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5:10:36

히어로메이커

네이버 웹툰연재작

히어로메이커
HERO MAKER
파일:히어로메이커(웹툰).jpg
장르 판타지, 개그물, 정치
작가 빤스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06. 11. 27.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작가 블로그[1]

1. 개요2. 스토리 개괄3. 등장인물4. 세계관5. 인기6. 그림체7. 성실한 연재8. 평가/문제점
8.1. 1기와의 괴리
8.1.1. 장르의 차이
8.2. 시점 전개의 난잡함8.3. 영웅주의 여부8.4. 맞춤법 문제8.5. 총체적 스토리 전개의 난항
9. 모바일 게임10. 단행본11. 외전12. 이름 개그13. 기타14. 외부 링크

1. 개요

왕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전격 결심! 공주를 속이고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연극을 하게 되는데.. 파란만장한 그들만의 눈물겨운 영웅만들기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2006년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하고 있는 초장기 웹툰. 작가는 '빤쓰'. 본명은 손반석. 남성이다.

작가 인터뷰

2018년 현재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 웹툰 중 마음의소리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장수 웹툰이다. 네이버가 웹툰 서비스를 시작하고 10번째로 계약한 웹툰이다. 9번째가 2006년 9월에 시작된 마음의 소리. 그 이전의 웹툰들은 완결된 상태. 여기를 참조하자. 주1회 연재이기에 화수는 마음의소리의 절반 정도이다. 2018년에 마음의소리가 10년 만에 5개월 장기 휴재를 했기 때문에 이제 연재 기간은 히어로메이커가 더 길어졌다.

원래는 폰트로 약간 가로로 넓은 울릉도체를 썼으나[2] 2014년 1월 19일 결전 1(390화)부터 나눔고딕으로 바뀌었다.[3]

2. 스토리 개괄

초반 스토리는 세날 왕국 살라나 공주의 18번째 생일날, 공주가 '로또스의 전기'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은 용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왕에게 간청하고 딸바보 왕이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왕국에서 모집한 파티와 국가 전체가 연극을 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일본식 판타지를 살짝 비틀어놓은 세계관이 특징. 모든 일의 원흉인 '로또스의 전기'란 책의 이름부터가 로도스도 전기의 패러디이다. 그리고 작품 소개는 여전히 이 1기를 기준으로 되어있다.

이후 마왕의 등장 등 나름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보였고, 이는 1기를 완결한 후에 2기들어서 더욱 더 치밀하고 정교하게 이어지고 있다. 2011년 9월 12일, 장장 연재 5년 만에 1기를 끝내고 그 바로 다음 화부터 2기 '킹메이커'를 시작했다.스토리 구상을 위한 재충전 따윈 필요없다 사실 블로그에 따르면 스토리는 다 구상되어 있다고 하더라 스토리는 1기에서 대략 20년쯤 뒤로[4] 사실상의 후속편이다.

3. 등장인물

3.1. 1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메이커/등장인물/1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날왕국의 살라나 공주가 18세를 맞아 용사가 되고 싶다는 공주를 위해 연극 파티를 꾸미는 내용. 그렇기에 세날왕국의 인물들이 주연이다. 본래는 공주를 위해 공주 몰래 온 국민이 협심해서 용사 만들기 연극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극이 아닌 진짜 마족들과 엮이기 시작했고, 그에따라 용사 파티는 진짜로 마족을 상대로 전투를 치르게 된다.

단순히 인간 대 인간의 싸움이 주가되는 2기와 달리 강대한 힘을 가진 마족이 상대다보니 등장인물의 강함 레벨이 2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높다.매우 높다 1기와 2기 인물들간의 강함의 차이는 "쿨롱"이라는 몬스터를 토벌할 때로 잘 비교할 수 있다. 1기의 로엔이 발동한 "리버스그래비티"는, 로엔에게 그저 "발동시간이 빠른 마법" 정도였고, 아울러 토벌도 단 2화만에 끝났다. 그러나 2기의 로란은, 당시의 로엔보다 나이도 많고 게다가 로엔의 제 1 수제자로 비교적 나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리버스 그래비티는 고급마법이라 힘들다"는 발언을 한다. '쿨롱' 하나 때문에 로란이 정체를 드러내고 마법을 써야했으며, 허턴은 물약 마시고 비기를 써야 했다. 성기사후보생들과 그들의 스승이 패닉에 빠진 건 덤. '쿨롱'은 중급마족이 맞았다.

3.2. 2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메이커/등장인물/2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기가 인간과 마족의 대결을 다룬 이야기였다면, 2기는 인간들 사이의 정치와 전쟁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1기에서는 개그용으로나 잠깐 쓰였던 엑스트라들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의외로 주요 보직을 맡아서 이야기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런 인물들의 모습을 1기와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독자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패륜왕, 힐리스 등과 로이베르 듀란, 제국의 후안 황제 등이 그 대표적인 예. 주요 인물들의 능력치를 보면 인간 vs 마왕전이었던 흔한 RPG전개인 1기가 등장인물들의 힘이 넘치던 시기였다면, 인간 vs 인간전인 2기에서는 비등한 세력들이 서로 물고 뜯고하면서 살아남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투력이 낮은 대신 지능이 높은 주연들이 비교적 많다.[5]

4. 세계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메이커/세계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인기

주로 올라오는 댓글은 "왜 히메가 이렇게 밑에 있죠?" 2014년까진 월요웹툰의 최하위권이였으나 입소문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아 지금은 중위권까지 올라왔다. 한번 인기순위가 떨어지면 좀 처럼 올라오기 힘든 네이버 웹툰 성격을 보면 편법[6]이 아닌 순전히 노력으로 올라온 것이도 하니 대단한 셈. 다만 애초에 최하위권 순위는 순위 상승이 쉬운 편이라 인기를 회복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2015년 10월 17일, 웹툰 랭킹 산정 기준이 조회수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히어로메이커의 월요 웹툰 랭킹은 중간에서 순식간에 뒤에서 2등이 되고 말았다. 랭킹 산정방식의 변화로 순위가 변경되는 그 순간을 우연찮게 지켜본 히빠가 별점이라도 정신승리 하겠노라 선동한 덕분에, 에피소드 마튼 동부사령관 1에서 히어로메이커 역사상 최초로 별점 2만명을 넘겼다. 그리고 바로 다음 주, 에피소드 마튼 동부사령관 2에서 별점 3만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그렇지만 랭킹 산정의 기준이 조회수이기에 신규 독자의 유입만이 히어로메이커의 월요 웹툰 랭킹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정렬 방법을 별점순으로 하면 된다! 그러나 최장수 웹툰 중 하나인 만큼 쌓여있는 회차의 압박도 있고, 스토리물이라 일상툰과 달리 정주행을 해야 내용의 이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서 신규 독자의 유입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후술하겠지만 1기와 2기의 괴리 또한 유입을 저해하는 원인이다. 아예 1기를 건너뛰고 2기부터 보라는 의견도 많다.
2016년 2월 부터 '해피'가 최하위 웹툰이 되면서 일단 만년꼴찌는 면했다. 그러나 6월 12일 해피가 완결되며 또다시 꼴찌로 복귀했다. 2017년 2월, 팀피닉스, 에코히어로, 송곳 4~5부를 후순위로 하며 뒤에서 4번째가 되었고, 비로소 탈꼴찌에 성공했다. 2017년 4월, 동토의 여명, 송곳 4~5부, 부부생활을 후순위로 뒤에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독자 수가 적은 편이지만 굉장히 오래 연재한 웹툰이다보니 독자 중 대단히 열성팬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작품을 깔아보면서 히어로메이커를 찬양하는 독자, 작품에 무조건적인 실드를 치는 독자가 더러 있다는 문제도 있다.

6. 그림체

그림체는 첫 회와 최근 회를 비교하면, 9년이라는 간극 치고는 묘사나 색감이 조금 달라졌을 뿐, 큰 변화는 없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작화 퀄리티는 꾸준히 유지하는 편. 다만 2부 중반부에 들어갈수록 사람들의 얼굴 작화방식이 편이해지거나, 팔 다리가 지나치게 굵어질때도 있다. 전체적으로 다종다향한 체형을 가지고 있던 1부 시절에 비해 등장인물의 체형이 천편일률적이게 되어버렸다.어찌된 영문인지 연재를 거듭할수록 캐릭터들의 코가 두꺼워지고 있다. 거의 수직선 수준.

7. 성실한 연재

네이버 웹툰 최고참 작가면서도 지각이나 펑크를 낸 횟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 그동안은 감기 때문에 2번 지각한 기록이 다였는데, 2014년 9월 14일, 연재한지 8년만에 처음으로 건강문제로 휴재를 했다. # 휴재 하는걸 처음보는 팬들은 이분이 휴재할 정도면 정말 많이 아픈거라며 쾌유를 빌고 있다. [7] 팬들은 내용이외에도 그 성실성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같은 이유로 조금만 늦어도 평점 하락과 악플 도배가 일상인 네이버 웹툰에서도 드물게 1시간 이상 늦더라도 댓글엔 "작가님 어디 아프신가?"라는 걱정과 "기왕 늦은거 한 주 쉬세요"라고 독자가 작가에게 한 주 쉬라는 말까지 올라온다. 그만큼 성실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웹툰이라는 뜻. 일단 2006년부터 연재한 작품이니만큼 독자들의 연령대도 꽤 높은 수준이다보니 배려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독자들이 많다.초등학생 때 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지금 군대를 가거나 취직 할 나이다.

이후 첫 휴재 기념일에서 약 1년 뒤인 2015년 7월 둘째주부터 슬금슬금 늦게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 경우에도 네이버 담당자가 잘못했을 거라거나 정말 많이 아프신 듯하다는 등 호의적인 댓글들만이 올라왔다. 그리고 두번째 휴재 기념일 27일분은 공지도 없이 휴재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댓글은 욕이나 비난이 아닌 위로나 쾌유 기원 등이 올라오는 훈훈한 모습이 보여졌다. 히메 팬카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친구 분의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휴재한 것이라고 한다.

2016년 7월 11일(월) 연재분은 작가의 마감이 늦은 관계로 월요일 오전에 업데이트되었다. 작가 블로그에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는데 댓글들은 '어디 아프신거 아니지요?' 등을 비롯하여 훈훈한 분위기의 댓글들만 있다.

2018년 4월 16일(월) 연재분도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오전 업로드될 예정이란 서비스 담당자의 공지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댓글들의 반응은 "컴이나 네이버가 실수했나보다"라는 이해[8], "뭐 큰일 난 건 아니겠지" 같은 걱정, 심지어 "연재 안해줘도 되니까 아프신 거면 그냥 쉬세요"라는 말까지 나올 경지다. 이 늦은 연재[9]가 2년만에 발생한 것이란 것만 봐도 작가의 성실성과 그것을 통해 얻은 독자들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 훈훈한 모습.

이와 같은 인식은 2019년에도 죽지 않아서, 2019년 3월 25일(월) 연재분도 24일 23시가 아닌 25일 연재된다고 알림이 나오자 댓글들의 반응은 16년 7월, 18년 4월과 같이 작가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이 많다.

8. 평가/문제점

초반에는 딱히 모나지 않으면서 클리셰를 많이 차용하고 동시에 용사물 클리셰로 개그를 하는 평작 정도로 평가받았는데, 2부로 접어들면서 맥거핀이나 개그 요소인 줄 알았던 떡밥들을 다 주워먹으면서 진지한 전쟁물로서의 면모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여기저기서 깨알 같은 개그와 패러디가 터지는 와중에도 진지한 에피소드에서는 유감 없이 진지한 주제를 전달하는 등, 작가로서의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부 연재만 5년을 했고 2부 연재는 2019년으로 8년째라 성장을 이루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나, 잘 나가던 작가들도 매너리즘에 빠져 무너지곤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본연의 장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작품의 수준이 부쩍 상승한 히어로메이커의 예를 평가절하할 필요도 없다.

아기자기한 그림체, 특유의 유치한 개그 센스, 발로 짓는 것처럼 막 던져 놓은 이름들의 등장인물들을 품고 가면서 플롯의 설계는 상당히 탄탄한 편이며, 자유자재로 여러 나라의 정략, 전쟁 등을 설정오류를 최소화하며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는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편의주의적으로 보이는 설정이나 애매해 보이는 설정 등이 등장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8.1. 1기와의 괴리

8.1.1. 장르의 차이

1기는 개그 판타지인 반면, 2기는 정치 서사물이며, 장르 자체가 너무 다른 바람에 취향이 크게 갈린다.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선호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만득이 시리즈제5공화국이 된 셈이다.

1기가 너무 오래전에 시작한 것이라서 현 시점에서 처음부터 도전하기는 장벽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2006년 11월 27일에 연재 시작한 만화이기 때문에 분위기 괴리, 그림체 변동, 구시대 유머, 정주행의 어려움 등 장기 연재한 만화들의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만갤이나 기타 사이트 등에서 "차라리 소설이였으면 이렇게 묻히지는 않았을 것" 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는데, 그래도 개그 면에서는 나쁜 평을 받았을 것이다. 차라리 1기가 끝난 시점에서 2기는 따로 분리해서 연재하는게 나았을수도 있다.

1기를 무시하고 2기부터 본다면, 1기에서만 등장한 설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진다. 왜 검은 달이 온갖 수를 써도 뭉클리아를 못 죽이는지, 지왕의 혼과 관련해 벌어지는 사건이 작중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침묵의 탑이 왜 생겼고 침묵 마법이 무엇인지와 같이 작중 상당히 영향을 끼치는 내용임에도, 1기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종종 있다.

8.2. 시점 전개의 난잡함

1기에서는 파티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선형적 구조를 취하고 있어 시점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2기의 경우 1기에서 최소 20년은 지난 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고, 그 20년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 2기의 내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2기의 내용을 전개하다가 20년 사이의 사건을 언급해야 할 필요성이 발생하는데, 이를 모두 회상이라는 역전적 구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과거사를 회상할 때마다 중점이 되는 인물들로 가지가 뻗어나가며 내용이 전개되기에 현 시점의 일이 완전히 배제되며, 특히 힐리스의 과거사는 그 경향이 심해 장장 몇달간 힐리스와 제국의 과거 이야기가 연재될 지경이었다. 수많은 회상들은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회상되어 시간상으로 뒤죽박죽의 전개가 되어버렸다. 더불어 이 회상도 작품 속 인물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나레이션 식으로 설명해버리는 경우도 많아 전개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8.3. 영웅주의 여부

히어로메이커는 중세 판타지정치를 더해 서사적 전개를 취하고 있다는 장르적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근대까지만 해도 교육은 신분이 높은 계층이나 부유층이 사실상 독점하던 것이었기 때문에, 중세의 민중들은 현대의 민중과는 달리 지식 수준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구텐베르크 성서 출판이 혁명 수준의 발명으로 취급받는 이유는 책을 저렴하게 보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교육의 기회를 넓혔기 때문이다.

상정하는 시대적 한계, 다루는 장르 때문에 일반인과 다른 초인이 나오는 전개는 피할 수 없다. 굳이 크로덴이나 패륜왕 같은 인물을 들 것도 없이, 몽테 서기관만 해도 민중에 비하면 지적능력 면에서 충분히 초인이다. 히어로메이커가 영웅주의에 적극적인가를 평가하려면 이러한 초인들을 어떻게 묘사하는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작중 전개를 보면, 2기에서 영웅주의를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가 있다. 국민은 무지하고 언론은 질타만 하는 존재이며 패륜왕이나 크로덴 같은 선지자가 모든걸 해결하는데, 이상론을 설파하는 뭉클리아나 고던 같은 이들이 또 훼방을 놓는 구조가 아니냐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초인들이 모든걸 다 좌지우지하는건 아니며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묘사된다.

뭉클리아고던 같은 이들은 도덕과 정의를 중시한다. 특히 뭉클리아의 정의관은 현실주의의 첨병이었던 크로덴조차 성민을 사랑하는 바보는 뭉클리아 밖에 없다고 인정할정도며 성국이 무너지고 사제들이 숙청당할 때, 악인이라도 함부로 죽이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보호하던 인물 또한 뭉클리아였다고 묘사된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을 시행할 능력이 없다는 한계를 처절하게 보여주는 인물들이다.

이들과 대치되는 현실적인 인물로 그려지는건 대표적으로 패륜왕(인테부르스 루), 크로덴이 있다. 두 인물은 현실주의라는 이름 아래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부정적 행위를 밥먹듯이 벌이기에, 업적과는 별개로 긍정적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는 인물이다. 패륜왕의 경우 강력한 정치력으로 국가를 캐리하고 타국에 대한 외교도 능수능란 하지만, 도덕성을 경시하는 행동에 대한 반감과 그 자신은 일반인의 무력이라는 점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크로덴의 경우 그 자신은 무력이든 지력이든 최상권이나, 부하들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 민란 진압을 시도한다고 무허가 판자촌이라는 이유로 집에 화염탄을 날려대거나 사제들의 부정축제에도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며 방관하는 등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하는 점 등이 있다.

다른 초인들도 하나씩 문제가 있다. 선역처럼 그려지는 벤 카슬러도 결국 본직은 도둑이며 독공을 쓰는 부정적 면모를 보인다. 칠성기사 괴이체는 양심을 쫓는 과정에서 방황하며, 후안이 내전 당시 위기에 몰려 귀족과 손을 잡으면서 힐리스에 대한 진실을 덮은 행동은 두고두고 "썩은 고기"라는 이름까지 붙여가며 비판[10]하고 있다. 전설의 행보관에 지략가라는 로이베르 듀란조차 체력적 한계와 정치적 무능을 보이며, 윌리엄 아셀, 힐리스는 무력은 인간계 최강자지만 지적인 면에서 무능하다. 최강자라는 힐리스도 정치적 계략에 휘둘리다 끝내 몰락했다.

따라서 초인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다들 부족한 면에서 고뇌를 겪고 한계를 체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웅주의에 의거해 영웅을 찬양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각 초인들이 부족한 다른 분야의 능력으로 인해 겪는 시련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8.4. 맞춤법 문제

꽤나 심각한 수준의 맞춤법 오류에 관한 문제가 지적된다. 맞춤법에 있어 수준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기초적 수준의 맞춤법인 ㅐ/ㅔ, 않/안, 돼/되, ㅔ/ㅢ, 였/었 등을 틀리는 일이 잦다. 아울러 일부러/일부로, 어이/어의 등의 단어를 잘못 쓰는 일이나, 로서/로써, 다르다/틀리다, 어떡해/어떻게 등의 용례를 잘못 택하는 일 역시 많은데, 매 회 한 차례 이상의 오류가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백성의 고혈'을 '고열'로 적어놓거나 하는 무식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작중 인물들의 이름이 오기되는 경우도 잦다. 최신 연재본에서는 '패도'가 된 페도 로리카부터 해서, 얼터 마르도스 주니어는 '마드로스'로 한 화 내내 오기되기도 했고, 로이베르 듀란은 원래 '두란'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었다.

물론 1차적으로는 작가의 책임이나, 히어로메이커 뿐만 아니라 나이트런 등 다른 웹툰에서도 오타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편이라, 네이버 웹툰 편집부의 관리 부실 의혹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정 오타가 심하면 편집부 차원에서 검토라도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독백에 쓰이는 말풍선과 일반 대화에 쓰이는 말풍선을 혼동하여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애매해지는 경우, 말풍선이 작아 텍스트가 밖으로 삐져나오거나 아주 꽉꽉 채워놓아 보기가 어려운 경우도 보인다.

또한 전하폐하의 혼동 문제가 있다. 아난제국을 빼고는 전부 인데, 어떤 때에는 다른 '왕'에게도 폐하라고 호칭을 하기도 한다. 다행히 왕자들에게는 모두 일관되게 '저하'라고 경칭을 붙여서 문제는 없는데, 황제에 대한 경칭인 '폐하'가 매번 다른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만화의 극 초반에는 욕들이 별로 순화가 되지 않은채 쓰였는데(ex.씨댕, 좋니 등등) 어느 순간부터 거의 안쓰이고 있다. 욕설의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있었어서 안 쓰게 된 것은 아니다. 2007년 이전의 옛날 웹툰들은 욕을 X자 없이 그대로 써놓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8.5. 총체적 스토리 전개의 난항

주로 2019년 기준으로 전개의 설득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의견이 종종 나오고 있다.

이미 디엔 왕국 편에서 마튼 - 디엔 간의 전쟁에서의 대형 방패 뒤에 기마대 숨기기나 디엔군이 실격에 해당되는 장수들을 내보낸 점 등도 개연성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음 화에서 디엔 쪽에서 내부정리를 위해 일부러 지게 했다는 언급 등이 추가되었고 이걸로 납득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땜빵 설정이라 욕하는 의견도 많았다. 디엔군 측에서 패륜왕이 쪽배타고 강으로 도망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 대형 방패 뒤에 기마대가 숨은 것을 발견 못한 것과 같은 상식 이하의 요소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발견했다면 애당초 무리하게 싸움을 안 했을 테니 파이어 안이 아무리 겁쟁이고 피쉬 라딘이 아무리 꼴통이더라도 저런 결과가 나오지를 않았을 것이다.

디엔 왕국 편은 어영부영 넘어갔지만, 늪의 성에 있던 유일한 의사(치유사)가 마르도스를 따라가고, 그 결과 크로덴이 사망하는 전개에서 비판의 의견이 일었다. 늪의 성은 베르미누 3세의 침공까지 있었던 곳이다. 마튼 방면 만큼은 아니지만 최전방이고, 제국 내전으로 제국 유민들이 들어오는 등 치안도 비교적 불안정한 곳이며, 크로덴 같이 강건한 기사도 작은 상처가 덧나 죽는 마굴이다. 그런 곳에 의사가 하나 밖에 없다는 전개이다. 이것만 해도 상식선을 벗어나는데, 그 유일한 의사를 후방으로 퇴각하는 마르도스가 데려간다. 더 웃긴 것은 그 병에 걸려도 절대 죽지는 않을 병이라는 것을 마르도스를 포함한 세날 수뇌부가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위급하지도 않은 상황 때문에 최전선의 하나뿐인 의사를 낭비한 것이다.

패륜왕은 세날에게 잃은 3개의 성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는데, 결국 2개의 성만 확보하였다. 따지고 보면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는 성공하지 못한 셈인데, 작중 이에 대한 비판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부분의 성공이라도 성공은 성공이지만, 문제는 패륜왕이 귀족과 백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고 오히려 미움받는다는 묘사가 꾸준히 나온다는 것이다.[11] 심지어 전쟁마저도 마튼이 우위를 가져간 상황을 후안 황제가 억지로 종결시켰다. 철의 조약으로 마튼인들이 세날에 악감정을 품었다는것 치고는 지나치게 마튼 정계가 평화롭다.

전쟁에 참여한 루칸의 지도층들을 뒷공작으로 암살했고 루칸 내 반마튼파까지 암살하고 숙청하는데도 그냥 넘어간다. 심지어 마튼의 후계자인 담 오더가 사실상의 섭정으로 온 지경인데, 조금 민심에 신경을 쓰는 정책을 펼치니 좋아한다. 아무리 루칸 인들이 정치에 둔감하고 당장 먹고 살 일에 예민하다지만, 아런 백작 이래 거진 수 십 년간 마튼과 싸웠는데 마튼의 개입을 너무 쉽게 받아들인다. 아무리 민족주의가 없던 시기라도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니편 내편개념이 없을 수는 없다. 루칸의 지배층이 가혹하게 세금을 걷고 징병을 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마튼 군대가 침공해서 왕자와 부마를 죽이고, 내 친척과 가족(징집병)을 죽인 사실을 덮을 수는 없다.[12] 상식적 차원에서, 적국과의 전쟁에서 가족이 죽으면 적국 탓을 하는게 일반적이지 자국 군주를 탓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굳이 그런 일이 생긴다면 로타냐가 마튼을 침략하다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경우에나 가능한 일인데, 로타냐의 전쟁 사유는 보복, 마튼 군의 공격 방어, 루칸에게 중요한 남부 지방의 회복[13]이다. 후자는 패륜왕이 세날을 침공하면서 든 이유와 다를 바 없고, 작중 묘사만 보면 추운 지역이 많은 루칸의 식량 상황이 마튼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고작 당장 닥친 삶이 어렵고 먹을 것을 준다는 이유로 수십년간 싸운 상대에 대한 경계를 푼다는 것이 가당키나 하는 묘사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로타냐 사후 유능한 관료들이 숙청되었다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루칸인들의 머리는 장식인 수준으로 묘사된다.

지휘권자인 리스토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퇴각하는 성국군을 공격하려 했던 성국 측 인사들(루이얀, 필로스, 고던), 분명 전쟁에 큰 공을 세웠음에도 세날 정치권에서 제대로 대접 못받는 리스토[14], 세날-마튼 평화협정 때 마튼의 왕자가 일으킨 사건을 타국 수뇌부[15] 들도 아는데도 패륜왕이 전혀 견제받지 않는 점, 세날 정치의 막장화 등 패륜왕의 약진과 세날의 위기를 위해 작위적인 전개를 사용한다는 비판이 종종 나왔고, 특히 전후 세날의 내부정치 이야기로 들어가서는 기존 캐릭터들이 캐릭터 붕괴 수준으로 지나치게 바보가 되거나[16], 요즘 세날 요약 사실은 트롤링을 하는 척 했다는 전개가 너무 자주 나와서 또 비판이 일고 있다. 와중에 마르도스나 아델 왕자 이름 틀린건 덤이다.

리스토가 왕위 후계자를 포기한 이후 원망 편에서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처벌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아냈는데도 배앤댕 로몬이 록그버든에게 채찍형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17], 러리 드을도 세날 무신 정치의 피해자인데[18] 부하인 다르다슈 허턴에게 벌은 안받으니 감사하라는 말을 듣는 등 난국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작가가 댓글의 여론을 지나치게 신경쓰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작가의 경향은 늪의 성 3편부터 나타나는데, 해당 화에서 패륜왕은 검은달 첩자를 이용해 모네 후작에게 전염병을 전염시키는 방법으로 얼터 마르도스 주니어에게 전염병 공격을 가한다. 이를 두고 병 자체도 죽을 병이 아닌데다 치료법도 제공하여 마르도스는 전선에서 빠지게 만들지만 전염병 사용에 대해 도덕적 비난을 받지 않는 최고의 수라는 평가가 등장하는데 결국 '패륜왕이 쓰는 전염병은 치명적이지 않은 착한 전염병'이라는 괴악한 논리가 되어버린 셈이다.

패륜왕이 도덕성을 중시하는 인간상은 아니다. 온갖 모략질을 벌인 후에 검은달로 증거를 소각하고 '증거 있나?'로 일관하는 것이 패륜왕의 주된 전략이다. 늪의 성 3편 역시 마찬가지이다. 애당초 첩보 관련 인물들의 공용어나 마찬가지인(= 누구나 다 아는) 이지암호로 병과 치료제 제작법을 흘리지 않았으면 증거 자체가 없을 일이고, 어떻게 세날 측에서 전염병 공격임을 알아채 모네와 검은달의 관계를 빌미로 추궁한다 해도 여태 해왔듯 '해외 근무가 잦아 벌어진 사고이다. 고의라는 증거 있나?'로 일관하면 그만이고 그게 더 개연성에 맞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을 써도 괜찮은 이유를 굳이 작품 내에서 구구절절 설명하다가 결국 '아무리 전쟁이라도 전염병 사용은 비도덕적이지만 치명적이지 않은 전염병은 써도 괜찮다.'라는 모순적 논리를 들이댄다. 이는 작가가 ABC 무기 사용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현대 독자들의 비판으로부터 패륜왕을 보호하려고 했던 시도로 풀이된다

그나마 세날 정치 에피소드에서 마계의 틈 붕괴가 중점으로 전개되고 있어서 스토리 난항문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9. 모바일 게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메이커(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단행본

애석하게도 단행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물론 단행본이 발행되기까지 수많은 관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히어로메이커 네이버 카페의 회원 돌[19]이 작성한 댓글을 빌린다면, 다른 관계자나 조건, 환경들은 둘째치고 빤스의 작업방식이 단행본 제작과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행본이 나올 수 있었는데 1화부터 빤스가 작업크기를 웹툰에 올리는 그 사이즈 그대로 작업을 했었지요.
단행본 얘기가 나온 게 백 몇 화 쯤이여서 도저히 복원할 수도 없고 다시 그릴수도 없어서 포기했었어요 ㅠ
그때는 누가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히메가 이리 오래갈 지도 몰랐었고 아무 것도 몰랐던 시기입니다.
저로서도 굉장히 아쉽네요." 링크
물론 해당 댓글의 작성 시기가 2013년 5월 30일이기 때문에, 수 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상황이 변하지 않았노라 단정할 수는 없다.차라리 소설로 내자

11. 외전

판타지 취업전 네이트에서 동일한 세계관의 만화를 연재한 적이 있다. 작중 배경은 아난 제국으로, 마왕이 처음으로 지상계로 왔던 직후,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요정들을 파견해 지구인들을 포섭한다는 내용인데, 마왕은 이미 봉인됐지만 요정 중 한 명은 그 사실을 모르고 수백년간 지구를 떠돌며 용사를 모집해 결국 아난 제국 구로 백작령에 지속적으로 보내오고 있어서, 그냥 난민으로 내버려 둘 수도 없기에 취업알선을 해준 후 한 달내에 취업하지 못하면 '사형'에 처하는 중. 다만 과학기술력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는데, 부품과 같은 자본을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 하고 결국 지식이 전부이고, 정치나 행정에 능한 이들은 아난 제국[20] 고위 관료들이 자신들 밥그릇에 위험이 될 거라 여겨 명문대 출신은 가차없이 제국 밖으로 추방해 국경지대에서 난민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결국 목공, 석공, 미술 등이나 군인, 가수 등 순수하게 개인의 몸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은 미미한 편. 히어로메이커에서 묘사되는 음유시인들의 부패가 여기서는 중점적으로 묘사된다. 윌리엄 일행이 모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로또스 전기'도 지구인들이 이야기 해준 것을 표절해서 발간한 것이라고.

12. 이름 개그

1기는 개그만화였고, 2기에서도 개그를 자주 넣는 만큼,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개그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등장인물의 의미, 역할, 능력, 특징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무성의하게 지어버린 경우도 흔하다. 1기에서는 주로 일회성 등장인물에게 붙여진 이름이었으나, 2기로 넘어가면서 엑스트라급의 인물들이 조연이나 주요 사건의 중심인물로 부각되면서 등장 빈도도 늘어나는 편이다. 우리말의 몬데그린이기는 하지만 묘하게 외국에 있을 법한 이름같은 어감으로 고쳐져 있다.

히어로메이커가 가진 주요한 특징이긴 하지만,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개그를 치는게 최신 트렌드는 아니기 때문에 유치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이름은 개그인데 하는 일이 진지하다면 매치가 되지 않아 엉뚱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하 가나다순)
  • 골드 수저 (금수저): 태어나보니 칠성기사단. 무능해도 칠성기사단.
  • 공 보틀 웨이(공병길): 망치기사단장, 공병일에 특화된 기사단의 단장.
  • 끄 에너미 (끄적): 세날 서기관. 끄적거리는 것이 원래 일이다.
  • 나윌백 (I will be Back): 마튼으로 파견 후 돌아오고 승승장구.
  • 나인석 마을 (구석마을) : 변방에 위치한 마을
  • 나잇 드러 아포 (나이 들어 아퍼): 루칸 왕의 계승자이지만 늙어서...
  • 다르다슈 허턴 (아버지와 다르다): 아버지와는 달리 뛰어난 기사. 간부 제외 최고의 기사.
  • 던 호도 (Dawn(새벽) Hodo): 마튼에서 나온 몇 안되는 인재 중 하나. 마튼의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로 사람들에게 새벽의 방패라고 불렸다.
  • 도온 비네 (돈 비네) : 제국의 재무관이지만 능력이 부족하다.
  • 디에서 콱 (뒤에서 콱): 검은달 기사, 어쌔신.
  • 땜 브레드: 땜빵...
  • 러리 드을 (들러리): 엉터리 피의 기사단의 수장 자신은 진짜 피의 기사단으로 착각하고 있다.
  • 레기나 어숨 (Regina Assume): 레기나는 라틴어로 "여왕"을 뜻함. 어슘은 영어로 "취하다, (역할을) 맡다"라는 뜻. 즉, 여왕을 맡을 기구한(?) 운명.
  • 레디만 하다카 (Ready만 하다가):은퇴한 은퇴기사라고 한다. 전쟁 준비만 하다가 은퇴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 던컨 리싸이클 (Re-cycle..재활용): 쓰레기같은 도망가는 기사였지만, 후안왕자에 의해 재활용되어 강한 기사가 되었다.
    • 부장: 패트(Pat아니라 PET), 유리(Yuri 아니라 유리.), 케엔(Ke'en 아니라 Can), 페이퍼(Peipher 아니라 Paper)...
  • 리스토(Restore), 복원하다, 명예를 되찾다. 명예 잃고 추방당한 아버지의 아들. 잠깐 얘 2부 주인공 아니었나 노란머리 엑스트라
  • 마 이터언 (My Turn): 마이 턴, 내 차례라는 뜻
  • 말 녀네고 생경 (말년에 고생) : 회색탑의 임시마스터
  • 모글 샥 (목을 샥): 검은달 두번째 기사단장.
  • 모르케 푹 (모르게 푹): 콱 이전의 검은 달 마스터.
  • 몬가 부조케 (뭔가 부족해): 마튼의 서기관. 그를 언급하기에는 비중이 뭔가 부족하다.
  • 몽난이 허턴 (못난이 허턴): 윌리엄에게 발린 후 모두에게 무시당한다.
  • 뭉클리아 (Muntclear 문크리얀): 매의 눈의 인장을 발음 실수로 잘못 전달, 대형사고가 터진다. 이 화상의 안습한 상황을 보면 가슴 한켠이 뭉클하다.
  • 바턴 (Botton): 엉덩이. 늪의 성 전투에서 피의 기사단에게 후방을 공격 당한다.
  • 부우 하원(부하one): 크로덴의 부관으로 오랫동안 함께 해온 기사. 크로덴의 조언을 듣고 골드수저의 반대파 숙청 전에 빠져나와서 크로덴과 함께 늪의성 방어에 임한다.
  • 베엔 시로 (벤 싫어): 피의 길드에 대항하다 벤에게 발린다.
  • 베이직 브레드 (기본빵): 제국의 재상. 기본은 한다.사실 행적만 보면 기본 이상이다
  • 베투비시터 (Babysitter 베이(2)비시터): 루칸 여왕 로타냐 아들을 보살피는 기사.
  • 빅 신경(big nerve신경): 늪의 기사단 부단장.
  • 사운 드씨(sound sea 소리바다): 마튼의 음유시인길드 마스터
  • 샘 (쌤(선생님)): 푸른탑 학생시절, 로엔의 담임선생님.
  • 스노우 삼(눈(snow)3(ssam)): 신 2기 주인공파티의 삼안 백수 마법사 책사 독자들이 삼안이 삼안이 그러니까 진짜 삼안이로 만들었다
  • 싱즈 원팅 (Sings Wanting, Wanting Things): 로타냐보다 서열이 높은 루칸의 왕위 후보.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기회가 보이는 듯하니 아부와 권력에 넘어가 거짓 신탁을 꾸몄다.
  • 워리워리 쫑쫑 경 (개취급 당하는 이름...): 242화 첫임무(2011년 3월 21일) 화에서 왕자가 추방당할 때 몽난이 허턴에게 맞고 날아간 기사. 589화 노장(2017년 11월 20일) 연재분에서 작중에서 6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 원때 잘라카(한때 잘나가): 1기 때, 성국 1위 도적길드였으나 2기 되어 2인자 길드로 물러났기 때문에 원(1기)때 잘라카(잘나가)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유아 무시안나(너나 무시하냐): 평민들이 주로 입학하는 성국 동북기사학교 교장. 서쪽기사학교 교장의 말만 듣고 성국 최강의 기사 선발방법을 바꾸려고 하자 발끈한다.
  • 이거왕/저거왕 (This or That): 세날의 국왕. 이거저거.
  • 잘소가 매니 (잘 속아 많이): 패륜왕의 공작에 휘둘린 1인. 루칸 영웅왕의 형.
  • 짐 부울꺼( 불꺼짐): 붉은 사자 부기사단장. 타올라를 배신하고 뒤를 찌른다.
  • 차톡(카톡->차톡): 성국 반란집단 심부름꾼.
  • 커스...(Curse): 풀네임이 안나왔지만, 어쨌든 저주로 추정.
  • 케란 (계란) : 푸라이와 함께 세트.
  • 타오라 활활(활활 타오르다) : 칠성기사 붉은 사자 기사단장. 불꽃의 성법을 사용한다. 마지막 불꽃을 쓰고 자폭했다.
  • 파이 어안경(불 안경) : 일을 할때마다 불안에 시달리다가 결국 항상 가장 먼저 도망치는 디엔군 우군대장.
  • 퍼언 치 워러 (물주먹): 몽크 마스터.
  • 페도 로리카[21] (고주망태 로리타 갑옷): 최강의 기사이지만, 술을 마시면 사고를 친다.
  • 푸라이 (Fry) : 케란과 함께 세트.
  • 헌드 레드갓 (100+god, 백신): 마튼 의료기사단 단장.
  • 헛 워러 로타냐 (헛물): 로타냐 여왕의 양자. 원래대로라면 왕위를 계승했을 테지만 헛물만 켜다가 밀려나게 되었다.
  • 힙 레드(붉은 엉덩이): 고릴라 부 기사단장.

13. 기타

  • 2013년 12월 1일자 연재분이 업로드 되었을 때 같은 월요 웹툰인 신의 탑 2부 89화하고 내용이 섞여 나온 일이 있었다.[22] 덕분에 독자들은 대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댓글창도 난장판이 되었다. 물론 이 문제를 늦게나마 인지한 네이버측에 의해 수정되었다. 내용이 쓸만해졌는데 조회수가 시원찮으니 히메 간접광고를 때리려 한 네이버의 한수라는 음모론이 있다.
  • 2018년 1월 8일자 연재분이 네이버 시스템 오류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다. 마침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이 '배신1' 이어서 베스트 댓글이는 '담당자의 배신이다' '패륜왕의 연막작전이다' 등의 온갖 드립이 속출하고 있다(...)
  • 1기 댓글, 베스트 댓글에 유독 스포일러[예시]가 많다. 스포 좀 하지 말라는 베댓도 있을 정도. 나온지 10년이 넘은 웹툰이기도 하고 본 사람은 '다 알겠지'라는 마인드로 한듯. 근데 히어로메이커가 스타워즈나 타이타닉, 삼국지 같이 오래됐으면서도 대중적인 작품은 아닌지라...스포 당하기 싫으면 댓글 보지 말라는 이상한 논리도 간혹 보인다.
  • 얼핏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개그신이 스토리에 영향을 준다. 1기에서 개그성으로 보였던 늑대기사단의 대가 끊기거나 뭉클리아가 성황이 되고 성국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라는지..

14. 외부 링크

디시인사이드 히어로메이커 마이너 갤러리
히어로메이커 게임 네이버 공식카폐


[1] 대략적인 설정과 번외개그툰,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볼 수 있다.[2] 이 시기에는 울릉도체에 초성에 해당하는 폰트가 없었기 때문에 초성체를 쓰면 폰트가 바탕 비슷한 글자체로 다르게 나왔다. 현 나눔고딕에는 그런 문제가 없으나, 반대로 작중에서 초성체를 쓰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3] 여담으로 연재 초인 2006년엔 나눔고딕이라는 폰트가 없었다. 2008년에 개발되었기 때문.[4] 저주받은 검 에피소드의 내용을 봐서는 26년으로 명시되었다.[5] 현재 1기 등장인물과 2기 등장인물을 비교해보면, 1기 등장인물 > 넘사벽 > 2기 등장인물의 파워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밸런스를 대표하는 인물이 바로 앤더 코올후안인데, 앤더 코올은 1기 때는 성기사란 이름만 있지 그닥 잘 싸우진 못하는 조연~엑스트라였으나 2기에서는 성국에서 2~3위급(1위는 부동의 크로덴) 전투 요원이다. 후안의 경우는 명실상부 2기 등장인물 중 최강의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이지만, 그래도 힐리스나 윌리엄과 비견되는 크로덴보다는 한수 아래. 물론 예외도 있어서 바로 그 크로덴의 경우 1기에 설정만 있었지 나오지 않았고 2기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힐리스나 윌리엄 같은 1기 등장인물 최상위권 강자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6] 오픈빨 인기를 활용해 일부러 시즌을 접어서 새시즌으로 올리기도 한다. 모르는 사람은 어? 새로운 웹툰이네? 하면서 눌러보는것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7] 심지어는 처음으로 휴재다. 기념일로 삼자는 댓글도 있다. 아무리 성실해도 일단 휴재내면 어지간하면 별점이 99.5정도로는 떨어지는데 히어로 메이커는 99.8을 기록 할 정도였으니... 맨날 지각하는 최 모씨와는 상당히 다른 반응[8] 즉, 절대 작가 잘못은 아닐 것이라는 것[9] 래봤자 날을 넘긴 것도 아니니 아예 늦은 것도 아니다[10] 물론 독자들의 입장이다. 작중 인물들이야 후안의 신하들은 별 말이 없었고, 외국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직접적으로 욕하는 인물이라고 해봐야 진성 힐리스 빠돌이에 가까운 가임을 위시한 힐리스 충성파뿐이다.[11] 음유시인 길드마스터 싸운 드 씨와 결탁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전쟁여론 형성이 목적이었고, 즉위 후 수 십 년간 안 좋았던 이미지가 순간에 좋아진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진다. 패륜왕이 담 오더를 후계자로 결정한 이유가 담오더의 성향이 패륜왕과 극을 이루고 패륜왕을 날카롭게 비토하였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보면, 패륜왕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12] 현실의 사례를 들어보면, 아직도 중동권 국가의 사람들은 칭기즈 칸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13] 남부 지방은 로타냐의 1차 침공 때 이미 모두 회복했기에 사실상 이후로의 전쟁 사유는 보복뿐이다. 1차 침공 이후 마튼 북방 사령관에 임명된 페도 로리카는 로타냐의 2차 침공 때는 방어로 일관하다가 고블린 침공을 기회로 몰아쳐서(3차 전쟁) 로타냐를 끝장낼 수도 있었지만, 아둔 호도의 반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철수했고 이후 원래의 국경인 강 너머 코런성에 머물면서 로타냐와 대치하고 있었다(최강의 활 3편).[14] 만일 리스토가 크로덴을 끌어들이지않았거나 세날 북부전선을 안막았으면 세날은 늪의 성이고 북쪽 고성이고 제국군과 성국군에게 뚫렸을 가능성이 컸다. 그런데 정작 윌리엄의 가짜 편지를 간파한 것인지 서신 자체가 안와서 안속은 건지도 모르는 리첼 루아가 푸라이 입에서 유일하게 큰 공을 세워서 돌아왔다는 언급이 나온다.[15] 패륜왕이 자기 아들이 지왕의 혼가지고 사고치다 죽었다는는 것을 적국 지도부인 윌리엄에게 대놓고 말했다.[16] 리스토와 대화할 여지가 있었음에도 전혀 노력을 가하지 않은 얼터 마르도스 주니어, 푸라이, 인간불신에 극에 달한 듀란, 아직 실권이 없는 변방호족인데 리스토와 어떤 협의없이 독단적으로 일을 추친하는 배앤댕 로몬이 대표적이다.[17] 상관인 마르도스에게 칼을 겨눈 죄를 적용했는데, 본보기로 몇 대만 때렸다. 다만 이것은 리스토가 록그버든에게 요청해서 내린 형벌(채찍 3대)로 밝혀졌다.[18] 러리 드을 입장에서는 실권없는 피의 기사단장으로 이용당했으니 회심의 수로 허턴을 지명한 것도 있었다.[19] 빤스 작가에게 부탁을 받고, 히어로메이커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 중인 회원이다. 그러나 해당 회원의 게시글들을 살펴보면 작가 본인이 작성한 듯한 글도 보인다. 링크[20] 아난은 나라가 커서 티가 안날 뿐 굉장히 썩어있는 국가 중 하나다.[21] 페도필리아 + 로리타[22] 히어로메이커의 만화 컷과 신의 탑의 만화 컷이 번갈아가면서 나왔다. 히메1 신탑1 히메2 신탑2 이런 식으로. 근데 그 내용들이 의외로 잘맞아 떨어졌다는게 함정[예시] 등장하지도 않은 힐리스의 존재, 수호왕과 마왕의 계약, 살라나 공주의 뒷사정 등등..그 외에 아직 언급되지 않은 성법의 존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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