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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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 스쿼드|스쿼드(간략)|리저브팀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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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역대 유니폼|역대 공식 파트너|최다 득점기록|최다 출장 기록|역대 주장|역대 7번 | ||
최근 시즌 | 2006-07|2007-08|2008-09|2009-10|2010-11|2011-12|2012-13|2013-14|2014-15|2015-16|2016-17|2017-18 /리그|2018-19 /리그|2019-20 /리그|2020-21 /리그|2021-22 /리그|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서포터즈 | Red Devils|맨유를 응원하는 유명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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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매치 | 노스웨스트 더비 맨체스터 더비 로즈 라이벌리 | ||
기타 | 뮌헨 비행기 참사|캄 노우의 기적|재정|욱일기 관련 논란|제한맨|맨유 공화국|Here is another Old Trafford | 지금부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다 | 모반무솔텐 | ||
구단 시설 | 올드 트래포드|뱅크 스트리트|리 스포츠 빌리지 | 트래포드 트레이닝 센터 | ||
파트너 | 아디다스킷 스폰서 | 퀄컴 스냅드래곤메인 스폰서 | DXC 테크놀로지소매 스폰서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58년 2월 6일 |
원인 | 이륙 실패 |
발생 위치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뮌헨-림 공항 |
탑승인원 | 승객: 38명 승무원: 6명 |
사망자 | 23명 |
생존자 | 21명 |
부상자 | 19명 |
기종 | Airspeed AS.57 앰배서더 |
항공사 | 영국유럽항공[1] |
기체 등록번호 | G-ALZU |
출발지 |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국제공항 |
경유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뮌헨-림 공항 |
도착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맨체스터 국제공항 |
[clearfix]
1. 사건 개요
올드 트래포드의 뮌헨 참사 추모 시계[2][3] |
British-European-Airways-Flug 609
1950년대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거만함에 빠져 자국 리그 우승 팀의 유러피언컵의 출전을 막아왔다. 이전 리그 우승팀이었던 첼시 FC 등은 그런 협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출전하지 않았지만,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감독 맷 버스비는 세계적인 팀들과 겨루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축구협회의 권고를 무시하고 유러피언컵에 참가하게 된다. 당시 유러피언컵 원정은 리그와 일정이 촉박해 버스비는 협회에 리그 일정을 미뤄 줄 것을 부탁했지만, 오히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버스비가 자신들을 무시했다는 것에 앙심을 품고는 일정에 맞춰 돌아오지 못하면 승점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는 엄포를 놓았고 결국 맨유의 선수단은 일정에 쫓겨 서둘러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리고 참사의 시작은 1958년 2월 6일, 맨유가 유고슬라비아의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러피언컵 8강 원정 경기를 치르고 선수단 비행기로 귀국하는 중에 일어났다. 유고슬라비아에서 잉글랜드로 돌아오던 영국 유러피언 항공 609편(British European Airways Flight 609) 비행기가[4] 경유지 뮌헨 공항에서 이륙하던 도중에 기체가 전복되고 만 것이다.
이 사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중 8명을 포함하여 구단 스태프, 취재기자단을 통틀어 23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맷 버스비 감독 체제 아래 구단의 첫 번째 화양연화를 맞이하면서 당시 최강이라 불리던 레알 마드리드 CF에게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를 듣던 절정기였는데, 너무나 치명적인 타이밍에 벌어진 참사였다.
당연하겠지만 팀의 주축 멤버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맨유의 전력은 그야말로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간신히 살아남은 선수들 역시 회복을 위해 긴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당시 잉글랜드 1부 리그를 호령하던 맨유는 그야말로 암흑기로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사건 이후 당시의 전력을 회복하는 데에는 10여년의 시간이 걸렸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잉글랜드 전체가 비통함에 빠졌던 사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손실이자 비극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사건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년 희생자들의 추도 묵념의 시간을 가진다.
당시 잉글랜드 팀의 유럽 대회 참여를 못마땅히 여긴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비협조로 경기 일정이 촉박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행기를 선택했던 탓에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중에서는 축구협회를 비난하는 의견도 있다.
2. 생존자
2.1. 항공사 직원
- 로즈마리 체버튼(스튜어디스)[5]
- 마가렛 벨리스(스튜어디스. 1997년 사망)
- 조지 윌리엄스 로드리게스(통신담당. 1998년 사망)
- 제임스 테인(기장. 1921~1975)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 조니 베리(FW. 1926~1994)[6]
- 잭키 블란치플라워(MF. 1933~1998)[7]
- 바비 찰튼(MF. 1937~2023)[8]
- 빌 폴크스(DF. 1932~2013)
- 해리 그랙(GK. 1932~2020)[9]
- 케니 모건(FW. 1939~2012)
- 알버트 스케논(FW. 1935~2009)
- 데니스 바이올렛(FW. 1933~1999)[10]
- 레이 우드(GK. 1931~2002)
- 맷 버스비(감독. 1909~1994)[11]
2.3. 기타
- 프랭크 테일러(뉴스 크로니클 기자. 2002년 사망)
- 테드 엘리어드(뉴스 크로니클 기자. 1964년 사망)
- 피터 호워드(사진작가. 1996년 사망)
- 네보샤 토마세비치(유고슬라비아 외교관. 2017년 사망)
- 베라 루키치(네보샤 토마세비치의 아내)
- 베스나 루키치(베라 루키치의 딸. 당시 22개월)
- 엘레노어 미클로스(벨라 미클로스의 아내)
3. 사망자
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사진 속 붉게 칠해진 선수들이 사고 희생자이다. |
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스탭
- 월터 크리그머(클럽 비서)
- 톰 커리(트레이너)
- 버트 월리(수석코치)
3.3. 취재 기자단
- 알프 클락(맨체스터 이브닝)
- 돈 데이비스(맨체스터 가디언)
- 조지 팔로우스(데일리 헤럴드)
- 톰 잭슨(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아치 레드브룩(데일리 미러)
- 헨리 로즈(데일리 익스프레스)
- 에릭 톰슨(데일리 메일)
- 프랭크 스위프트(뉴스 오브 더 월드/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15일 후 사망)[15]
3.4. 기타
- 케네스 레이먼트(공동기장.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3주 후 사망)
- 톰 케이블(스튜어드)
- 벨라 미클로스(여행 대행사 직원)
- 윌리 사티노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
4. 사고의 원인
원인은 활주로에 쌓인 슬러시였다. 슬러시는 따뜻한 기온이나 화학적 처리로 인해 눈의 성질이 변한 혼합물로 당시 눈이 적당히 녹아서 질퍽해진 점성을 띈 상태 이른바 눈진창이가 된 것을 말한다. 막 이륙속도에 도달한 항공기가 이 슬러시를 통과하면서 속도가 느려져 이륙을 중단하기에는 너무 빠르고 이륙하기에는 너무 느린 속도에서 기수를 들게 되었다. 결국 이륙에 충분한 속도를 받지 못하고 이륙한 항공기는 실속하면서 인근 민가에 추락, 주차된 트럭과 충돌하며 대폭발을 일으켰다.초기 독일의 조사에 의하면 날개 위에 쌓인 눈에 대하여 방빙 조치를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지목되었다.(영국 조종사 과실) 하지만 기장 제임스 테인은 어마어마한 비난을 감당하면서 11년간 끈질기게 결백을 주장한 끝에 영국에서는 재조사가 2차례 이루어졌고, 여러 실험을 통한 입증 끝에 활주로에 5cm 이상 쌓인 슬러시가 원인인 것으로 발표되었다.(독일 비행장 과실) 결정적으로, 사고 직후 공항에서 항공기로 달려온 독일인 파일럿이 날개를 확인했을 때 날개 위에 눈은 없었다는 증언을 독일 조사위원회에서 누락한 것이 밝혀졌으며, 이에 대하여 독일 조사위원장은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독일은 공식적으로 조종사가 방빙 조치를 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기존의 입장을 끝까지 철회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공항들은 609편에 대한 영국의 발표에 따라 활주로 슬러시에 조치를 취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최강의 인기 선수단을 사망케 했다는 누명을 쓰고도 11년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한 테인 기장은 "The difference between the impossible and the possible is merely a measure of man's determination.(불가능과 가능의 차이는 단순히 의지의 양의 차이에 불과하다.)"이라는 말을 남겼다.
5. 기타
당시의 사고를 바탕으로 2011년, 영화 유나이티드(원제: United. 주연 데이비드 테넌트) 가 개봉하였다.
국내 스포츠 웹툰에서 이 사건을 짤막하게 연재한 작품이 있다. 1편 2편 3편
2008년 2월 10일, 2007-08 프리미어리그 시즌 2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맨체스터 더비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렸는데, 마침 뮌헨 비행기 참사 50주기와 겹치게 되어 맨유는 참사 당시의 유니폼을 재현하여 맨시티와의 경기에 입고 뛰었다. 경기 결과는 1-2로 맨유가 패배.
맨체스터 출신이자 전 스미스 보컬리스트 모리세이의 'Munich Air Disaster 1958' 는 뮌헨 비행기 참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곡으로, 7집 <You Are The Quarry> Deluxe에 수록되어 있다.
Manchester Uni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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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1970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헌팅턴 시에 있는 마셜(Marshall) 대학의 미식축구팀 선더링 허드(Thundering Herd)의 선수들이 비행기 사고로 탑승한 75명 전원이 사망하여, 대학과 지역 주민들은 엄청난 슬픔에 시달려야 했다. 이후 데드몬 총장은 미식축구팀을 재건하기로 결정하고, 20년에 걸친 노력 끝에 선더링 허드는 다시 강팀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이를 소재로 영화 "We are Marshall"이 제작되었다.
이후 1993년. 1년뒤 열릴 미국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원정길 도중 비행기 사고로 선수단 전원 사망한 잠비아 축구 국가 대표팀 비행기 참사가 일어났고[16], 2016년 11월 28일 콜롬비아에서 브라질 프로 축구팀 샤페코엔시의 선수단 및 관계자 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해 76명이 사망한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가 일어나기 9년 전인 1949년 이탈리아의 토리노 FC가 수페르가의 비극을 겪은 것도 있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FC 바이에른 뮌헨도 이날의 참사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의 박물관에 당시 사건을 기록 및 관련 물품을 전시하여 그날의 사건을 잊지 않고 있으며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에 해마다 위문 방문을 오는 맨유 팬들을 위해 위령비를 세웠으며 사건 현장을 아예 맨체스터플라츠로 이름을 변경했다.
사고 후 레알 마드리드 CF에서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맨유로 이적시키려 했다. 이게 정말 대단한 게, 이때 디 스테파노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레알 공격의 핵심인 엄청나게 중요한 스타 선수인만큼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페렌츠 푸스카스도 맨유가 참사 이후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영입 대상으로 고려되었으나 맨유의 악화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이적이 불발되었다.[17]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스타의 이적을 통해 다시 팬들을 불러모으며 성적까지 보장해주고자 함이었는데, 이런 레알의 선심은 까다로운 조건[18]에 막혀 실패하였다.[19]
라이벌 팀인 리버풀 FC는 무려 9명의 선수들을 맨유로 임대를 보내 리그를 마치는 것을 도와주었다. 또한 매년 sns에 추모글을 올리고 있고, 매년 안필드의 위령비를 만들어놓고 있다.
이 외에도 같은 리그의 많은 팀들이 임대를 보내 리그의 진행을 도와주고 힘든 시기를 겪는 맨유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이 참사 후에도 자신들은 책임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계속 자국 리그 우승 팀의 유러피언컵 출전을 막아 왔지만 1959년 자국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와 페루에게 패배하고 현지인들에게 조롱당하는 광경을 본 후 버스비가 옳았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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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4월 17일29 마데이라 제도 독일 관광객 버스 추락 사고 2015년 3월 24일150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2010년 7월 24일21 러브 퍼레이드 압사 참사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6월 1일228 26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2008년 11월 4일20 2008년 아우토반 버스 화재 2006년 9월 22일22 독일 자기부상열차 추돌사고 2003년 5월 17일28 2003년 리옹 독일 관광객 버스 사고 2003년 5월 8일33 시오포크 건널목 사고 2002년 7월 2일71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2000년 11월 11일155 37 오스트리아 카프룬 터널 화재 2000년 7월 25일113 97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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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8년 6월 3일101 에세데 사고 1997년 9월 13일33 1997년 나미비아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96년 2월 6일189 167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1992년 9월 6일21 도나우에싱엔 버스 전복 사고 1991년 12월 22일28 클래식 윙스 DC-3A 추락 사고
- [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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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6월 17일21 인터플루크 102편 이륙 사고 1988년 8월 26일70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1988년 2월 8일21 뉘른베르크 항공 108편 추락 사고 1986년 12월 12일72 아에로플로트 892편 추락사고 1985년 2월 11일21 랑겐브루크 버스 사고 1982년 9월 12일39 페피콘 건널목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1년 11월 26일23 E.L.M.A 트레스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8년 12월 12일28 MS 뮌헨 침몰 사고 1978년 7월 11일217 33 로스 알파케스 참사 1977년 8월 14일약 70(추정) 다넨발데 로켓 폭발 사고 1977년 6월 27일29 레버스 열차 충돌사고 1976년 9월 10일176 107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5년 9월 1일27 인터플루크 1107편 추락 사고 1975년 6월 8일41 바릉가우 열차 정면충돌 사고 1975년 2월 9일27 독일 공군 C-160 추락 사고 1974년 11월 20일59 루프트한자 540편 추락 사고 1972년 12월 3일155 149 스판탁스 275편 추락 사고 1972년 10월 30일28 슈바인스부르크-쿨텐 열차 충돌사고 1972년 8월 14일156 인터플루크 450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6일22 판 국제항공 112편 추락 사고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7월 21일23 라인바일러 열차 탈선 사고 1971년 5월 27일46 달레라우 열차 충돌 사고 1971년 2월 9일28 아이트랑 열차 충돌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68년 8월 9일48 브리티시 이글 802편 추락 사고 1968년 7월 11일42 비터필트 폭발 사고 1967년 7월 6일94 랑엔베딩엔 건널목 사고 1966년 7월 25일33 베르샤우 버스 사고 1966년 1월 28일46 루프트한자 005편 추락 사고 1964년 11월 1일44 랑하겐 열차 충돌 사고 1963년 10월 24일29 렝게데 광산 사고 1963년 6월 26일38 데트몰트 벨기에 공군 C-119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26 미 해군 정찰기 131390 추락 사고 1962년 3월 9일31 작센 광산 사고 1962년 3월 1일70 트레벤 열차 탈선 사고 1962년 2월 7일299 루이슨탈 광산 폭발사고 1961년 10월 5일28 베르리너 토르 S-반 열차 충돌사고 1961년 6월 13일35 에슬링겐 열차 정면 충돌사고 1961년 3월 28일52 ČSA 511편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7일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7월 19일33 하노버 광산 화재 1960년 5월 15일54 라이프치히 열차 정면 충돌사고 1960년 2월 22일123 츠비카우 광산 화재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59년 6월 20일45 라우펜 건널목 사고 1959년 1월 11일36 루프트 한자 502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9월 21일132 파미르 호 침몰 사고 1956년 2월 25일48 보르니츠 열차 충돌 사고 1955년 8월 11일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3일42 1955 달부쉬 광산 폭발 사고 1955년 7월 16일33 비스무트 광산 화재 1954년 9월 23일29 니더스테뎀 탱크 폭발 사고 1954년 7월 24일26 아벤하임 열차 충돌 사고 1953년 10월 14일44 사베나 콘베어 CV-240 추락 사고 1952년 4월 19일48 마틴 후프 광산 화재 1952년 3월 22일45 KLM 592편 추락 사고 1950년 7월 12일20 츠비카우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5월 20일78 1950 달부쉬 광산 폭발 사고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2월 6일22 되깅엔 버스 사고 1948년 11월 14일20 로르바흐 버스 추락 사고 1948년 7월 28일207 BASF 폭발 사고 1947년 12월 22일42 노이비트 열차 충돌사고 1947년 8월 23일24 벨텐역 열차 화재 1947년 2월 8일80 칼스루스트 댄스홀 화재 1946년 11월 1일30 트뢰글리츠 열차 탈선 사고 1946년 6월 18일86 니더작센 칼륨 광산 폭발 사고 1946년 4월 16일24 아이슬레벤 열차 추돌 사고 1946년 2월 20일405 모노폴 광산 폭발 사고 1945년 12월 4일38 네데민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13일21 고흐 열차 정면충돌 사고 1945년 7월 16일102 애슬링 철도 사고
역대 영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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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10월 23일39 영국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사건 2017년 6월 14일72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사고 2017년 5월 22일23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5년 7월 7일56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04년 2월 7일23 모어캠 만 참사 2002년 10월 12일204 23 2002년 발리 폭탄 테러 2001년 9월 11일2,996 67 9.11 테러 2000년 6월 18일58 2000년 도버항 밀입국 참사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21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10월 5일31 라드브로크 그로브 열차 충돌사고 1999년 9월 28일26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관광객 버스 사고 1999년 9월 28일29 오마 폭탄 테러 1994년 6월 2일29 1994년 RAF 치누크 추락 사고 1992년 9월 28일167 36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8월 20일51 마치오네스호 참사 1989년 4월 15일97 힐스버러 참사 1989년 1월 8일47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12월 12일35 클래펌 정션 열차 충돌사고 1988년 7월 6일167 파이퍼 알파 화재 사고 1987년 11월 18일31 런던 킹스 크로스 역 화재사건 1987년 3월 6일193 해럴드 오브 프리 엔터프라이즈호 참사 1986년 11월 6일45 1986년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헬리콥터 치누크 추락 사고 1985년 6월 23일329 27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1985년 5월 11일56 브래드포드 시티 구장 화재 1985년 8월 22일55 영국항공 투어 328편 화재 사고 1985년 2월 11일21 랑겐브루크 버스 사고 1983년 7월 16일20 영국 항공 헬리콥터 S-61 추락 사고 1980년 9월 9일44 더비셔호 침몰 사고 1980년 8월 16일37 덴마크 플레이스 방화 사건 1980년 4월 25일146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8년 2월 11일42 퍼시픽 웨스턴 항공 314편 추락 사고 1976년 9월 10일176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5년 5월 27일32 디블스 다리 버스 추락 사고 1975년 2월 28일43 무어게이트역 지하철 충돌사고 1974년 11월 21일21 브링엄 펍 폭탄 테러 1974년 6월 1일28 플릭스버러 폭발사고 1974년 3월 3일346 177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8월 2일50 서머랜드 참사 1973년 4월 10일108 인빅타 국제항공 435편 추락 사고 1972년 7월 5일30 콜드 하버 병원 화재 1972년 6월 18일118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1971년 11월 9일52 영국 공군 허큘리스 추락사고 1971년 10월 21일21 ~ 22 클락스턴 폭발 사고 1971년 1월 2일66 1971 아이브록스 참사 1970년 7월 3일112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69년 1월 5일50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 701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18일22 제임스 와트 스트리트 화재 1968년 11월 5일49 히서 그린 열차 탈선 사고 1967년 2월 26일21 셀턴 병원 화재 1967년 11월 4일37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4일72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1966년 10월 21일144 애버밴 참사 1966년 7월 31일31 다윈호 침몰 사고 1965년 10월 17일36 브리티시 유러피언 에어워이즈 비커스 951 추락 사고 1965년 7월 4일41 영국 공군 C.1A 추락 사고 1965년 5월 17일31 196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65년 4월 14일26 BUA DC-3 추락 사고 1960년 6월 28일45 식스 벨즈 광산 폭발 사고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58년 8월 14일99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27일35 윈터힐 비행기 참사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12월 4일90 루이섬 열차 충돌사고 1957년 11월 5일45 아퀼라 항공 S.45 추락 사고 1957년 5월 1일34 이글 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추락 사고 1957년 3월 14일20 브리티시 유러피안 항공 비커스 701 추락 사고 1957년 3월 5일20 영국 공군 베버리 C.1 추락 사고 1954년 12월 25일28 영국해외항공 보잉 377 추락 사고 1954년 1월 10일35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1953년 5월 2일43 BOAC 783편 추락 사고 1953년 1월 31일154 프린세스 빅토리아 호 침몰사고 1953년 1월 5일27 1953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2년 12월 5일 ~ 9일4000+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0월 2일112 해로우 앤 윌드스톤 열차 추돌사고 1952년 9월 6일31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1952년 1월 10일23 에어 링구스 C-47 추락 사고 1951년 12월 4일24 질링엄 버스 참사 1951년 4월 16일75 어프레이 호 침몰 사고 1950년 10월 31일28 1950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0년 10월 17일28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C-47 추락 사고 1950년 3월 12일80 랜드로우 항공 참사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8월 19일24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DC-3 추락 사고 1949년 1월 17일20 미 공군 B-29 추락 사고 1948년 10월 20일40 KLS L-049 추락 사고 1948년 7월 4일39 노스우드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48년 4월 17일24 윈스포드 열차 충돌 사고 1948년 3월 2일20 사베나 DC-3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6일28 고스윅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10월 24일32 사우스 크로이던 열차 충돌 사고 1947년 4월 23일39 샘탬파호 침몰 사고 1946년 3월 9일33 번든 파크 참사 1946년 1월 1일20 리치필드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9월 30일43 본 엔드 열차 탈선 사고 1945년 9월 14일21 볼벤터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6월 15일27 처치 노웰 미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5월 6일31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45년 4월 23일31 맨 섬 미 공군 B-17 추락 사고 1945년 4월 22일21 풀벡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2월 19일20+ 질스 다코다 3 추락 사고 1945년 1월 10일22 밸리 마카렛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11월 27일70 영국 공군 창고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렉턴 항공기 참사 1944년 7월 27일22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2월 19일20 미 공군 DC-4 추락 사고 1943년 7월 3일20 영국 공군 포커 FXII 추락 사고 1943년 3월 27일379 대셔호 폭발 사고 1943년 3월 3일173 베스널 그린 지하철역 참사 1943년 2월 24일37 반달호 침몰 사고 1942년 10월 2일239 큐라소호 침몰 사고 1942년 4월 13일25 임버 민간인 오사 사건 1942년 1월 1일57 스네이드 광산 참사 1941년 12월 30일23 에클스 열차 충돌 사고 1941년 10월 31일49 허더스 필드 공장 화재 1940년 11월 4일27 노턴 피츠워렌 열차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2월 12일136 두체스호 침몰사고 1939년 10월 28일35 밸리필드 광산 참사 1939년 6월 1일99 테티스호 침몰사고 1937년 12월 10일35 캐슬커리 열차 충돌 사고 1937년 7월 2일30 홀디치 광산 참사 1936년 8월 6일30 완클리프 우드무어 광산 참사 1934년 9월 22일266 그레스포드 참사 1932년 1월 26일60 M2호 침몰 사고 1931년 11월 20일45 벤틀리 광산 붕괴 사고 1931년 1월 29일27 1931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2월 31일72 글렌 극장 참사 1928년 6월 27일25 달링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9월 25일40 레딩 광산 침수 사고 1922년 9월 5일39 1922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21년 10월 9일22 로완호 침몰 사고 1921년 8월 23일28 R38급 비행선 추락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0월 20일31 레벤트 광산 사고 1919년 1월 1일201 ~ 205 로라일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25일470 오틀란토호 침몰 사고 1918년 7월 14일37 UB-65 침몰 사고 1918년 10월 24일364 프린세스 소피아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16일79 글래턴호 폭발 사고 1918년 7월 1일134 칠웰 탄약 공장 폭발 사고 1918년 2월 24일94 플로리젤호 침몰 사고 1918년 1월 31일 ~ 2월 1일105 메이 섬 전투 1918년 1월 12일155 민니 광산 참사 1918년 1월 12일188 오팔호 침몰 사고 1917년 7월 9일843 뱅가드호 폭발 사고 1917년 6월 13일43 애쉬톤 언더 라인 폭발 사고 1917년 2월 21일650+ 멘디호 침몰 사고 1917년 1월 29일32 K13 침몰 사고 1917년 1월 19일73 실버타운 폭발 사고 1917년 1월 19일30 E36호 침몰 사고 1916년 12월 5일35 번보우 탄약 공장 사고 1916년 8월 21일 ~ 24일40 로우 무어 폭발 사고 1916년 4월 2일115 파버샴 공장 참사 1915년 6월 22일226 퀸틴스힐 철도 참사 1915년 5월 27일352 프린세스 이레네호 침몰 사고 1915년 5월 7일119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4년 10월 30일83 로힐라호 침몰 사고 1914년 10월 14일439 셍헤니드 탄광 참사 1914년 5월 29일1014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 침몰사고 1914년 1월 16일58 A7호 침몰 사고 1912년 7월 9일91 카데비 광산 참사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0년 10월 21일344 프레토리아 광산 참사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2월 16일168 웨스트 스탠리 광산 참사 1908년 10월 27일29 야머스호 침몰 사고 1906년 12월 28일22 엘리엇 정션 열차 충돌 사고 1906년 7월 1일43 세일스버리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11월 19일39 왓슨 스트리트 하숙집 화재 1905년 7월 27일20 홀로드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3월 10일33 190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03년 1월 27일52 코니 병원 화재 1902년 4월 5일25 1902 아이브록스 참사 1898년 6월 21일34 알비온호 진수식 참사 1896년 4월 30일82 펙필드 광산 참사 1892년 8월 26일112 파크 슬립 광산 참사 1888년 9월 5일63 모리스우드 광산 참사 1887년 9월 5일186 엑세터 극장 화재 1887년 2월 13일39 와트슨 광산 참사 1887년 5월 23일73 우드스톤 광산 참사 1885년 12월 23일81 마디 광산 폭발 사고 1884년 7월 16일24 불하우스 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883년 7월 3일124 다프네호 참사 1883년 6월 16일183 빅토리아홀 참사 1882년 2월 16일63 트림돈 그랜지 광산 참사 1881년 10월 14일189 아이마우스 참사 1879년 12월 28일59 테이 브리지 붕괴 사고 1878년 9월 11일268 애버컨 광산 참사 1878년 6월 7일189 우드핏 광산 폭발 사고 1878년 9월 3일600+ SS 프린세스 앨리스 침몰 사고 1877년 10월 22일207 블랜타이어 광산 참사 1874년 12월 24일34 쉬프톤 처웰 열차 탈선 사고 1874년 9월 10일25 소프 열차 충돌 사고 1873년 3월 20일535 SS 아틀란틱 침몰 사고 1871년 2월 24일38 펜터 광산 폭발 사고 1868년 12월 26일26 퀸핏 광산 폭발 사고 1867년 1월 15일40 리진트 공원 참사 1866년 12월 12일361 오크스 폭발 사고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65년 3월 15일20 벨 스트리트 홀 화재 1865년 1월 16일20 던디 압사 사고 1864년 10월 6일 ~ 7일53 뉴캐슬 대화재 1864년 3월 11일244 데일 디크 저수지 붕괴 사고 1861년 8월 25일23 클레이턴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853년 10월 20일30 하트레이크 참사 1852년 2월 26일444 ~ 450 버큰헤드호 침몰 사고 1850년 3월 30일150+ 로얄 애들레이드호 침몰 사고 1849년 2월 19일70 로얄 극장 참사 1848년 8월 18일100+ 모레이 어선 참사 1846년 7월 9일39 이스트 휠 로스 광산 참사 1845년 5월 2일79 그레이트 야머스 대교 붕괴사고 1844년 9월 28일95 해스웰 광산 폭발 사고 1838년 7월 4일26 휴스카 광산 참사 1812년 5월 25일92 펠링 광산 참사 1808년 9월 20일23 로얄 오페라 하우스 화재 1807년 11월 19일400+ 로치데일호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 충돌 사고 1807년 4월 18일60 ~ 90 하위치 페리 참사 1807년 2월 23일27 ~ 34 1807년 뉴게이트 참사 1806년 12월 25일22 스톳필드 어선 참사 1806년 3월 16일400+ 인빈시블호 침몰 사고 1800년 5월 17일673 퀸 샬롯호 화재 1727년 9월 8일80 번웰 인형극 극장 화재 1707년 10월 22일1400+ 실리 영국 해군 참사
[1] 현 영국항공의 전신 중 하나.[2] 상단의 1958년 2월 6일은 사고 일자이며 하단의 MUNICH는 사고장소인 뮌헨을 나타낸다. 중앙의 시계는 일반적인 시계로, 제 시간대로 간다. 시계가 사고 당시의 시각에 멈춰있다는 정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뮌헨 비행기 참사는 3시 4분경에 일어났다. 3번째 각주 참고 바람.[3] [4] 기종: Airspeed AS.57 앰배서더 (기체 등록번호: G-ALZU)[5] 현재 이 참사의 유일한 생존자이다.[6] 사고 후유증으로 다시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7] 사고 후유증으로 은퇴했다. 대니 블랜치플라워의 동생이기도 하다.[8] 2023년 10월 21일 별세하여 선수진 생존자는 모두 사망하였다.[9] 사고 당시 맷 버스비 감독을 비롯하여 여러 명을 구조하였다. 팀의 주전 골리로서 야신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였다.[10] 부상 회복 후 팀에 복귀했지만, 사고의 여파로 이전의 기량을 낼 수는 없었다.[11] 알렉스 퍼거슨과 쌍벽을 이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자, 축구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명장이다. 사고 회복 후 구단 재건에 매진하여 다시금 트로피를 팀에 안겨주었다. 이후 맨유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며 팀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후 세상을 떠났다. 구단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위치한 거리가 바로 이 버스비 감독의 이름을 딴 Sir Matt Busby Way이다. 올드 트래포드의 동쪽 스탠드에는 버스비 감독을 기리는 동상도 세워져 있다.[12] 레알 마드리드가 당시 유로피안 컵에서 요주의 선수로 꼽았던 선수였다. 데이비드 펙을 막기 위한 선수만 따로 영입했을 정도였다.[13] 1957년에 불과 21세의 나이로 발롱도르 3위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장래가 대단히 유망한 선수였다. 이 사고가 없었다면 펠레, 마라도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거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의 재능은 바비 찰튼도, 조지 베스트도, 라이언 긱스도 아닌 던컨 에드워즈였다고 한다. 사고 직후에는 살아있었으나 보름 만에 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14] 이 사고로 인해 2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공격수로 166경기에 출전해 112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였다.[15] 맨시티의 전설이기도 하다. 포지션은 골키퍼. 1934년 포츠머스와의 FA컵 결승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경기 직후 기절을 해 버리는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다.[16] 원인은 엔진 고장+조종사의 피로누적.[17] 항목을 직접 보면 알겠지만 디 스테파노는 마라도나와 펠레도 인정한 올라운더 무결점 플레이어였으며, 푸스카스는 일반인한테도 유명한 푸스카스 상의 그 푸스카스로, 1950년대 최고의 선수들이다.[18] 당시 영어를 못하는 선수는 영국 리그에서 뛸 수가 없었다.[19] 맨유가 겪은 참사와 여러 구단들에서 손을 내밀었다는걸 생각하면 예외로 넘어가줄만도 한데 자국 리그 선수들이 못큰다는 이유까지 들며 FA가 결사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