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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버스 소속 시절 달서2 |
1. 노선 정보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달서2번 | |||||
기점 | 대구 달서구 신당동(계명대학교동문) | 종점 | 대구 달서구 대곡동(삼성래미안2차아파트)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5:30 |
막차 | 22:16 | 막차 | 22:21 | ||
평일배차 | 13분 | 주말배차 | 16분 | ||
운수사명 | 남도버스 | 인가대수 | 17대 | ||
노선 | 계명대동문 - 국민연금네거리 - 성산초중교 - 용산육교 - 죽전119안전센터 - 두류역(달성고교) - 대명시장 - 영남이공대 -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 앞산궁도장 - 월촌역 - 대서초교 - 월곡네거리 - 대곡주공8단지 - (대곡역→삼성래미안2차) |
2.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계대동문에서 달서구 두류1동 서대구시장[1]을 거쳐 달서구 도원동 대곡주공8단지 및 달서구 대곡동 삼성래미안2차아파트까지 운행했던 남도버스 소속의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폐선되었다.정부합동청사 경유 전체 정류소 목록
정부합동청사 미경유 전체 정류소 목록
3. 역사
- 1998년 5월 5일 개편 이전에 운행했던 일반버스 102번이 이 노선의 모태다. 당시 노선은 본리동(우진교통)~본리네거리~동본리네거리~성당주공아파트~원화여고~감삼네거리~두류네거리~반고개~중부소방서~동아쇼핑~삼덕네거리~동인네거리~칠성시장~강남약국~공고네거리를 운행하다가, 1991년도에 101번, 111번의 종점이 앞산공원에서 본리동(우진교통)으로 급작스럽게 변경됨에 따라 삼덕네거리~공고네거리 구간을 버리고 일부 구간은 101번,111번에게 수요를 분담한채 반월당에서 명덕네거리~영대병원~안지랑네거리~남대구전화국~앞산공원 구간으로 변경하여 운행하게된다. 또 1994년 중반 성서공단과 성서 아파트단지가 생기면서 본리동 구간 대신 성당주공아파트[2]에서 대명천복개로(동본리중학교)~본리네거리~남대구IC~성서네거리~성서우방타운~성서주공2단지~계대동문으로 변경되었다.[3]
- 1998년 5월 5일 노선 개편 때 506번으로 바뀌면서 계대동문에서 성서공단으로 연장과 동시에 남대구IC~본리네거리 구간을 폐지하고 성서네거리에서 성서IC를 거쳐 죽전네거리로 직진하여 감삼네거리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고[4] 동년 6월에 성서지구 구간은 동서화성타운으로 변경되었으며, 반월당, 남문로[5] 구간을 버리고 반고개네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대명동 계명대학교, 현충로를 경유해서 남대구전화국으로 가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남대구전화국에서 앞산공원으로 가는 대신에 대명6동~관문시장~송현역~월촌역~청소년수련원~월촌고가교~대곡지구로 변경되었다.[6] 월곡네거리에서 바로 대곡지구로 가지 않고 달비골로 가서 U턴한 뒤에 대곡지구까지 운행하였다.(U턴왕복)[7] 그리고 성서산단 구간은 신흥차고지에서 모다아울렛 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101번과 111번이 순환했던 구간을 이어받아 장동네거리까지 갔다가 내일교회 및 갈산네거리/갈산공원을 거쳐 신당네거리로 올라오는 역"ㄹ"자 구간으로 바꿨다. 2006년 2월 19일 이후에도 내일교회 구간은 성서1/성서1-1번이 다니지만, 성서공단북로 구간으로는 더 이상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다.
- 2000년 3월 송현1동에 있었던 경원고등학교가 세방골의 용산2동과 상리동 경계선 쪽으로 이전하자[8] 죽전네거리에서 용산네거리~죽전그린빌~와룡네거리~서대구공단네거리~구 갑을방직(국일여객 차고지)~세방골~경원고교~성서보성2차타운~성서고교를 거쳐 영남우방타운으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변경하자 시내 쪽에서 성서로 들어갈 때 엄청나게 돌아가는 노선이 되어서 이 노선을 타고 성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승객들의 민원이 많았고, 결국 얼마 안 가서 서대구공단네거리, 경원고교 구간을 버리고 242번[9]에 넘겼다. 따라서 용산지구에서 바로 용산지하차도를 거쳐 용산2동주민센터를 경유하여 성서고교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동시에 당시 경원고교까지만 운행했던 242번이 성서주공5단지(성서고교)까지 연장되었다. 현재도 경원고교에는 524번만 다닌다. 서대구공단, 경원고교 굴곡 구간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굴곡이 심했는데, 당시에는 무료환승제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노선을 타야 하는 승객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 2006년 2월 19일 개편 때 달서2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 신흥버스~신당네거리 구간을 503번에게 넘긴 채로 예전 102번의 종점으로 환원되어 계대동문으로 단축하여 출발하며, 앞산 구간을 일부 변경하고 KT남대구지사 진입을 남명삼거리로 돌렸다. 그리고 관문시장 구간을 버렸는데, 424(-1)번이 452번으로 단축되고 613번이 폐선되면서 시내버스가 없어진 장관빌라를 경유하게 되었다.[10] 또 용산동에서는 죽전우방타운 구간을 달서3번에게 넘기고 용산영남타운, 죽전그린빌, 와룡네거리로 돌렸다. 성서고교와 영남우방아파트 사이에 있는 도로로 들어가서 성산중학교로 운행하는데, 이 구간은 예전 마을버스 5번과 242번이 편도 운행했던 구간이다. 폐지 후 현재는 503번이 운행 중.
- 2013년 2월 12일 개편으로 대곡주공8단지에서 바로 종착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후문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정확히는 대곡주공8단지에서 진천삼성래미안1차아파트와 대곡역을 경유하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후문까지 운행하고[11] 다시 대곡역으로 돌아와 삼성래미안2차아파트까지 운행한 후 공차로 그대로 남도버스 종점으로 들어간다.[12] 인가댓수가 15대에서 17대로 2대 증차되었으며, 배차간격이 13분으로 단축되었다.
-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접근성을 개선하고 달서3번 개편으로 대곡지구~대곡역 구간이 사라지면서 이 구간을 대체하려는 목적이다. 동일 남도버스는 대일버스와 공동 배차하던 651번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2대 모두 달서2번에 증차했다.
- 그러나 정부대구합동청사 구간이 워낙 공기수송인지라, 2014년 6월 14일부터 정부대구합동청사가 업무를 보지 않는 주말, 공휴일에는 해당 구간이 폐지되었다. 즉 합동청사 연장은 평일만 운행했다. 즉, 평일 외에는 2013년 2월 12일 이전에 운행하던 구간으로 회귀하는 것이다.
-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지선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폐지되는 노선이다. 폐지되는 이유는 노선의 굴곡이 심하고 수요가 갈수록 줄어들어서(...) 때문에 기존 구간 중 성서 지역은 달서5번과 503번에게, 반고개, 대명시장, 대명동계대는 509번, 영남이공대학, 앞산 주변 마을 구간은 달서4/달서4-1번이 대체하게 되는데, 변경되는 달서4/달서4-1번은 달서2번의 일부 구간을 억지로 갖다붙이게 됐다. 이 여파로 달서4/달서4-1번의 선형이 매우 굴곡지게 되었으며, 앞산 일대의 주요 특징인 고가도로 때문에 U턴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는 바람에 초반에 달서4/달서4-1번의 개편안 선형을 보여주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였다. 달서4/달서4-1번을 넘겨받게 된 남도버스 기사들도 난해하다는 반응을 보인 건 당연했다. 변경되는 달서4/달서4-1번은 모두 앞산공원 종점 직전에 있는 충혼탑에서 모두 U턴한다. 이것을 포함해 달서4번은 U턴 2회, 달서4-1번은 송현교가 보너스로 추가되어 U턴만 3회다.
- 그리고 달서2번과 202/202-1번의 폐지까지 더해지면서 503번만 헬게이트가 됐다.
4. 특징
- 청소년수련원과 송현교는 앞산순환도로에서 거의 바로 앞이라고 해도 될 거리지만 송현주공아파트(월촌역)로 내려갔다가 장관빌라로 올라가는 코스라서 상당히 굴곡 구간이 되었다. 달서2번이 운행하는 송현공원 건너편에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이 있었으나, 2008년 4월 12일 달서구 월암동 성서4차산업단지로 이전하고 현재는 중소기업성장센터[13]가 들어서 있다. 월촌고가교에서 상인남네거리로 내려오기 때문에 4개의 달서 지선버스 중에서 유일하게 상인네거리를 경유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연장 이후로는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중에 인가대수가 가장 많고 배차간격도 가장 짧았다. 원래 2006년 개편 이전에는 506번이기도 했기 때문에 형간전환해서 다시 간선노선으로 되돌리자는 의견도 있다. 정부대구지방합청사 구간에서는 삼성래미안2차아파트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공차로 남도버스로 들어갔으며 월촌역 버스 정류장의 경우 대곡지구 방면은 좌회전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 좀 떨어진 곳에 서고 다른 노선들이 서는 정류장을 무정차했다.
- 506번 시절에는 꽤나 굴곡 노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승객이 많은 편이었는데 심지어 이 노선을 타고 대곡, 상인지구에서 성서로 출퇴근하는 승객도 있었을 정도였다.[14] 2006년 무료환승제가 시행되자 귀찮긴 해도 무료환승이 생기면서 장거리 승객들은 다 빠져나가 버린 상태다. 즉, 구간 수요로 먹고 산다. 거기다 506번 시절 어느 정도 수요가 나는 구간이었던 관문시장, 남대구전화국, 용산지구(학생문화센터, 죽전/용산우방타운) 구간을 운행하지 않게 되면서 수요가 줄어든 측면도 있는 듯하다. 성서 쪽에서는 현충로 쪽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라[15] 어느 정도 승객이 있지만 대곡, 상인지구 쪽에서는 승객이 별로 없다.[16] 하지만 성서에서 반고개 구간까지는 그 전에 만나는 402번, 503번, 527번, 달서3번의 수요 분담을 해주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아침에 여유롭게 나갔다가는 이 버스 못 탄다는 걸 명심하자. 아침 시간 수요 때문에 지선버스로서는 드물게 2대 증차했어도 꽉꽉 채워서 다니는 게 달서2번이다.
- 이 노선은 월곡네거리에서 좌회전하는 노선인데 달비골(상인3동)주민들이 달서2번 버스를 이용 시 상인보라맨션(상인남네거리)까지 가서 승차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그로 인해 이 노선을 달비골까지 연장운행 건의하는 민원이 있었다. 그러나 달비골로 연장운행시 배차간격이 1~2분 증가하여 기존 이용객(특히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의 불편이 우려되어 연장되지 않았다. 환승을 통해 배차간격이 짧은 356번과 환승하면 된다. 대신 월곡네거리에서 두르지 않고 좌회전하여 월촌역으로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대곡지구 주민들은 상인역 환승 대신 이 노선을 통해 월촌역 환승을 많이 하기도 했다. 폐지와 706번 노선의 너프 이후 현재 2019년 7월 기준으로 지하철역으로 가장 빨리 가는 노선이 649밖에 남지 않아 대곡지구 주민 입장으로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4.1. 일평균 승차량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
대구광역시 지선버스 달서2번 | |
2014년 | 2015년 |
6,604명 | 6,178명 |
5. 연계 철도역
6. 관련 문서
[1] 이름만 봐도 서구 내당동에 있을 시장인듯 하나 정작 내당동에는 새길시장이 들어서 있으며, 이 시장은 행정구역상 달서구 두류1동에 위치해있고, 서문시장도 중구 대신동에 있다. 구 102번 시절 운행 하였던 크리스탈호텔 정류장 역시 정류장 앞은 달서구 두류1동에 위치해 있으나, 건너편 쪽은 또 서구 내당동과 중구 대신동 경계쪽이여서, 행정구역이 독특했었다. 이 노선이 경유하는 서남시장은 달서구 감삼동에 있으며, 구 102번 시절에 성당주공 재개발로 정작 신설된지 얼마 안된 두류시장은 또 성당동에 위치해있다. 또 성당시장은 이 노선이 다니지 않지만 성당동에 있을만한 시장이나 그건 또 달서구 두류동과 남구 대명동 사이에 끼어 있다. 이 노선이 경유하였던 남구 대명동 대명시장 하나만 행정구역과 이름이 서로 일치한다.[2] 2007년 성당주공3단지 부분 재건축을 시작으로 2008년 모든 성당주공아파트 토지에 재건축이 완료되어 흔적을 보기 힘들어졌다. 이로 인해 지금 성당주공네거리도 두류시장네거리로 바뀐 상태다.[3] 102번 노선이 계대동문 종점 당시 101번과 111번은 성서산업단지 일대를 순환하였다. 남대구IC~본리네거리~죽전네거리로 갔으며 성서아파트단지는 101번의 경우 성서산업단지 일대로 돌아올때 111번의 경우 나갈때 경유하였다.[4] 그와 동시에 남대구IC에서 본리네거리로 우회전하여 월성동으로 들어갔던 665번이 변경 민원에 의해 성당주공아파트와 금봉네거리를 경유하였다. 초기에는 대명역을 경유하여 달성군청으로 들어갔지만 서부정류장 노선버스 좌회전허가 승인으로 대명역을 더이상 거치지 않게 되었다. 동년 6월에 564번도 신당네거리에서 달구벌대로를 쭉 타고 성서IC ~ 죽전네거리를 경유해 본리네거리로 갔으나 이 노선의 영향으로 다시 성서아파트단지를 경유해 남대구IC~본리네거리를 경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5] 1999년에 중앙대로로 이름이 바뀌기 전에 반월당네거리~영대네거리 구간의 도로 이름이었다.[6] 이런 굴곡 노선의 특성상 두류네거리, 서남시장등 성서 방향으로 갈때 서부정류장??? 가는지 물어보기도 했으나 기사가 대번에 안간다고 한적 있었다.[7] 달비골 구간은 한때 폐지되었다가 다시 들어가기도 했다. 506번이 달서2번으로 변경되기 직전에는 달비골을 경유했다.[8] 이전하기 전에는 월촌역 인근에 있었는데, 이전한 후 후적지에 2002년 앞산청구제네스아파트가 들어서 있다.[9] 521번을 거쳐 현재의 524번이다.[10] 2014년 10월 18일 452번이 비록 편도 운행이지만 비산동 방면 한정으로 장관빌라를 운행하게 되었다. 현재는 750번이 452번의 대타로 들어온다.[11] 대곡역에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후문으로 갈 때 한라하우젠트아파트, 대곡이오스아파트, 진천삼성래미안1차아파트 뒷편에 있는 3차선 도로를 경유한다.[12] 단, 이것은 대곡동 방면만 해당되며 역방향인 계대동문 방면은 이전처럼 남도버스 종점에서 출발하여 대곡주공8단지에서부터 운행한다.[13]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과 경북대학교 산학 협력 기관이다.[14] 지금이야 달서1번, 달서3번, 성서1(-1)번 등이 월배 지역에서 성서 지역까지 빠르게 이어주지만 당시에는 수익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노선을 이리저리 꼬아 놨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굴곡이 심한 665번이 있었다.[15] 다만 성서에서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쪽으로는 509번이 있다.[16] 성서 지역 및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가기 위해서는 달서1번, 달서3번이 있고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는 706번, 현충로 쪽은 604번, 649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단, 앞산 및 남부도서관 쪽으로 가기 위해 대곡지구에서 타는 승객이 존재하기는 한다. 물론 상인지구에서는 앞산 및 남부도서관 쪽으로 달서4(-1)번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