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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 海軍作戰司令部 Republic of Korea Fleet[1] | |
상비필승(常備必勝) | |
<colbgcolor=#001B69><colcolor=#fff> 창설일 | 1952년 8월 1일 |
상징명칭 | 신선대 |
약칭 | 해작사(대외), 작전사(대내) |
소속 | 대한민국 해군 |
상급부대 | 대한민국 해군본부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평시) 한미연합사령부 /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전시)[2] |
규모 | 작전사령부 |
역할 | 대한민국 해군에 대한 작전 지휘 |
사령관 | 중장 최성혁 (해사 46기) |
부사령관 | 준장 김영수 (해군 학군 38기) |
해양작전 본부장 | 준장 이재섭 (해사 50기) |
참모장 | 대령 한광희 (해사 50기) |
주임원사 | 원사 신정용 (해군 부사관 149기) |
위치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부산 해군기지(부산항 신선대 부두) |
[clearfix]
1. 개요
해군작전사령부령
제1조(설치와 임무) ①해군에 해군작전사령부(이하 "사령부"라 한다)를 둔다.
②사령부는 해군의 작전·훈련과 군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제1조(설치와 임무) ①해군에 해군작전사령부(이하 "사령부"라 한다)를 둔다.
②사령부는 해군의 작전·훈련과 군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해군작전사령부는 남한 면적의 3.2배에 달하는 321,000㎢의 책임해역을 방어하고,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사령탑이다.
해군작전사령부는 1952년 8월1일 확대 개편한 '제1함대'의 사령부[3]로 창설됐고, 1953년 9월 10일 제1함대를 모체로 '한국함대'(Republic of Korea Fleet)[4]가 탄생했다. 1986년 2월 한국함대를 작전사령부로 개편하고, 제1·2·3·5·6해역사령부를 제1·2·3함대로 재편성했다.
해작사[5] 예하에는 제1함대(동해), 제2함대(서해), 제3함대(남해) 및 잠수함사령부와 해군항공사령부, 직할 전단 등이 있으며, 이들 부대를 통해 해군의 수상함, 잠수함, 항공기를 지휘·통제한다.
2007년 12월 진해 해군기지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의 부산 해군기지로 사령부를 이전했다.
2. 연혁
- 1949년 2월 14일 - 인천에 제1정대, 포항에 제2정대, 목포에 제3정대, 진해에 훈련정대를 창설.
- 1950년
- 1951년 1월 5일 - 제3정대(남해 담당), 제1함대에 통합.
- 1952년 8월 1일 - 제1함대를 6개 전대(호송·서해·동해·남해·소해·수송전대) 및 PT 편대로 확대 개편하고 함대사령부 창설. 손원일 총참모장 사령관 겸임.
- 1953년 9월 10일 - 1함대를 모체로 한국함대(제1호송·제3경비·제5경비·제1소해·제7보급전대, 함정교육단) 창설.
- 1955년 3월 1일 - 한국함대를 제1전단(호송 및 경비작전), 제2전단(상륙작전), 제31전대(소해 및 기뢰부설작전), 제51전대(해상군수지원), 함대훈련단으로 개편.
- 1957년 7월 15일 - 함대항공대 창설(1963년 1월 1일 해체, 1973년 5월 1일 재창설).
- 1967년 11월 1일 - 제6전단 창설(대간첩작전 및 해안방어 전담).
- 1977년 1월 24일 - 함대항공단 창설.
- 1984년 2월 1일 - 한국함대를 2개 전단으로 개편(제1전단 제13·15전대, 제2전단 제22·23전대 창설. 제6전단, 제31·51전대 해체).
- 1986년 2월 1일
- 지휘체계 일원화[7]와 주요 전력의 전방 해역 상시 배치를 위해, 한국함대를 해군작전사령부로 개편하고, 제1해역사를 제1함대로, 제5해역사를 제2함대로, 제2해역사를 제3함대로, 제3·6해역사를 제3함대 예하 목포기지전대와 제주방어사령부로 재편성.
- 제1전단 11전대와 제2전단을 해체, 제5성분전단(제51대잠·제52기뢰·제53상륙·제55군수지원·제56특수전전대)을 창설하고, 함대항공단을 제6항공전단으로, 진해통제부를 제7기지전단[8]으로, 함대훈련단을 제8전비전단으로 개편.
- 1990년 6월 1일 - 제5성분전단 예하에 제57잠수함전대 창설.
- 1995년 10월 1일 - 제9잠수함전단, 해양전술정보단 창설 및 편입.
- 2000년 1월 1일 - 제5성분전단 예하 제56특수전전대가 특수전여단으로 승격 및 편입.
- 2007년 12월 1일 - 작전사령부, 부산으로 이전.
- 2007년 12월 21일 - 특수전전단 창설. 제8전비전단, 제509전비전대로 개편.
- 2009년 1월 1일- 특수전전단, 특수전여단으로 개편. 전비전대 창설.
- 2010년 2월 1일 - 제7기동전단 창설 및 편입.
- 2012년 2월 1일 - 특수전전단, 해양정보단 창설.
- 2015년 2월 1일 - 제9잠수함전단·전비전대, 잠수함사령부·제8전투훈련단으로 승격. 각 함대의 수상함 전대들을 총괄하던 전단급 부대인 전투전단이 해상전투단이라는 이름으로 부활.
- 2017년 1월 1일 - 작전사에 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양작전본부 신설.#
- 2022년 7월 15일 - 해군항공사령부 창설 및 편입.
3.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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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종호 | 2대 정용근 | 3대 김종호 | 4대 간용태 | 5대 김성득 | |
6대 김선익 | 7대 안병태 | 8대 임태섭 | 9대 유삼남 | 10대 윤광웅 | |
11대 이수용 | 12대 서영길 | 13대 송근호 | 14대 문정일 | 15대 김성만 | |
16대 윤연 | 17대 서양원 | 18대 박인용 | 19대 안기석 | 20대 박정화 | |
21대 황기철 | 22대 구옥회 | 23대 정호섭 | 24대 엄현성 | 25대 이기식 | |
26대 정진섭 | 27대 박기경 | 28대 이성환 | 29대 이종호 | 30대 강동훈 | |
31대 김명수 | 32대 최성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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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관의 계급은 중장이며, 해군작전사령관은 한미연합사의 평시 해군구성군사령관을 겸직한다.[9]
자세한 내용은 해군작전사령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조직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예하 함대급 부대 | ||||
제1함대 | 제2함대 | 제3함대 | 잠수함사령부 | 해군항공사령부 |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해군의 편제 |
대한민국 해군 작전사령부 직할 전단 | ||||
제5기뢰/상륙전단 | 제7기동전단 | 제8전투훈련단 | 특수전전단 | 해양정보단 |
해군작전사령부는 대한민국 해군 내에 중장이 지휘하는 두 개의 전투부대 중 하나로(또 하나는 해병대사령부), 작전권을 가진 해군의 최상위 부대이다.
4.1. 해군구성군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 산하 해군구성군은 공군과 달리[10] 육군구성군과 함께 미군이 아닌 대한민국 국군 장성이 지휘하는 부대이며, 해군작전사령관이 해군구성군사령관(CNCC: Commander, Naval Component Command)을 겸직한다. 단 전시에도 대한민국 국군인 지상작전사령관이 구성군사령관이 되는 육군과 달리, 해군은 전시에는 미합중국 해군의 제7함대 사령관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CNCC: Commander, Combined Naval Component Command)이 된다. #4.2. 편성
- 해군작전사령부(부산광역시 남구)
- 해양작전본부[11]
부산기지지원전대[12]- 부산기지방호전대[13]
- 지휘통신전대
-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청해부대)
- 제1함대(사령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 제2함대(사령부: 경기도 평택시)
- 제3함대(사령부: 전라남도 영암군)
- 잠수함사령부
- 해군항공사령부
- 제5기뢰/상륙전단
- 제7기동전단
- 제8전투훈련단
- 해군 특수전전단
- 해양정보단
5. 부산 해군기지
부산광역시 해군작전사령부 본청 |
2016년 2월 19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용산기지에 있던 주한 미 해군사령부(CNFK: Commander, U.S. Naval Forces Korea)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내에서 신청사 개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해군기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타국 해군의 동급 부대
-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는 이지스함을 비롯한 주력함들이 소속되어 있는 자위함대(Self Defense Fleet)가 한국 해군의 작전사령부와 같은 위치라고 볼 수 있다. 단지 우리와 좀 차이점은 우리의 해역함대인 제1, 2, 3함대는 작전사 예하지만 해상자위대의 각 지방의 방면대는 자위함대와 지휘체계가 분리되어 있다.
- 미합중국 해군의 경우는 4성급의 태평양과 대서양함대를 운영하므로 작전사령부가 둘이라고 볼 수 있으나, 양측의 중시하는 부분이 좀 다르다. 태평양의 경우 수상함대와 항공대를 강조하지만, 대서양함대가 개편된 함대전력사령부(US Fleet Forces Command)는 해군의 전략무기, 즉 원자력 잠수함에 대한 비중을 더 많이 두는 편이다.[16] 때문에 전략사령부의 해군구성군은 함대전력사령부이다. 의전상으로도 수상함대와 항공대는 태평양 쪽이 더 높지만 잠수함사령부는 대서양 쪽이 더 높다.
7. 사건·사고
- 2020년 12월 6일 오후 11시 53분 경 스포티지 차량이 반대 차로에서 운행하던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충돌한 뒤 해군작전사령부 제2정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하여 버스 앞 범퍼와 해군작전사령부 정문 철제차단벽이 심하게 파손되었다. 사고 이후 스포티지 차량이 도주하려고 하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차량으로 도주로를 가로막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자와 동승자를 체포하였다.
7.1. 2023년 부산 해군 중사 택시기사 폭행사건
자세한 내용은 부산 해군 중사 택시기사 폭행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3년 6월 19일 밤, 사관 앞에서 현역 해군 부사관(20대)이 택시기사(60대)를 폭행하다가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 #
해당 부사관은 택시에 탑승할 때부터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운전석까지 넘어와 위협하는 등 폭행이 시작됐다. 하차한 뒤에도 폭행을 이어가 고통스러워하며 주저앉은 택시기사를 아예 바닥에 눕힌 뒤 다리로 기사의 목을 짓누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런 행동은 목적지인 해군 관사에 이르기까지 10분간 이어졌으며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는 갈비뼈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해당 부사관을 입건해 사건을 군 경찰에 넘겼다. 그러나 사건 이틀이 지난 6월 21일까지 해당 부사관은 부대에서 정상 근무를 했고,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7월 24일, 해군 군사경찰은 해당 부사관을 불구속 기소로 송치했으나, 9월 21일 기준 해당 부사관은 징계로 제적되어 민간인 신분으로 민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8. 기타
- 흔히 '해군작전사령부'를 영문으로 Naval Operations Command라고 직역하는데, 공식적인 영문 명칭은 Commander Republic of Korea Fleet (COMROKFLT)이다(해군작전사령부 본청을 지칭할 경우에는, Republic of Korea Fleet Headquarters.). 한국 해군에서는 모든 공문서에서 이렇게 표기하고 있으며, 미 해군 역시 동일하게 표기한다. 영문 명칭은 1953년 9월 창설된 '한국함대'에서 비롯됐는데, 1986년 2월 한국함대와 제1·2·3·5·6해역사령부를 작전사령부와 제1·2·3함대로 개편한 이후에도 한국함대(Commander-in-Chief Republic of Korea Fleet, CINCROKFLT)의 영문 명칭을 계승했기 때문이다. 해군의 상위 지휘조직 및 지휘관을 'Commander in Chief + 조직명'으로 명칭하는 것은 현대 해군의 시조인 영국 해군의 관례로, 미국 해군도 미 태평양 함대 및 함대사령관을 Commander-in-Chief, U.S. Pacific Fleet (CINCPACFLT)로 불렀다. 2002년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Commander-in-Chief라는 호칭은 대통령에게만 붙일 수 있다는 지침을 내려 Commander-in-Chief를 Commander로 변경했고, 한국 해군도 미군의 예를 따라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바뀐 것이다. CRF은 각 단어에서 3글자씩 표기하는 괴상한(...) 해군식 약어를 전부 표기하기 힘들 때 사용하는 약어의 약어(...)로 보면 되겠다.[17]
- 사령부는 본래 경상남도 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에 있었으나, 2008년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으로 이전했다. 단, 항만 면적이 진해에 비해 좁아 여전히 주력함들이 진해에 머물고 있는 와중에 사령부만 쓸데없이 이전했다, 보안이 철저했던 진해 해군기지와 달리 부산 해군기지는 근처에 있는 민간 아파트 단지인 오륙도 SK뷰와 용호 쌍용예가[18] 혹은 오륙도중학교나 그냥 언덕 위 도로에서도 기지가 훤히 내려다보여서 보안이 전혀 안 되며 특히 신선대 전망대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바로 코닿을 거리에 해군기지가 아주 잘 보인다. (...) 더군다나 20번, 22번, 39번 시내버스가 백운포 사령부 바로 앞 남구국민체육센터까지 운행하며 근처에는 시민여객 차고지가 위치해있다(!!) 전시에 적 특작부대 기습에 취약한데 작전사를 왜 그리로 옮겼는가 하는 비판이 해군 내에서 거세다. 이는, 당시 해군 내에서 무리한 부사관 직별 통합 등으로 평판이 떨어져 가던 당시의 해군참모총장 송영무 제독(항해대장)[19]의 작품이라는 점도 한몫했다.
-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이 부대로 오면 상당히 고역이다. 일단 휴가 때 KTX를 탄다고 하면 편도만 6만 원 가까이 하기 때문에 복귀하면 빈털털이가 된다... 그래서 용돈을 받는다. 물론 인천광역시나 서울 구로구 등은 광명역을 이용하면 돈이 덜 든다. 아니면 수서역에서 SRT를 이용하거나[20] 집이 동탄신도시일 경우 동탄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상당히 돈이 절약된다. 부울경이나 대구광역시에 거주할 경우 이보다는 가까우며 특히 해운대구에서는 주말에 작전사 소속 수병들이 단체로 외박 나와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작전사 근무 간부들도 센텀시티나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에 자주 간다.
- 2020년 새해를 맞아 함상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였다.[21]
8.1. 매체에서
- 1999년 9월 27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에 소개되었다.
[1] 영어명칭에 대해서는 아래 '기타' 문단에서 설명.[2] 전시에 해군작전사령부는 미합중국 해군의 제7함대와 함께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를 구성하며, 제7함대의 함대사령관이 구성군사령관을 겸임한다.[3] 지금의 제1함대와는 다름.[4] 국문 명칭이 바뀌었지만, 영문명은 계속 사용하고 있다.[5] 약칭은 대외적으로는 ‘해작사’를 사용하며, 내부에서는 ‘작전사’라고 부른다.(공군에서는 공군작전사령부를 내부적으로 ‘작사’라는 약칭으로 많이 쓴다.)[6] 현재 제1함대와는 다른 부대.[7] 각 해역사령부는 해군본부 직할 부대이나, 한국함대의 작전지휘를 받음[8] 현재 제7전단과는 다른 부대로, 진해기지사령부의 전신.[9] 전시에는 미합중국 해군의 제7함대의 함대사령관이 해군구성군사령관을 겸직한다.[10] 공군은 전/평시 모두 주한미군의 제7공군 사령관이 한미연합공군구성군 사령관을 겸임한다. 대한민국의 공군작전사령관이 부사령관을 겸임한다.[11] 2017년 1월 1일 신설[12] 부산기지방호전대와 통합 기지지원대대로 개편[13] 구 부산기지전대[14] 기존 부산 해군기지(부산항)에 위치해있던 제3함대사령부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해 있는 목포항 용당부두의 목포해역방어사령부(목방사) 부지로 이전하였으며, 목포해역방어사령부는 해체되었다.[15] 이전 진해 해군기지의 해군작전사령부 부지에는 현재 해군군수사령부가 위치해있다.[16] 역사적으로도 태평양 함대는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태평양 전쟁, 베트남 전쟁을 치렀고, 대서양함대는 북극해와 북대서양에서 소련의 잠수함들과 암투를 벌였다. 물론 잠수함들이 태평양에서 싸우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지만, 미국은 알래스카의 존재 덕에 태평양에서 소련을 상대할 때는 항공작전을 더 여유있게 할 수 있었다.[17] 공군에서 이와 대응하는 공군작전사령부의 영문 명칭은 그냥 'Air Force Operations Command'이다. '에이팍'으로 읽고, 3글자로 줄여쓸때는 AOC, 미측 공작사와 구분할때는 RAOC로 줄인다.[18] 실제 주민들이 군함이 보인다고 해서 이사를 왔는데 왜 부두에 배가 없냐고 항의를 한 적도 있다고...[19] 전역 후 민주당 입당, 전 국방장관.[20] SRT는 구포역에 정차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21] 행사에 동원된 함정은 독도급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천왕봉급 상륙함 일출봉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