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C 783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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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colcolor=#000,#dcdcdc> 발생일	1953년 5월 2일
유형	공중분해, 기체 설계 결함[1]
발생 위치	인도 갈쿠타 덤덤 공항 인근
기종	DH-106 코멧
운영사	영국해외항공
기체 등록번호	G-ALYV
출발지	[[싱가포르 식민지\| 파일:싱가포르 식민지 국기.svg 싱가포르 식민지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갈랑 공항
1번째 경유지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덤덤 공항
2번째 경유지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사드파정 공항
도착지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런던 히스로 공항
탑승인원	승객:37명
탑승인원	승무원: 6명
사망자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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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고 발생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

1953년 5월 2일에 BOAC 소속 DH-106 코멧 G-ALYV가 착륙 도중 조종사가 난기류를 피하려다가 공중분해 되어 추락한 사고. 이 사고로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했다.

사고기는 싱가포르 칼랑 공항을 출발해 덤덤 공항과 사드파정 공항을 거쳐 런던 공항으로 가는 비행편이었다. 그런데 이륙 6분 후 7500피트(2300m)에서 비행기의 수직미익이 분해된다. 그리곤 스톨에 걸려 추락한다.

이 사고 후 약 1년 뒤에 코멧트 두 대가 공중분해 된다.

[1] 난기류를 알리는 장치가 없었기 때문이다.[2] 이 사고 역시 난기류를 피하려다 기체가 파손되어 추락한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