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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
3 | → | 4 | → | 5 |
사 · 넷 / 四 four · fourth | |
<colbgcolor=#dcdcdc,#2d2f34> 4 | |
종류 | 정수 |
약수 | 1\ |
제곱 | 16 |
로마 숫자 표기 | IV |
1. 개요
언어별 표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한자 | 四, 肆 |
한국어 | 넉[1], 넷, 네, 사 | |
영어 | four | |
중국어 | sì(四, 肆) | |
일본어 | よん, し(四, 肆) | |
태국어 | สี่ (씨), [sèe] | |
베트남어 | bốn(본) | |
독일어 | Vier(피어) | |
프랑스어 | quatre(꺄트흐)[2] | |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 Cuattro, Quattro(꽈뜨로) | |
라틴어 | quattuor(꽈뚜오르) | |
튀르키예어 | dort(도르트) | |
그리스어 | τέσσερα(떼쎄라) | |
그린란드어 | sisamat(시사맛) | |
에스페란토 | kvar | |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키릴 문자 | Четыре(쳿띄례) |
3보다 크고 5보다 작은 자연수 값.
유럽에서는 세로획을 좌하향 대각선획과 만나게 쓰지 않고 평행하게 쓰는 것이 표준이기 때문에 인쇄체와는 달리 위에 빈 공간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는 필기시 인쇄체에서 가로획이 세로획 오른쪽으로 삐쳐 나오는 것도 없게끔 쓰는 것이 표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니'를 눕힌 니 모양과 유사하다. 유럽에서 세로획과 대각선획을 떨어뜨려 적는 이유는 이 두 획을 인쇄체처럼 붙여 쓸 경우 9와 헷갈릴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는 마치 g를 쓰듯이 9를 아래 루프까지 그려주는 것을 표준으로 정했다.
미국에서는 세로획과 대각선획을 교차되지 않게 쓰는 것이 표준이라는 점은 유럽과 동일하지만 가로획은 세로획을 삐쳐 나오게 쓰는 것이 표준이다. (즉 나 와 유사) 때문에 미국에서 9는 유럽과 달리 루프 없이 쓰는 것이 표준이다.
한국에서는 '나'와 헷갈릴 가능성이 있는데도[3] 미국식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4는 현현의 공간적 구조 또는 질서, 동적인 원에서 대립하는 정적 상태를 상징하며 완전성, 전체성, 완성, 연대, 대지, 질서, 합리성, 측정, 정의를 상징한다고 한다.[4] 그러면서 4와 관련된 개념인 사위일체는 삼위일체와는 대조적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대지를 의미하는 것은 물론, 음(陰)에 해당되며 기독교에서는 육체의 숫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집트에서는 태양의 운행을 이해하는 성스러운 숫자이며, 그노시스 주의 태모신 바벨로 상징하고, 로마에서는 헤르메스를, 유대교에서는 측정, 은혜, 지성을 의미하며, 카발리즘에서는 세피로스의 하세트(은총)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카발라의 4세계인 유출, 창조, 형성, 활동과 공간의 4방위, 토라의 4가지 위계를 의미하며, 헤르메스 사상에서는 사위일체의 신인 누스, 로고스, 누스 데미우르고스, 안트로포스를 의미한다. 힌두교에서는 전체성, 충성, 완성을 의미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원질을 나타내는 4가지 요소인 원리인 창조주, 보편적, 지성, 보편, 영혼, 제 1 지 질료를 뜻한다고 한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완성, 조화로운 균형, 정의, 대지를 의미하고 일종의 서약의 의미로 여겨진다고 한다.
2. 수학적 특징
- 사각형은 각각 4개의 각, 점과 변으로 이루어진 도형이다.
- 대각선이 존재하는 다각형의 변(각, 꼭짓점)의 최소 개수이다.
- 다면체 및 정다면체를 이루는 면, 꼭짓점의 최소 개수이다.
- 자연수의 네 번째 수이며, 가장 작은 합성수다.
- 약수는 1, 2, 4의 3개이다. 이들의 합은 7(<8=2×4)이므로, 4는 부족수다.
- 합성수 중에서 가장 작은 부족수이다.
- 약수가 3개인 자연수 중 가장 작은 수이자 유일한 짝수이다. 약수가 3개가 되려면 소수의 제곱이어야 하는데, 2가 가장 작은 소수이자 유일한 짝수 소수이기 때문이다.
- 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4차까지 존재한다. 고등학교 수학책에서도 고차방정식이라 하면 4차까지만 다룬다. 왜냐하면 n차 방정식의 해는 일반적으로 n개 존재하지만, n>4일 경우 그 해를 대수적인 방법으로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학자 아벨에 의해서 5차 이상의 방정식은 대수적인 방법으로 근의 공식이 존재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대수적인 방법을 쓰지 않으면 5차 이상의 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존재한다.
- 4차원이 5차원 이상보다 복잡한 성질들이 많다. 예를 들면 5차원 이상은 정다면체가 n포체(3차원의 정사면체와 유상), n차원 큐브와 그것의 쌍대다면체로 단 3종류인 반면, 4차원에서는 무려 6종류이다. 위상수학의 많은 난제들(대표적으로 푸앵카레 정리)에서도 3차원 내지 4차원에서만 미해결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 네 번째 하샤드 수이다.
- 다섯 번째 대칭수이며, 이전 대칭수는 3이며, 다음 대칭수는 5이다.
- 자연수 [math(n)]에 대하여, 임의의 등비수열의 연속된 [math(4n)]개의 항의 곱은 항상 양수이다.
- 가장 끝의 두 자리수가 00을 포함한 4의 배수라면 4의 배수이다.
- 4는 2+2이자 2*2이자 22이자 [math(^{2}2)]이다.
- 진약수의 합이 소수인 유일한 제곱수다. 4의 진약수의 합은 3인데 3은 소수이기 때문이다.
3. 숫자에 관련된 미신
자세한 내용은 4자 금기 문서 참고하십시오.4. 날짜
5. 과학
- 베릴륨(Be)의 원자번호.
- 물의 밀도는 섭씨 약 4도에서 최대가 된다.[5]
- 지구의 내부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 등 4개의 층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대기권은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구성된다.
- 우주에는 총 4개의 기본 상호작용이 있다.
6. 교통
6.1. 4번 버스
- 서울 버스 서울04
- 울산 버스 울주04
- 군산 버스 4
- 김해 버스 4
- 김포 버스 4
- 대구 버스 달서4(-1)
- 동두천 버스 4
- 양평 버스 4(물론 4번은 없고 4-1~4-5다)
- 원주 버스 4
- 인천 버스 4
- 춘천 버스 4
- 화성 버스 4
6.2. 철도
- 서울 경전철 신림선: 역 번호가 S4번대다.
- 수도권 전철 4호선
- 수도권 전철 경강선: 역 번호가 K4번대다.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개정 전 을지로4가역의 역 번호(2호선)[6]
- 개정 전 백석역의 역 번호[7]
- 공항역(부산)의 역 번호: 부산김해경전철
- 코레일의 디젤 기관차 중 입환용으로 쓰이는 4400호대가 있다. 이 기관차는 4401호부터 4460호까지 있으나, 4444호는 4 공포증 때문에 결번되었다. 비슷하게 호남고속철도의 기존선 경유 계통 열차의 열차번호 중 666 열차도 결번되었다.
- 부산발 서울행 KTX 제 4열차
6.3. 도로
6.4. 항공
7. 스포츠
- 축구에서 4번은 주로 센터백[8]과 수비형 미드필더[9]가 선택하는 번호이다. 종종 중앙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선택하는 번호이기도 하다.[10]아프리카에서는 3, 5번과 같이 공격수가 부여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11]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주장이자 수비수였던 하비에르 사네티의 상징이다.[12] 사네티가 은퇴한 이후 당연히 영구결번 처리되었다.
- 가브리엘 에인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있을때 달던 등번호였지만, 구단에 의하여 07-08 시즌에 영입된 오언 하그리브스에게 강제로 빼앗기는 사건이 있었다.[13] 이 사건으로 가브리엘 에인세는 이런 구단의 만행에 분노하여 이적을 선언하였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3번과 마찬가지로 주전 센터백에게 부여된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베테랑 센터백들에게 부여되는 번호이다. 다만 예 외로 미드필더인 조광래가 이 등번호를 달기도 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최영일, 2002 FIFA 월드컵 대한민국/일본~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최진철이 연속으로 달았고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조용형[14],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김영권,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곽태휘 등이 사용하다가 현재는 김민재가 4번을 사용하고 있다.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에는 주장급 센터백이나 왼발잡이 센터백에게 부여되는 전통이 있었으나,[15] 현재는 버질 반 다이크가 달고 있다.
- 월드컵과 올림픽의 개최 주기가 4년이다. 하계 올림픽은 4의 배수인 해 (쥐띠, 용띠, 원숭이띠 해)에 열리는 반면 월드컵과 동계 올림픽은 2의 배수이면서 4의 배수가 아닌 해 (범띠, 말띠, 개띠 해)에 열린다. 즉, 매 짝수년 (쥐띠-범띠-용띠-말띠-원숭이띠-개띠 해)에 동계 올림픽, 월드컵-하계 올림픽-동계 올림픽,월드컵-하계 올림픽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열린다.[16]
- 2009년까진 대한민국의 FIFA 주관 대회 최고 기록이 (남/녀, 국대/청대 통틀어서) 4위였다. 1983년 개최된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現 FIFA U-20 월드컵)과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세운 기록이었다. 2002년 당시 대한민국 국대가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4강에 들었다고 아주 떠들썩했을 정도.[18] 그 후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3위를 거둬 기록을 갱신하고 얼마 안 가서 같은 해에 열린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우승을 찍었다.
아스날 FC 그 자체[19]- 롯데 자이언츠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최하위를 찍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면서 '꼴데'라고 불리는 계기가 된다.
- 해태 타이거즈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시리즈 4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기록했다.
- 3등까지는 상을 받지만 4등부터는 국물도 없다. 1, 2, 3에 비해 왠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더 큰 수인데...) 목메달 참고. (이건 비웃는 의미지만.)
- 야구에서는 2루수를 의미하는 숫자라 보통 내야수들이 선호한다.[20] 또한 4번 타자는 야구에서 최강 타자가 위치하는 타순이다. 타자는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기 전에 볼이 4개가 되면 1루로 나가게 된다. 또한 한 번의 타격으로 낼 수 있는 최대 점수가 4점이며 이를 보고 만루 홈런(그랜드 슬램)이라고 한다. 4점은 홈런[21]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한번의 타격으로 낼 수 없다. 최근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22] 그러나 2021년까지 등번호 4번을 사용한 외국인 타자들의 경우 중도 퇴출되었다.[23]
- 8번과 마찬가지로[24] 2022년부터 투수들도 종종 사용하는 번호가 되었다.[25]
- 바둑에서 4궁도는 그냥 둬도 사는 모양이 있고 가일수해야 사는 모양과 죽는 모양이 있다. 그냥 둬도 사는 모양은 직사궁과 곡사궁(귀곡사궁 제외)이고, 가일수해야 사는 모양은 꽃사궁과 귀곡사궁, 그냥 죽는 모양은 정사궁이다.
- 루 게릭의 4번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 수영에서 기록이 좋은 선수는 4번 레인에 배정한다.
- 농구에서 FIBA 주관 국제대회에선 심판의 수신호 문제로 1,2,3번은 달 수 없고 4번부터 등번호를 달 수 있다. 파워 포워드의 포지션 번호이기도 하다.
- 골프의 프로 대회는 18홀의 정규 경기를 4일간 치르는데 보통 목요일에 시작해서 일요일에 끝난다. 1·2라운드 경기 결과 기준선에 미달한 선수는 컷오프되며 남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3·4라운드 경기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 포뮬러 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가 4번을 사용한다.
- NASCAR 컵 시리즈 드라이버 케빈 하빅이 2014년부터 마지막 시즌인 2023년까지 사용한 번호이다. 은퇴 이후에는 조시 베리가 사용할 예정이다.
- WKBL에서의 4번
- 카바디의 코리안 킹으로 유명한 이장군의 등번호가 4번이다.
- 장 발레케의 등번호가 4번이다.
- 골프에서는 홀의 규정타수(파)보다 4타수 많이 쳐서 홀인하면 쿼드러플 보기로 +4점을 얻는데 쿼드러플 보기부터는 +n이라고 표기한다.
- 유머성이긴 하지만,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같은 구단에 소속된 선수 4명이서 사진 찍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야구선수 4명이 사진을 찍으면 은퇴, 구설수, FA 제도, 트레이드로 인한 이적 등 다양한 이유로 뿔뿔이 흩어진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 엠팍
- 등번호 4번을 사용하며 주장을 역임하는 선수가 2024년 12월 5일 기준으로 2명인데, 우연히도 모두 KB금융그룹 산하 스포츠단에 있다.
- 청주 KB 스타즈 No.4 염윤아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No.4 정민수
8. 사회 및 문화
- 일반적인 베이스 기타의 현의 갯수는 4개이다.
- 4분음 4박자는 4분음표가 1마디에 4개 들어가는 박자이며, 대중가요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박자이다.[26]
- 테트리스의 블록은 모두 4개의 작은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Tetra-
- 포켓몬스터
- 파이리의 전국도감 번호이다.
- 포켓몬스터에서는 포켓몬 1마리당 기술을 4개까지만 가질 수 있다.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포켓몬을 4마리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 모모타로스의 머리 속에는 4가 존재하지 않는다.
- 영국의 일렉트로니카아티스트 에이펙스 트윈의 곡중에는 4라는 제목의 드릴앤베이스 곡이 있다.
- 미국의 하드 록 밴드 Foreinger의 4를 뜻하기도 한다.
- 중국의 고사성어는 4자의 성어가 많다. 4글자인 고사성어를 사자성어라고 한다.
- 비욘세의 4집 앨범 이름은 4. 자신과 남편, 어머니, 결혼기념일이 모두 4일이어서 뜻깊다고.
- 가정용 게임에서 주어지는 코인 수가 4개인 경우가 많다.[27]
- 불교에서 모든 법회는 사홍서원으로 끝난다.
- 패밀리컴퓨터용 합팩은 4가지 게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 소년만화 중 빠(속어)가 많아 금기시되는 만화 중 드래곤볼과 원나블을 Forbidden Four라고 부른다. 설정을 가지고 싸우는 사소하지만 기분도 나빠지고 인간관계도 망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에는 4기의 일꾼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 K-pop 아이돌 이름이 4글자가 많다.
9. 인물
10. 교육
- 5지선다가 대세지만, 아직도 많은 시험들이 4지선다로 출제되고 있다.(대표적인 게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검정고시. 물론 서울특별시는 제외)
- 중2~고2는 1년에 학교 시험을 총 4번 본다.[29]
- 종합대학(대학교)은 4년제다.[30] 대학에서 4학점 이상인 과목은 잘 편성되지 않는다.
- 대학교 평점 A는 4점에 해당된다.[31]
- 2016학년도 수능까지는 일반적으로 응시하는 영역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32]의 4개 영역이었으나,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 영역이 필수화되면서 5개로 늘어났다. 다만, 한국사와 탐구는 4교시에 같이 응시하며 한국사, 탐구1, 탐구2 순서대로 응시한다.
- 내신/수능 9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4% 이내에 해당한다.
- 아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미워지기 쉬운 나이. 그 때문에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 있다.
- 중국어는 4개의 성조를 갖고 있다. 이 4개의 성조는 각각 음평성(1성), 양평성(2성), 상성(3성), 거성(4성)이다.
- TEPS와 TOEFL 시험은 4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TEPS는 청해, 문법, 어휘, 독해이고 TOEFL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 TOEIC LC는 사진묘사 (파트 1, 6문제), 질의응답 (파트 2, 25문제), 짧은 대화 (파트 3, 39문제), 담화 (파트 4, 30문제)의 총 4개의 파트로 나뉜다.
- 시험에서는 유난히 4번이 정답인 경우가 많다. 조금 모르겠으면 3번 또는 5번, 아예 모르겠으면 4번이라는 얘기도 존재한다.[33][34]
-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수학2, 미적분1, 미적분2, 기하와 벡터는 4단원이었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화학1, 화학2, 윤리와 사상은 모두 4개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11. 신화/미신/상징
-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 등에서 중요한 수로 여겨진 듯. 참고로 4원소는 불/물/흙/공기이며 이는 판타지 세계관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게임으로는 밴티지 마스터 시리즈가 대표적.
- 사신의 네 신수들은 각자 4개의 방위를 수호한다.
- 사령은 네 황제의 동물이 있다 ―《치우천왕기》
- 사흉, 사죄, 중국 고전에 나오는 네 악신·악수
- 네잎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다.
- 아스날 FC
- 대부분의 병원엔 4층이 없지만 있는 곳도 있긴 하다. 가톨릭 계열 병원은 4층을 표시한다. 4층을 표시 안 하는 병원은 대신 F층이라고 하거나 그냥 5층으로 넘어간다. 비슷한 예로 이탈리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양 국가에서 13 공포증으로 인해 12층 다음 14층인 것이 있다. (대신 이탈리아에서는 17 공포증이 있다.)
- 이러한 4 기피 관습 때문에 건물 보증금을 떼인 사람도 있었다. 등기부 호수(40x호)와 실제 호수(50x호)가 일치하지 않게 되는 바람에 사달이 일어난 것. 이 경우 판례는 등기부 표기를 우선하는 게 입장이라고 한다.
12. 군사
13.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4호: 여주 고달사지 승탑
- 대한민국의 보물 제4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 대한민국의 사적 제4호: 부여 가림성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호: 대구 효목동 조양회관
14. 정치
- 한국사 역대 왕 중 세종대왕은 조선의 4번째 왕이다.
- 대한민국의 4번째 대통령은 최규하이다.
-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은 윤보선이다.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의 임기는 총 4년이다.
- 대한민국 제4공화국은 1972년부터 1981년까지 9년간 존속하였다.[35]
- 미국 대통령 임기는 총 4년이다.
- 70년 동안 여왕으로 재위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윈저 왕조 가문의 4대 국왕이다.
- 일본에서 4번을 연임한 총리는 현재까지 요시다 시게루가 유일하다.
- 대한민국은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4월에 치른다.
15. 기타
- ㄹ은 한글 자모의 네 번째 글자이다.
- D는 알파벳에서 네 번째 글자이다.
- 한자(四) 숫자 중에서 유일하게 총획수[36]가 아라비아 숫자보다 많다.
- 방위를 표시할 때도 보통 동, 서, 남, 북의 4방위를 기본으로 한다. 4방위를 표기하는 가장 간단한 기호인 十에 기호가 다양한 각도로 뒤집혀도 알아보기 편하게 사선을 하나 더 그은 모습이 딱 숫자 4의 형상이기에 4라는 표기를 방위를 표기하는 데 자주 활용하기도 한다.
- Aozuna가 쿨 온라인의 서비스 종료로 자신의 웹사이트가 폐쇄되기 전(그러니까 2011년 5월~6월 29일)에 공개한 웹 앨범의 이름도 4다.
- 010-4444-4444라는 전화번호가 있다.
- 숫자 2가 To의 약자로 쓰이는 것처럼 For의 약자로 쓰이기도 한다.
- 승용차의 타이어 개수는 4개이며 앞좌석과 뒷좌석 합쳐 4개의 문이 있다.
- 산본역(444번) 민자역4(민자역사)는 현재 완전히 자본잠식되어 있다.
- 하스스톤의 사제가 제일 싫어하는 숫자다. 메인 처치기인 어둠의 권능: 고통과 죽음이 각각 공격력 3 이하와 공격력 5 이상인 하수인을 처치하기에, 공격력이 딱 4인 하수인은 이들 1장만으로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
-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중 가명이지만 이름이 IV인 인물이 있다. 본명은 토마스 아크라이트.
- 라이트 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의 정령 히메카와 요시노의 상징 숫자다.
- 유희왕에서 가장 많은 편애를 받은 레벨의 숫자. 밑의 사족만 봐도 사람들이 이 레벨에 얼마나 치를 떠는지 알 수 있다. 간단한 예로 EMEm 문서 참고.
- 밴드 NELL의 노래 중 4라는 곡이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귀도 미스타가 가장 싫어하는 숫자. 실제로 작중에서도 4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미스타에게 항상 안좋은 일이 생겼다. 그래서 섹스 피스톨즈에는 4번이 없다. 거의 병적일 수준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이미 물건너에서는 4에 관련된 가장 유명한 네타거리로 쓰이는 캐릭터. 또한 8부 죠죠리온의 주인공 죠스케는 구슬이 4개다(...).
- 하이큐!!에선 등번호 4번 캐릭터가 비중이나 특별한 기믹을 부여받는 경향이 있다. 예외도 있지만 4번은 실력자라는 법칙. 카라스노 고교는 비중도 있고 주인공 못지않은 간지를 보여주는 리베로 니시노야 유가 4번, 네코마 고교와 후쿠로다니 학원은 에이스가 4번이라는 전통이 있고[37] 아오바죠사이 고교, 시라토리자와 학원에서는 4번이 부주장.
- 중위도에는 사계절이 있다.
- 1년은 4분기로 나뉜다.
- 2분기는 4월에 시작한다.
- 4는 영어 글자 수와 의미하는 수가 같은 유일한 숫자다. F-O-U-R 로 4글자다.
- 르노의 경제형 차인 르노 4. 시트로엥 2CV의 경쟁차 되는 차로, 해치백+전륜구동이 적용되었다.
- Blood Castle을 리메이크한 사람의 명의가 4다.
- Cytus II의 캐릭터 Ivy의 해당 코드 네임명은 OPCI_2501_IV. 거기다 끝의 IV를 로마 숫자로 풀면 2501_004 즉 Ivy는 4호기라는 점 때문에 팬덤에서는 4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데레스테에서는 こいかぜ와 lilac time의 수록이 계속 미뤄지거나 미뤄졌던 것으로 유명한데, 신데렐라 마스터에서의 넘버링이 각각 4번과 44번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진은 기본 공격과 Q, 궁극기가 4번 공격하는 형태로 되어 있고, 배경 이야기에도 4 덕후 성향이 드러난다.
- 복면가왕의 정규 최초 가왕은 4번 엔트리에서 탄생되었다.
- 어윤수는 GSL에서 4연속으로 준우승 기록을 세웠고, 조성주는 GSL에서 4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유나 소탈라(Serral)은 2018년에 4번이나 있었던 모든 WCS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여, 4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 32비트 운영체제에서 램이 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용량이 4기가바이트이다. 그러나 4기가바이트를 모두 사용할 수는 없다.
- 불교에는 사부대중[38]이 있다. 사찰 경내에서 사부대중을 만나면 합장 반배한다.
- 천자문의 4번 한자로 누를 황(黃)이다.
- 4륜구동
- 여객기 중 A380과 B747의 엔진 개수는 4개이다.
- 4번(에니어그램)
- https://www.youtube.com/watch?v=uoXTVarKYWU
- 인간이 한 번에 인식할 수 있는 숫자는 4개까지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 2월 29일이 끼는 윤년은 4년 주기이며[39], 윤년과 하계올림픽은 같은해에 겹친다. [40]
- 비디오게임에서 매 4번째 스테이지마다 보스전이 등장했다. [41]
- 음력에서 5월 다음으로 윤달이 많이 드는 달은 4월이다.
- Hearts of Iron IV
16. 관련 문서
[1] 3과 4는 한국어 명칭이 각각 석, 넉으로 따로 있다.[2] 프랑스에서는 80~90번대 숫자에서도 사용한다.[3] 현재 NC 다이노스 유니폼의 등번호 서체 중 4가 '나' 형태로 쓰인다.[4] 숫자 3은 비로소 "자아"와 "타자"를 넘어선 가외의 개체가 개입된 개념이라는 점에서는 이미 이것만으로도 공간의 존재를 완성시킨 상태지만 숫자 3을 통해 완성된 공간의 경우는 아직 그 내부는 통제되지 않은 역동성으로 가득한 상태다. 여기에서 그 역동성마저 가라앉고 모든 게 정적 상태로 온전히 완성되는 건 숫자 4에 이르러서이다.[5] 정확히는 3.98도 정도이다.[6] 현재는 204번이다.[7] 현재는 313번이다.[8] 버질 반다이크, 뱅상 콩파니 등[9] 클로드 마켈렐레, 펩 과르디올라 등[10] 미드필더 시절의 프란츠 베켄바워, 세스크 파브레가스, 라자 나잉골란, 패트릭 비에이라 등[11] 특히 은완코 카누,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등 당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가 국가대표팀에서 4번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12] 다만 사네티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마이콘이 들어온 이후로는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뛰었다.[13] 하지만 정작 하그리브스는 초반에는 미친 듯이 활약하였으나 이후 고질적인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밥값 조차 하지 못하였다.[14]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도 이 등번호를 달고 최종 명단에 들었지만, 황재원과 홍정호에게 밀려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15] 요리스 마테이선 →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 → 네이선 아케(유로2020 한정)로 이어졌었다.[16] 원래는 하계와 동계를 같은 해에 개최했으나 17회 동계 올림픽부터 교차 개최로 변경되었다. 16회 동계 올림픽(프랑스 알베르빌)은 1992년에, 17회 동계 올림픽(노르웨이 릴레함메르)은 1994년에 개최되었다.[17] 아시안컵과 코파아메리카는 토끼띠-양띠-돼지띠 해에, 유로는 쥐띠-용띠-원숭이띠 해에 열린다.[18] 그 전까지는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서 미국이 4강에 간 것을 제외하고 4강에 간 팀이 모두 유럽과 남미 뿐이었다.[19]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시즌 초중반 선두권에 있거나 중위권에 있다가도 시즌 막판이 되면 귀신같이 4위 자리에 아스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4위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리그 순위 커트라인이다.[20] 대표적으로 오윤석, 조한민 등.[21] 펜스를 넘기거나 파울폴을 맞춰 수비가 불가능한 홈런도, 수비가 가능한 상태에서의 인사이드 파크 홈런 모두 포함이다.[22] 데이비드 뷰캐넌, 조일로 알몬테(2021 시즌 중 방출), 닉 마티니 등. 한국인 선수들이 기피하는 경향도 있지만, 미국, 도미니카는 한자문화권이 아니라 4를 싫어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23] 여담으로 한나한이 중도 퇴출되긴 했지만 한나한, 마티니와 같은 백인 선수들은 워크에식엔 문제가 없었지만, 알몬테, 구드럼, 라모스 등 흑인 선수들은 워크에식에 문제를 드러냈다.[24] 8번 투수의 원조는 에릭 해커. 해커는 한 자릿 수 번호를 원했다.[25] 데이비드 뷰캐넌, 이지강과 황영국. 뷰캐넌은 4번 투수의 원조이며, 황영국은 원래 58번이었으나 박상원의 자리를 내주기 위해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26] 그래서 4/4를 C(Common time)으로 적기도 한다.[27] 컨티뉴가 최대 3번 주어지는 게임이 다수이기 때문.[28] 즉, ○○○○○○ - 4○○○○○○ 꼴.[29] 집중이수제가 아닌 과목들은 1년에 같은 과목 시험이 4번 있다. 예체능은 없거나 기말고사만 있다.[30] 건축학과나 의대 등 5년제 이상으로 운영되는 일부 학과 제외.[31] 4.5만점 기준 A+: 4.5점 A: 4.0점, 4.3만점 기준 A+: 4.3점 A0: 4.0점 A-: 3.7점이다.[32] 문과는 사회탐구, 이과는 과학탐구, 전문계는 직업탐구. 물론 문과생이 과학탐구를 보거나 이과생이 사회탐구를 보는 등의 경우도 있으나 그 수는 매우 적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응시생은 사회탐구나 과학탐구를 응시할 수 있는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 문이과생은 직업탐구를 응시할 수 없다.[33] 물론 실제 조삼모사의 뜻은 앞서 말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밈이다.[34] 실제로는 번호 간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35] 현재는 제6공화국이며, 제4공화국 당시 역임한 대통령은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이다.[36] 총 5획[37] 특히 보쿠토 코타로는 에이스이자 주장이다.[38] 승려(비구, 비구니)와 재가불자(우바새, 우바이).[39] 단, 100의 배수이면서 400의 배수가 아닌 해는 평년이다.[40] 단, 역은 성립이 안 된다.[41]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원더보이, 뉴질랜드 스토리, 슈퍼 버거 타임 등.[42] 근데 A학점은 4.5점 만점 기준으로 4점이다. A+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