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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45BABD> 슬로건 | 다시 일어나, 국민과 함께! |
등록번호 | 제252호 |
창당일 | 2024년 2월 4일[3] |
당명 변경 | 2024년 9월 7일[4] (새미래민주당)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1007호 (여의도동, 한양빌딩)[5][6] |
대표 | 전병헌 / 3선 (17-19대) |
사무총장 | 남평오 |
정책위의장 | 장덕천 |
당 색 | 블루 터콰이즈 (#45BABD) |
프러시안 블루 (#17253E) | |
정책연구소 | 새미래연구원 |
후원회 | 새로운미래중앙당후원회 |
당원 수 | 160,000명 이상 |
권리당원 수 | 26,338명 (2024년 6월 24일 기준)[7] |
정당보조금 | 41,499,860원 (2024년도 3분기) |
당가 | 새로운 미래로 |
2024년 9월 7일 기준 |
[clearfix]
1. 개요
파일:새미래 2024(1).jpg |
새로운미래 제1회 전국당대회 |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제3지대 정당.
제45대 국무총리이자 제4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낙연 전 의원을 중심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를 비판한 탈당파 인사들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당하였다. 이후 제3지대 4자 통합에 합류하며 개혁신당으로 합당하려다 의견 및 노선 차이로 이탈했고, 미래대연합을 세력 통합의 형식으로 흡수하였다.
제22대 총선 결과 세종 갑 선거구에서 지역구 1석을 획득[8]했다. 그러나 유일한 의원인 김종민 의원이 2024년 9월 1일 탈당하면서 총선 5개월여 만에 원외 정당으로 전락했다.[9][10] 이후 전병헌 대표 체제가 들어서며 당명을 새미래민주당(새민주)으로 바꾸었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미래/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민주당계 정당 | ||||||||||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word-break: keep-all" | ▲ 문재인 정부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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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 ||||||||||
* 위성정당 (2020.3.17. ~ 2020.5.18.) ** 기본소득당 주도의 선거연합정당 (2024. 2. 3. ~ 2024.5.9. ) ***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연합위성정당 (2024. 3. 3. ~ 2024.5.8. ) | }}}}}}}}} |
3. 정강과 정책
3.1. 발기취지문
발기취지문 전문
- [ 발기취지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 오늘 우리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미래’ 창당을 선언합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서민이 행복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익과 실용을 중심에 둔 포용적 중도개혁주의를 견지하겠습니다. 건설적 대안과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신진 정치 세력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거대 양당의 과두정치를 타파하고 탈권위 민주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좌우를 가르는 낡은 문법을 뛰어넘어 두루 협력하고 두루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진 복지국가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30년 지배적 패러다임이던 시장만능주의뿐만 아니라 각종 포퓰리즘 노선을 거부합니다. 역량 국가를 통해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을 일구겠습니다.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추구하고, 공정과 공공선을 드높이고, 효율과 형평의 합리적 균형을 정책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분단국가·동맹국가·반도국가·통상국가 중의 어느 하나에만 매몰되는 일차원적 외교가 아니라 중층적 ‘돌고래 외교’를 추구합니다.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 구도에 매몰되지 않고 덩치는 작아도 민첩하고 영민한 돌고래처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중층외교의 관점을 견지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을 확대하는 기존의 양극화 경제를 극복하고 역동적 성장과 정의로운 분배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활력 경제’를 추구합니다. 안정적인 과학기술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지속 가능 ‘활력 경제’를 통해 우리 국민 누구나 성·나이·지역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양질의 일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고용보장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음악·음식·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K-문화강국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우리의 ‘매력 문화’가 계속 꽃을 피우도록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매력 문화’ 정책을 견지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필요 충족의 맞춤형 디딤돌 복지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보편적 복지의 사회보장 원리에 따라 재난·실업·질병·산재·은퇴·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소득의 단절이나 급격한 감소를 겪지 않도록 생애 주기에 따라 촘촘하고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저출생·고령화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는 자치·분권을 강화해서 초저출생의 근본 원인인 지역·교육·의료·복지 등의 각종 격차를 해소하고, 일·생활의 조화뿐만 아니라 역동적 혁신성장의 기조 위에 지속 가능한 경제·주거·일자리·안전·복지 생태계를 만들고, 인구 감소의 충격을 완화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지구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생명·재산을 지키는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전국민적 숙의·공론·합의의 참여 정치를 통해 제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저탄소 청정에너지 시대를 앞당김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질서를 창출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다 실효성 있게 보장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겠습니다.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하고, 지역구 대비 비례제의 비중을 확대하고, 연동형 비례제를 채택하여 민의에 충실한 정치 질서를 만들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다당제 민주주의를 구현하겠습니다. 양극단 진영논리의 낡은 정치 질서에 안주하는 거대 카르텔 정치를 혁파하고 정치의 도덕성과 민주성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정당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노선·비전·정책 경쟁에 나서도록 이끌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도덕적이고 당당한 정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윤리위원회를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형사법적 재판 과정에 있는 경우 고위 당직과 공직 추천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공천 심사에 높은 법적·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습니다. 중대 범죄에 대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당내 민주주의 수준을 크게 높이겠습니다. 제왕적 당대표 권력을 분산하고,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독점하는 공직 추천 체계를 민주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가칭)새로운미래는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공직선거법, 정당법 개정으로 선거권 및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고, 정당 가입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진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오늘 우리는 (가칭)새로운미래를 창당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6일
4. 성향
기본적으로 이낙연계가 모인 정당이며, 제3지대를 표방하고 있다. 다만 이낙연계 말고도 미래대연합에서 정의당 출신 인사들이 합류하였다.창당발기인 대회에서 '포용적 중도개혁주의'를 표방한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낙연 대표가 광주 출마선언을 하는 등 호남권을 집중 공략하려는 행보도 보이고 있다.
5. 상징
5.1. 당명
- [[한국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 [[영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30px; padding:1px;background:rgba(24,39,82,.2); vertical-align: middle"
5.2. 당색 및 로고
당색 |
|
당색 (2024. 02. 26. ~) |
로고 |
당 로고 (2024. 03. 10. ~) |
초반에는 격동고딕[11][12]으로 당명만 표기하여 로고로 썼으나, 3월 10일부로 새로운미래의 심볼이 발표되었다.
당초엔 프러시안 블루라고 부르는 짙은 남색을 주로 사용했지만, 2월 26일 7차 책임위원회의부터 터콰이즈 블루 컬러를 메인색으로, 남색은 서브컬러로 쓰는 모양.
그런데 이런 색상 조합은 새진보연합이 사용하고 있는 민트와 네이비 컬러와 겹친다. 새진보연합 상임대표 용혜인은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 #
5.3. 당가
새로운 미래로 |
{{{#!folding [ 가사 보기 ] |
윤상의 음악적 동반자로 잘 알려져 있는 박창학 작사가가 작곡과 작사를 맡았다.
6. 역대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45BABD;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315deg, #45BABD 72px, transparent 72px); min-height: 31px;"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초대 이낙연 김종민 | 비대위 이석현 | 제2대 전병헌 | |
}}}}}}}}}}}}}}}}}} |
<rowcolor=#fff>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이낙연 (李洛淵) | 2024년 2월 4일 - 2024년 4월 18일 | |
김종민 (金鍾民) | |||
비대위 | 이석현 (李錫玄) | 2024년 4월 18일 - 2024년 7월 14일 | |
제2대 | 전병헌 (田炳憲) | 2024년 7월 14일 - 2024년 9월 7일 |
6.1. 창당준비위원회
2024년 1월 16일 ~ 2024년 2월 3일
6.2. 초대 지도부
2024년 2월 4일 ~ 2024년 4월 18일
- 대변인단
- 선임대변인: 김효은, 이동영
- 대변인: 홍서윤, 박한울, 주찬미
- 부대변인: 전용태 , 조덕호
6.3. 비상대책위원회
2024년 4월 18일 ~ 2024년 7월 14일
- 비상대책위원장: 이석현
- 사무총장: 이근규 → 노창훈
- 수석대변인: 최성
- 새미래연구원장: 김성주[17]
6.4. 제2대 지도부
2024년 7월 14일 ~ 2024년 9월 7일
- 당대표: 전병헌
- 당대표 비서실장: 김재열
- 당대표비서실 수행실장: 문관섭
- 상설위원회
- 특별위원회
-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효은
- 문화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 박종천
- 서해권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용인
- ESG특별위원회 위원장 : 신순여
- 남북고속철도특별위원회 위원장 : 이근규
-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명기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 : (공석)
6.5. 원내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5BABD 80%, #45BABD 20%); min-height: 31px;"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제1·2대 김종민 | |
}}}}}}}}}}}}}}}}}} |
<rowcolor=#fff> 국회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21대 | 초대 | 김종민 (金鍾民) | 2024년 2월 4일 - 2024년 5월 29일 | |
22대 | 제2대 | 2024년 5월 30일 - 2024년 9월 1일 |
6.5.1. 제21대 국회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45BABD><tablebgcolor=#45BABD>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45BABD><tablebgcolor=#45BABD>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김종민 | 박영순 | 설훈 | 오영환 | 홍영표 | }}}}}}}}} |
6.5.1.1. 김종민 지도부
2024년 2월 4일 ~ 2024년 5월 29일
6.5.2. 제22대 국회
6.5.2.1. 김종민 지도부
2024년 5월 30일 ~ 2024년 9월 1일
6.6. 시도당 지도부
6.7. 선거 지도부
6.7.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2024년 3월 11일 - 2024년 4월 10일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45babd><tablebgcolor=#45babd>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45babd><tablebgcolor=#45babd>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colbgcolor=#f5f5f5,#2d2f34> 총괄·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 |||
오영환(총괄) · 김종민 · 홍영표 | ||||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
설훈 · 박영순 · 박원석 · 김영선 · 신경민 · 양소영 | ||||
상임고문 | ||||
이낙연(상임) · 이석현 · 박광태 · 정균환 · 양영두 · 황호순 · 오영찬 · 장호권 | ||||
선거대책본부 | ||||
본부장 | 이훈 · 박시종 · 양소영(청년) | |||
종합상황실장 | 박병석 · 손산ㆍ부실장 나경아 | |||
정책본부장 | 김만흠 | 전략홍보본부장 | 박원석 | |
조직본부장 | 1본부장 나경아 2본부장 이관행 | <colbgcolor=#f5f5f5,#2d2f34> 직능본부장 | 양원동 | |
온라인홍보본부장 | 김성훈 | 국민소통본부장 | 신정현 | |
유세본부장 | 신경민 | |||
대변인단 | ||||
수석대변인 | 박원석 | 선임대변인 | 이동영 | |
대변인 | 신정현 · 서효영 · 설주완 · 주찬미 · 박한울 |
}}}}}}}}} ||
7. 역대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미래/역대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7.1. 제1차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미래/제1차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8. 소속 인물
- 전직 국무총리
-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전 전라남도지사, 전 국회의원
- 전직 국회의원
- 전직 광역의회의원
- 전직 기초의회의원
- 공직 출신 인사
- 그 외 문서가 존재하는 인사
8.1. 인재영입
- 1차 인사 (2024년 1월 26일)
- 신재용 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청년)
- 장승환 부산대학교 융합부 연구교수(청년)
- 최재영 한국영상대학교 외래교수(청년)
- 조규민 어썸라이브 대표(청년)
- 2차 인사 (2024년 2월 1일)
- 박창학 작사가(대중문화)
- 조성호 한국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 이사장(농업정책)
- 3차 인사 (2024년 2월 22일)
-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미래농업)
-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언론)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종교)[25]
- 4차 인사 (2024년 2월 23일)
- 이상이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보건복지)
- 5차 인사 (2024년 2월 26일)
- 최순화 시니어모델(시니어)
- 6차 인사 (2024년 2월 27일)
- 조종묵 전 소방청장(소방)
- 김성룡 방재문화진흥원장(재난방재)
- 7차 인사 (2024년 2월 28일)
- 이범식 영남이공대학교 겸임교수(재활)
- 이종호 사회복지사(돌봄)
- 8차 인사 (2024년 2월 29일)
- 문재웅 세종대학교 교수(정보보호)
- 조우정(이사벨) 성악가(문화예술봉사)
- 9차 인사 (2024년 3월 4일)
- 박견목 전 육군 준장(국방·안보)
- 주찬미 전 육군 중령(국방·안보)
- 10차 인사 (2024년 3월 6일)
- 고관철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센터장(장애인)
- 김찬훈 대전YMCA 이사장(지식산업)
- 안필용 전 대전광역시장 비서실장
- 11차 인사 (2024년 3월 8일)
- 권순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초빙교수(문화예술)
- 이병홍 전 배화여자대학교 패션산업학과 교수(평생교육)
- 12차 인사 (2024년 3월 13일)
- 김연욱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
-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한의학)
9. 계파
의 계파 분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진보정당 출신 | 민주당계 정당 출신 | 보수정당 출신 | ||
대안신당 당원모임 오현주 배복주 권태홍 | 친낙 박영순 이석현 최성 신경민 | 기타 비명계 설훈 전병헌 | 제3지대 통합파 임동순 이관승 김정기 최상임 진예찬 장정숙 | 당신과 함께 정태근 정형호 | |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기본소득 · 정의 · 조국 · 민주 · 기후민생 · 새미래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 |||||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 }}}}}}}}}}}} |
새로운미래의 정당 전체 그 자체가 이낙연계·비명계로 계파에서 이낙연계를 따로 분류하지 않으나,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낙연계로서 정계활동을 해온 인사는 이낙연계로 기재한다.
10. 논란
10.1. 비례대표 순번 논란
비례대표 순번을 두고 내홍이 일고 있다. 일부 비례대표 후보들은 “당이 후보들을 들러리 세우고 밀실에서 순번을 매겼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순번 발표 이후 당직과 후보직을 모두 내던진 이도 있었다.20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후보는 12명으로 줄었다. 지난 18일 공개한 비례대표 후보는 총 13명이었는데, 비례 순번 12번을 받았던 김효은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이 사퇴하면서다. 김 대변인은 이날 통화에서 “어제 공개오디션 등의 점수 공개와 투명한 심사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을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했다”며 “비례대표 후보와 대변인직에 대해서도 구두로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했다.
새로운미래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공개오디션을 진행했다. 비례대표 후보들은 각 500만원씩 비용을 내고 이 공개오디션에 참가했다. 조기숙 새로운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개오디션과 관련해 “상향식 공천을 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공개오디션은 자유 형식으로 후보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공관위원과 시민배심원단이 5분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평가 비중은 공관위원 40%, 시민배심원단 30%, 당원투표 30%다.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들은 공개오디션에 대한 점수나 순위 등을 전혀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김 대변인 외에도 비례대표 7번을 받은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와 9번을 받은 서효영 국제변호사도 공개오디션 점수를 공개하라며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로운미래의 지지부진한 지지율이 후순위 비례대표 후보들의 불만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후보는 “새로운미래는 큰 정당하고는 다르다. 비례대표 당선이 한두 명 될까 말까인데 과정까지 투명하지 않은 것 아닌지 의문”이라고 했다. 후순위를 받은 다른 후보는 “1차 합격자 중에서도 공개오디션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있었고, 13명 최종 명단 역시 후보 사퇴로 기존의 15명에서 줄어든 것으로 알고있다”고 했다.
새로운미래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접수돼 절차대로 내용을 확인하고 내부 논의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
22대 총선에서 3%는 커녕 1.7%로 비례대표 의석 획득에 실패, 아무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하며 비례대표 순번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11. 연대설
- 원칙과 상식
- 2024년 1월 11일, 이낙연 전 총리와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들이 비공개로 회동하여 논의를 나눴으나 이견이 있어 일단 각자 행보를 밟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2월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통합을 논의하고 있다. # 1월 28일 공동 창당을 합의했다.# 이후 원칙과 상식 계열이 만든 미래대연합를 흡수통합했으나, 원칙과 상식 멤버 중 탈당한 조응천, 이원욱이 이탈해 김종민만 합류하며 1석 확보에 그쳤다.
- 개혁신당
- 국민의힘 내에서 탈당하여 개혁신당을 창당할 예정인 이준석 전 대표와 연대한다는 설도 있었다.
- 이낙연 전 총리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함께 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제3지대 정당의 세력규합을 이야기했다.
- 개혁신당의 주도 세력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1월 12일 자신이 이낙연 대표가 탈당을 선언하기 전에 요청을 하여 만나서 얘기를 나눴으나, 전혀 이야기할 내용도 없었을 정도로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26]
- 한편 이낙연이 유승민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지만, 유승민 측에서는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이낙연의 러브콜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이준석과의 연대를 언론 등에서 '낙준연대' 혹은 '낙석연대'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이준석 위원장은 "멸칭에 가깝다고 본다"며 이낙연과 이준석의 성을 딴 '리쌍 브라더스'로 불러달라고 하기도 했다. #
- 결국 2월 9일 새로운미래는 새로운선택, 원칙과 상식 무소속 잔류파와 같이 개혁신당으로 합류했다가 2월 20일에 갈라지면서 결과적으로 조응천, 이원욱은 개혁신당에 잔류를 선택했다. 결국 개혁신당과 연대는 무산됐다.
12. 지지 기반
현재 지지 기반이라 할 만한 곳은 이낙연 전 총리가 과거 4선을 지냈던 전남이나 직접 출마한 광주정도겠지만, 전남을 포함한 호남 대권주자 지지율/정당 지지도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그리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 기반이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갤럽 기반으론 1~2% 정도에 그쳤으며 #, 뚜렷하게 강세인 지역도 없다. 심지어 호남에서조차도 3%, 비례대표 후보 지지도도 7%에 그쳤을 정도.
그래도 호재라면 창당 초기에 비해서는 미약하지만 여론조사상 조금씩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고 민주당 강세 지역인 세종시 갑의 민주당 공천 취소로 인해 김종민 후보로 어부지리 야권 단일화가 된 상황이 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 쪽으로 확실하게 표심이 갈린 데다 나머지 지분은 이준석이 이끄는 개혁신당에서 가져가며 세종시 갑 빼고는 단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세종시 갑 또한 김종민이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공천을 취소하며 정말 우연찮게 천운이 따라 1석이라도 얻은 것이다.
비례에선 더더욱 참혹한데, 출구조사 기준 30대 여성에서 6%를 얻은 걸 제외하면 전부 1~2%대에 그쳤으며, 대부분 지역에서도 1~2% 정도로 저조했다. 그나마 이낙연의 정치기반인 광주, 전남에서 3~4%의 비례 득표율을 얻은 것이 유의미한 성과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이것도 성과라고 보긴 어려운 게, 국민의미래 비례 지지율이 광주, 전남에서 5~6%다. 이 지역은 5.18 등을 이유로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이후로 보수정당의 지지율이 굉장히 낮은 지역인데, 그보다 지지율이 더 낮은 것이다...
13.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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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연초 미조사 | - | |
1월 2주차 | 36% |
| |
1월 3주차 | 3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4주차 | 3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진보당 / ● 개혁신당 / ● 기본소득당 / ● 이낙연신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4% |
| |
2월 2주차 | 설날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3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4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5주차 | 4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조국신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1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2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3주차 | 34% |
| |
3월 4주차 | 37% |
| |
4월 1주차 | 선거로 인한 미조사 | - | |
4월 2주차 | |||
4월 3주차 | 30% |
| |
4월 4주차 | 33% |
| |
5월 1주차 | 근로자의 날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5월 2주차 | 34% |
| |
5월 3주차 | 석가탄신일 | - | |
5월 4주차 | 29% |
| |
5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기본소득당 / ● 사회민주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6월 1주차 | 현충일 | - | |
6월 2주차 | 30% |
| |
6월 3주차 | 32% |
| |
6월 4주차 | 31% |
| |
7월 1주차 | 33% |
| |
7월 2주차 | 35% |
| |
7월 3주차 | 35% |
| |
7월 4주차 | 35% |
| |
8월 1주차 | 여름휴가로 인한 미조사 | - | |
8월 2주차 | |||
8월 3주차 | |||
8월 4주차 | 32% |
| |
8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본소득당 / ● 사회민주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9월 1주차 | 31% |
| |
9월 2주차 | 28% |
| |
9월 3주차 | 추석 | - | |
9월 4주차 | 31% |
| |
10월 1주차 | 국군의 날, 개천절 | - | |
10월 2주차 | 한글날 | - | |
10월 3주차 | 28% |
| |
10월 4주차 | 30% |
| |
10월 5주차 | 32% |
| |
11월 1주차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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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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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6.6% |
| |
1월 2주차 | 39.6% |
| |
1월 3주차 | 36.6% |
| |
1월 4주차 | 36.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9.8% |
| |
2월 2주차 | 40.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3주차 | 39.1% |
| |
2월 4주차 | 43.5%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5주차 | 46.7% |
| |
3월 1주차 | 41.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자유통일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3월 3주차 | 37.1% |
| |
3월 4주차 | 35.4% |
| |
4월 1주차 | 36.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4월 2주차 | 33.6% |
| |
4월 3주차 | 35.8% |
| |
4월 4주차 | 34.1%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기타 / ● 무당층 | |||
5월 1주차 | 32.1% |
| |
5월 2주차 | 32.9% |
| |
5월 3주차 | 35.0% |
| |
5월 4주차 | 35.2% |
| |
5월 5주차 | 33.1% |
| |
6월 1주차 | 34.5% |
| |
6월 2주차 | 35.9% |
| |
6월 3주차 | 36.2% |
| |
6월 4주차 | 36.7% |
| |
7월 1주차 | 36.0% |
| |
7월 2주차 | 38.0% |
| |
7월 3주차 | 42.1% |
| |
7월 4주차 | 38.4% |
| |
8월 1주차 | 38.5% |
| |
8월 2주차 | 37.8% |
| |
8월 3주차 | 31.0% |
| |
8월 4주차 | 37.0% |
| |
8월 5주차 | 32.8%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9월 1주차 | 34.6% |
| |
9월 2주차 | 33.0% |
| |
9월 3주차 | 35.2% |
| |
9월 4주차 | 29.9% |
| |
◀ 2023년 | |||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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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2주차 | 30% |
| |
1월 4주차 | 33%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2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4주차 | 3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조국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3월 1주차 | 37% |
| |
3월 3주차 | 34%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4월 1주차 | 39% |
| |
4월 3주차 | 32%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1주차 | 31% |
| |
5월 3주차 | 31%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6월 2주차 | 29% |
| |
6월 4주차 | 29% |
| |
7월 2주차 | 30% |
| |
7월 4주차 | 36% |
| |
8월 2주차 | 32% |
| |
8월 4주차 | 31% |
| |
9월 1주차 | 27% |
| |
9월 4주차 | 28% |
| |
10월 2주차 | 27% |
| |
10월 4주차 | 28% |
| |
11월 1주차 | 29% |
| |
2023년 ◀ |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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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6.7% |
| |
1월 2주차 | 32.0% |
| |
1월 3주차 | 30.6% |
| |
1월 4주차 | 34.2%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2.0% |
| |
2월 2주차 | 설날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2월 3주차 | 36.2% |
| |
2월 4주차 | 37.7% |
| |
3월 1주차 | 3.1절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3월 2주차 | 33.9% |
| |
3월 3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3월 4주차 | 32.8% |
| |
3월 5주차 | 33.9% |
| |
4월 1주차 | 22대 총선 직전 주(공표금지 기간) 관계로 조사 쉼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4월 2주차 | 30.3% |
| |
4월 3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4월 4주차 | 29.2% |
| |
5월 1주차 | 29.7% |
| |
5월 2주차 | 28.6% |
| |
5월 3주차 | 30.9% |
| |
5월 4주차 | 28.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6월 1주차 | 28.0% |
| |
6월 2주차 | 28.4% |
| |
6월 3주차 | 27.9% |
| |
6월 4주차 | 28.3% |
| |
6월 5주차 | 30.3% |
| |
7월 1주차 | 30.4% |
| |
7월 2주차 | 30.4% |
| |
7월 3주차 | 31.3% |
| |
7월 4주차 | 30.7% |
| |
8월 1주차 | 31.6% |
| |
8월 2주차 | 29.1% |
| |
8월 3주차 | 29.3% |
| |
8월 4주차 | 27.4% |
| |
8월 5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9월 1주차 | 29.0% |
| |
9월 2주차 | 추석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9월 3주차 | 28.5% |
| |
9월 4주차 | 26.8% |
| |
10월 1주차 | 29.0% |
| |
10월 2주차 | 26.9% |
| |
10월 3주차 | 26.4% |
| |
10월 4주차 | 29.3% |
| |
11월 1주차 | 27.3% |
| |
11월 2주차 | 25.7% |
| |
2023년 ◀ |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14. 시도당 현황
- 서울특별시당
- 부산광역시당
- 인천광역시당
- 광주광역시당
- 대전광역시당
- 경기도당
- 강원특별자치도당
- 충청북도당
- 전북특별자치도당
- 경상북도당
15. 다른 정당과의 관계
창당 주축 세력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척을 져서 갈라져나온 만큼 사이가 좋지 않다. 국민의힘에서 갈라져 나온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이랑 유사하다. 그러나 기본적인 정책방향은 국민의힘보다는 더불어민주당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다만 2024년 4월 1일 민주당 소속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과 함께 응원하는 정당으로 언급해 주었다.[30]
새로운미래 창당 초기부터, 정권심판을 내걸었던 만큼 원론적으로 관계가 좋을 수 없다. 선거 기간 동안 별다른 접점은 없었으나 제22대 국회가 출범한다면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새로운미래 측에서 먼저 조국신당(조국혁신당)과 연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장식이 '저희는 (연대를) 생각도 안했는데 그 쪽에서 뭐라고 하니 당황스럽다. 왜 그런 얘기를 하시느냐'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다시금 박원석이 '기자가 질문해서 그렇게 답한 것'이라며 재차 평가절하했다. (박원석 인터뷰 부분) 보면 알겠지만, 새로운미래와 조국혁신당 모두 정의당 출신들이 일정 부분 참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신장식과 박원석 두 사람의 성향은 정의당 시절부터 상당히 이질적인 편이었다.
통합 행보를 걸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결국엔 결렬됐다. 사실 당연한 게 지지층도 이질적이고, 가치관도 이질적인 두 정당이 합쳤다가 마이너스가 된 선례도 있기 때문이다.
개혁미래당 공동창당 발표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이 개혁을 화두로 삼아서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당명에 개혁을 넣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며, 옆에 신장개업한 중국집 이름이 조금 알려져간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였다. 개혁미래당 관계자가 당명에 개혁을 넣어 개혁신당과의 합당을 통한 제3지대 빅텐트를 유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는 사실임이 드러났다.#[31], 다만 이쪽은 새로운미래로 정식 창당명이 정해진 이후엔 해소된 상황.
양향자 원내대표 역시 새로운미래(당시 개혁미래당)과의 합당이 어렵다는 부정적 견해를 내놓았다.#
이기인 최고위원 역시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을 합치면 새로운미래대연합일텐데, 뜬금없이 개혁을 붙힌 것은 의도가 너무 뻔하다며 부정적 의견을 드러내었다.
개혁신당쪽에서 빅텐트의 걸림돌로 정의당내 의견그룹 대안신당당원모임 출신이자 장애인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 그리고 그의 남편인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언급하는 등 빅텐트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미래 중앙당 창당대회 때 이준석이 축사 자리에서 초장에 "굉장히 들으시기에 따라서는 모욕적일 수도 있겠지만은, 아마 저희가 같이 정치를 하게 되면은, 정책적인 세부사항에 대해 가지고는, 여러분과 이재명 대표가 여러분과 저보다도 더 가까울지도 모릅니다."라는 발언부터 했다가 야유를 받는 해프닝이 있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2월 9일 합당에 합의했었으나... 당권 문제로 극한 갈등 끝에 합당이 결렬됨에 따라 철천지원수가 될 일만 남았다. 개혁신당측은 합당선언 바로 다음날 논란이 있는 인사인 배복주[32][33]을 문제 삼아 당원자격 심사위원회와 선거정책전략 지휘권을 요구하자 새로운미래측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낙연으로 하기로 되어 있는데 해당 요구는 선대위 전권을 강탈하겠다는거나 다름이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으며 서로가 합의 사항을 어겼다면서 대치하게 되었다. 이후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종민을 제외한 모든 최고위원[34]들이 이준석 대표에게 정책 결정권에 대한 전권을 일임하는 것을 의결했고 이에 이낙연 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결국 합당이 무산됐다.
역사도 인적구성원도 겹치는 부분이 전혀 없다. 단 국정조사나 주요 의제 등에서는 야당간 협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둘이 성향이 다르기에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다.
이전부터 기본소득당이 사용해오던 민트와 남색을 새진보연합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새로운미래 당원들이 도리어 새진보연합을 욕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둘 다 현재 민주당의 주류인 이재명계와 매우 사이가 안 좋은데다,[35] 새로운미래 당내에도 정의당 탈당파가 존재하고, 이낙연이 비교적 친페미니즘적인 행보를 보인 적 있기에 합당은 아니여도 공조까지는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정식 창당 이전 새로운미래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할 때 이관승 당시 민생당 공동대표가 참석한 적 있다. 이관승 대표가 제3지대 정당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합당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합당은 진행되지 않았으나 앞서 말한 이관승과 임동순을 비롯한 비대위 핵심 인물들이 민생당을 탈당하였고, 민생당은 명예를 회복한 서진희를 중심으로 하여 기후민생당으로 대거 개편하였다.[36]
- 반응
- 더불어민주당
- 김민석 의원은 대꾸할 가치도 없으며 사실상 대선 경선 불복이라며 비판했다.#
- 이낙연의 지역구를 이어받았던 이개호 의원은 신당 창당은 말도 안되는 짓이라고 비판하고 단합을 강조했다.# 이개호 의원과 마찬가지로 이낙연의 최측근이었던 이병훈 의원도 신당 합류에 선을 그었다.
- 이낙연계의 핵심인 설훈 의원은 적극적으로 창당을 만류했다고 한다. # 하지만 총선 공천 갈등 속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이낙연 신당에 합류하였다...
- 과거 이낙연이 후원 회장을 맡기도 했던 이소영 의원은 이낙연의 신당에 대해 “명분도 맥락도 없는 억지”라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많은 의원들과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공감하는 분은 한 분도 못 만났다.”라고 강조하면서 "총선용 떴다방 정당정치의 희화화“라면서 강도 높게 비판했다. #
- 윤건영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그렇고 민주당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며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그런 심정”이라고 지적했다. #
- 정세균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비공개 회동에서 공천 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이낙연에 대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과도한 공격에 불쾌감을 표했다. # 다만 그와는 별개로 이낙연의 탈당 및 신당 창당에 합류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 이낙연의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그 분도 본인이 경험한 정치적 과정에서 판단하겠지만 고심이 많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본인의 민주당 탈당 여부에 대해선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저는 과거에 항상 당내에서 싸워 뜻을 관철시켰고 이런 방법이 가장 바람직했다"면서 "당을 나가서 (신당을 창당해 뜻을 관철)하는 것은 최후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혀 당의 분열보다는 사실상 화합을 강조했다. #
-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은 "민주당은 오래된 컴퓨터 전원 마냥 쉽게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나중에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올 생각은 하지 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이낙연 민주당 탈당파의 호남권 상륙은 결코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며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
- 기타
- 조응천 미래대연합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낙연의 신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 “반이재명이라는 가치만으로는 1당은 어림도 없다”며 지적했다. # 이원욱, 조응천 의원은 새로운미래 참여를 거부하면서 “통합의 원칙은 수평적 통합, 열린 통합”이고 “흡수통합은 원칙에 맞지 않는 통합”이라고 밝혔다. #
-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은 1월 11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원칙과 상식을 비롯한 새로운미래와 이낙연 전 총리 등 인사들에게도 길은 열려있다고 답했다. 특히 조응천 국회의원의 경우,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에 일했으나 불합리함과 싸우다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고, 다시 당에서 불합리함을 가만두지 못하고 두 번이나 용기를 낸 것을 높게 평가하였다. 다만 본인과 양향자 의원과의 사이는 청계천 하나 정도의 차이만 놓여있지만, 본인과 원칙과 상식을 포함한 새로운미래와 이낙연 전 총리와는 한강만큼의 차이가 놓여있다고 말하며 서로 간의 갈 길이 아직 멀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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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낙연계[2] 이원욱, 조응천 국회의원과 그들이 데려온 화성시 을, 남양주시 갑 지방의원 및 당직자들 불참.[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19일에 등록되었다.[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9월 10일에 등록되었다.[5]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이 세들어 살던 건물이었다.[6] 당세의 약화로 같은 건물 내의 좀더 작은 호실로 축소이전했다. 기존 임대한 호실은 임대료로 천단위 돈이 들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다.[7] 제1회 전국당대회[8] 사실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선거구에 공천한 후보자를 중대한 결격 사유로 제명하여 김종민 의원이 유일한 야당 후보가 되면서 어부지리 격으로 당선된 것에 가까웠다.[9] 한때 무산되었던 개혁신당과의 합당이나 타 원내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지 않는 이상 민생당의 전철을 밟게 될 수 있다는 가혹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며 순식간에 원외정당으로 전락한 민생당과 비교했을 때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그래도 의석 1석은 얻어 원내정당 지위를 유지했다가 원외정당이 되었다는 것이지만, 어쨌든 원외로 나가떨어지게 된 현실은 똑같기 때문에 상황이 좋지는 않다.[10] 게다가 김종민 의원이 탈당하기 전 윤양수 대전 중구의회 의원 등 기초의원들도 모두 탈당하면서 지방의회에서도 원외정당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이 점은 민생당보다도 안 좋은 상황으로, 민생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0석이라는 충격의 결과를 받아든 뒤에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까지 2년여 동안 지방의회 의석은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그 의석은 비례의석이라 탈당하지 못하고 묶인 신세이긴 했다.[11] 당초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 사용하면서 높은 가독성과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고 이후 국민의힘 로고에서도 활용했으나 이제는 너무나 많은 정당과 너무 많은 공보물에 이 글꼴이 차용되어 피로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심했다. 결국 원조격으로 차용했던 민주당은 디자인을 바꿨다.[12] 미래대연합 창준위도 격동고딕을 임시적으로 차용했었다.[13] 책임위원은 일반적으로 전당대회로 선출하지만, 총선까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전원 임명했다고 한다.[14]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사퇴[15]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사퇴[16] 백서 출간 이전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사퇴[17] 前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교수[탈당] [원외] [20] 당내 유일한 현역의원 이었던 김종민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당명변경 직전까지 원외정당 이었고, 원내대표직은 사라졌다.[탈당] [22] 제14대 평안북도지사[23] 2급[24] 진선미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빠.[25]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 겸 자유통일당 대표의 장녀. 2024년 3월 13일 자유통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26] 기껏해야 알아낸 것은 이낙연 대표의 일정이었으나, 그것마저도 자신에게 해준 이야기와 틀려 사실상 서로간의 신뢰가 완전히 없는 상태라고 말하였다.[27] 비명계 신당은 이낙연, 새로운선택은 금태섭이 창당한 정당이다.[28] 이 신당엔 거물급이라도 있는 반면, 새로운선택엔 거물급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29] 허나 합당 가능성은 높지 않다. 현재는 새로운미래도 원외정당으로 전락해버린지라 더 이상 합당으로 볼 이익이 없기 때문.[30]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31] 기본소득당을 중심으로 개혁신당보다 먼저 개혁연합신당이 제안된 바 있으나, 이 경우 개혁연합신당은 아직 당이 창당된 상황도 아니고 논의 중인 가칭 단계인 반면 개혁신당은 창당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황이기에 비교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 연합정당은 새진보연합이라는 가칭을 사용하게 됐다.[32] 친유계를 비롯한 개혁보수 성향의 인사들의 특징으로 이들 입장에서 최대한 포용 가능한 진보성향 내에서도 안보문제(NL), 젠더문제(페미니즘), 과격파 소수자연대 문제 등 3가지 분야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대표가 언급했었던 노회찬의 정의당이 의미하는 것은 노동이나 인권, 복지 분야와 같은 어젠다를 표방했던 시절의 정의당을 가리킨 것이라 설명하고 있으며 지금의 정의당이 위축된 원인으로 지목한 것이 바로 젠더와 소수자 대변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노동과 약자를 대변했던 당의 모습이 변질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33] 물론 새로운선택의 류호정, 옥지원의 경우도 논란이 있는 인물이지만 옥지원은 아무런 당직을 드러내지 않은 평당원 신분이고 이후 사과문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면서 이준석에게 고개를 숙인 것으로 보이며 류호정의 경우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출마자라고 해명하며 크게 문제삼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합당이 파행된 이후 주장한 것에 따르면 본래는 배복주가 없다는 전제 하에 공동대표체제, 당명 및 당색, 최고위(각 세력당 1석)를 제외한 주요 당직들을 내어주면서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낙연을 추대하도록 이면합의가 되어있었으나 새로운미래측이 배복주를 몰래 입당시켜 단 하루만에 합의를 위배했다고 한다. 물론 입당 자체를 막을 근거는 없지않느냐는 의견도 존재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차라리 류호정처럼 지역구 출마라면 모를까 선거 지휘권의 지분을 새로운미래 측에게 몰아놓은 상태에서 배복주가 입당 및 비례대표 출마를 시사하니 개혁신당측의 반발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34] 김용남, 양향자, 조응천, 금태섭. 특이사항은 김용남을 제외한 전원이 민주당 출신이다.[35] 둘 다 지지자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때 이낙연 지지자가 정의당의 그 행보를 지지했을 정도다.[36] 여기서 또 다른 공동대표인 김정기는 민생당을 탈당하지 않고 개편된 기후민생당에 남아있다, 또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등포구 을 지역구에 기후민생당 소속으로 출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