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4 16:34:11

홍명보호(성인 2기)/2025년

홍명보호 2025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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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24~2027
202420252026 | 2027
2025 EAFF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027 AFC 아시안컵
선임 과정 (반응 ·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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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 A매치 -전 -승 -무 -패 (승률 -%)

1. 개요2. 1월 ~ 3월3.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
3.1. 소집 명단3.2. 7차전 VS 오만 (고양종합운동장, -:- 승/무/패)
3.2.1. 경기 내용3.2.2. 경기 평가3.2.3. 기타
3.3. 8차전 VS 요르단 (수원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3.3.1. 경기 내용3.3.2. 경기 평가3.3.3. 기타
3.4. 3월 총평
4.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
4.1. 소집 명단4.2. 9차전 VS 이라크 (이라크 바스라, -:- 승/무/패)
4.2.1. 경기 내용4.2.2. 경기 평가4.2.3. 기타
4.3. 10차전 VS 쿠웨이트 (서울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4.3.1. 경기 내용4.3.2. 경기 평가4.3.3. 기타
4.4. 6월 총평
5. 7월 E-1 챔피언십6. 9월 A매치 기간7. 10월 A매치 기간
7.1. 10월 8일 경기7.2. 10월 14일 경기
8. 11월 A매치 기간
8.1. 11월 13일 경기
9. 11월 월드컵 조추첨10. 2025년 총평

[clearfix]

1. 개요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폰트.svg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rowcolor=#ffffff> 순위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변동
<rowcolor=#000,#fff> 1 0 - - - - - 0 0 -
<rowcolor=#ffffff> 진출 대회 미상[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olbgcolor=#000> MD 7 8 9 10
상대 파일:오만 국기.svg 파일:요르단 국기.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구장 H H A H
득점
실점
결과
승점
순위
홍명보호(성인 2기)의 2025년 경기들을 정리한 문서.

2. 1월 ~ 3월

  • 축협 선거에 대한 자세한 진행 사항은 이 문서 참조.

1월 10일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틀 전인 1월 8일 법원이 허정무 전 감독이 거론한 선거인단 문제를 이유로 이를 연기시키는 결정을 내리면서 정몽규의 거취에 큰 변수가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에 따라 3월 안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그 사이의 행정 공백을 다소 메울 수 없게 된 것이 문제로, 이에 따라 선수단 관리(특히 부상 방지와 훈련 세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한편 6일 뒤인 1월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前 대한탁구협회장이 이기흥을 32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되고, 이뿐만 아니라 축협 국감에서 같이 문제된 배드민턴협회장도 낙선하면서 정몽규는 이기흥의 3선을 명분 삼아 4선을 정당화하려던 플랜에 커다란 암초를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정몽규는 2월 2일 자신의 징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2월 26일 선거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향후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정몽규가 4연임에 성공하였는데, 그럼에도 3월 A매치 분위기가 무난하게 흘러가 우려를 불식하고 모두가 축하할 수 있는 결과로 마무리될지, 아니면 이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내고도 선수들이 웃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릴지, 혹은 이에 악영향이 생겨 아예 패배하여 전혀 달갑지 않은 상황으로까지 번질지가 갈릴 수 있다.[2]

3.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

파일:2025.3월 A매치.jpg

3.1. 소집 명단

====# 명단 예상 #====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일정으로 K리그1의 개막이 앞당겨질 예정이긴 하지만, K리그를 비롯한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은 시즌 개막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라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의 경우 누가 뽑힐지 쉽게 예측할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시즌 초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서아시아 리그 및 유럽 리그 선수들은 이미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폼이 이전보다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해당 선수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2연전은 모두 국내 경기이므로 이동 시간 등 컨디션 관련 요소는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이 좀 더 유리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변수는 겨울 이적 시장으로, 이 기간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팀을 옮기거나 반대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선수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러한 변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양민혁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 여기에 병역 문제가 해결된 정호연, 김준홍이나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 쓸 나이는 아닌 윤도영, 최우진 등의 해외 혹은 국내 강팀 이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예술체육요원이지만 소속팀 입지가 안정권은 아닌 고영준, 박규현, 이한범과 미필인 양현준, 정상빈 등은 유럽 내 이동 혹은 국내로의 이동 등이 변수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3] 비유럽 해외 리거 중에서는 송범근오세훈의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이므로 이 둘의 거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4]
  • 12월 8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양현준이 있는 셀틱 FC권혁규가 있는 히버니언 FC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으며, 셀틱이 3:0으로 이긴 가운데 양현준은 교체로 23분 출전했다. 다만 권혁규는 원 소속팀과의 경기라서 출전하지 못했다.
  • 12월 13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한범, 조규성이 있는 FC 미트윌란포르투 FCUEFA 유로파 리그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으며, 포르투가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조규성은 여전히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했고, 이한범 역시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이한범은 면담이라도 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6]
  • 1월 14일~2월 중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14일 유럽으로 떠났다. 설 연휴를 건너뛰고 2월 중순 귀국하는 한 달 여의 장기 출장이다. 박건하, 김동진, 김진규 등 내국인 코치들은 물론 주앙 아로소, 티아고 마이아(이상 포르투갈) 등 외국인 코치까지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선수 점검에 나선다. 체크 대상은 사실상 유럽파 전원이다. 홍 감독 일행은 주장 손흥민과 황희찬, 김민재,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등 기존 대표팀 주축 멤버와 함께 그 동안 지켜봤던 유망주들을 지켜보고 만날 계획이라고.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약 1개월 동안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 K리그를 직접 관전하면서 국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파악하며 3월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7]
  • 1월 19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정우영이 있는 우니온 베를린과 이재성, 홍현석이 있는 마인츠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다. 해당 경기에서 정우영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였으며 홍현석은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는 우니온 베를린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 1월 20일
    1월 20일자 스포츠 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옌스 카스트로프를 체크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라고 한다.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아닌 본선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선수를 살펴보고 있다고. 14일부터 한 달여 일정으로 모든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유럽파 점검에 나선 만큼 뉘른베르크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카스트로프의 기량을 확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출장 기간 내 방문이 어렵다면, 포르투갈 코치들에게 맡길 가능성도 있다고.
    그러나 홍명보 감독이 결정해도 실제 대표팀 승선으로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무엇보다 선수에게는 인생을 좌우할 결정이기 때문. 다만 카스트로프는 자신의 SNS에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함께 띄우고, 지난 연말에는 서울을 찾는 등 대한민국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에서는 연령별 대표팀으로서만 뛰고 성인 대표팀에서는 경기를 나간 적이 없으므로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에 출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 1월 23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이 있는 PSG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다. 해당 경기에서 이강인은 본 포지션이 아닌 스트라이커[8]으로 출전했고, 전반전 종료 후 교체되었다. 팀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두었다.
1월 말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홍명보호의 코치진은 양현준, 권혁규, 조규성, 이한범, 정우영, 이재성, 홍현석, 옌스 카스트로프, 이강인의 경기를 직관했다. 조규성의 경우 장기 부상을 입은 상황이기에 빨라야 복귀는 3월 말일 것으로 보이고, 이한범의 경우 임대를 요청했으나 센터백 옵션이 부족해지자 미트월란 측에서 거절하면서 지금 상황으로는 주전은 고사하고 출전 자체가 쉽지 않으므로 사실상 선발할 가능성이 낮다. 홍현석도 폴 네벨의 깜짝 활약으로 인해 주어진 출전 시간이 적으며, 양현준도 마찬가지로 적지만 이쪽은 그래도 출전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늘고 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호 코치진들이 신중하게 접근을 한다면 선발할 가능성도 있다.

그 밖에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받기 어려워지자 이적 약 한 달 만에 EFL 챔피언십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임대를 떠나면서 시간만 된다면 코칭 스태프 측에서 한 경기 정도 관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QPR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대표팀 승선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은 소속 팀이 강등권에 위치에 있고 출전 시간이 감소하고 있어 선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황희찬은 대표팀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이 아닌 이상 차출될 가능성은 높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경우 팀이 강등권에 있고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개인의 폼에는 큰 문제가 없기에 역시나 선발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황인범, 정우영은 현재 부상 중이지만 2월 초에는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해외파로는 1부 리그 팀 내 주전인 조진호, 김승빈, 김준홍이 있지만, 김준홍을 제외하면 조진호와 김승빈은 대표팀 선발 과정에 거론되지 않고 있다. 또한 부상에서 극복하고 컨디션을 찾고 있는 고영준이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윤도영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으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으나 양민혁의 사례처럼 합의 즉시 합류가 아닌 2025-26 시즌이 시작되는 여름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 이번 해외파 관전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월 30일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이강인이 있는 PSG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다. 해당 경기에서 이강인은 교체로 30분을 뛰었고, 팀은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 2월 10일~3월 초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는 지난달 14일 출국해 유럽 각지를 방문한 뒤 10일에 귀국했다. 주장 손흥민과 황희찬, 김민재,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백승호 등 기존 주축 선수뿐 아니라 오현규, 배준호, 엄지성, 김지수, 양민혁,옌스 카스트로프 등 차세대 자원도 점검했다. 홍 감독은 경기를 관전한 뒤 선수들과 면담도 진행했다고 한다. 또, 간간히 한 지역에서 코칭스태프를 모아 선수들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3월 시작될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대한 구상도 했다. # 홍 감독은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릴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2025 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 관전을 시작으로 국내파 점검을 이어간다. 오만전이 3월 20일이므로 열흘 전인 3월 10일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적어도 4라운드까지는 관찰하고 선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월 15일
    홍명보 감독은 15일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K리그1 2025 시즌 개막전이 열린 포항 스틸야드에서 선수들을 점검했다. 대표팀 선발 경력이 있는 선수로는 이태석, 이호재, 이창근, 박규현, 이순민, 주민규가 있었으며, 이 경기는 주민규가 멀티골을 넣으며 대전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유럽에 오피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출장 기간 일본 대표팀 감독을 만남과 동시에 JFA의 유럽 오피스에서 하는 역할도 봤다고.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 선수에 대한 여러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해결돼야 우리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골키퍼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조현우 파일:부상 아이콘.svg
김경민
이창근
김승규 파일:부상 아이콘.svg
조현우
김준홍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조현우
황인재
송범근
조현우
이창근
송범근
그 외 주요 선수들
강현무[A1]

주전 골키퍼인 김승규와 조현우가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반 강제적으로 새로운 골키퍼를 시험해야 할 타이밍이 되었다. 그간 써드 키퍼로 거론된 선수 중에서 선택한다면 가장 많이 대표팀에 차출된 송범근이 유력하고, 지난해 대표팀에도 선발된 바 있는 베테랑 골키퍼 이창근, 김경민과 MLS 이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표팀에 소집된 경험이 있는 김준홍이 3월 A매치 명단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두 자리나 빠진 만큼 현재 폼이 좋으며 대표팀 경력이 있는 제주의 김동준도 선발을 노려볼 만 하다.그 외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강원의 이광연도 가능성이 있다.
라이트백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김문환 파일:부상 아이콘.svg
설영우
황문기
설영우
황문기
설영우
황재원
박승욱
최준
황재원
김문환
설영우
그 외 주요 선수들
조진호[B]

설영우는 최근 폼이 좋기 때문에 당연히 소집될 것으로 보이고, 김문환은 아직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해 복귀 전까지는 부상으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현재 폼이 좋으며 지난해 대표팀 선발 경력이 있는 황재원의 선발이 유력해 보인다.
센터백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권경원
정승현
김민재 파일:부상 아이콘.svg
조유민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
이한범
김영권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권경원
하창래
조유민
김영권
권경원
김민재
조유민
그 외 주요 선수들
강민우[A2] 김지수[B] 박지수[C]

조유민과 김민재의 경우 선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김민재가 선수 선발 시점까지 부상에서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다면 오른발 센터백 중 박진섭, 하창래, 강민우, 서명관, 박승욱이 자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왼발 센터백 풀 중에는 김영권, 권경원, 김주성, 이기혁, 김영빈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유망주 유럽파 센터백 중에서는 이한범, 김지수가 거론되고 있으나, 김지수는 현재 소속팀에서 4~5번째 센터백 정도의 입지이기에 경기 감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반면, 이한범은 출전할 경우엔 기복 없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어 다른 센터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한범의 우세를 점치는 시선이 있다. 다만, 이한범 역시 팀 센터백들의 좋은 활약으로 경기 출전이 적어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 편이다.

그 외에 쇼난 벨마레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있는 김민태, 홍명보가 국대 감독이 되기 전 울산에서 눈여겨 보고 극찬한 강민우, 울산에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명관[14], 연령별 대표팀 출신이자 광주 FC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변준수 등이 있다.
레프트백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이명재
이기혁
이태석
이명재
박민규
이명재
최우진
김진수
이명재
그 외 주요 선수들
강상우[A1] 조현택[A2] 박규현[A2]

최근 늘 그랬듯 대표팀에서는 가장 고민이 많은 포지션이다. 현재 주전인 이명재는 리그 적응 시간으로 인해 명단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기에 대표팀에도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작년 전북에서의 폼이 수직하락하며 대표팀과 멀어진 김진수의 경우, 서울로의 이적을 선택한 이유 자체가 김기동 감독 아래에서 다시 폼을 끌어올리기 위함이었으므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제든 다시 재승선할 여지는 있다.

우선 이번 3월 A매치에는 기존 선수들을 대신할 새로운 레프트백을 찾아야 하는 상황으로 다행히 젊은 선수들 자체는 꽤 있는 편이고 이태석, 박규현, 최우진 등 국가대표팀에서 일단 한 번 뽑혀본 선수도 있다. 벤투 이후에는 대표팀과 멀어져 있었으나 울산으로 이적한 강상우도 언제든 명단에 다시 들어갈 만하다.

다만, 언급된 선수들이 홍명보호 코칭스태프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설영우를 레프트백으로 돌리고 비교적 인재풀이 풍부한 라이트백을 추가로 선발할 가능성도 있다.

3선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박용우
황인범 파일:부상 아이콘.svg
백승호
김봉수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권혁규
정우영 파일:부상 아이콘.svg
박용우
황인범
정호연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홍현석
박진섭
황인범
백승호
홍현석
정호연
그 외 주요 선수들
고승범 파일:부상 아이콘.svg[A1] 이순민 파일:부상 아이콘.svg[A1] 김동현 [A1] 정승원[A1] 김승빈[B] 옌스 카스트로프[B]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오랜 기간 주전으로 뛰었던 황인범의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해당 포지션에는 최소 두 명 이상의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표팀에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많았던 홍현석이 최근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받지 못하며 선발 가능성에 의문 부호가 있는 가운데, 이 자리에는 대표팀 선발 경력이 있는 선수 중 버밍엄 시티의 핵심인 백승호와 최근 MLS의 미네소타로 이적한 정호연, 3선 미드필더로 뛰기 위해 FC 서울로 이적한 정승원이 자리를 노린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큰 정우영은 최근 세대 교체의 일환으로 선발되는 빈도가 줄어든 상황에 소속팀에서도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면서 박용우가 주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결국 뎁스를 어떤 선수로 채우는 지가 중요한 상황. 이 자리에는 중동으로 이적해 활약 중인 원두재와 김천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 하이버니언에서 활약 중인 권혁규 등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관심을 가질만 한 부분은 옌스 카스트로프 발탁 여부인데, 여러 행정 절차가 있어서 3월 A매치 선발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선수가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며 어느 정도의 확률은 존재하는 상황이다. # 대표팀에 혼혈이나 교포가 거의 없던 것과 K리그1보다 약간 높다고 평가받는 2.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다는 점을 들어 대표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집을 지지하는 시선이 있다. 물론 카드 수집과 같은 본인의 단점 개선 여부, 대표팀 적응 문제, 독일이라는 선택지에 비해 더 높은 동기부여 제공, 군 문제 등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우선, 1월 20일 한 언론사의 단독 보도에 의해 옌스 카스트로프도 홍명보호 리스트에 있다는 사실과 31일 코치진들과 면담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이전보다는 높아졌다. 다만 홍명보 감독이 차출이전에 '복합적인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밝힌 바가 있으므로 앞서 언급한 대로 이른 발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선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손흥민
이재성
홍현석
정우영
이강인 파일:부상 아이콘.svg
이현주 파일:부상 아이콘.svg
배준호
이재성
황희찬 파일:부상 아이콘.svg문선민
이동경
홍현석
이강인
엄지성이승우
배준호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이강인
엄지성
양민혁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엄원상
이강인
배준호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송민규
이강인
그 외 주요 선수들
나상호[C] 양현준[B] 정상빈[C] 김민수[B] 윤도영[A2]

11월 A매치 명단을 전원 유럽파로 채웠고, 이번에도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다. 늘 그랬듯이 기존 국가대표팀 멤버 중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황희찬은 잠시 부진하더라도 부상만 없으면 항상 뽑히는 수순이기에 일단 포함하고 본다면 결국 명단의 쟁점은 백업 및 미래 자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자리에 최근 선발된 경력이 있는 선수로는 정우영, 엄지성, 배준호, 이현주, 이동경이 있다. 여기에 3월 기준으로 셀틱에서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양현준이 다시 한번 강력한 명단 선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2006년생인 양민혁과 윤도영도 미래를 대비한 자원으로 언제든지 명단에 뽑힐 가능성이 있다.

스트라이커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2024년 3월
vs 태국(H & A)
주민규
오세훈
오현규 파일:부상 아이콘.svg
주민규
오세훈
주민규
조규성 파일:부상 아이콘.svg
그 외 주요 선수들
이상헌[A1] 이호재[A1] 이영준 파일:부상 아이콘.svg [B]

지난 A매치처럼 큰 변동 없이 오세훈, 오현규, 주민규 3인 그대로 소집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오현규가 최근 부상을 입는 바람에 오세훈, 주민규는 일단 발탁되고 다른 자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현규의 대체자로 최근에 골을 넣은 울산의 허율, 원래 강력한 국대 명단 후보로 낙점되었으나 부상으로 그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포항의 이호재 등이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3.2. 7차전 VS 오만 (고양종합운동장, -:- 승/무/패)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 1경기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20:00 (UTC+9)
고양종합운동장 (대한민국, 고양)
주심: 이름 (국적)
관중: -명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24~2026).svg
# : #
파일:ofa logo.png
<rowcolor=#373a3c,#dddddd> - 파일:득점 아이콘.svg -
<rowcolor=#373a3c,#000>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국내 중계
파일:SBS 텍스트 로고.svg
캐스터

배성재
해설자

장지현
파일:쿠팡플레이(2024)2.png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캐스터

해설자

한준희
이근호
대한민국은 2024년에 진행된 3차 예선에서 반드시 잡았어야 했을 조 최약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라크, 요르단과의 승점 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따라서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안정적으로 확정짓기 위해서는 이 경기에서의 다득점 승리가 필수다. 참고로, 지금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차례 A매치 경기에서 대표팀은 7승 1무 1패로 승률이 매우 좋다. 여담으로, 이번 경기는 2022년 9월 23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이후 2년 5개월만에 고양에서의 A매치다.

3.2.1. 경기 내용

3.2.2. 경기 평가

3.2.3. 기타

3.3. 8차전 VS 요르단 (수원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8차전 1경기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20:00 (UTC+9)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수원)
주심: 이름 (국적)
관중: -명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24~2026).svg
# : #
파일: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24~).png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rowcolor=#373a3c,#dddddd> - 파일:득점 아이콘.svg -
<rowcolor=#373a3c,#000>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국내 중계
파일:MBC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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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해설자

안정환
서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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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한준희
이근호
2023년 10월 17일 베트남전 이후 1년 5개월만에 빅버드에서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열린다. 오만을 잡고 이 경기까지 승리하면 11회 연속&통산 12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32]

3.3.1. 경기 내용

3.3.2. 경기 평가

3.3.3. 기타

3.4. 3월 총평

4.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

4.1. 소집 명단

4.2. 9차전 VS 이라크 (이라크 바스라, -:- 승/무/패)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9차전 1경기
2025년 6월 5일 목요일 ??:00 (UTC+9)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라크, 바스라)
주심: 이름 (국적)
관중: -명
파일:Iraq_National_Team_Badge.png
# : #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검은색 로고 (흰색 글자).svg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rowcolor=#373a3c,#dddddd> - 파일:득점 아이콘.svg -
<rowcolor=#373a3c,#000>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국내 중계
파일:KBS 2TV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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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종
해설자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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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이라크가 여행금지국가에 해당하므로, 경기 전 대한민국 외교부의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는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33]

4.2.1. 경기 내용

4.2.2. 경기 평가

4.2.3. 기타

4.3. 10차전 VS 쿠웨이트 (서울월드컵경기장, -:- 승/무/패)

파일:2026 FIFA 월드컵 로고(다크모드).svg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1경기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20:00 (UTC+9)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주심: 이름 (국적)
관중: -명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24~2026).svg
# : #
파일:Kuwait_FA.png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rowcolor=#373a3c,#dddddd> - 파일:득점 아이콘.svg -
<rowcolor=#373a3c,#000>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국내 중계
파일:MBC 로고.svg
캐스터

해설자


파일:쿠팡플레이(2024)2.png파일:쿠팡플레이로고(2024).webp
캐스터

해설자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다. 주요 유럽파들의 경우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나고 중동 원정을 거친 후 자연스럽게 국내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유리하다.

4.3.1. 경기 내용

4.3.2. 경기 평가

4.3.3. 기타

4.4. 6월 총평

5. 7월 E-1 챔피언십

5.1.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홍명보호(성인 2기)/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9월 A매치 기간

7. 10월 A매치 기간[34]

7.1. 10월 8일 경기

7.2. 10월 14일 경기

8. 11월 A매치 기간[35]

8.1. 11월 13일 경기

9. 11월 월드컵 조추첨

10. 2025년 총평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
[2] 지난 해 정몽규 나가 콜이 등장한 3월 태국전과 9월 팔레스타인전은 무승부에 그쳐버리는 바람에 선수들마저 그 다음 경기까지 여론의 압박을 받아야 했다. 태국과의 리턴매치는 그래도 쉽게 쳐냈고 중국, 이라크와의 홈경기는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왔지만, 9월 오만전은 후반 37분에 나온 손흥민의 골이 아니었더라면 비겨버릴 수도 있었고 10월 요르단전은 무사 알 타마리야잔 알나이마트의 부상이 없었으면 승리를 손쉽게 가져올 것이라 장담할 수 없었던 만큼 쉽게 볼 일은 아니다.[3] 박규현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했다. 고영준은 잔여 급여를 포기하고 FA로 풀린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감독 교체 이후 출전 기회를 종종 부여받고 있다. 정상빈은 군 복무를 위해 울산 HD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었으나 무산되고 잔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4] 1월 기준으로 정호연은 울산 HD FC,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링크가 있었으나 시들해진 상태다. 중동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MLS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으로 이적했다. 황재원은 헤르타 BSC, 로열 앤트워프와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부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으며, 김준홍은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송범근은 김준홍의 대체자로 전북으로 복귀했다.[5] 이 중 조현우, 이명재, 고승범은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6] 하지만, 면담을 해도 홍명보가 안 뽑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말 그대로 '면담'이기 때문.[7] 젋은 유럽파 선수 중에 대표적인 선수로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김지수,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린 오현규, 몇 경기 선발로 출전한 양현준, 그 외에도 팀 내 주전인 조진호김승빈이 있다. 여기 중에 오현규를 지난 명단에도 뽑았으니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로 김지수, 양현준, 조진호, 김승빈 같은 잠재력 있는 자원들의 경기들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양현준을 이미 주앙 아로소 코치가 미리 봤으니 다른 선수로 김지수, 조진호, 김승빈을 보러 갈 가능성이 있다. K리그 내에서는 이호재, 박규현, 엄원상, 김동현, 서명관, 고승범, 이재익, 윤도영 등을 관찰할 가능성이 있다.[8] 정확히는 폴스 나인[A1] K리그 주축 선수[B]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A2] [B] [C] 유럽을 제외한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14] 현대가 더비에서 이탈리아 공격수인 안드레아 콤파뇨를 지워버리며 승리로 견인하여 당시 국대 코칭 스태프의 눈에 띄여 A대표팀 선발에 한발자국 더 다가갔다.[A1] [A2] K리그 유망주로 주목받는 선수[A2] [A1] [A1] [A1] [A1] [B] [B] [C] [B] [C] [B] [A2] [A1] [A1] [B] [32] 3월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면 승점 6점으로 3위와의 승점차가 2경기를 남겨두고 최소 8점까지 벌어져 최소 2위를 확보하게 되어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33] 다만 이라크는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정된 편에 속하는지라 이 경기 이전 겸사겸사 여행금지에서 해제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2025년 1월 17일, 외교부에서 이라크에 대한 여행금지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라크 원정 직관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여태껏 무관중 경기는 있었으나 사상 첫 원정팬없는 경기가 될것이다.[34] 만약 본선 직행에 실패시, 4차 예선으로 가게 된다.[35] 만약 4차 예선을 2위로 마칠 시 11월 13일에 중립구장에서 반대 조 2위팀과 단판으로 단두대 매치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