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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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전3. 시범경기4. 페넌트레이스
4.1. 4월
5. 시즌 총평4.1.1. 4월 2일 : 잠실 두산전 [패배]4.1.2. 4월 8일 : 대전 kt전 [ND]4.1.3. 4월 13일 : 대구 삼성전 [패배]4.1.4. 4월 19일 : 사직 롯데전 [승리]4.1.5. 4월 24일 : 대전 SSG전 [패배]4.1.6. 4월 30일 : 창원 NC전 [승리]
4.2. 5월4.2.1. 5월 6일 : 대전 KIA전 [패배]4.2.2. 5월 12일 : 잠실 LG전 [패배]4.2.3. 5월 18일 : 대전 삼성전 [ND]4.2.4. 5월 24일 : 대전 두산전 [승리]4.2.5. 5월 29일 : 수원 KT전 [ND]
4.3. 6월4.4. 7월4.4.1. 7월 1일 : 고척 키움전 [패배]4.4.2. 7월 8일 : 광주 KIA전 [ND]4.4.3. 7월 23일 : 대전 kt전 [패배]4.4.4. 7월 29일 : 대전 두산전 [ND]
4.5. 8월4.5.1. 8월 5일 : 수원 KT전 [패배]4.5.2. 8월 17일 : 창원 NC전 [패배]4.5.3. 8월 23일 : 대전 LG전 [승리]4.5.4. 8월 28일 : 대구 삼성전 [ND]
4.6. 9월4.6.1. 9월 4일 : 대전 NC전 [승리]4.6.2. 9월 10일 : 대전 SSG전 [승리]4.6.3. 9월 16일 : 광주 KIA전 [ND]4.6.4. 9월 22일 : 인천 SSG전 [ND]4.6.5. 9월 28일 : 대전 LG전 [패배]
4.7. 10월1. 개요
2022년 김민우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2. 시즌 전
킹험이 90만 달러, 카펜터가 75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22년에도 킹험-카펜터-김민우로 이어지는 1~3선발이 활약하게 되었다.3. 시범경기
3.1. 3월 20일 : 고척 키움전 [승리]
3월 20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승 | 5 | 3 | 0/0 | 0/1 | 0 | 54 |
키움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노히트 무실점으로 호투했다.[1] 팀이 8-1로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4. 페넌트레이스
4.1. 4월
4.1.1. 4월 2일 : 잠실 두산전 [패배]
4월 2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패 | 5 | 2 | 8/1 | 2/0 | 6(5) | 84 |
3월 31일 미디어 데이에서 수베로 감독이 개막전 선발로 발표하면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2]
하지만 낮 경기에 약한 성향을 극복하지 못하고 5이닝 6실점 8피안타(1피홈런) 2볼넷을 하며 무너지며 결국 패전투수의 멍에를 썼다.
4.1.2. 4월 8일 : 대전 kt전 [ND]
4월 8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ND | 3⅓ | 2 | 1/0 | 1/1 | 1(1) | 52 |
4월 8일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했는데, 본인으로부터 시작된 5연패를 끊어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되었다. 3회까지는 단 한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호투했으나 4회초에 김민혁과 황재균에게 각각 볼넷과 안타를 내주고, 박병호에게 머리 쪽으로 가는 사구를 내주면서 시즌 1호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팀이 7회말 역전 점수를 내면서 패전은 면했으나 팀은 2:4로 역전패 당했다.
4.1.3. 4월 13일 : 대구 삼성전 [패배]
4월 13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패 | 5 | 3 | 5/1 | 2/0 | 6(6) | 90 |
4월 13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는 그럭저럭 잘 막았으나 장타를 여러 차례 내주면서 5이닝 6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졸전 끝에 1:12로 대패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4.1.4. 4월 19일 : 사직 롯데전 [승리]
4월 19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승 | 5 | 4 | 3/1 | 3/0 | 1(1) | 94 |
4월 19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2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고 있었으나, 4회 선두타자로 나온 한동희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이날 경기의 첫 실점을 했다. 이후 5회까지 볼넷 2개를 더 내주긴 했으나,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이후 팀이 6-2로 승리를 만들어주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고 팀도 전 시즌부터 이어지던 원정경기경기 10연패를 끊어냈다.
4.1.5. 4월 24일 : 대전 SSG전 [패배]
4월 24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패 | 6 | 5 | 3/1 | 5/0 | 3(3) | 95 |
4월 24일 SSG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 선두타자 최지훈을 삼진, 김강민과 최주환을 각각 뜬공과 땅볼로 처리하며 잘 막았고, 2회에도 한유섬을 삼진, 크론과 박성한을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에는 김성현과 최항을 뜬공, 이재원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잘 막았다.
4회에도 최지훈을 땅볼로 잡아냈지만, 김강민과 최주환을 연달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퍼펙트 행진을 마감했다. 이후 한유섬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이 날 경기의 첫 실점을 내주었다. 다음 타자인 크론을 삼진 처리하며 힘겹게 이닝을 끝낼 수 있었다. 5회에도 선두타자 박성한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김성현에게 희생 번트를 내준 뒤, 최항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고, 이재원과 최지훈을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6회에도 김강민과 크론에게 2루타를 맞으며 3번째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타선이 역전 점수를 내지 못 하면서 시즌 3번째 패전을 당하고 말았다.
4.1.6. 4월 30일 : 창원 NC전 [승리]
4월 30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승 | 5 | 4 | 5/0 | 4/1 | 0(0) | 104 |
4월 30일 NC전에 선발 등판했고, 매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내며 밸런스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1회 2사 만루를 얕은 뜬공으로 끝내는 등 꾸역투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3] 팀이 2:0으로 승리하면서 2승째를 거두었다.
4.2. 5월
4.2.1. 5월 6일 : 대전 KIA전 [패배]
5월 6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패 | 4⅓ | 4 | 8/1 | 2/1 | 10(9) | 85 |
5월 6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에는 류지혁-김선빈-나성범을 각각 삼진과 땅볼로 처리했지만, 2회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박동원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뒤, 최형우에게 번트 안타와 소크라테스에게 유격수 실책으로 첫 실점을 내주었고, 바로 다음 타자인 황대인에게 초구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내주며 빅이닝을 허용했다. 이후 박찬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3회는 나성범-박동원-최형우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지만, 4회에 소크라테스에게 안타와 도루를 내주고, 이우성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으며 다시 실점을 내주었다. 이후 6회에도 류지혁과 김선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6번째 실점을 내주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성범과 박동원을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으나, 소크라테스에게 펜스를 맞는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결국 주현상과 교체되었다. 이후 주현상이 황대인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승계주자가 모두 홈에 들어와 실점은 더 늘어났고 타선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결국 시즌 4패째를 당했다. 10실점 9자책은 본인의 1경기 최다 자책점 기록이다.[4]
4.2.2. 5월 12일 : 잠실 LG전 [패배]
5월 12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패 | 3 | 2 | 9/1 | 1/0 | 8(8) | 79 |
5월 12일 LG전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3이닝 8실점으로 또 얻어터졌다. 이로 인해 KBO리그 모든 투수들 중 유일하게 sWAR -1을 돌파했다.
4.2.3. 5월 18일 : 대전 삼성전 [ND]
5월 18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ND | 6 | 10 | 5/1 | 2/0 | 1(1) | 98 |
5월 18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다. 투구폼에서 이중 키킹이 사라지는 변화가 생기며 구속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최고 구속은 148km/h.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이며 6이닝 동안 개인 최다 탈삼진인 10K를 잡아냈다. 이는 12시즌 류현진 이후 한화 토종 선발 첫 10K이다. 그러나 이어 올라온 불펜투수들이 9회 초에 빅이닝을 헌납하며 승리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4.2.4. 5월 24일 : 대전 두산전 [승리]
5월 24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승 | 7 | 5 | 2/0 | 1/0 | 1(1) | 87 |
5월 24일 대전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회와 3회 위기를 겪었지만 호수비를 동반해 1실점으로 막아냈으며 그 이후 위기 없이 피칭을 이어나갔다. 이후 윤호솔이 이어받아 1이닝을 실점없이 잘 끊었다. 9회에 등판한 신정락이 2아웃을 잡고도 제구 난조와 안타로 2실점을 내주면서 승이 날아갈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이 되었으나, 2사 만루에서 장시환이 정수빈을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7이닝동안 1실점만 한 김민우는 오늘 경기로 22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이는 한화 선발투수의 22시즌 첫 QS+이다.
4.2.5. 5월 29일 : 수원 KT전 [ND]
5월 29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ND | 5.1 | 3 | 4/1 | 3/0 | 4(4) | 104 |
5월 29일 kt전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4실점(4자책)을 기록하다가 6회초 1타자만 뜬공으로 잡고 내려가면서 5.1이닝 4실점의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4:4 동점인 가운데 내려가면서 패전은 면했다.
4.3. 6월
4.3.1. 6월 4일 : 대전 키움전 [ND]
6월 4일 등판 기록 | ||||||
결과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볼넷/사구 | 실점(자책점) | 투구수 |
결과 | 0 | 0 | 0/0 | 0/0 | 0(0) | 0 |
6월 4일 키움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그러나 마무리 투수 장시환이 9회 동점 홈런을 맞으면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4.3.2. 6월 25일 : 대전 삼성전 [패배]
6월 25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이민우와 교체되었고, 팀 타선이 2점밖에 내지 못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한편 43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진 김헌곤을 상대로 통산 기록이 약한 편이었는데 9번 타자로 출장한 김헌곤에게 43타석만에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4.4. 7월
4.4.1. 7월 1일 : 고척 키움전 [패배]
근 한 달만에 키움과 만나 이번에도 7이닝 3실점의 투구를 보여주었으나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다. 다만 사사구가 많았던 게 흠.4.4.2. 7월 8일 : 광주 KIA전 [ND]
7월 1일 KIA전에서는 5이닝 1실점의 괜찮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었으나, 불펜의 방화로 인해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이후 7월 11일 1군에 말소되어 전반기 시즌을 마감했다.4.4.3. 7월 23일 : 대전 kt전 [패배]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을 갖고 7월 22일 1군에 등록하였다.7월 23일 kt전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하였으나 팀 타선에서는 김인환의 솔로 홈런, 노수광의 희생 플라이로 2점밖에 얻지 못한 채 8회초 kt 공격 도중 우천으로 인하여 강우콜드가 선언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4.4.4. 7월 29일 : 대전 두산전 [ND]
7월 29일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 삼진 8개를 잡으며 QS+를 달성했다. 1:1 동점 상황에서 7회에 이민우와 교체되었다. 하지만 9회초 등판한 장시환과 신정락의 방화로 5실점을 내어주며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4.5. 8월
4.5.1. 8월 5일 : 수원 KT전 [패배]
6회말 장성우의 3점 홈런을 내주며 6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4.5.2. 8월 17일 : 창원 NC전 [패배]
1회부터 양의지의 2타점 2루타,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3실점을 내 주었고 5회에 양의지, 닉 마티니의 연속 적시타, 노진혁의 희생 플라이로 추가 3실점을 내주어 5이닝 6실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한화는 8회초 4안타 1볼넷 1사구로 4득점으로 따라붙었으나 마무리 이용찬의 벽을 넘지 못해 패전투수가 되었다.4.5.3. 8월 23일 : 대전 LG전 [승리]
1회부터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오지환의 1타점 2루타를 허용하여 3실점을 내주었고 2회에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여 4실점하였고 이후 5회까지 무실점 호투하였다. 한화는 4회에 희생 플라이로만 2점, 6회에 4안타 1볼넷으로 3점, 8회에 정은원의 1타점 적시타로 6:4로 승리하면서 김민우는 5월 24일 두산전 승리 이후 91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4.5.4. 8월 28일 : 대구 삼성전 [ND]
2회까지 무실점 투구하였으나 3회 김상수의 볼넷, 김지찬의 안타로 주자가 2명 채운 상태에서 호세 피렐라의 3점 홈런을 허용하였다. 이후 6회 무사에서 이원석에 볼넷을 허용한 상황에서 김범수와 교체되었고 승계주자가 홈인되어 5이닝 4실점을 허용하였다. 김민우에게 홈런을 허용한 호세 피렐라는 9회 강재민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날려 팀은 패배하였다.4.6. 9월
4.6.1. 9월 4일 : 대전 NC전 [승리]
[navertv(29006372)] |
개인 첫 완투승을 달성한 김민우 |
데뷔 첫 경기였던 2015년 4월 1일 대전 두산전 이후 2,713일 만에 완투승을 달성했다. |
2회 노진혁의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8회까지 1점으로 틀어막아 데뷔 첫 DS를 달성했고, 이어 9회에도 등판하여 삼자범퇴를 기록하면서 시즌 5승이자 데뷔 첫 완투승을 거뒀다. 경기 기록은 9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 106구. 한편 2020년부터 3년 연속 9월 4일 경기에 호투 후 승리를 챙기고 있는데 실점도 모두 1실점으로 같다.[5]
4.6.2. 9월 10일 : 대전 SSG전 [승리]
1회부터 추신수의 번트 내야 안타와 최지훈의 2루타로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들을 삼진 2개와 땅볼을 유도하여 실점을 막았으며 6이닝 동안 101개 공을 던져 6탈삼진 6피안타 2사사구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여 승리투수가 되었다.4.6.3. 9월 16일 : 광주 KIA전 [ND]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5회 김선빈, 6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에게 각각 솔로홈런을 허용하여 6이닝 2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여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왔으나 8회에 등판한 김범수의 3실점 방화로 동점이 되어 날아갔다.4.6.4. 9월 22일 : 인천 SSG전 [ND]
2회 최주환의 솔로홈런을 허용하였고 105개를 공을 던져 7이닝 1실점 6탈삼진을 잡으며 QS+를 달성했으나 8회 불펜진이 6피안타 4사사구에 류희운의 폭투까지 9실점으로 불을 거하게 질렀고 팀은 3회 1점을 뽑는데 그쳐 패배하였다.4.6.5. 9월 28일 : 대전 LG전 [패배]
1회부터 문보경 볼넷, 채은성 안타, 오지환 볼넷으로 만루 상황까지 갔으나 홍창기의 낫아웃 상황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문보경을 포스 아웃하여 위기를 넘겼지만 5회 서건창의 볼넷과 문보경, 김현수의 연속 2루타를 허용하여 5이닝 2실점하였고 이후 등판한 이승관과 주현상이 각각 1실점하였다. 팀은 8회 박상언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얻어 결국 패전투수가 되었다.4.7. 10월
4.7.1. 10월 6일 : 대전 키움전 [ND]
2022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하필 상대는 한화 킬러 에릭 요키시가 선발로 내세웠다.6이닝 동안 101구 5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잡으며 QS+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팀은 2점을 얻은 채 9회에서 강재민의 볼질과 하주석의 실책으로 2실점하면서 시즌 마지막 승리의 기회가 날아가버렸다. 연장 11회 유상빈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투수는 윤대경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