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H.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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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저스틴 H. 민 Justin H. Min
본명	저스틴 홍기 민 (Justin Hongkee Min)[1]
한국명	민홍기 (Min Hongkee)[2]
본관	여흥 민씨 (驪興 閔氏)[3]
출생	1989년 3월 20일 ([age(1989-03-20)]세)[4]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카운티 세리토스[5]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8cm[6], 74kg
가족	아버지 민병원, 어머니 민영희, 형 제이슨 민, 육촌 애슐리 박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7]
데뷔	2012년 단편 영화 <My Father>
학력	Cerritos High School (졸업) 코넬 대학교 (행정학 , 영어학 / 학사)
별명	김저민(져민)[8]
링크	[9]

1. 개요

2. 활동

2.1. 드라마

<rowcolor=#ffffff>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4년		Discord and Harmony	마이클	에피소드 'You Think You Know Someone'
		Faking It	바비	에피소드 'The Ecstasy and the Agony', 'Busted'[10]
2015년		CSI : Cyber	대학교 학생	에피소드 'Crowd Sourced'
2016년		Pure Genius	유진	에피소드 'Bunker Hill, We Have a Problem'
2018년		Beerfest: Thirst for Victory	카일	TV영화
2019년		엄브렐러 아카데미	벤 하그리브스
		Dating After College	카메론	미니시리즈
2020년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2	벤 하그리브스
		뉴 암스테르담 시즌 2	제이슨 왕[11]	에피소드 'Liftoff'
2022년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3	벤 하그리브스
2023년		BEEF:성난 사람들	Edwin(에드윈)

2.2. 영화

3. 인물

3.1. 성격

• MBTI는 INFJ, 에니어그램은 4w5라고 밝혔다.

3.2. 취향

• 인스타그램 Q&A에서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묻자 올리브 그린이라고 답했다.[12] 국방색 아보카도색

• 아보카도를 좋아한다. 먹는 아보카도 뿐만 아니라 아보카도 키링, 슬리퍼, 인형과 같은 아보카도와 관련된 사물도 구비할 정도로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팬에게서는 아보카도 양말을 선물 받기도 했다.

• 동물을 좋아한다.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 좋아하는데,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면 강아지를 키울 것이라고. 실제로 이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는데 여행할 일이 많아 집을 많이 비우게 되어서 하지 못했다고 한다.

• 인터뷰에서 Cigarettes After Sex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 한 기사에서는 저스틴 민을 '기생충 덕후 한국계 배우' 라고 소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제시카 송의 가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몇 번 포착됐다. 기생충 이외에도 이태원 클라쓰를 직접 봤다고 언급하는 등 한국 콘텐츠를 종종 소비하는 듯.

• 가끔 인스타그램에 한국 음식 사진이 올라온다. 한국 스낙크 [13] 여담으로 좋아하는 술은 소주로 그 중에서도 특히 처음처럼을 즐겨 마신다. 한국식 바비큐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것이 없다고.

• 랜치 드레싱 소스를 좋아한다. 이에 관한 에피소드로 본인의 SNS에 랜치 드레싱 소스를 좋아한다고 글을 올렸다가 해당 소스 회사인 히든밸리 랜치 측에서 랜치 로고가 박힌 옷과 대용량 랜치드레싱이 들어 있는 굿즈 박스를 선물받기도 했다. 이때 받은 선물인 크리스마스 니트, 스웨트, 팬츠를 입고 찍은 사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체리를 좋아한다.

• 꼬북칩(Turtle Chips) 를 좋아한다. 동료 배우들도 맨날 먹는다고 인정할 정도이다.

3.3. 재능

• 한국어를 꽤 유창하게 구사한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억양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다.[14] 2019년경 엄브렐러 아카데미에서 함께하고 있는 배우 에이단 갤러거가 본인의 트위터에 한국어로 트윗을 올리자 "이게 뭐야."라고 답하고 자신의 트윗에 달린 멘션에 대해 "뻥 치시네."라고 하기도 했다. 또한 SNS에서 종종 한국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한국 팬에게도 트윗을 자주 달아준다. 부호 사용과 맞춤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압권. 소다씨, 미안합니다.

• 이외에도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아는데, 맞는 발음인지 재확인을 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어만큼 유창하지는 않다.

• 사진작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A.M, Awards, inVISIBLE, The Served 등에 사진을 출품할 정도.

• 한 인터뷰에 따르면 연기나 사진뿐만 아니라 첼로를 연주하고 테니스도 칠 줄 안다고.

4. 여담

•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미들네임을 넣지 않고 저스틴 민(Justin Min)으로만 소개하고, 소개되고있다. 사실 이전까지는 '저스틴 민'이 활동명이었는데 아시아계임을 확실시 하기 위해 미들네임을 넣게 되었다고.

•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 69회 연례 라이온스클럽 청소년 영어웅변 대회 존 레벨(zone level) 예선에서 우승하였다.

• Cerritos High School에서 학생회장을 했었고 졸업 연설도 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2를 예시로 든 것이 인상적. #

• 졸업 후인 2007년과 2008년, 총 2년에 걸쳐 자신의 모교인 Cerritos High School에서 학교생활 경험담을 공유하고 대학 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했었다.

• 2011년 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인근 지역 잡지사에서 기자로 6개월 정도 일했는데, 자신만의 글을 쓰려면 몇 년을 더 자신이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써야 한다는 걸 알고, 그만두고 LA로 와 부모님께 배우가 되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오디션을 볼 당시, 무슨 배역인지도 모르고 오디션에 임했다고. 배역을 따 내고도 한동안 자신이 맡은 배역을 몰랐다고 한다. 실제로 이는 극비리에 진행되어, 촬영 기간 내내 가짜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스포일러]

• 유당불내증이 있다.

• 최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스타트업을 봤다고 올린적이 있다. 영화 버닝 역시 인상적으로 본 한국 작품이라고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인터뷰

•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민디 역을 맡은 애슐리 박과 육촌 사이다.41분 40초부터

• 첫 한국 예능으로 피식쇼에 출연했다. https://youtu.be/237ZWFfu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