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0 11:04:34

대구 도시철도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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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
  • 공사 구간: 용지역~신서혁신도시 구간
  • 진행 상황: 구상중
  • 개통 예정일: 2025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경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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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노선
1호선2호선3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노선도
파일:대구 3호선.png
파일:DTRO_logo.jpg{{{#!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30px>대구 도시철도 3호선
大邱 都市鐵道 三號線
Daegu Metro Line 3
}}}
파일:DSC_8371.jpg
대구도시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
기점 칠곡경대병원역
종점 용지역
역 수 30개
구성 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업일 2015년 4월 23일
소유자파일:attachment/daegucitylogo.png
운영자 파일:DTRO_logo.jpg
사용차량 대구도시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칠곡차량기지사업소
범물주박기지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23.1km
궤폭[1] 800mm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직류 1,500V
신호방식 ATP/ATO
최고속도 70㎞/h
표정속도 28.6㎞/h
지상 구간 전 구간
통행 방향 우측통행
개통 연혁 2015. 04. 23. 칠곡경대병원용지
개통 예정 2025. 용지신서


1. 개요2. 특징
2.1. 국내 최초의 도시철도모노레일
3. 전 구간 주행 영상4. 역할5. 이야깃거리
5.1. 3호 지선
6. 3호선 개통맞이 시내버스 개편7. 개통 이후8. 사건사고9. 연장 구간10. 이용객 통계11. 각종 매체에서의 대구 도시철도 3호선12. 둘러보기


1. 개요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의 칠곡경대병원역수성구 범물1동의 용지역을 잇는 모노레일대한민국 최초의 대중교통형 모노레일이다. 노선 색상은 노란색. 2009년 7월에 착공하여 2015년 4월 23일에 개통했다.

2. 특징

대구 도시철도의 1단계 노선들 중 마지막 노선으로, 1호선, 2호선에 이어 '3호선'으로 정해졌다. 배차간격은 평시 7분, 출퇴근시간 5분이다. 착공시에는 경전철의 일종이라는 이유로 평상시 (NH. Normal Hour) 5분, 출퇴근시(RH. Rush Hour) 3분이라고 알려졌으나 감사원에서 수요 뻥튀기를 지적하면서 조정되었다. 영업거리는 23.1㎞이다.

대구 북서부 지역인 칠곡지구의 팔거천을 따라 대로와 합쳐진 다음 대구 시내로 들어가 팔달시장,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북구청, 달성공원, 서문시장, 청라언덕역, 명덕역, 대백프라자 등을 거쳐 대구 남동부 지역인 황금네거리, 수성못, 지산범물로 통하는 형태를 띠는 노선이다.

원래 예정으로는 전 구간이 동시에 개통되지 않고 먼저 칠곡지구~건들바위네거리 구간(1공구~6공구 일부)이 1단계로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6공구 일부~8공구)이 연장되어 2단계로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 구간을 동시에 개통하도록 결정됐다. 공사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면 전 구간은 2019년에 개통되기 때문이었다.

열차를 타보면 상당히 천천히 달린다는 느낌을 받는데 실제로 전국의 도시철도 노선 중 표정속도가 가장 느리다. 대구 3호선 다음으로 표정속도가 느린 노선은 부산 도시철도 4호선으로, 표정속도가 28.8㎞/h이며 대구 3호선보다 0.2㎞/h정도 더 빠르다. 3호선의 표정속도가 느린 이유는 역간격이 짧고, 모노레일 구조상 최대한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커브구간 전후로 다른 노선보다 더 천천히 이동하기 때문이다.

표정속도에 있어서 부산 4호선과 차이가 큰 편은 아니지만, 부산 4호선의 구간 중 비교적 역 간격이 짧은 구간은 지하에 있고, 지상구간은 역 간격이 길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속도의 차이는 표정속도의 차이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실제로 남북을 도로로 갈 때는 1시간 가량 걸리고, 3호선 이용 시에는 40분 정도로 20분 가량 앞당겼다고 홍보하지만, 체감상으론.... 남북 이동할 땐 신천대로로 가지, 대체 누가 3호선 구간 따라 이동할지...

2015년 5월 15일부터 서문시장역, 달성공원역, 수성못역의 열차 내 안내방송은 경상도 사투리로 나오고 있다. #
나레이션은 지역민방 TBC의 주말 프로그램인 '싱싱 고향별곡'의 진행자들. 목소리가 어색한 면이 있다는 평가가 종종 있으나 막상 들어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다. 다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데다가 해당 안내방송에 지속적인 불만민원이 제기됨에도 앵무새처럼 매크로답변만 하고 있다.

2015년 5월 21일까지 총 222만 명의 승객이 대구 3호선을 이용하였다. 승하차량은 일평균 7만 7천 명. 평일보다 주말에, 출퇴근 시간보다 낮에 승객이 많아 고정 승객보다 나들이 승객이 많은 듯하다. # 특히 주말은 그냥 가족 연인 등이 서문시장이나 수성못으로 놀러가는 놀이기구화.???:시무룩

2016년 4월 22일까지 총 25,078천 명의 승객이 3호선을 이용했다. 다채움에서 조사한 결과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문시장역이었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역은 학정역이라고 나왔다. 출처 http://blog.naver.com/daegu_news/220690397906

로보카 폴리 래핑차량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전동차 외부뿐만이 아니라 내부도 폴리로 도배해놔서 어린이들이 타면 상당히 좋아한다. 그러나 일상점검 등으로 다른 열차가 대타운행을 뛰고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운영사 고객센터로 문의해보자.
2015년 운행 시작 이후 원래는 주말에 고정 다이어가 존재했었는데[2] 이벤트 열차 운행 등으로 인한 혼란이 제기되어 2019년 6월부터 고정 다이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랜덤으로 운행하기로 결정됐다. 현재 홈페이지에 있었던 시간표가 삭제되있으므로 운영사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파일:팔거천 3호선.jpg
칠곡운암역을 출발하여 팔거천을 따라 동천역으로 향하는 대구 3호선 전동차.

노선이 팔거천변을 따라 북구의 매천지구, 칠곡2지구, 칠곡3지구를 누비고 다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구안국도(칠곡중앙대로) 쪽에서는 태전역만 교차하며, 중심가인 중앙로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이는 결국 3호선이 안 다니는 칠곡중앙대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인하여 3호선과 85% 이상 겹치는 급행 시내버스 노선인 급행3번을 그대로 존치하는 요인이 되고 말았다.

안내방송 배포 방식이 참 특이한데, 이번역 안내와, 내리는 문 안내, 영어, 일어, 중국어, 기타 안내가 전부 분리된채 배포하고 있다. 3호선은 1,2호선과 달리 영문 안내가 다르다.

운행구간 중 팔거천, 금호강, 신천을 건너는 구간이 있다. 해질녘 퇴근길에 감성을 채워보자.

2016년 9월 12일 저녁에 발생한 2016년 경주 지진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안해하자, 본선은 진도 6.5의 지진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되어 있다는 차내방송이 송출되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무인운전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오전 10시~10시 30분까지의 기종점출발 일부 열차에 한해서 수동운전을 한다.

1,2호선과는 달리 첫차와 막차가 종점에서 종점까지 운영하는 형태다. 교대역, 방촌역, 이곡역, 수성구청역 같은 역할을 하는 역(주박역)이 이 노선에는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역은 첫차 시간이 매우 늦거나 막차 시간이 매우 이르다.

2.1. 국내 최초의 도시철도모노레일

도시철도법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모노레일로는 국내 최초다. 진정한 도시 교통 수단으로서의 모노레일 대접을 받을 수 있는 2019년 현재 유일한 노선이다.

인천의 월미은하레일은 제한 속도가 낮고 그만큼 규제도 상대적으로 약한 궤도운송법이 적용되며 관광 목적으로 건설되는 노선이라 대중교통이라 볼 수 없다. 말그대로 그냥 놀이기구다. 월미은하레일, 롯데월드 모노레일을 포함한 국내의 기존 모노레일은 대부분 궤도운송법(제한속도 40km/h)이 적용되어 관광용으로 건설되었다.

반면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도심 한가운데의 지상에 고가 모노레일이 달리는 구조로 건설됐다. 즉 대구 3호선 이전까지 대한민국에서 모노레일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인 도시철도로 쓰인 적이 없다.

정규 도시철도 대구 3호선 : 도시철도법 및 철도안전법 적용, 정부승인 및 국비지원 60%, 국가인정 검사기관의 제작검사와 성능시험, 안내륜과 안정륜이 분리되어 14개국에서 50년간 상용운행 중인 기술, 차량이 궤도빔을 감싸서 안정적으로 운행, 진도 6.5의 지진에도 안전한 내진설계

대구 3호선도 초기에는 지하철(중전철)로 계획됐으나 IMF 가 터지는 바람에 차량이 AGT 형태의 경전철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마저도 건설 비용이 많이 들어서 3호선의 지하화를 포기하고 결국 공사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모노레일 형태의 경전철로 결정됐다. 3호선의 건설계획이 확정되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또한 당초계획은 2001년에 착공해서 2007년에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8년이나 지연되서 2009년 착공 2015년에 개통한노선 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하철이 아니고 지상철이다. 대구지하철공사가 이름을 대구도시철도공사로 이름을 바꾼 것도 이 3호선 계획도 작용했다. 대구 지하철 참사의 오명을 벗기 위해선 사명과 CI 등 변경이 불가피했던 측면도 있지만...

3호선이 지상 모노레일로 건설되면서 얻는 가장 큰 이점은 건설비도 건설비지만, 무엇보다 '접근성'이다. 2호선은 지하 깊게 파서[3] 건설하는 바람에 계단이 길어졌다. 때문에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수송분담률을 못 끌어올렸던 것에 비해 지상철은 마냥 높게 건설할 수는 없다보니 자연스레 접근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좀 극단적인 예로, 칠곡지구 팔거천 구간은 해당 역사의 외관만 판단해도 1층 인도와 3층 승강장 간 계단 개수가 70개가 채 되지 않는다. 물론 반대편인 용지역같이 대구 1호선 역들만큼 꽤 높은 역도 있긴 하지만, 뛰어난 접근성은 곧 이용률 증가로 이어진다.

반대로, 고가로 들어서는 구조물로 인해, 미관상의 큰 피해와 소음, 조망권일조권 문제, 도시의 단절에 따른 슬럼화에 대한 민원폭탄이 변수 중 변수다. 실제로 3호선 노반을 따라 걸어보면 주변이 많이 어두워진 곳을 볼 수 있다. 특히 공단역~북구청역 구간은 도로폭이 좁아 낮에도 터널 안처럼 어두컴컴하다. 또 역사 건물이 있는 곳은 차로 위에 중앙 기둥 하나가 좌우로 넓은 역사를 지탱하는 구조다보니 무너지는거 아니냐는 불안감도 조성한다. 전체 도로폭만큼 역사건물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4차선이었던 달성로가 6차선으로 확장됐다. 이런 상황에 대해 주변 지역 거주민들은 공사 이전부터 고가 경전철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문제가 앞서 언급된 도심의 미관이었는데,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도 이를 인식하고 여러 대책을 내놓았다.
  • 3호선의 모든 구간에 교각 미관 개선 작업을 했다. 개통 이전부터 대봉교~동성초등학교네거리 구간에 교각 미관 개선 작업이 시범적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적으로 전 구간에 담쟁이덩굴을 심기로 결정되었다. 교각이 설치된 중앙분리대에는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개통 이후 화단의 관리가 소홀하여 화단 내의 나무들이 말라 죽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대부분의 정거장 길이가 43.5m로 전동차의 길이(46.2m)보다 3m 정도 짧다. 도시 미관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려고 정거장의 길이가 아주 짧게 설계된 것이다. 참조
  • 3호선의 여러 구조물들이 도심의 미관을 최대한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3호선 구간의 모든 전신주들이 지중화됐다.
  • 최대한 개방감 있도록 건설하기 위해, 교각을 덜 조밀하게 배치하고자 세계에서 최초로 30m 길이의 PSC궤도빔(레일)이 사용됐다. 사용 구간은 만평역 옆 만평네거리.
  • 3호선 구간에 존재하는 여러 건물 옥상에 정원을 조성해 열차에서 바라보는 경치를 한결 좋게 하려는 하늘 정원 조성 사업도 진행됐다. 참조
파일:attachment/DTRO_Line_3_Window.png
  • 또한 주거밀집지역을 지날 때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액정을 활용한 창문흐림 장치가 가동된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아파트 정면으로 딱 다니는데도 흐림장치가 안 켜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출입문 창문에는 흐림장치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또한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역에는 벽면에 불투명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아파트를 인식하고 흐림장치가 가동하는 것이 아닌 미리 지정된 위치에 의해서 흐려지는 시스템에 의한 것이므로 도시철도공사의 모니터링 부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모노레일은 기둥이 얇고 상판이 없기 때문에 경전철 중에서 가장 개방감이 있지만, 그마저도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이렇게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기존 대구 1,2호선은 2호선 서쪽 종점역인 문양역 구간을 제외하면 모두 지하 구간이다.(단, 하양역 이 연장되면 1호선에도 지상구간이 생긴다.) 급커브 터널을 통과해서 나오는 문양역 지상구간도 완전 시골풍 인적이 드문 변두리 구간이라 잘 모르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3호선은 모든 구간 자체가 지상 고가의 경전철이므로 '지하철이 왜 지하로 안 다녀?'하는 불안감과 위화감을 대구 시민들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은 어느정도 성과를 보였고, 공사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도 여러 국내 지자체들이 대구 3호선의 벤치마킹을 시도하는 등의 관심을 받고 있고. ##
전국 각지의 철덕들의 순례지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공사방식문제로 진통을 겪고있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관계자들이 2013년과 2014년, 두 번에 걸쳐 직접 대구 3호선 현장을 견학한 적이 있다.

3. 전 구간 주행 영상[4]


용지-칠곡경대병원 전 구간 전면영상.


칠곡경대병원-용지 전 구간 전면영상.


용지→칠곡경대병원 배속 주행영상. (BGM은 Hamsterdance song).

칠곡경대병원→용지 야간 주행영상용지→칠곡경대병원 야간 주행영상

3.1. 막장환승 논란

환승역대구 도시철도 1호선 명덕역(331역), 대구 도시철도 2호선청라언덕역(329역), 대구권 광역철도달성공원역(327역)[5]이다. 대구 도시철도는 환승역이 반월당역 하나밖에 없다가 3호선 건설 이후 3개로 늘었다. 이후 신서혁신도시 연장 구간이 완공되면 대구 도시철도 2호선고산역(345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신기역이 추가된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종래의 지하철이 아닌 도로 위의 교각에서 운행되는 지상철이라서 모든 환승역들이 충격과 공포막장환승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교각의 높이가 지상 11m (3~4층 높이) (금호강 구간은 20m, 범물동 일부 구간은 18m)라서 30m 깊이의 2호선 청라언덕역 정도면... 명덕역의 계단 수는 88개, 청라언덕역의 계단 수는 148개 당산역천국의 계단대구광역시에 생긴 셈이다.

청라언덕역명덕역 모두 에스컬레이터로 한 방에 쭉 이어주는 방식으로 건설되어 막장환승 문제는 조금 누그러졌다. 현재 1호선 명덕역은 그나마 얕고 동선이 단순하여 환승에 큰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문제는 청라언덕역. 3호선 청라언덕역의 경우 간단하게 지하 3층과 지상 2층을 한 번에 이어주는 수평거리 56m 수직거리 35m국내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를 들여놓았다. 이게 잘 돌아간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환승통로에 계단은 없고 에스컬레이터만 있는지라 그게 고장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실제로 개통 이후로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가 자주 고장이 났으며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아예 게이트를 나가서 다시 2호선으로 들어오는 일이 보도되었다. 더러는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계단처럼 올라간 승객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에스컬레이터가 길고 천천히 운행 되어서인지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 그나마 양반이고 뛰어 가는 승객도 적지 않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때 갑자기 멈추기라도 하면... 그 뒤에 대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청라언덕역도 명덕역처럼 환승 통로를 지하 1층까지만 지어도 되었을 텐데 참으로 아쉬움이 크다. 2호선 청라언덕역이 지하 1층에 게이트가 있고 지하 1층 환승통로에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지하 1층에서 지하 3층까지)로 이동하면 2호선 승객과 자연스레 합류하게 된다. 비용과 여러 기타 사항을 고려해서 환승 에스컬레이터를 지하 3층까지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6]. 거기에 청라언덕역에 설치되어 있는 환승용 엘리베이터는 3호선 측 대합실과 아예 이격되어 있어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면 환승 통로에 갇히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 굳이 고장이 안 나도 불편하다. 2층에 있는 화장실을 갈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장래에 환승역이 될 수 있는 달성공원역은 고도차가 크지는 않지만, 만일 경부선상의 대구권 광역철도와 연결시킨다면 환승거리가 족히 300m는 될 예정이다. 전국 도시철도의 막장환승 대부분이 계획 변경의 결과물이다.

굳이 환승이 아니어도, 역을 갈 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는 것 때문에 "그냥 버스 타고 말지"라는 생각을 가진 시민들도 더러 있다[7]. 특히 3호선 개통 후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414(-1)번이 날아가 버린 황금동(캐슬골드파크) 쪽에서 이런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황금동에서 서문시장과 칠성시장으로 갈 수 있었는데, 문제는 414(-1)번이 전체적으로 수요가 낮고 대부분 구간 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인 데다가 수요가 적은 곳(칠성남로, 희망교 일대)을 진공청소기처럼 쑤시고 다녔기 때문에 날려먹었는데, 재래시장 접근성 때문에 캐슬골드파크 일대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4. 역할

대구광역시를 서북 - 동남으로 관통하며 칠곡지구와 지산범물을 위시한 수성구 남쪽의 주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외곽의 주거지에서 승객을 끌어모아서 청라언덕역명덕역에서 환승을 시켜주는 역할이다. 대 수요처라고 할 만한 지역은 별로 없다. 대구판 서울 지하철 8호선 기껏해야 서문시장역이나 팔거역, 범물역, 대봉교역, 수성못역 뿐이다. 대구 도심도 관통하지 않고 주변부만 살짝 걸쳐서[8] 지나가기 때문에 연선의 인구에 비해 이용객은 높지 않다. 이와 관련하여 국채보상로를 지나갔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9] 서울로 치면 주거지와 주요 간선노선을 연결시켜 주는 서울 경전철의 역할을 하는 노선이다. 또한 칠곡지구 구간은 역이 대부분 팔거천을 따라 지어져 있어 출입구가 한 개뿐이며 접근하기도 불편하다. 이와 관련하여 학정로를 지나갔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10]

전 구간이 지상이라서 약간의 관광수요도 존재한다. 이는 의정부 경전철과 비슷한 양상이다. 일반적인 도시철도 노선들은 주말에 이용객이 줄어드는데 이 노선은 주말 이용객이 평일보다 높은 양상을 띈다.

아직 지어지지는 않았지만 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되면 대구 본시가지와 혁신도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만 직접 대구 본시가지로 보내기보단 1호선이나 2호선으로 환승을 시켜서 본시가지로 진입시키는 방식이다. 3호선만을 이용해서 대구로 들어가기엔 너무 삥~ 돌아가야 한다. 수성못역까지 간다면 모르지만....

5. 이야깃거리

3호선의 모든 역에는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이 추위와 더위에 노출됨은 물론이고 열차풍까지 맞는다.

파일:Suseong_Market_Station.jpg

모든 역들마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지만 위 수성시장역 사진처럼 인도가 좁아서 양방향이 아닌 위로만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역이 꽤 많으며, 이 때문에 승객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어렵게 되었다. 분명 Exit인데 나갈 수가 없다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은 편. 이는 승강장 내의 에스컬레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승강장에 하행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역이 많아서 역을 나가려는 승객들이 상행 에스컬레이터 앞에 갔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11].


또한 장애인들은 플랫폼이 좁고 무인운전이라 탑승객이 남아있어도 칼같이 닫히는 출입문 때문에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항의를 하기도 했다. 사실 자동 운전이 이뤄지고 있는 타지의 경전철도 출입문이 제 때에 닫히기 때문에 대구 3호선의 문제만으로 보기엔 어렵다.

조감도상에 역의 출입구 역할을 하는 육교마다 캐노피(지붕)가 달려 있지 않아서 이나 에 취약하다는 것이 2013년 4월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지적됐고, 다행히도 관련 예산 60억 원이 확보되어 모든 역사의 에스컬레이터에 캐노피가 설치되었다.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외부 계단에도 캐노피가 설치되었다.

몇 년 전부터 생긴 타지의 철도역들의 지상 역사들처럼 3호선의 대다수 역들도 전형적인 유리궁전의 외형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역사 내부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 이중 만평역이 가장 심각하며, 팔거역, 원대역, 수성못역, 어린이회관역도 그에 걸맞은 상당한 수준이다. 역사의 생김새는 각 역들 문서를 참조할 것.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름철에는 대형 선풍기승강장 양쪽 끝에 2기씩 설치되며, 10개 역의 승강장에 냉난방이 가능한 대기실이 있다[12]. 북구청역~서문시장역 구간의 역은 난방에 매우 취약한데, 대합실과 승강장을 잇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의 측면에 벽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면 역 밖에서 지나가는 행인이나 자동차가 훤히 보인다. 유리벽이 있어도 탈이고 없어도 탈인 셈. 명덕역과 청라언덕역의 환승 통로 역시 냉난방에 취약하다. 명덕역 환승 통로에는 유리창이 없어 환기가 가능하여 냉방에 유리하지만 난방에는 불리하고, 청라언덕역 환승 통로에는 유리창이 있어 냉방에는 불리하지만 난방에는 다소 유리한 편. 사실 3호선 역 전체에선 난방을 기대하기 힘들어 벽면에 유리가 있건 없건 큰 차이가 없다(...).
다만 2018년 여름부터 각 역마다 사진과 같은 냉방기를 배치하였는데, 에어컨과 같이 냉각수로 차갑게 만든 바람을 내보내기에 선풍기만 배치한 이전에 비해 훨씬 시원해졌다.
파일:대구도시철도 3호선 냉방기_명덕역.jpg
위 사진은 명덕역에 배치된 냉방기이다.

3호선 본선에는 분기기가 총 4개소가 설치됐는데, 이 곳에만 분기기를 설치하기 위해 상판이 설치된다. 칠곡경대병원역칠곡차량기지사업소 사이에 회차용으로 하나, 원대지하도(달성네거리 근처)에 하나, 용지역범물주박기지사업소 사이에 2개소(회차용과 주박기지 회송용)가 생긴다. 하지만 중간 주박역은 없다.

아울러 국내의 도시철도 노선 가운데 가장 많은 사장교(모두 세 곳)가 있다. 그 중 한 아치형 사장교는 도심 한가운데에 있다. 만평역 참조.

2013년 7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가 영남일보와 함께 도시철도 3호선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의 이름은 '모노레일유혹'. 응? 약 두달간 많은 철덕후들의 사진이 접수됐으며, 9월 17일에 시상작들이 발표됐다. 입선작 보기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1차 공모전에 이어 2차 공모전도 개최했다. #



2분 12초부터 보자. 대구광역시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라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까지 출연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둥형 폴사인(역명판)이 없는 도시철도 노선이기도 하다. 그 대신 외부 계단의 수직면, 계단의 난간, 캐노피(지붕) 입구에 폴사인이 달려 있다.

안내방송도 새로 공개되었다. 한국어는 이윤정이, 영문은 바리 세버리스. 그리고 안내방송이 너무 간략해져서 일반역 영어 안내에는 출입문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이번 역은 ㅇㅇ. ㅇㅇ 역입니다. This stop is OO. OO.) 여전히 내리는 문이랑 승객이랑 내려야 합니다또한 수정되지 않았다.まもなく달➡️성➡️공↘️원↘️駅です 게다가 달성공원역, 서문시장역, 수성못역대구 사투리 방송을 시범 적용 중이다. TBC에서 토요일 아침 7시 40분에 방송 중인 '싱싱! 고향별곡'의 진행자인 한기웅 씨와 트로트가수 천단비 씨가 녹음을 맡았으며, 반응이 좋을 경우 대상 역을 3호선 모든 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기사
그러나 지속되는 민원[13]으로 19년 6월 말부터 표준어 안내방송으로 환원되었다.

그리고 다른 노선들보다 혼잡도가 심하다. 아무리 경전철이라고 하지만, 일단 3칸(3량)짜리 2도어 경천철인 데다가 시종점 쪽인 칠곡경대병원역학정역[14]에서부터 이미 사람들이 다 앉아서 타고 있고 팔거역부터 서서 타며, 금호강 건너면 사람들이 꽉 차고, 시내에서도 사람들이 안 내리고 계속 간다. 그리고 그 사람들 대부분이 서문시장역 아니면 수성못역에서 내린다. 또한 1, 2호선 환승을 위해 청라언덕역, 명덕역에서도 많이 내린다. 또 내리자 마자 내린 인원만큼 승차한다. 타지의 경전철과 마찬가지로, 개통 초기에는 호기심 때문에 탑승한 승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개통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 되었으나, 일반 고가 경전철과 달리 발 아래까지 잘 보이는 모노레일의 특성상 주말엔 놀이기구로 변해서 얄짤없다.근데 고소공포증 있으면 무섭다

서문시장 ~ 북구청 구간에는 아예 출구에서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직통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1호선 대구역, 동대구역의 승강장 - 지상직결 엘리베이터 이후에 생긴 바로타 구조다. 물론 외부 출구와 떨어져 있는 대구역, 동대구역과 달리 역사에 바로타 구조가 딱 붙어 있는 것이다.

팔달로와 달성로상의 역(공단역~달성공원역)을 제외한 모든 역의 화장실은 게이트 안쪽(운임 구간 내)에 설치되어 있다. 서문시장역은 게이트 구조 변경으로 게이트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므로 예외.

역사 및 열차 내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일반 자전거를 끌고 탑승할 수 없다.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에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일반 자전거를 휴대하고 이용할 경우 3호선으로 환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대신 접이식 자전거는 1, 2호선과 마찬가지로 접은 상태로 탑승이 가능하다.

네이버캐스트에도 소개되었다. #

여담으로, 여러 구를 지나는데 모든 역의 전화번호가 칠곡 지역의 국번인 053-327-XXXX을 사용한다.

PSC(강현 콘크리트) 궤도빔 특성상 주행륜과 맞닿는 표면이 마찰에 의해 마모되기 때문에 철제 궤도보다는 진동이 심하다. 특히 명덕역 전후, 동천역~팔거역 구간은 다른 구간보다 더욱 많이 떨리는 편이다. 이는 고무차륜과 콘크리트 도상을 사용하는 다른 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이다.

우천시 자주 미끄러지는 슬립(slip)현상이 있다. 이 때 '안전요원은 응답하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멘트가 응답할 때 까지 계속 나오고, 기존 차내 방송은 모두 꺼진다. 이 때 전광판은 정상작동하고 안전요원이 육성으로 안내방송한다. 현재는 불안감조성을 막기 위해서인지 연속슬립시라도 최초 1회만 방송하는쪽으로 바뀌었다.

또한 눈이나 비가 올 경우 안전요원들이 자리 앞쪽의 덮개를 열어 필요시엔 차량을 조종하기도 한다.

스크린도어 위에 붙은 역간 소요시간 안내판이 3자 형상을 하고 있다. 한가운데에 그려진 X는 덤. 명덕역 칠곡경대병원 방면

대구광역시가 3호선 연선의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한 것의 영향인지 3호선 개통 이후 노선이 지나가는 위치에 있는 일부 아파트들이 재도장을 하면서 전면에 사진에 가까운 디테일하면서도 관광홍보물을 연상시키기까지하는 그림들이 그려졌다. 대표적인 예로 수성구민운동장역 드리프트 구간 옆에 있는 범어동의 궁전맨션이 있는데, 3호선 개통 이후 아파트 재도색을 하면서 대구광역시 출신의 현대문학가들의 모습과 대표작의 인용문을 이용한 타이포그라피 및 캘리그라피들이 전면에 그려졌다. 다만 이 아파트의 1동(이육사), 2동(이상화), 3동(서상돈)에만 해당하며, 5동과 6동은 아예 재도색조차 이루어지지않아서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있다. 같은 위치에 있는 청구 푸른마을 아파트 또한 동시기에 아파트 재도색을 하면서 서양화가 이인성을 활용한 타이포그라피와 그의 작품이 전면에 그려졌다.

열차도착 안내방송이 하행선은 "지금, 용지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인데, 상행선은 "지금, 칠곡경대병원..."이렇게 좀 길게 들린다. 원래 대구 3호선의 열차도착 안내방송은 다른 중전철 노선보다 멘트가 짧다. 보통 다른 노선들은 "지금 XX, XX행 열차..."식으로 그 방면 종착지를 두 번 말하는 데 비해 대구 3호선은 방면 종착지를 한 번만 말하고 끝낸다. 아무래도 1,2호선보다 길이가 짧은 3호선인데다 역간 거리도 상대적으로 짧은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하지만 2018년 7월에 도착방송을 바꾼 후로는 3호선도 종착지를 2번 말하게 되었다.

스케일은 전혀 다르기야 하지만, 여러모로 서울의 같은 숫자번호를 가진 노선과 비슷한 점이 있다. 일단 노선 번호가 3번이며, 황색 계통의 노선색을 적용하고 도시의 중심을 가로질러 서북부와 동남부의 부도심 내지 인구밀집지역을 잇는 형태이다. 또한 외관상으로는 중심지를 제대로 관통하는거 같지만, 정작 수요가 나올 만한 곳은 죄다 한 정거장 차이로 빗겨가는 바람에 환승저항으로 인한 손실을 보고 있다는 점 또한 비슷하다[15][16].

5.1. 3호 지선

3호선이 중전철로 계획되던 시절에 구상된 노선이다. 한 때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대구 3호선과 관련된 가장 큰 떡밥이기도 하였다. 수성구민운동장역-범어역-동대구역-공고네거리-경대교-원대역이 해당 구간이다. 건설될 경우 도심 내부에 작은 순환선이 생기는 셈이다. 길이는 8km. 관련 노선도

하지만 현재 차기 노선의 신설도 불확실한 마당이라 3호지선이 건설될 가능성도 불확실하고, 해당 계획에서 분기구간이었던 궁전맨션 앞 삼거리와 원대오거리에 분기기선이 설치되지 않아서 3호 지선 계획은 취소가 확정됐다. 또한 모노레일의 특성상 개통 이후에 지선을 건설하는 것이 대단히 힘들다는 점 역시 3호지선 건설의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기존 교각과 궤도를 뜯어낸 다음 그 자리에 새 교각과 상판을 설치한 다음 상판 위에 분기기를 건설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궤도와 교각이 뜯기면 그 구간에서는 열차가 운행할 수 없으며, 공사 및 시운전으로 최소 1년 이상 파행 운행을 각오해야 하므로 시민들의 불만을 무시하면서 까지 개통 이후에 지선을 건설하는 건 대단히 힘들다. 하지만 마루노우치선처럼 지선 구간만 굴리는 셔틀이 있는 사례도 있다.

현재 대구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엑스코선이라는 신규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6. 3호선 개통맞이 시내버스 개편

3호선 개통 때 1호선, 2호선 개통 때처럼 대규모 시내버스 개편을 한다고 하며 주 개편대상은 3호선과 중복되는 칠곡, 범물 쪽 시내버스.

거기에 2호선 개통 당시 개편이 미진했던 노선들도 물갈이될 예정이다. 1호선 개통 때에 아예 번호 체계까지 싹 다 뜯어고치는 역대 대구 시내버스 개편 중 가장 크게 바뀐 개편을 한 바 있으나 2호선 개통 때에는 중복 노선만 조금 조정하는 미미한 수준이라 2호선 구간과 시내버스간에 중복되는 구간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변수는 경산버스다. 2호선 개통과 영남대 연장 개통 당시 노선개편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여 계획대로 되지 않게 만든 좋지 않은 선례가 있다.

2015년 8월 1일부로 개편이 될 것이 예고되었다.

그리고 발표된 개편안에서 급행3번이 살아남았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리고 경산 지역 구간도 건드리지 않았다(...) 심지어는 3호선과는 전혀 딴판인 서남지역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렸다. 특히 2권역6권역 주민들이 피흘리게 만든 대구시청 버스운영과가 사고를 치고 이중잣대를 저지르고 만다. 자세한 것은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참조.

3호선이 없는 칠곡중앙대로 부근의 주민들은 그렇다고 쳐도, 사실 급행3번 폐지에 강하게 반대했던 사람들이 3호선이 다니는 지산범물권 주민들이다[17].

7. 개통 이후

수요 예측치(일평균 23만명)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서문시장역, 수성못역 등을 가기 위해 급속도로 사람이 몰리는데다 전 구간 지상으로 건설되었고, 결정적으로 대구광역시가 3호선 연선의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하면서 홍보 효과가 커서 상당한 이용객을 뽑으며 호평받고 있다. 수요예측치의 1/3에 불과해도 혼잡도가 심한데, 수요 예측이 적중했다면 완전히 헬게이트였을 것이다. 참고로 수요 예측치(일평균 23만명)는 현재 운행 중인 대구 1,2호선과 비슷한 수준이다.

역 바로 앞에 대구 최대의 전통시장대형 병원이 있는 서문시장역서울 지하철 9호선 이후 신설 철도 최고의 헬게이트 당첨. 무려 일평균 15,912명(2017년 기준)이 이 역에서 승하차한다. (물론 서울, 인천, 부산, 대구의 다른 노선 역들은 이보다 이용객 수가 많은 곳도 많다). 서문시장역의 그 좁디좁은 승강장 때문에 대형 사고가 일어날 뻔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결국 서문시장역헬게이트가 열리고, 덕분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최초로 역사를 확장공사 하기로 했다. 이것만 봐도 타 경전철에 비해서는 성공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또 대구 3호선은 지방 광역시의 간선노선이므로, 중소 도시의 지선노선인 여타 경전철과 그대로 비교하기 힘들다. 그리고 노인 무료 이용객이 상당히 많다. 서문시장역의 수요와 비슷한 역이 한 곳만 더 있어도 대구 3호선은 달라질 것이다.

근데 가끔가다 고장이 발생하기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엔 슬립 현상이 발생해서 운행이 지연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양 기종점의 위치는 상당히 좋다. 그러나 중간 경유지의 수요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18] 이 일대의 인구상당히 적기 때문. 3호선 열차를 타보면 명덕로~팔달로 구간의 역 주변에는 대부분 저층 건물만 있는데다가 유동 인구도 적은 낙후된 지역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전체 노선의 절반에 해당하는 구간에 수요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미개발지나 재개발지가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수성구민운동장역 앞에 분기기조차 없어서 동대구역과의 연결 가능성이 사라져 버렸다. 3호선이 동대구역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814번 시내버스의 가축수송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 이 점은 대구시에서 엑스코선이라는 별도의 노선을 지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코선 문서를 참조.

때문에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아쉬운 점이 많은 노선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건설된 3호선의 선형은 대구에 지하철이 처음으로 생길 무렵에 구상된 노선의 선형과 일치한다. 대구는 도심이 하나뿐인 도시다. 대구의 도심은 비수도권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2호선과 3호선을 잇는 환승역 청라언덕역환승 거리 때문에 추가적인 환승저항이 생기고 있다. 이처럼 단일도심인 대구에서 도심 옆을 지나가는 선형으로 3호선이 건설되었기에 대구 3호선의 부진함은 당연한 것. 그나마 대구 3호선은 양 기종점의 수요가 확실해서 이 정도의 승객을 모으고 있어서 다행일지도...

어찌보면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취지까지는 좋았으나, 광주 도시철도 1호선처럼 중심지를 애매하게 비겨가는 바람에 이용객이 예상보다 적은 것이다.

게다가 도로교통이 상당히 우세한 대구시에서 표정속도가 느린 모노레일을 운행하니 버스에 경쟁력이 밀리는건 당연지사라 볼 수있다. 그나마 표정속도가 빠른 중전철을 굴리는 1~2호선도 도심지만 빠져나가면 공기수송이 되는 경우가 잦을 정도로 대구는 도로망이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

8. 사건사고

  • 전구간 지상을 운행하는 특성 상 날씨 변화에 취약하다.
  • 2018년 3월 8일 폭설로 인하여 2번이나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다.첫번째는 오전 11시 15분경 범물역에서 용지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선로 한가운데 멈춰서면서 승객 20여명이 40여분 간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고 동일 낮 12시 50분쯤에도 지산역에서 범물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멈춰서는 일이 발생하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후 3시 15분까지 양방향 운행을 중단하였다. 참고로 이날 폭설로 도로교통이 마비되면서 출근 및 등교 시간에 시민들이 도시철도로 몰려서 1, 2, 3호선 가릴 것 없이 심히 가축수송을 했다. 그런 중에 발생한 사고.
  • 2018년 7월 3일 오후 6시20분 경 건들바위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가 폭우로 인해 전원공급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10분간 멈춰섰으며 타고 있던 승객들은 다음 전동차로 갈아타는 일이 있었다.
  • 2018년 10월 2일 오후 4시19분 칠곡경대병원 방면 열차가 만평역승강장에서 고장을 일으켜 멈춰섰으며 뒤따라오던 열차도 이전 역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열차 몸체가 아니라 강풍으로 인한 궤도 빔에 설치된 전기장치 파손이 원인으로 오후 8시부터 달성공원에서 용지역까지는 운행이 되었으나 사고가 난 팔달교 부근 칠곡경대병원에서 북구청역까지는 운행하지 못하고 새벽 늦게까지 중단되었다. # 10월 3일 사고 11시간만인 오전 5시30분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되었다.# 외부 조사단의 사고 조사 결과 잘못된 설계와 부실 시공으로 인한 사고였음이 밝혀졌다. # 앞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으로 인한 이용객의 감소가 예상된다.

9. 연장 구간

아래의 구간은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계획 중인 연장 구간'이다.

9.1. 신서혁신도시 연장

개통·개업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개통·개업하지 않은 구간을 다룹니다. 아울러 공사가 무산되거나 계획이 취소된 경우 틀:계획취소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개통이 되면 틀을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 명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 공사 구간: 용지역~신서역 연장 구간
  • 진행 상황: 구상중
  • 개통 예정일: 2025년

대구광역시 당국은 처음에는 지금과는 달리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 접근성 개선 및 2호선과의 연결을 원하는 수성구 지산동, 범물동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고, 3가지 안이 나왔다.
1안은 용지역 ~ 대구미술관 ~ 대구스타디움 ~ 신매역, 2안은 용지역 ~ 대구미술관 ~ 대구스타디움 ~ 경산시내 ~ 영남대역, 3안은 용지역 ~ 대구미술관 ~ 대구스타디움 ~ 경산시청 ~ 임당역 루트였다.
2010년 10월 15일 연장이 확정되었고, 최근 정보에 의하면 시에서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차후 정보가 더 있다면 수정바람

그런데 대구시는 3호선을 금호강 건너편 안심지구 끝자락에 있는 대구신서혁신도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길이는 13km. 추가 역은 9개이며 2015년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고 한다. 예상 B/C치는 0.94. # ## 연장구간은 2025년에 개통한다.

그런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한발 더 나아가 혁신도시에서 동대구역으로 3호선을 연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구-수성구권에 순환선을 만들겠다는데...이것이 혁신도시 연장으로 순환선 형태가 된다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3호선을 1호선구간과 중복되게 만들겠다는 건지는 불분명하다. 일단 혁신도시 연장 예타조사신청후 약 1년상관으로 이 안을 제출하겠다고 하였다.(...)뉴스보기

예타결과는 2016년 6월에 나올예정이며, 정확한 역 위치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이는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와 실시계획에 들어가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계획 과정에서 고산역신기역에서 환승하는 노선으로 바꾸었다. 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끝나는 현 노선을 남쪽으로 수백미터 연장해 안심역으로 연장하거나 금강역까지 연장하자는 주장도 있다. 현재는 범안로의 통행량이 그리 많지 않고, 도심이 아닌 외곽과 외곽 지역만을 연결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해당 구간의 성공 가능성은 불확실해 보인다.

예타 부터가 걸리는게 고산역과 신기역을 경유하려면 연선 일대의 건물을 밀거나 노선을 일부 지하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하화를 한다고 가정하면 모노레일은 특성상 터널 단면적이 중전철 이상으로 커야 하기에 사업비가 불어날 것은 뻔하다.
무엇보다 위의 기사 중에 하나는 B/C값이 용지~시지 구간으로 조사했을 때는 0.3이 나오던게 용지~신서구간으로 조사하니 갑자기 0.9로 상승했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값이 나왔는지 부터가 의심 스러울 지경이다.
결국 사업비 증가에 수요 예측치도 부풀려져서 예타통과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KDI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교통데이터 베이스를 최신으로 보완하는 등 최근까지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준에 부합하긴 어려워 보인다”며 “향후 2년을 계획하고 서류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연장선 '포기'…2년뒤재추진

2018년, 대구시에서 대구대공원의 개발, 수성 알파시티의 개발을 위해 용지역 ~ 고산역까지의 구간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다. 달성토성 복원·3호선 연장·범안로 무료화 ‘일석삼조’
대구시 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대구산업선 철도,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사업 신청 예정12월에 예타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 3호선혁신도시연장은 공사에 들어갈수 있게 된다.

2019년 1월 29일 발표된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에 대구산업선이 선정되면서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어보인다.


내년에 예타신청을 다시한다고 한다. 이번에 다시 신청하면 세번째 도전
이 구간이 완공되면 3호선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같은 U자 선형이 될 예정이다.

9.2. 칠곡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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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 공사 구간: 칠곡경대병원역~칠곡군 동명면 연장 구간
  • 진행 상황: 구상중
  • 개통 예정일: 미정


한편 칠곡군 동명면 주민들은 동명면까지 3호선이 연장되는 것을 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듯하지만, 도 아닌 지역으로 도시철도가 연장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동명면 인구는 약 5,700명에 불과할 정도로 예상 수요가 미미하다. 실제로 동명면 주민들은 3호선 연장을 원하는 청원서에 수없이 서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연장 길이는 약 2.93km. 참고로 동명면은 대구광역시와 통합하기를 원할 만큼 대구광역시와 가까우며, 북구 칠곡지역과 동일생활권이다.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시경계까지 불과 1.5km 떨어져 있다. 만일 이게 실현된다면 현대 동명면에 1일 6회 들어오는 구미시 시내버스885번도 동명에서 3호선의 탑승이 가능하게 된다. 물론 무료환승은 안 되고 시계외요금이 비싸겠지만. 아울러 대구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천평역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사
허나 신서지구 방면 연장도 될까말까인데, 이게 가능할 지는 더더욱 의문이다. 만약에 연장이 된다고 해도 동명면 사무소 인근까지가 최선이다.

10. 이용객 통계

2018년 기준 대구 3호선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3호선이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대구 지하철 3호선
노선 총합
역수구간역당 일평균 이용객일평균 승하차량2018년 승하차량최다 이용역최저 이용역
30개칠곡경대병원 ↔ 용지4,936명148,072명54,276,163명서문시장학정
일일 이용객 수
역수구간5만명 이상2만명~5만명1만명~2만명5천명~1만명5천명 이하
30개칠곡경대병원 ↔ 용지--1개역[19]10개역[20]19개역[21]
대구 지하철 3호선
역별 순위
순위역명일평균 승하차량2018년 승하차량
1위서문시장15,731명5,741,904명
2위팔거8,838명3,225,994명
3위범물8,194명2,990,842명
4위칠곡운암8,010명2,923,769명
5위북구청7,128명2,601,762명
6위남산6,359명2,320,917명
7위황금6,300명2,299,533명
8위대봉교6,167명2,250,913명
9위명덕5,899명2,153,110명
10위수성시장5,600명2,044,052명
11위수성못5,034명1,837,332명
12위팔달시장4,975명1,815,760명
13위구암4,973명1,815,293명
14위지산4,700명1,715,433명
15위용지4,587명1,674,085명
16위태전4,489명1,638,363명
17위매천4,314명1,574,696명
18위만평4,005명1,461,975명
19위동천3.964명1,446.812명
20위수성구민운동장3,890명1,419.780명
21위달성공원3,563명1,300,450명
22위원대3,475명1,268,475명
23위청라언덕3,446명1,257,819명
24위칠곡경대병원2,636명962,311명
25위건들바위2,605명950,874명
26위공단2,550명930,874명
27위어린이회관2,502명913,380명
28위팔달2,343명855,339명
29위매천시장1,747명637,637명
30위학정676명246,679명

11. 각종 매체에서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12. 둘러보기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 대구광역시의 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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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운행 중 3호선
건설 중 없음
건설 확정 없음
추진 중 엑스코선4호선(순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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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궤가 하나 뿐인 모노레일이므로, 궤간은 바르지 못한 표현이다.[2] Ex) 토요일 3019~3281 18회 왕복운행[3] 2호선과 함께 달구벌대로에 고가도로를 세울 계획으로 깊게 파다가 고가도로 계획이 무산되면서 2호선의 길고 깊은 승강장만 남게 되었다.[4] 청라언덕역이 신남역이었던 시절 촬영한 영상이다.[5] 광역철도 개통 시 취소선 제거 바람.[6] 건설지 기록에 의하면 애초에 지하3층 공간이 환승통로로 마련해둔 공간이다[7] 시장이용객 특성상 수레를 끌고가거나 짐을 한아름 들게 되는데, 대구는 저상버스가 자주 배치되어 있어 이쪽이 승하차에 더 용이하다[8] 예: 명덕역, 청라언덕역.[9] 하지만 국채보상로에 지하상가가 있기 때문에 교각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뭐 대중교통 커뮤니티 등을 찾아보면 대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10] 뭐 학정로를 지나가지 않았어도 시내 연결만 잘된다면 접근하기 불편해도 수요가 지금보다는 많았을 것이다. 3호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내를 비껴간다는 점.[11] 차라리 1인 에스컬에이터를 상•하행으로 설치 했다면 이런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2인 에스컬레이터라 해도 옆은 거의 비워져 있다.[12] 코레일 역사 혹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의 승강장에 있는 대기실과 형태가 같다.[13] 듣기 불편하다든지, 잘 안 들림 등[14] 칠곡경대병원역은 외지에 있고, 학정역은 대구 3호선은 물론 대구도시철도 역중에서 이용객이 가장 적으므로 사실상 팔거역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15] 서울 3호선의 경우에도 종로를 관통하니 도심 지나가는건 맞지만, 사실 종로3가는 무려 사창가였던 이력이 있는 낙후지역에 가깝다. 당장에 노선을 왼쪽으로 땡겼을 때 세종대로,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을지로입구역이 나오는 걸 보면 노선 선정이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16] 마찬가지로 대구 3호선 역시 그나마 서문시장을 지나가긴 하지만 연선일대의 달성로를 걸어보면 낙후지역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게다가 반월당, 중앙로, 동성로, 대구역, 침산동 주거단지, 대구시민운동장 등 수요가 나올만한 곳들은 싹다 한 두 정거장 거리 차이로 빗겨갔다. 특히 그 서문시장도 2호선 청라언덕역에서 어느 정도 커버를 해 줬던 걸 감안하면.. 안습..[17] 그래도 전부는 아닐 것이다. 지산범물에서 시내 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적은 것도 분명 작용했을 것이다.[18] 열차가 도심 근처를 지나감에도 명덕로~팔달로 구간(남구~중구~서구)의 역에는 다른 지역보다 이용객이 적다.[19] 서문시장[20] 팔거, 칠곡운암, 북구청, 남산, 명덕, 대봉교, 수성시장, 황금, 수성못, 범물[21] 칠곡경대병원, 학정, 동천, 구암, 태전, 매천, 매천시장, 팔달, 공단, 만평, 팔달시장, 원대, 달성공원, 청라언덕, 건들바위, 수성구민운동장, 어린이회관, 지산, 용지[22] 당시 고속버스 탑승회사는 한일고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