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5 02:51:16

제럴드 포드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px; margin-top:-6px; margin-bottom:-5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조지 워싱턴 존 애덤스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매디슨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임스 먼로 존 퀸시 애덤스 앤드루 잭슨 마틴 밴뷰런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윌리엄 해리슨 존 타일러 제임스 포크 재커리 테일러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밀러드 필모어 프랭클린 피어스 제임스 뷰캐넌 에이브러햄 링컨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앤드루 존슨 율리시스 S. 그랜트 러더퍼드 B. 헤이스 제임스 가필드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체스터 A. 아서 그로버 클리블랜드 벤저민 해리슨 그로버 클리블랜드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윌리엄 매킨리 시어도어 루스벨트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우드로 윌슨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워런 G. 하딩 캘빈 쿨리지 허버트 후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해리 S. 트루먼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린든 B. 존슨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리처드 닉슨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조지 H. 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CECEC 0%, #FFFFFF 20%, #FFFFFF 80%, #ECECEC)"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px; margin-top:-6px; margin-bottom:-6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존 애덤스 토머스 제퍼슨 에런 버 조지 클린턴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엘브리지 게리 대니얼 D. 톰킨스 존 C. 칼훈 마틴 밴 뷰런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리처드 M. 존슨 존 타일러 조지 M. 댈러스 밀러드 필모어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윌리엄 R. 킹 존 C. 브레킨리지 해니벌 햄린 앤드루 존슨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스카일러 콜팩스 헨리 윌슨 윌리엄 A. 휠러 체스터 아서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토머스 A. 헨드릭스 리바이 P. 모턴 애들레이 E. 스티븐슨 개릿 A. 호바트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찰스 W. 페어뱅크스 제임스 S. 셔먼 토머스 R. 마셜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캘빈 쿨리지 찰스 G. 도스 찰스 커티스 존 N. 가너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헨리 A. 월리스 해리 S. 트루먼 앨번 W. 바클리 리처드 닉슨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린든 B. 존슨 허버트 H. 험프리 스피로 애그뉴 제럴드 포드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넬슨 록펠러 월터 먼데일 조지 H. W. 부시 댄 퀘일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앨 고어 딕 체니 조 바이든 마이크 펜스
}}} }}}}}}}}}||


Congressional Gold Medal
의회 명예 황금 훈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7px;margin-bottom:-7px; margin-left:-11px; margin-right:-11px;"
1776년1777년1779년1781년
조지 워싱턴 소장 호레이쇼 게이츠 소장 앤서니 웨인 사령관 헨리 리 3세 준장 대니얼 모건
1781년1787년1800년1805년1813년
소장 너새니얼 그린 존 폴 존스 대령 토머스 트럭스턴 준장 에드워드 프레블 대령 아이작 헐
대령 스티븐 디케이터
대령 제이컵 존스
1813년1814년
대령 윌리엄 베인브리지 대령 올리버 해저드 페리
대령 제시 엘리엇
대위 윌리엄 워드 버로스 2세
대위 에드워드 매콜
대령 제임스 로렌스 대령 토머스 맥도너
대령 로버트 헨리
대위 스티븐 카신
1814년1814년, 1848년1814년
대령 루이스 워링턴 대령 존스턴 블레이클리 소장 제이컵 브라운 소장 윈필드 스콧 소장 피터 부엘 포터
준장 엘리저 윌락 리플리
대령 제임스 밀러
1814년1815년1816년
소장 에드먼드 P. 게인스 소장 알렉산더 마콤 소장 앤드루 잭슨 대령 찰스 스튜어트 대령 제임스 비들
1818년1835년1846, 1847년, 1848년1847년1854년
소장 윌리엄 해리슨
주지사 아이작 셸비
대령 조지 크로간 소장 재커리 테일러 소머스 호의 장교 및 승무원 구출 중령 덩컨 잉그함
1858년1863년1864년1866년1867년
프레더릭 로즈 소장 율리시스 S. 그랜트 코닐리어스 밴더빌트 로버트 크레이튼
에드윈 J. 로
조지 C. 스투퍼
사이러스 웨스트 필드
1867년1871년1873년1874년, 1904년1883년
조지 피보디 조지 F. 로빈슨 대령 재러드 크랜달 그 외 존 혼 주니어 존 폭스 슬레이터
1888년1890년1900년1902년1909년
조지프 프랜시스 수석 엔지니어 조지 W. 멜빌 그 외 중위 프랭크 H. 뉴컴 중위 데이비드 H. 자비스
소위 엘스워스 P. 버트홀프
새뮤얼 J. 콜 박사
라이트 형제
1912년1914년1915년1928년
대령 아서 로스트론 폴 H. 크라이봄 그 외 로물로 세바스티안 나온
에두아르도 수아레스 무히카
찰스 린드버그 로알 아문센
움베르토 노빌
1928년1929년1930년1936년
토머스 에디슨 최초로 성공한 대서양 횡단 비행사들 소령 월터 리드 준장 리처드 에벌린 버드 링컨 엘즈워스
1936년1938년1939년1940년
조지 코한 리처드 올드 리치 부인
안나 불리니
하워드 휴즈 목사 프랜시스 퀸 윌리엄 시넛
1942년1945년1946년
롤런드 바우처 1939-1941년 미국 남극 탐험대 멤버들 미합중국 육군 원수 조지 C. 마셜
미합중국 해군 원수 어니스트 킹
미합중국 육군 원수 존 조지프 퍼싱 준장 빌리 미첼
1949년1954년1955년1956년1958년
앨번 W. 바클리 어빙 벌린 조너스 소크 박사 남북 전쟁의 참전 용사들 준장 하이먼 리코버
1959년1960년1961년1962년
로버트 고다드 로버트 프로스트 토머스 앤서니 둘리 3세 밥 호프 샘 레이번
1962년1968년1969년1973년1977년
미합중국 육군 원수 더글러스 맥아더 월트 디즈니 윈스턴 처칠 로베르토 클레멘테 매리언 앤더슨
1978년1979년
중장 아이라 C. 이커 로버트 F. 케네디 존 웨인 벤 아브러조
맥시 앤더슨
래리 뉴먼
휴버트 험프리
1979년1980년1982년
미국 적십자 케네스 테일러 1980 미국 하계 올림픽 베아트릭스 여왕 대장 하이먼 리코버
1982년1983년
프레드 워링 조 루이스 루이스 라머 리오 라이언 대니 토머스
1984년1985년
해리 S. 트루먼 레이디 버드 존슨 엘리 비젤 로이 윌킨스 조지 거슈윈
아이라 거슈윈
1986년1987년1988년
네이선 샤란스키
에비탈 샤란스키
해리 차핀 에런 코플런드 메리 래스커 제시 오언스
1988년1990년1991년
앤드루 와이어스 로런스 록펠러 대장 매튜 B. 리지웨이 대장 노먼 슈워츠코프 대장 콜린 파월
1994년1996년1997년
랍비 메나헴 멘델 쉬니어슨 루스 그레이엄
빌리 그레이엄
프랭크 시나트라 마더 테레사 바르톨로메오스 1세
1998년1999년
넬슨 만델라 리틀록 9인 제럴드 포드
베티 포드
로자 파크스 테오도르 헤스버그
2000년
존 오코너 찰스 M. 슐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로널드 레이건
낸시 레이건
나바호족 코드 토커
2002년2003년
대장 휴 셸턴 토니 블레어 재키 로빈슨 도러시 하이트 박사 조지프 디레인
해리 & 일라이자 브릭스
레비 피어슨
2004년2006년
마틴 루터 킹
코레타 스콧 킹
터스키기 에어맨 달라이 라마 14세 바이런 넬슨 노먼 볼로그 박사
2007년2008년
마이클 데바키 박사 아웅산수지 콘스탄티노 브루미디 에드워드 브룩 아메리카 원주민 코드 토커
2009년2010년
여성 공군 서비스 조종사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
존 글렌
아널드 파머 무함마드 유누스 100연대 보병 대대
442 연대 전투단
군사 정보국
2011년2012년2013년
몬트포드 포인트 해병대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남녀들 라울 발렌베리 애디 메이 콜린스
데니스 맥네어
캐럴 로버트슨
신시아 웨슬리
제1 특수임무단
2014년
둘리틀 특공대 멤버들 미국의 공군 에이스들 제2차 세계 대전 민간 항공 초계 부대 멤버들 시몬 페레스 모뉴먼츠 맨
2014년2015년2016년
제65 보병연대 잭 니클라우스 셀마 몽고메리 행진 제2차 세계 대전 필리핀인 참전 용사들 OSS
2017년2018년
밥 돌 래리 도비 제2차 세계 대전 중국계 미국인 참전 용사들 USS 인디애나폴리스의 승무원 스티브 글리슨
2018년2019년
안와르 사다트 캐서린 존슨
크리스틴 다든
도로시 본
매리 잭슨
}}}}}} ||

파일:1200px-Gerald_Ford_crop.jpg
미국의 제38대 대통령
본명제럴드 루돌프 포드 주니어(Gerald Rudolph Ford Jr.)
출생1913년 7월 14일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
사망2006년 12월 26일 (향년 93세)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
국적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학력그랜드 래피즈 사우스 고등학교 (졸업) (-1931년)
미시간 대학교 경제학 (B.A.) (1931-1935년)
미시간 대학교 법학대학원 (1937년)
예일 대학교 법학대학원 (LL.B.)[1] (1938-1941년)
직업정치인
배우자베티 포드
신체183cm
종교성공회
정당''' [[공화당(미국)|
공화당
]] '''
경력미시간주 제5구역 연방하원의원(1949 ~ 1973)
하원 공화당협의회 의장(1965 ~ 1973)
제40대 미국 부통령(1973 ~ 1974)
제38대 미국 대통령(1974 ~ 1977)
자녀마이클, 존, 스티븐, 수잔
서명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Gerald_Ford_Signature.svg.png

1. 개요2. 생애3. 정치4. 한국과의 관계5. 일화

1. 개요

미국정치인이자 38대 대통령. 임기는 2년 165일(896일)으로 20세기 미국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로 짧게 재임한 대통령[2]

더불어 본래는 대통령을 지낸 인물로서 가장 장수했지만[3], 2018년으로 조지 H. W. 부시 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이 94세 생일(6월 12일 / 10월 1일)을 보냄에 따라 3번째로 장수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2. 생애

원래 이름은 레슬리 린치 킹 2세(Leslie Lynch King Jr). 네브래스카오마하[4] 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신혼 초부터 부인에게 폭력을 일삼아온 아버지가 갓 태어난 아들까지 위협하면서 부친을 피해 어머니가 생후 16일된 포드를 데리고 가출, 이혼했다. 어머니는 나중에 제럴드 루돌프 포드(Gerald R. Ford)와 재혼했고,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성장했다. 그의 의붓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포드에게 주면서 제럴드 루돌프 포드 2세가 되었다. 계부와 이부동생들과의 사이도 각별했다고 전해진다. 17살까지 의붓아버지가 친아버지인줄 알았다고...

파일:external/mvictors.com/ford.gif

폭풍간지 휘날리던 그 시절. 미시간대학 미식축구 선수 때.

참고로 젊은 시절에는 잘 나가던 미식축구선수였다. 1931년에 미시간 대학교에서 입학하여 미식축구로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고 포지션은 센터. 하지만 프로 미식축구팀의 스카웃 제안은 거절했다. 모교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지, 차후 대통령에 오른 뒤에 전통적으로 대통령 전용 행진곡으로 쓰이는 Hail to the Chief[5] 대신 모교의 응원가(fight song)를 자주 썼다고.[6] 이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장교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고 최종 계급은 소령으로 전역했다.[7]

3. 정치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그는[8] 미시간에서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후 16선을 기록하며 공화당의 지도자급 정치인으로 떠올랐다. 원래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였던[9] 그는 닉슨의 부통령인 스피로 애그뉴 당시 부통령이 뇌물수수문제로 사임하면서 닉슨의 지명으로 부통령이 되었고[10], 그 후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물러나게 되면서 대통령이 되었다. 따라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선거로 선출되지 않은 대통령.[11][12]

그가 재임하던 시절 한 일들의 대부분은 전임자 닉슨이 한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였다. 또한 당시 미국 경제는 베트남전에 의해 개발살이 나 어려운 시기였다. 게다가 아직 국민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은 상태에서 닉슨을 사면시켜 줘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말았다.

그러나 닉슨 수사에만 국가의 모든 관심과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경제 및 전후 수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닉슨의 사면은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재평가 받았으며, 국가 대혼란 상태에서 튀지 않는 우직한 성격의 조용한 행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파일:gettyimages-515114418.jpg

그러나 유가 파동으로 경제는 나락으로 빠졌고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무진장 평범한 대통령인 포드의 지지도는 계속 악화되었다. 경선에서 레이건을 간신히 꺾었지만, 결국 지미 카터에게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약 2년 남짓의 짧은 임기로 대통령직을 물러나게 되었다. 한편, 대선 결과에 승복할 당시 포드 본인은 선거운동 기간에 무리했던 탓인지 목이 쉬어 버렸고, 그래서 그의 아내인 베티 포드가 대신 패배 인정 연설문을 읽었다.[13]

파일:external/www.xibitz.com/gerald-r-ford-presidential-museum-exterior-grand-rapids-michigan-1.jpg

미시간주 Grand Rapids시 포드 박물관[14]

퇴임 후 자선활동 등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2006년 9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기일은 해리 S. 트루먼과 같은 12월 26일). 2004년 사망한 레이건 대통령도 93세로 사망했지만 개월수까지 치면 포드 대통령이 1개월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전임자들과 후임자들이 너무 개성이 강한 인물들인 데다 이렇다 할 업적도 없었기 때문인지 존재감이 극히 적은 대통령 중 한 명이 되었다. 그의 대한 평가로는 "마음은 착하지만 머리는 나빴던 대통령." 등이 있다. 포드에 대해 평가한 유명한 말로 린든 존슨의 "방귀 뀌는 것과 껌 씹는 것을 동시에 할 줄 모르는 유일한 양반"[15]이 있다.

4. 한국과의 관계

1974년 대통령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박정희와 만나 2차례에 걸쳐 회담을 했으며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재확인하고 6.25 전쟁이 다신 일어나선 안 된다는 입장을 서로 확인하였다.

5. 일화

  • 자신도 그렇게 튀는 대통령이 아니었다는것을 센스있게 말한적이 있다.
    "나는 포드(Ford) 이지, 링컨(Lincoln) 이 아니오."

    이것은 그 위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과 비교한 것도 있지만, 이름들이 이름들인 만큼 자동차를 비유해서 말한 것이다. 포드는 그냥 시민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 브랜드이고, 링컨은 포드 회사 계열의 고급차 브랜드. 한국차로 비유하자면 자기는 아반떼나 소나타지, 에쿠스나 체어맨이 아니라는 셈으로, 자신은 위대한 대통령까지는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제럴드 포드 자신도 차덕후 기질이 있었다고 한다.
  • 그런데 미 해군니미츠급 항공모함 후속 함급이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제럴드 R. 포드급으로 명명되면서 약간 다른 형태로 인지도가 올라가게 됐다. 구글에 제럴드 포드를 검색하면 포드의 사진보다 항공모함의 사진이 더 많이 나온다. 명색이 미국 대통령까지 해먹은 양반인데도...
  • 말년 라디오 인터뷰에서, 본인은 의회인으로서 국회의장이 꿈이었지만 불가항력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의회와 행정부에서 수뇌부 역할을 동시에 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다:
    "내가 국회에 있을 때는 대통령을 보고 저런 독재자들이 있을 수 있나 싶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자 의회를 보고 저런 무정부주의자들이 있을 수 있나 싶었다. "
  • 미식축구 선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대통령으로써의 체면을 구긴 적이 많은데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진 적이 많았고 이 장면이 자주 언론에 노출되어 웃음거리가 되곤 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이 오스트리아 방문 도중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내리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버린 사건. 이 당시 백악관 사진가 데이비드 케널리가 동행하고 있었는데 대통령이 넘어지자 케널리는 이렇게 말했다.
    "착지하셔서 정말 반갑습니다.(So nice you could drop in)[16]"
  • 위의 미끄러지는 장면과 함께 대중에게 제럴드 포드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클립이다.
    " 전 제럴드 포드이고 당신은 아닙니다.(I'm Gerald Ford and you're not.) 링크 "
  • 2년의 짧은 재임 와중에서도 2번의 암살위기를 겪었다. 그것도 둘다 여성의 손에 죽을 뻔 했다. 첫번째 범인 리넷 프롬은 살인마이자 사이비 교주인 찰스 맨슨의 추종자였고, 두번째 사라 무어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고. 사라 무어로부터 그를 구한 것은 올리버 시플(Oliver Sipple)이라는 시민이었는데 후에 동성애자임이 알려져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언론사에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하면서 파산하고, 후에 정신분열에 알콜중독자가 되어 가족에게도 외면당한 채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고, 그 시신은 2주 후에 발견되었다. 간략한 서신으로 감사를 표한 것이 다였던 포드 대통령의 처신이 잠시 도마에 올랐다. 이 일화는 2016년 8월 28일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다.
  •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군계급은 사망시 중장이었는데 제럴드 포드 대통령이 대원수로 추증하였다.
  • 사실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한 것은 그의 아내인 베티 포드(1918년~2011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5px-Betty_Ford%2C_official_White_House_photo_color%2C_1974.jpg

    무용을 전공했으며, 첫 남편과는 이혼했다. 즉 그 다음해(1948년) 결혼한 포드는 두 번째 남편. 이혼녀와의 결혼이라는 딱지에도 불구하고 포드는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이후 부통령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베티 여사는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그러나 암 투병 사실 공개가 이후 남편의 대선 패배로 이어졌다는 지적에 충격을 받아 백악관을 나온 후 약물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자신의 알코올 중독 사실을 공개하면서 치료를 받아 중독에서 빠져나왔고, 급기야는 1982년 캘리포니아 랜초 미라지에 알코올/약물 중독 재활치료를 위한 '베티 포드 센터'를 세웠다(미국 최고의 재활센터 중 하나로, 이 공로로 1991년 미국 최고 훈장인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 수상). 2011년 베티 포드 센터 근교의 아이젠하워 진료실에서 사망해 남편 옆에 묻혔다.
  • 심슨 가족조지 H. W. 부시와 함께 출연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서민적이고 평범한 이미지 덕분인지, 조지 부시가 심슨 부자의 등쌀에 못 이겨 쫓기듯 마을을 떠나버린 자리에 이사를 와서는 즉시 호머와 친구가 된다. 호머를 보자마자 "Do you like football?" "Do you like nacho?" 두 마디를 하고 호머가 그렇다고 하자 갑자기 절친이 되어 호머와 어깨동무를 하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또 넘어진다. 호머의 성우인 댄 카스텔라네타가 성대모사했다.

[1] 당시에는 법무박사 학위였으며 1960년대 이후로는 J.D.로 변경되었다. 현재에는 미국에선 쓰이지않는 학위이며 국제적으로 보면 법학학사로 쓰이는 국가들이 존재해서 헷갈릴 수 있다.[2] 가장 짧은 건 워런 G. 하딩 대통령의 2년 152일(882일)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2년 307일 = 1037일로 세번째. 물론 하딩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은 재선 선거를 치르기 전에 사망했기에 실질적으론 포드 대통령이 제일 짧았던 셈이다.[3] 로널드 레이건과 약 1개월 차이가 난다.[4] 중부 평야 지방 출신인 대통령은 포드(미시건) 외에 해리 S. 트루먼(미주리)과 버락 오바마(일리노이)가 전부. 오바마를 제외한 나머지 둘 사이의 하나의 공통점은 후임 승계 대통령이라는 것. 트루먼 前 대통령은 부통령 된지 3달도 안되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승계하였다. 따라서 이 지역 출신 중 자력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은 오바마가 유일하다. 초선 도전 당시 오바마가 역대급 카리스마와 인기를 누렸기에, 더군다나 시카고라는 넘버3 대도시를 기반으로 했기에 중부 출신 핸디캡을 극복하고 압승한 것.[5] 대한민국의 경우 대통령 행진곡이 군 관련 행사에서나 쓰이지만 미국에서 Hail to the Chief는 취임식은 물론이고 각종 공식 행사에서 대통령이 등장할 때 쓰인다.[6] 본인 장례식에서도 연주되었다.[7] 이 때 태풍에 휘말려 죽을 뻔한 경험이 있다. 포드는 윌리엄 홀시가 지휘하는 3함대에 소속했었는데, 이 3함대는 1944년 12월에 대형 태풍 '코브라'에 직격으로 당해서 800명에 가까운 사상자를 냈다. 포드 또한 큰 파도에 떠내려갈 뻔 했고, 타고 있는 배에 화재가 나서 이를 수습하는 등 큰 고생을 했단다.[8] 예일대 로스쿨 상위 25% 출신.[9] 그는 하원의장이었던 적이 없다. 공화당은 하원에서 계속 소수당에 머물러 1955년부터 40년간이나 하원의장은 계속 민주당에서 배출되었다. 그는 공화당 대표로 선거에서 승리하여 하원의장이 되는것을 정치 목표로 하였다고 한다. 하원의장은 대통령 계승서열 3위다. 2위는 부통령(상원의장을 겸임한다.). 하지만 하원의장은 되지 못하고 대신 전격적으로 부통령 겸 상원의장에 지명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 그래서 재임기간에도 대통령 업무를 버거워 했다는 후문... 얼떨결에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참모진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고, 결국 무능력하다는 이미지가 찍히게 됐지만 사람 자체는 매우 좋았던 사람이다.[10] 정통성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단 부통령 겸 상원의장 다음 권력서열인 하원의장은 민주당 소속이다보니, 공화당에서 가장 지위가 높았던 하원 대표였던 그를 지명한 것이다.[11] 일반적으로는 부통령 승계 역시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아니니 그렇게 취급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부통령 역시 대통령 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니 부통령 역시 선출된 것으로 보아야한다. 똑같은 선거인단이 대통령 선거와 부통령 선거를 모두 하니까.[12] 톰 클랜시 소설들의 주인공 잭 라이언이 대통령에 오르는 과정도 '부통령이 비리로 사임- 백악관 안보특보이던 라이언을 신임 부통령으로 임명- 대통령이 테러로 사망하여 대통령직 승계'로 포드의 경우를 오마주했다.[13] 그래도 26개 주에서 선거인단 240명을 확보하면서 선전했다. 특히 레이건의 텃밭이었던 캘리포니아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다.[14] 기념관 형태에 가깝다.[15] 원문은 "Jerry Ford is so dumb he can't fart and chew gum at the same time." 쉽게 말해서 대놓고 포드를 조롱한 것이다. 이걸 약간 순화해서 프레스지에서 내놓은 표현이 "can't walk and chew gum at the same time". 관용어구로,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도 존슨의 여러 발언을 생각하면 꽤 얌전한 편이다.[16] 원래 제대로 번역하자면 "잠시 들러주셔서(Drop in이라는 단어가 '잠시 들르다'라는 뜻도 있음)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