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colbgcolor=#5EA9BC><colcolor=#fff> 헤이딜러 Hey Dealer
개발사
대표자	대표자 박진우
런칭일	2014년 12월 24일
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4, 8층 (서초동, The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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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1. 개요

2. 판매 과정

3. 장점

• 부당감가환급제도
• 헤이딜러 부당감가 심사센터(http://api.heydealer.com/posts/p4J3n5wr/)의 기준에 의거하여 부당하게 감가 당했을 경우 100%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차량 판매자가 이의제기 하지 않아도 헤이딜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돌려주는 경우도 많다.
• 교통비나 세차비 명목의 추가 비용요구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만약 지불 했을 경우 부당감가로 간주하여 헤이딜러가 해당 비용을 환급해준다.
• 견적만 받고 판매하지 않아도 상관 없고. 모든 과정이 무료다.
• 헤이딜러제로로 판매 시 딜러에게 감가 권한 자체가 없다.

4. 평가

• 1원의 감가도 없이 바로 입금되었다는 후기도 있지만 반대로 검사하자마자 감가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광고에서 보면 높은 시세에 판매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이걸 악용해서 우선 높은 가격에 올려놓고 막상 와서 감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만약 그럴 경우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신고하면 된다.

• 중요한 점은 본인이 얼마나 솔직하게 등록을 했는지에 따라 감가가 되냐 안 되냐 결정되기도 하지만 운에 따라서 어떤 딜러를 만나는지도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이유이다. 운이 좋으면 친절하게 상담 받고 입금 받는 것이고 운이 안 좋으면 기분만 상한 채 취소하게 된다.

• 감가가 걱정이 된다면 '헤이딜러 제로'로 진행하면 된다. '제로'로 진행하면 1원의 감가도 없는게 맞고, '셀프'로 진행하면 '얼마나 솔직하게 등록을 했는지', '어떤 딜러를 만나는지'에 따라 감가가 있을 수도 있다.

5. 광고

5.1. 캠페인

광고 컨셉
이송경	류준열	한소희	수지

5.2. 슬로건

• 이송경: 번호좀 알려 줄래요? 우쭈쭈쭈~라고 생각했으면 팔아라!!!
• 류준열: 괜히 3분에 한대씩 팔리겠어? 일등 다운 내차팔기!!
• 한소희: 헤어지자. 두려움 없이!! 우리가 바라던 내차팔기!!
• 수지: 우리에겐 많은 선택권이 있어요,틀에 갇힌 선택 깨고 살래요!!

6. 여담

• 한때 배우 이송경을 출연시킨 유튜브에 끊임없는 광고를 올림으로써 적지 않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2021년 11월 기준으로는 그나마 광고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간혹 등장한다.
• 이외에도 지상파, 케이블, 종편, 버스 및 지하철과 옥외광고에서는 류준열을 거쳐 김혜수-한소희 등 톱스타를 모델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1991년 개봉한 델마와 루이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오마주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이후 2023년 광고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친절한 금자씨,헤어질 결심, 올드보이 박쥐를 오마주해 광고 속 숨은 의도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한다.
• 상술한 연예인 광고 외에 애니메이션 광고가 여러 개가 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어 반응이 좋은 편이다. 특히 '훈장질의 최후' 편은 어설픈 지식으로 차부심을 부리는 사람의 유형을 병맛스러우면서도 재치있게 그려내어 "광고 영상을 검색해서 찾아보러 왔다"는 댓글도 있으며, 100초 남짓 광고 영상이 조회수가 거의 940만에 달한다.
• 수지와 이정은이 출연한 2024년 광고는 1967년작 프랑스 영화인 플레이타임의 장면들과 매우 흡사해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는 오마주 혹은 패러디 수준으로 봐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광고평론가들 사이에선 명백한 표절[4]이라는 의견이 다수.

• 차번호와 차주의 이름만 있으면 등본상 등록된 차량의 정보를 볼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주의해야한다.

• 딜러들끼리 상호간에 견적을 얼마에 올렸는지 모른다고 적혀있지만, 최고가를 올리면 바로 수정되고 대체로 비슷한 금액으로 형성되는걸 보면 역시나 상호간의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견적완료된 상태에서 딜러가 올린 가격을 수정하지는 못하지만 매입을 취소할 수 있다. 차를 파는 입장에서는 갑자기 최고가견적이 사라지는 날벼락인 셈이다. 이 또한 딜러간 소통으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는 매입 안하려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