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0:19:08

미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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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화이트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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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66번
야시엘 푸이그
(2013~2018)
미치 화이트
(2020~2022)
결번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45번
토마스 파노니
(2018~2019)
미치 화이트
(2022~2024)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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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리버캐츠 No.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
미치 화이트
Mitch White
본명 미첼 해리슨 화이트
Mitchell Harrison White
출생 1994년 12월 28일 ([age(1994-12-28)]세)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벨라마인 칼리지 프리파라토리 - 산타클라라 대학교
신체 190cm, 95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6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5번,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0~2022)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2~2024)
계약 1yr / $766,400
연봉 2024 / $766,400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스카우팅 리포트4. 피칭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여담
6.1. 대한민국과의 인연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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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미치 화이트.jpg

다저스 황금세대인 2016년 드래프트에서 개빈 럭스, 윌 스미스에 이어 2라운드 65순위로 드래프트 되었으며, 그 이후에 드래프트된 더스틴 메이, DJ 피터스(4라운드), 루크 레일리(7라운드), 토니 곤솔린(9라운드), 잭 맥킨스트리(33라운드) 등과 입단동기로 2017년부터 마이너 풀타임을 뛰면서 승격을 준비했다.

2.1.1. 2020 시즌

8월 26일 텍사스 레인저스 원정경기에서 빅리그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추신수를 삼진으로 잡아내기도 했다.

2020 시즌 2경기 나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2.1.2. 2021 시즌

빅리그 승격에서 탈락해 AAA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4월 26일 빅리그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등판 때마다 실점이 잦아지며 유망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이 때만 해도 가장 애매한 입지의 투수였는데, 그래도 경험치를 야금야금 먹기 시작하더니 표본이 쌓일수록 그럭저럭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8일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⅔이닝을 던진 저스틴 브룰을 이어 벌크가이로 등판해 7⅓이닝 2피안타 2볼넷 6K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팀도 0:9로 이기며 구원승을 따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총 11번 콜업과 강등을 반복했다. 다저스의 전략적 판단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례 때문에 22시즌부터는 새로 개정된 노사협약에 따라 한 시즌에 총 5회만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1.3. 2022 시즌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 이탈하고 워커 뷸러가 부진중인 지금 간간히 5이닝 퀵후크 선발로 등판하여 팀에 승리에 기여중이다.

6월 25일 애틀랜타전의 원래 선발 투수 앤드루 히니가 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하면서 선발투수로 낙점되었다. 히니가 돌아올 때까지 당분간 퀵후크 선발을 맡아야 할 전망이다.

7월 26일 워싱턴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생애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개럿 클레빈저의 방화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히니가 돌아오면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6명으로 끌고 가겠다고 다저스가 밝혔으니 경험치를 쌓으며 선발투수로서의 자리를 단단히 굳혀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앤드루 히니의 복귀로 인해 곧바로 트리플A로 내려갔다.

2.2.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2년 8월 2일, 트레이드 마감을 8분 앞두고 토론토로 트레이드되었다. 닉 프라소와 모이세스 브리토가 다저스로 건너가고, 미치 화이트와 함께 알렉스 데헤수스가 토론토로 건너갔다. 데헤수스의 경우 2022년에 40인 로스터에 등재되지 못할 경우 룰5 드래프트 대상자로 분류가 되고, 현재의 유망주 랭킹을 보면 등재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다가 이러한 선수들이 현재 다저스의 팜에 꽤 많은 상황이라 현 다저스의 데드라인 무브를 고려할 경우 디에고 카르타야 등의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등재해서 룰5 드래프트로 인한 유출을 막기 위해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1] 화이트 또한 마이너 옵션이 2023 시즌까지만 유효하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저스의 입장에서는 로테이션 보장을 시키냐, 시즌 종료 후 유출이 되냐를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결국 트레이드를 결정한 것이다.

2.2.1. 2022 시즌

트레이드 후 꾸준히 선발 등판을 했지만 4패 ERA 8.17에 그쳤고 결국 9월 7일 AAA로 내려갔다.

9월 23일 로스터에 복귀해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8일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최종전 등판해 3⅔이닝 3실점으로 무난하게 털리고 강판됐다.

2.2.2. 2023 시즌

스프링캠프에 1월부터 어깨 부상으로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3월 5일 나온 현지 기사에 따르면 사이드 피칭을 시작하긴 했지만 빌드업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어진 관계로 시즌 시작을 부상자명단(IL)에서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실 화이트가 마이너 옵션이 없어서 IL로 보내는 것이 토론토 불펜 운영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0경기에 등판해 12⅔이닝 1패 ERA 7.11 WHIP 1.737 fWAR 0.0 bWAR -0.3을 기록한 뒤 7월 30일, 트레이드로 영입된 조던 힉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 처리되었다. 8월 4일 AAA 팀인 버팔로 바이슨스로 계약이 이관되었다.

AAA 이동 후 치른 두 번의 등판에서 각각 1이닝 2실점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⅔이닝 4실점(3자책)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에 그쳤다.

시즌 후 다시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2.2.3. 2024 시즌

4경기에 등판한 뒤 4월 16일 조던 로마노에릭 스완슨이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26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4월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현금트레이드되었다.

3.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클래스 A 어드밴스드에서 방어율 3.54를 기록하면서 Baseball America 유망주 랭킹 6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00위권 레벨의 선수로 평가 받았지만 부상과 커맨드 불안의 요인으로 다저스 10~20위권의 유망주로 하락했으며 미래 다저스의 불펜 투수감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했다.

4. 피칭 스타일

마이너리그에서는 커터를 결정구로 삼았지만 메이저로 올라와서는 결정구를 93마일대의 싱커로 삼고 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9마일이며, 평균 구속은 94마일이다. 마이너리그에서 지적 받은 커맨드 불안은 여전해서 이닝 대비 볼넷 비율이 많은 편이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는 공의 비율이 47%로 리그 평균인 49%에 못 미치는것을 보면 제구력 보완에 힘을 써야할듯 싶다.

5.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미치 화이트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LAD 2 1 0 0 0 3 0.00 1 0 1 0 2 0.667 - 0.0 0.1
2021 21 1 3 0 0 46⅔ 3.66 38 6 17 0 49 1.179 112 0.5 -0.3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2 LAD/TOR 25 1 7 0 0 99 5.45 110 9 35 3 78 1.465 75 1.3 -0.7
2023 TOR 10 0 1 0 0 12⅔ 7.11 15 2 7 0 13 1.737 61 0.0 -0.3
MLB 통산
(4시즌)
58 3 11 0 0 161⅓ 4.96 164 17 60 3 142 1.388 82 1.8 -1.1

6. 여담

  • 다저스 시절 워낙 마이너와 메이저를 자주 오가면서 로스터 활용을 많이 당하다보니 선수협과 사무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이에 미치 화이트 때문에 마이너 옵션 제도가 생겼다는 말까지 나왔다.

6.1. 대한민국과의 인연

  •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닮았으며, 짭찬호로 불리며 한국 팬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다.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으며, 가족 및 친척이 사용하는 채팅방에서 자신이 박찬호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 1초 박찬호, 실시간 짭찬호. 때문에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는 아예 박찬호의 숨겨진 아들 취급을 한다. 하필 팀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그의 출생년도인 1994년은 박찬호의 메이저 데뷔 년도이기도 하기에 관련 드립이 빵빵 터지는 중. 다만 박찬호의 상징인 61번은 먼저 올라온 좌완 개럿 클레빈저가 달고 있다. 61번을 화이트가 딱히 원하지는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 사실이 공공연한 사실이라 그가 등장하는 경기에서는 위 및 아래의 사실들이 언급되고, 급기야 2022년 5월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원정을 중계하던 SPOTV의 캐스터는 "백(White)찬호"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얼굴 생김새뿐만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이나 투구폼도 유사하다.[2]
  • 실제로 어머니가 이민 2세대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미치 화이트의 조부모(장백기, 조옥영)는 1969년 미국으로 세 자매를 데리고 유학을 왔는데, 그 뒤 미국에서 자식을 둘 더 낳아 오남매를 기르게 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아예 미국에 정착해서 한국 이민자들이 으레히 그렇게 살았듯 여러 가지 자영업을 하며 자식들을 키웠다. 그 중 셋째 딸이 ABC 방송의 나이트라인 간판앵커 기자인 주주 장(한국명 장현주)이다. 즉 화이트의 이모는 미국에서 전국구 뉴스 하는 유명인이다. 장백기 씨는 화이트를 포함하여 자녀와 손자들을 다저스타디움에 자주 데리고 갔고 손자가 야구하는 것도 뒷바라지했다고 한다. 이모와 어머니가 모두 그러는 걸 보면 장씨는 Chang으로 쓰는 듯하다. 또한, 어머니가 한국계이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에서 콜업하면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도 출전 가능하다. 참고로 2021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은 데인 더닝, 토미 에드먼, 롭 레프스나이더가 있다. 그러나 2022년 9월 3일 대니얼 킴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K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완전히 MLB에 자리잡은 처지가 아니어서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나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3] 팬들의 반응은 애국 언플 하나 없이 못나가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덕에 호감이라는 반응.
  • ABC 방송에서 가족에 관한 3분짜리 인터뷰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 보면 알겠지만 이모인 주주 장의 인터뷰가 주축이다. 그러나 단순히 스타 앵커의 가십거리 뉴스는 아닌 것이, 미치 화이트의 가족 스토리는 미국인 시청자에게 확실히 먹히는 아이템인 "아메리칸 드림" 이민 3세대의 성공담인 측면이 있고 영상에서도 직접 그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7. 관련 문서



[1] 실제로 이 트레이드 직후, 데드라인이 마감되자마자 미겔 바르가스가 40인 로스터 등록과 동시에 콜업이 되었다.[2] 최고구속 99마일의 직구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 박찬호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유사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시대 대비 구위는 박찬호의 압도 우위. 당시 기준 박찬호 정도의 구속은 현재로 따지면 거의 평속 96~97마일, 최고 101~102마일 정도를 던지는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3] 실제 WBC에 차출된 해외파 내지 한국계 외국인 선수는 전부 메이저 주전급 선수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