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22:17:51

51

1. 개요
1.1. 수학적 특징
2. 날짜3. 과학4. 스포츠
4.1. 51번 등번호인 선수들
5. 교통
5.1. 51번 버스5.2. 도로5.3. 철도
6. 문화재7. 기타


51 = 3×17

1. 개요

50보다 크고 52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17이다.

1.1. 수학적 특징

2. 날짜

3. 과학

4. 스포츠

4.1. 51번 등번호인 선수들

영구 결번의 경우도 포함한다. 야구에서는 대체적으로 좌타자들[1]이나 투수[2]들이 선호한다.

5. 교통

5.1. 51번 버스

5.2. 도로

5.3. 철도

6. 문화재

7. 기타



[1] 스즈키 이치로의 영향이다.[2] 랜디 존슨의 영향이다.[3] 스즈키 이치로가 롤모델이라 번호를 41번에서 변경했다. 입단 직후 당시엔 선배인 양훈이 이 번호를 달고 있어서 임시로 41번을 달았다가 첫 시즌 후 양훈이 방출되면서 바로 변경했다. 그 번호는 히어로즈의 간판투수에게로 갔다(간판타자에서 간판투수로)[4] 이 등번호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뒤 임시결번이 되었다.[5] 2020년에 홍건희가 달았다가 두산에 류지혁과 트레이드 되어 류지혁이 잠깐 달았다가 류지혁이 안치홍의 이적으로 공번이 된 8번으로 변경하고 그걸 전상현이 도중에 바꿔달았다.[6] 봉중근이 2009~18년까지 이 번호를 사용했다. 봉중근이 이 번호를 오랫동안 달았던 이유가 하술할 이치로의 광팬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치로를 견제로 농락했다[7] 시애틀에서 영구결번이 매우 유력하다. 양키스 시절엔 하술할 버니 윌리엄스 때문에 31번을 달았었다.[8] 농구의 23번이 아무 의미도 없던 번호였지만 마이클 조던때문에 의미를 갖게 된것 처럼, 51번 역시 특별한 의미가 없었지만 이치로 때문에 호타준족의 상징인 번호가 되었다[9] 이치로와 마찬가지로 양키스 시절엔 41번을 달았었다.[10] 2023년 12월 청주 시내버스 개편에 의해 폐선되었다.[11] 현재는 132번이다.[12] 현재는 436번이다.[13] 1997년 1월 1일 지정해제,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7호로 재지정.[14] 2011년 영화 '51구역'이 개봉되었지만 흥행을 기록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