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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기학
單相 / single phase
교류 전기의 전원 공급 체계 중 하나로, 전선 내부의 선들 중 단 하나의 선(활선)에서만 전기가 흐르는 형식이다.
단상 전원은 2선[1]/3선[2]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전원이 들어오는 활선과,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중성선 그리고 누전방지를 위해 다른 곳으로 전기를 내보내는 접지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상 전원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설계가 단순하기에 현대의 보편적인 전원 방식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크게 110V/60Hz와 220V/50Hz 형태의 전압과 주파수 두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미국식, 후자는 독일식 발전기를 채택한 영향으로, 어느 쪽 체계를 따르냐는 것은 해당 국가의 환경과 법에 따른다.[3]
흔히 콘센트에서 사용하는 그 전기 방식이다. 각 나라의 콘센트의 형태는 배선용 꽂음 접속기 참고.
가정/산업 시설 막론하고 널리 쓰이는 형식이며, 주로 전력 소비량이 3KW/h 이하의 소형 가전 제품 구동에 쓰인다. 이보다 높은 전력을 소비하는 전기 시설에는 삼상 전원을 따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고, 산업 시설에서만 한정에서 쓰이며 가정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전기자동차가 대중화되면 가정집에서도 조만간 삼상 전기를 쓰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단상과 삼상은 전압이 다르므로[4] 서로 호환이 불가능하다.
2. 壇上
교단이나 강단의 위또는 강의나 연설시 사용되는 책상.[5]
[1] 무접지[2] 접지[3] 단, 전압차는 국가마다 미미하게 차이가 나고, 주파수도 220V임에도 60Hz인 곳이, 반대로 110V/50Hz인 곳도 있다.[4] 단상 220V, 삼상 380V[5] 연설문이 적인 종이와 마이크를 위에 올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