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무한도전의 좀비 특집}}}에 대한 내용은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무한도전의 좀비 특집: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대니 보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33.3%> 파일:1994 쉘로우 그레이브 로고.png ||<bgcolor=#E45101><width=33.3%>
||<width=33.3%><bgcolor=#D1DEEC>
||
상세 정보 링크 열기
- [ 작품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c1d1f><width=1000><nopad><bgcolor=#be1916,#be1916>
||<bgcolor=#000000><width=33%>
||<bgcolor=#fff,#fff><width=33.3%>
||
28일 후 (2002) 28주 후 (2007) 28년 후 (2025) 28년 후: 뼈의 사원 (2026) 28년 후: 파트 3 (가제) (개봉 예정)
- [ 관련 문서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c1d1f><width=1000> 분노 바이러스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28년 후 (2025) 28 Years Later | |
| | |
| |
| 장르 | 액션, 공포, 스릴러, 좀비 아포칼립스, 어드벤처, 드라마, SF |
| 감독 | 대니 보일 |
| 각본 | 알렉스 가랜드 |
| 제작 | 대니 보일 알렉스 가랜드 앤드류 맥도널드 피터 라이스 버나드 벨류 |
| 기획 | 킬리언 머피 앨론 레이치 |
| 주연 | 조디 코머 에런 테일러존슨 알피 윌리엄스 랄프 파인즈 외 |
| 촬영 | 안소니 도드 맨틀 |
| 편집 | 존 해리스 |
| 음악 | 영 파더스 |
| 미술 | 댄 클레이 에바 갈락 폴 기라다니 닉 윌킨슨 |
| 의상 | 카슨 맥콜 가레스 퓨 |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영국 영화 협회 DNA 필름 데시벨 필름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촬영 기간 | 2024년 5월 7일 ~ 2024년 7월 29일 |
| 화면비 | 2.76:1 |
| 상영 타입 | 2D | SCREENX | Dolby Cinema[해외] | 4DX[해외] |
| 상영 시간 | 115분 (1시간 54분 56초) |
| 제작비 | 6,000만 달러[3] |
| 월드 박스오피스 | $151,329,249 |
| 북미 박스오피스 | $70,446,897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62,074명 |
|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 |
| 상영 등급 | |
| 링크 | |
1. 개요
TIME DIDN'T HEAL ANYTHING[6] 시간은 결국 독이었다 |
==# 개봉 전 정보 #==
- 알렉스 가랜드[7]와 대니 보일[8]은 상업적인 성공을 거뒀음에도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디요가 메가폰을 잡은 28주 후에 대해서 상당한 혹평을 했다. 보일은 "28주 후가 매끄럽지 않고 덜 창의적이었다"라고 말했고, 가랜드는 "프랜차이즈 시리즈 전체를 거의 망칠 뻔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랜드는 영화 판권 때문에 시리즈가 오랫동안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일련의 시간이 지나고 다음 시리즈는 28년 후가 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보일은 항상 28년 후의 미래를 그린 아이디어를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 #[9]
- 28주 후의 결말은 에펠 탑 주위의 감염자들을 비추며 프랑스 본토가 뚫리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나, 28년 후의 배경은 영국 이외의 세계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아 영국 스스로 감염자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을 그려냈다고 한다. #
- 알렉스 가랜드는 28주 후가 28일 후, 28년 후와 연결되는 공식설정(캐넌)이냐는 레딧 AMA 질문에 28주 후를 캐넌으로 고려했으며 파리가 핵무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가정했다고 밝혔다. # 2025년 5월 21일에 28일 후가 1일간 재개봉하면서 28년 후의 5분 초반부 영상이 함께 상영되었고, 28주 후 결말에 대한 설명이 영상 시작 전에 자막으로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다.
- 대니 보일은 28일 후의 주연인 짐 역을 맡은 킬리언 머피가 복귀하기를 원했고, 이에 당시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을 앞둔 킬리언 머피는 28일 후의 속편에 대해서 반응을 했다. # 현실에서도 28년 후라는 세월과 비슷하게 약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28일 후의 촬영 당시 만 25세로 청년이었던 킬리언 머피는 현재 만 [age(1976-05-25)]세로 중년에 접어들었다.
- 2024년 1월 31일, 공식 제작이 결정되었다. # 28일 후와 28년 후 트릴로지의 판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소니 픽처스가 승리해 소니 픽처스가 28년 후 트릴로지의 제작 및 배급을 맡는다. 28년 후에서 원작의 대니 보일 감독과 각본의 알렉스 가랜드가 재결합했고, 원작의 짐 역을 맡은 킬리언 머피가 총괄 프로듀서로 돌아온다.
- 28년 후는 앞으로 나올 새로운 트릴로지 속편의 첫 번째 작품이 될 계획이다. 두 번째 작품인 〈28년 후: 뼈의 사원〉은 니아 다코스타 감독[10]이 연출을 맡았다. # 마지막 세 번째 작품인 〈28년 후: 파트 3〉는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는다.
- 8월 24일, 잉글랜드 노섬벌랜드 모페스에 위치한 14세기 고딕 양식의 성모 마리아 교회에서의 촬영이 잉글랜드 국교회 법원에 의해 종교적인 이유로 부적절 판결이 났음이 보도되면서, 판결문을 통해 해당 교회에서 촬영하려던 장면의 내용이 공개되었다. #
영국은 폭력적이고 광적인 감염자들의 끔찍한 전염병과, 소수의 감염되지 않은 공동체들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에 28년째 놓여 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려줄 의사를 찾고자 하는 어린 소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어머니를 이끌고 아름다운 영국 북부를 지나간다. 물론, 그들 주변에는 숲과 언덕 속에 숨어 있는 감염자들이 있다. 그러다 그는 기이하고 이상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을 위한 힘이 되어주는 어느 의사를 찾아낸다.}}} ||
- 12월 10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포스터와 예고편엔 영화에 출연했다고 알려진 킬리언 머피가 등장하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는데[11], 2025년 1월 10일, 프로듀서 앤드류 맥도널드는 "킬리언 머피가 28년 후 1편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트릴로지 어딘가에 짐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밝혔고 #[12] 4월 1일 대니 보일 감독이 킬리언 머피의 28년 후 트릴로지 출연을 확정지으면서도 좀 기다려야만 한다고 언급하였다. #
- 영화, 드라마 등의 내부자 소식통으로 유명한 기자 제프 스나이더는 킬리언 머피가 28년 후: 뼈의 사원에선 눈에 띄는 카메오로 등장하고 28년 후: 파트 3에선 주역을 맡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6월 3일 대니 보일은 킬리언 머피가 2편 뼈의 사원의 결말부에 짧게 출연한다는 사실을 공식화하였고, 3편의 제작과 킬리언 머피의 3편 출연은 1편의 흥행 성적에 달려있다고 언급하였다. #, # 28일 후의 나오미 해리스가 연기한 셀레나에 대해선 28년이 지났기에 짐과 셀레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진 알 수 없다고 말하였다. #
- 2025년 4월 17일, 메인 예고편이 업로드됨과 동시에 http://rageleaks.net이라는 사이트가 오픈되었다. 예고편 40초 부근에 깜빡거리는 그림들에 숨겨놓은 암호를 해독하면 mementomori가 나오는데 이를 사이트의 비밀번호로 입력할 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영화 홍보 목적의 공식 사이트로, 꾸준히 정보가 업데이트되었다. 현재 들어가면 "STOP:9.03 (Fatal Error)"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뼈의 사원 개봉이 가까워지자 비밀번호 필요 없이 다시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 4월 19일, 잭 오코넬은 자신의 배역인 지미 크리스탈 경에 대해 “쓰레기 같은 놈(gas cunt)“이라고 강렬한 표현을 남기며, 지금껏 자신이 맡았던 그 어떤 배역보다도 더 어두운 캐릭터라고 묘사하였다. #
- 5월 31일, 대니 보일은 진화한 1세대 감염자와 함께 버서커, 알파, 슬로우 로우와 같은 변종 감염자들에 대해 설명하였고, 28주 후에 나온 보균자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 #, #
- 6월 3일, 대니 보일은 스파이크 역의 알피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하여 28년 후 3개의 영화가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장치가 있으면서도 각각 그자체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였고,[13] 니아 다코스타는 “1편은 가족의 본질, 2편은 악의 본질, 3편은 구원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니 보일은, 랄프 파인즈는 1편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큰 역할, 2편에선 거대한 역할을 갖게 되고 잭 오코넬은 1편의 맨 마지막에 등장하여 2편에선 거대한 역할을 갖게 되며 킬리언 머피는 2편의 마지막에 짧게 등장하여 3편에선 중요하면서도 큰 역할(매우 지배적인 요소)을 맡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 #
2. 포스터
| 파일:28년 후 포스터 2.jpg | | | |||
| 티저 포스터 | 레거시 포스터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 티저 포스터 | 레거시 포스터 | }}}}}}}}} | |||
| | 파일:28년 후 UK.jpg | | | ||
| 메인 포스터 | 영국 포스터 | 리뷰 포스터 | |||
| | | | | ||
| 인터내셔널 포스터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메인 포스터 | 캐스트 포스터 | }}}}}}}}} | |||
| | | | | |||||
| 캐릭터 포스터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
| 캐릭터 포스터 | }}}}}}}}} | |||||||
| | | | | |
| SCREENX 포스터 | 4DX 포스터 | Dolby Cinema 포스터 | HDR by Barco 포스터 | D-BOX 포스터 |
| | |
| 아트 포스터 | |
3. 예고편
|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 기타 영상 #===
| ▲ SOS[14] | ▲ New Trailer Coming Soon[15] |
| ▲ Cinema Event UK Revised 15” | ▲ 생존을 위한 질주 영상 |
| ▲ Aaron Taylor-Johnson on “Jamie” | Vignette | ▲ [28년 후]X박명수 콜라보 영상 |
| ▲ 독이 된 시간 영상 | ▲ 깊어진 공포, 진화한 세계관 |
| ▲ Jodie Comer on Danny Boyle | ▲ Ralph Fiennes on Dr Ian Kelson |
| ▲ 가속된 공포 영상 | ▲ Alex Garland On Subversion |
| ▲ Aaron Taylor-Johnson on Danny Boyle | ▲ 죽음의 그림자 영상 |
| ▲ 피의 사냥 영상 | ▲ Jodie Comer is Isla |
| ▲ VRB Review 20” |
4. 시놉시스
28일 후 시작, 28주 후 전염, 28년 후 진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5. 등장인물
- 스파이크(Spike) - 알피 윌리엄스
제이미와 아일라의 12살 아들로, 이 영화의 진 주인공.[16] 홀리 아일랜드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 제이미와 함께 영국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기 위한 통과 의례 여행[17]을 떠난다. 여행을 통해 여러 경험을 하고 아버지와의 갈등과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하면서, 짧은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다만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뿐, 신체적으로는 부족하고 생존 능력도 부족하기에 여러 면에서 실수를 저질러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아직 어린 탓인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의도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인터넷, 택배기사, 휴대폰 같은 현대 문물에는 무지한데, 감염 사태가 터진 후 태어나 단절된 문명의 이기가 없는 환경에서 자랐으니 당연한 일이다. 에릭의 옵스코어 헬멧이나 아이폰을 신기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 제이미(Jamie) - 에런 테일러존슨
아일라의 남편이자 스파이크의 아버지. 노섬벌랜드의 홀리 아일랜드(린디스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 런던 소방대의 자켓을 입고 있다. 아들과 함께 통과의례 여행을 떠나는 초반부의 주인공.[18] 베테랑 사냥꾼인 데다 병든 아내를 정성껏 보살피고 여행 동안 아들을 보호하려 애쓰는 등 완벽한 가장 같지만, 사실은 아내의 병수발에 지쳤는지 같은 섬에 사는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이로 인해 아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아들을 강하게 키운다는 방침이었지만 이런 면모 탓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심란한 아들의 상태를 보듬어주지 못해 스파이크가 마을을 떠나는 계기가 된다. 결국 자신의 잘못된 처신 때문에[19] 가족은 붕괴되고 아들은 영영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최악의 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마을 밖에 생존해 있는 의사인 켈슨의 존재를 알면서도 찾아가지 않았는데, 그를 정신이 나가버린 사람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20] 여담이지만,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지미가 자라서 제이미가 된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이름도 비슷하고.
배우의 이름값이 있다 보니 홍보 당시에는 주인공처럼 묘사되었고 본편에서도 초반부에는 활약을 많이 하지만, 그 후로는 엔딩에만 등장하기 때문에 비중이 크게 높진 않은 조연 캐릭터에 가깝다. 어찌보면 아들과는 정반대로 본작의 페이크 주인공에 가까운 셈.
- 아일라(Isla) - 조디 코머
제이미의 아내이자 스파이크의 어머니. 홀리 아일랜드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한편, 병에 걸려 기억을 잃으며 죽어가고 있다. 아들을 따라 나선 영국 본토의 버려진 기차에서 감염자가 출산한 아기[21]를 데리고 간다. 이후 여정 끝에 닥터 켈슨을 만나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켈슨이 안락사를 시켜줌으로서 조용히 삶을 마감한다.[22] 사후 그녀의 유골은 스파이크에 의해 뼈의 사원 꼭대기에 안치된다.
- 닥터 켈슨(Dr. Kelson) - 랄프 파인즈
자세한 내용은 닥터 켈슨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닥터 켈슨#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닥터 켈슨#|]] 부분을}}}
- 지미 크리스탈 경(Sir Lord Jimmy Crystal) - 잭 오코넬 / 로코 헤인즈 (아역)
자세한 내용은 지미 크리스탈 경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지미 크리스탈 경#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지미 크리스탈 경#|]] 부분을}}}
- 지미 크리스탈의 아버지 - 샌디 배츨러This is a glorious day. The day of judgement...! My son, get this with you always. Have faith!Yes, my children...!오늘은 영광의 날이다. 심판의 시간이야...! 아들아, 항상 지니고 다니렴. 신념을 가져!그래, 나의 어린 양들아...!!![23]
직업은 성공회 신부.[24] 28년 전 성당에서 홀로 기도하고 있다가 성당으로 도망쳐 온 10살 아들 지미 크리스탈에게 황금 십자가 목걸이를 건네준 뒤, 감염자들이 창문을 깨부수고 뛰어들며 습격하자 감염된다. 원래부터 광신적이었던 것인지 아니면 감염 사태로 극도의 두려움에 빠져 광기에 휩싸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25] 감염자들의 습격에 대해 최후의 심판이 다가왔으니 오히려 기쁜 일이라고 말하며 두 팔을 벌려 감염자들을 환영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물어뜯기고 감염되었다. 이때 감염자들이 일제히 그를 향해 주먹질을 하고 피를 뿜는 것이 마치 세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어쩌면 이 광기 어린 행동이 지미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 감염된 후 다른 감염자들을 몰고 성당 밖으로 나가며 그 틈에 지미가 탈출하게 되었다.
- 지미 크리스탈의 어머니 - 킴 앨런
28년 전, 초반에 지미 크리스탈과 함께 있던 집에서 감염자들이 습격하자 직접 부엌 문을 닫아 희생한다. 지미 크리스탈이 밖으로 도망치고 눈을 부릅 뜬 채 도망치라는 괴성을 지르며 감염 증세를 보이는 것이 마지막 모습.
- 지미 잉크 - 에린 켈리먼
지미 크리스탈 경의 컬트의 일원.
- 지미 폭스 - 샘 로크
컬트의 일원.
- 지미 존스 - 마우라 버드
컬트의 일원.
- 지미 지미 - 로버트 로즈
컬트의 일원.
- 지미 스네이크 - 가지 알 루파이
컬트의 일원.
- 지미 샤이트 - 코너 네왈
컬트의 일원.
- 지미마 - 에마 레어드
컬트의 일원.
- 에릭 순드크비스트 - 에드빈 뤼딩
북해 순찰대로 배치된 스웨덴 NATO군 부대원.[26] 영국의 격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정찰 임무차 배를 타고 영국 해안 근처로 갔다가 배가 암초에 걸려 침몰하였고 구명 보트에서 본토와 거리를 두며 구조를 기다렸지만 바람 때문에 본인을 포함해 8명이 영국에 상륙하게 되었다. 그러나 감염자들의 습격 탓에 동료들이 모두 죽고 혼자서만 살아남았다. 우연히 스파이크 모자를 구해 동행했으나, 결국 알파에게 살해당해 머리가 척추째로 뽑히고 알파가 가지고 있던 머리는 닥터 켈슨에 의해 뼈의 사원에 안치된다. 죽기 전에 자신은 바이킹의 후손이라서 감염되면 베르세르크(알파)가 될 거라고 농담했지만 안타까운 최후를 맞았다. 에릭과 스파이크가 동행한 시간은 얼마 안 되었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감염 사태 이후 태어나 현대 문명을 모르고 자란 종말 후의 신세대'와 '감염 사태를 피한 덕분에 여전히 문명을 누리며 사는 영국 밖 사람들' 사이의 간극을 잘 보여준다.
후줄근한 영국 생존자들과 대비되는 옵스코어 헬멧 등 세련된 최신형 군장과 능숙하게 총을 쏴 식당 내에 불을 질러 감염자들을 불태우는 멋진 모습 등을 통해 높은 비중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유머스러운 대화와 알파에게 허무하게 죽음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개그 캐릭터 같은 조연이 되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저주하면서도 위기에 빠진 스파이크 모자를 구해주는 정의로운 일면과,[27] 세대와 문화 차이로 이야기가 되지 않아 답답해하거나[28] 감염자가 출산한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관객들을 대변하는 모습도 보인다.[29] 군인치고 꽤 어린 나이인 데다 혼자 고립된 절망감 탓인지 잔뜩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결국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사망한 셈. 최후에는 비록 아기에 대한 처분으로 스파이크와 마찰을 빚었지만, 스파이크는 자신과 어머니를 구해준 은인이라고 생각해 에릭의 유골을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 데이브 - 조 블레이크모어
- 안소니 - 제프리 오스틴 뉴랜드
홀리 아일랜드 보초탑 경비. 작중에서는 '앤트'라고 불린다. 중반부에 알파가 제이미 부자를 추격해오자 불을 붙인 발리스타 화살을 쏴 알파를 죽이는 활약을 펼쳤다.
- 존노 - 고든 알렉산더
- 샘 - 크리스토퍼 풀포드
스파이크의 외할아버지.
- 아기 아일라[30]
감염자 사이에서 태어난 비감염자 아기. 생모가 버려진 기차 안에서 산고를 겪을 때 아일라가 도움을 줘서 태어났고[31] 출산 직후 생모는 다시 본능이 깨어나 아일라와 스파이크를 공격하려다가 에릭에게 사살당한다. 나중에 스파이크가 아기를 홀리 아일랜드에 남기고 떠나면서 같이 남긴 편지에 아기 이름을 자기 어머니의 이름에서 딴 아일라라고 썼다.[32] 감염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임에도 어째선지 감염된 상태가 아닌데,[33] 켈슨은 이를 두고 산모가 지닌 태반 덕분에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겠다고 추측한다.
5.1. 감염자
28년의 세월 동안에 관리하는 본능을 잊어 옷과 신발이 해져서 없어졌기 때문에 남녀 전부 알몸에 산발이다.[34]- 알파(Alpha)[35] (크리스 그레고리)[36]
분노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몸 속에서 스테로이드처럼 작용하며 일종의 유사 진화를 겪은 감염자 개체. 키가 크고 체구도 건장한 데다가 이름답게 대형 짐승이나 다름없는 어마어마한 완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다른 감염자보다 신체 내구도나 회복력도 좋은지, 급소에 맞지 않는 한 화살을 몇 대씩 맞아도 타격이 없다.[37] 엄청난 힘을 이용해 사냥감의 머리를 뽑아 죽이는 습성이 있다.[38] 일반 감염자들은 파괴 본능밖에 없어서 사람을 공격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달려드는데, 알파는 지능적인 면모가 있어 일반 감염자들에게 공격을 지시하거나 무리를 지어서 행동을 주도할 줄 안다. 그 외에도 어둠 속에서 조용히 있다가 기습하거나, 지형을 이용할 줄 아는 모습도 보여준다. 심지어 분노 이외의 감정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강한 개체이며 동시에 자극적인 특징들 때문에 에릭은 자신이 감염되면 알파(베르세르크)가 될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 삼손(Samson)[39] (치 루이스페리)[40]
자세한 내용은 삼손(28일 후 시리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삼손(28일 후 시리즈)#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삼손(28일 후 시리즈)#|]] 부분을}}}
- 슬로우 로우(Slow-low) (캣 키치너 외 3인)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한 개체. 사실상 하위 청소부 동물처럼 퇴화한 모습이며, 생존을 위해 지방을 축적한 고도비만 체격이라 빠르게 이동하지 못하고 굼뜬 편이다. 이름 자체가 '슬로우 로우(slow-low)'인 만큼, '낮은(low) 포복으로 느리게(slow)' 기어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땅을 기어다니면서 벌레나 찌꺼기 같은 유기물을 먹으며 생활하고 사족보행을 하지만, 자극을 받는 상황에선 느리게나마 이족보행도 할 수 있다. 평소에는 땅을 기는 동물이 흔히 그렇듯 고단백인 지렁이를 즐겨먹는 것이 묘사된다. 어린 개체도 있으며, 뚱뚱하기는 하지만 아직 체격이 작기 때문에 걷고 뛰는 것이 가능하다.
느리기에 크게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감염자이기에 결코 방심해선 안 되는 존재들이다. 소리 없이 기어오기 때문에 기척을 느끼기가 힘들어 방심한 사이에 기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41] 또한 일반 감염자들처럼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빨리 죽이지 않으면 주변 감염자들을 불러오기까지 한다.
비록 한 명도 죽이지 못했지만, 존재감만큼은 알파에 버금가는 수준이었다는 평. 추하고 뚱뚱한 외형과 기어온다는 특징 때문에 괴성을 지르며 뛰어오는 감염자들과는 또 다른 종류의 공포를 준다는 평을 받았다. 개봉 전에는 뚱뚱한 체격 때문에 느리다는 특징 외에 맷집, 괴력, 자폭 같은 다른 감염자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실제로 그런 것 없이 느리기만 하였다. 달리 말하면 알파처럼 위협적인 특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큰 존재감을 뿜어냈다는 것이다.
- 쇠약한 감염자 (앵거스 닐)[42]
꽃밭의 아일라와 스파이크의 앞에 나타난, 죽음을 앞둔 굶주린 감염자. 아일라의 죽음을 암시하기 위해 등장한 캐릭터로, 스파이크가 활로 쏴 처리한 후 이 감염자의 피가 아일라에게 튀었다. 튄 피로 인해서 아일라가 감염되지는 않았으나, 이 감염자가 아일라와 대비되는 모습이 연출된다.
- 임산부 감염자 (첼리 크로스랜드)
다른 감염자들과 시냇물에서 오가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고,[43] 나중에 기차 안에서 혼자 산통을 겪다가 아일라가 도와줘서 딸을 낳는다. 산통을 겪는 동안에는 힘들고 무서웠는지 아일라에게 위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일라와 스파이크가 갓 태어난 아이의 탯줄을 자르는 동안 감염자로서의 본능이 되살아났는지 아일라와 스파이크에게 달려들었고 에릭이 총으로 쏴 죽였다. 문제는 아이의 아버지가 삼손이었기에[44] 그녀의 시체를 확인하고 분노에 가득 차서 스파이크 일행을 무섭게 쫓아왔으며, 이후 뼈의 사원까지 쳐들어와 깽판을 친 탓에 닥터 켈슨이 스파이크와 아기에게 떠날 것을 부탁하게 된다.[45]
==# 줄거리 #==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오프닝 시퀀스 |
Jimmy's Aunt: It's not allowed! Why'd you take so long?! They're not coming by! It doesn't matter!
지미의 이모: 절대 안 돼! 왜 이리 오래 걸려?! 그 녀석들은 안 온다고! 상관없어!
(방문이 잠깐 열렸다가 닫힌다.)
Jimmy's Mother: Where are the others?
지미의 엄마: 다른 사람들은?
Women: They were right behind me.
여자: 바로 내 뒤에 있었어.
Jimmy's Aunt: Let's take all the kids in one car.
지미의 이모: 애들 전부 차에 태워.
(지미의 이모가 방에 들어와 자매를 앉힌다.)
Jimmy's Aunt: Sit here. sit.
지미의 이모: 자, 여기 앉아.
Jimmy: Auntie, What's going on?
지미: 이모, 무슨 일이에요?
Jimmy's Aunt: Jimmy, Sit still, keep quite. and do not move from the spot!
지미의 이모: 지미, 조용히 계속 가만히 앉아 있어. 절대로 이 방에서 나오면 안 돼!
Women: We have to get the kids to the car!
여자: 애들부터 차에 태워야 한다니까!
Jimmy's Aunt: What were you doing?! I told you to hurry up, for god's sake!
지미의 이모: 뭐 하고 있어?! 서두르라고 했잖아, 제발 좀!
지미의 이모: 절대 안 돼! 왜 이리 오래 걸려?! 그 녀석들은 안 온다고! 상관없어!
(방문이 잠깐 열렸다가 닫힌다.)
Jimmy's Mother: Where are the others?
지미의 엄마: 다른 사람들은?
Women: They were right behind me.
여자: 바로 내 뒤에 있었어.
Jimmy's Aunt: Let's take all the kids in one car.
지미의 이모: 애들 전부 차에 태워.
(지미의 이모가 방에 들어와 자매를 앉힌다.)
Jimmy's Aunt: Sit here. sit.
지미의 이모: 자, 여기 앉아.
Jimmy: Auntie, What's going on?
지미: 이모, 무슨 일이에요?
Jimmy's Aunt: Jimmy, Sit still, keep quite. and do not move from the spot!
지미의 이모: 지미, 조용히 계속 가만히 앉아 있어. 절대로 이 방에서 나오면 안 돼!
Women: We have to get the kids to the car!
여자: 애들부터 차에 태워야 한다니까!
Jimmy's Aunt: What were you doing?! I told you to hurry up, for god's sake!
지미의 이모: 뭐 하고 있어?! 서두르라고 했잖아, 제발 좀!
잠시 후 여러 사람의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이내 잠잠해지고,[48] 지미가 문 앞에 서서 아빠를 부른 순간 거칠게 문을 부수고 들어온 감염자들이 아이들을 도륙한다.[49]
이때 문 앞에 서 있다 옆으로 피해 감염자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살아남은 지미는 눈앞에서 자매들이 끔찍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서도 간신히 혼자 방에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이미 감염당해 토혈하고 있는 이모와 도망치라고 말한 찰나 감염자에게 덮쳐진 엄마와 마주하고, 순식간에 감염자들의 소굴로 변해 아수라장이 된 집을 겨우 빠져나온 지미는 아버지 데이빗이 있는 성당으로 달려가지만, 신부 데이빗은 광기에 젖어 심판의 날이 도래했으니 기쁜 일이라며 지미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넘겨준 채 창문을 깨고 달려드는 좀비들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받아들인다.[50] 순식간에 감염이 진행된 데이빗은 좀비들을 이끌며 나가고, 지미는 지하 하수구에 숨어서 "아버지, 어째서 저를 버리십니까?(Father, why have you forsaken me?)"[51]라고 나지막히 읖조린다. 그리고 감염자들이 나간 것을 확인한 지미는 성당을 나와 어딘가로 멀리 도망친다.
The Rage Virus laid waste to the UK.
분노 바이러스는 영국을 초토화시켰다.
It was driven back from continental Europe.
유럽은 바이러스를 대륙에서 몰아냈다.[52]
The British mainland was quarantined to contain the virus.
영국 본토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격리되었다.
Survivors were left to fend for themselves.
생존자들은 스스로 살 길을 모색해야 했다.
28 years later...
28년 후...
분노 바이러스는 영국을 초토화시켰다.
It was driven back from continental Europe.
유럽은 바이러스를 대륙에서 몰아냈다.[52]
The British mainland was quarantined to contain the virus.
영국 본토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격리되었다.
Survivors were left to fend for themselves.
생존자들은 스스로 살 길을 모색해야 했다.
28 years later...
28년 후...
28년 후,[53] 생존자들이 모여 사는 영국 노섬벌랜드의 린디스판 섬.[54] 이곳은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도로가 물에 잠겨 고립되기 때문에[55] 감염자들이 접근할 수 없어, 종말 이후에도 삼엄한 방어를 유지하며 말로 밭을 갈고 공동체의 역할[56]을 나누는 등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섬에서 살고 있는 제이미와 아들 스파이크는 본토로 떠나는 통과의례 여행을 앞두고 아침 식사를 한다.[57] 그러던 와중 엄마 아일라가 유리병을 깨며 발작을 시작하고, 아일라가 어째서 스파이크가 금요일인데 학교를 가지 않았냐고 묻자 제이미는 오늘이 스파이크의 출정일이라고 알려준다. 그러자 발작 증상이 남아있던 아일라는 어린 아이를 본토에 데려가다니 미쳤냐며 소리를 지르고, 발작이 가라앉자 아일라는 방금 자신이 들었던 내용조차 기억을 못한 채 스파이크에게 어딜 가냐고 묻는다. 스파이크는 학교에 간다고만 답한다.
스파이크는 마을 주민들의 환호와 응원을 받으며 섬을 떠나고,[58] 부자가 본토로 향하던 중 티저 예고편에서도 배경음으로 등장한 러디어드 키플링의 시 군화와 함께 어떻게 영국의 문명이 쇠퇴했는지를 몽타주 형식으로 보여준다. 영국은 감염 사태 이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같은 본토뿐만 아니라 맨 섬을 비롯한 일부 준국가와 북아일랜드는 물론 아일랜드까지 피해를 입어 나토군에 의해 철저한 봉쇄 조치를 당했으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전 영화와의 교차 편집을 통해 좀비 떼는 기병대, 인간은 궁병으로 묘사된다.[59] 본토에 도착한 제이미와 스파이크는 땅을 기어다니는 슬로우 로우를 마주친다. 처음 한 마리를 시험 삼아 스파이크가 처리한 뒤, 울음소리에 다가온 다른 슬로우 로우들은 제이미가 처리한다. 이때 어린 소녀 슬로우 로우와 조우하고, 제이미는 활을 겨누지만 그 슬로우 로우가 다른 개체들과 달리 부자를 바라보기만 할 뿐 공격할 의사가 없자 제이미는 그대로 활을 내리고 소녀 슬로우 로우는 다른 곳으로 간다.[60]
숲을 지나 한 허름한 건물에 들어선 부자는 어떤 감염자가 상반신에 '지미'라는 글자가 문신으로 새겨지고 얼굴에 봉투가 씌워진 채 결박되어 거꾸로 걸린 광경을 본다. 감염자는 아직 살아 있어서 스파이크가 다가가자 발작하고, 제이미는 방랑자라는 감염자 이외의 집단이 의도적으로 감염되라고 걸어두었거나 혹은 경고의 의미로 걸어둔 것이라 말한 뒤 스파이크에게 쏘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스파이크는 주저하고, 결국 감염자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결박이 풀려 떨어져서 위험한 상황이 되어서야 겨우 머리를 꿰뚫는다. 곧 건물을 나와 계속 산을 거닐던 중 부자는 사슴의 머리와 척추를 뽑은 채 나무에 걸어둔 형상물을 발견하고, 제이미는 이것이 알파의 짓일 것이라고 직감한다.[61]
위기를 직감한 제이미는 스파이크를 데리고 황급히 돌아가려 하지만 들판을 가로지르던 중 언덕 위에서 알파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가만히 멈춰섰지만, 이들이 사냥감임을 확신한 알파가 휘하 감염자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자 부자는 뒤돌아 다시 숲으로 도망가기 시작한다. 도망가던 중 방어 대형으로 감염자들을 몇 마리 처리하지만, 스파이크는 빗맞추거나 다리에 화살을 맞춘 탓에 사살에는 실패하고 제이미가 가까이 붙은 놈들만 마저 처리한 뒤 다시 도주한다. 부자는 아까 전에 들른 건물까지 도망치는 데 성공해 다락방으로 겨우 몸을 숨긴 후, 이미 밀물 때라 홀리 아일랜드로 돌아갈 수 없어서 그곳에서 밤을 지낸 후 다음 썰물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그러나 알파는 언덕에서 부자가 나오길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제이미는 망을 보다가 바다 너머에서 프랑스 해군 순양함이 탐조등을 켠 채 경비하는 것을 스파이크에게 보여준다.[62] 스파이크는 숲 너머에서 피어오르는 정체불명의 모닥불을 발견하고 제이미에게 물어보지만 저기까진 가본 적 없어서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온다.
스파이크는 잠든 도중 감염자들처럼 안광을 띄고 있는 아일라가 바다에서 머리만 내민 채 자신이 가라앉고 있다고 말하고 옆에선 제이미가 들은 채 만채 물수제비를 하고 있는 악몽을 꾼다.[스포일러] 그때 지나가던 사슴 떼가 일으킨 진동 때문에 오래된 굴뚝이 무너져 부자는 건물에서 빠져나오고, 마침 밀물이 거의 끝날 시기였기에 바닷물이 발목까지만 잠겨서 그대로 섬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알파가 나타나 이들을 쫓기 시작했고,[64] 거의 다 따라잡힌 순간 다행히 섬의 보초탑에서[65] 집중 사격을 가해[66] 겨우 알파를 쓰러뜨리며 부자는 무사히 귀환한다.
스파이크의 귀환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제이미는 잔뜩 들떠 아들의 활약상을 부풀려 말하고, 정작 스파이크는 자기가 겁을 먹어 제대로 싸우지 못했다는 사실에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껴서 아버지의 허풍에 불편한 마음이 된다. 게다가 파티 중간에 나와 먹은 술 때문에 구토하던 스파이크는 제이미가 이웃 유부녀인 로지와 밖으로 나가 불륜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낀다. 스파이크는 집으로 돌아가 외할아버지 샘에게 자신이 본 모닥불에 대해 묻는데, 샘은 그 불의 정체가 30년 전 GP였던 닥터 켈슨이며 그가 아직까지 살아있었는지 몰랐다고 알려준다.
다음 날 아침,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제이미에게 스파이크는 어째서 엄마를 치료할 의사가 있는데도 없다고 거짓말을 했냐고 묻는다. 제이미는 과거에 정찰을 갔을 때 켈슨이 시체를 잔뜩 모아두고[67] 아무렇지 않게 자신들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며, 지금은 미친 사람이라고 말한다. 스파이크가 "엄마가 죽길 바라는 거예요? 엄마가 죽으면 로지 아줌마와 같이 살 거예요?"라고 따지자, 제이미는 순간 욱해서 말조심 하라면서 아들의 뺨을 거세게 후려친다. 때마침 아일라의 발작이 또 시작되어 제이미가 아일라의 방에 들어가려 하지만 스파이크는 그런 제이미를 뒤로 밀치고선...
Spike: Get the fuck away from us!
스파이크: 씨발, 우리한테서 꺼져!
Jamie: "from us"?
제이미: "우리한테"라니?
스파이크: 씨발, 우리한테서 꺼져!
Jamie: "from us"?
제이미: "우리한테"라니?
그리고 제이미에게 칼을 겨누고, 제이미는 손쉽게 칼을 빼앗지만 아들이 자신을 위협하는 외부인 취급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밖으로 나간다.[68]
스파이크는 식량 창고에 불을 질러 보초탑 경비들을 유인한 후, 어머니 아일라를 데리고 몰래 섬 밖으로 나가 켈슨을 만나기 위해 떠난다.[69] 아일라는 스파이크를 자기 아버지 샘으로 생각할 정도로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였고, 스파이크는 허름한 성채에서 밤을 보내기로 하고 아일라를 재운 뒤 불침번을 서기로 한다. 그러나 그만 잠이 들고, 그 틈에 한 슬로우 로우가 스파이크에게 접근해[70] 막 물어뜯으려는 순간, 잠에서 깬 아일라가 정신이 불안정하던 와중에도 자기 담요로 슬로우 로우의 머리를 휘어감고 벽에 처박아 죽여버린다. 다음 날, 깨어난 아일라는 슬로우 로우의 시체를 보지만 자기가 죽였다는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NATO 소속 스웨덴군 북해 순찰대가 영국 해안에 투입되었다가 배가 암초에 걸려 본의 아니게 영국에 상륙한다.[71] 감염자들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8명의 대원들 중 5명이 희생되고,[72] 살아남은 대원 세 명은 터널 안으로 피하지만 그곳에는 알파가 있었다. 알파는 부대원 하나의 입을 찢어 머리를 척추째 뽑아내더니 그것으로 재장전하고 있던 다른 한 명을 후려쳐 죽여버리고, 유일하게 간신히 빠져나와 살아남은 에릭 순드크비스트만 터널 밖의 감염자들을 죽이고 혼자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73]
들판을 거닐던 아일라와 스파이크는 천사상을 보게 되고,[74] 아일라는 여전히 스파이크를 샘으로 생각하는 데다가 샘이 자신의 어깨를 어루만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등 유아퇴행이 일어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빼빼 마른 쇠약한 감염자[75] 한 마리가 뒤에서 접근하자 스파이크가 처리하지만, 죽기 전 감염자가 지른 비명을 들은 다른 감염자들이 몰려든 탓에 도망치다가 폐허가 된 식당 안으로 피한다.[76] 하지만 식당 안이 벤젠 가스로 가득 찬 탓에 두 사람은 호흡을 제대로 못해 괴로워하고, 마침 에릭이 등장해 천장을 열고 총을 쏴 가스를 발화시켜 식당 내 좀비들을 일소한다.
에릭은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아들도 못 알아보는 엄마를 데리고 다니는 데다 그저 의사를 찾으러 갈 뿐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스파이크를 보고 어이없어하면서도 일단 동행한다. 에릭은 택배 기사를 하는 친구가 한심해서 해군에 자원했지만 이제 택배 기사만도 못한 최후를 맞게 생겼다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스파이크에게 신세한탄을 늘어놓는다.[77] 하지만 감염 사태 이후에 태어나 섬에서만 살아온 스파이크는 택배 기사와 인터넷을 알아듣지 못해 어리둥절해하고, 에릭은 그런 스파이크를 보며 답답해한다. 에릭은 배터리가 떨어지기 전 iPhone에 담긴 약혼녀 사진을 보여주지만, 스파이크가 입술 필러를 맞고 립스틱을 바른 약혼녀의 입술을 보고 조개 알레르기에 걸린 것 같다고 하자 열받아서 휴대폰을 뺏어간다.[78] 그리고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자 에릭은 별 다른 미련 없이 아이폰을 멀리 던져버린다.
그러던 중 아일라가 홀린 듯이 어디로 향하자 스파이크와 에릭도 쫓아가는데, 아일라는 버려진 열차에서 충격적이게도 아이를 출산 중인 감염자를 마주한다. 아일라는 감염자의 손을 잡아줘서 출산을 돕는다.[79] 아이를 낳으며 잠시 아일라와 교감을 나눈 듯한 감염자는 산통에서 벗어나자 다시 일행을 공격하려 하지만 에릭에게 사살당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아일라는 아이를 데려가겠다는 의지를 보이지만[80] 에릭은 어쨌든 감염자에게서 태어난 아기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느껴 뒷걸음을 치며 아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둘 다 쏴죽이겠다고 소리친다. 옥신각신하던 중에 터널에서 에릭의 동료들을 죽인 알파가 나타나 에릭을 끌어올리고, 에릭은 그대로 머리와 척추가 뽑혀 살해당한다.
열차 내에서 출산한 채 죽은 여자 좀비의 모습을 본 알파는 분노에 차서 원수를 갚겠다는 듯 스파이크와 아일라를 쫓는데, 뜻밖에도 닥터 켈슨이 나타나 바람총으로 모르핀을 쏴서 '삼손'이라 불리는 알파를 진정시키고 이들을 맞이한다. 켈슨은 '메멘토 모리'라는 사상 아래 "죽음엔 종류가 많아. 그나마 나은 죽음도 있지."라고 말하며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비감염자, 감염자를 막론하고 죽은 자들을 소각해 해골탑인 '뼈의 사원'을 쌓아둔 인물이었다. 켈슨은 알파가 손에 들고 있던 에릭의 머리도 가져다가 소각한 후 그 두개골을 뼈의 사원에 걸어둔다.
켈슨은 감염되지 않은 아기에 대해 태반의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 판단하면서 그것 때문에 온 것은 아닐 것이라고 묻고, 아일라의 상태를 진찰하지만 사실 아일라는 암[81]이 뇌까지 전이된 시한부 환자로, 애초에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82] 아일라 역시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은 직감하고 있었지만, 상태가 상태였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던 것. 결국 아일라는 켈슨에 의해 안락사를 선택하고, 처음엔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스파이크도 켈슨의 메멘토 모리 정신을 되뇌이며 이별을 받아들이고 아일라의 두개골을 뼈의 사원 맨 위에 걸어준다.
다음 날, 삼손은 뼈의 사원을 습격하고 스파이크와 켈슨은 지하실로 도망치지만 하마터면 켈슨에게 뻗친 삼손의 팔이 헤드락을 걸어 켈슨이 질식사하기 직전에 스파이크가 재빨리 알파의 팔에 모르핀을 놓아 위기를 모면한다. 켈슨은 스파이크와 아기가 더 이상 여기에 있긴 어렵겠다며 떠날 것을 부탁한다. 스파이크는 섬 입구까지 가지만, 아기와 함께 아기의 이름은 아일라라는 편지만 남겨둔 채 다시 본토로 가서 방랑을 계속한다. 제이미는 아들의 편지를 보고 절망해서 바다로 뛰어들어 절규한다.[83]
28일 후, 스파이크는 생선을 잡아 굽고 있던 중 감염자를 마주하고[84] 제거에 성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감염자들이 더 몰려와 도망치고,[85] 한두 마리를 더 활로 처리하지만 하필 앞길이 바위로 막혀 진퇴양난에 처한다. 그 순간 잘 쐈다는 말과 함께 지미가 절벽 위에서 나타나고,[86] 놈들이 더 몰려오는데 우리가 도와줘도 되겠냐며 자신의 일행을 불러모은 뒤 감염자들을 골프채와 각종 급조 무기를 이용해 대거 학살한다.[87] 이후 서로 대면하게 된 지미와 스파이크가 손을 잡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6. 설정
- 분노 바이러스
전작에서는 감염자들이 공격적인 본능만 보일 뿐 영양분을 공급할 의지가 없어서 시간이 흐르자 굶어죽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감염자들이 사슴이나 벌레 등을 잡아먹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하면서,[88] 감염 사태가 터지고 28년 동안 이들도 스스로 음식을 구하고 섭취할 줄 아는 방향으로 진화 또는 적응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와중 도태되어 굶어죽어가는 빼빼 마른 감염자도 등장했으며, 힘 있는 개체인 알파를 중심으로 무리지어 행동하고 감염자들끼리 물가에 모여 시냇물을 왔다갔다 하는 단체 행동을 벌이는 등 일종의 원시 부족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인류도 원시 시대에 생존을 위해 무리를 지어 같이 사냥하고 적에게 맞서 싸웠으며, 홀로 살아가는 개체는 대부분 도태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점이다.
- 홀리 아일랜드
자세한 내용은 28일 후 시리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8일 후 시리즈#s-|]]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28일 후 시리즈#홀리 아일랜드|홀리 아일랜드]] 부분을}}}
- 국가별 상황
자세한 내용은 28일 후 시리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8일 후 시리즈#s-4.2|4.2]]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28일 후 시리즈#|]] 부분을}}}
7. 사운드트랙
음악이 상당히 독특하고 독창적이다. 이번 사운드트랙은 전작들의 음악을 맡았던 존 머피 대신, 스코틀랜드 출신 프로그레시브 음악 그룹 영 파더스가 작곡을 맡았다. 감독 대니 보일은 이전 작품 《T2: 트레인스포팅 2》에서도 영 파더스의 곡을 사용한 바 있으며, 이번 영화에서는 배경인 스코틀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성을 고려해, 오리지널 스코어를 포함한 전체 사운드트랙 작곡을 부탁했다고 한다.그동안 프로그레시브 힙합과 아트 팝 위주의 음악 씬에서 활동해온 영 파더스는, 영화 음악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 때문인지, 이번 사운드트랙은 가사가 있는 보컬곡과 연주곡인 오리지널 스코어의 경계가 모호한, 독특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일은 이들을 "스테로이드를 맞은 비치 보이스"라고 표현하며, 그들의 풍부한 보컬 하모니와 강렬한 비트가 아포칼립스 장르에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8.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IMDb=tt10548174, IMDb_user=6.6, IMDb_highlight=display,
로튼토마토=28_years_later, 로튼토마토_tomato=88, 로튼토마토_popcorn=63,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메타크리틱=28-years-later, 메타크리틱_critic=77, 메타크리틱_user=6.5, 메타크리틱_highlight=display,
알로시네=139772, 알로시네_presse=3.5, 알로시네_spectateurs=3.0, ## 알로시네_highlight=display,
MYmoviesit=2025/28-anni-dopo, MYmoviesit_MYMOVIES=3.50, MYmoviesit_CRITICA=3.28, MYmoviesit_PUBBLICO=3.28, ## MYmoviesit_highlight=display,
레터박스=28-years-later, 레터박스_user=3.4, ## 레터박스_highlight=display,
키노포이스크=5445182, 키노포이스크_user=6.1, ## 키노포이스크_highlight=display,
야후재팬=398415, 야후재팬_user=3.2, ## 야후재팬_highlight=display,
Filmarks=119234, Filmarks_user=3.7, ## Filmarks_highlight=display,
도우반=36144741, 도우반_user=5.6, ## 도우반_highlight=display,
왓챠=mOAkrNQ, 왓챠_user=2.8, ## 왓챠_highlight=display,
키노라이츠=139449, 키노라이츠_light=65.69, 키노라이츠_star=2.9, ## 키노라이츠_highlight=display,
네이버영화=28년후, 네이버영화_audience=6.74, ## 네이버영화_highlight=display,
CGV=89666, CGV_egg=75, ## CGV_highlight=display,
롯데시네마=22616, 롯데시네마_user=8.3, ## 롯데시네마_highlight=display,
메가박스=25024000, 메가박스_user=7.2, ## 메가박스_highlight=display,
MRQE=28-years-later-m100152080, MRQE_user=72, ## MRQE_highlight=display,
시네마스코어=B, ## 시네마스코어_highlight=display,
TMDB=1100988-28-years-later, TMDB_user=66, ## TMDB_highlight=display,
무비파일럿=28-years-later, 무비파일럿_user=6.1, ## 무비파일럿_highlight=display,
RogerEbertcom=28-years-later-danny-boyle-film-review-2025, RogerEbertcom_user=3.5, ## RogerEbertcom_highlight=display,
JustWatch=28-years-later, JustWatch_user=80, ## JustWatch_highlight=display,
씨네21=62091, 씨네21_expert=6.50, 씨네21_user=6.50, ## 씨네21_highlight=display,
파리부시네벌스=28-yil-sonra-filmi-izle, 파리부시네벌스_user=65, ## 파리부시네벌스_highlight=display,
엠파이어=28-years-later, 엠파이어_user=4, ## 엠파이어_highlight=display,
인디와이어=28-years-later-review-1235133645, 인디와이어_user=B+, ## 인디와이어_highlight=display)]
전반적으로 평범한 좀비 영화가 아닌, 대니 보일 특유의 전위적인 스타일이 진하게 드러나는 예술영화에 가깝다는 게 주된 평이다. 서사 자체는 평범하지만 연출과 후반부의 전개가 대다수 관객들의 기대와 달라도 너무 달랐기 때문에 차라리 28일 후 시리즈라는 이름을 떼고 나오는 게 나았겠다며 혹평하는 여론도 있는 반면 뻔한 전개 대신 신선한 시도가 좋았다는 반응 등으로 평가가 극심하게 갈리는 중이다.
우선 주인공 부자가 통과의례 여행을 갔다 오는 전반부는 전형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진행되기 때문에 좀비물 팬들과 일반 관객들 모두에게 호평받았다. 물론 일부 연출은 대니 보일의 특성상 좀 더 전위적이고 독특한 색채가 드러나긴 하지만[89] 장르적인 쾌감을 도외시하지는 않았기에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중반부터 주제와 장르가 점점 바뀌기 시작하더니, 전형적인 좀비 영화와는 다른 노선을 걸으면서 평가가 갈리게 된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분위기와 너무 동떨어지고 뜬금없는 몇몇 장면은 완성도를 떨어뜨린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지미 일행이 등장하는 엔딩 장면은 크게 혹평받았는데, 지미 크리스탈의 모티브가 된 지미 새빌을 바로 떠올릴 수 없었던 대한민국에서는 파워레인저 같은 특촬물을 연상케하는 연출이 지적받았다.[90] 관객에 따라서는 장르의 변주를 통해 후속작을 강렬하게 암시한 엔딩이었다는 평을 내렸으나, 호평한 관객들조차도 연출이 너무 뜬금없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는 편이다. 차라리 엔딩을 본편에 붙이기보다는 쿠키 영상으로 따로 뺐다면 본편과 동떨어진 분위기의 거부감을 어느 정도 소화하면서 속편 예고를 잘 해냈을 거라고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많다.
한국에서는 페이크 마케팅이 문제였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이 영화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근본적으로 좀비 영화의 탈을 쓴 아방가르드 영화에 가까운데, 마케팅은 진화된 좀비에서 비롯된 공포 요소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기 때문. 실제로 개봉 초기에는 기대와 다른 작품의 방향성에 실망을 표하는 관객층이 많아 관객 평이 최악까지 치닫았지만, 이후 정보를 미리 접한 관객들이 유입되고 영화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자 평가 지수를 회복하는 추세를 보였다. 흔히 '28년 시리즈' 혹은 '좀비물'을 기대하고 보러 온 관객은 다소 실망하는 한편,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온 관객은 만족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더불어 한국 관객들은 전개를 중간에 끊는 클리프행어 엔딩의 2부작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강한 것 역시 해외에 비해 국내 관객 평가가 낮은 요인으로 지목된다.[91]
8.1. 평론가 평가
}}}원시로 회귀하고 죽음을 수용하면 오히려 인간은 진화할 수 있을까
- 정재현 (씨네21) (★★★)
- 정재현 (씨네21) (★★★)
다양하지만 울퉁불퉁한 변형
- 박평식 (씨네21) (★★★)
- 박평식 (씨네21) (★★★)
좀비 장르를 생사의 의식(儀式)으로 이끌다
- 이용철 (씨네21) (★★★★)
- 이용철 (씨네21) (★★★★)
아포칼립스에서 소년들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유선아 (씨네21) (★★★☆)
- 유선아 (씨네21) (★★★☆)
기괴한 방식의 메멘토 모리
- 오진우 (씨네21) (★★☆)
- 오진우 (씨네21) (★★☆)
멈춰 있던 거대한 시곗바늘을 거뜬히 짊어진 채 전력 질주
- 김철홍 (씨네21) (★★★☆)
- 김철홍 (씨네21) (★★★☆)
9. 흥행
9.1. 대한민국
| 누적관객수 361,710명, 누적매출액 3,246,544,960원[92]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300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주 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 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 개봉 전 | 346명 | 346명 | 미집계 | 3,114,000원 | 3,114,000원 | ||
| 1주 차 | 2025-06-19. 1일 차(목) | 56,627명 | 279,069명 | 1위 | 506,269,560원 | 2,500,165,420원 | |
| 2025-06-20. 2일 차(금) | 45,182명 | 1위 | 408,173,140원 | ||||
| 2025-06-21. 3일 차(토) | 78,970명 | 3위 | 710,803,700원 | ||||
| 2025-06-22. 4일 차(일) | 52,556명 | 3위 | 473,505,760원 | ||||
| 2025-06-23. 5일 차(월) | 18,316명 | 2위 | 165,881,680원 | ||||
| 2025-06-24. 6일 차(화) | 15,441명 | 4위 | 140,123,520원 | ||||
| 2025-06-25. 7일 차(수) | 11,977명 | 6위 | 95,408,060원 | ||||
| 2주 차 | 2025-06-26. 8일 차(목) | 8,236명 | 55,609명 | 6위 | 73,324,300원 | 496,105,700원 | |
| 2025-06-27. 9일 차(금) | 10,258명 | 6위 | 91,515,620원 | ||||
| 2025-06-28. 10일 차(토) | 13,985명 | 6위 | 125,712,760원 | ||||
| 2025-06-29. 11일 차(일) | 10,665명 | 6위 | 95,095,200원 | ||||
| 2025-06-30. 12일 차(월) | 5,425명 | 6위 | 48,313,820원 | ||||
| 2025-07-01. 13일 차(화) | 4,789명 | 6위 | 42,428,200원 | ||||
| 2025-07-02. 14일 차(수) | 2,251명 | 8위 | 19,715,800원 | ||||
| 3주 차 | 2025-07-03. 15일 차(목) | 2,866명 | 13,757명 | 7위 | 24,623,300원 | 122,100,440원 | |
| 2025-07-04. 16일 차(금) | 2,736명 | 7위 | 24,135,600원 | ||||
| 2025-07-05. 17일 차(토) | 3,076명 | 9위 | 27,840,640원 | ||||
| 2025-07-06. 18일 차(일) | 2,015명 | 13위 | 18,168,700원 | ||||
| 2025-07-07. 19일 차(월) | 1,151명 | 12위 | 10,463,120원 | ||||
| 2025-07-08. 20일 차(화) | 1,176명 | 12위 | 10,583,280원 | ||||
| 2025-07-09. 21일 차(수) | 737명 | 16위 | 6,285,800원 | ||||
| 4주 차 | 2025-07-10. 22일 차(목) | -명 | -명 | -위 | -원 | -원 | |
| 2025-07-11. 23일 차(금) | -명 | -위 | -원 | ||||
| 2025-07-12. 24일 차(토) | -명 | -위 | -원 | ||||
| 2025-07-13. 25일 차(일) | -명 | -위 | -원 | ||||
| 2025-07-14. 26일 차(월) | -명 | -위 | -원 | ||||
| 2025-07-15. 27일 차(화) | -명 | 38위 | -원 | ||||
| 2025-07-16. 28일 차(수) | 11,349명 | 7위 | 110,129,300원 |
- 개봉 전
- 1주 차
- 이 주 차의 타 주요 개봉작으로는 〈F1 더 무비〉, 〈노이즈〉 등이 있다.
- 개봉일인 6월 19일 목요일, 5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다만 낮은 평점, 주말에 강세를 보이는 타 작품의 특성 등의 영향으로 예매율이 4위까지 하락함에 따라 단기간 내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어줄 위험이 있다.
- 개봉 3일 차인 6월 21일 토요일, 〈엘리오〉, 〈드래곤 길들이기〉에 밀려 전일보다 2순위 하락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 개봉 5일 차인 6월 23일 월요일, 〈엘리오〉를 제치고 전일보다 1순위 상승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 개봉 6일 차인 6월 24일 화요일, 〈하이파이브〉, 〈엘리오〉에 밀려 전일보다 2순위 하락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 개봉 7일 차인 6월 25일 수요일, 이날 신규 개봉한 〈F1 더 무비〉, 〈노이즈〉에 밀려 전일보다 2순위 하락한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 2주 차 이후
- 1주 차 당시 천 단위에 근접한 일일 관객 수와 천 단위의 예매 관객 수를[93]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후로는 유의미한 수치의 관객 동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9.2. 북미
- 개봉 전
- 2025년 6월 5일, 당년에 개봉한 타 공포 영화들의 사전 예매량을 단 하루 만에 뛰어넘고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
- 6월 7일,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개봉주 주말 성적을 3,000만~4,000만 달러로 예측했다. #
- 6월 18일,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개봉주 주말 성적을 3,500만~4,500만 달러로 이전 예측보다 상향해 재예측했다. #
- 개봉 당시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은 〈28일 후〉의 영향력,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 대니 보일의 이력, 에런 테일러존슨을 비롯한 출연진의 명성, 골든 트레일러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화제성을 띤 예고편을 흥행 요소로 평가했다.
- 그러나 28분 분량의 영상에 긍정적인 사전 평가에도 개봉일까지 리뷰가 금지된 것에 대한 불안감, 〈28일 후〉의 주연을 맡은 킬리언 머피가 이번 작품이 아닌 후속작에서 출연한다는 사실에 대해 팬층이 실망할 수 있을 가능성, 〈28일 후〉 이후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가 여럿 실패한 전적[94], 〈28일 후〉의 차기작 〈28주 후〉가 제작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보다 감소한 흥행을 기록한 전적을 위험 요소로 평가했다.
- 1주 차
- 주말에 3,0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해 같은 기간 3,657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한 〈드래곤 길들이기〉를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 2주 차
- 전주 대비 67% 하락한 975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했으며, 세 작품에[95] 밀려 전주보다 3순위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주말이 끝난 개봉 10일 차까지 5,040만 달러의 누적 흥행을 기록했다.
- 3주 차
- 전주 대비 53% 하락한 456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했으며, 보다 높은 하락세를 보인 〈메간 2.0〉을 제쳤으나 이 주 차에 신규 개봉해 9,201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밀려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했다. 또한 주말이 끝난 개봉 17일 차까지 6,020만 달러의 누적 흥행을 기록했다.
- 4주 차 이후
- 4주 차 당시 일평균 100만 달러 미만인 276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함에 따라 이후로는 유의미한 흥행을 기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 기타
- 티저 관련 여담
- 2024년 12월 7일에 공개된 S.O.S 티저를 통해 모스 부호로 된 의문의 음성이 공개되었는데, 해당 모스 부호를 해석한 이들에 의하면 '화요일'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에 <28년 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티저 예고편에서 배경음으로 들리는 시는 러디어드 키플링의 시 군화(Boots)를 영화배우 테일러 홈즈(1878~1959)가 1915년에 낭송한 버전이다. 2차 보어 전쟁 당시 아프리카를 행군하던 영국군 보병들의 심정을 나타낸 시로, 운율을 사용하여 영국군 보병대의 행진을 재현한 것이 특징인데 테일러 홈즈 버전은 초반부의 난수방송과 유사한 섬뜩할 정도로 무감정한 톤과 뒤로 갈수록 점점 울부짖는 격렬한 톤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꽤나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때문에 미군 생존, 회피, 저항, 탈출(Survival, Evasion, Resistance and Escape) 훈련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뚜렷한 음악 없이도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된 듯하며, 트레일러를 시청한 팬들에게 영화의 암울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해당 시는 본편 초반부에도 여러 전쟁 관련 기록영화들과, 영국이 완전히 통제불능에 빠진 계기인 28주 후의 장면들과 함께 삽입되어 감염 사태 이후 영국의 문명이 어떻게 쇠퇴했는지를 몽타주 형식으로 보여준다.
- 티저 예고편은 공개 후 역대 호러 영화 예고편들 중 총 시청수 2위를 기록했다.[96]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해당 예고편은 이후 골든 트레일러 어워드에서 최우수 쇼상, 가장 독창적인 트레일러상, 최우수 보이스 오버상(돈 라폰테인 상) 3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을 차지했다. #
- 전작 <28일 후>가 576i(PAL) 화질에 불과한 DV 카메라인 캐논 XL1로 거의 모든 분량을 찍은 모험을 한 것과 비슷하게, 본작의 촬영에는 iPhone 15 Pro Max가 사용되었다. 아무래도 6천만 달러짜리 고예산 영화다 보니 초기에는 크래시캠 등 일부 장면에서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이후 많은 분량이 아이폰으로 촬영된 것임이 확실시된 듯하다. #1 #2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 중에서는 제작비로 따질 때 규모가 가장 큰 영화다. 원래 28일 후도 디지털 캠코더의 기동성을 실험해 주목받은 영화였기에 초심으로 돌아간 셈.
- 다만 스마트폰만으로 촬영했다고 이슈가 되는 작품들이 으레 그렇고 현장 사진에서 잡힌 촬영장비 모습에서 보이듯 진짜로 달랑 순정 아이폰만으로 찍은 게 아니라 엄청나게 비싼 시네렌즈[97]와 온갖 고급 장비들을 덕지덕지 붙이고 사용한 것이다. #1#2 스태프의 증언에 따르면 장비값만 최소 7만 달러라고.
- 크리에이터(영화)에 이어 디지털 촬영임에도 울트라 파나비전 70의 비율인 2.76:1 화면비를 사용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동년도 4월에 개봉한 씨너스: 죄인들도 2.76:1 화면비를 사용하는데, 이쪽은 진짜로 촬영에 울트라 파나비전 70 카메라가 사용되었다.
- 대니 보일 커리어 사상 최대 제작비의 작품이다. 물가를 반영하면 여전히 2000년작 비치가 최대 제작비이며, 본작은 선샤인에 이은 3위가 된다.
- 켄 로치의 1969년작 영화 케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실제로 영국 시골 배경으로 소년의 험난한 성장기를 담은 영화라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
- 2025년 5월 25일에 열리는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와 콜라보를 하여 스페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 # 28년 후의 제작 소식이 들리면서 무한도전 좀비 특집 28년 후 에피소드도 같이 화두에 올랐었고 결국 콜라보가 성사된 것. #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럽 서버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
- 국내에서는 멀티플렉스 3사 모두 '10년 전 영화표 가격', '백신 특가' 같은 문구로 표값 10000원을 홍보하고 있다. 이는 본작만 가격을 내린 이례적인 선택이자 파격적인 할인을 선보인 것으로, 대신 할인 쿠폰 사용 불가와 같은 제재를 포함하고 있다.
- 28일 후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던 시리즈의 상징과도 다름없는 곡 <In the house, in a heartbeat>가 처음으로 사용되지 않은 작품이다. 대신 엔딩에서 28일 후 초반부에 나온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의 East Hastings가 등장한다.
[해외] [해외] [3] #[4] 등급분류 결정내용: 좀비들이 사람을 물어뜯고 살해하는 장면, 좀비에게 화살을 쏘아 피가 나는 장면, 군인들이 좀비에게 총을 쏘는 장면 등 좀비와 생존자들의 싸움에서 칼, 화살, 창살, 총기 등 도구를 이용한 물리적 폭력과 살상이 반복되며 신체훼손이 구체적, 노골적으로 표현된다. 폭력적인 장면들과 더불어 기괴한 좀비들이 공격하는 장면, 훼손된 동물의 사체 등에서 나타나는 공포감 또한 지속적이고 구체적이다. 폭력성과 공포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5] 영화 홍보 목적의 공식 사이트. 비밀번호 mementomori.[6] "시간은 어떤 것도 치유하지 못했다". 숙어 "Time heals all wounds"(시간은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를 의미가 반대되도록 뒤집은 것이다. 아래의 한국어 캐치프레이즈도 비슷한 의미의 숙어인 "시간은 약이다"를 뒤집어서 사용했다.[7] 28일 후의 각본, 28주 후의 기획.[8] 28일 후의 감독, 28주 후의 기획.[9] 28주 후를 완벽하게 없던 영화로 처리하려는 것은 아니다. 공식 포스터를 보면 '28일 후에는 시작됐고, 28주 후에는 퍼졌으며, 28년 후에는 진화했다.'라는 문장이 써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문장을 통해 분노 바이러스가 변이한 것으로 추정되며 28일 후와 28년 후의 설정 변화를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0] 더 마블스, 캔디맨의 감독이다.[11] 예고편에 킬리언 머피와 닮은 감염자가 잠깐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 # 이후 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감염자는 앵거스 닐이라는 미술상 겸 모델이 연기했으며, 우연히 대니 보일과 만난 자리에서 특유의 깡마른 외모를 인상 깊게 본 보일이 캐스팅했다고 한다. 즉 닮은 꼴에 불과하기 때문에 짐과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12] 28년 후 촬영장에서 포착된 늙은 짐이라며 돌아다니던 사진들은 넷플릭스 영화 "스티브" 촬영장에서 교장 스티브 역으로 변장한 모습인 것으로 밝혀졌다. #[13] 그래서 영화를 절반만 본 듯한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14] 티저 예고편 날짜 예고 영상[15] 메인 예고편 예고 영상[16] 이 영화의 후반부는 성장물 성격이 강하다. 스파이크가 좁지만 안전한 섬에서 벗어나 위험하고 잔인한 세상으로 나가 많은 경험을 하고, 아버지와의 갈등과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17] 마을 원로 중 한 명인 제니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14~15세에 통과 의례를 치른다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스파이크는 12세에 치르게 되었다. 정황상 스파이크 나잇대 정도의 아이들이 많이 없기에 통과 의례의 나이 기준을 낮췄고, 그 첫 사례가 스파이크인 것으로 보인다.[18] 아무래도 마을에서 죽어가는 엄마만 바라보고 있을 아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을 겸해서 죽음을 받아들이기 쉽게 유도하려던 모양이다.[19] 강하게 키우려는 건 현실이 워낙 절망적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아픈 부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건 빼도 박도 못한 잘못이다. 엄마가 죽으면 불륜상대와 같이 살거냐며 힐난하는 아들의 말을 듣고는 오히려 자기가 화나서 스파이크 뺨을 떄리는 적반하장은 덤. 결과적으로 불륜을 들키면서 스파이크는 아빠의 말을 하나도 믿지 못하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켈슨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어머니와 함께 홀리 아일랜드를 떠날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되었음을 생각하면 나비 효과가 되어 날아온 셈이다.[20] 너무 편견어린 시선 아닌가 싶지만, 본토에는 사람 목숨 귀한 줄 모르는 방랑자들부터 제정신 아닌 괴악한 컬트 집단도 돌아다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켈슨과의 첫 만남이 시체를 주변에 잔뜩 쌓아놓고 불에 태우고 있는, 맥락을 모르면 꽤나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고는 꽁지 빠지게 도망온 것이다 보니 본토의 질 나쁜 다른 인간들이랑 똑같은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했을 만도 하다. 특히 뼈의 사원은 아포칼립스 배경에서 누가 봐도 사이코패스의 작품이라고 볼 것이다.[21] 대니 보일에 의하면 이는 감염자들이 서로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한다. #[22] 본래 유방암인데 전이되어 뇌까지 갔다고 한다. 실제로 이렇게 전이되는 건 흔히 있는 사례다.[23] 좀비들이 스테인드 글라스를 깨고 성당으로 들어오자 물어뜯기기 직전 외친 유언.[24] 가톨릭 성직자와는 달리 성공회의 성직자는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질 수가 있다. 여담으로 동방 가톨릭과 정교회의 경우 사제서품을 받기 전 결혼이 허용된다.[25] 어느 쪽이든 기도만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탓에 가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약간의 희망마저 사라졌다.[26] 현실의 스웨덴은 오랫동안 중립국을 유지하다 2024년에 나토에 가입했다.[27] 아일라가 걷지 못하는 줄 알고 업어주기도 했다. 문제는 아일라가 멀쩡히 걸을 수 있었기에(...) 이후 걷는 것을 보자 어이없어하는 게 개그 포인트.[28] 스파이크는 화장한 여성을 본 적이 없어 에릭의 여자친구 얼굴이 이상하다고 했다.[29] 스파이크와 아일라는 아기가 비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고 에릭을 말렸으나, 감염자가 출산을 한 장면을 보고 그런 걸 일일이 따질 수 있을 리는 만무하다. 심지어 출산한 감염자가 바로 덤비려고까지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죽이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으니 에릭의 입장에서 보면 아일라나 스파이크가 단단히 미친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30] 갓난아기 아역배우에 속하는 만큼 여러 명을 캐스팅한 것으로 보인다.[31] 이 장면이 의미심장하다. 원래 감염자와 비감염자는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인데, 이때는 서로 손바닥을 맞대고 비감염자와 감염자가 서로 교감을 하는 매우 기이한 장면이 연출된다. 어쩌면 닥터 켈슨이 모르핀을 이용해 불완전하게나마 삼손을 통제하는 것처럼 감염자와 비감염자 사이에 공존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장면일 수도 있다.[32] 소름끼치는 상상이지만, 만일 스파이크 일행 없이 감염자인 생모 혼자서 이 아이를 낳았다면 비감염자를 무조건 공격해 물어뜯는 감염자의 본능을 생각했을 때 태어나자마자 자기 생모에게 물어뜯겨 감염되는 참변을 겪었을 수도 있다.[33] 어쩌면 28주 후에 등장한 보균자일 수도 있지만 관련된 묘사는 전혀 없다.[34] 그러다 보니 일부 관객들이 상당히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듯. 이 비판을 받아들였는지 속편에서는 일부 감염자들이 옷을 입고 등장하며, 삼손도 거적데기를 입었다.[35] 스파이크가 사는 홀리 아일랜드 사람들이 부르는 명칭.[36] 후술할 삼손 역을 맡은 루이스페리처럼 전직 운동선수 출신 배우다.[37] 제이미는 스파이크에게 알파를 해치우려면 화살이 10개 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홀리 아일랜드로 돌아갈 때 이들을 쫒던 알파를 죽이기 위해 홀리 아일랜드 보초탑 경비들이 화살을 몇 발이나 쏴 맞췄는데도 끄떡없이 계속 달려서 부자를 추적할 정도였고, 결국 불을 붙인 발리스타 화살을 맞고 나서야 죽었다.[38] 이 엄청난 근력은 인간을 포함한 현생 영장류에겐 불가능하다.[39] 스웨덴 군인들에게는 '베르세르크'라고도 불렸다. 알파 중 가장 강력한 네임드 몬스터.[40] 종합격투기 선수로, 6피트 8인치(약 203cm)의 거구다.[41] 제이미와 스파이크 둘 다 기습을 당할 뻔했고, 특히 스파이크는 자고 있는 사이에 다가온 탓에 죽을 뻔할 위기를 겪었다.[42] 미술상 겸 모델 출신 배우. 28일 후의 주인공인 짐 역을 맡은 킬리언 머피와 닮은꼴이라 티저 예고편에서 등장했을 때 화제가 되었다.[43] 감염자가 10명 이상 되는데 그 와중에 집중적으로 포커싱이 잡힌다.[44] 사운드트랙에 'Alpha Baby'라는 곡이 존재한다.[45] 앞서 켈슨이 알파를 모르핀으로 무력화만 시킬 뿐 죽이지 않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지하실이 있으니 평소에 알파가 뼈의 사원에 침입하는 경우는 있더라도 아예 켈슨을 죽이려 한 시도는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6] 개봉 전에는 친구들 혹은 이웃집 아이들이라는 추정이 있었으나 크레딧과 캐스팅 정보에 따르면 모두 지미의 남매와 사촌들이다.[47] 영국 전역을 휩쓴 감염 사태로 TV 방송국 송출 및 인터넷과 전화를 비롯한 통신망은 이미 끊겼을 테고 아이들을 밖에 나가 놀게 할 수도 없으니, 갑작스럽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태의 장기화로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어른들이 마침 집에 있던 꼬꼬마 텔레토비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준 것으로 추정된다.[48] 이때 방 안에 있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것이, 당장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무 소리 안 내고 가만히 앉아 TV에만 시선을 집중한다. 아이들도 문 밖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이미 모든 걸 포기한 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거나 몇 명이 서로 껴안을 뿐, 가만히 앉아만 있고, 그래서 상황이 더 긴장되고 참혹하게 느껴진다. 해외에도 아역 배우들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다.[49] 텔레토비를 틀어둔 TV에 피가 튀는 모습과 아이들의 비명소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시되는데, 아동에 대한 보호 의식이 더더욱 강한 서양권에서는 아이들이 감염자들에게 뜯겨 죽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어서 그런 듯하다. 흥미로운 점은 들어오는 감염자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분간이 안 되는 듯 어리버리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 감염시키려는 본능만 남은 감염자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50] 메인 예고편 결말을 장식한 장면.[51]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면서 신을 향해 외친 구절로, 여기서는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성경 속 문구를 그대로 읊은 거라면 '당신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어떻게 세상이 이런 지옥으로 변하도록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습니까!'라는 신을 향한 원망이 된다. 하지만 자신의 친아버지를 뜻한다면, '아버지라면 되든 안 되든 자식을 보호할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어린 자식만 남겨두고 무책임하게 죽어버릴 생각을 합니까!'라는 친아버지를 향한 원망이 된다. 그리고 성공회 신부도 가톨릭 신부처럼 Father라고 불린다.[52] 작중 구체적으로 언급은 되지 않지만, 대니 보일과 알렉스 가랜드는 개봉 전 28주 후의 스토리도 일부분 정사 취급하며 프랑스까지 감염이 확산되었지만 파리에 핵공격을 가해 감염자들을 몰살시켰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53] 설정상 2002년에 감염 사태가 발발했으므로, 작중 배경은 2030년으로 보인다.[54] '홀리 아일랜드'(Holy Island)라고도 불리며, 영국 기독교사에서 중요한 유적지다. 린디스판 복음서로 유명하며, 영국에서 바이킹의 침입이 시작된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55] 본토를 건너는 다리는 썰물 때만 드러나는데, 밀물 때 섬에 들어가기 위해 억지로 헤엄쳐도 조류가 강해 익사한다.[56] 나무꾼, 농부, 기술자, 평의원, 재봉사, 감시탑 보초 등.[57] 아침 식사를 하면서 부자가 원래는 일요일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베이컨을 서로 먹으라며 양보하는 훈훈한 장면이 나온다. 중반부에 스파이크가 제이미의 불륜을 알게 되어 부자 관계에 금이 가는 것과 대비된다. 스파이크는 제이미가 먹지 않고 끝까지 양보한 베이컨을 손수건으로 싸서 아픈 엄마 아일라에게 남겨줬으나, 스파이크가 통과의례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베이컨은 아일라가 먹지 않고 그대로 화장대 위 손수건에 싸여 있었다.[58] 이때 마을 원로인 제니 할머니는 "본토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구조는 없다."라고 말하며 과거에는 통과의례 중 못 돌아온 아이들을 찾으려 수색대를 보냈으나 수색대마저 못 돌아오자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가 있어도 수색대를 보내지 않는 방침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말과 동시에 카메라는 해변가에 세워진 수십 개의 가묘들을 비춘다.[59] 이 장면에서 삽입된 고전 영화는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1944년작 "헨리 5세"로, 클라이막스인 아쟁쿠르 전투에서 잉글랜드 궁수들이 프랑스 기병대를 향해 화살을 쏘는 장면이다. 28주 후에서 군인들이 감염자들과 비감염자들을 무차별 사살하는 장면도 저격수의 시점에서 흑백 영상으로 짤막하게 삽입된다.[60] 어린 개체가 있다는 건 이제 이들도 교미와 번식을 한다는 뜻이다.[61] 동시에 알파가 사슴의 목을 꺾어 죽인 뒤 머리를 뽑아내 나무에 걸고, 휘하 감염자들이 사슴을 뜯어먹는 장면이 교차편집되어 나온다. 28년 동안 감염자들이 어떻게 적응하며 생존했는지를 암시하는 장면.[62] 즉, 나토군은 영국 내 생존자들을 잠재적 보균자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 마을을 이룰 정도로 자급자족하고 있는 생존자들이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설명되는 장면이다.[스포일러] 암이 전이되면서 시한부나 마찬가지인 자신의 어머니가 죽어가는 것과 제이미가 아일라를 상관하지 않고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악몽 직후 낡은 집이 무너지면서 가정이 무너질 것을 암시하는 복선이다.[64] 부자의 행동을 학습하고 그대로 뛰어가 뒤쫓은 것. 이때 삽입된 음악은 리하르트 바그너가 작곡한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의 전야제인 "라인의 황금"으로, 박쥐 떼에 둘러싸인 채 추격해오는 알파와 밤하늘이 어우러져 긴박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다.[65] 깨알같이 발전기가 없어서 수동식 크랭크를 돌려 보초탑 탐조등과 기계식 사이렌을 동시에 가동하는 디테일이 돋보인다.[66] 이 장면에서 알파의 강인함이 드러나는데, 화살 몇 발을 맞고도 견뎌내며 달려들다가 불을 붙인 발리스타 작살을 신체에 맞고 나서야 죽었다.[67] 이때 수백 구의 시체들을 가지런히 정렬해서 놓아두고 화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68] 이때 말없이 칼은 돌려줬지만 실망감과 분노를 삭히지 못했는지 계단 위 천장에 구멍이 날 정도로 세게 주먹질을 한다.[69] 이 부분에서 스파이크를 비판하는 관객들이 많다. 베이컨도 일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을 정도로 식량이 넉넉하지 못한데,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 하필 식량 창고에 불을 질러서 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 또한 어머니를 치료하기 위해서라지만 체력과 정신력이 강한 사람에게도 위험하기 짝이 없는 본토에 몸도 정신도 정상이 아닌 어머니를 데려간다는 전개에 거부감을 느끼는 관객들도 있지만, 이 부분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스파이크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반론이 가능하다. 게다가 스파이크는 아버지의 불륜과 어머니의 중병으로 눈이 돌아갈 대로 돌아간 상황이었다. 미성숙까지한 스파이크 입장에선 식량창고나 이런 게 눈에 들어올 리가...[70] 이때 스파이크의 신발끈을 지렁이로 착각해서 입에 넣고 씹다가, 맛없다는 듯이 뱉은 뒤 스파이크에게로 시선을 돌린다.[71] 스파이크의 고향인 홀리 아일랜드가 영국에서 바이킹의 침입이 시작된 장소라는 점, 그리고 스웨덴군이 바이킹의 후예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또한 공식 사이트에서 나온 에릭의 구조 요청 신호 대사를 보면 8명 말고도 더 있었던 모양이지만 좀비와의 사투를 대비하기 위해 가라앉는 배에서 무리하게 무장하다 익사한 듯 보인다.[72] 두 명이 감염되었다가 동료에게 확인사살되었는데, 그 동료도 직후 등 뒤에서 감염자에게 공격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후 장면에서는 UTS-15를 든 두 명이 사라지고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3명만 남아 있는데, 정황상 이들도 감염자들에게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73] 유튜브 댓글에는 8명이 모두 일제사격으로 화망을 구성해 화력을 집중했다면 살아남았을 수도 있었을 거라며 군사적 검수를 거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해안에서 정찰만 하다가 사고로 본토에 상륙했기 때문에 감염자들과 마주한 게 처음이라 긴장한 것 아니겠냐는 반론도 있다.[74] 타인 위어 게이츠헤드에 있는 "북쪽의 천사"(Angel of the North)라는 이름의 철제 동상으로, 조각가 '앤터니 곰리'의 작품이다. 실제로 타인 위어는 홀리 아일랜드가 위치한 노섬벌랜드와 붙어 있다. 홀리 아일랜드에서 이 천사상까지는 65마일(105km) 정도인데 꽤 먼 거리를 걸어온 셈이다.[75] 티저 예고편 공개 당시 킬리언 머피로 오해받았던 바로 그 감염자다.[76] 해피 이터라는 영국의 유명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다. 1996년 이후 리틀 셰프로 바뀌어 현재는 터만 남았다.[77] 이때 스파이크가 구조대는 안 오냐고 물어보는데, 에릭은 일단 영국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격리된다고 한다. 영국인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이라도 절대로 나갈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한 상태라는 것. 게다가 공식 사이트에서 나온 에릭의 구조 요청 신호에도 응답이 없는 걸로 봐선 나토군 쪽에서도 구조하러 가봤자 본토의 감염자들에게 공격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결국 이들을 포기하고 내버려뒀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이때 에릭은 난생 처음 만난 사람, 그것도 12살밖에 안 된 아이에게 수다스럽게 신세 한탄을 하며 잠시 묘한 개그씬을 찍는다. 스파이크를 만나기 전 동료들이 모두 몰살당하는 끔찍한 경험을 한 탓에 공포감을 떨치지 못한 데다가, 자기가 구조될 가망 없이 생지옥 같은 영국에 발이 묶여버렸다는 절망감까지 겹쳐서 평정심을 잃은 것 같다.[78] 재난 상황이 오래 지속되는지라 사람들이 성형이나 화장 같은 것을 할 수가 없고, 그런 상황에서 태어나고 자란 스파이크가 성형과 화장의 개념조차 알고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니 오히려 이상하게 느끼는 게 당연할 수밖에.[79] 담당 배우 조디 코머에 의하면 아일라의 과거 직업은 조산사였다고 한다. 그래서 멀리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진통을 시작한 여자의 신음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다가갔고, 병으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임산부가 감염자인데도 위험을 못 느끼고 예전에 다른 임산부를 도왔듯이 똑같이 도운 것이라고 한다.[80] 감염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몰려들지 몰라 어른도 살아남기 힘든 환경인데 갓난아이까지 데리고 다니면 살아남기 더욱 힘들어지는 데다가, 분유나 기저귀 같은 물품도 없고 갑자기 울음이라도 터뜨려서 시끄러워지기라도 하면 위험해진다. 당장은 멀쩡해 보이지만 감염자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니 까딱하면 아이 때문에 줄줄이 죽어나갈 수 있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아이를 데려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 하지만 아일라는 중병에 걸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데다가 본인도 아이가 있는 엄마 입장이다 보니 갓난아이에게 애착을 느끼며 덮어놓고 보호하려 한 듯하다.[81] 정황상 유방암으로 보인다.[82] 실제로 현대 의학으로도 암이 뇌까지 전이됐다면 거의 손쓸 수 없다. 현대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사는 바깥 세상의 사람이라면 암이 치명적인 부위까지 전이되기 전에 진단을 받고 최소한 항암제를 투여받으면서 수술을 통해 생존할 수 있지만, 퇴보한 문명 속 생존자들은 그것도 할 수 없어서 무기력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상황인 것이다.[83] 이 장면에서 나오는 삽입곡은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의 East Hastings. 28일 후 초반부에서 짐이 텅 빈 런던 시내를 거닐 때 나온 노래다.[84] 돌담이 있는 도로에서 감염자가 등장하는 엔딩 장면은 28일 후의 오마주다. 다만 28일 후에서는 비쩍 말라 죽기 직전의 감염자들을 보여줬다면, 28년 후에서는 진화된 멀쩡한 감염자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조적이다.[85] 이때 감염자들 중 한 명이 스파이크가 굽던 생선을 집어먹는 장면이 나온다. 즉, 생존자를 공격하는 것보다 허기를 채우는 것을 우선시했다는 것.[86] 스파이크가 생선을 굽고 있을 때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리고 이에 놀란 스파이크가 주변을 둘러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이때부터 지미가 스파이크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87] 공교롭게도 교단원들은 지미가 사태 직전까지 마지막으로 접한 미디어인 텔레토비와 같은 배색을 하고 있다. 전투 BGM도 텔레토비 주제가를 록 스타일로 변형한 곡. 어쩌면 지미가 어떤 인물인지 나타내는 묘사인 걸지도. 다른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절박하고 처절하게 감염자들과 싸우던 것에 비해, 지미 일행은 마치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신나게 감염자들을 해치운다.[88] 엔딩에서 등장한 감염자는 스파이크가 굽던 생선을 먹기까지 한다.[89] 좀비들과의 전투에서 사살 장면의 앵글을 실시간으로 180도 회전해서 잡는 등 마치 FPS 게임을 보는 것 같은 처치 연출이 대표적이다.[90] 다만 초반부에 TV에서 나오던 텔레토비나 스파이크 침실의 파워레인저 장난감에 잠시 초점을 맞춘 장면 등을 보면 시각적으로 수미상관격 느낌을 어느 정도 노린 듯 보인다.[91] 제목에 '파트 1' 등의 명시를 주지 않아 사전에 2부작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운 영화는 호/불호로 평가하는 CGV 골든 에그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은 전적이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나 위키드가 대표적이다. 물론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위키드는 영화 자체의 높은 완성도로 인해 아쉬운 정도에 그쳤으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완성도에 허점이 많은데 결말조차 속편 암시로 끝나 비판받았다.[92] ~ 2025/07/2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93] 2주 차 첫날인 6월 26일 목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7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94]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간 〈아미 오브 더 데드〉,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이 그리 화제를 불러일으키지 못한 것을 예시로 들었다.[95] 이 주 차에 신규 개봉해 5,700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한 〈F1 더 무비〉, 1,020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한 〈메간 2.0〉, 보다 안정적인 흥행세를 기록한 〈엘리오〉.[96] 1위는 그것 2.[97] Atlas Mercury Lenses, Beastgrip Anamorphic Lenses 등을 사용했으며 일부 장면에선 AU-EVA1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했다.
(내용정보 표시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