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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
| [A]: 환승 대기시간 60분 적용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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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 ······ 352 [a] ·353 [a] | |
| 시외버스 | ······· | |
| 공항버스 | ||
| [a]: 창원 시내(마을)버스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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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fbf15> 지선 | 305 | 315 | |||
| 마을 | 352[b] | 353 | |||
| 부산좌석 | 58-1[b] | 1009[a] | |||
| 부산마을 | 강서1[a] | 강서9-1[ab] | 강서17[ab] | ||
| [a]청안동 미경유 노선 [b]신항 미경유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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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 | 58-1 | ||||||
| 일반 | 3 | 55 | 58 | 58-2 | 61 | 68[a] | |
| 123 | 124 | 128-1 | 161 | 171 | |||
| 강서구 마을 | 3 | 7 | 9 | 9-1 | 9-2 | 12 | |
| 13 | 14 | 15 | 16 | 17 | 20 | ||
| 21 | |||||||
| 김해시 | 220 | ||||||
| 음영표기: 하단역이 시•종착이 아닌 노선 [a]강서구 미경유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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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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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용원종점) | 종점 |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하단역) | ||
| 종점 행 | 첫차 | 05:00 | 기점 행 | 첫차 | 05:40 |
| 막차 | 21:20 | 막차 | 22:10 | ||
| 배차간격 | 25~30분 | ||||
| 운수사명 | 녹산버스 | 인가대수 | 5대[1] | ||
| 노선 | 용원종점 - 용원사거리 - 부광산업 - 태웅스틸[단독] - 송정·방근마을[3] - 삼성전기후문[단독] - 화전마을 - 산양마을입구 - 녹산농협 - 화전우방아이유쉘 - 성산 - 강서경찰서 - 경일고교 - 명지시장 - 명지새동네 - 을숙도(문화회관) - 하단역 | ||||
| * 밑줄 친 구간은 양방향 모두 정차하므로 행선지를 확인하고 탑승 바람. | |||||
2. 개요
부산광역시 강서구 마을버스 노선으로 형제격 노선인 부산 버스 강서9와 강서9-2번이 있다.3. 역사
녹산산업북로 구간의 통근수요를 잡기 위해 2004년 10월에 개통했다. 당시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가주동 송정검문소(구.검문소)를 경유했다. 당시 송정~신호~화전~하단간 강서9번 노선에서 신호~화전 구간을 미경유하고자 노선분리 성격으로 신설되었다.이후 노선 조정으로 경제자유구역청과 가주동 송정검문소를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시기 미상)
2016년 초에 1대가 강서21번으로 넘어갔다. 이로 인해 배차간격이 15분에서 25~30분으로 대폭 늘어나 버렸다. 2017년에는 하단발 용원행 14시 5분 차를 놓치면 무려 1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2018년 현재는 시간표가 변경되어 1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낮 시간에는 35~40분씩 배차간격이 벌어진다.[5] 이 때문에 녹산산업북로 인근에 있는 녹산공단근로자들이 배차간격 벌어짐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2020년 2월 1일에 화전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화전산단4로)를 경유한다.※ 운행거리가 증가하면서 덩달아 운행소요시간도 5분 가량 늘어났고 1대당 1회씩 감회되면서 운행횟수가 40회에서 35회로 줄어들었다.
2021년 7월 1일부로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해 막차 시간이 더 당겨지게 된다. 용원 출발 기준으로는 21시 20분에 막차가 출발해버리고 하단역 출발 기준으로 하더라도 22:10까지 많이 당겨졌다. #
4. 특징
- 녹산산업북로를 경유하는 유일한 마을버스 노선이자 마을버스의 탈을 쓴 급행버스 노선.
- 동아여객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제외하고 용원과 하단을 가장 최단거리로 빠르게 이어준다. 58-1번과 58-2번이 명지오션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공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쑤시고 다닐 때 이 노선은 녹산산업북로를 따라 계속 직진만 하기 때문. 과거엔 1005번도 르노삼성대로를 따라 쭉 갔지만 지금은 용원으로 오지 않는다. 다만 중간에 송정길을 따라 세계로교회 앞쪽(송정방근마을)으로 우회하는 것과 명지시장/새동네를 경유하여 U턴하긴 하지만 소요시간에 그다지 영향을 받는 편은 아니다. 다만 마을버스라 그런지 좌석인 58-1보다 느리게 운행하고 화전동 우방아이유셀아파트까지 경유하게 되면서 소요시간이 증가하고 배차간격까지 늘어나 58-1번이랑 큰 차이는 없게 되었다. 이 노선을 놓치고 58-1번이 먼저 오면 58-1번을 타는 것이 낫다.
- 때문에 노선 특성 상 구간 수요는 거의 0에 가깝게 수렴하고 거의 장거리수요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기점인 하단역과 종점인 용원 사이에 정류장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 녹산공단에서 승하차하는 승객이나 중간에 경유하는 화전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에서 승하차하는 승객이 아니면 승하차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승객 회전이 상당히 안 되어 적자가 발생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지만 용원과 하단을 오가는 고정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쉽게 말해 출퇴근시간대가 아닌 평시에는 용원에서 반 태우고 거의 승하차 없이 운행하다가 화전동(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서 반 태워서 또 거의 승하차 없이 가면서 하단역에서 모두 내리는 식으로 다닌다.
- 심야 시간대에는 말 그대로 계속 질주하여 용원과 하단을 단 30분만에 주파하는 위엄을 보여준다.[6] 막차의 경우 기사님의 퇴근 본능까지 겹쳐져서 녹산산업북로에서 마치 니드 포 스피드를 찍는다.[7] 이는 좌석노선인 58-1번보다도 빠르게 이어준다.[8]
- 용원사거리에서 승객을 받는 58-2번과 달리 이 노선은 용원사거리에서 더 내려가서 창원시 시내버스의 회차 지점인 용원종점이 기점이라 305번, 315번, 352번, 3002번, 3006번과 환승하기 편리하다.[9] 물론 58-1번은 청안동 해인로즈빌아파트에서 탈 수 있으며 배차간격이 30분 정도다.
- 용원동 거주민, 녹산공단 근로자뿐만 아니라 본녹산(녹산동)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노선인데 낙동남로의 본녹산 구간을 지나는 노선 중에서 58번보다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상대적으로 더욱 짧은 편이기에 어르신들의 이용률도 그만큼 높다.
- 아침 출근시간에는 녹산공단으로 가는 노선 모두가 그렇듯이, 이 노선도 매우 터져나간다. 특히 녹산산업북로로 가는 최단거리 노선이라 더하다.[10] 다만 평시에는 상대적으로 한적한 편인데 명지국제신도시와 명지오션시티를 경유하는 58-2번이 향시 가축수송에 시달리는 것으로 볼 때 용원으로 빠르게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58-2번을 타지 말고 이 노선을 적극 이용하자.[11]
- 화전동을 경유하는데 외곽인 화전마을입구만 경유하고 화전산단으로는 들어오지 않으므로 주의. 화전산단으로 들어가는 노선은 58번과 강서9번 뿐이다. 따라서 이 노선도 화전산단을 추가로 경유시켜달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지만 인가대수와 운행시간, 배차간격의 문제상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 간혹 막차의 경우나 두동차고지에 충전을 하러 가는 차량의 경우 용원종점까지 가는 승객이 있나 물어보고 없으면
공차거리를 줄이기 위해종점 방면으로 좌회전하지 않고 58-2번이 정차하는 용원사거리 정류장에 승객을 내려주는 경우가 있다.
- 원래 막차시각이 22:50 경으로 늦은 편이었으나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경유하게되면서 바로 앞 순서인 22:15 경으로 막차 시각이 앞당겨졌다가 21:20분으로 이전 탕으로 또 당겨져버렸다. 때문에 막차가 용원에 다시 돌아오는 23시 이전에 운행이 끝나게 되었다.[12] 해당 시간대 이후에 우방아이유쉘 방면으로 가려면 58번을 이용해서 본녹산에서 하차하여 조금 걷는 수밖에 없다.
-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경유하면서 이용객이 많이 늘어났다. 출근 시간대에는 발디딜 틈조차 없이 승객이 꽉꽉 들어차며 하단역까지 가서 우르르 하차하며, 반대로 퇴근 시간대에는 하단역 정류장에서 대거 탑승하여 입석승객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이 승객들은 대부분 우방아이유쉘아파트까지 가는 승객이라 해당 정류장에서 승객을 모두 내려주면 그 이후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텅텅 빈 채로 운행한다.
- 2023년 7월 29일부로 161번의 노선 변경으로 161번이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직접 경유하고 있으며 명지시장/명지새동네 굴곡 구간 없이 바로 하단역으로 이어주기 때문에 161번에 수요를 많이 빼앗겼다. 더군다나 161번이 이 노선보다 배차간격이 훨씬 좋다. 출퇴근 시간대에도 입석을 꽉 채워 운행하는 일이 극히 줄어들었으며 좌석이 남아도는 수준이다.
- 따라서 이 노선을 우방아이유쉘아파트 구간을 철수시키고 막차 시각을 원래대로 환원시키는 쪽이 어떻냐는 의견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161번이 명지시장/명지새동네를 거치지 않고 하단역 직통에 자갈치와 서부터미널까지 바로 이어주니 이 노선을 이용할 필요가 적어졌기 때문이다.
4.1. 이용 시 주의할 점
- 용원행은 용원종점까지 운행하며 용원사거리 정류장에 미정차하나 하단행은 58-1번, 58-2번이 정차하는 용원사거리 정류장에서부터 승객을 받는다. 다만 앞서 서술하였듯이 두동차고지로 바로 가는 차량은 종점까지 가는 승객이 있나 먼저 물어보고 없을 경우 용원사거리 정류장에 승객을 모두 내려주고 그대로 운행을 종료한다. 아예 용원사거리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그대로 운행을 종료하기도 한다.
- 과거에는 배차간격이 30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환승대기시간이 1시간이 아니었다. 아마 기점인 하단과 종점인 용원은 다른 노선들을 통해 충분히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일것으로 보인다.[13] 따라서 용원이 목적지인데 환승을 못 하겠다 싶으면 그냥 58-1, 2번을 이용하는 편이 나았다. 허나 현재는 환승대기시간 60분이 적용되어 그냥 이 노선을 타면 된다.
- 막차 시각이 22:15에서 21:20 경으로 앞당겨져서 21:20경 이후 용원에서 하단 방면으로 가려는 승객은 이후에 운행하는 58-1번이나 58-2번을 이용해야만 한다. 기존 심야에 이용하던 승객들은 23:00경 출발하는 58-2번 심야노선을 이용해야 하고, 그마저 못 탄다면 23:50에 출발하는 58-1번 심야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우방아이유쉘아파트 기준 21:45경 하단으로 나가는 버스가 모두 끊겨버리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21:45경 이후 하단으로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본녹산/녹명초등학교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58번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물론 58번 또한 배차간격이 더욱 길며 22:30 이후엔 차가 끊겨버리기에 시간대를 잘 맞춰야 한다. 하단역에서는 22:10경에 막차가 끊겨버리기 때문에 막차 시각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마을버스는 준공영제 대상이 아니라서 지원금을 받거나 손실분 부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4.2. 시간표
- 강서9-1번 시간표
- 시간표는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유로 인해 감회되어 시간표가 변경된 뒤, 2021년 7월 1일부로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해 시간표가 조정되어 막차 시간이 앞당겨졌다. 용원 출발 기준으로는 21시 20분에 막차가 출발해버리고 하단역 출발 기준으로 하더라도 22:10까지 많이 당겨졌다. 이는 마을버스라 준공영제 대상이 아니라서 막차 시간을 유지시키면 근로 여건이 개선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
이후 토, 일, 공휴일에 4대로 운행하게 되어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2023년 9월 18일에는 고장수리 장기화로 인하여 평일 시간표가 공휴일 시간표로 통합되었다. # 그리고 현재 다시 원래 시간표로 원상복구 되었다.
간혹 하단역에서 시간표보다 일찍 출발 하는 경우도 있으니 최소 5분 전에 여유있게 정류장에서 대기하길 권한다.
4.3.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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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건 및 사고
2019년 2월 25일 오후 6시55분경 사하구 현대미술관 앞에서 이 노선의 버스가 앞서가던 강서12번 버스를 들이받는 추돌사고가 있었다. 1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노선의 버스가 정차하여 승객을 받고있던 강서12번 버스를 뒤늦게 발견하여 일어난 사고인걸로 보고있으나 이 노선의 버스기사 진술에 따르면 앞서 가고 있던 강서12번 버스가 급하게 차를 세우는 바람에 속력을 줄이지 못했다고 한다. #5. 연계 철도역
[1] 현재 토,일,공휴일에는 4대로 운행하고 있다.[단독] 이 노선의 단독 구간이다.[3] 58번과 공동으로 경유한다.[단독] [5] 왜냐하면 녹산버스 차량의 가스충전을 학장동 대도에너지와 신평동 영신여객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 노선뿐만 아니라 다른 녹산버스 혹은 태영버스 노선들의 배차도 오후에 잘 벌어진다.[6] 반면 동시간대 운행하는 58-2번의 경우 굴곡 구간으로 인하여 최소 40분 이상 걸린다.[7] 공단 지역의 특성상 심야 시간대에는 차량과 승객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가급적 과속을 하지 않으려는 행태를 보인다.[8] 막차 시간 단축 이전엔 이 노선 막차를 타고 하단역에 하차하여 빠르게 하신중앙로 연선에 위치한 하단역 정류장까지 뛰어가면 113번 막차로 환승할 수 있었다.[9] 운이 좋으면 종점 앞에서 이 노선을 볼 수 있다[10] 현재는 55번과 58-1번, 124번이 경유하지만 이 노선들은 하단에서 넘어올때 명지신도시를 거치며 55번은 지사를, 58-1번은 용원을, 124번은 명지를 경유한 이후에 녹산산업북로로 넘어오기 때문에 녹산산업북로로 갈때는 부적합한 노선이다.[11] 실제로 이 노선은 용원으로 가장 빠르게 감에도 불구하고 58-2번보다 인지도가 낮은지 착석의 메리트가 있다.58-2번의 경우 거의 명지동 주민들이 타지만 실제로 이 노선을 눈앞에서 놓쳐버리고 바로 뒤따라온 58-2번을 타고 용원까지 갔는데 용원사거리에서 강서9-1번 뒷차가 58-2번을 따라잡았다... 심지어 이 버스의 배차간격은 거의 30분이나 되는데도 말이다.[12] 사실 운행거리는 얼마 증가하지 않아서 막차 시각을 5~10분 가량만 앞당기면 해결되는 문제이긴 한데 심야에 수요가 거의 없어서 이렇게 조정한 듯 하다. 다만 기존에 심야 시간대에 이용하던 승객이 이용불편이 발생하여 막차 시간을 조금 늘려달라고 건의하고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근로기준법 개선으로 막차 시간이 더 당겨져버렸으니 승객들의 이용불편이 예상된다.[13] 비슷한 노선으로 88번이나 301번, 1006번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88번을 제외하면 모두 환승대기시간 60분이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