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분류3. 종류
3.1. 역 외부
4. 일본의 역명판5. 관련 문서3.1.1. 간판형 역명판3.1.2. 폴사인
3.2. 역 내부3.1.2.1. 한국철도공사3.1.2.2. 서울교통공사3.1.2.3. 서울 지하철 9호선3.1.2.4. 인천교통공사3.1.2.5. 인천국제공항철도3.1.2.6. 부산교통공사3.1.2.7. 대구교통공사3.1.2.8. 광주교통공사3.1.2.9. 대전교통공사
3.1.3. 입구 부착식 역명판3.1.4. 계단 수직면 부착식 역명판3.1.5. 난간 부착식 역명판3.2.1. 부착식 역명판
3.2.1.1. 한국철도공사3.2.1.2. 서울교통공사3.2.1.3. 서울시메트로9호선3.2.1.4. 인천국제공항철도3.2.1.5. 신분당선3.2.1.6. 인천교통공사3.2.1.7. 우이신설선3.2.1.8. 부산교통공사3.2.1.9. 대구교통공사3.2.1.10. 광주교통공사3.2.1.11. 대전교통공사
3.2.2. 기둥식 역명판3.2.2.1. 한국철도공사3.2.2.2. 서울교통공사3.2.2.3. 서울 지하철 9호선3.2.2.4. 의정부 경전철3.2.2.5. 부산교통공사3.2.2.6. 대전교통공사3.2.2.7. 대구교통공사
3.2.3. 스크린도어 부착식 역명판3.2.3.1. 한국철도공사3.2.3.2. 서울교통공사3.2.3.3. 서울시메트로9호선3.2.3.4. 부산교통공사3.2.3.5. 인천국제공항철도3.2.3.6. 의정부 경전철3.2.3.7. 대전교통공사
3.2.4. 지주식 역명판3.2.5. 입간판식 역명판3.2.6. 달대식 역명판1. 개요
驛名板 / station name board철도역 승강장 내에서 역 이름이나 주변 역의 이름을 표기하여 이용객들에게 어느 역에 왔는지를 알려주는 표지판. 주요 사용 서체는 지하철체, 코레일체, 고딕체[1], 서울남산체 등이다.
2. 분류
설치된 위치에 따라 역 바깥에 설치된 역명판과 역 안 승강장에 설치된 역명판으로 나뉜다. 역 안 승강장에 설치된 역명판은 형태에 따라 다시 천장에 매달린 달대식 역명판, 승강장의 벽에 부착된 부착식 역명판, 승강장에 서 있는 지주식 역명판, 승강장 맨 끝에 설치된 입간판식 역명판, 기둥에 설치된 기둥식 역명판 등으로 나뉜다. 보통 지하철에는 부착식과 기둥식이 주로 사용되며, 부착식 역명판 위에 환승띠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3. 종류
3.1. 역 외부
3.1.1. 간판형 역명판
역사 외부에 대형 역명판을 설치하는 방식. 주로 패널에 역명이 써진 형태이나, 최근에는 패널 없이 글자만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글자만 설치하는 경우 벽면(창문)에 직접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격자형 지지대를 만들어서 그 위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낮에 보면 파란색으로 보이는데 밤이 되면 흰색으로 빛난다.광주선 광주역 |
경부선 서울역[2] |
경부고속선 김천(구미)역[3] |
경의선, 평라선, 평남선, 평덕선 평양역 |
3.1.2. 폴사인
주로 지하역 출구 근처에 기둥 형태로 역명을 표기하는 방식.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출구 지붕 위에 설치하는 방식이 가장 많이 보였으나[4] 요즘에는 노후화로 인해서인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형태에 따라 지붕설치식, 완전 사각기둥식, 부분 사각기둥식, 입간판식으로 나뉜다.사각 폴사인의 구조는 내부에서 틀 역할을 하는 철골과 조명, 그리고 외피 역할을 하는 그것이다. 참고로 그거, 분리가 가능하다. 설치 및 교체하거나 닦을 때 가끔 볼 수 있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는 이러한 폴사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3.1.2.1.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전철 3호선 대화역 부분사각기둥식 폴사인.[5] 서울교통공사 디자인과 유사하며 코레일체를 쓴다. 최근에 신설된 역은 글자 크기를 좀 더 키운듯.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입간판식 폴사인. 한국철도공사 운영 지상역 대부분은 입간판식 폴사인을 쓰고 있다. |
3.1.2.2. 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붕설치식 구형 폴사인. 옛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 로고가 적용되어있다. |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지붕설치식 구형 폴사인. 지금은 없어지고 부분 사각기둥식으로 대체되었다. |
수도권 전철 5호선 오목교역 완전사각기둥식(구형/2차개정) 폴사인. 세 번에 걸쳐 개정되었다.[6] 개정되면서 역번호를 아래로 옮기고 병기역명을 표기하였으며 글씨를 서울남산체로 바꾸었다. 또한 한자를 간체자로 바꾸고 가타카나를 추가하였다. 한글과 외국어 역명 표기를 한 면에 전부 표기한 것도 특징. |
서울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부분사각기둥식(구형/신형) 폴사인. 개정되면서 역번호를 아래로 옮기고 병기역명을 표기하였으며 글씨를 서울남산체로 바꾸었다. 또한 한자를 간체자로 바꾸고 가타카나를 추가하였다. |
3.1.2.3.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완전사각기둥식(2차개정) 폴사인. 1차개정판에 비해 더 슬림해졌다. |
3.1.2.4. 인천교통공사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사각기둥식 폴사인. |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주안역 사각기둥식 폴사인.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다른 디자인에 글자크기가 작아졌으며 서울 지하철 9호선과 닮아졌다. |
3.1.2.5.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 계양역 입간판식 폴사인. 한국철도공사 폴사인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
3.1.2.6. 부산교통공사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의 폴사인.[7]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으로 현재 1호선 전 역사에 적용되어 있으며 2호선 일부 지하 역사와 3호선 연산역에도 설치되어 있다. 구형 폴사인과 비교해 광고판이 없어졌으며[8] 역 출구 번호를 강조한 디자인이 타 지역 도시철도 폴사인과 얼추 비슷해졌다. 4호선은 전 역사가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으로 설치되어 있다.[9]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의 폴사인(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 위로 구조물이 올라간 형태). 부산 도시철도 1 · 2호선에서 사용되었던 구형 폴사인이며 마이크 같이 생긴 것이 특징이었다. 상단의 동그란 원판에는 부산교통공사의 로고가 있었으나 부산 지하철의 명칭이 도시철도로 바뀌며 노란색 도시철도 표시로 바뀌었다. 아래 사각의 광고판이 있었고, 그 아래 기둥에 역번호와 역명을, 또 그 아래에 출구 번호를 기재했었다. 출구 번호가 눈에 잘 띄지 않는 형태였다. 대부분 역사 폴사인의 광고판은 다 하얗게 처리해 광고가 없었다. 현재 이 폴사인은 다 철거되어 1호선은 신형 완전사각기둥식으로 교체되었고 2호선은 일부 역에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일부 지하역에 신형 폴대형으로 교체되었다. |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의 폴사인. 사진 중앙에 황토색의 폴사인이 보인다. 부산 3호선의 구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이다. 1 · 2호선에서 사용되었던 구형 마이크형 폴사인과 모양은 다르지만 양식은 비슷하다.[10] |
- 2020년 5월부로 1~4호선의 폴사인을 수도권의 부분사각기둥식 형태와 비슷한 통일된 디자인의 폴사인으로 전면 교체한다.#실제 적용 지상 역사에는 폴사인을 두지 않는 것 또한 바뀐 점이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 설치된 신형 폴대형 폴사인. 부산 도시철도의 구형 폴사인을 다음과 같이 교체하고 있다.[11] 이 폴사인을 설치하면서 부산 2호선 지상역에 설치된 구형 마이크형 폴사인은 전부 철거되었으며 1,2,3,4호선 모든 역사에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12] |
3.1.2.7. 대구교통공사
개통 초기 디자인(아양교역)
위 디자인에서 몸체는 그대로 두고 광고 게시를 위해 배치를 바꾼 버전.(중앙로역) 2009년경부터 적용되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구형 폴사인.
경대병원역에 시범 적용된 신형 디자인. 지금은 정식 디자인으로 바뀌어 있다.
2011년 신형 디자인(안심역)
3.1.2.8. 광주교통공사
3.1.2.9. 대전교통공사
3.1.3. 입구 부착식 역명판
출구 상단에 역명판을 붙이는 방식.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역에서 볼 수 있다.[14]서울 지하철 2호선, 수도권 전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왕십리역[15][16]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17]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역명판. 개통 초기에는 이렇게 역 내부 승강장에 붙이는 형태의 둥근 역명판을 역 출입구에 붙였다. |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18] |
수도권 전철 5호선 오목교역[19] |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20]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운정역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21]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수성시장역[22] |
3.1.4. 계단 수직면 부착식 역명판
계단의 수직면에 부착하는 역명판.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의 역명판이다. 계단에 진입해야만 볼 수 있고,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대구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
3.1.5. 난간 부착식 역명판
난간 바깥쪽에 붙이는 역명판. 이 또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의 역명판이다. 오로지 측면에서만 볼 수 있다.대구 도시철도 3호선 청라언덕역(역명 변경 전) |
3.2. 역 내부
3.2.1. 부착식 역명판
벽면에 역명판을 붙이는 방식. 지상의 경우는 승강장 뒤에 벽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벽면에 역명판을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지상철도보다는 지하철에 주로 쓰이는 방식이다. 주로 상대식 승강장에서 많이 볼 수 있으나 섬식 승강장에도 붙어있다. 그리고 운영사에 따라 역명판 디자인이 제각각이다보니 역명판 디자인만 보고도 운영사를 한 눈에 구별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다.3.2.1.1.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교통공사(1~4호선)의 역명판과 비슷하게 생겼다.[23] 하지만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역 중 지상 구간엔 대부분 부착식 역명판이 붙어 있지 않다. 예외적으로 일산선에서는 모든 지상역에 타원형 역명판이 달려 있으며, 수인·분당선의 경우 어천역, 야목역, 사리역에는 사각형식 역명판이 달려 있다. 지하 구간이 많은 과천선, 수인·분당선, 일산선에선 그나마 많이 볼 수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선바위역 등 새로 리모델링한 곳에서도 쓰인다. 가장 최신식 역명판이다.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달대식 역명판을 지양한다고 했으므로 대체재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수인·분당선의 신갈역 역명판 |
경강선의 이매역 역명판[24]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광명역 역명판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영등포역 역명판.[25] |
서해선의 부천종합운동장역 역명판. |
동해선의 신해운대역 일반철도 역명판.[26] |
수도권 전철 3호선의 화정역 역명판.[27] |
구 서울메트로 구간에 붙던 선로 기둥 역명판도 이런 형식이었다. 이런 형태의 역명판은 상대식 승강장 선로 측 기둥에 붙어있는데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해 점점 보이지 않게 되고 있지만, 잘 보면 보이기는 한다. 스크린도어 부착식 역명판이 이를 대체해 나가고 있는 추세.[28]
수인·분당선의 고색역 역명판. |
3.2.1.2. 서울교통공사
- [ 과거 역명판 펼치기 / 접기 ]
- *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 당시 종로5가역 역명판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와 빨간색 화살표의 조합이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개통 당시 역명판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쓰여있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 당시 화양역 (現 건대입구역) 역명판
위의 강남역 역명판과 같은 스타일이나, 글씨체가 다르다.[29]
- 2000년 안내체계 개정 전
역번(역 명)
(로마자)
2000년 안내체계 개정 전 1, 2호선에서는 위와 같은 형태의 크고 둥근 역명판이 쓰였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의 모든 지상역(5개역)에서는 1, 2호선보다 조금 작은 둥근 역명판이 쓰였다.역번(역 명)
(로마자)혹은 위와 같은 형태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개통 당시 역명판
- 구 서울메트로 구간 타원형 역명판 양식(현재 사용 중인 양식)
역번
(역 명) ((병기역명))(로마자)
(간체자/가타카나)
구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했던 역들의 역명판은 대체로 이렇게 생겼다. 이전의 타원형 역명판의 모양은 유지하면서 글꼴만 서울남산체로 변경되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역명판.
단, 디자인서울 정책이 적용된 1호선, 2호선 일부 역, 3호선 가락시장~오금 구간과 4호선 동작역,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 구간은 이 양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2기 지하철 구간 상대식 승강장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역명판. 기존 디자인에 가타카나만 추가된 상태로 전후역의 역번호가 없다.[31] |
수도권 전철 5호선 왕십리역 역명판. 서울남산체로 바뀌었으며 새로 생긴 병기역명과 가타카나가 추가되었다. 승강장 안쪽 역명판은 동대문역의 사각형 역명판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
역명판의 화살표 방향이 열차의 진행 방향이다. 아래의 갈매기 혹은 여객기 형태의 역명판도 마찬가지.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역명판. |
일부 역에는 날개를 뗀 띠형 역명판도 있다. (뭔가 허전해보인다.)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2기 지하철 구간 섬식 승강장, 단선 승강장, 양쪽 벽이 막혀 있는 상대식 승강장, 혼합식 승강장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광흥창역 역명판. |
- 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오각형 역명판
오각형으로 된 역명판은 서울교통공사 역들 중 도봉산역이 유일하다. 사각형 위에 삼각형을 덧붙인 형태이다. |
- 서울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명판
충무로역처럼 과거 인공암벽이 있던 역에 쓰이던 양식이나, 인공암벽이 사라지면서 비슷한 역명판만 남았다. 리모델링 전 역명판과 형태는 비슷하나 글씨체가 고딕체로 바뀌었다. 병기역명이 추가된 후 서울남산체로 바뀌었다. |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역명판
승강장 쪽 원형 역명판은 서울교통공사 역들 중 신대방역이 유일하다. |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구간 2기 지하철 선로 쪽 기둥 역명판
수도권 전철 5호선의 거여역 역명판. 상대식 승강장에서 선로 쪽 기둥 역명판은 1~4호선과 코레일의 역명판이 원형인 것과는 달리,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선로 쪽 기둥에도 사각형 역명판을 부착하였다. |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역명판. 구 서울메트로 역들 중 디자인서울 정책이 적용된 역명판은 대체로 이렇게 생겼으며, 서울교통공사 합병 후에는 1~9호선 모두 디자인서울 정책이 새로 적용되는 역명판은 이렇게 생겼다. 배경이 검은색인 버전도 있으며,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의 경우 역번호와 역명 사이에 급행 표시가 들어간다. 서울 지하철 일부 역 중에는 스크린도어 중앙 부착식 역명판이 이런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신금호역 역명판. |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봉은사역 역명판.[32] |
3.2.1.3.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노량진역 역명판.[33] |
3.2.1.4. 인천국제공항철도
공항철도의 공항화물청사역 역명판.[34] |
공항철도의 서울역 역명판.[35] |
공항철도의 홍대입구역 역명판.[36] |
3.2.1.5. 신분당선
신분당선의 정자역 역명판. 다른 노선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을 사용한다.
전후역을 표기할 때 사용하는 보조 타일. 역명판 양 옆에 붙인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역명판. 정자역 이남, 강남역 이북으로 신설된 역들에 사용한다. 정자역 이북 구간의 것들과는 달리 폭이 줄어들었으며, 전후역을 역명판 하나에 표기한다.
신분당선 광교역 역명판. 신분당선에서 유일한 가로 역명판이다.
3.2.1.6. 인천교통공사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부평구청역 역명판.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국제업무지구역 역명판.[37]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주안역 역명판. 인천 1호선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역명판과 닮아졌다.
디자인서울 정책이 부분 적용된 인천교통공사 관할 서울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역명판.
인천교통공사 관할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산곡역 역명판.
3.2.1.7. 우이신설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역명판.
9호선 2단계 구간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번호 대신 우이신설선 로고가 적용되어있다.
3.2.1.8. 부산교통공사
- 신형 역명판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자갈치역 역명판.[38]
2호선 신형.
- 구형 역명판
구형 역명판은 노선마다 양식이 다르다.
2호선 구형. [41]
현재는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42], 모덕역, 동원역, 금곡역[43],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이 구형[44] 역명판으로 남아 있다. 광안역은 2017년에 장산 방면 맨 끝을 제외하면[45] 휴메트로식으로 바뀌었고 덕포역은 2017년도 쯤에 역명판 하나만(장산 방면에) 바뀌었다가 2024년 중반에 부산도서관이라는 부역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교체되었다. 부암역, 수정역에는 전후역 역명판에 지하철체가 남아있다. 가야역은 최근에 휴메트로식으로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 구명역은 2020년 말에 코레일체로 바뀌었으나, 2021년 중순에 다시 휴메트로체로 바뀌었으며, 전포역은 선로쪽 역명판을 떼 버렸다. 수영역, 사상역, 덕천역을 제외한 역들은 역명판을 땜질하였으며 중동역, 동백역, 못골역, 전포역, 가야역, 동의대역, 모라역, 화명역, 율리역 등 꽤 많은 역들의 미사용 승강장과 선로 쪽은 역명판이 그대로이다. 광안역의 장산 방면 역명판 하나, 부암역, 수정역, 장산역, 서면역의 선로 안쪽 역명판은 역명판이 날개 쪽은 바뀌지 않고 동그란 부분만 땜질하였다.[46] 또 특징이 스크린도어 기계실 역명판이 땜질되어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 땜질한 역명판이 대부분 스크린도어 기계실, 선로 쪽 역명판이 바뀐 역이 많다. 덕천역, 사상역, 수영역은 역명판을 땜질하지 않고 역명판을 떼 버려 새로운 역명판으로 교체하였다. 이 때문에 2호선의 날개가 아닌 1호선, 3호선과 동일하게 화살표다. 감전역의 장산 방면 중간 하나의 역명판은 사 상 부분이 짧다.[47]
3호선 구형.[48]
현재는 망미역, 배산역, 물만골역, 거제역, 종합운동장역, 사직역, 만덕역, 남산정역, 강서구청역, 체육공원역이 구형 역명판으로 남아 있다. 가장 최근에 바뀐 역명판은 2018년 3월 쯤 휴메트로체로 바뀌었던 숙등역이다. 숙등역은 역명판 부역명 삭제로 바뀐 것이기 때문에[49], 숙등역이 바뀐 후 6년 넘게 10개 역들의 역명판들은 바뀌지 않았다. 또한 연산역은 선로 쪽에 역명판이 지하철체로 또한 연산동 이라고 적혀있다.[50] 3호선은 땜질한 역명판이 구분이 불가하다. 왜냐하면 역명판이 모두 화살표기 때문이다. 지상 구간도 그냥 세로 직사각형 모양이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51]
3.2.1.9. 대구교통공사
1호선 구형 (방촌역)
현재는 월촌역, 현충로역, 교대역(대구), 대구역, 신천역(대구), 방촌역, 용계역, 반야월역이 구형 역명판으로 남아있다.[53]
2호선 구형 (강창역)
현재는 문양역, 다사역, 강창역, 이곡역, 죽전역(대구)[54], 연호역, 신매역, 사월역[55]이 구형 역명판으로 남아있다.
신형 디자인(임당역). 정식 명칭은 역사사인시스템이며, 3호선은 처음부터 이 디자인으로 나왔다.
1호선과 3호선에도 색깔만 바꿔서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즈음해 바꾼 것인데, 1호선 중에는 율하역, 중앙로역, 동대구역 등 주요 역만 바뀌어 있고(정작 대구역은 구형을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아직도 위와 같은 구형을 쓰고 있다(...). 다만 구형을 쓰는 역 중에서 해당역이나 전후역의 변동사항(주로 역명 변경[56]이나 부역명의 추가, 삭제, 변경[57])이 있을 경우에 신형디자인이 적용된다. 3호선에서는 하단에 역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선로쪽 역명판도 스크린도어 설치 후 문양역을 제외하고 전부 철거되었다.
3.2.1.10. 광주교통공사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화정역 역명판.
광주송정역엔 글꼴이 빛고을광주체로 수정된 역명판이 있다.
3.2.1.11. 대전교통공사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중구청역 역명판.
글꼴은 HY헤드라인M을 사용한다.
3.2.2. 기둥식 역명판
승강장 안에 있는 기둥에 역명판을 부착하는 방식. 주로 열차가 지나다니는 벽면보다는 승강장 안의 기둥에 붙여야 효과적인 지하 섬식 승강장 역에서 사용된다.3.2.2.1.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공덕역 역명판.
수도권 전철 경춘선 평내호평역 역명판.
3.2.2.2. 서울교통공사
- 구 서울메트로 구간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역명판.
구·서울메트로 일부 역 중에는 스크린도어 중앙 부착식 역명판이 이런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근데 선로쪽에 붙어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역명판[58]. 서디가를 먹으면 이렇게 변한다. 그래도 가독성은 나은편.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구간 초기형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운동장역(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역명판. 선로 쪽 기둥 역명판과 거의 동일한 양식이었으며 5호선, 7호선 장암~건대입구 구간, 8호선이 개정 전 이 형식이었다.
-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구간 후기형
서울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 역명판. 6호선, 7호선 뚝섬유원지~온수 구간이 개정 전 이 형식이었다. 현재는 중국어(간체자) 역명, 일본어(가타카나) 역명 스티커가 기존 한자 역명 부분에 새롭게 부착되어 있다.
인천 1호선 역명판도 개정 전에는 비슷한 형식이었다. 개정 전의 역명판은 동막역에서 볼 수 있다.
- 디자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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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번
역 명
(병기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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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体字 カタカナ
·······
역번
·······
○ ·····
역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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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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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역은 역명판 테두리 노선 색이 적용되지 않았다. 또한 일부 역은 이전 역, 다음 역의 역번호가 안 적혀 있다.
3.2.2.3. 서울 지하철 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당산역 역명판.
서울 지하철 9호선 석촌역 역명판.
3.2.2.4.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 역명판.
3.2.2.5. 부산교통공사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 역명판.[59]
3.2.2.6. 대전교통공사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 역명판.
3.2.2.7. 대구교통공사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 역명판. 유일하게 안심역에만 존재하는 형태이다. 2호선에도 섬식 승강장을 가진 역은 있지만, 아래와 같이 다른 도안이 적용되었다.
1호선의 경우 상대식 승강장인 역의 두 선로 사이 기둥에도 역명판이 붙어있었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는 기둥 사이에 노선도도 붙어 있었다. 현재는 문양역을 제외한 선로쪽 역명판이 전부 철거되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역명판(교체전). 현재,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은 초록색 원 안에 환승 마크가 배경으로 삽입되어 있다.
3.2.3. 스크린도어 부착식 역명판
스크린도어 상단이나 중앙에 역명과 진행 방향을 표시하는 방식이다.3.2.3.1.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전철 1호선 회룡역 스크린도어 상단&중앙 역명판. 한국철도에서 운영하는 거의 모든 역의 승강장에서 비슷한 도안을 쓴다.
신길역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정식[60]으로 처음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역이다보니 다른 역과 스크린도어 종류가 완전히 달랐는데 지금은 다시 교체해서 다른 역과 같아졌다. 참고로 위 스크린도어 기둥과 상단 부분이 더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리석 느낌 나는 판넬을 붙인 것이다. 그러나 지상역이라 잘 안보여서 Fail.
용산선(가좌~효창공원앞) 구간과 야당역은 이렇게 생겼다.
3.2.3.2. 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개정 전)/동대문역(개정 후)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개정 전에는 지하철체를 썼으나 개정 후 디자인서울 정책을 따라 서울남산체를 쓰고 있다. 또한 한자가 간체자로 바뀌고 가타카나가 추가되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불광역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거의 모든 역들이 이런 디자인을 따르나 5호선과 7호선 몇몇 역들은 서울교통공사(1~4호선) 디자인(개정 전. 아래)을 쓰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의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61]. 서울교통공사(1~4호선) 디자인과 유사하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전동열차 안에서 보이는 모습 | 승강장에서 보이는 모습 |
3.2.3.3.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급행 승강장.
전동열차 안에서 보이는 모습 | 승강장에서 보이는 모습 |
3.2.3.4. 부산교통공사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3.2.3.5.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안전문 역명판.
인천국제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안전문 유리에 부착된 타원형 역명판. 이 사진은 열차 안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3.2.3.6.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의정부 경전철 역들은 스크린도어 중앙에 노선도만 있다.
3.2.3.7. 대전교통공사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 스크린도어 상단 역명판.
3.2.4. 지주식 역명판
직사각형 모양의 역명판을 앞으로 세우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간이역과 광역철도역 일부 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서울역 등 천장이 너무 높아 달대식 역명판을 달 수없는 경우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래저래 전국 곳곳에서 많이 보이는 양식.경부고속선 천안아산역.[62]
전라선 춘포역. 구 철도청 양식의 역명판을 한국철도공사 양식으로 칠한 방식이다.
경의선 행신역 신형 지주형 역명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구형 역명판[63]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신형 역명판
인천 2호선 검단오류역.
특이하게도, 일반철도 구간이나 한국철도공사 관할이 아닌 인천교통공사 소속 인천 2호선 검단오류역, 왕길역, 검암역, 검바위역, 인천대공원같이 고가역사들도 이 지주식 역명판을 채택하고 있다.
3.2.5. 입간판식 역명판
지주식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다음 역과 전 역이 적혀있지 않다. 주로 일반철도역 승강장의 양 끝에서 볼 수 있다. 일부 역에는 로마자, 한자, 간체자 없이 한글만 적혀있고, 또 수도권 전철 1호선 등의 일부 전철역에는 역번호도 병기된다.경원선 백마고지역.
중부내륙선 충주역. 신형 디자인이며, 최근에 설치되는 역명판은 이런 형식으로 나온다.
3.2.6. 달대식 역명판
승강장 천장에 매달려 이용객들에게 어느 역인지 알려주는 방식.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지상 구간에 사용되는 방식이다.[64] 그러나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발효 직전부터 승강장 내 달대식 역명판의 설치를 지양하고 있다고 한다.[65]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추락의 위험 가능성이 있어서, 코레일 광역전철 모든 역사에서 달대식 역명판이 철거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1호선에 위치한 역은 당정역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를 하였다. 또한 광역전철 뿐만 아니라 일반열차 승강장에서도 안양역, 오산역 같이 정차 횟수가 몇 안되는 역 뿐만 아니라 영등포역, 천안역, 조치원역, 계룡역 등의 주요 정차역들도 달대식 역명판이 철거되었다. 심지어 여객취급 중단 역이나 폐역마저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서해선 신규 개통구간인 원종역은 지하역임에도 달대식 역명판이 부착되었으며, 능곡역도 부착되었다. 원종역은 지하역이라서 달대식 역명판의 주적인 풍랑으로부터 자유로운 데다가 역에 기둥이 별로 없어서 부착식 역명판을 붙이기에는 부적절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철 서해선 원종역.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의 대한민국 철도청 양식 역명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임진강역[66].
경부선 대전역.
경부선 서대구역.
중앙선 석불역
수서평택고속선 평택지제역. 주식회사 SR이 관리하는 역은 고딕체로 쓰여져 있다.
용인 경전철 김량장역[67]
4. 일본의 역명판
역명판/일본 문서 참조.5. 관련 문서
[1] 지하철체보다는 덜 촌스럽고, 가독성도 괜찮은 편이라서 최근 들어서는 전국적으로 고딕체로 바뀌는 추세.[2] 벽면(창문)에 직접 글자를 설치한 형태이다. 이런 경우에도 역명판의 형태를 잡아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막대 모양의 지지대가 엇갈리게 있다.[3] 벽면에 직접 설치하지 않고 격자형 지지대 위에 글자를 설치한 형태이다. 앞의 서울역도 사진에 보이는 역사 옆을 보면 이런 형태로 된 역명판이 하나 더 있다.[4] 주로 서울지하철공사(현 서울교통공사) 역. 참고로 지붕 위에 설치하는 구형 폴사인은 예전 아래아한글 그리기마당 지하철역에도 있었다.[5] 원흥역 개통 전 역번호. 현재는 309번이다.[6] 5호선, 7호선 1~2단계, 8호선 개통구간에서 적용. 맨 처음 적용된 형태는 출구번호 부분이 지하철 Subway였고, 지금의 노란색 지하철 마크가 아닌 도시철도공사 마크를 넣었고, 역 번호 위에 호선 표기가 없었다. 그러다가 2000년부터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폐지되면서 역번호 위에 호선 표기가 붙고 측면에 한자 역명이 붙고 출구번호 안내는 역 이름 아래에 작게 표시한 것이 1차 개정이었다. 그러나 출구 번호가 작게 표시되어 가독성이 심하게 불편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도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라 지도보면서 쉽게 찾아가던 시대도 아니었고, 이 문제점을 도시철도공사에서 인지했는지 2004년 경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 할인이 시작되면서 지하철 Subway 부분을 없애고 출구번호 표시를 위로 옮기고, 도시철도공사 로고가 아닌 노란색 지하철 마크를 넣은 것이 2차 개정이었다. 다만 마천역 등 역 출구를 찾기 힘든 역에는 큰 길가에 역 위치를 안내하던 폴사인의 지하철 Subway 문구는 한동안 유지되었다.[7] 현재 10번 출구의 폴사인은 6번 출구의 폴사인으로 통합하면서 8번 출구의 폴사인과 함께 철거되었다.[8] 2012년 2호선 서면역을 시작으로 현재 1, 4호선 전 역사, 2호선 일부 지하 역사, 3호선 연산역에 사용된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에 광고판을 붙이게 되었다.(다만 2호선 일부 지하 역사 중 벡스코역의 1번 출구의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 센텀시티역의 1번 출구의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의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 냉정역의 3번 출구의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 수정역의 2번 출구의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은 광고판이 없다.)[9] 최근 1호선의 경우 괴정역의 5번 출구[E]와 10번 출구의 폴사인이 신형 폴대형으로 교체되었고 연산역의 2번 출구의 폴사인이 신형 폴대형으로 교체되었고 노포역의 폴사인이 역사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철거되었고 4호선의 경우 반여농산물시장역의 1번 출구의 폴사인이 철거된 것이 확인되었다.[10] 2015년부터는 3호선 지하역의 구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에도 광고판을 붙이게 되었다.(다만 지상역에 설치된 구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은 광고판이 없으며 2012년에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으로 교체된 연산역, 2021년에 신형 폴대형 폴사인으로 교체된 남산정역 3번 출구, 2022년에 신형 폴대형 폴사인으로 교체된 만덕역은 제외) 2021년 중순부터는 2호선에 이어서 3호선 지하역의 폴사인도 신형 폴대형으로 교체하고 있고(다만 2012년에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으로 교체된 연산역은 제외) 지상역의 폴사인은 철거하고 있으며 현재 만덕역과 남산정역의 3번 출구와 강서구청역의 1번 출구의 폴사인이 신형 폴대형으로 교체되었고 강서구청역의 3번 출구의 폴사인이 철거된 것이 확인되었다.[11] 다만 1, 4호선 전 역사(단, 1호선의 경우 이 폴사인으로 교체된 괴정역의 5번 출구[E]와 10번 출구, 이 폴사인으로 교체된 연산역의 2번 출구, 역사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이 철거된 노포역, 4호선의 경우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이 철거된 반여농산물시장역의 1번 출구는 제외), 2호선 일부 지하 역사, 3호선 연산역에 사용된 신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은 아직까지 교체하지 않고 있다. 3호선의 경우도 이 폴사인으로 교체된 만덕역과 남산정역의 3번 출구, 강서구청역의 1번 출구와 구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이 철거된 강서구청역의 3번 출구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구형 완전사각기둥식 폴사인을 유지하고 있다.[12] 현재 건설중인 부산 도시철도 5호선도 이 양식의 폴사인이 설치될 것이며, 전 구간이 지상역으로 건설하는 양산 도시철도에서는 볼 수 없다. 6호선으로 불리는 오륙도선 역시 폴사인을 못 볼 가능성이 높다.[13] 다만 이게 2010년경 상무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 설치되어 있었다... 녹동역에 처음 설치된 것은 아니며, 녹동역은 2020년경에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14] 지하역은 대부분 이런식이고 지상역에서도 더러 보인다.[15] 왕십리의 가타카나 표기에서 '시 シ'의 점이 하나 떨어져있다.왕솝리역[16] 분당선이라고 써져있는 글자는 현재 수인분당선으로 글자가 개정되었다.[17] 다른 2호선 내 고상역인 성수역, 구의역, 강변역처럼 입구가 계단이다.[18] 현재 위의 왕십리역 역명판과 같은 형식의 것으로 교체되었다.[19] 서울도시철도가 서울메트로와 합병하여 서울교통공사가 된 뒤로 역명판 왼쪽 부분은 보라색 스티커로 가려놨다. 이는 다른 6, 7, 8호선도 마찬가지이다.[20] 서울교통공사 신형 캐노피 설치역 양식.[21] 현재 8번 출구는 6번 출구로 통합하면서 10번 출구와 함께 폐쇄되었다.[22] 대구 3호선의 경우 상행 에스컬레이터만 있어 Entrance로 표기되어야 할 곳에도 일률적으로 Exit로 표기되어 있다.[23]
일산선, 과천선, 수인·분당선(이매역 제외, 수서-오리 구간) 일부 구간은 서울교통공사(1~4호선) 구형 역명판에서 인접역을 표시하는 띠만 위로 올라간 형태다. 사실 그 형태가 초기 서울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형태와 같다. 역사의 디자인 스타일도 1990년대 구간은 1기 지하철의 그것과 많이 유사한 느낌이다.[24] 외국어 글씨는 굵기가 더 얇아지고, 같은 코레일체지만 위의 신갈역 글씨체보다 조금 더 간결한 느낌이 든다. 열차 진행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와 가타카나 표기가 추가되었는데, 최근 들어 수인·분당선 구간은 이런 형식으로 역명판이 바뀌고 있다.[25] 그 외에 송정역, 동대구역에도 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부착식 역명판이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임시 역명판을 만들 때만 부착식 역명판을 붙인다.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달대식 역명판을 지양한다고 했으므로 대체재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26] 일반철도 역이지만 광역철도 방식을 쓰고 있다.[27] 원흥역 개통 전 역번호이다. 현재는 315번.[28] 스크린도어 부착식 역명판 때문에 선로 측 기둥에도 역명판을 붙이지 않게 되었다.[29] 건대입구역이 개통된 것은 1980년 10월 31일로, 지하철체가 개발되기 전이었다.[30] 참고로 근처 8호선 환승띠 부분에도 로마자 개정 전 부분이 남아있었지만 이것도 교체되었다.[31] 해당 형식의 역명판은 6호선의 다수 역과 7호선의 일부 역에서 볼 수 있다.[32] 9호선 2단계 역명판. 서디가 역명판보다 가독성이 좋아졌다. 앞으로 교체되는 역명판은 이 형식으로 바뀔 듯 하다.[33] 디자인서울 정책이 적용되었다.[34] 타원형의 예시이며, 인천공항2터미널역 개통 이전에 촬영되었다.[35] 구형 사각형의 예시이며, 공덕역 개통 이전에 촬영되었다.[36] 신형 사각형의 예시이며, 역번호가 사라지고 공항철도 로고만 남는 형식으로 변했다.[37]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 전[38] 지상역이나 화살표 설치가 불가능한 역명판은 화살표 없이 동그란 역명판만 있으나, 예외로 동래역은 지상역임에도 화살표가 있다.[39] by sz1161, CC BY-SA 3.0.[40] 참고로 1호선의 경우 3호선 개통 전까지는 100번대 번호가 아닌 그냥 1번, 18번, 34번 등으로 표기했다.굳이 왜 바꿨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아마 1호선의 정체성을 밝히려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역명판의 경우 초기에는 주황색이 아닌 약간 빨간색 계열의 역명판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대략 신평 개통 후 역명판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괴정역 문서에 1994년 개통 당시에 촬영된 사진이 있는데 역명판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띠형 역명판만 존재했었다.)또한 역명판을 잘 보면 구 로마자 표기법인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 표기된 로마자가 보인다. 적어도 2000년 이전에 역명판이 설치되었다는 증거.[41] by sz1161, CC BY-SA 3.0.[42] 선로 쪽 역명판. 참고로 구 역명판의 숫자(217)가 휴메트로체다. (문전역 시절에는 숫자가 지하철체였다.)[43] 양산방면 승강장 1개 제외[44] 일부 역 역명판은 HY헤드라인M을 사용하였다.[45] 현재는 박원욱병원이라는 부역명이 추가되어 휴메트로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날개부분은 지하철 식이다.[46] 센텀시티역, 금련산역, 남천역, 냉정역의 일부 역명판과 모라역의 역명판 하나(장산 방면에)도 이랬으나 현재는 모두 교체되었다.[47] 엘리베이터 설치로 인해 떼버렸다가 땜질할 때 크기에 맞췄기 때문이다. 디자인을 바꾸기 전까지는 날개가 1개밖에 없었다.[48] by sz1161, CC BY-SA 3.0.[49] 최근에 부역명이 다시 추가되었다.[50] 사실 3호선은 개통때부터 스크린도어가 있었기 때문에 수영역, 미남역[A], 숙등역, 덕천역[A], 선로 쪽에만 역명판이 있는 대저역을 제외하면 선로 쪽 역명판은 바꾸지 않았다.[51] 구포역과 대저역.[52] 다만 오륙도선은 도로 위에 지어지기 때문에 지상이다. 부착식 역명판을 할지 아니면 기둥식 역명판을 붙일지는 미지수다.[53] 동촌역은 역명판이 교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설화명곡 방면 승강장의 가장 후부에 있는 역명판은 아직도 구형 역명판으로 남아있다.[54] 각 승강장 하나씩[55] 일부 역명판 재외[56] 큰고개역에서 동구청역으로 변경[57] 아양교역의 '대구국제공항입구' 부역명이 추가된 경우와 동촌역의 '동촌유원지' 부역명이 추가된 경우[58] 이수역 부분은 합성된 사진이다. 저 합성을 벗기면 철덕에게는 혐오스러운 내용을 보게 된다.[59] 2호선부터 지상구간에는 위와 같은 역명판을 사용한다. 다만 부산 1호선과 부산 2호선 반지하역인 동원역과 지상역인 호포역은 제외[60] 철도청 시절 시범적으로 인천역에 먼저 설치된적이 있다. 난간형 스크린도어였으며, 3개월 시범설치 후 신길역으로 옮겨왔다가 위의 반밀폐형 스크린도어로 교체되었으나 노후화로 코레일 관할 역 중 최근 개통한 역에 쓰이는 스크린도어로 다시 교체되었다. 위 사진은 다시 교체하기 전 스크린도어이다.[61] 역명변경전[62] 현재 지제역은 평택지제역으로 바뀌었다.[63] 미사용 승강장의 역명판으로, 현재는 역명판을 하얗게 칠해버렸다. 2008년에 양산선이 개통하면서 1차로 바꾸기 전의 역명판이라 아주 오래된 사진이다.[64] 일반철도는 지주식 역명판과 함께 혼용된다.[65] 달대 안내표지 정비에는 사다리 이동, 고소작업이 필수여서 안전사고 발생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66] 도라산역 개통전[67] 용인중앙시장역 개명 전
일산선, 과천선, 수인·분당선(이매역 제외, 수서-오리 구간) 일부 구간은 서울교통공사(1~4호선) 구형 역명판에서 인접역을 표시하는 띠만 위로 올라간 형태다. 사실 그 형태가 초기 서울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형태와 같다. 역사의 디자인 스타일도 1990년대 구간은 1기 지하철의 그것과 많이 유사한 느낌이다.[24] 외국어 글씨는 굵기가 더 얇아지고, 같은 코레일체지만 위의 신갈역 글씨체보다 조금 더 간결한 느낌이 든다. 열차 진행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와 가타카나 표기가 추가되었는데, 최근 들어 수인·분당선 구간은 이런 형식으로 역명판이 바뀌고 있다.[25] 그 외에 송정역, 동대구역에도 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부착식 역명판이다.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임시 역명판을 만들 때만 부착식 역명판을 붙인다.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달대식 역명판을 지양한다고 했으므로 대체재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26] 일반철도 역이지만 광역철도 방식을 쓰고 있다.[27] 원흥역 개통 전 역번호이다. 현재는 315번.[28] 스크린도어 부착식 역명판 때문에 선로 측 기둥에도 역명판을 붙이지 않게 되었다.[29] 건대입구역이 개통된 것은 1980년 10월 31일로, 지하철체가 개발되기 전이었다.[30] 참고로 근처 8호선 환승띠 부분에도 로마자 개정 전 부분이 남아있었지만 이것도 교체되었다.[31] 해당 형식의 역명판은 6호선의 다수 역과 7호선의 일부 역에서 볼 수 있다.[32] 9호선 2단계 역명판. 서디가 역명판보다 가독성이 좋아졌다. 앞으로 교체되는 역명판은 이 형식으로 바뀔 듯 하다.[33] 디자인서울 정책이 적용되었다.[34] 타원형의 예시이며, 인천공항2터미널역 개통 이전에 촬영되었다.[35] 구형 사각형의 예시이며, 공덕역 개통 이전에 촬영되었다.[36] 신형 사각형의 예시이며, 역번호가 사라지고 공항철도 로고만 남는 형식으로 변했다.[37]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 전[38] 지상역이나 화살표 설치가 불가능한 역명판은 화살표 없이 동그란 역명판만 있으나, 예외로 동래역은 지상역임에도 화살표가 있다.[39] by sz1161, CC BY-SA 3.0.[40] 참고로 1호선의 경우 3호선 개통 전까지는 100번대 번호가 아닌 그냥 1번, 18번, 34번 등으로 표기했다.굳이 왜 바꿨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아마 1호선의 정체성을 밝히려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역명판의 경우 초기에는 주황색이 아닌 약간 빨간색 계열의 역명판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대략 신평 개통 후 역명판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괴정역 문서에 1994년 개통 당시에 촬영된 사진이 있는데 역명판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띠형 역명판만 존재했었다.)또한 역명판을 잘 보면 구 로마자 표기법인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 표기된 로마자가 보인다. 적어도 2000년 이전에 역명판이 설치되었다는 증거.[41] by sz1161, CC BY-SA 3.0.[42] 선로 쪽 역명판. 참고로 구 역명판의 숫자(217)가 휴메트로체다. (문전역 시절에는 숫자가 지하철체였다.)[43] 양산방면 승강장 1개 제외[44] 일부 역 역명판은 HY헤드라인M을 사용하였다.[45] 현재는 박원욱병원이라는 부역명이 추가되어 휴메트로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날개부분은 지하철 식이다.[46] 센텀시티역, 금련산역, 남천역, 냉정역의 일부 역명판과 모라역의 역명판 하나(장산 방면에)도 이랬으나 현재는 모두 교체되었다.[47] 엘리베이터 설치로 인해 떼버렸다가 땜질할 때 크기에 맞췄기 때문이다. 디자인을 바꾸기 전까지는 날개가 1개밖에 없었다.[48] by sz1161, CC BY-SA 3.0.[49] 최근에 부역명이 다시 추가되었다.[50] 사실 3호선은 개통때부터 스크린도어가 있었기 때문에 수영역, 미남역[A], 숙등역, 덕천역[A], 선로 쪽에만 역명판이 있는 대저역을 제외하면 선로 쪽 역명판은 바꾸지 않았다.[51] 구포역과 대저역.[52] 다만 오륙도선은 도로 위에 지어지기 때문에 지상이다. 부착식 역명판을 할지 아니면 기둥식 역명판을 붙일지는 미지수다.[53] 동촌역은 역명판이 교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설화명곡 방면 승강장의 가장 후부에 있는 역명판은 아직도 구형 역명판으로 남아있다.[54] 각 승강장 하나씩[55] 일부 역명판 재외[56] 큰고개역에서 동구청역으로 변경[57] 아양교역의 '대구국제공항입구' 부역명이 추가된 경우와 동촌역의 '동촌유원지' 부역명이 추가된 경우[58] 이수역 부분은 합성된 사진이다. 저 합성을 벗기면 철덕에게는 혐오스러운 내용을 보게 된다.[59] 2호선부터 지상구간에는 위와 같은 역명판을 사용한다. 다만 부산 1호선과 부산 2호선 반지하역인 동원역과 지상역인 호포역은 제외[60] 철도청 시절 시범적으로 인천역에 먼저 설치된적이 있다. 난간형 스크린도어였으며, 3개월 시범설치 후 신길역으로 옮겨왔다가 위의 반밀폐형 스크린도어로 교체되었으나 노후화로 코레일 관할 역 중 최근 개통한 역에 쓰이는 스크린도어로 다시 교체되었다. 위 사진은 다시 교체하기 전 스크린도어이다.[61] 역명변경전[62] 현재 지제역은 평택지제역으로 바뀌었다.[63] 미사용 승강장의 역명판으로, 현재는 역명판을 하얗게 칠해버렸다. 2008년에 양산선이 개통하면서 1차로 바꾸기 전의 역명판이라 아주 오래된 사진이다.[64] 일반철도는 지주식 역명판과 함께 혼용된다.[65] 달대 안내표지 정비에는 사다리 이동, 고소작업이 필수여서 안전사고 발생에 아주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66] 도라산역 개통전[67] 용인중앙시장역 개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