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12:33:1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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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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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자1]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러시아군/친러반군의 승리[첨자2] 파일:ongo.png: 진행중,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우크라군의 승리, 파일:러시아 원형 국기.svg: 러시아군의 승리, ▣: 무승부[첨자3] 파일:우크라이나 원형 국기.png: 우크라군의 공격, 파일:whattheydo.png: 공격주체 미상, 그 외 각주 참조[BLR] 벨라루스 파르티잔 공격[A]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이후 러시아 연방에 편입된 군민정청[A] [B] 러시아의 동남부 우크라이나 병합 당시 독립적인 주로서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지 않은 군민정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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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일3. 2일4. 3일5. 4일6. 5일7. 6일8. 7일9. 8일10. 9일11. 10일12. 11일13. 12일14. 13일15. 14일16. 15일17. 16일18. 17일19. 18일20. 19일21. 20일22. 21일23. 22일24. 23일25. 24일26. 25일27. 26일28. 27일29. 28일30. 29일31. 30일32. 31일

1. 개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4년 1월 전황을 정리한 문서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거짓, 과장, 오해들을 담은 정보들과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게시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또는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들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이 문서에 올라온 정보들 중에서는 출처 표시가 없는 것은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에는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려우며, 여러 근거와 교차검증으로 확인된 사안([검증된 사실]이 부착된 서술)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심지어 AP통신, CNN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실제로 즈미이니 섬 전투처럼 우크라이나군이 전멸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 커뮤니티에 퍼진 뒤 며칠 뒤에 사실은 항복해서 생존해있다는 식으로 정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특히 BBC, CNN, DW 등의 서방 언론을 사칭하며 돌아다니는 조작된 친러 성향의 게시물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해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들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보도한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 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실시간 전황 지도 파악은 위키백과의 svg 파일에 상세하고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전선 변화를 gif로 나타낸 것도 있는데,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반드시 교차검증이 필요하며 이 문서 또한 마찬가지이다.

앞선 달과 마찬가지로 양측 모두 전선에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가짜뉴스와 공작같은 정보전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전선은 수 개월째 고착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에 맞춰 친러, 반러 성향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한 피로감도 상당한 편이다. 어느 한 쪽의 의견만 보면 왜 종전이 안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이다. 양측이 사소한 전과를 결정적 승리로 부풀리고, 패배는 감추며 선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일반인이 이 전쟁과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다.

2. 1일

파일:20240103_200546.png
<rowcolor=#fff> 01.01.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명을 돌파하였다. 또한 무인 항공기 손실이 6,600대를 돌파했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젤렌스키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공개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푸틴 대통령이 군 병원을 방문해 최근 사망자가 25명으로 증가한 벨고로드의 공습에 대해 우크라이나로의 보복 공습을 천명했다.#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의 포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가 이날 새벽에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개시했고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 87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 노르웨이는 무기 제조업체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판매하는 것을 허용했다.#

3. 2일

  • 한국 시간으로 3일 오전 1시 02분, @War_Mapper가 지난 3주 동안의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파일:1.02.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 측면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계속하여 페르보마이스케 근처로 성공적으로 진격했다. 지난 주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우디이우카를 방문하여 가장 가까운 러시아 진지에서 2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야외에서 영상을 녹화하였다.
파일:1.02. 기준 바흐무트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바흐무트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서쪽 여러 지점으로 진격해 우크라이나가 이전에 확보했던 위치를 탈환했고, 클리시치우카위의 언덕의 요새도 공격했다.
파일:1.02. 기준 마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마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저수지 북쪽 기슭에 있는 마린카의 나머지 지역을 성공적으로 점령했다. 이제 전체 정착지가 러시아군의 통제하에 있다.
파일:1.02. 기준 노보미카일리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노보미카일리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마린카 남쪽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노보미카일리우카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해 우크라이나 수비군을 정착지 가장자리로 몰아냈다.
파일:1.02. 기준 베레스토베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베레스토베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베셀레와 베레스토베 정착지 사이의 철도를 따라 전진했다.
파일:1.02. 기준 크레미나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크레미나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이 크레미나 숲을 공격해 전방에 있던 우크라이나의 일부 진지가 위험에 빠졌다.
파일:1.02. 기준 신키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신키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는 최근 몇 주 동안 신키우카 정착촌에 대해 강력한 공격을 감행했다.
파일:1.02. 기준 로보티네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2. 기준 로보티네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지난 2023년 대반격 기간동안에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로보티네 남동쪽 일부 진지를 점령했다.
파일:20240103_200550.png
<rowcolor=#fff> 01.02.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벨고로드주가 사망자 유족에게 300만루블(약 4천300만원)을 지급한다.#
  • 러시아가 벨고로드 공습 보복으로 키이우,하르키우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으로 최소 2명의 여성이 사망하고,거의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 튀르키예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샌다운급(체르카시급) 소해함이 자국 영해를 통해 흑해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4. 3일

파일:20240103_200558.png
<rowcolor=#fff> 01.03.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1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0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가 벨고로드주와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유럽연합 이사회가 러시아 최대 다이아몬드 기업인 알로사 법인과 CEO 파벨 알렉세예비치 마리니체프를 독자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 우크라이나가 벨고로드 지역에 12기의 미사일과 여러 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지방 당국이 주장했다.#
  • 2022년 침공 이후 양국 간 최대 포로 교환으로 230명의 우크라이나 포로와 공개되지 않은 수의 러시아인이 석방됐다.#
  • 노르웨이는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을 돕기 위해 F-16 두 대를 덴마크에 보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러시아 해커들이 키이우의 보안 카메라에 대한 원격 제어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

5. 4일

파일:20240108_162808.png
<rowcolor=#fff> 01.04.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2천 명을 돌파하였다. 그외 전차 손실이 6천대, 특수장비 손실이 1,300대를 돌파했다. (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0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4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는 11월의 4km²에 이어 12월에 약 32.22km² 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총 17.48%를 점령하고 있다.#
  • BAE 시스템즈가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바 있는 M777 곡사포의 부품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첫 부품 조달은 내년경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
  • 러시아 첼랴빈스크 샤골 비행장에 우크라이나 공작원이 침투해 러시아 공군 제21혼합항공사단 항공연대 소속 Su-34 1기가 파손됐다.#
  •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통신사 키이우스타의 해킹 배후에 있는 러시아 해커들이 몇 달간 통신 체계에 접속하고 있었다고 한다.#
  •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의 커비 조정관은 "이 전쟁으로 푸틴의 전쟁 수행능력, 군수품 등에 영향을 끼쳤고, 여전히 러시아는 수많은 항공, 지상, 해군(흑해함대제외)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의 언론사 월스트리트 저널은 러시아가 이란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 남부 러시아 점령지인 스카도우스크 지역에서 폭발이 보고되었다.# 크림반도 세바스토폴과 예프파토리아에서도 폭발이 보고됐다.## 러시아군 지휘소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내 '특별군사작전' 기간에 러시아군에서 복무한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 독일은 스카이넥스 방공 시스템, 마더(Marder) 장갑차 10대, 레오파드 탱크용 탄약, TRML-4D 대공 감시 레이더 2대, 드론 탐지 시스템 30대, IRIS-T 대공 미사일, GO12 지상 레이더 10대를 포함하는 군사 지원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 앤캡(NACP)은 러시아에서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리투아니아 식품 제조 회사인 비시우나이 그룹(Viciunai Group)을 국제 전쟁 후원자 목록에 추가했다.#
  • 최근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공습에 북한의 미사일이 지원이 되었다는 백악관과 익명의 정보 관료의 발표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AP 등의 보도가 있었다.## 우크라이나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 CNN은 익명의 미 정부 관련인을 인용해 러시아가 북한과의 추정되는 사례와 비슷하게 이란제 탄도미사일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의 국영 TV 뉴스 '텔레마라톤 유나이티드 뉴스'가 지나친 장밋빛 전망을 이어가자 우크라이나인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6. 5일

파일:01.0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0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 한국 시간으로 7일 오후 6시 20분, 영국 국방부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파일:20240108_162829.png
<rowcolor=#fff> 01.05.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3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0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3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1월 2일 하르키우에서 발견된 러시아군의 미사일 잔해가 북한의 화성-11가(KN-23)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월 2일 하르키우 미사일 공격 문서를 참조할 것.
  • 미국이 러시아가 북한제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폭격했다며 안보리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크라이나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 고문은 러시아가 북한제 탄도미사일을 썼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기괴한 악의 축"이라고 맹비난을 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즐겨 입는 전투복을 생산하는 공장이 러시아 공습에 파괴됐다.#
  • 우크라이나 군 정보부는 러시아 벨고로드 주의 그레이보론스키 지구에 국경을 넘는 습격을 감행해 도로를 파괴하고 러시아 소대에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했다.#
  • 도네츠크 주의 한 주민이 러시아를 위해 아우디이우카(Avdiivka)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움직임을 감시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법원으로부터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우크라이나 고무제품 제조사 키이우구마(Kyivguma)의 창업자인 안톤 크라베츠가 유럽을 통해 러시아에 전술 장비와 붕대를 수출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군이 사용했다.#

7. 6일

파일:20240113_224438.png
<rowcolor=#fff> 01.06.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장교 손실
  • 총 장교 손실이 3350명을 돌파했다.
파일:20240108_162858.png
<rowcolor=#fff> 01.06.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파일:01.0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1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하르키우를 강타한 미사일 잔해 분석결과 북한제라는 추측이 거의 확실해졌다.#
  • 우크라이나 공군이 크림반도 내 러시아군 지휘소를 공격하였다고 주장했다.#
  • 덴마크는 우크라이나 조종사와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F-16 19대의 인도가 2024년 2분기까지 연기했다.#
  •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지역을 관리하는 바딤 필라슈킨은 "러시아군의 S-300 미사일이 이곳을 강타해 1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 벨고로드 주지사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벨고로드 주민들의 이주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8. 7일

파일:20240108_162901.png
<rowcolor=#fff> 01.07.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4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0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14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일본 외무성 대신 가미카와 요코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 폴란드 정부는 봉쇄를 끝내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경을 막고 있는 폴란드 트럭 운전사들과 합의에 도달했다.#

9. 8일

파일:20240111_201911.png
<rowcolor=#fff> 01.08.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5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0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0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공군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샤헤드 드론 8기, S-300/400, Kh-55/101/555, Kh-47M2, Kh-22, 이스칸데르-M, Kh-31P 등 52기의 미사일로 대규모 공습을 개시했고 우크라이나군이 이중 드론 8기 전부와 미사일 18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하르키우, 자포리자, 크리비리흐, 흐멜니츠키 등에서 피해가 보고됐으며 적어도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의 루베즈노예시 상공에서 러시아 항공우주군 항공기가 폭탄을 비정상적으로 방출했다.#
  • 헤르손 주의 러시아 점령 지역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터넷 통신망도 먹통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며, 헤르손 주지사는 현재 복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의 해커 '키고르그(Kigorg)'가 러시아의 최대 민간 은행 '알파뱅크'를 해킹하여 고객의 데이타 베이스를 유출시켰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이 러시아 드론 제조업체인 특수 기술 센터로부터 15억 달러 상당의 기밀 정보 약 100GB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한 최전선의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소속의 한 소대장은 마치 탁구를 하는 것 같다며 뺏고 뺏기는 현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10.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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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09.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파일:01.0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0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52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벨고로드 지역을 포격해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벨고로드 주지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 언론은 블랙잭 해커 그룹이 러시아 인터넷 제공업체인 M9 Telecom을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여 회사의 서버를 파괴하고 20TB의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 열린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6일에도 북한제 미사일을 날렸다며, 현지시간 10일 유엔 안보리에 북러 무기거래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나토(NATO) 가입, 지원 등과 관련하여 전화통화를 나눴다.#
  • 미국과 동맹국들이 한 달 전 우크라이나가 참여한 가운데 종전 구상을 주제로 비밀회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 우크라이나의 자폭드론이 러시아 오룔 시의 유류시설을 공습했다.#

11. 10일

  •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11시 34분, @War_Mapper가 1주일간의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파일:01.10.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0.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
  • 지난 주 동안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 북부 외곽에서 소폭 진격했다.
파일:01.10. 기준 바흐무트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0. 기준 바흐무트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시의 서쪽으로 계속 전진하여 보다니우카 정착지 북쪽으로 진입했다.
파일:01.10. 기준 마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0. 기준 마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2023년 12월말에 마린카를 점령한 뒤 서쪽 헤오르히이우카 외곽까지 진출했다.
파일:01.10. 기준 노보미카일리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0. 기준 노보미카일리우카 전선 지도
  • 노보미카일리우카 동쪽의 전투 지역은 러시아가 정착지에 거점을 확보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확장되었다.
파일:01.10. 기준 베르보베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0. 기준 오리히우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베르보베 서쪽에서 2023년 중반 대반격으로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참호 진지의 일부를 공격했다.
파일:20240111_201918.png
<rowcolor=#fff> 01.10.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6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45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자폭드론을 사라토프 주에서 격추했다고 밝혔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리투아니아를 방문해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과 접견했다.#
  •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시의 한 호텔에 미사일 공습을 가해 지역 주지사에 따르면 부상자 11명이 발생했다.#

12.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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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1.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7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5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는 로스토프, 툴라, 칼루가 주 상공에서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대규모 지원하기로 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에스토니아에 방문해 대통령 알라르 카리스와 접견했다.# 이어 라트비아 또한 방문해 발트 3국을 순방했다.#
  • 백악관이 우크라이나의 재건 비용에 미국 내 러시아의 동결 자산 3천억 달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튀르키예, 루마니아, 불가리아는 흑해 해상 운송에 영향을 미치는 러시아 해군 기뢰를 처리하기 위해 지뢰 대책 태스크 그룹을 설립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 미 국방부 감찰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0억 달러 이상의 무기 지원을 신속하게 또는 완전하게 처리할 수 없었으며, 미국 관리와 외교관은 의도된 약 40,000개의 무기 및 장치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했다.#
  • 미국이 북한 탄도 미사일을 러시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기업 3곳 및 개인 1명을 제재했다.##

13. 12일

파일:20240113_224303.png
<rowcolor=#fff> 01.12.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6만 8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0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현지시간으로 이날 리시 수낙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각종 드론 등을 포함한 2억 파운드(한화 약 3300억 원) 규모의 군사적 지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영국과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안보 협력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다.#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한 우크라이나 싱크탱크의 연구를 인용해 러시아가 작년 미국 및 그 동맹국들로부터 73억 달러 정도의 전장용 기술 및 물품(반도체 칩 등)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 키이우 전투 중 민간인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러시아 탱크 여단 중위가 우크라이나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우크라이나가 서브웨이를 전쟁후원자로 추가했다.#
  • 러시아의 전 대통령이자 국가 안보위 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여 국가가 위협받을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루한스크 교구의 대주교인 바실 포보로즈니우크(Vasyl Povorozniuk)를 러시아와 협력했다는 혐의로 기소했다.#
  • 러시아 내무부가 키이우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군에 합류한 전 가즈프롬 은행 부사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14. 13일

파일:스크린샷 20240113132113.png
<rowcolor=#fff> 01.13.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러시아 점령지인 베르댠스크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가 Tu-22, Mig-31, Tu-95 등의 각종 폭격기와 샤헤드 드론 3기, S-300/400, 킨잘, Kh-55/101/555, Kh-31, Kh-59 등 미사일 34기를 동원해 다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 중 미사일 8대가 격추됐고 20대 정도가 전자전 기기로 목표에 명중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5.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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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4.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4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루마니아 농민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가로막는 시위를 시작했다.#
  • 스웨덴 정부와 노르웨이 회사 남모(Nammo)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55mm 포탄 생산을 늘리는 동시에 스웨덴 재고도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 블라디보스토크 전 시장이 부패혐의로 12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사면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입대했다.#

16.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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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5.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3시 14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파일:01.15. 기준 오리히우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5. 기준 오리히우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베르보베에서 서쪽으로 진격했다. 더 북쪽의 전투 지역도 러시아군의 공격 이후 확장되었다.
파일:01.15.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5.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철도를 따라 아우디이우카 북쪽으로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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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5.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5시 3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A-50 조기경보기와 Il-22 항공통제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아군 오사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 Il-22는 크라스노다르의 아나파 공항에 비상착륙해 생환했음이 밝혀졌다.#
  • 젤렌스키 대통령이 스위스에 방문했다.#

17.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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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6.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장교 손실
  • 총 장교 손실이 34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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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6.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2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34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는 보로네시 상공에서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대한 대규모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폴란드 농부들이 정부와의 합의 도출로 인해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GMT 기준 오전 11시)부터 국경 시위를 중단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 당국은 화요일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악화되고 있다는 이유로 최전선 근처 20개 이상의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를 명령했다,#
  • 우크라이나 최고라다(의회)가 동원 목적으로 잠재적인 징집병의 전자 등록부를 만드는 법을 통과했다.#

18.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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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7.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파일:01.1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0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이 발사한 S-300 미사일 2발이 하르키우의 주거용 건물에 명중해 17명이 부상을 입었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흑해 항구 오데사에서 밤사이에 러시아가 발사한 샤헤드 드론 20대 중 19대를 격추했으나,드론 잔해가 주거용 건물을 강타하고 항구 지역 중 한 곳의 가스관과 차량 12대를 손상시켰으며 3명이 부상을 입었고 130여명이 대피했다고 한다.#
  •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르트 1(Leopard 1) 탱크, 드론 및 통신 장 비용 탄약을 포함하는 약 70억 유로의 새로운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19.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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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8.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3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4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가 침공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바실렙스키 섬 상공에서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호주는 퇴역한 MH-60R 타이판(Taipan) 헬리콥터 45대를 구입해 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는 비행에 적합하지 않고 막대한 수리 비용이 든다는 이유였다.#
  • 미국이 러시아 석유 가격 상한선을 위반한 아랍에미리트(UAE) 해운사를 제재했다.#
  • 프랑스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더 많은 포병을 생산하기 위해 23개국으로 구성된 "포병 연합"과 함께 7,000~9,000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시킬 계획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20. 19일

파일:01.1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1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 10분, 영국 국방부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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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19.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4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1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1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3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 브랸스크 주지사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클린치(Klintsy)의 석유 저장소에서 화재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19일에 성명을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단이 자포리지아 원자력발전소 내부와 외부 울타리 사이의 완충지대에서 지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1.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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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0.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5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2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2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10시 12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내무부가 2015년에 불법회된 우크라이나 공산당 페트로 시모넨코 전대표를 수배목록에 올렸다.#

22.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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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1.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6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2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2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34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의 점령지인 도네츠크시 외곽의 한 시장이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을 받아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측이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인해 레닌그라드주 우스 트루가(Ust-Luga)에 있는 노바텍(Novatek) 소유 천연가스 터미널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주 흐로흐말네 마을이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되었음을 확인했으며, 러시아군은 흐로흐말네를 포함한 쿠판스크 및 리만 전선에서 1월에 7,055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주장했다.#

23. 22일

  •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5시 30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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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2.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남쪽 고속도로를 건너 도시 남쪽 외곽으로 진입했고,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파일:01.22. 기준 페르보마이스케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22. 기준 페르보마이스케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 남쪽의 페르보마이스케 정착지 남쪽 지역으로 진격했다.
파일:01.22. 기준 신키우카 전선 지도.jpg
<rowcolor=#fff> 01.22. 기준 신키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몇 주동안 신키우카에 대해 공세를 펼쳤고, 신키우카 정착지 북쪽에 진입해 가장자리에 있는 건물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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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2.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파일:01.2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2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1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키이우를 방문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 러시아 영토를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인이 거주했던 곳으로 인정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24.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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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3.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7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일련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여 키이우, 하르키우, 파블로흐라드에서 최소 18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최소 130명이 부상을 입었다.#
  • 나토(NATO)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12억 달러(약 1조6천억원) 규모의 155㎜ 포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 독일은 흑해 순찰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공군에 SH-3 시킹 헬리콥터 6대를 기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5.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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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4.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장교 손실
  • 총 장교 손실이 3450명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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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4.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8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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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캐나다가 우크라이나 지원할 새로운 군사패키지를 발표했다.#
  • 러시아 측에서 포로 교환을 위해 이송중이던 우크라이나군 포로 65명,승무원 6명과 호송 요원 3명 총 74명을 태운 IL-76 수송기가 러시아의 벨고로드에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

26.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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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5.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7만 9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파일:01.2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jpg
<rowcolor=#fff> 01.2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06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가 벨고로드에 추락한 IL-76에 탑승했던 우크라이나 포로 65명을 포함한 74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반러 성향의 모스크바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아우디이우카 시장 비탈리 바라바시는 "러시아군이 아우디이우카 시 남부에 진입했으나 철수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전쟁연구소(ISW)의 전황보고에 의하면 아우디이우카 남쪽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했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고 전선 상황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에 드론 14대와 미사일 5기를 발사했다. 오데사에서 드론 11대가 격추되어 2명이 부상당했다.#
  • 미국 상무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러시아에 판매한 드론용 부품을 조달한 혐의로 기소된 이란 사업가 호세인 하테피 아르다카니(Hossein Hatefi Ardakani)에 대한 정보에 대해 1,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주기로 했다.#
  •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인근의 에너지 시설을 공습했다.#
  • 미국의 TV 네트워크인 HBO가 화이트 로투스 시즌 3에 세르비아인 밀로시 비코비치를 캐스팅했는데,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지 등 친러적인 발언들을 해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HBO를 비판했다.#
  • 다리야 트레포바에 대해 유명 군사블로거 막심 포민을 테러 공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7년형과 60만루블(약 90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 BBC 뉴스 러시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로 동의한 수감자들에게 대통령 사면을 제공하는 관행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대신 조건부 석방을 제안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들을 전선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전사들과 그 친척들의 증언을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는지 타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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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 한국 시간으로 오후 8시 43분, 영국 국방부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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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6.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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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9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가 프랑스가 지원한 M270를 전달받았다,#

28.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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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7.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1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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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53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이 러시아 중공업 및 군산복합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IPL 컨설팅 회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
  • 키이우를 공격한 미사일 잔해에서 화성-11가(KN-23)와 유사한 숫자 표식이 식별되었다. 도색도 화성-11가와 같다. 북한제로 의심받고 있다. #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는 2022년에 체결된 우크라이나 군의 약 15억 흐리우냐(4천만 달러) 상당의 무기 구매에서 부패를 적발했지만 약속된 무기는 도착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29.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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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8.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2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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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에서 고위 관리들이 연루된 방산 비리가 불거진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투명성 강조 차원에서 자신의 소득을 처음 공개했다.#
  • 그리스가 미국으로부터 F-35를 도입하면서 구식 대공미사일과 대공포들의 이전을 승인하였다.#

30.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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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9.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3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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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2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0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해외로 도피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게 귀국을 압박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 야로슬라브 주에 처음 드론이 나타났다.#
  • 우크라이나 법원은 2022년 체르니히우주 하이보론에서 민간인 3명을 불법 구금하고 그 중 2명을 사살한 혐의로 러시아 군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 도네츠크 주 당국은 러시아의 계속되는 포격으로 인해 마린카와 오체레틴 인근 9개 최전선 마을에 강제 대피를 명령했다.#
  •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조달하고 국가의 사이버 보안을 개선하는데 1억 2200만 유로를 약속했다.#

31.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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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56분, @War_Mapper가 전황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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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아우디이우카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페르보마이스케로 더욱 전진했다.
  •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아우디이우카 남쪽 지역의 대부분을 다시 점령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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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하르키우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지난 주에 진격한 흐록말른의 북쪽으로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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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루한스크 북부 전선 지도
  • 러시아군은 신키우카 북쪽 숲에서 더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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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니우요크 동부 전선 지도
  • 우크라이나군은 2022년 이전 최전선에 있는 니우요르크와 호를리우카에 있는 러시아 참호의 대열을 점령했는데, 2022년 이전 점령지로 건너가는 지점에서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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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4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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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15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드론 35기와 미사일 2기를 발사했다. 그 중, 드론 15대가 격추되었다.#
  • 러시아가 크림반도와 벨고로드, 브랸스크, 칼루가, 툴라 주 상공에서 드론 21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
  •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러시아를 위한 스파이 혐의로 키이우 주민을 체포했다.#
  • 로이터 통신은 보잉 소식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첫 번째 지대지 유도폭탄(GLSDB)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32.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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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1. 기준 러시아 연방군의 손실
  • 전사(戰死)한 러시아 연방군 인력이 38만 5천 명을 돌파하였다.(우크라이나 국군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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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1.3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27분, 영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국방부 서버 해킹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하르키우 북동쪽에 있는 마을 벨리키 벌루크의 병원에서 러시아의 공습에 맞았다.#
  • 독일은 IRIS-T 미사일, 병력수송장갑차(APC) 24대, 궤도형 전지형 장갑차 4대, 155mm 포탄, 지뢰 제거기 14대, 지뢰 제거 탱크 3대, 해군 지뢰 제거 시스템, 새트콤 1px(Satcom 1px)시스템을 전달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4년 2월|
⇒ 이어서 보기
]]

[1] 하지만 미국전쟁연구소(ISW)의 전황 보고에 의하면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되었고 오히려 러시아군이 여전히 아우디이우카 남부에서 공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