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멤버2. Royal Club3. 前 멤버
3.1. GodLike(갓라이크, 肖旺, 샤오왕)3.2. Yao(야오, 姚远, 야오위안)3.3. Lucky(럭키, 刘君杰, 류쥔제)3.4. Wh1t3zZ(화이트지지, 盧本偉, 로푼와이)3.5. Bao(바오, 张家志, 장자즈)3.6. Cola(콜라, 장난)3.7. Corn(콘, 레이원)3.8. NaMei(나메이, 주자원)3.9. Kailai(카이라이, 저우카이라이)3.10. JiaJun(지아준, 리자쥔)3.11. Tianci(티안시, 잉톈츠)3.12. G1ft(기프트, 궈하오)3.13. SpaceMan(스페이스맨, 러하오)3.14. LoveZrr(러브절, 샤오즈)3.15. Jump(점프, 자오원하오)3.16. Sora(소라, 류즈룽)3.17. 705(705, 허위룽)3.18. New(뉴, 톈즈펑)3.19. SR99(에스알99, 리위저우)3.20. XMJ(셰밍징, 셰밍징)3.21. Xiaobai(샤오바이, 양중허)3.22. S1xu(식수, 왕캉칸)3.23. Asura(아수라, 루치)3.24. Reheal(레힐, 펑쥔제)3.25. zhiqiuyi(즈추이, 천위지)
1. 현 멤버
1.1. Xiaoxu(샤오수, 쉬싱쭈)
문서 참조.
1.2. milkyway(밀키웨이, 차이쯔쥔)
문서 참조.
1.3. Tangyuan(탕위안, 린위훙)
문서 참조.
1.4. Lele(러러, 당보린)
문서 참조.
2. Royal Club
3. 前 멤버
- 1팀[1]
- 웡박칸(Tabe) - Vici Gaming 코치로 이적.
- 장형석(Looper) - Echo Fox로 이적.
- 조세형(Mata) - kt 롤스터로 이적, 이후 감독으로 복귀.
- 최인석(inSec) - DS Gaming로 이적.
- 윤경섭(Zero) - Team King으로 이적.
- 퉁양(Koro1) - Victorious Gaming로 이적.
- 후지웨이(Y1HAN) - FunPlus Phoenix로 이적.
- 왕청(Wuxx) : Victorious Gaming로 이적.
- 류즈하오(Zz1tai) - 은퇴.
- 옌쥔쩌(Letme) : 2019년 5월 22일 계약 종료. 이후 은퇴.
- 류시위(Mlxg) - 은퇴.
- 홍하오쉬안(Karsa) - Top Esports로 이적.
- 섹와이호(AmazingJ) : 2019년 12월 15일 계약 종료.
- 쟝루이(Wink) - eStar Gaming로 이적.
- 다이즈춘(Able) - Legend Esport Gaming로 이적.
- 젠쯔하오(Uzi) - 은퇴 이후 Bilibili Gaming Pingan Bank로 복귀.
- 셰전잉(Langx) - LGD Gaming로 이적.
- 루위훙(Betty) - Rogue Warriors로 이적.
- 위안청웨이(Cryin) - Ultra Prime로 이적.
- 장웨카이(Yuekai) - Invictus Gaming로 이적.
- 천쩌빈(Bin) - Bilibili Gaming Pingan Bank로 이적.
- 리위안하오(Xiaohu) - Weibo Gaming Faw Audi로 이적.
- 샹타오(Angel) - Ninjas in Pyjamas로 이적.
- 천웨이(GALA) - LNG Esports로 이적.
- 쭤밍하오(LvMao) - Bilibili Gaming Pingan Bank로 이적.
- 천천(Breathe) - Weibo Gaming Faw Audi로 이적.
- 린웨이샹(Lwx)
- 리페이(LP) - Team WE로 이적.
- 주더장(Zdz) - FunPlus Phoenix로 이적.
- 옌양웨이(Wei) - Bilibili Gaming DreamSmart로 이적.
- 스썬밍(Ming)
- 류주(Xzz)
- 탕환펑(huanfeng)
- 주원샹(Geju)
- 랴오딩양(Iwandy)
- 2팀[2]
- 백승민(Riris) - Hong Kong Attitude로 이적.
- 리웨이셍(Unicorn) - DS Gaming으로 이적.
- 레이원(Mis) - Newbee로 이적.
- 안현국(Rain) - Team AURORA로 이적.
- 이의현(PluTo) - Spear Gaming으로 이적.
- 저우쿤(Ak) - King of Future로 이적.
- 레이후이궈(hu1) - Dominus Esports.Y로 이적
- 리샤오룽(XLB) - Victory Five로 이적.
- 치신(PandaC) - Weibo Gaming Youth Team로 이적.
- 류원캉(Bunny) - EDG YOUTH TEAM로 이적.
3.1. GodLike(갓라이크, 肖旺, 샤오왕)[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324><tablebgcolor=#000324> |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 역대 준우승자 |
팀의 또다른 탑 담당. 본래 Phoenix1의 전신인 Royal Club 天赐의 멤버였으나 2013년 3월 5일 경에 당시 미드였던 Wh1t3zZ와 함께 Royal Club 皇族로 팀을 옮겼다. 주 챔피언은 레넥톤 시즌3 롤드컵 당시에는 중국의 레넥톤 왕이라는 칭호가 있었을 정도 그리고 시즌3 롤드컵에서도 그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더니 결국 결승전에서는 계속 레넥톤이 밴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3 롤드컵 종료 이후에 2013년 12월에 형제 팀인 LMQ로 이적했다. 그리고 LMQ가 북미로 진출했다. 북미 진출이후 닉을 Godlike에서 Ackerman으로 바꿨다.[4] 그리고 그 뜻은...
http://rigvedawiki.net/r1/pds/LMQ/Hul.jpg
참고로 북미 진출 후 영어 공부를 하는 걸 봐선 예전에 Gambit Gaming이 알렉스 밖에 영어가 안 되던 시절에 알렉스가 하던 영어 셔틀 짓을 할 것 같다.
북미 진출이후에는 기대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단에 언급되다 시피 바실리의 약점을 잘 가려주고 있는 상태. LPL 영문 중계를 담당하는 Froskurinn은 이 선수를 상당히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이 선수와 전성기 PDD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LPL 탑솔러는 OMG 고고잉의 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의문이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시즌 한끼 식사라던 다이러스를 상대로 의외로 고전하며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3세트 멋진 점멸 이니시로 비역슨을 잡아내며 게임을 가져오기는 했지만 5세트에서 그 다이러스에게 솔킬을 내주며 흑역사 생성. 다른 게 아니라 문도가 라이즈를 따는(...) 상황이었다...
롤드컵 본선에서는 귀신같이 폼을 회복해서 럼블로 팀을 2연속 캐리했다. 그러나 후에 폼이 또 다시 내려가면서 팀의 패배에 완벽하게 일조하고 있다. 결국 2연승 후 4연패로 탈락. 아마도 여러번 죽으면 멘탈이 좀 깨지는 스타일인 듯. 시즌3 로얄 클럽 시절에도 타베를 제외한 멤버들의 멘탈에 대한 평가는 아주 좋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다. 로얄 클럽 시절에는 나머지 멤버들도 똘끼 충만한 3명과 부처님 1명으로 이루어져 있었기에(...) 그나마 괜찮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LMQ에서는 이 선수의 멘탈이 나가면 팀이 연쇄적으로 무너진다. 클템이 LMQ스럽게 무너진다는 표현을 썼는데 주로 그 문제가 탑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2014 롤드컵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LMQ를 탈퇴했다. 아마도 여자친구 때문인듯 그리고 자기의 前 소속팀이던 Royal Club에 돌아왔다. 이 때문에 포텐 터진 콜라가 2팀으로 밀려난다는 소문이 돌아 국내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아커만이 잘할 때는 실력이 탁월한 것은 맞지만 2년간 롤드컵에서 보여준 하드 스로잉은 실드 불가 수준이고 콜라는 탑신병자들과 달리 멘탈이 좋은 데다 성장세마저 뚜렷하기 때문. 향간에는 처음에 한국에서 하려다가 욕을 먹고 포기했던 10인 로스터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결국 1월 11일에 올라온 5인 주전 로스터에서 콜라가 올라와 있는 걸로 봐서 서브 멤버인 것 같다.
LPL에 돌아온 바실리가 진짜 눈이 썩는 포지셔닝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멘탈을 배제한 아커만의 개인 기량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해보인다(...) 그리고 나메이가 돌아오자마자 LPL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즌 후에 유일하게 Royal에 남은[6] 멤버가 되었다. 다만 경기 출전 자체도 콜라에게 뭔가 문제가 생겨서 잠시 했다는 루머가 있고, 폼이 떨어져 있는 데다 주전 경쟁을 하게 된 King과 Gamtee 출신의 탑 라이너들 모두 2015 스프링 시즌 좋은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갓라이크 입장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생각보다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경기에 계속 나오지 않아서인지 본인이 은퇴를 선언했다.
3.2. Yao(야오, 姚远, 야오위안)
팀의 탑 라이너 Godlike와 자리를 바꿔 LMQ에서 Royal로 이적했다 이후의 LMQ의 상승과 Royal의 하락세를 보면 그리 잘하는 건 아닌 듯. 갓라이크의 해외 진출, 카오메이와 PDD의 기량 하락으로 LPL 탑솔 수준이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더욱... 결국 잘린 듯하다.
3.3. Lucky(럭키, 刘君杰, 류쥔제)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324><tablebgcolor=#000324> |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 역대 준우승자 |
팁의 정글 담당. 팀의 원년 멤버 중 하나이다. 시즌 1 당시 북미에서 탑 50위 안에 드는 랭커였다고 한다. 그러나 대회에서의 모습은 진짜 좋지 않았다 Royal Club이 만들어지기 前인 Ehome소속 시절 당시 IEM에서 나와 버프몹에 처형당한 적도 있다. Ehome 시절의 Lucky는 '이런 정글러를 들고 예선을 뚫은 Ehome에 박수를 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7] 롤드컵에 나왔을 때도 그리 좋은 폼은 아니었는지 시즌3 롤드컵 당시 다소 평범한 정글러로 평가받는 프나틱의 사이아나이드에게 완전히 밀리고 결승에서 벵기에게 완패하는등 팀의 구멍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4 LPL Spring에서의 모습도 좋지는 않았는지 결국 Royal이 인섹을 영입하게 되면서 밀려났다.
은퇴 후 밑의 화이트, 타베와 번갈아 LPL 특별 해설에 가끔 참여한다.
3.4. Wh1t3zZ(화이트지지, 盧本偉, 로푼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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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前 미드 담당. 홍콩 출신이며 이름 역시 만다린 발음으로 읽지 않는다. 같은 홍콩출신인 코치인 Chris와 Tabe하고 친하다 아이디는 화이트지지라고 읽는다. 본인이 하얀색을 좋아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IG소속으로 뛰기도 하고 Royal Club 天赐 소속으로 뛰기도 했던 중국 내 1세대 게이머로, 중국 내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대중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3월 5일 경에 당시 탑이었던 갓라이크와 함께 Royal Club으로 옮겼다. 시즌3 롤드컵 당시엔 하위권에서 전전하던 Royal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고 해서 중국 내에서 뛰어난 미드 라이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었다. 알렉스 이치 또한 롤드컵 당시 스크림에서 화이츠가 인상깊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참고로 또다른 중국 미드인 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前 TSM 멤버인 카옥스의 친구이기도 하다.
롤드컵 8강에서 역시 중국에서 올라온 OMG와의 1경기를 이기면서 일어나서 좋아하다가 의자가 뒤로 밀리면서 넘어질 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롤드컵 후에 타베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예능감이 뛰어난 듯. 2015 시즌에는 타베를 비롯한 유명 은퇴 선수들과 번갈아 LPL 해설을 하고 있는데 혼자 매우 말이 많다. 다만 명성(明星) 해설이라고 모셔다 놓았는데 카카오가 쯔타이 출전 경기에서는 일부러 최선을 다하지 않아 루키 출장을 유도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한국에서의 평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근데 그냥 워낙 신뢰성 없는 말을 막 던져대서 LPL을 보는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쏘린보다도 못 믿을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즌 6에는 I May의 게임단주인데 이게 실질적 EDG 2팀인 IM의 스폰 세탁용 바지사장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그리고 롤드컵 조별리그가 끝나고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또 거하게 물의를 일으켰다 사과하는 걸 보면 바지사장이 맞을 듯.
3.5. Bao(바오, 张家志, 장자즈)
팀의 前 서포터 역시 LMQ소속에서 Tabe의 은퇴로 로얄 클럽으로 넘어왔다. LMQ시절 2013 LPL Summer 당시 나미와 룰루로 전 경기의 90%를 할 정도로 나미와 룰루를 좋아하는 듯
3.6. Cola(콜라,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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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rn(콘, 레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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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콘은 같은 시즌에 월즈 준우승을 했지만 존재감은 둘 모두 떨어진다. 국내에서는 둘을 합쳐 영화관 듀오로 부르기도 했었다.
3.8. NaMei(나메이, 주자원)
제1대 몬체원이자 몬테를 롤알못으로 만든 남자.[8]
원딜 담당. 前 PE 출신으로 Devil이라는 아이디를 쓰기도 했다. PE가 약팀이었던 시절에도 더블리프트가 그를 높게 평가했던 적이 있다. WCG에선 당시 서포터였던 시카(Sicca)와 함께 OMG의 봇 듀오로 알바를(...) 뛰기도 했다. 블레이즈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갑자기 운영을 잃어버린 OMG 원래 팀원들이 다 말아먹었다.
PE와 EDG로 팀을 옮겨 가며 2013년 서머 시즌부터 2014년 서머 시즌까지 완전히 다른 두 팀에서 세 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한,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다.
친한파인 몬테크리스토가 데프트와 임프를 거르고 세계 최고 원딜로 꼽을 정도로 개인 기량도 뛰어난 편이다. 메카닉만 보면 우지(Uzi)도 나메이에 전혀 밀릴 것이 없으나, 스킬 딜 비중이 높은 챔프를 다뤄야 하거나 원딜의 생존에 무게 추가 실린 상황에서 나메이가 더 빛난다는 평가가 많다.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멘붕하지 않는 강한 멘탈도 높게 평가받는 부분이다. 다만 원딜로서 캐리력 자체는 썩 뛰어난 편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받는다.
롤드컵 예선전에서 아무리 정글 서폿 차이가 초반에 났다지만 깔끔히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마타 임프 듀오에 압도당하면서 몬테의 나메이 원탑설은 수그러들었다. 다만 단순 딜량만 보면 딜은 그 게임에서 가장 많이 넣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EDG엔 마오카이가 있었고 서폿 쓰레쉬도 탱템을 착용했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화이트의 조합은 럼블+카직스+질리언+나미로 탱템과는 인연이 없는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로 탱템을 별로 두르지 않았으니 딜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일. 게다가 임프가 무리한 앞점프로 죽은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아무리 잘 봐줘도 스코어급이라며 까이고 있다. 몬테는 스코어나 레클레스처럼 안정적이지만 너무 사리는 원딜러들과 달리 나메이가 데프트 이상 가는 판단력을 가진 원딜러라고 치켜세우고 있으나, 한국 팬들은 로얄 클럽을 제외하면 시망인 중국 봇 라인전을 간과한 것 아니나며 강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
그리고 ahq와의 2차전에서 포킹 조합을 시도했다가 루시안으로 두 번 물리면서 대역전패, 도대체 판단력이 뭐가 좋냐는 이야기를 들을 상황이다. 그것도 킬 스코어는 밀리지만 글로벌 골드는 크게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나메이 혼자 쓰레쉬 Q에 물리면서(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2번) 역전패당했기 때문이다. 지금껏 한타 조합에서의 생존에만 신경쓰다가 다른 조합을 시도하니 전혀 기존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며 망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삼성 화이트와의 2차전에서는 라인이 먼저 타워 끝까지 밀리게 되어서 리콜 타이밍을 마타에게 주었다. 덕분에 마타는 삼성의 스노우볼을 위한 와드를 상대의 블루 쪽 정글에 박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마타가 와드를 박는 동안 적극적인 딜 교환을 거는 등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이나 싶었으나 삼성의 탈수기 운영에 물기가 쫙 빨려서 레드를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털렸다.
팀원들의 말에 따르면 대회 직전에 대만 음식을 먹고 탈이 나 병원까지 다녀올 정도로 컨디션이 안 좋은 모양이다. 대략 작년 롤드컵의 임팩트 같은 상황. 가까스로 올라간 상위 라운드에서 명예 회복을 하지 못한다면 작년 롤드컵의 임팩트가 아니라 다데가 되어버릴 듯하다.
그리고 찾아온 로얄 클럽과의 8강전에서 상대 원딜인 우지에게 다전제 내내 밀린 데다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안 되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조별 리그 때까지는 '본인은 그다지 입을 턴 것이 아닌데 괜히 몬테 때문에 까인다'라는 동정론도 좀 있었으나 8강에서 너무 못해서 그마저도(...).
결국 김몬테는 트위터로 올해의 다데상은 나메이라고 했다.
롤드컵에서의 어메이징한 부진 탓인지 EDG가 데프트를 영입, 그 입지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결국 EDG를 탈퇴하고 우지에게 빅통수를 얻어맞은 로얄 클럽으로 이적하기로 했다고 한다. 본인 입장에서는 주전경쟁에서 밀린 것에 비하면 좋은 팀을 바로 찾았다고 볼 수 있다. 미드와 정글은 백중세이고 탑과 서폿은 로얄 클럽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인 만큼(...)
다만 EDG와의 계약문제가 얽혀 최소 5주차부터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제로에 의하면 3월 중반에 출전 가능하다는데 2월 중반 정도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중국은 언제 말이 바뀔지 알 수가 없다고(...) 근데 땜빵원딜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첫주부터 다데와 루퍼의 M3(구 WE 아카데미)를 이겼다. 하지만 다시 원딜의 현격한 클래스 차이로 임프가 미쳐 날뛰면서 LGD에게 패배했다.
결국 3월 13일 8주차 Gamtee와의 경기에서 복귀. 라인전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한타마다 좋은 포지션으로 미친듯이 딜을 넣으며 팀을 캐리했다. 그리고 2경기 연속 MVP 선정.
2015년 6월 서머 시즌 중에 솔랭에서 임프와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임프가 나메이보고 'LSPL로 꺼지라'고 한 내용이 캡쳐되어 돌아다니는 중. 둘이 서로 원딜하려다 나메이가 미드 바루스를 골라 프로 미드한테 털렸다는 것이 정설. 임프가 먼저 도발을 했는지, 나메이가 먼저 욕설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2015년 8월 10일 2부 강등전에서 2DG와의 2:1으로 지던 상황의 마지막 경기에서 칼리스타로 몰락한 왕의 검, 루난, 최후의 속삭임, 헤르메스의 시미터, 공속신, 밴시라는 노 치명타 올 공속 템을 가서 상대팀의 누누와 마오카이를 상대로 무수히 많은 스킬 샷과 평타를 꽂았으나 결과가 노딜이라는 의아한 템트리로 팀의 강등에 크게 일조했다. 사실 밴픽부터 의아한 상황이었기에 패배의 책임을 그에게만 돌릴수는 없으나( 마오카이 누누 빅토르 베인 잔나 상대로 블라디 리신 카사딘 칼리스타 브라움를 뽑아들었다. 마오카이대 블라디는 라인전 구도마저 상당히 밀리며 전반적으로 초중반 딜이 부재한 조합이 후자다. 심지어 성장력에서 크게 밀려 카사딘은 극후반에서도 제대로 딜링을 하지 못했다) 칼리스타로 최후반까지 그런 템트리로 한타때마다 딜을 제대로 넣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은 그간의 고평가가 아쉬워 지는 부분이라 할수 있다. 다만 칼리스타는 패시브 너프 이전에도 노크리 빌드가 반쯤 표준으로 자리잡았던 것을 생각해볼 때 단순히 템트리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고, 다른 하드 캐리형 원딜들과 비교했을 때 의문부호가 붙었던 나메이의 캐리력 문제라고 보인다.
정규시즌에도 압도적인 메카닉을 보여주는 wuxx에 밀려 신나게 벤치만 달구고 있다. 그러다 주전들에게 IEM으로 인해 휴식을 준 EP.A전에 출전해 무난히 이겼다. 다만 봇 듀오는 ley와 섰기 때문에 마타와의 몬체봇듀오(...)는 불발되었다.
그리고 VG전에 교체 투입되어 3세트 펜타킬로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주가를 올리나 싶었으나 EDG전 승패패의 원흉이 되었다.
반짝 펜타킬로 주전먹었으나 늘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요한 4강 4번째 세트에서 칼리스타로 바론을 스틸당해 팀의 패배에 큰기여를 했다. 5세트엔 욱스로 교체당했으며 우스가 5세트에 나메이보다 훨씬좋은기량으로 게임을 이겼기때문에 달콤했던 주전생활에서 밴치신세로 전략할 확률이 높다.
3.9. Kailai(카이라이, 저우카이라이)
3.10. JiaJun(지아준, 리자쥔)
3.11. Tianci(티안시, 잉톈츠)
과거 2팀이었던 Royal Club의 탑솔러. 근데 쯔타이까지 합류하면서 출전 기회가 사라졌고 다시 RYL로 돌아왔다.
그뒤 2019 스프링 개막전을 앞두고 다시 RNG로 승격했다.브라질팀 INTZ까지 갔다 왔다가 이후 LDL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하여 영구제명 되었다.
3.12. G1ft(기프트, 궈하오)
3.13. SpaceMan(스페이스맨, 러하오)
3.14. LoveZrr(러브절, 샤오즈)
오세아니아쪽에선 잔뼈가 굵은 탑솔러이다. 랑싱이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자 IG전 때 출장했다. 그러나 랑싱보다 그리 크게 뛰어나지는 않은 메카닉과 부족한 소프트웨어로 주전을 뺏는데 실패했다. 그냥 애매하디 애매한 탑솔러라는 의미다.
2019년 12월 15일 Royal Never Give Up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
3.15. Jump(점프, 자오원하오)
3.16. Sora(소라, 류즈룽)
3.17. 705(705, 허위룽)
2019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줌이 후베이성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주전 탑라이너로써 훌륭한 역캐리를 보여주었다. 특히 류마오를 봉인하는 로컨처럼 야가오와 더불어 카나비를 온 힘을 다해 봉인하는 솜씨가 일품.
3.18. New(뉴, 톈즈펑)
팀의 서브 탑솔러. 룽의 폼이 LPL 복귀 후 상향평준화를 따라가지 못해 완전히 망가지면서 연휴 이후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기량은... 뛰어나다면 마린에게 2회 하드캐리를 허용하진 않았을 것이다.[10]
스프링 이후 로스터에도 들지 못 하다가, 뒤늦게 로스터에 포함되고 게임단주 나온다고 화제가 된 IG전에 출전했으나 마틴이 라인전부터 리드할 때 본인도 더샤이한테 주도권 내주고 밀리다가, 결국 팀의 패배의 1등 공신이 되고 말았다.
18시즌 이후 팀을 나왔고, 2부 리그 팀인 TS Gaming으로 이적했다. 닉네임도 발음하기 상당히 애매한 Meow에서 뉴로 바꿨다.
여담으로, 아마추어 시절에는 나이트랑 야가오랑 친분이 있는 사이었다고 한다. 야가오랑은 절친한 사이였고 나이트한테는 프로를 해보라면서 권유했다고.
20서머 RNG에서의 모습은 VG시절의 기억을 하는 팬들의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LPL에서 절대적으로 봤을때 상위권 탑솔은 아니며, LNG전에서도 천룬17의 캐리를 허용하는 와중에 무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VG에서 1인분하는 경기는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고 장점이 뭔지 모를 그 시절에 비하면, JDG전에서는 준수한 무력으로 무려 스프링 우승자 Zoom 못지 않은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LGD전 준수한 삽질로 팀 패배의 큰 지분을 차지했다. 카밀을 픽해서 정글러 시팅을 받고도 한타에서 먼저 짤린다던가, 사이드 운영을 하면서 짤린다던가 도대체 왜 자기에에 사이드 운영을 맞긴줄 모르는 것 같다. 30분동안 바텀 2차 밀기도 힘들어 하다가 결국 팀은 패배를 하게된다.
현 시점에서는 캐리력이 단 1도 존재하지 않으며, 팀이 유리할땐 단점이 부각되지 않다가 비등하거나 불리하면 단점이 크게 부각되는 전형적인 탑승형 탑솔러로, 랑싱과 렛미의 옆그레이드 내지는 다운그레이드형 탑솔러에 가까운 상황이다.
3.19. SR99(에스알99, 리위저우)
중국 솔랭 1위라고 기대를 받고 있는 SmLz의 대체자. 중체원 후보라는 설레발도 있지만 진짜 본좌급 중국 유망주들인 IG 재키러브, EDG 아이보이, RNG 에이블에는 못 미친다는 예측도 있다. 아무튼 메카닉이 약한 선수가 솔랭을 씹어먹긴 쉽지 않으니, SmLz처럼 한타에서 툭 치면 억 하고 죽지 않으면 될 것도 같은데...
OMG 데뷔전에서는 1세트 예능배틀에서 홀로 이즈리얼로 고고하게 캐리하며 반대로 코그모로 특유의 창조데스를 기록한 상대팀의 전임자 SmLz(!)에게 압승하였다. 하지만 2세트 자야라칸을 내줬다가 맞라인서 터지면서 1세트 까방권을 좀 뱉어냈고, 3세트는 무난히 풀다가 탑 아트록스와 정글 자르반의 하드트롤에 쓸려갔다. 그래도 원딜만 보면 아무리 나쁘게 봐도 무승부 거의 판정승[11]을 거두었는데 향후 솔랭전사의 단점인 챔프폭이나 경험부족 등을 어찌 극복하느냐가 문제다.
결국 솔랭에 비해 프로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자신의 상위호환인 크리스탈, 중국 유망주 원딜러 카인을 영입해 자신의 위치가 애매해졌다. 결국 서포터로 포지션을 전향하게 되었다.
2019년 11월 27일 OMG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
3.20. XMJ(셰밍징, 셰밍징)
FPX 연습생 출신으로, FPX Mingjing이라는 아이디로 한국 솔랭 1등 찍어본 킨드레드 장인이다. 19년도에 티안에 밀려 서브에 있다 FunPlus Phoenix Blaze에서 뛰었고, 꽤 좋은 성적과 좋은 폼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후 2019년 12월 17일 FunPlus Phoenix Blaze에서 FunPlus Phoenix로 콜업됐다. # 그리고 다시 블레이즈로 돌아갔다.
3.21. Xiaobai(샤오바이, 양중허)
99년생 탑솔러로 크라인과 함께 로얄 클럽 출신이다.
로얄 클럽에서도 확고한 주전을 차지하지 못해 오히려 웨카이(문) 쪽에 밀렸던 선수가 뜬금없이 이스타에서 포텐이 터지고 있다. 라인전도 준수한 편이고 한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탑솔러. 현재 다시 떠오르는 탑 마오카이 유행을 선도하는 선수이며 레넥톤, 오른 등 브루저와 탱커로 좋은 모습에 럼블도 준수하게 다룬다.
대략 랑싱의 쉽게는 무너지지 않는 메카닉과 렛미의 이니시에이팅 감각, 김군의 맵리딩 등 소프트웨어에서 장점만 모은 듯한 탑솔러. 덕분에 오히려 랑싱, 렛미, 김군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듯한 강한 기량, 전성기 QG - 뉴비의 V가 떠오르는 중국형 탑솔의 이상향이라 볼 수 있는 경기력을 뽑아내고 있다. 특히 브루저를 다룰 때의 기량은 하드웨어가 부족한 렛미, 김군이나 뭔가 어정쩡한 랑싱에 비하면 확실히 빼어나다.
다만 도인비는 이 선수를 V의 한참 하위호환으로 평가받아온 마우스와 비교하기도 했는데[12] 이것이 샤오바이가 최근 팀 때문에 고평가받는 것인지 아니면 도인비가 팀 동료라고 마우스를 높게 쳐준 것인지는 메타 변화를 통해 지켜봐야 할듯. 도인비가 웨이의 초반 파밍을 도외시한 수준의 라인 개입 능력을 매우 고평가한 것을 보면, 탱탱하고 한타 좋은 탑솔 챔프 + 저렙 갱이 강력한 정글 챔프 위주인 이스타 픽밴이 앞으로 공략 대상이 될지도 모르겠다.
크라인, 날아다니던 웨이가 커버쳐주던 스프링과 달리 서머에는 LGD의 랑싱을 만나 털렸다. 즉 팀에 따라 랑싱과 주고받고 하던 마우스 급이 맞는 것 같다. 시대 보정해서 상대적 위상으로 따진 것이지 V의 전성기가 랑싱이 특급 유망주 소리 듣던 시기와 겹치는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마우스와 비슷한 성향이라던 도인비 말이 틀릴 것은 없어보인다. 다만 게임지능은 그 마우스보다 훨씬 다재다능하고 좋아보이는데, 애매한 육각형인 랑싱에게 손싸움으로 털리는 것을 보면[13] 이 선수의 메카닉은 분명 한계가 있다 평할 수 있다.
여담으로 한국서버 솔로랭크 닉네임이 SSW 장형석이다. 지금은 자유를 선택하다로 바꿨다.
2020년 12월 17일에 RNG로 영입되었다.
탑으로 포변한 샤오후가 중체탑급 활약을 하면서 2021 LPL 스프링에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버스를 타서 우승한 뒤, 스프링 우승팀 자격으로 2021 MSI에 식스맨으로 참가했다. 그리고 A조에서 RNG가 조 1위를 확정지은 뒤 마지막 경기에서 탑으로 출전 기회를 잡아서[14] 나쁘지 않은 활약상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다시 LDL로 샌드다운.
2021년 12월 14일 RNG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보직 변경하였다. 99년생의 젊은 나이인걸 감안하면 의외인 선택인 셈..
3.22. S1xu(식수, 왕캉칸)
3.23. Asura(아수라, 루치)
유망주라 평가받던 라이트를 아카데미로 밀어내고 데려온 스네이크의 새로운 원딜러. 그런데 의외로 잘한다. 사이노드래곤의 갈라라든가 로그워리어스의 장우지만큼 혼자 멱살캐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왜 영입했는지 모르겠는 단청의 부진을 커버하면서 저 둘 다음으로 호평을 받는 신인이다. 특히 스네이크 자체가 탑 정글이 워낙에 초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상황에서 이 선수는 '중국은 원딜러가 못해서 지는 경기는 잘 없는 것 같다'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주고있다.
그리고 Mala와 Andy 대신 fenfen이 출전한 V5전에서 그 펜펜을 데리고 연패를 끊었다.
어쨋든 스네이크의 마지막 시즌이 인상깊었는지 스네이크가 LNG로 리브랜딩하면서 LNG가 스네이크 창단부터 데리고 있던 애증의 원딜러였던 크리스탈을 드디어 손절을 친거보면 팀내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기대에 비해서 정작 서머에는 경기력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 탑미드가 날뛰는 팀에서 DPM만 높은 편인데 의외로 결정적인 뇌절이 많아서 에이밍 같은 느낌이 있다.
한때 비슷한 부류였던 에이밍이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를 받는 것과 달리, 아수라는 현재 19년 데뷔한 중국 원딜 유망주 중에는 가장 거품이 심한 편으로 꼽힌다. 물론 비교대상이 퍼프, 갈라, 쟝우지라는 말도 안되는 괴물들이긴 하지만, 플랑드레 의존도가 높은 팀의 조력자로 시작한 아수라는 저들에 비해 무난한 편이지 느낌이 팍 오질 않는다. LPL치곤 엄청나게 안 죽는 퍼프와 엄청나게 한타 판을 뒤엎는 쟝우지, 그 중간 정도 갈라에 비해 아수라는 평균 딜량만 잘 누적하지 중요한 순간의 임팩트가 약한 편이다.
결국 한때 선배 유망주였던 라이트가 나오면서 후반은 출전하지 않았다. 라이트가 오랜만의 출전이긴 하지만 비원딜 대처가 전혀 안 되어 무려 V5의 승리를 홀로 챙겨준 막장 경기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주전이 된 것을 보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라이트의 포텐이 터진 시점에서 보면 그냥 후배지만 나이도 3살 많고 폭발력도 적은 아수라가 손절당한 것 같다. 다만 어디까지나 각성 라이트보다 못하다는 것이지, 아이보이나 호프 같은 원딜러에 비해 아수라가 딱히 크게 부족한 선수도 아니라서... 원딜이 확실히 구멍인 가분수 팀들 입장에서는 군침이 돌 만도 한데 계약 문제인지 소식이 없다. 이후 2부리그 로얄 클럽에 들어갔다
로얄 클럽을 나간 뒤 2부 독립리그팀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하여 영구제명 되었다.
3.24. Reheal(레힐, 펑쥔제)
IG.Y 소속이었으며 2020 LPL 스프링에 1군으로 콜업되었다.
이전 닉네임이 SANDBOX Gaming의 미드라이너 FATE와 같다.
2021 스프링을 앞두고 RW에 입단하였다.
RW에서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결국 츄츄에게 주전을 뺏기고 스프링 시즌 이후 팀에서 방출되어 서머시즌은 V5에 취직은 성공했지만 거기서도 TT의 패치와 더불어 리그 최악의 서포터 기량을 선보였다 그후 2022시즌에 로얄 클럽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했다. 전형적인 2군 여포 노망주 서폿이다.
3.25. zhiqiuyi(즈추이, 천위지)
RNG 유스 출신의 원딜이며 2023년 LDL 첫 시즌을 우승한 뒤 AL로 영입되었다. 아이보이라는 많이 꺾이긴 했지만 꽤나 경력이 대단한 선수와 번갈아 가면 출전했는데 미드와 서포터의 기량도 1부리그 최하위권 수준임은 감안해야 하지만 첫 시즌 기준으로는 딱히 기용의 의의를 보여주지 못해서 서머 시즌 워스트로도 뽑혔었다. 다만 조금 억울한 면은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강팀 상대로 자주 나왔기 때문. 해당 시즌 롤드컵~선발전에 진출한 6팀(JDG, BLG, LNG, WBG, EDG, TES)에는 왠지 전부 즈추이가 출전했다.
[1] Royal Club - Star Horn Royal Club - Royal Never Give Up[2] Star Horn Royal Club - Royal Club[3] 前 Ackerman[4] 미카사 아커만 문서에도 적힌 이야기이지만, 미카사 아커만의 아커만은 Ackermann으로, n이 하나 더 붙은 독일식이다.[5] 아마도 나이스게임TV에서 LCS 해설을 하던 임시현 해설과 김경우 캐스터가 아커맨이라 해서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6] 엄밀히 말하면 시드는 로얄 클럽이 아닌 VG.P의 것이지만.[7] 여담으로로 그 Ehome에 PDD도 있었다.[8] 2대 몬체원은 바로 이 분.[9] 양쪽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런 류의 저주는 끼워맞추기 측면이 강하고 오히려 적극적인 분석가라면 숙명에 가까운 면도 있으나 몬테는 나메이 한 명 때문에 다음 롤드컵 전까지 자신이 그토록 지지하던 한국의 팬들에게 꽤 진지하게 좆문가 취급을 받아야 했다.[10] TOP가 이후 OMG전도 승리하긴 했지만 시양은 마린에게 딱히 밀리지 않았다.[11] 3세트는 승패가 원딜과 관계가 없었고 2세트는 라인전 손해를 봤지만 그것이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 아니었던 반면 1세트는 원딜 차이로 승패가 뒤집혔으니.[12] 여담이지만 도인비는 V와 마우스 두 선수 둘 다 경험해봤다.V는 QG 시절, 마우스는 RW 시절 같은 팀 동료.[13] 피넛이 RPG만 돌고 웨이가 커버만 하는데 라인전을 털려서 조합 전체가 썩어버렸다.[14] 미드는 크라인이 아닌 샤오후가 나왔다.[15] LNG 팀원 모두 서머 플레이오프 IG전에서 이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덕분에 아수라는 당연히 질 줄 알고 다음 날 집에 갈 비행기표를 예약해놨는데 이겨서 돈만 날렸다고... 덕분에 IG는 두 번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