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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경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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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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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yeongchun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춘선
중앙선 청량리 ~ 상봉
(4.6km, 5.10%)
망우선 광운대 ~ 망우
(4.9km, 5.43%)
경춘선 망우 ~ 춘천
(80.7km, 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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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圈 電鐵 京春線
Seoul Metropolitan Subway
Gyeongchun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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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춘선 전동열차-361x12.jpg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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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도권 전철 경춘선 노선도(2022_07).svg
노선 정보
노선 분류 일반철도 ·
광역철도(망우금곡 구간)
차량 분류 대형 중전철
기점 청량리역[1], 광운대역[2]
종점 춘천역
역 수 25개
구성 노선 중앙선 (청량리~상봉)
망우선 (망우~광운대)
경춘선 (망우~춘천)
상징색
청록색 (#178C72)
개통일 2010년 12월 21일([age(2010-12-21)]주년)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
운영사 한국철도공사
사용차량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평내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90.2km
궤간 1,435mm
선로구성 복선
급전방식 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ATS-S2, ETCS Lv.1(ATP)[3]
최고속도 110km/h
표정속도 상봉~춘천: 60.2km/h
청량리~춘천 완행: 56.5km/h
급행: 64km/h[4]
지하구간 없음
통행방향 좌측통행
개통 연혁 2010. 12. 21. 상봉춘천(신내, 별내, 천마산, 왕숙 제외)
2012. 12. 15. 별내
2013. 11. 04. 광운대상봉
2013. 11. 30. 천마산
2013. 12. 28. 신내
2016. 09. 26. 청량리상봉
개통 예정 2029. 07. 왕숙

1. 개요2. 건설 목적3. 역사
3.1. 개통 전3.2. 개통 후3.3. 종점 문제
4. 운행 차량5. 적자6. 운행 환경
6.1. 안내방송6.2. 혼잡 구간
7. 전 구간 주행 영상8. 소재지9. 급행10. 연장 논의11. 배차 간격12. 영향13. 사건사고14. 역 목록15. 환승역16. 역별 승하차 통계17. 기타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경춘선경춘선 무궁화호를 대체하여 신설된 전철 노선으로, 노선색은 ● 청록색이다. 운행 열차 도색은 파란색 띠 형태이다. 신내역에서 서울 지하철 6호선, 상봉역망우역에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과 연계되며, 상봉역에서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도 연계된다. 2016년 9월 26일부터는 청량리역까지 일부 열차가 연장되어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일반 여객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12월 15일부터 일부 열차의 편성이 조정되기 시작하여, 2018년 1월 26일~2018년 3월 22일까지 2018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에 맞춰 강릉선 KTX를 통해 선수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상봉역까지 단축 운행했다. 경춘선 전철 개통 후 명목상 경원선 구간을 지나지만, 직접 접속되지 않고 망우선을 지나야 접속된다.

2. 건설 목적

  • 수도권 동북부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 확대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연장 목적. 개통 초기 경춘선 전철은 중앙선의 선로 용량 문제로 상봉역에서 종착했고, 다행히 강남은 상봉역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으로 환승하면 바로 갈 수 있었지만, 강북 도심의 경우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갈아탄 후 청량리역 또는 왕십리역에서 다시 도심행 노선으로 갈아타는 2회 환승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다 못해 쓰레기 같다는 평을 받는다. 이에 2016년 일부 편성을 청량리역으로 연장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여주었지만 경의·중앙선의 하위호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 역사

<rowcolor=white> 시기 해당 사항 역 개수 계통 비고
2010.12.21. 상봉역~망우역 2
망우역~춘천역 16 [5]
2012.12.15. 별내역 1
2013.11.04. 광운대역~상봉역 1
2013.11.30. 천마산역 1
2013.12.28. 신내역 1
2016.09.26. 청량리역~상봉역 3
2029.07. 왕숙역 1
  • 운행계통: 경춘선(경), 중앙선(중), 망우선(망)

3.1. 개통 전

경춘선을 복선전철화하고 그 위에 수도권 전철을 운행하는 계획은 역사가 오래됐는데, 1978년부터 성북역 - 퇴계원역 구간을 복선전철화하는 계획이 있었다.[6] 그리고 제13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도 언급됐다. 또한 비슷한 시기 서울시에서 작성한 지하철 계획에서는 성북 - 퇴계원 구간을 복선전철화해 지하철 차량을 투입하려는 계획도 있었다.

1990년대에 경춘선 복선전철화는 타당성 조사를 마쳤지만 그 뒤로는 사업비가 배정되지 않아 진척이 없다가 1997년에 예산이 배정되면서 다시 사업이 추진됐다. 최종적으로 성북-청량리 간 용량 포화 문제 및 평면교차 문제 해결을 위해 종점을 망우역으로 바꾸었고, 그 외 다수의 굴곡 노선 구간도 직선으로 개량하기로 하여 1999년에 착공됐다. 망우역에서 금곡역까지는 광역철도 사업으로써 진행되어 지자체가 비용의 25%를 부담했으며 금곡역에서 춘천역까지는 일반철도 사업으로써 전액 국비로 충당됐다.

그러나 예산 배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밀려 공사가 지연되면서 본래 2003년 개통이었지만 계속 그 시기가 밀려나갔다. 그러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예산 배정이 늘어나 추가적인 지연은 면하게 됐다.

3.2. 개통 후

파일:1292976379.jpg
2010년 12월 21일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개통식. 이명박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석했다.[7]

2010년 12월 21일 복선 전철화 공사가 끝나 경춘선에는 수도권 전철의 운행이 시작됐다. 갈매역이 신설되고, 상봉역에서는 경의·중앙선, 7호선과 환승 가능하고, 신내역에서는 6호선과 환승 가능하다. 당시에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지선으로 취급됐으나 운행 체계는 분리되어 있다.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어 성북(현 광운대)역에서 갈매역간의 선로는 폐선되고 경춘선은 상봉역에서 발착해서 신내역별내역을 거쳐 퇴계원역과 연결됐다. 공사비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2조 7,483억 원이 투입됐다. 새로 개통된 경춘선 전철의 상봉~춘천 간 소요 시간은 1시간 19분 내외로 무궁화호 시절의 약 2/3 수준이다.

2012년부터는 ITX-청춘이 용산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상봉역을 거쳐 춘천역까지 이어준다.

3.3. 종점 문제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에서는 노선 변경으로 인한 종착역 변경 요청을 국토부에 제기했고, 임시 계통으로 종착역을 용산역이나 청량리역으로도 하겠다는 발표도 했지만 이미 중앙선이나 경원선이나 서울 도심의 선로 용량은 한계까지 가용되고 있기 때문에 당초 예정인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한 청평역에서 종착하여 종착역을 이원화하는 방안도 있었지만, 가평군춘천시반대로 무산됐다. 청평역에서 춘천역 방향을 보면 경춘선 선로 2가닥 사이에 선로가 하나 더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청평역 종착 방안의 흔적이다.

경춘선 전철의 종점은 상봉역으로, 서울 4대문 안의 도심으로 진입하려면 상봉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해야 하고, 다시 회기역에서 1호선 또는 왕십리역에서 2호선 혹은 5호선으로 다시 한 번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광운대역에서 상봉역까지 망우선을 개량하여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고 있다. 다만 이 노선은 북쪽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야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도심 접근성이 강화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왕십리역으로 가기 위해선 이 운행 계통도 마찬가지로 2번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일부 승객들은 망우선경원선이 만나는 시작점인 석계역신이문역에서 환승할 수 있게끔 시정하기를 원하기도 한다.

그래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단기적 방안으로 신호 개량을 통해 2016년 9월 26일에 일반열차 일부를 청량리역까지 연장하기로 계획했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단기 방안으로 신호 개량을 통한 2016년 상반기 청량리 편도 20회 연장 운행과 장기방안으로 용산~청량리~망우 2복선화 추진을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8]

2016년 하반기부터 일반열차 왕복 20회와 급행열차 운행을 재개해 왕복 10회 정도를 청량리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나왔다. 청량리~망우 복복선화 추진과 연계해 54회 전부를 청량리로 연장할 계획도 추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까지 경춘선 청량리-망우 복복선화를 완료시킬 예정이다.[9]

6호선 신내역이 2019년 12월 21일 개통했다. 다만 6호선 신내역 배차 간격도 러시 아워를 제외하면 20분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파일:1471744707.jpg

출처: 다음 카페(Rail+ 철도동호회)

2016년 8월 20일에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열차의 시각표가 공개됐다. 일부 시간대에는 평내호평마석행 열차도 있으며 2016년 9월 26일부터 운행한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망우~청량리 구간의 시간당 선로 용량이 초과이므로 투입하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당초 출퇴근 시간대 투입을 고려했으나 ITX-청춘의 채산성 감소와 중앙선의 190%에 육박하는 혼잡도로 감편이 불가함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현재의 시간표가 나온 것이다.

또한 당초 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의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2017년 1월 31일부터 평일 경춘선 급행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다만 경의·중앙선의 선로상의 혼잡함으로 인해 ITX-청춘의 운행도 평일에 5회 줄여서 남는 편성을 경부선에 투입했으나, 지연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해 해당 운행 계통은 영업을 중단했다.

4. 운행 차량

5. 적자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사업 중 심각한 적자노선 중 하나이다. 2018년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에서 국회 국토위 소속 인천 서구 갑 자유한국당 이학재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가 공개됐다.[10] 여기서 일산선2017년 514억 원의 영업 적자를 내서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중 가장 적자폭이 심각했다. 문제는 그 다음 순위가 안산선(431억 원 적자)과 경춘선(429억 원 적자)이라는 것이다. 경부본선(313억원 적자)보다도 적자폭이 크다.

이러한 원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평균 30분대의 긴 배차로 정시성이 보장되지 않고, 경춘선 일반 전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남양주시 승객들이 역에서 타고서 중간에서 내리지 않고, 상봉역에서 대개 끊기므로 목적지로 가기 위해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서 어떤 노선이 됐든 최종적으로는 경춘선이 아닌 노선의 게이트를 통해 나가게 되거나 아니면 반대의 경우는 서울시내 아무 역에서 승차해서 경춘선 역들에서 내리기만 하는 이동 패턴이 많이 나타나게 되어 승객 물갈이가 다소 더디다는 것이 있다.

그리고 남양주시 내부 이동 수요는 경춘로 연선[11]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만일 도농역에서 경의·중앙선과 합류를 하거나 이게 아니더라도 구리 시내에 가깝게 노선이 짜여졌었다면 물갈이가 잘 돼서 게이트 실적에 더 큰 도움이 됐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더군다나 이 경우 왕숙신도시는 계획조차 없었던 당시 상황상 도농역 동측의 논밭에 입체교차 시설을 추가해서 경의·중앙선과의 직결 운행을 도모해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1992년 경춘선을 도농역 분기로 이설하는 계획이 추진됐던 적이 있었다.[12] 그러나 이듬해인 1993년 경춘선, 중앙선의 복선전철화 계획, 당시 단선인 중앙선의 선로 용량 문제, 퇴계원역, 사릉역 주변 주민들의 반발 가능성으로 인한 남양주군의 이설 반대로 인해 백지화됐다.[13] 이후 1996년 현재와 같은 망우역 분기 노선으로 이설이 확정됐다.[14] 그러나 경춘선을 현재와 같이 지었던 이유는 진접읍오남읍에서 버스를 타고 사릉역을 이용하는 수요 문제도 있었다. 구리에 가깝게 노선을 짰다면 진접읍과 오남읍은 진접선이 지어지지 않았다면 아예 철도 사각지대가 되기 때문이었다. 그 대신에 오남과 진접은 10년 뒤에 가치가 훨씬 높은 선로를 얻었다.

6. 운행 환경

6.1.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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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8bfd8,#3f263f> 운영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어 보이스웨어 혜련
영어 보이스웨어 Julie
중국어 조홍매
일본어 교코
출발 BGM 코레일 ID송
환승 BGM 얼씨구야
종착 BGM 코레일 로고송

6.2. 혼잡 구간

2021년 기준 최대 혼잡 구간 망우역상봉역 139%.

경춘선의 특성상 대학생 MT 수요, 주말에 노인들과 겹치는 가평, 춘천행 관광 수요 등과 겹쳐서 주말이나 여름철, 연휴 때는 상하행 공통으로 혼잡도가 매우 심각하다. 또 위 노선이 서울 시내뿐만 아니라 일산선, 과천선과 비교해도 배차 간격이 심하게 넓다.
  • 서울시, 남양주시 구간(청량리역(일부 열차만)·상봉역~마석역): 남양주 북부 구간의 대표적인 노선이다.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후 남양주 북부 지역(평내동, 호평동 등)에서 서울로 오는 승객이 많이 이용한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미 춘천역, 남춘천역, 가평역, 청평역 등에서 승객이 많이 타서 혼잡한 상태이며, 마석역을 지나면 열차가 더욱 혼잡해지고 평내호평역을 지나면 가축수송이 일어난다. 이 승객은 신내역, 망우역, 상봉역에서 각각 6호선, 경의·중앙선, 7호선 환승객에 의해 많은 승객이 내린다. 특히 7호선 환승객이 많은데, 군자역에서 5호선을 통해 종로광화문, 여의도 등의 도심권으로 갈 수 있지만 도심권 승객들은 대부분 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7호선은 강남권과 연계되기 때문에 주로 강남으로 가는 승객만 경춘선을 탄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청량리행의 경우 회기역청량리역에서도 승객이 많이 내린다. 중간에 내리는 승객도 있지만 타는 승객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MT철에는 주말 아침 대성리역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타서 자리가 모두 찬다. 여기에 별내역8호선이 들어오면 혼잡도가 오를 예정이다.
  • 가평군, 춘천시 구간(마석역~춘천역):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내호평역에서 많은 승객이 내려 혼잡도가 높지 않지만 주말에는 혼잡도가 높다. 특히 MT철에는 승객이 매우 많은데, 출퇴근 시간에 혼잡한 경우 별내역~마석역까지 가면 승객이 점점 하차하지만 주말이나 MT 기간에는 청평역, 가평역, 남춘천역까지 가야 승객이 많이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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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 구간 주행 영상[15]

▲ [[춘천역|{{{#white 춘천역}}}]] {{{#white }}} [[청량리역|{{{#white 청량리역}}}]] 전 구간 주행 영상
▲ [[청량리역|{{{#white 청량리역}}}]] {{{#white }}} [[춘천역|{{{#white 춘천역}}}]] 전 구간 주행 영상
▲ [[청량리역|{{{#white 청량리역}}}]] {{{#white }}} [[춘천역|{{{#white 춘천역}}}]] 급행 전 구간 주행 영상[16]
▲ [[상봉역|{{{#white 상봉역}}}]] {{{#white }}} [[광운대역|{{{#white 광운대역}}}]] 주행 영상
▲ [[광운대역|{{{#white 광운대역}}}]] {{{#white }}} [[상봉역|{{{#white 상봉역}}}]] 주행 영상

8. 소재지

9. 급행

정차역: 청량리 - 회기 - 상봉 - 갈매 - 별내 - 퇴계원 - 사릉 - 평내호평 - 마석 - 청평 - 가평 - 강촌 - 남춘천 - 춘천

ITX-청춘 운행과 함께 급행열차 운행이 종료된 후 꾸준히 반발이 나타나다 ITX-청춘 요금 인상으로 불만이 폭발하면서 급행열차가 부활했다. 평일 상행 2회, 하행 3회 운행하며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표정속도는 청량리~춘천 기준 64km/h로 경부선의 통일호(KTX 운행 전 폐지된 열차)나 서울역 급행에 준한다.

10. 연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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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배차 간격

수도권 전철 중에서 긴 배차 간격을 가지고 있고 막차 시간대도 상당히 이른 시간대이다. 정례행사화된 철도 노조의 일방적 파업 돌입으로 인해 2019년 11월 20일부로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 벌어진 시간대도 생겼으며, 2019년 9월 27일에 한국철도공사에서는 ITX-청춘을 포함해 현재의 경춘선 배차 간격을 수요에 맞게 적절히 공급하고 있어서 당장의 증편 계획은 없다고 설명하고 있고, 청량리 - 망우 구간 복복선 사업이 완료될 즈음에 다시 재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개통 초부터 2012년 2월까지는 30~90분 간격으로 일반 전동차로 급행열차를 운행했으며, 급행 정차역은 상봉 - 퇴계원 - 평내호평 - 마석 - 청평 - 가평 - 강촌 - 남춘천 - 춘천이었다. 다만 청평과 강촌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정차했다. 2011년 6월에 사릉이 급행 정차역으로 추가됐고, 8월에는 청평과 강촌에 평일에도 급행 정차를 하게 되어 평일 급행과 주말 급행의 차이점이 사라졌다. 그리고 ITX-청춘이 등장하면서 폐지됐었으나 2016년 ITX-청춘의 요금 인상 파문에 따른 한국철도공사와 지역당국 간의 합의에 따라 2017년 1월 31일부터 평일에만 왕복을 합해 5회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상에서도 나와있다시피 ITX-청춘의 기존 정차역에 한해 정차하며,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된다(ITX-청춘과의 차이점은 회기역[17], 현재는 갈매역, 별내역 추가 정차). ITX-청춘 정차역들은 개통과 동시에 일반전철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 그리고 경춘선은 역간 거리가 긴 구간이 많아 열차의 한계까지 속도를 충분히 내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급행과 일반열차와의 상봉-춘천 간 운행 시간 차이는 15분 정도이다.

이 시절에는 급행이 서지 않는 역은 배차 간격이 휴일 기준 20~40분이었다. 만약 전철 1대를 놓쳐서 20분을 기다렸는데 다음 열차가 급행이면 또 20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최대 배차가 40분이었다. 이때는 미정차역은 경의중앙선은 별 거 아니라는 드립을 쳐도 문제 삼지 못할 정도였다. 이 문제는 ITX-청춘이 들어오면서 26~27분으로 시간표를 다시 짜면서 약간이나마 해결됐다. ITX-청춘이 개통할 무렵 사릉역 인근 주민들의 핌피 행위가 매우 심했다. 기존에 급행이 정차하지 않았던 지역이면 몰라도 사릉역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배차 간격이 15~20분이었고, 급행 상시 정차에서 ITX-청춘의 출퇴근 시간 6회 정차로 불이익을 봤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춘선 배차 간격이 경의·중앙선팔당~용문 구간과 같이 수요가 적은 지역인 대성리~춘천 구간을 경유하기 때문에 배차 간격이 다른 노선보다 상당히 긴 편이며, 열차를 한 번 놓치면 20분에서 길게는 30분 가량 기다려야 한다. 이는 평내호평역까지는 심한 경우 열차 이동 시간보다 배차 간격이 길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경춘선 연선의 인구는 대부분 갈매역~마석역 구간 사이에 있으며 가평군상천역[18], 춘천시남춘천역춘천역을 제외한 모든 역은 일일 이용객이 1000명대 이하인 역인데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종점 이원화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신내역, 서울에서 한 정거장 차이인 갈매역과 강원도 춘천역이 배차 간격이 똑같다. 철도 파업이 일어날 당시에는 배차 간격이 1시간도 넘게 벌어지고는 했었다. 거기다 연착도 경의·중앙선보다 덜할 뿐 존재하고 메인 환승인 1, 2, 3, 4, 5호선과는 연계가 전혀 없거나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경의·중앙선 따위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환승 난이도가 독보적이다.

이 때문에 경춘선 연선 지역 중 서울과 가깝고 서울 출퇴근 비율이 높은 남양주 지역에서는 원성이 자자하다. 출근 시간대에도 배차가 1시간에 3~4대 정도밖에 없으며, 평일 낮 시간대에는 1시간에 2대 있는 시간대도 빈번하다. 전철이면서도 타기 전에 거의 필수적으로 시간대를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에게는 거의 기차 취급을 받고 있다. 경춘선 전철을 탈 예정이라면 배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아직도 청량리행 시내버스는 콩나물 시루이며, 심지어 남양주 동부 지역은 동대문이나 서울 도심을 진입할 때 잠실행 버스를 이용하여 2호선을 통해 도심으로 진입하기도 한다.

ITX-청춘의 도입으로 일부 수요가 분산됐지만 경춘선 일반 열차의 하행은 일부 아침이나 심야 시간을 제외하면 청량리역이나 상봉역에서 만원이 되어 출발을 하는데, 특히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MT철에 혼잡도가 심각하다. 이 시간대에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할 시 경춘선 탑승객이 더해져 혼잡도가 더욱 심해진다. 열차의 만원 승객은 퇴계원이나 사릉에서부터 빠지기 시작해 평내호평, 마석에 이르러 반 혹은 3분의 2 정도 비어 여유가 생긴다. 역으로 상행에서는 춘천에서 마석까지는 수요가 그렇게 많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마석과 평내호평에 이르러서 인원이 차기 시작해 차츰 혼잡해진다. 하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모든 구간이 관광객들로 만원이다. 한국철도공사의 공식적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ITX-청춘의 경우 용산역부터 남양주까지는 58% 정도, 일반 전동차의 경우 경의·중앙선과 공용하는 상봉역, 망우역을 제외하면 남양주까지는 64%이고 포함하면 그 이상 되는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레고랜드 개장이 이뤄지면서 혼잡도는 더욱 증가했고, 주말 증차 요구가 본격적으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한국철도공사는 2022년 5월 1일부로 레고랜드 개장에 맞춰 주말 ITX-청춘 열차를 증차할 예정이며 일반전동열차도 2회 더 증차할 것으로 보여진다.

왕숙신도시 건설에 맞추어 2025년을 목표로 2편성을 증차한다고 한다. 해당 열차는 기존의 문제점 지적을 받아들여 상봉역에서 마석역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이다.[19]

12. 영향

경춘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2011년 3월 1일부터 춘천시 시내버스가 일부 개편되고 새로운 노선도 신설됐다. 덕분에 기존 시내버스가 뜸해서 가기 힘들었던 여행지도 한결 더 편하게 갈 수 있게 됐다. 춘천시 규모 특성상 시내버스의 배차가 서울 수준으로 잦은 편은 아니지만, 그 덕에 150번 같은 시티투어 성격을 띈 노선은 2011년 상반기 시점에는 가축수송이 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2012년 하반기 시내버스 개편 후부터는 성수기를 제외하면 나아졌다.

반면 남양주시, 가평군에서 청량리역으로 가는 1330번을 비롯한 광역버스 노선들이 거의 정리됐다. 평내호평역에서 상봉까지 열차는 25분 걸리는데, 광역버스는 평일 낮에도 50분이 걸리지만 경춘선의 열차 시간표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광역버스도 이용된다. 대성리역과 같은 ITX-청춘 통과 역들은 다음 일반열차 이용에 최대 40분까지 벌어지기도 한다. 물론 강원고속상봉터미널 노선은 바로 큰 타격을 입었고, 초대박 노선이었던 동서울터미널 노선도 타격을 입었다. 대신 농어촌버스를 전철역과 연계하도록 하고, 특히 가평읍은 아예 터미널과 역만을 연계하는 노선과 따복버스를 신설했다. 또 가평관광지순환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상황은 나아진 편이다. 이 시티투어 버스는 일부 구간에선 간혹 시외버스 비슷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남양주시를 독점하고 있던 KD 운송그룹은 경춘선 전철이 개통한 후 청량리행 광역버스를 모두 정리했고, 잠실역으로 가는 8002번M2316번에 집중하면서 경춘선 전철에 잃었던 수익금을 다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 잠실행 노선도 수도권 전철 8호선(별내선) 개통이 2024년으로 다가오면서 좋지 못한 상태이다. 시내버스 노선은 남양주시는 많은 부분을 구리시에 의존하고 있어서 구리 수요만으로도 그럭저럭 버틴다. 경춘선 전철의 긴 배차와 상봉역 종착, 앉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직까지도 청량리행 시내버스는 운행 중이다.

그러나 남양주 서북부 지역은 광역버스망조차 조금 빈약하다. 물론 이쪽도 잠실행 광역버스가 많이 운행되고 증차도 되는 추세이지만, 청량리나 서울역 등의 강북권 도심 방면 급행 노선은 없다시피 하다. 대신 서울과 가까운 퇴계원, 별내, 구리 갈매에서는 청량리행 시내버스나 태릉입구역석계역으로 가는 버스들을 주로 이용한다.

주말에는 등산이나 MT를 가는 등의 관광 수요가 많은데, 일부 무개념 승객들이 바닥에 앉아 통행을 방해하고 소란을 피우거나[a] 술판을 벌이는 등의 무질서 행위가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21][22] 이에 국토부에서는 2013년 11월부터 차내 소란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23] 그런데 시행한 지 4개월이 지난 2014년 3월에도 근절되지 않았다.[a] 이로 인해 이를 피하기 위해 ITX-청춘이나 시외버스로 우회하는 이용객들도 많다. 현재는 열차 내 단속이 강화되면서 약간은 소란 행위가 사그라든 편이다.

13. 사건사고

  • 2009년 8월 6일 상천~가평 구간 터널 공사 현장에서 돌출 부분 상부 방수 공사를 하던 인부 3명이 동료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25]
  • 2011년 2월 25일 청평역에서 춘천상봉행 급행열차가 고장을 일으켜 운행이 중지됐다. 승객들은 전원 15분 뒤 도착한 다음 열차에 이동시켰고, 이 여파로 후행 열차들이 줄줄이 지연됐다.[26]
  • 2011년 2월 28일 갈매역 하행선 전기선로에 단전이 발생해 약 4시간 반동안 상봉~갈매 구간이 상선으로만 교행 운행됐다.
  • 2012년 3월 24일 퇴계원역~사릉역 사이 구간에서 강풍에 비닐하우스가 전차선을 덮치며 단전이 발생해 2시간 가량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27]
  • 2012년 4월 29일 청량리춘천행 ITX-청춘 열차가 청평역을 250m 가량 무정차 통과한 뒤 그대로 약 1시간 가량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28]
  • 2015년 4월 6일 사릉역 서울 방면 승강장에서 60대 남성이 통과하려던 ITX-청춘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수백 명이 뒤따라오는 일반 전동열차로 환승해야 했으며, 후행 열차 2대도 20~30분씩 지연 운행됐다.[29]
  • 2015년 4월 15일 망우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ITX-청춘 1대와 전동열차 4대가 최대 3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 2016년 8월 1일 춘천 지역에 내린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기습 폭우로 춘천시 근화동의 한 연립주택 철제 지붕 구조물이 선로를 덮쳐 춘천~김유정 간 열차 운행이 2시간 가량 중단됐다.[30]
  • 2017년 11월 23일 상천역 서울 방면 승강장에서 50대 남성이 통과하려던 ITX-청춘 열차에 뛰어들어 숨졌다. 이 사고로 약 1시간 40분 가량 하행선 선로로만 운행됐다.[31]
  • 2017년 12월 8일 백양리역 서울 방면 승강장에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상행선 열차 운행도 한때 중단됐다.[32]
  • 2020년 1월 8일 청평~대성리 사이 대성3터널 상행선 방향 구내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열차 운행이 1시간 반 가량 중단됐다.
  • 2020년 2월 8일 사릉역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ITX-청춘 1대와 전동열차 3대가 20분씩 지연됐다.[33]
  • 2020년 8월 26일 춘천방향 천마산~마석 사이 선로에 가 난입해 열차 운행이 20분간 지연됐다. 다행히 개는 구조됐다.
  • 2021년 4월 8일 춘천역 구내에서 회차하던 건설새마을호의 기관차가 전차선로 장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춘천~김유정 간 열차 운행이 반나절 가량 중단됐고, 하루 종일 전 구간의 열차가 파행 운행됐다.
  • 2022년 7월 13일 중랑역에서 배수로 점검을 하던 한국철도공사 직원이 ITX-청춘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후행 ITX-청춘 열차 및 경춘선 일반전동열차가 줄줄이 지연 운행됐다.
  • 2022년 9월 7일 새벽 5시 40분쯤 상천역가평역 사이 터널 입구 쪽에서 한 남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청평역-가평역간 일부 선로를 막고 사고 처리를 했으며, 이 영향으로 모든 경춘선 상/하행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으며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복구됐다.[34]
  • 2022년 9월 8일 밤 10시 12분쯤 청평역대성리역 사이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 선로의 열차 운행을 중단하면서, 일부 열차의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 2022년 11월 27일 오후 2시 54분쯤 망우역 인근에서 1톤 트럭이 선로 위로 떨어지며 ITX-청춘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당시 후속 열차 18편이 최대 55분 가량 지연되었다.[35]
  • 2023년 4월 1일 오후 5시 쯤 청량리발 춘천행 전동열차가 갈매역에서 정차 중 고장을 일으켜 300여 명의 승객이 전원 하차한 후 다음 열차로 갈아타야 했다. 고장 열차 처리 과정에서 후속 열차 1편이 25분 가량 지연 운행했다.
  • 2023년 10월 17일 14시 50분 쯤 상봉발 전동열차가 갑작스러운 고장을 일으켜 100여 명의 승객이 평내호평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고장 열차는 평내차량사업소로 입고하였다.
  • 2023년 11월 25일 15시 07분 쯤 춘천발 청량리행 전동열차가 갑작스러운 고장을 일으켜 250여 명의 승객이 평내호평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고장 열차는 평내차량사업소로 입고하였다.
  • 2023년 12월 25일 11시경 상봉발 춘천행 전동열차가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해 출입문 고장을 일으켰다. 사고 열차는 임시 조치 후 평내호평역에서 기교체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ITX-청춘 1편이 약 10분 가량 지연되었다.
  • 2023년 12월 말 춘천발 전동열차안에서 한 남성이 건너편에 있는 여성을 향해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

14. 역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경춘선/역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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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환승역


미개통 환승역 [ 펼치기 · 접기 ]
* 119 광운대역 - 파일:GreatTraineXpress_C.svg GTX-C (2028)

16. 역별 승하차 통계

2023년 기준 경춘선의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경춘선이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
노선 총합
역수 구간 역당 일평균 이용객 일평균 승하차량 2023년 승하차량 최다 이용역 최저 이용역
25개 청량리 ↔ 춘천 3,864명[37] 73,415명 26,796,581명[38] 평내호평 굴봉산
일일 이용객 수
역수 구간 5만명 이상 2만명~5만명 1만명~2만명 5천명~1만명 5천명 이하
25개 상봉 ↔ 춘천 없음 없음 1개역[39] 5개역[40] 13개역[41]
||<-4><tablebordercolor=#178c72><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bgcolor=#178c72> 수도권 전철 경춘선 ||
역별 순위
순위 역명 일평균 승하차량 2023년 승하차량
1위 평내호평 11,825명 4,116,604명
2위 마석 7,645명 2,790,318명
3위 퇴계원 6,582명 2,402,366명
4위 남춘천 6,015명 2,195,420명
5위 별내 5,897명 2,152,275명
6위 갈매 5,406명 1,973,249명
7위 가평 4,504명 1,643,926명
8위 사릉 4,311명 1,573,453명
9위 청평 3,753명 1,369,688명
10위 춘천 3,369명 1,229,630명
11위 신내[42] 3,146명 1,148,188명
12위 천마산 3,049명 1,112,781명
13위 금곡 2,875명 1,049,415명
14위 대성리 1,782명 650,427명
15위 강촌 1,108명 404,419명
16위 김유정 855명 311,975명
17위 상천 658명 240,213명
18위 백양리 330명 120,384명
19위 굴봉산 308명 112,275명
  • 22년 3월 진접선 개통으로 사릉역이 전년 4위에서 7위로 하락했고, 별내역과 남춘천역의 순위가 상대적으로 올랐다.
  • 22년은 전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감소했던 이용객 수가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이고, 춘천역과 남춘천역은 강원대, 한림대 등 통학 수요 회복과 레고랜드 등 관광 수요 증가로 이용객 수가 증가해 순위가 올랐다. 1계단 오른 신내역은 6호선 개통 영향과 근처 양원지구 입주로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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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구간 완주 시 완행 기준으로 청량리~춘천 구간은 완행으로 1시간 30~35분, 급행으로 1시간 20분이며, 상봉~춘천 구간은 1시간 21~26분이다. 운행 거리에 비해 역 개수가 적은 편이라서 소요 시간은 꽤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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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춘선 전철은 KTX누리로처럼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자동차의 1/8 정도의 탄소를 배출한다고 한다.
  • 2018년 3월 기준 광운대역을 제외한 전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광운대역은 2023년에 설치 예정이다.[46]
  • 산이 많은 강원특별자치도 특성상 터널을 많이 통과해서 노선 구간에 터널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청량리역, 광운대역부터 마석역까지는 터널이 거의 없다가(있다면 망우역과 신내역 구간, 평내호평역과 천마산역 구간이 해당) 마석역부터 가평역까지는 긴 터널이 종종 나오고, 가평역부터 김유정역까지는 승강장을 제외하면 거의 지하 구간이다. 다만 김유정역부터 춘천역까지는 춘천분지 안으로 완전히 들어온 구간이기 때문에 터널이 없다.
  • 여느 노선들에 비해 시종착역 기준 전동차 내 자리 쟁탈전이 극심하다. 상봉역에서 열차가 오자마자 바로 뛰어야 착석이 가능하다. 경찰들의 단속이 실시된 지금은 개통 초기에 비하면 나아졌으나, 아직도 무질서한 이용객들이 많다. 평소 노인들의 새치기와 대기줄 무시, 노골적 자리 양보 강요가 빈번한 편이며, 청량리역이나 상봉역 스크린도어 앞에 노인들이 앞자리에 앉으려고 놓아둔 물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말과 휴가철의 행락객의 추태가 심하다. 출입문에 앉거나 시끄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아 지금은 열차 내 단속을 하지만, 개통 초기에는 바닥에도 앉아 가고 술판을 까거나 고성방가도 매우 심했다. 주말에 탑승하는 경우 춘천 시내구간 진입 시점 정도에서 춘천 시내 관광을 알선하는 잡상인들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다.
  • 배차 간격이 긴 만큼 연착은 심하지 않지만 청량리행 열차를 탈시에 상봉역부터 연착이 매우 심해진다. 선로 용량 부족 문제로 망우역에서부터 속도가 느려져서 상봉역, 중랑역, 회기역, 청량리역에는 절대 시간표에 적혀진 시각에 도착하지 못한다.
  • 각 역마다 상·하행선 열차 진입음이 한음 낮게 들린다.
  • 2018년 9월 1일부터 경의·중앙선과 동시에 평일 자전거 탑승이 금지됐다. 혼잡도가 매우 심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2021년 1월 1일부터 평일 자전거 휴대 승차가 정식으로 가능해졌다.
  • 1호선과 함께(1호선은 충남 천안, 충남 아산시에 진입) 비 경기권으로 진입하는 둘뿐인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이다.
  • 중전철로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을 지상으로 다니는 노선이며 경춘선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운행 구간 내 터널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 평일에 운행하는 마석행 열차를 타고 마석역 종착 안내 방송을 들어보면 현재는 교체되어 나올 수 없는 강희선 성우의 안내 방송이 나온다.
  • 서울시내에 2개 이상의 역이 있는 전철 노선 중 유일하게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만나지 않는다. 서울시내에 역이 있으면서 2호선과 만나지 않는 다른 노선들은 모두 서울시내에 역이 하나뿐이다.


[1] 일 10회만 정차한다.[2] 망우선 지선을 이용한다. 춘천발 광운대행 열차는 평일에만 하루에 2회 운행한다.[3] 지상설비는 탈레스가, 차상설비는 알스톰(구. 봄바르디어)이 공급했다.[4] 상봉~춘천은 68.5km/h.[5] 신내역, 별내역, 천마산역, 왕숙역 제외.[6] 「首都圈철도 電鐵체제로 84㎞ 複線化」, 조선일보, 1978-06-03.[7] 여담으로 열차에 적힌 "속도는 두 배로, 거리는 반으로" 문구가 아이폰 3G의 카피와 매우 유사하다.[8] 「경춘선 일반 열차 용산역 연장 운행 '파란불'」, 경기일보, 2014-11-10.[9] 「경춘선 청량리 연장 일단 10회만 운행」, 구리남양주뉴스, 2015-03-02.[10] 「[단독] 코레일 적자 주범이 SR?...광역철도·물류가 적자」, 조선비즈, 2018-10-23.[11] 마석~평내호평~금곡~도농~구리.[12] 서울 노원구청, 경춘선 노선 변경 요청.[13] 「「경춘선移設」돌연 백지화」, 조선일보, 1993-08-08.[14] 「京春(경춘)철도 일부구간 이설」, 경향신문, 1996-10-14.[15] 일부 영상 촬영 당시 일부 역의 스크린도어가 공사 중이었거나 설치 전이었다.[16] 해당 영상은 청량리역 승강장 이전 전에 촬영한 영상이다.[17] 이쪽은 청량리역과 환승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추가된 이유는 경희대 수요가 나오는 데다 경춘선 접근성 증가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알다시피 경춘선 1호선 환승 난이도는 한정 시간대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회기역을 뺐으면 반발이 확산됐을 것으로 보인다.[18] 대성리역은 남양주 구암리 및 OT 수요 덕분에 1500명 이상은 된다.[19] 「[Pick] 창릉ㆍ왕숙 신도시 대비 전동차 발주…경춘선 셔틀열차 개통 연기되나」, 철도경제, 2021-11-16.[a] 「상춘객 '음주·소란'…몸살 앓는 경춘선」, 뉴시스, 2014-03-31.[21] 「'경춘선 바닥에 앉아 술판을…' 인터넷 논란」, 경향신문, 2012-03-02.[22] 「[현장추적] '난장판' 주말 경춘선...술판까지」, KBS, 2013-11-19.[23] 「[참고] 전동열차내 '기초질서' 지켜주세요」, 정책브리핑, 2013-11-22.[a] [25] 「경춘선전철 공사장서 근로자 3명 숨진채 발견」, 연합뉴스, 2009-08-07.[26] 「이번엔 '경춘선' 열차 고장, 출근길 지연」, 머니투데이, 2011-02-25.[27] 「강풍에 사건·사고 속출…경춘선 운행 중단」, SBS, 2012-03-24.[28] 「경춘선 청춘열차 청평~가평역 중간 1시간 멈춰서」, 연합뉴스, 2012-04-29.[29] 「[단독] 경춘선 사릉역 60대 투신 자살」, 국민일보, 2015-04-06.[30] 「'낙뢰·강풍'에 철판 지붕 덮쳐 경춘선 ITX 운행 중단」, MBC, 2016-08-01.[31] 「경춘선 상천역서 5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1시간 40분 만에 운행 재개」, YTN, 2017-11-23.[32] 「경춘선 백양리역서 60대 추정 남성 열차에 치여 중상」, 연합뉴스, 2017-12-08.[33] 「경춘선 사릉역 선로 전환기 장애…20분 운행 지연」, SBS, 2020-02-08.[34] 「가평역 가던 경춘선 열차 남성 치어 사망…열차 운행 지연」, MBC, 2022-09-07.[35] 「망우역 인근 선로서 춘천행 ITX 열차와 1톤 트럭 충돌」, 강원일보, 2022-11-27.[36] 평일 일 9회, 주말 일 5회 운행.[37] 모든 이용객이 경의·중앙선으로 집계되는 상봉역·망우역 제외, 지선 개념으로 운용되는 청량리, 광운대 - 상봉 구간 제외 19개역.[38] 청량리~망우 구간 제외.[39] 평내호평.[40] 마석, 퇴계원, 남춘천, 별내, 갈매.[41] 사릉, 신내, 금곡, 천마산, 대성리, 청평, 상천, 가평, 굴봉산, 백양리, 강촌, 김유정, 춘천.[42] 6호선과의 환승역이지만 출입구 게이트를 경춘선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6호선의 이용객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43] 관련 게시글, 출처: UH 일본 여행기 & 교통 패스 정보.[44] 「코레일, 매주 토요일 경춘선 '호수문화열차' 운행」, 스포츠경향, 2015-09-25.[45]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46]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47] 단, 1호선이 말만 1호선이지 사실상 짬통인 것을 고려하면 1호선을 배제하고 3번째라도 해도 틀리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