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eronmusic이 작곡한 음악.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드롭 파트 이후 매우 웅장해진다.
2. Geometry Dash의 건틀렛 맵 : Sidestep
파일:OnlineMenuGMD/Gauntlets.png
Geometry Dash의 건틀렛 일람
Geometry Dash의 건틀렛 일람
Demon Gauntlet의 수록맵
[include(틀:Geometry Dash/건틀렛 맵,
레이팅=EasyDemonFeatured, 이름=Sidestep, 유저명양식=by ChaSe, 유튜브=tZtOMGqmxNE, 설명=Update: added new elements of bg and fixed mini-screen layering <3,
ID=28179535, 비밀번호=없음(복사 불가), 길이=1분 20초, 오브젝트수=29\,811, 버전=2.0, 티어=5티어, 티어주석=5티어의 기준이 되는 5개의 Reference Demon 중 하나이다. 다만 실제 난이도에 비해 저평가되었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별=10, 코인1=,코인2=,코인3=, 오브=500, 다이아몬드=12,
사운드트랙1=AeronMusic - Sidestep,
현재번호=1,현재맵이름=Sidestep,
다음문서명=Traction,다음번호=2,다음맵이름=Traction,
건틀렛이름=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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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이름=Demon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이자 Demon Gauntlet의 첫 번째 레벨. ChaSe의 건틀렛 데뷔작인 동시에 첫 건틀렛 데몬 맵이자 악명높은 뉴비 절단기. 불렙으로 악명높은 ChaSe의 건틀렛 맵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칼타이밍과 고급 테크닉이 정말로 많아 이지데몬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미디움 데몬 하위권 수준이다.[1] 공점 비행에 약하면 난이도가 더 올라갈 수 있다. 공식 데몬 3종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어렵다.
전반적인 난이도 평가는 이데 최상위~미데 하위권. 보통 DeCode 뒤 미데를 시작하기 전에 한다.
3. 구간
0~21% | ||
<rowcolor=#373a3c,#303030> ~10% | ~15% | ~21% |
21~39% | ||||||||||
<rowcolor=#373a3c,#303030> ~23% | ~24% | ~25% | ~26% | ~27% | ~30% | ~31% | ~32% | ~34% | ~37% | ~39% |
39~56% | |||||
<rowcolor=#373a3c,#303030> ~43% | ~45% | ~49% | ~50% | ~52% | ~56% |
56~72% | |
<rowcolor=#373a3c,#303030> ~65% | ~72% |
73~92% | |||||
<rowcolor=#373a3c,#303030> ~80% | ~82% | ~84% | ~85% | ~86% | ~92% |
92~100% |
<rowcolor=#373a3c,#303030> ~100% |
보면 알겠지만, 모드 변환이 정말 자주 나온다.
3.1. 0~21%
- 0~10%
초반 큐브 모드 파트. 생각보다 쉽진 않다. 처음에 안개 디자인을 없애주는 열쇠가 있으니 필요하면 먹고 가자.
- 10~15%
저속 배 모드 파트이자 첫 킬러 파트. 저속이라 고도 조절이 어려운데 간격도 좁고 중력 반전이랑 크기 변환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감각을 익히기도 어렵고 익혀도 쉽게 죽는다. 저속 특유의 조작감 때문에, 이후 나오는 비행보다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다.
- 15~21%
소형 볼 모드 파트. 중간중간 가시가 끼어 있고, 타이밍을 맞추지 않으면 플랫폼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가시에 부딪히기 십상이다.
3.2. 21~39%
- 22~30%
드롭이 시작되며 웨이브 - UFO - 큐브 - 배 - 볼 -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쇄 파트. 공식 레벨들 정도만 클리어해왔었다면 빠른 모드 변환에 익숙하지 않아 특히 어려운 구간이다. - 웨이브 - 저속에서 갑자기 3단가속으로 확 빨라지기 때문에 어렵다. 중간에 소형화도 껴있기에 연습으로 타이밍을 숙지하자.
- UFO - 처음에 어리버리하기 쉬운 구간인데 입력을 하면 안된다. 쉬는 구간이라 생각하자.
- 큐브 - 점프링 3개를 잽싸게 눌러야 한다.
- 배 - 진입각만 잘 잡으면 아무 입력도 안해도 되는 잠깐 쉬는 파트이다.
- 볼 - 점프링 하나만 누르면 되는 사실상 쉬는 파트.
- 웨이브(2) - 중력반전 소형 이후 기본중력 대형으로 이어지는데 간격이 좁은 편이라 어렵다. 리듬을 타면서 건너가도록 하자.
- 30~34%
웨이브 포탈을 타기 전 큐브와 UFO는 입력을 안 해도 되기에 사실상 웨이브만 보면 되는데 순간이동 연출 때문에 초견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간격은 넓기 때문에 연습해서 감으로 넘어가야 한다.
- 34~39%
볼 모드 이후 큐브 모드인데 처음에 파랑 점프링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두 번 입력, 이후 잠시 입력을 하지 않다가 점프링 2개를 눌러줘야 한다.
큐브 모드에서는 삼단 가시를 두 번 넘거나 가시 위에 숨어 있는 투명 점프링을 눌러서 공중의 열쇠를 먹어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 첫번째 코인이 있는데 코인 문단 참조.
3.3. 39~56%
- 39~49%
로봇 - 배 - 볼 모드 파트. 로봇 모드는 처음에 높이 점프한 후 점프링들을 정확한 타이밍에 눌러 줘야 한다.
배 모드는 중력 반전 상태로 진입해서 녹색 점프링을 눌러야 하는데, 정확한 타이밍에 꾹 눌러주면 된다. 초견에는 상당히 어려우며, 특히 공식 레벨과 하위권 이지 데몬 정도만 클리어한 상태에서 도전한다면 비행 공점 타이밍 자체를 알기 어려운데, 십중팔구 너무 빨리 공점을 눌러버려 인식이 안 되어 죽는 경우가 많으니, 비행기가 충분히 공점과 겹친 것을 확인하고 눌러준다 생각해야한다.
볼 모드는 처음에 한 번 점프해서 이후 점프링 두 개를 누르면 된다. 녹색 점프링 타이밍이 안좋으면 이후 웨이브에서 바로 죽어버리니 주의.
- 49~56%
웨이브 - UFO - 배 모드 파트. 잠깐의 웨이브는 중력반전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리듬을 타면 좋다.
UFO 모드에서는 연달아 놓여있는 3개의 포탈 위치에서 한번씩 입력해주는데, 포탈을 정확히 탄 직후에 눌러줘야 해서 초반에는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다. 사실 마지막만 눌러도 지나갈 수는 있으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웨이브 끝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UFO에서 죽게 되니 주의. 타이밍만 익혀놓는다면 숙달은 빠른 구간이므로 확실히 외워가자. 이어지는 배 모드는 포탈을 통과하는 고도와 타이밍을 파악하면 역시 숙달이 어렵지는 않은 편.
3.4. 56~72%
- 56~65%
비대칭 듀얼 큐브 모드 파트. 비대칭이라 가시성이 최악이기 때문에 초견살이 엄청난 파트이다. 때문에 그냥 입력 타이밍을 통째로 외워가는 게 속편하다. 점프링만 눌러준다 생각하면서 외우면 어느 정도 수월하게 외울 수 있다.
- 65~72%
비대칭 듀얼 볼 모드 파트. 여기도 역시 비대칭 듀얼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외워가야 한다. 팁을 주자면, 꾹 누르기를 이용해서 점프링과 중력 반전을 땅 혹은 점프링에 닿음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도록 반 박자 빠르게 꾹꾹 눌러줘야 한다. 안그러면 68%에서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죽는다.
3.5. 73~92%
- 73~80%
3배속 배 모드로 진입하며, Sidestep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소형화 기본 중력 - 점프링을 누르며 중력 반전 진입 - 다시 중력 복구 - 대형화 - 중력 반전 - 중력 복구 순으로 이어지며, 기본적으로 비행 난이도가 높은 만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첫 포탈을 타기 전의 비행 공점은 굳이 누르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편하다면 누르지 않아도 된다. - 80~82%
직후 큐브 모드로 이어지는데 녹색 점프링 2개를 살짝 일찍 눌러줘야한다. 어려운 배 모드를 통과했다는 중압감에 실수하기 쉬운 구간.
- 82~86%
웨이브 파트. 간격이 좁은데다 직전 파트가 최고 난이도 파트라 긴장되고 심박수가 매우 올라가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중간에 껴있는 UFO는 쉬는 파트이다.
- 86~92%
점프링만 눌러주면 되는 쉬운 구간. 80~82대의 공점 구간과 비슷하게 살짝 빨리 눌러줘야 한다.
3.6. 92~100%
- 92~100%
마지막 저속 배 모드 파트. 간격은 좁진 않지만 넓은 것도 아닌데 중력반전도 많고 마지막이라 긴장도 잘 되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기 쉽다. 특히 배가 다시 커지는 97% 구간에서 정말 죽기 쉽다. 마지막에 코인이 숨어있는데 아래 코인 문단 참조.
4.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39%에 대놓고 있다. 점프를 살짝 늦게 뛰어서 보라색 발판을 밟으면 먹을 수 있다. 사실 보라색 발판의 판정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거저 먹는 코인.
참고로 코인을 먹기 전 세번째 코인을 얻기 위한 열쇠가 있으니 숙지하자.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73%에서 고도를 잘 조절하여 먹을 수 있는데 3단 가속 상태에서 먹어야 하는데다 위치까지 매우 애매해서 아차하면 바로 죽기 십상이다. 맵에서 가장 어려운 코인. 들어가자마자 누르기 시작하고 위의 톱니에 스치듯이 떼면 쉽게 먹을 수 있다.
- 세 번째 코인
파일:사이드스텝 3번코인.gif
코인 난이도:
첫번째 코인이 있는 38% 구간에 열쇠가 있는데, 3단가시 위의 숨겨진 점프링을 누르면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2] 이렇게 열쇠를 얻게 되면 코인에 대한 힌트[3]를 제공함과 동시에 맨 마지막에 숨겨진 투명 코인이 생긴다. 고도를 최대한 중간으로 유지하면서 숨어있는 작은 코인을 마저 먹도록 하자.
사실 열쇠를 안 먹고 가는 것보다 열쇠를 먹고 가는 게 더 쉽기 때문에 이 코인도 사실상 거저 주는 코인이다.
5. 여담
- 드롭 파트 직전에 있는 초록 공점을 안 누르고 가는 대신에 천장에 가시가 없는 곳에 착지할 수 있는 스웨그 루트가 존재한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기에 스웨그 루트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