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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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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이 좋은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3. 한국이 나쁜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
3.1. IT 관련3.2. 게임 관련3.3. 스포츠 관련3.4. 기타
4. 아시아 최초인 것들5. 기타 국가의 경우6. 남발7. 관련 문서

1. 개요

찰스 린드버그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대서양을 2번째로 횡단한 사나이의 이름을 누가 안단 말인가?
-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로 갔을 때, 한 미국 국회의원이 분통을 터뜨리며 한 말[1][2]
세계 최초(First-ever / )는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뜻이다.

2. 한국이 좋은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

의외로 한국이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건 것이 상당히 많다. 여기서는 한국이 기록한 세계 최초 타이틀을 서술한다.

2.1. 과학/공학 관련

2.2. 자동차

2.3. 항공

2.4. 가전·전자제품

  • 256GB Micro SD 양산(삼성전자, 2016)
  • 제빙기능이 지원되는 정수기 (청호나이스, 2003)
  • 세제가 필요없는 무세제 세탁기 (대우전자, 2001)
  • 김치냉장고(금성사[29], 1984)[30][31]
  • 바닥용 스팀청소기(한영베스트)[32]
  • 2기압 설계 IH 전기압력밥솥(쿠쿠전자)
  • OLED 패널 양산(삼성 디스플레이, 2007)
  • USB Direct 프린팅 복합기(삼성전자, 2004)
  • AMOLED의 보급 관련
  • MgB2 초전도 박막(포항공대, 2001)[33]
  • MP3 플레이어 관련
    • MP3 플레이어: MPMan (황정하, 1990년대 후반)
    • 비주얼 MP3 플레이어 출시(삼성전자, 2000)
    • 터치패드형 MP3 플레이어 - YEPP YP-780(삼성전자, 2003)
  • 나노 풀 LED-BLU 기술(LG전자, 2010)
  • 디스플레이 공정용 내플라즈마 유리 상용화(한국세라믹기술원, 2016)
  • 마그네슘 소재 3D 프린터(대건테크. 2016)[34]
  • 마이크 일체형 이어폰(삼성물산, 2002)
  • 생분해성 필름 제조 기술(SKC, 2009)
  • 스팀방식 드럼세탁기(LG전자, 2005)
  •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기(LG이노텍, 2017)[35] [36]
  • 콜레스테릭 LCD(삼성SDI, 2002)
  • 투명 OLED 패널 양산(LG디스플레이, 2020) - 2022년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에서 양산하고 있다. [37]

2.4.1. 반도체 관련

  • DRAM 관련 상당수
    • 256MB DRAM 개발(삼성전자, 1994)
    • 512MB DRAM 개발(삼성전자, 2000)
    • GDDR 개발(삼성전자, 2000)
    • 4GB DRAM 개발(삼성전자, 2001)
    • GDDR2 개발(삼성전자, 2002)
    • 1GB DRAM 양산(삼성전자, 2003)
    • GDDR3 개발(삼성전자, 2003)
    • 90nm급 DDR3 DRAM양산(삼성전자, 2004)
    • 70nm급 512MB DDR2 DRAM 개발(삼성전자, 2005)
    • GDDR4 개발(삼성전자, 2005)
    • 90nm급 512MB 모바일 DRAM 양산(삼성전자, 2005)
    • 80nm급 1GB 모바일 DRAM 개발(삼성전자, 2006)
    • 50nm급 1GB DDR2 SDRAM(삼성전자, 2008)
    • 30nm급 2GB DDR3 SDRAM(삼성전자, 2010)
    • DDR4 개발 (삼성전자, 2011)
    • 20nm급 4GB LPDDR3(2013)
    • 128GB DDR4모듈(SK 하이닉스, 2014)
    • 20nm급 12GB LPDDR4 모바일 DRAM(2015)
    • 10nm급 8GB LPDDR4 모바일 DRAM(2016)
    • GDDR6 양산(2018)
    • DDR5 출시(SK하이닉스, 2020)
  • 모바일용 강유전체 메모리(F램)(삼성전자, 2002)
  • P램 개발(삼성전자, 2003)
    • 64MB P램(2004)
  • TLC 3차원 V낸드플래시 메모리 양산(삼성전자, 2014)
  • 64단 V낸드 양산체제 가동(삼성전자, 2017)[38]
  • HBM의 상용화(SK하이닉스, 2015)
  • EUV적용 7나노 반도체 공정 생산(삼성전자, 2018)
  • UFS상용화
    • 128GB UFS 양산(삼성전자, 2015)
    • 256GB UFS 양산(삼성전자, 2016)
  • GAA적용 3나노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삼성전자, 2022)[39]
  • NPU KAIST의 유회준 교수가 2014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창시한 용어

2.4.2. 휴대폰 관련

2.4.2.1. 통신 관련
  • CDMA 상용화
  • LTE-A 상용화 갤럭시 S4 LTE-A(SKT, 2013)
  • 4.5G LTE 속도 1Gbps 돌파(SKT, 2017)[47][48]
  • 5G NR: 2019년 4월 3일 23시,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다. 다만 일부 유명인에게만 제공되었으며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에서 일반인에게도 제공되었던 부분을 고려하면 논란이 있는 편이다.[49] 자세한 것은 NR 문서 내용 참고.

2.5. 군사 관련

2.6. 방송 관련

2.7. 인쇄술 관련


아래 두가지 모두 현존하여 실물로 입증이 되어 있는 것들 중 최초이다.
  •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물 - 직지심체요절
  • 최초의 목판 인쇄물 - 남명천화상송증도가
    직지심체요절도 청주시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청주시에는 직지를 지역홍보에 많이 사용한다. 청주시에서 발견된 볍씨가, 현재까지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간이 직접 기른 볍씨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의 충청북도의 도시인 청주시에서만 역사적인 세계 최초가 2번이나 일어난 것. 그런데 남명천화상송증도가 목판이 아닌 금속활자로 인쇄되어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물이라는 내용이 있다.

2.8. 게임 관련

2.9. 스포츠 관련

2.10. 법률 관련

  •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2021)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2021)

2.11. 기타

3. 한국이 나쁜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

물론 세계 최초가 무조건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 나쁜 의미로 세계 최초인 것들만 이곳에 적어놓는다.

3.1. IT 관련

3.2. 게임 관련

3.3. 스포츠 관련

3.4. 기타

4. 아시아 최초인 것들

5. 기타 국가의 경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계 최초/대한민국 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남발

언론 기사나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수식어다. 왜냐하면 이목을 끌기 좋고 광고의 경우 마케팅 수단도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실제로 세계 최초이지만 드물게는 최초가 아닌데도 최초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을 도용하고서는 세계 최초라고 광고하는 일도 있다. # 특히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한 초기인 2000년대에 세계 최초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했다.

의미 없이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세계최초 韓中日 공동제작 드라마 ‘Strangers 6’ MBC 방송확정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는데, 세계 최초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세계 최초보다는 '사상 최초' 혹은 '최초'라고 쓰는 게 더 자연스럽다. 또 전기 도입[129], A300 도입[130]. 보잉 747-400 도입[131] 등 아시아 최초에서도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허위나 과장이 아니라면 확실히 세계적으로도 먹히는 권위를 지니며, 여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건 어느 나라에서든지 보이는 현상이다.

미국도 20세기 초까지는 언론 기사나 광고에 '세계 최초(World's first)'라는 수식어를 많이 사용했다. 유명한 사례로는 명왕성과 백열전구가 있고, 야구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선전하기도 했다.

소련에서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착하다 우크라이나 교향곡에 낚인 흑역사가 있고, 바로 옆의 중국에서는 축구[132]을 중국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있었다.[133] 일본도 전후 경제성장을 할 때에는 세계 최초라는 것에 집착했다.

영국 역시 노르웨이탐험가 로알 아문센이 세계 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하고 무사귀환한 반면 2등으로 도착한 자국인 로버트 스콧이 남극점에는 갔으나 살아 돌아오지 못한 것을 두고 무슨 대단한 영웅인 것처럼 스콧을 추켜세우고 교과서에도 스콧이 남극점을 최초 정복한 사나이라고 교과서에 역사 왜곡을 하다가 아문센 본인에게 알려져 항의 끝에 교과서를 수정하는 등 추태를 부린 바 있다.

중국 또한 21세기 들어 만물 중국 기원설을 주장하며 별의별 세계 최초 타이틀들을 탈취하려 시도하고 있다. 자신들의 문화를 스스로 훼손하였던 문화대혁명의 후유증 때문인지 세계 최초에 집착하던 다른 나라들보다도 더 병적으로 타국 문화를 빼앗으려 하며, 특히 한때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 있었음에도 소프트파워로 밀리는 한국에게 더 큰 열등감을 느껴 한국 문화를 탈취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하는 양상을 보인다. 유서깊은 아시아 최강대국으로써 세계 최초 기록을 실제로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햄버거, 축구 등 문화 위주로 세계 최초를 빼앗아가려고 시도하고 있아, 진짜 세계 최초인 타이틀들마저 가짜로 빼앗을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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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프 1961년 16호에 나오기도 한 유명한 발언.[2] 정확히 말하면 찰스 린드버그는 '혼자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최초의 사람이다. 2명 이상이 동승하여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것은 1919년 영국인인 존 알콕과 아서 브라운이 성공한 바 있다.[3] 황성필 교수 연구팀[확인필요] [5] 황우석 교수 연구팀. 황우석이라는 이름 때문에 의심스럽겠지만 사실이다.[6] UNIST, 붉은박쥐 게놈 세계최초 분석…"장수 연구 기여"[7] [IT소식] 중국·일본 제치고 세계 최초로 드론 국제표준 채택 이룬 탁승호 박사.[8] 해양수산부 홈페이지.[9]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다는 뜻은 아니다. 벼농사의 기원이라고 하면 본질적으로 야생벼가 재배벼로 변화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과 같은 뜻인데 야생벼가 아열대 작물로 한반도내에서 자생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벼농사의 기원이 한국일 확률은 거의 없다.[10] 심해의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CR6000은 수심 6000m급[11] 전봉환 책임연구원팀[12] 실제 테스트 성공[13] 훈민정음 해례본이 최초로 문자의 창제 원리를 밝힌 책이란 것을 훈민정음이 최초로 창제자가 알려진 문자라고 착각하는 것과 비슷하다.[확인필요] [15] 네이버 지식백과 스토리텔링 자료 참고.[16] 최초의 시드볼트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 위치한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로 작물종자 시드 볼트이다.[17] 단 운전자는 패트릭 버겔이라는 외국인으로 어니스트 섀클턴의 증손자다.[18] 관련 유튜브 영상[19] 평창올림픽 셔틀로 임시 운행하였다. 단 정규 시내버스 노선 투입은 2018년 10월에서야 이루어져 일본의 토요타 소라에(2018년 3월 도입) 밀렸다.[20] 아랍에미리트(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영국(영국항공, 글로벌 항공(이쪽은 아직 정규 운항 시작 전이다))보다도 일찍 달성한 기록이다.[21] 인천국제공항, 세계최초 '공항 동맹' 결성[22] 정확히는 세계 유일이다. 747-8i(여객형)를 수령받은 다른 두 항공사들인 루프트한자중국국제항공은 747-8F(화물형)는 쳐다보지도 않았다.[23] 사족으로 대한항공은 최후의 여객형 747을 수령받은 회사이기도 하다.[24] 정확히는 세계 유일[25] 북한 공작원들의 하이재킹 사건들 때문에 9.11 테러가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조종실 문 폐쇄 규정이 생겼고, 이후 현대의 항공기들 대다수는 조종석의 문은 닫히는 순간 자동으로 잠긴다. 이 때문에 운항승무원 중 1명이 조종석을 비울 시에는 사무장 등의 객실승무원 중 1명이 문고리를 잡고 조종석에 남은 한 명을 감시한다. 이유는 그 한 명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26] 747 여객기의 태평양 횡단노선 운영은 1970년 3월 11일 미국의 팬 아메리칸 항공 소속 보잉 747의 도쿄 노선 운항으로 시작했다.[27] 경영악화로 인해 실제 기체 수령 전 파기됐으나, 2022년경 다시 계약해 인수했다.[28] 인천 - 베네치아 OZ531편, 해당 노선의 첫 운항이였다.[29]LG전자[30] 사실 김치는 한국에서 비롯된 거라 당연하지만. 이 냉장고를 수출해서 대추야자 냉장고 등으로 개조하기도 한다.[31] 덧붙여 세계 최초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도 LG전자에서 2001년 개발했다.[32]한경희 생활과학[33] 세계 최고 성능 초전도 박막 제조 성공.[34] 대건테크, 세계 최초 개발 '마그네슘 소재 3D프린터' 출품.[35] LG이노텍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기’러브콜…대만국제공항 납품.[36] 2020년 코로나19유행을 겪으며 전국 백화점이나 마트 등지에 널리 설치되었다.[37] 삼성전자도 CES 2024에서 마이크로 LED 투명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38] 삼성전자, 반도체 역사 새로 쓰다…세계최초 64단V낸드 양산체제 가동[39] 이재용 '초격차 기술' 보여줬다…TSMC 잡을 3나노 세계 최초 양산[40] 다만 ARM big.LITTLE 솔루션인지라 동등한 헥사코어로 보기에는 미묘하다. 또한 한국 내수용은 쿼드코어인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다.[41] 폴더가 열리고 접히는 것을 모터를 이용하여 구현했다. 사용자가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42] LTE 네트워크 서비스는 2009년 스웨덴의 텔리아소네라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 한국은 2011년부터 서비스 시작.[43] 여담으로 이거 피처폰이다.[44] 나중에 DMB 기능 내장으로 이어졌다.[45] 그러나 다른 쪽에서 사고가 터진 바람에 흑역사가 됐다.[46] PC용은 AMD카베리.[47] SK텔레콤, 4.5G LTE 속도 세계 최초 1Gbps 돌파[48] 다만 SK텔레콤 단독이 아닌,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함께 달성.[49] 물론 미국도 2개의 주만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GSMA에서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서비스를 시작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이 세계 최초가 맞긴 하다.[50] 미군의 제원보다 더 높은 사양이라는 의미다. F-35 도입 이전까지 동북아 최강 전투기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51] 이 때는 일회성 대회였고, 대회 운영 체계가 정립된 후 정식으로 발족되어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개최된 대회가 WCG다. 이 역시 세계 최초.[52] 이 공식맵뿐 아니라 이 게임의 커스텀 맵을 포함한 거의 모든 최초클이 한국이다. 한국에서의 최초클을 나열하면 거의 500개 이상이다.예시이런 맵들을 거의 다 한국인이 최초클했다. 한국인/게임 실력 문서에서도 이런 한국인들의 업적(?)들이 나와 있다.[53] 알비온 온라인보다 한 달 빠르다.[5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Mid-Season Invitational, 리프트 라이벌즈,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55] 다만 일반적으로는 히말라야 14좌를 인정해 주는데 엄홍길은 여기에 얄룽캉(8,505m, 칸첸중가산의 서봉)과 로체샤르(8,382m, 로체산의 위성봉) 2좌를 추가해 16좌를 만들어낸 것. 어쨌거나 그 전까지 아무도 하지 않았기에 세계 최초는 맞다. 히말라야 14좌 완등으로는 세계 9번째.[56] 3극점, 7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14좌[57]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갖고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하여 정상 정복을 기준으로 하는 완등에는 성공했으나, 기록을 세운 직후 하산하던 중 조난당해 사망하였다.[5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중 KAIST 구간.[59] 1948 런던 올림픽부터 1988 서울 올림픽때까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올림픽 대표팀이 나가고 있으며,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도 우승하여 2020 도쿄 올림픽 출전도 확정되었다.[60]한국체육대학교 교수[61] 사실 1988 서울 올림픽이 올림픽 최초로 탁구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것이었다.[62] 남자 단식[63] 여자 개인, 단체[64] 남자 1000m, 5000m 계주[65] 여자 1000m, 1500m, 3000m 계주[66]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이 종목이 폐지되어 4연패 도전은 무산되었다.[67] 여자 개인, 여자 단체, 혼성 단체[68] 남자 개인, 남자 단체, 여자 개인, 여자 단체, 혼성[69] 개인, 단체전[70] 86 A조, 90 E조, 94 C조, 98 E조, 02 D조, 06 G조, 10 B조, 14 H조, 18 F조, 22 H조[71] 스웨덴, 멕시코와 공동 기록.[72] 당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신분이었으며, 한경기에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연속된 2경기(3연타석+2연타석)에 걸쳐서 기록한 것이라 공식으로는 2022년 일본 선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처음으로 기록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73]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앞으로도 절대 없을 기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려 4485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확률이라고 한다.[74] 기네스북 인증 트윗[75] 다만 이는 서양에서는 역번호를 안 쓴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76] 자세한 것은 황금가지(출판사)번역가 참고.[77] 유튜브 측에서 설마 조회수가 2,147,483,647을 넘어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78]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가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였다.[79] 영사기가 아닌 영화 장비로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시네마 표준규격인 DCI 인증도 획득[80] 극장에 세계 첫 LED 스크린…삼성 120년 영화산업 바꾼다 (종합)[81] 최초의 후불식 RFID 교통카드이다.[82] 현재까지 침공 받은 한국이라는 한 국가를 위해서 파견된 UN연합군의 경우 세계 최초임과 동시에 두 번 다시 파견될 일이 없는 최후의 통합군이기도 하다.[83] 물론 한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선진국이었고, 2000년대 후반에는 완전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것은 선진국/대한민국 문서 참조.[84] VoIP의 개발 자체는 1974년 미국에서 이루어져 동년에 아파넷으로 시연되었다.[85] 대한민국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으로 세계 최초로 인터넷 검열을 시작한 나라이다. 인터넷 검열로는 중국의 황금방패가 가장 악명높지만 이마저도 중국은 1998년에 시작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국이 2~3년 더 늦다.[86]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이며, 비록 제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죄를 규정하는 곳은 대한민국뿐이다. 저 당시 외신들과 해외 지식인들은 이 법에 대해 경악했고, 대한민국이 30년 퇴보를 자처한다라며 까댔다.[87] 휴대전화의 폭발 결함, 결함으로 인해 단종된 휴대전화, 전량 리콜된 휴대전화 이 세 가지 타이틀이 전부 세계 최초이다.[88] 나흘간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계속 게임을 한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다.[89] 전 세계 최악의 도핑국가로 전 세계의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는 러시아도 이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재환이 MVP를 받은 사건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땅 속 깊은 곳으로 실추시켰다.[90] 결승전 MVP는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정규시즌 MVP는 지금도 김재환이 유일하다.[91] 15분 57초에 끝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넥서스가 파괴되고 '승리' 문구가 출력되기까지의 시간이 집계되기 때문에 16분 1초로 기록되었다.[92] 당시 감독이었던 파울루 벤투의 국적은 포르투갈이므로,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 개인의 커리어로 치면 포르투갈의 세계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93] 그 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헝가리리우 샤오린 샨도르가 김동성과 동병상련이 되었다.[94]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실상 세계사에서 유일한 사례다. 보통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 케이스들을 보면 창업군주가 무능하거나 사치에 빠져 나라가 못 돌아가거나, 나라가 부패하거나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켜 망하는 경우 같은건 많이 있지만 창업군주 본인이 적국에 투항하며 자국을 무너뜨린 경우는 세계사에서 단 하나, 견훤뿐이다.[95] 사실 공화정 지도자까지 따지자면 베냉 인민공화국의 건국자 마티외 케레쿠도 견훤마냥 자신이 세운 체제를 자신이 앞장서서 무너뜨리긴 했으나, 케레쿠는 외세에 빌붙어 최전선에서 베냉 인민공화국을 멸망시키지 않았을뿐더러 베냉의 독립을 주도하고 베냉의 초대 대통령이 된 인물도 아니었기에(참고로 케레쿠는 오히려 프랑스 군인 출신의 식민부역자였다) 견훤보다 임팩트가 작을 수밖에 없다.[96] 정확히는 변론 중 재판을 강제로 휴정시킨 후 구속한 것이다.[97] 재판 진행 도중 원고측 인물이 피고를 살해하는 경우는 한국에도 자주 오르내릴 정도로 잦지만, 피고가 원고측 인물을 살해한 경우는 이 사건 하나밖에 없다.[98] HL7468, HL7496, HL7451 3건. 2024년 기준으로 세계 유일 사례이기도 하다.[99] 패킷에 콘텐츠 별로 요금을 매기는 미친 정산방식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요금제/과거/SK텔레콤 문서 참고.[100] 연합뉴스가 2016년 2월 20일에 중력파의 발견 소식을 보도하였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중력파 발견 소식을 보도한 것이었다. 문제는 공식 발표 이전에 엠바고를 멋대로 깨고 보도한 것이라는 것. 당연히 연합뉴스는 전세계 각지로부터 항의를 들었고, 결국 해당 기사는 전문 취소되어버렸다. 안 좋은 의미로 세계 최초로 언급된 것이 바로 이 때문.[101] 도시국가 및 특별자치구역 등을 제외한 기준.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OECD 만년 꼴지로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매년 세계 각지에 보고되고 있고,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아예 인터넷 밈화된 케이스로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같은 게 있을 정도.[102] 헌법상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해외에서는 한국과 북한을 별개의 나라로 취급한다. 통일될 경우 이 타이틀을 비롯한 세계 최초/대한민국 외에 적힌 북한의 기록들은 한국 국토에서 벌어진 흑역사로 편입된다.[103] 사실 진짜 근현대 최초의 3대 세습 독재자 가문은 니카라과소모사 가문이긴 하지만, 소모사 가문은 2대와 3대가 형제 관계다.[104] 가로등을 켜려고 설치한 발전기의 과열을 막으려고 향원정의 연못 물을 냉각수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탓에 거기에 살던 물고기들이 몰살당했다.[105] 참고로 아시아 최초로 전기불이 들어온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다. 정확히는 1878년 3월 25일 오늘날의 도쿄대학 공학부 홀에 초기형 전구인 아크등이 설치되었고, 일본에서는 3월 25일을 '전기 기념일'로 기리고 있다. 인도에서도 1879년 콜카타에, 중국에서는 1882년 7월 26일 상하이 조계지에, 일본은 1882년 11월 1일 도쿄 긴자에 가로등이 도입되었는데, 이들은 셋 다 아크등이었다.[106] 다만 이 녹음의 주인공인 판소리 명창 박춘재의 목소리는 유실되었다. 참고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목소리는 1896년 녹음된 미국 유학생 3명의 목소리이다. #[107] 일본은 1900년, 중국은 1901~1902년경, 인도는 1902년에야 처음으로 사람의 음성 녹음을 남길 수 있었다. 다만 한국이 처음으로 축음기를 접한 것은 1880년으로 일본(1877년)보다 3년 늦었다.[108]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가나전[109] 조규성보다 며칠 앞서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가 잉글랜드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단일 경기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나 타레미의 멀티골에는 페널티 킥 1골이 포함되어 있다.[110] 세계 최초는 브라질(1985년).[111]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자본으로 건설되었다.[112]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아울러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사에서 하계, 동계 통틀어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다.[11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1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특히 이 기록은 북미, 유럽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통틀어서도 최초이다.[11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116] 원나라의 지도를 참고해 만들었다는 것으로 보면 늦어도 원나라 시기에도 중국에서 세계지도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나 이들은 모두 소실되었다.[117]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이동호 지휘의 제주도립교향악단 지휘로 브루크너의 교향곡 11곡 전곡을 레코딩했다. 보통 전집 제작 목적으로 녹음되는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번호가 붙은 1번부터 9번까지이지만, 1번 교향곡의 전후로 작곡된 초기 교향곡 2곡이 더 있기 때문.[118] 사실 이동호 전에도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지휘자가 4명(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 엘리아후 인발, 스타니수아프 스크로바체프스키, 게오르크 틴트너) 있긴 했지만, 모두 서양 출신이었다. 물론 엘리아후 인발은 아시아 국가인 이스라엘 출신이지만, 연주를 한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독일 오케스트라였기 때문에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아시아 국가는 한국이 최초라 봐도 무방하다.[119] 2007년 미국에 이어서 두 번째로 창설했다.[120] 1982년 미국, 영국(1973년에 영국의 UCL이 미국의 ARPANet과 연결됐다) 다음으로 세 번째로 인터넷을 설치했다.[121] 참고로 아시아 최초로 보잉 747(정확히는 보잉 747-100)을 도입한 나라는 일본이며, 아시아 최초로 보잉 747-400을 도입한 나라는 싱가포르(이쪽은 세계 최초로 747-400 국제선을 운항했다)다.[122] 대한민국 지방선거의 선거권 자는 투표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지역 거주자인데, 이는 대한민국 국적 보유 여부와 독립이다. 해당 항목 참조.[123] 2001 시즌. 세계 최초는 199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20-20을 달성한 바 있는 이반 로드리게스이다.[124] 2009년 한국시리즈(vs SK 와이번스 채병용)[125] 세계 최초는 1960년 월드시리즈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빌 매저로스키'이다.[126] 미국, 캐나다에 이어 세계 3번째였던 만큼 비북미권 국가 중 최초였다.[127] 영국의 오픈 유니버시티(1969년 설립, 1971년 개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이다.[128] 의외로 J리그에는 한국보다 늦은 2020년에 VAR를 도입했다.[129] 정확히는 에디슨식 전등 도입이다,[130] 실제로는 '에어 시암'이라는 타이의 저가 항공사가 1974년부터 1년간 A300 1대를 에어버스로부터 임차 운영한 적이 있다.[131] 실제로는 싱가포르항공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 다만 싱가포르항공의 운항 시작 일자가 대한항공의 첫 인도 일자보다 고작 2주 빠르긴 했다.[132] 참고로 현재까지 나온 증거로는 쌀을 재배한 흔적이 최초로 나타나는 지역은 한반도 지역이다.[133] 사실 중국의 역사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찾아보면 세계 최초라고 주장할 만한 것들이 쏟아져 나오긴 하지만, 분서갱유로 시작해 문화대혁명까지 이어지는 수 차례의 대규모 기록 소실로 인해 세계 최초를 주장할 기술이 있어도 그걸 증명할 자료가 사라져 인정을 받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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