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3:02:22

서준원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2955>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롯데 자이언츠
2020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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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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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 상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9번
나종덕(2017~2018) 서준원(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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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4866_69539_m.png
롯데 자이언츠 No.39
서준원(徐俊源 / Jun-Won Seo)
생년월일 2000년 11월 5일 ([age(2000-11-05)]세)
출신지 경상남도 양산시
학력 신금초(부산북구리틀) - 개성중 - 경남고
신체 187cm, 95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입단 2019년 1차 지명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9~)
연봉 4,600만원 (70.4%↑, 2020년)

1. 개요2. 고교시절3. 롯데 자이언츠 시절
3.1.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190601-삼성전-16-서준원 선발 역투KCH12466.jpg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사이드암 투수.

2. 고교시절

부산 개성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고교 2학년중에서는 압도적인 전국 랭킹 1위인 선수이다.[1] 2학년 황금사자기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사이드암으로는 드물게 140km의 빠른 공을 뿌리며, 최고구속 152km를 기록했다.[2][3]

서준원은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선배인 한현희(키움)를 연상시키며 ‘제2의 한현희’로 불리고 있다. 그는 “같은 사이드암이기도 하고 학교 선배다. 공격적인 투구를 정말 닮고 싶다. 내겐 바뀌지 않을 롤 모델”이라며 한현희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기사 또한 연고지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2학년부터 에이스 역할을 한 최민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서준원이 있기 때문에 팀의 사정과 맞물려 한동희를 지명했다고 한다.

2018년에는 같은 학년의 남상현, 이준호, 이정훈을 비롯해 2학년생 우완 투수 최준용과 함께 경남고의 마운드를 이끌었으며, 제 5회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비록 1안타를 맞았지만 본인이 팀의 에이스 답게 연속 3K로 이닝을 끝냈다.그리고 경기가 끝난후에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황금사자기에서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예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의 1차지명을 받았다. 지명전 스카우트가 '매년 좋은투수가 나오는데 올해는 그 선수가 우리 지역에 있다. 우리가 지명할 선수는 팬분들이 먼저 알고있다.'라고 하면서 확인사살을 하였다.

1차지명을 받은 날 2년연속 국가대표팀에 뽑히는 겹경사를 맞이하였다.

2018 제12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에서는 일본 상대로 8회 1사부터 등판하여 150km/h 이상의 강속구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활약으로 일본 팬들을 꽤나 충격으로 몰아넣었다.[4]

10월 1일 계약금 3억 5천만원에 계약하였다.

10월 20일 모교에서 팀 합류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52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 상을 수상했다.

3.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9년 1월 30일에 공개된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어 캠프에 가게 되었다.[5] 하지만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캠프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양상문 감독의 말에 의하면 허리쪽에 부상이 발견되어 치료 및 휴식을 위해 뺐다고.#

2019년 3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프로 첫 데뷔전을 치뤘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올라온 서준원은 첫 타자 이원석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 세운뒤 다린 러프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김동엽을 유격수 플라이, 박한이를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강민호에게 안타를 맞은 뒤 진명호와 교체되며 프로 데뷔전을 인상깊게 마쳤다. 이 날 성적은 1이닝 2피안타 1K 무실점 최고구속 148km/h.

당초 5월에 콜업 예정이었으나 투수진이 2경기 35실점으로 멸망하면서 3월 29일 1군에 조기 콜업되었다.

3.1. 2019 시즌

앞서 양상문 감독은 "긴장하지 않는 스타일이다보니 강하게 키울 것"이라며 그만큼 구속과 제구를 통해 선보일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19년 3월 29일 첫 1군 콜업을 받았다.

하루가 지난 2019년 3월 30일 LG 트윈스와의 2차전 잠실 원정경기에서 7회에 김원중의 마운드를 이어받아 7회를 탈삼진 하나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이어서 8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졌는데 포크볼로 볼넷을 하나 내줬지만 선두타자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나머지 두 타자를 각각 뜬공과 땅볼로 처리했다. 또한 사이드암으로 146km/h[6]를 찍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었다. 2.0이닝 20개 투구수 (S 13 / B7) 1사구 2개 삼진을 기록하였다. 직구, 삼진으로 실점 없이 마무리를 지었다.

3월 31일 LG전 10회말에 등판해 0.1이닝 1피안타 1볼넷을 내주고 진명호와 교체되었다. 이후 진명호가 끝내기를 맞으며 첫 패전을 기록했다.

[스포츠타임 현장] '셋업맨 활용 시사' 양상문, 서준원 향한 굳은 믿음 데뷔 2경기, 3일만에 필승조로 낙점되었다. 아무리 즉전감이래도 얼마나 투수가 없으면 새파란 신인을

4월 2일 SK와의 경기에서는 5:0으로 앞선 9회말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1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속구 최고 구속은 148km/h가 찍혔다.

4월 4일 SK와의 경기에서 6:2로 앞선 7회말 1사에서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김강민에게 안타, 강승호에게 투런 홈런을 내주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바로 진명호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진명호가 홈런 2방으로 리드를 날려버리면서(...) 그냥 두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4월 19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5대 5 동점 상황에 8회에 이어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2사에 주자를 1•3루에 두고 강백호의 타순이 돌아왔으나 양상문 감독이 서준원을 강판시키고 구승민을 구원 등판시켜 강백호와의 프로 첫 맞대결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 그리고 구승민이 강백호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는 바람에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7] 그리고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5월 12일 대구 삼성 원정 경기에서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5월 21일 광주 기아 원정 경기에서 추격조로 등판했으나 1/3이닝 2피안타 1실점하였다. 150km/h 속구가 안타로 맞아나갔다.

5월 26일부터 선발투수로 나오기 시작했고 첫 경기 LG전은 3 1/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6월 1일 사직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 6이닝 87구 3탈삼진 무실점 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였다. 6회까지도 140후반이 찍힐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이 5:2로 승리하며 자신도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이 경기날 기준으로, KBO에서 선발승을 기록한 투수 중 가장 늦게 태어난 투수이다.

6월 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kt 위즈 7차전에서는 6.1이닝 101투구수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없이 기록되었다.

6월 15일 KIA전에서는 5.2이닝을 투구해 안타 2개와 사사구 4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79개를 던졌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교체를 했다. 7: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을 거뒀다. 서준원의 호투가 팀을 7연패의 수렁에서 탈출시켜준 것이다.

6월 21일 사직 키움 전에서 5.1이닝 5실점 1피홈런으로 부진했다.

7월 30일 대구 삼성전에선 5이닝 5자책으로 부진했다.

8월 8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거두었다.

5선발 경쟁자 김원중이 내년부터 마무리로 전향하면서 내년에도 선발을 맡게 될것이다.

4. 플레이 스타일

사이드암으로는 드물게 구속은 140km/h 중반대에 머물고 최대 153km/h까지도 끌어올릴 수 있는 투수다. 또한 임창용처럼 필요에 따라 팔 각도도 조절 가능하다. 무브먼트가 필요할 땐 팔 각도를 내리고, 빠른 공이 필요할 땐 팔 각도를 올린다. 다만 이것 때문에 직구와 변화구를 구분하기 더 쉬워진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팔 각도를 내려서도 직구를 던지지만, 올려서 던지는 직구에 비해 구속과 구위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하긴 하나 변화구의 완성도가 아직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것이 분석되고 난 후 타자들이 오히려 장점인 직구를 노리고 들어와 받아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이하게도 사이드암 투수이지만 우타자보다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강하다.

제이크 톰슨에게 투심을 배운 이후 선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단은 왜 제이크 톰슨을 방출하고 다익손을 넣었을까...

이닝이 갈수록 제구가 좋아지는 편이라 2020년 선발을 설 예정.

5. 여담

  • 상술했듯이 사이드암에서 쓰리쿼터까지 필요에 따라 팔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 다만 폼을 자주 바꾸는 것에 대해 부상의 우려가 있어 프로에서도 이럴지는 의문. 일단 코칭스태프 측에서는 손을 안 대고 있다고.
  • 투구를 할 때 몸 자체가 굉장히 유연하다. 투구폼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어서 제구력과 함께 변화구를 더 보완한다면 내년 1군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 롤모델은 키움의 한현희라고 한다. 살 찌는것도 닮아가는 느낌이다.[8]
파일:한동희 댓글.jpg
* SNS 중독수준인 모습을 보여주다가[9] 임주경 리포터와 선배 한동희, 팬들의 질책이후 본인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고, 계정을 삭제하는 등 자제하고 있다. 얘는 그 와중에도 오타가...
  • 보통의 신인 투수와는 다르게 원하는 보직은 마무리 투수이며 목표는 손승락의 등번호인 1번을 물려받아 영구결번이 되는 것이라고...[10]
  • 갓 데뷔한 고졸 신인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멘탈이 좋다. 원정 룸메이트가 데뷔 12년차 새가슴인데, 완전히 상반된 멘탈을 보여준다. 누가 고졸 신인이고 누가 프로밥 12년 먹은 투수인지
  • 개성중 2학년 때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그로 인해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 시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 2019 시즌 종료 후 전여친이라 주장하는 사람의 인스타에 저격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처음 팬들의 반응은 '고딩들끼리 사귀다 깨진 거로 저러냐', '시즌 전 그렇게 시끄러웠던 메시도 지금 언급도 안된다' 등 웃으며 넘기는 분위기였으나, 이후 계속해서 추가로 발굴되며 알려진 것만 네다섯 건이 되자 서문어, 밤의 황제 등의 오명을 얻었다. 물론 팬들은 아직도 야구만 잘하면 된다고 신경도 안쓴다

6. 관련 문서


[1] 투수 타자 종합해서 압도적 원탑이다[2] 청룡기 32강 서울고강백호를 상대로 기록. 참고로 강백호는 저 강속구를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 냈다.[3] 정작 서준원 본인은 이 홈런 덕에 인지도 상승 효과를 봤다고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다고 얘기했다.[4] 5ch나 야후 재팬에서 도대체 한국의 저 사이드암 투수는 누구냐?, 임창용 같다 글들이 넘쳐났다.[5] 신인 선수 중에는 고승민, 김현수, 박진도 같이 포함되었다.[6] 네이버 문자중계에는 149km로 기록되었다.[7] 서준원이 8회부터 올라와 던졌기 때문에 투구수도 많았고 주자를 내보내며 흔들리고 있었던 상황, 그리고 고교 시절 강백호가 서준원에게 강했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교체는 아니었다. 문제는 올린 투수가 작년에 강백호에게 2타수 2안타(1홈런)를 내주며 탈탈 털렸던 구승민이었다는 게 문제...[8]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사이드암 투수가 옆구리 살이 그렇게 찌면 보통은 백퍼 망한다. 그 몸으로 어떻게든 던지는 한현희가 진짜 특이 케이스인것.[9] 하루 걸러 인스타 라이브를 켠다. 거기에 팬들과 친목질이 도가 넘치는 수준.[10] 이때문인지 특급 신인임에도 한동희와 다르게 첫 해 유니폼 마킹은 잘 보이지 않는다. 많은 팬들이 손승락이 은퇴하고 번호를 물려받으면 마킹을 달 생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