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color=#dcdcdc,#434343> '''''' | ||||||||||||||||||
| 38 | ||||||||||||||||||
| <colbgcolor=#F5F5F5,#2E3033> 종류 | 정수 | |||||||||||||||||
| 약수 | 1\ | |||||||||||||||||
| 제곱 {{{#!if 제곱근 != null | 멱등원 != null · 제곱근}}} | {{{#!if 제곱근출력 == null && (제곱근 != null | 멱등원 != nul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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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38 = 2×1937보다 크고 39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19이다.
2. 수학적 성질
- 약수는 1, 2, 19, 38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60(<76=2×38)이다. 따라서 38은 부족수이다.
- 38은 제곱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22+32+52 = 4+9+25)
- 최초의 원시 과잉수 20과 진약수의 합이 같다.
3. 날짜
4. 과학
- 스트론튬(Sr)의 원자번호다.
5. 교통
5.1. 38번 시내버스
5.2. 도로
- 38번 국도: 서산에서 동해까지 이어지는 국도 중 하나다.
- 일본 38번 국도
- 38번 야마구치현도
6. 스포츠
- 한국프로야구 전 구단에서 주로 투수들이 쓰는 번호이다.
- 김동엽이 MBC 청룡 감독 재직 시절 38번을 등번호로 썼다. 보통 감독이나 코치진의 등번호가 70~90번대인 것을 감안하면 특이한 케이스.[1] 여담으로 김동엽과 절친이었던 김성근 감독 역시 38번을 계속 달았으며 재미있는 건 둘다 10번 넘게 잘렸다는 것. 요근래 야구 팬들에게는 김성근 감독의 번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몇몇 기자들에 의해 38 광땡이라는 의미로 달았다는 말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 축구에서는 보기 힘든 번호이나 콜업되는 유망주들 외에도 간혹 착용하는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언 흐라번베르흐[2], 마르크 기우[3], 존 플래너건[4], 이브 비수마[5], 데스티니 우도기[6] 등이 있다.
- 우사인 볼트가 현역 시절 최고로 냈던 속도가 약 38km/h다.
- 농구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번호이며 여자농구에서는 특히 더 드문데, 2024-25 시즌 나윤정이 청주 KB 스타즈에서 38번을 사용하며 여자농구에서 38번을 사용한 몇 안 되는 선수가 됐다.
7.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38호: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
- 대한민국의 보물 제38호: 남원 실상사 증각대사탑
- 대한민국의 사적 제38호:
경주노동리고분군[7]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8호: 남제주 강병대교회
8. 기타
- LT vz. 38 전차(38(t))
- 평소 섰다를 즐겨한다면 흔히 38광땡을 떠올릴 것인데, 3광과 8광을 같이 집은 것으로 이는 섰다에서 가장 높은 천하무적의 패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제럴드 포드는 미국의 제38대 대통령이다.
- 삼팔선
- 유고슬라비아의 옛 국가번호
- 대한민국 헌법 제38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진다'이다. 서울특별시 세무과 기동대인 38기동대의 이름은 여기서 유래했다.
- EQ의 천재들의 38번째 캐릭터는 '용감씨'다.
- MP38
- P-38 라이트닝 전투기
- 소련 해군 항공대의 수직 이착륙 전투기 Yak-38
- 발터 P38
- 세포호흡 시 포도당 한 분자 당 38ATP가 생성된다.
- 포켓몬스터
- 롯데월드의 아트란티스와 자이로스핀은 허리둘레가 38인치가 넘으면 타지 못한다.
- 휴대전화 국번대 중 38xx는 SK텔레콤에 배정되어있는 국번대다.(010-'38\'XX-YYYY)
- 영국항공 38편 착륙 사고
- 김대중 정권에서 학급 인원수를 40명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 2000년 즈음 이후로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도시지역 기준 각급학교의 한 학급 인원 수가 38명인 경우가 많았다.
[1] 여기엔 사연이 있는데 원래 황해도 출신인 김동엽은 분단으로 인해 삼팔선을 넘어 월남해서 자신을 38따라지 출신이라 하여 등번호를 이렇게 정한 것이다. 마침 본인의 생년도 1938년생이기에 더 선호한 듯하다. 다만 잠깐 하다 잘린 해태시절에는 다른 번호를 썼다.[2] 아약스 AFC, FC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에서 착용.[3] FC 바르셀로나, 첼시 FC에서 착용.[4] 리버풀 FC에서 착용[5] 토트넘 홋스퍼에서 착용하다가 8번으로 변경.[6] 토트넘 홋스퍼에서 착용하다가 13번으로 변경.[7] 2011년 7월 28일부로 지정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