들스틱은 한타에서 존재감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적에 CC가 많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다. 마법 저항력으로 유리몸인 피들스틱의 생존력까지 도모할 수 있다.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 피들스틱의 궁극기 - 점멸 콤보에서 점멸을 벨트로 대체할 수 있어 점멸을 생존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여차하면 궁, 점멸, 벨트를 같이 써 3단 돌진도 된다. 깨알같은 체력과 쿨감도 플러스 요소.

8.1. 비추천 아이템

  • 모든 AD, AS, 치명타 아이템: 피들스틱은 주문력 계수를 기반으로 한 마법사 챔피언이다. 평타 모션도 형편없고 사거리도 짧기 때문에 AD 딜러로 키울 이유가 없다.
  • 리치베인: 피들스틱은 스킬 쿨타임이 길고 스킬을 한꺼번에 쏟아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궁합이 좋지 않다. 누킹 보조용으로 쓰기엔 피들스틱의 딜링이 도트딜 위주라 그런 용도로 쓰기도 어렵다.
  • 여신의 눈물: 피들스틱의 마나가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초반뿐이다. 정글은 룬의 메아리, 서폿은 수호자의 눈의 마나 회복 옵션으로도 충분히 감당이 가능하다. 스킬 쿨타임도 길어 스택도 잘 못 쌓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을 사는 것은 부적합하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방어 아이템만 가서는 피들스틱의 높은 AP계수를 살릴 수 없다. 피들스틱에게 요구되는 것은 탱킹이 아니라 궁극기를 통한 광역딜과 강력한 CC인만큼, 퓨어탱템을 가기보단 존야, 밴시 등의 주문력을 제공하는 방어 아이템이나 라일라이같이 체력과 주문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생존을 도모해보자.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칼바람 나락

고승률 챔피언 중 하나

표식-궁-돌진-공포-침묵-존야 콤보로 광역딜만 넣으면 1인분 한다.

타겟팅 광역 침묵인 E 견제가 아주 강력하다. 미니언에다 써서 날려보내면 상대 진영은 알아서 분열된다. 다수가 싸우는 전장이니 맞붙을 때 써도 적 진영에 엄청난 딜로스를 선사할 수 있다. 막상 들어와도 타겟 공포로 팀원과 역관광내기도 쉬우며, 표식/돌진을 궁극기와 조합해 대놓고 적 진영 한복판에 까마귀떼를 부를 수도 있다. 골드가 풍족하고 성장이 빨라서 딜링도 엄청나게 아프다.

의외로 탱빌드도 그리 나쁘지 않다. W는 총 피해량이 제법 높은데다 수시로 침묵을 날려대는 피들스틱을 적진은 내버려둘래야 내버려둘 수가 없다. 적 진영이 마방을 고루 갖추거나 유지력이 높거나 E 대응이 빨라 포킹으로 재미를 보기 어렵다면, 탱으로 가서 아군을 보호해보자. 주 역할은 이니시에이팅과 진영붕괴 그리고 위협적인 적 챔피언에게 공포를 넣어 아군을 보호하는것. 핵심은 여진을 드는것이다. 궁으로 돌입해서 공포를 넣는순간 여진이 발동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상당히 오래 버티면서도 W와 궁을 거의 끝까지 맞출수 있다. 적들이 피들 끊으러 들어왔다가 딜도 안들어가고 빨대 꽂히면서 버벅거리는 진귀한 장면을 볼수있다. 리안드리, 정령의 형상, 란두인의 예언, 심연의 가면, 지크의 융합[21]같은 탱템을 가면 OK.[22] 특히 정령의 형상을 올리면 흡혈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란두인을 가면 궁사용후 광역 둔화를 끼얹어버려서 기어코 궁을 다 못피하게 만들어버린다.

9.2. 뒤틀린 숲

뒤틀린 숲에서는 성능이 나쁘고 픽도 거의 안되는 편이다. 돈이 더 빨리 모인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고 딜탱들의 소규모 교전과 기습이 판치는 전장이라 피들스틱이 힘을 쓰기가 힘들다. 5대5 정식 한타보다는 2대2 교전이 자주 벌어지는지라 정식 한타보다 소규모 교전에 약한 피들스틱에게 좋은 전장이 될 수가 없다.

9.3. URF 모드

Q와 E로 공포-침묵-공포-침묵-..... 무한 사이클을 돌려 먹고사는 캐릭터.

일단 라인전만 놓고봤을경우 대부분 우르프 모드에서 피들스틱은 2대2교전을 하게되는데, 쉴새없이 까마귀를 던져 상대방에게 매우 일방적으로 딜교환을 하며 옆에있는 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니언에게 까마귀를 날려도 배달되서 상대방에게 닿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고, 그렇다고 붙자니 공포 때문에 성가시다.

하지만 피들스틱의 상징인 궁은 그 특성 상 쿨이 줄어들어봤자 짧아진 다른 챔피언들의 스킬 난사에 비해 DPS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암살자들의 순삭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져서 피들의 반응 속도가 느릴경우 우르프 모드에서 넘쳐나는 암살자들에게 뼈도 못 추리고 순삭당할 수도 있다. 물론 그 암살자들로서도 피들스틱을 반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녹이는데 실패했다면 무한 공포-침묵 때문에 뭘 해보질 못하고, 평타로 때려잡자니 궁과 드레인, 존야로 시간을 끌어 팀원들의 합류할 시간을 버는 피들스틱을 보면 키보드를 부수고 싶을테니, 어느 정도 상호 카운터라고 불러도 좋을것이다. 자강두천

암살자가 강한 우르프에서 암살자들의 싸이클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장점. 상대방을 보고 암살자들이 많다 싶으면 중반 이후부터 미니맵에서 상대방의 위치를 잘 확인하자. 진입하는 암살자들 상대로 공포만 적절히 걸어주면 알아서 녹아 사라진다. 존야를 사지 않아도 피들는 잘 노리지 않는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4056370187.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대규모 일러스트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일러스트가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의 중국 일러스트보다 좀 더 괴이하면서도 날카롭고 칙칙한 언데드 느낌으로 그려졌다.

조이가 업데이트되면서 옆에 있던 열쇠를 뺐겼다가 없어졌다! 조이의 일러스트 허리춤에 있다. 라이엇 말로는 빌려 온 것이라고 한다...(?)

10.2. 유령 피들스틱(Spectral Fiddlesticks)

파일:external/1.bp.blogspot.com/Fiddlesticks_Splash_1.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으스스한 갱플랭크와 같은 컨셉의 색칠놀이 스킨이지만 특유의 후광이 추가되어 유령의 포스를 팍팍 풍긴다. 이 스킨을 달고 궁으로 갑툭튀하는 피들스틱은 진짜로 공포의 대상.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0.3. 유니언 잭 피들스틱(Union Jack Fiddlesticks)

겨울 스포츠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애니비아 유니언 잭 피들스틱 아이스하키 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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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피들스틱이 넝마가 된 유니언 잭을 두르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는 묻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시간 그 자체보다 오래된, 피에 굶주린 허수아비인 걸요. 그 답은 전문가들에게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굉장히 희귀한 스킨이지만 인기도 굉장히 없다.

10.4. 노상강도 피들스틱(Bandito Fiddlesticks)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FiddleSticks_3.jpg
가격520RP동영상#
어느 날 먼지 가득한 황야를 달리다가 저 멀리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삐쩍 마른 무언가가 보인다면 뒤돌아보지 않고 빨리 도망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피들스틱이라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존재가 당신을 안장에서 끌어 내려 어둠 속으로 던져버릴 것입니다.

저 마스크 하나 때문에 용개스틱이라고 불릴 때가 많다. 일러스트에서는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게임에선 안쓰고 그냥 목에 매달고 있다.

10.5. 호박머리 피들스틱(Pumpkinhead Fiddlesticks)

2010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FiddleSticks_4.jpg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피들스틱에게는 모든 계절이 수확기입니다.

2010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한정판이지만 2014년 할로윈때를 전후로 520rp로 할인해서 잠깐 다시 판매했었다.

10.6. 해적 피들스틱(Fiddle Me Ti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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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영어로는 'Fiddle Me Timbers'. 이는 해적들이 자주 사용하던 말투인 'Shiver me Timbers!(덜덜 떨린다는 뜻)'[23]에서 따온 것.

750RP이라는 가격대비 어지간한 975RP만한 퀄리티라서 가성비가 훌륭한 스킨으로 꼽힌다.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10.7. 깜짝 파티 피들스틱(Surprise Party Fiddlesticks)

깜짝 파티 스킨 시리즈
깜짝 파티 피들스틱 깜짝 파티 아무무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FiddleSticks_6.jpg
가격975RP(전설급)동영상#

어떤 유저의 건의가 받아들여저 만들어진 스킨. 이 스킨은 북미 클라이언트의 메인 화면으로도 적용된 적이 있다. 각종 기술의 이펙트나 효과음이 깨알같이 달라지는 전설급 스킨으로, 심지어 어둠의 바람까마귀 폭풍은 스킬 아이콘까지 바뀌어 버린다.[24] 공포를 시전했을 때 공포에 당한 챔피언 위에 피들스틱의 얼굴이 뜨는데 이 얼굴에 고깔모자를 쓰고 리본을 맨 피들스틱의 얼굴이 추가된다. 어둠의 바람으로 날리는 까마귀는 강아지 풍선으로, 까마귀 폭풍을 쓰면 피들스틱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까마귀 떼는 파티용 고깔모자를 쓴 모습으로 바뀐다. LOL 2주년 기념으로 50% 영구할인이 적용되어 975RP로 판매하고 있다. 스킨 가격을 재조정할때 이 스킨의 가격을 1350RP로 재조정하려했으나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한 유저의 건의로 인해 다시 975RP로 돌아왔다.

이래저래 상당히 귀여운 스킨이지만, 특유의 암울한 대사는 전혀 바뀌지 않으므로 위화감이 조금 든다.

여담으로, 궁극기 시전 완료시에 나오는 폭죽 소리가 상당히 커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당하는 입장에서는 깜짝 놀라기도 한다.

컨셉과 스킨의 묘한 언밸런스함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개그용도로 자주 등장하는 스킨이다.

10.8.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Dark Candy Fiddlesticks)

2012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달콤 가득 스킨 시리즈[25]
달콤 쌉싸름한 룰루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새콤달콤 아이번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FiddleSticks_7.jpg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축제에 감도는 긴장감과 설렘으로부터 힘을 얻는 섬뜩한 사탕괴물은 눈맞이 축제 중 가장 어두운 곳을 목적없이 걷습니다. 피들스틱과 마주친 불운한 여행자는 페퍼민트 맛 낫에 베이고 굶주린 까마귀 군대로 뒤덮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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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몸이 크리스마스 사탕처럼 변한다. 이벤트 당시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이펙트가 전부 눈보라에 휩싸인 것처럼 변한다. 또한 춤을 출 때 몸에서 떨그럭소리가 난다.

10.9. 부활한 피들스틱(Risen Fiddlesticks)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부활한 피들스틱 모래 유령 파이크
파일:external/na.leagueoflegends.com/risenfiddle_final_1920.jpg
가격1350RP동영상 #
옛날 옛적 아주 먼 땅, 질투심에 불타는 젊은 황제가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소환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부활한 고대 공포 피들스틱은 황제에게 힘을 주기는커녕 순식간에 그의 왕국을 파멸시켰습니다. 이 악마는 아직도 파멸의 잔해 아래 묻혀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말이죠.

스킬 이펙트는 전부 모래바람처럼 바뀌고, 까마귀는 쇠똥구리로 바뀐다.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혐오스럽다(...).

원래는 명칭을 '사막의 수호자' 라고 하려 했지만 라이엇에서 그러면 이름이 너무 길어진다고 부활한(Risen) 피들스틱으로 하였다고. 한국에서는 '사막의 수호자 피들스틱'이 그렇게 긴 것은 아니지만 영문은 Guardian of the Sands Fiddlesticks이라...

10.10. 시공간 침략자 피들스틱(Praetorian Fiddlesticks)

시공간 침략자 스킨 시리즈
시공간 침략자 그레이브즈
시공간 침략자 피들스틱
미정
파일:fiddlesticks_Praetorian.jpg
가격1350RP동영상#
유기체 녀석들, 상대를 잘못 골랐군.
요원들이 가장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공간의 틈을 통해 우주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로봇 약탈자 무리가 지나가는 곳마다 쑥대밭을 만들고 있죠. 이 무수한 침략자 중 하나인 피들스틱은 손에 넣는 기술을 흡수하며 모든 생명체를 파괴합니다.

8.22 패치 기간 중 출시된 3년만에 나오는 피들스틱 신스킨. 영문명인 Praetorian은 에일리언의 클래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브즈처럼 음성이 기계음으로 대체된다.

스킬 이펙트의 까마귀는 모두 회전 톱날로 변경되며, 공포(Q)를 시전할 때의 소름끼치는 전자음과 흡수(W) 시전 시 손가락을 꿈틀대는 기괴한 모션이 호평을 받고 있다. 귀환 시 허수아비처럼 자세를 잡고 주변을 스캔하다가 근처를 날던 파랑새를 발견하고는 입에서 촉수 같은 케이블을 뻗어서 새를 잡아먹는다.

10.10.1. 크로마

파일:fiddlesticks_Praetoria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추가되었다.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루비 크로마가 에반게리온 2호기와 닮았다. 탄자나이트(보라색) 크로마는 대놓고 초호기.

11. 기타

캐릭터의 모티브는 허수아비. 영미권 문화에서 허수아비는 공포의 대상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 그 결과 DC 코믹스빌런 스케어크로우처럼 공포를 사용하는 허수아비 챔피언이 탄생되었다.

'공포'라는 컨셉에 가장 걸맞는 챔피언이라 그런지 초창기 17명 챔피언 중 유일하게 공포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인지, 공포 상태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피들스틱의 얼굴이 장식하고 있다. 실제로 공포를 거는 CC기를 가진 챔피언은 상당히 적고 그나마 그들 상당수가 공포를 마음대로 쓰기 어려운 면이 있어[26] 여전히 공포 스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피들스틱이다. 참고로 각 스킬의 계수가 0.45인것도 특징이다.

참고로 영문 명칭대로 읽으면 피들스틱. 허수아비 제작에 쓰이는 갈대 등을 sticks라고 하기에 뒤에 s가 붙는 건데 한국어로는 발음하기 뭣해서 번역 과정에서 빼버린 듯.

티모잭스와 함께 초창기 시절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3D외형이 단 한번도 안바뀐 챔피언이기도 한다.

스킬 '흡수'가 등골을 빨아먹는것과 유사해서 인지 이런 짤도 나돌아 다닌다.

피들=빤다 라는 인식 때문인지 한때는 이런 영상도 있었다. 후방주의(!)

롤스타전에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겨루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까마귀가 먼저 등장하기 때문에 스웨인으로 순간 착각한 사람도 있었다.

요릭의 도발 대사 중에 "변이된" 챔피언에게 하는 대사가 있는데, 피들스틱도 이에 포함된다. 피들스틱의 개편된 스토리에서 피들스틱의 과거사에서도 인간남성에서 허수아비 괴물로 변한다.

이전 설정에서는 이세계에서 소환된, 소환사들도 어쩌지 못하는 챔피언 중 하나였다. 아래는 이전 배경.
전쟁 학회의 동쪽 건물 끝에는 '소환실'이라는 방이 있다. 피들스틱은 거기서 거의 20년 동안 묵묵히 홀로 서 있었다. 먼지로 뒤덮여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는 그곳엔 타오르는 에메랄드와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한줄기 빛만이 희미하게 피들스틱을 비춰줄 뿐이었다. 종말의 예고자 피들스틱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빗자루처럼, 보초를 서고 있는 말라깽이처럼,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리그의 소환사는 모두 피들스틱을 두려워했다. 동시에 소환사들은 그의 과거를 통해 정말 중요한 교훈 하나를 마음속 깊이 아로새기곤 한다. 전장에서는 '규범'을 준수할 것!

수십 년 전, 자운에서 온 강력한 룬 마법사 이스트반은 제 5차 룬 전쟁이 끝날 무렵 리그 최초의 소환사 중 하나로 임명되었다. 룬 전쟁에서의 끔찍한 기억 때문이었을까? 과거의 방식에 젖어 있던 이스트반은 리그의 행동 규범을 점점 더 많이 어기기 시작했고, 결국엔 폭주하는 자신의 마법을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신을 소환실에 봉인한 그는 금지된 의식 중에서도 가장 금기시되는 ‘이계 공간 소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날 자운을 대표하는 챔피언은 소환사의 협곡에 출전하지 않았다.

소환실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아무리 소환실 문을 두드려 봐도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이었다. 소환실을 살펴보려고 들어간 수련생들의 몸뚱어리는 이계의 낫에 의해 잘려나가기 일쑤였다. 따라 들어간 사람들 중 운 좋게 살아남은 이들조차 공포에 정신을 놓아버리고 까마귀와 죽음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헛소리만 늘어놓을 뿐이었다. 그 이스트반조차도 제어할 수 없었던 악의 존재는 리그의 소환사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 사람들은 소환실로 이어지는 모든 출구를 봉인하고, 파멸시킬 수 없는 존재를 최소한 가둬놓기만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랐다. 그 후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나무 형상을 한 이 이상한 존재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 소환실에 침입한 미련한 사람들을 제거할 때를 제외하고는...

리그 의회는 소환실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피들스틱을 리그의 처형자로 삼기로 했다. 피들스틱은 정의의 전장에 불려 나와 있을 때는 소환 규범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가 소환실 안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표정 없는 얼굴에서는 아무런 실마리도 찾아볼 수 없으며 잘 벼려진 낫은 다가오는 누구든 베어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공포 그 자체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직 까마귀의 울음소릴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다.

11.1. 챔피언 업데이트

2019년 업데이트 대상 투표에서 후보로 올라왔는데 한 명만 정하는 거였고, 후보중에서도 볼리베어가 당당히 껴있어서 사실상 답정너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능성이 낮아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예상과 다르게 볼리베어와 소수점 단위로 경합할 만큼 비슷한 득표수를 얻게 되었고, 이에 라이엇은 계획을 변경해 둘 다 손보기로 결정하여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기습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게임 내에서 가장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챔피언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볼리베어와 함께 컨셉아트가 공개된 상태.

투표 페이지에서와 개발진의 언급으로는 본래 포지션인 AP 정글러로 패치할 방향인데,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서포터 피들스틱을 좋아하는 일부 유저들의 우려도 동시에 받고 있다.


[1] 마스터 이도 맡았다.[2] 이쪽도 마스터 이의 성우이기도 하다![3] 모든 대사가 두가지 톤으로 나뉘어져 있다[4] 1/6/11/16레벨마다 상승[5] 정글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마법 저항력이 0이기 때문에 피들스틱의 패시브에 맞으면 마이너스로 치닫아 어느정도 빠르게 정글링을 도는데 도움을 주었다.[6] 흡수가 끝남과 동시에 쿨타임이 돈다[7] 1레벨에 풀히트 대미지가 어지간한 챔피언들의 1레벨 궁극기의 대미지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준. 게다가 ap 계수는 풀히트 기준 2.25. 이건 웬만한 ap누커들의 ap계수 총합수준이다.[8] 1레벨 기준 풀히트시 5초간 180(초당 36). 참고로 빨간포션은 15초간 150의 체력(초당 10)을 회복시켜 준다.[9] '준' 피해의 일부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무적상태인 존야의 경우 빨대가 계속 꽂혀있긴 하나 체력을 회복하진 않는다. 이젠 재빨리 w시전을 끊고 다음 w의 쿨타임을 기다리거나, 도망치는 게 좋다. 코그모와 카서스의 경우는 추가바람[10] 다만 까마귀 자체는 꽤 느리게 날아가는 편이기 때문에 사거리가 충분하다면 암살자나 누커의 콤보는 공포로 우선 끊는 것이 좋다, 이후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침묵을 보강하는 센스도 잊지 말자[11] 이퀄라이저 미사일의 1레벨 기본 데미지가 조금 더 높긴 하지만, 계수는 까마귀 폭풍이 0.75나 높고 피들스틱은 확정 CC기를 가지고 있다. 이퀄라이저 미사일은 둔화가 달려있다는 점이 다르다.[12] 정신집중형 기술이지만 동시에 이동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속박에 끊긴다.[13] 대신 어정쩡하게 카정을 갈 경우에는 오히려 정글몹과 E를 사이좋게 나눠맞으면서 역관광 타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단순하게 2랩때 WE 배운 피들스틸의 풀콤보는 무려 595 + 3.6ap 이다.[14] 현재는 존야 모래시계의 하위템인 초시계를 먼저사거나 특성으로 초시계 키트가 있긴하지만 주문력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한번 사용하면 끝나는 일회성 템이다보니 예전보단 빠르게 안정적인 진입을 할 수는 있어도 진입실패 시의 리스크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야 된다.[15] GSG 소속의 서포터였던 만두어택으로 르블랑을 렛미잭스의 피들스틱처럼 운영한 전례가 있다.[16] 참고로 피들스틱은 2년전인 14년도때 승률 1위였다. 이후 스킬 너프를 좀 받은 것까지는 괜찮았지만, 현자 인첸트가 룬글레이브로 대체되는 치명적인 너프를 당해 육두문자 없이는 플레이할 수 없을정도로 몰락했을뿐, 피들스틱 스킬셋은 정글러로썬 그때도 충분히 강력했다.[17] 피들의 궁극기 딜은 막지 못하지만 피들의 궁극기 이후 이어지는 CC기 콤보가 저 아이템의 액티브 효과로 인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된다.[18] 그 당시 모르가나까지도 서포터로 재발견이 되기 전까지 등장 했을 때 똑같은 취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파밍력이 좋은게 왜 서포터로 와서 그 장점을 날려 먹는지 라는 취급 수준이였지만. 시즌4 이후 주문 도둑검 계열과 궁합이 좋아서 어느 정도로 취급이 괜찮았다가 주류 서포터가 되는 데에 성공했다. 이러한 비슷한 점으로 왜 왕귀 성장형 마법사 챔피언이 서포터로 오는건가? 라는 수준의 취급을 받은 것이다.[19] 헤르메스를 끼더라도 약 1.5초는 지속되므로 아군의 딜만 잘 받쳐준다면 얼마든지 녹여버릴 수 있고, 퀵실버를 가더라도 그만큼 딜로스가 생기므로 이래저래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20] 오죽하면 공략을 쓴 사람도 피들보다 cs를 못먹는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필연적으로 상대보다 cs를 반드시 못 먹는걸 감안하고 싸워야 한다.[21] 이건 팀에 근접브루저가 있을때 가서 서리폭풍효과를 노리는것이다.[22] 라일라이를 올렸으면 후속타로 리안드리까지 올려주면 좋다. 궁극기가 광역 둔화+체력비례데미지 장판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별다른 딜템 없이 이 두개로도 상당한 딜이 들어간다.[23] 참고로 갱플랭크 이동 대사에도 존재한다.[24] 어둠의 바람의 아이콘은 강아지 풍선 모양으로 바뀌고 까마귀 폭풍은 자세히 보면 피들스틱이 고깔모자를 쓰고 있다.[25] 출처[26] 볼리베어와 다리우스는 공포를 챔피언에게 걸 수 없고, 샤코는 박스를 설치해 상대가 작동시키도록 만들어야 하며, 녹턴은 일정 시간 동안 상대와의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고, 우르곳은 궁극기를 써서 맞추고 상대를 궁극기로 처형해야만 주변에 공포를 걸 수 있다. 헤카림과 워윅은 저들보단 공포를 맞추기 비교적 수월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