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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남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부 지역(천안시, 아산시, 춘천시) 포함 |
강원권 광역전철 노선 | |||
경춘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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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 GTX-D |
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철도(江原特別自治道 都市鐵道 / Gangwon State Metro)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운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도시철도. 강원권 광역전철에 속한다.2. 연혁
-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용문홍천선이 추진할 노선에, 원주춘천선이 추가검토계획에 포함되었다.
- 경기도 양평군에서 용문산 경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선형이 크게 휘어져 사업비와 소요 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생긴다.
- 2022년 10월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
- 2022년 10월 26일, 지역 주민들이 상경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예타 면제를 대놓고 주장하고 있다. #
- 이후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는 2023년 3월로 연기되었고, 국비 100%로 지원되는 일반철도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있으나 사업비 증대 문제가 걸림돌이다. #
- 2023년 9월 말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1] 약 1개월 가량 늦은 10월 12일에야 공개되었다.[2]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B/C 0.35~0.45 정도로 매우 낮게 분석되었다. [3]
- 2024년 1월 용문홍천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용문홍천선을 지역균형사업으로 지정해 반드시 예타를 통과시킨다는 각오이다.
- 2024년 4월 30일, 속초시는 속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
3. 강원 도시철도 노선 목록
3.1. 운행 중인 노선
운행 중인 강원 도시철도 노선 | ||||||||
노선색 | 운행계통 | 기점역 | 종점역 | 총 길이 | 역 수 | 소유자 | 운영자 | |
청록색 | 경춘선 | 청량리역 광운대역 | 춘천역 | 90.2km | 25개 | 대한민국 정부 | 한국철도공사 |
3.2. 공사 중인 강원 도시철도 노선
3.3. 추진 중인 강원 도시철도 노선
추진 중인 강원 도시철도 노선 | ||||||||
노선색 | 운행계통 | 기점역 | 종점역 | 총 길이 | 역 수 | 소유자 | 운영자 | |
파란색 | GTX-B | 인천대입구역 | 춘천역 | 80.1km+n | 15개 | 대한민국 정부 | 한국철도공사 | |
자주색 | GTX-D | 장기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팔당역 원주역 | 21.1km+n | 5개 → 최소 28개 | 미정 | 미정 | |
다홍색 | 속초 1호선 | 설악산소공원역 | 속초역 | 7.8km | 미정 | 속초시 | 미정 | |
하늘색 | 속초 2호선 | 우림연립역 | 속초역 | 6.8km | 미정 | 속초시 | 미정 | |
연보라색 | 속초 3호선 | 설악동입구삼거리역 | 속초역 | 7.7km | 미정 | 속초시 | 미정 |
3.3.1. 속초 도시철도
3.3.2. 홍천 도시철도
3.3.2.1. 경의·중앙선
역번 | ㎞(도라산 기점) | 역명 | 승강장 | 환승노선 | 소재지 | ||
형태 | 횡단 | ||||||
↑ 원덕 방향 | |||||||
K137 | 128.4 | 용 문 | 龍 門 | │■│■││■│■│ | × | 경의·중앙선(지평) | 경기도 양평군 |
K137-1 | - | 단 월 | 丹 月 | ? | ? | ||
K137-2 | - | 청 운 | 靑 雲 | ? | ? | ||
K137-3 | - | 양덕원 | ? | ?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 ||
K137-4 | - | 홍 천 | 洪 川 | ? | ? |
성사될 경우 용문역은 같은 노선의 가좌역과 같은 노선 분기 환승역이 된다.
3.4. 계획 중인 강원 도시철도 노선
3.4.1. 원주 도시철도
3.4.1.1. 경강선
자세한 내용은 경강선 문서 참고하십시오.역번 | ㎞ | 역명 | 승강장 | 환승노선 | 소재지 | |||
형태 | 횡단 | |||||||
K420 | 0.0 | 여 주 | 驪 州 | │││■│ | ○ | 경기도 여주시 | ||
미정[5] | 서원주 | 西原州 | 미정 | ? | 중앙선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 ||
미정 | 원 주 | 原 州 |
원주시까지 연장 운행해야 된다는 요구가 있다. 여주-원주선이 단선이 아닌 복선으로 건설되는 게 확정되어 수도권 전철이 원주시까지 들어올 가능성도 어느 정도 생겨났다.
서원주역 인근 거주민들이 많지 않은 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6] 서원주역 인근에는 기업도시 외에는 수요가 없어 원주역까지 끌어오기 위해 원주시가 노력 중이다.
GTX-D가 원주역까지 건설될 예정이라, 경강선 역시 서원주역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원주시가 강원도에 정부에 제출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에 경강선 원주연장 사업을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원주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80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
한편, 강원 원주 갑 지역구 국회의원를 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前 국회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서원주역에 전철을 끌어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원주역~문막역~문막산업단지를 잇는 지선 노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7]
이광재 의원의 지역구 관리 실력에 대해선 소문이 자자하나, 과연 실제로 추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을 표하는 시각이 많다. 서원주역 연장도 원주 시내에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데, 문막지선은 문막읍과 부론면 일부 주민들을 제외하면 탑승객이 전무한 터라 더욱이 쉽지 않을 듯 하다.
단 문막읍의 경우 문막일반산업단지, 반계일반산업단지, 동화농공단지(동화리)로 인해 통근객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선형 문제만 없다면 문막역이 자연스럽게 지어질 만큼의 수요는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경강선을 서원주역을 넘어 만종역까지 연결 한다고 가정했을때 만종역에서 회차가 힘들 수도 있다. 이 경우 구 중앙선 철길 근처의 북원로~원일로 구간을 지하화하여 지선으로 만드는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구간은 약 3km에 불과하다. 북원로 시작 구간에 우산역, 구 원주역 부근을 학성역, 원주 지하상가에는 원주중앙역을 설치하고 우산역과 만종역 사이에 회차선을 놓는 것이다.
3.4.1.2. 경의·중앙선
2011년 부평구청역 스크린도어 노선도 |
연장시 선로 배선도[8] |
- [ 단양 연장 성사시 역 목록(여객 취급 역만 기재) 펼치기 · 접기 ]
- ||<|2><tablebordercolor=#77c4a3><tablealign=center><rowbgcolor=#77c4a3> 역번 ||<|2> ㎞(도라산 기점) ||<|2><-2> 역명 ||<-2> 승강장 ||<|2> 환승노선 ||<-1><|2> 소재지 ||
형태 횡단 ↑ 용문역 방향 K138 132.0 지 평 砥 平 ■││■ × 경기도 양평군 K139 134.9 석 불 石 佛 ? ? K140 138.4 일 신 日 新 ? ? K141 142.2 매 곡 梅 谷 ? ? K142 145.2 양 동 楊 東 ? ? K143 149.1 삼 산 三 山 ? ? K144 156.3 서원주 西原州 ?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K145 164.6 원 주 原 州 ? ? K146 180.3 운 학 雲 鶴 ? ? 충청북도 제천시 K147 195.1 봉 양 鳳 陽 ? ? K148 199.6 제천조차장 堤川操車場 ? ? K149 202.0 제 천 堤 川 ? ? K150 205.9 고 명 高 明 ? ? K151 211.1 삼 곡 三 谷 ? ? 충청북도 단양군 K152 218.4 도 담 嶋 潭 ? ? K153 224.4 단 양 丹 阳 ? ?
- [ 둔내 연장 성사시 역 목록(경강선 역번호 추가됨) 펼치기 · 접기 ]
- * 경강선은 서원주역 연결 이후로 가정하였다.
- 동화역이 개업하지 않을 경우의 역 번호는 괄호로 작성하였다.
역번 ㎞(도라산 기점)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 용문역 방향 K138 132.0 지 평 砥 平 ■││■ × 경기도 양평군 K139 134.9 석 불 石 佛 ? ? K140 138.4 일 신 日 新 ? ? K141 142.2 매 곡 梅 谷 ? ? K142 145.2 양 동 楊 東 ? ? K143 149.1 삼 산 三 山 ? ? K144/K421 156.3 서원주 西原州 ? ? 경강선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K145/K422 168.2 동 화桐 華??경강선K146(K145)/K423(K422) 172.9 만 종 萬 鐘 ? ? 경강선K147(K146)/K424(K423) 191.1 횡 성 橫 城 ? ? 경강선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K148(K147)/K425(K424) 211.8 둔 내 屯 內 ? ? 경강선
2011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노선도이다. 서원주역까지 미개통으로 표시되어 있다. 당시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반영해 둔 것인데,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 중 수도권 전철 연장 구간은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 중간 부분인 용문역에서 끊겼고, 이후 개통한 것은 지평역 뿐이다.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B/C 값이 낮게 나와 탈락하여 원주까지의 연장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원주역은 강원원주혁신도시 예정지라는 점, 4년제 대학이 5개나 있어서 통학 수요가 상당히 많다는 점 때문에 지평역까지만 오는 수도권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에 대한 비공식적인 의견이 계속 존재하나 아직까지 진전은 없는 수준이고, 2025년 이후 개통 예정인 여주~서원주간 경강선도 일반열차만 운행되는 형태로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전철이 원주까지 연장하는 것은 아직 기약이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논의해 보면수도권 전철이 들어온다 해도 청량리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이고, 시간대가 비슷하게 걸리는 이미 수도권 전철화가 되어있는 천안이나 아산, 같은 강원도인 춘천에서도 수도권 전철도 잘만 들어가고, 천안, 아산, 춘천 등 비수도권 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수도권 전철로 접근하는데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서울-원주 구간은 여객열차의 좌석 부족으로 인해 서원주역, 원주역, 만종역 세 곳에 열차가가 들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의 수송분담률이 상당히 높다. 시외버스 동서울 - 원주 노선이 20분에 한 대씩 오는 상황이다.
공론화는 되지 않았지만 내심 원주시민들도 이설되어 새로 지어진 원주역까지의 연장을 바라는 듯하다. 하지만 이쪽은 타당성이 높지 않을뿐더러, 예산 확보도 되지 않아서 논의가 어려운 것에 가깝다. 원주역 자체는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었고, 양동역은 원주시 광역권에 속하는 면 단위의 마을이 있고 도로교통을 위한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으며 양동고등학교로 통학하거나 서울 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적게나마 있어서 이미 지평역 이상의 수요를 뽑아내고 있으나, 그 외의 중간역인 석불역, 일신역, 매곡역, 삼산역이 매우 낮은 타당성을 보였기 때문이다.[9] 하지만 청량리발 무궁화호에서 원주, 제천부터 중단거리 구간 승객들만으로 만석이 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장거리 승객들이 표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고, 이 때문에 양동역까지는 전철을 연장해서 나머지 역들의 무궁화호 수요를 흡수케 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 역시 꾸준히 나오는 만큼 연장 여부를 속단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한편 대구권 광역철도같이 무궁화호 정차역이라도 건너뛰는 사례가 있긴 하므로 어찌보면 의지만 있다면 무시할 수 있다.
원주시에서는 혁신도시에 기업도시, 그리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및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 등의 대학 통학 수요를 내세워 지속적으로 전철 연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원주~제천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단거리 이용객을 분산시킬 방법으로 원주시에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중앙선 수도권 전철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전철 원주 연장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은 강원본부 청사를 원주역 앞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반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연장에 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적자를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전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상 적자는 연 600억 원으로 최소 30년 간을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철도공사에 보조금 형식으로 보전해줘야 한다고 기재부와 한국철도공사에서 관련 논의를 막고 있다. 쉽게 말하면 연장하려면 1조 8,000억 원을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에서 내야 하는 것이다.
계획 상 용문~둔내 간 모든 역 정차를 통해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이음의 정차역을 모두 없앨 계획이다. 광역전철이 비둘기호[10]/통일호[11] 역할을 하고, 무궁화호는 용문역 - 지평역 - 양동역 - 서원주역만 정차, KTX-이음은 양평~서원주 간 무정차로 계획돼 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쪽에서 원주-제천 연장안을 각 당 대선 후보 및 각 정당에 계속 요구하고 있다.
2023년 9월 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원주시 방문 현장에서 박정하 원주시 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뒤이어 1개월 뒤 양평군에서는 경의중앙선 지평~서원주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를 시작했다. 결과는 착수로부터 10개월 후에 도출될 예정이다.
2024년 5월 9일, 원주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일환으로 수도권 광역철도 원주 연장 사업을 건의하면서 경의중앙선의 지평~원주 구간 연장을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시설비와 차량구입비 등 총 47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예측되며, 이 중 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시설비 150억원과 차량구입비 80억원 등 230억원으로 전해졌다#
아래 언급될 경강선 연장까지 성사될 경우 수도권 전철 중 최초로 비수도권 지역의 환승역이 생기게 된다. 서원주역이 경의·중앙선과 경강선의 환승역, 그리고 일반열차 및 KTX-이음까지 합세하는 거점역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는 역세권이 허허벌판뿐인 서원주역의 활성화를 도울 수도 있다.
3.4.2. 횡성 도시철도
3.4.2.1. 경의·중앙선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공항 접근성 강화를 명분으로 현재 원주역까지 예정돼 있는 경의·중앙선 원주시 연장 계획을 만종역 방면으로 전환, 횡성역과 둔내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원주역은 회차선이 없고 서원주역은 원주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는데, 경강선을 이용해 만종역을 거쳐 둔내역까지 연장하자는 것이다. 둔내역인 이유는 횡성역에는 회차선을 설치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12]횡성군에서도 수도권 전철 둔내역 연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넣겠다고 한다.[13]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에서도 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등 관심이 크다.[14]
다만, 이 구간은 경의·중앙선 대신 경강선이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1] #[2] #[3] 덤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2023년 10월 중으로 신청한다고 했으니 최종적인 예비타당성 결과를 받으려먼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4] 「용문~홍천철도 청량리까지 연결 검토」, 강원일보, 2021-01-24[5] 강천, 문막역이 생기지 않는다면 K421을 부여받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그 전에 월곶판교선 개통 때문에 어차피 역 번호를 갈아엎어야 한다.[6]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연장 대신 일반열차만 운행」, KBS, 2020-10-27[7] 「문막역 신설 공약...여·야 후보, 해법은 달랐다」, 원주신문, 2020-03-29[8] 전철 승강장은 향후 예측(대부분) 또는 현재 존재하는 서원주역, 원주역 등 KTX-이음 고상홈이 설치된 곳, 또한 미리 시공되어있는 고상홈의 위치이며 검정색 색칠된 부분이다. 또한 제천조차장역~단양역 구간은 제천조차장역과 제천역의 선로 배선이 매우 복잡한 관계로 기입하지 못하였음을 알린다.[9] 즉 아직도 원주에 전철이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양평과 원주 사이의 넓은 지역이 사실상 공백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연선 인구가 적기 때문이다. 전철이 들어가는 경춘선과의 결정적 차이이기도 한데, 경춘선도 연선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춘천-가평 간 이동 수요가 있어서 무리 없이 전철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용문-원주 구간에서 수요가 나올만한 곳은 양동역 밖에 없었던지라 원주역의 잠재 수요가 굉장히 큼에도 그것만 보고 전철을 연장시키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0] 완행 역할[11] 급행 역할[12] 「원주공항 국제공항 격상 추진에 횡성지역 반응 엇갈려(종합)」, 연합뉴스, 2021-04-09[13] 「전철타고 횡성 가는 날 오나…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 SBS, 2022-01-20[14] 「횡성군, 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전문위 회의」, 이뉴스투데이,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