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9:52:04

요괴(동방 프로젝트)

주요 위험도 다양
조우 빈도 다양
다양성 매우 많음
주요 조우 장소 어디서든
주요 조우 시간 언제라도
1. 개요2. 종류
2.1. 일반적인 요괴2.2. 요수2.3. 영물/환수2.4.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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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상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종족. 환상향연기에서는 인간의 적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인간의 경계심을 느슨해지게 만들지 않기위해 다소 과장시킨 부분이 있는데다, 환상향 자체가 원래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라 사실과는 다소 다르다. 실제로 환상향에서 인간과 요괴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공생관계. 요괴는 인간이 없으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생활은 요괴의 힘이나 기술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다.

요괴간의 공통된 특징은 적지만, 굳이 공통점을 찾는다면 인간을 습격한다는 점이 있다. 그 밖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요괴는 식사를 위해 인간을 덮친다. 단지 필요 이상으로 인간을 덮치지는 않으며, 배가 고플 때 덮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수가 줄어들면 요괴도 곤란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반드시 인간만을 먹지는 않으며, 짐승이나 새 미슷치..?, 물고기, 야채, 과일, 술등 인간과 식생활은 비슷하다. 그저 인간을 먹는것이 그 위에 있지만 말이다.

공식에서 드러난 여타 여러 설명들을 종합해 보면, 요괴는 인간을 습격하지 않으면 정체성에 위기가 온다. '정체성의 위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가리키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후타츠이와 마미조의 설정을 보면 자신이 요괴임을 잊어버린 요괴는 인간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피하기 위한 '습격'은 반드시 식인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납치, 가축 납치, 상해, 이변, 유괴, 사기, 헛소문 유포 등등의 여러 사례가 습격으로 취급된다. 코메이지 사토리의 사례에서는 스펠 카드 결투도 습격으로 취급되며 타타라 코가사는 '마음을 먹는 요괴'가 있다고 말한다. '인간을 먹는 것이 위에 있다'라는 서술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여타 식생활과 달리 식인은 정체성과 연결된 중요한 사안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환상향에서는 정기적으로 인간은 요괴를 사냥 한다. 강한 녀석들은 한 없이 강해서 도무지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 할 것 같은 애들이 있는 가 하면, 역으로 쥐덫, 끈끈이, 스프레이 따위에 퇴치 당하는 녀석들도 있다. 꼭 사람먹을 필요가 없어서 덮쳐와도 먹을 걸 내놓으면 그냥 물러가는 경우도 꽤 많다고. 몇몇 종류는 친해지면 손해는 커녕 굉장히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은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하쿠레이 대결계 성립 이후로는 요괴의 숫자와 인간의 숫자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일명 '환상향의 밸런스' 문제로 요괴가 마을의 인간을 습격하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요괴들도 필요 이상으로 날뛰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날뛰지 않아 요괴들의 힘이 약해지는 사건도 일어났고, 이로 인해 촉발된 것이 흡혈귀 이변이며 스펠 카드 룰(탄막놀이)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수단이다. 때문에 요괴를 자극하거나 마을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요괴의 습격을 받지는 않는다...고 일단은 알려져 있다.[1]

요괴 중에서도 어떤 특징에 공통성이 강한 요괴들은 텐구, 오니, 흡혈귀, 마법사 등의 하위 종족으로 묶어 분류되지만, 요괴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제각각 공통성이 희박한 외로운 늑대[2] 1인 1종족 요괴.[3]

동방영야초호라이산 카구야에 따르면 요괴는 본래 인간이었으며 인간을 습격함으로써 인간의 부정을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고, 인간이 요괴를 봉인한 이래 요괴는 그 근본을 잊고 관습대로 인간을 습격하는 존재로 전락하였다고 한다.[4] 하지만 환상향이 생긴 이후로는 인간이 요괴가 되면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이유로 감시하던 하쿠레이의 무녀에게 죽게 된다. 그럼 마법사, 쿠모이 이치린, 테이레이다 마이, 니시다 사토노, 선인은 뭔데?[5]

그리고, 동방자가선에서 새로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타라 오키나가 지닌 능력으로 마음대로 요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코마노 아운이 사계이변, 즉 천공장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는 단순한 석상이었지만, 뒤의 문에서 흘러나온 마력으로 인해 석상 안의 신령이 구현화되어 움직이게 되었다고 한다.

동방지령기전에서 서술된 바로는, 요괴는 마력을 잃으면 목숨도 위험하다고 한다.

2. 종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설정집이나 대사로만 존재하며 실제 게임이나 공식출판물에 등장하지 않는 존재는 ☆로 표기.

2.1. 일반적인 요괴

  • 강시: 도술로 되살려낸 시체. 통각이 없으며 튼튼하다. 확인된 개체로 미야코 요시카가 있다.
  • 규키: 사람을 속여서 아기의 석상을 사람에게 맡기고는 무겁게 만들어서 삼도천에 가라앉혀 버리는 요괴. 확인된 개체로 우시자키 우루미가 있다.
  • 난쟁이: 잇슨보시의 후손들. 요술망치를 지나치게 사용한 대가로 인간에게 거의 잊혀졌다. 확인된 개체로 스쿠나 신묘마루가 있다.
  • 누에: 정체를 숨겨 인간에게 공포를 주는 요괴. 설정상 이 세계관에서 나온 키메라들은 누에의 변신형이라고 한다. 확인된 개체로 호쥬 누에가 있다.
  • 뉴도: 모양과 크기를 마음대로 변형 가능한 요괴. 확인된 개체로 운잔이 있다.
  • 다이다라봇치: 착각이었다.
  • 로쿠로쿠비: 목을 공중에 날릴 수 있다. 확인된 개체로 세키반키가 있다.
  • 사토리: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요괴. 이 능력 때문에 요괴들에게 미움받아 지저로 추방당했다. 확인된 개체로 코메이지 사토리, 코메이지 코이시가 있다.
  • 아마노자쿠: 사고방식이 완전히 삐뚤어진 요괴. 이름에 鬼가 들어가지만 오니는 아니다. 확인된 개체로 키진 세이자가 있다.
  • 야마조로: 확인된 개체로 코마쿠사 산뇨가 있다.
  • 야만바: 종족 구성원들 자체가 독고다이성이 매우 강해 구성원간 교류 없이 자신의 영역에서 홀로 살아가는 단독행동파 요괴. 산에서 길을 잃어버린 인간을 납치해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어른은 타일러서 돌려보내고 아이들은 정성스레 키우는 마음씨 착한 요괴이다. 일단 다른 종족과는 업무상으로 친하게 지내나 조직생활을 선호하는 텐구족과는 사이가 매우 나빠 이들과는 상호 불가침조약을 맺은 상태. 확인된 개체로 사카타 네무노가 있다.
  • 엔엔라: 연연라. 연기 요괴로 불이 없는 곳에 연기 형태로 있다가 집 주인이 연기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진짜 화재를 일으킨다. 집 주인이 알아차리면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전된다.
  • 염박령: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 삼도천을 건너지 못한 영으로, 지박령의 아종.[6] 유령이면서도 실체가 있고 성질이 요괴에 가깝기 때문에 요괴로 구분된다.
    • 배유령: 물에 빠져 죽은 것에 원한을 품고 배를 가라앉혀 다른 사람들을 익사시키는 요괴. 확인된 개체로 무라사 미나미츠가 있다.
  • 오니: 매우 강력한 신체를 가진 요괴. 취미는 납치. 요괴의 산에서 군림했던 요괴, 옛 지옥에서 일했던 오니들은 지옥이 이전할때 일제히 자리를 옮겼고, 이후 이들이 살던곳에는 지상에 살던 오니들이 멋대로 정착했다.[7] 술을 매우 좋아하지만 거짓말은 매우 싫어한다. 확인된 개체로 이부키 스이카, 호시구마 유기, 이바라키 카센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니(동방 프로젝트) 문서 참조.
    • 귀신장: 시비곡직청의 일원으로, 지옥의 영혼들을 고문하는 오니들의 수장.
    • 사천왕: 과거 오니의 산에서 군림한 4명의 강력한 오니. 3명은 정체가 밝혀져 있지만 한 명은 아직 불명이다.
    • 인귀: 인간이 오니화 한 것. 확인된 개체로 닛파쿠 잔무가 있다.
  • 요모츠시코메: 황천의 귀녀. 확인된 개체로 요모츠 히사미가 있다.
  • 요스즈메: 참새 요괴. 요수 항목에 들어가는지 애매하다. 확인된 개체로 미스티아 로렐라이가 있다.
  • 유키온나: 설녀. 눈 오는 지역에서 잠든 사람을 얼려 죽인다.[8] 확인된 개체로 레티 화이트락이 있다.
  • 인어: 원래는 얌전한 종족이다. 확인된 개체로 와카사기히메가 있다.
  • 자시키와라시: 자신이 사는 집에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요괴. 인간마을의 사람들에게도 인기있다. 확인된 개체로 오쿠노다 미요이가 있다.
  • 취마: 술병 속에 사는 요괴. 이부키 스이카오쿠노다 미요이를 이 종족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 초쿠보론
  • 츠루베오토시: 두레박떨굼이. 사람만 보면 모가지를 날려버리는 난폭한 요괴. 확인된 개체로 키스메가 있다.
  • 츠쿠모가미: 버려진 물건이 오랜 세월을 겪어 원령이 되거나, 원혼이 들러붙어 요괴화 한 것. 위에 서술된 이들의 경우에는 스쿠나 신묘마루가 가져온 요술망치의 힘으로 츠쿠모가미가 된 것. 확인된 개체로 츠쿠모 벤벤, 츠쿠모 야츠하시, 호리카와 라이코가 있다.
  • 캇파: 요괴의 산에서 사회를 이루며 살고 있다. 기계를 좋아하는 공돌이들. 물을 좋아해서 늘 물속에 지낸다. 확인된 개체로 카와시로 니토리가 있다.
  • 텐구: 요괴의 산에 거주하며, 사회를 이루고 있다. 요괴의 산 세력의 주축. 날쌔고 바람을 조종한다. 빠른 속도와 조직력 덕분에 뛰어난 정보수집능력을 자랑하며 이 능력을 바탕으로 신문을 발행한다. 종족 내에서도 제법 다양한 개체가 있으며 종족 전체가 조직생활을 좋아해서 수장을 중심으로 무리 내 위계 질서를 정하는 걸 좋아한다. 다만 산 밑에 사는 종족이 산에 들어오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배타적 측면도 있으며, 같은 요괴의 산 주민이라도 종족 내 구성원들이 독고다이들이다보니 개인생활을 좋아하는 야만바와는 사이가 매우 나쁘다.
    • 텐마(☆): 텐구들의 수장. 모든 텐구들이 텐마에게 충성을 바치는 걸 보아 조직 내 서열 최고위.
    • 다이텐구: 관리직. 일반적인 일은 이들의 선에서 처리가 된다. 확인된 개체로 카라스텐구의 수장 이즈나마루 메구무가 있다.
    • 카라스텐구: 까마귀 텐구. 정보를 수집하는 보도 역할. 확인된 개체로 샤메이마루 아야, 히메카이도 하타테가 있다.
    • 하나타카텐구(☆): 사무직 텐구.
    • 하쿠로텐구: 늑대 텐구. 주로 보초 역할. 천리안과 뛰어난 감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확인된 개체로 이누바시리 모미지가 있다.
    • 야마부시텐구(☆): 인쇄 담당 텐구.
  • 텐카진: 도깨비불로 기절시켜 흡혈을 하는 요괴. 확인된 개체로 텐카진 치야리가 있다.
  • 텟소(☆): 절에서 사는 쥐의 모습을 한 요괴. 나즈린과는 관련 없다.
  • 하시히메: 다리를 지키는 요괴이자 질투의 화신. 확인된 개체로 미즈하시 파르시가 있다.
  • 홉고블린: 서양 요정의 한 종류.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2.2. 요수

짐승이 오래 살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요괴화 한 것. 육체적 공격엔 강하고 정신적인 공격에 약한 타 요괴와 달리, 정신적 공격은 잘 먹히지 않는다. 다만 현상이나 기운이 구현화된 요괴나 요정과 달리 육체에 속박된지라 물리적인 타격에 피해를 입을 수 있고, 물리적으로 치명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다. 다만 그만큼 육체가 강하기에 인간의 힘만으로는 유효타를 먹이기 힘들며 요괴와 퇴치법만 다를 뿐 난이도는 차이가 없다.
선천적으로 요괴로 태어난 짐승형 요괴는 따로 구분하기 위해 아래 항목으로 나누어 두었지만, 사실 '요수'의 정확한 구분 척도는 명시된 적 없기 때문에 아래 항목까지 전부 요수에 포함시켜도 무관하다.

2.3. 영물/환수

요수가 일반 짐승이 요괴화 한 것에 비해, 태생부터 요괴인 짐승들. 인간에게 큰 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요수 항목에 이들이 들어갈지 아닐지는 스스로 판단하자.
  • 길조: 용과 거북을 닮은 영수. 확인된 개체로 킷초 야치에가 있다.
  • 뇌수 = 라이쥬: 번개를 내뿜는 영수. 다만 독이 있다. 독의 치료제는 놀랍게도 옥수수...
  • 달토끼: 달의 토끼들로, 월인에 비해 하층민. 상아의 죄를 갚기 위해 떡을 찧거나 달의 도시를 지키는 군사 훈련을 받는다. 토끼란 설정답게 다들 토끼 귀가 있는 게 특징. 확인된 개체로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레이센, 세이란, 링고가 있다.
  • 도철: 양을 닮은 탐욕스러운 영수. 확인된 개체로 토테츠 유마가 있다.
  • 대붕(☆):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괴조. 카센이 사역하는 참수리인 쿠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 꿈을 먹는 영물. 꿈의 세계를 관리한다. 확인된 개체로 도레미 스위트가 있다.
  • 백택: 역사를 먹어치우는 영물. 확인된 개체로 카미시라사와 케이네가 있다.
  • 술벌레: 물을 술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 메기를 닮은 영수. 조롱박같은 병에 깃들 수 있으며 오니들의 영원한 친구라고 한다.
  • [12]: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뇌우와 폭우를 동반한다.
    • 사룡
  • 야타가라스: 태양의 힘을 가진 삼족오.
  • 지옥까마귀: 지옥에 사는 까마귀들. 확인된 개체로 레이우지 우츠호가 있다.
  • 추파카브라: 원래는 흡혈괴마로, 현재는 레밀리아의 애완동물.
  • 츠치노코: 식물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작고 통통한 뱀. 마리사가 한 마리를 기르고 있다.
  • 코마이누: 신사에 눌러 앉고 신사를 수호하는 영수. 한 개체가 한 쌍으로 존재할 수 있다. 확인된 개체로 코마노 아운이 있다.
  • 쿠다키츠네: 대롱 여우. 잘 길들이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뒷감당이 안 되면 망한다. 확인된 개체로 쿠다마키 츠카사가 있다.

2.4. 마족


[1] 흡혈귀이변 등의 역사에서 보았을 때, 체제에 순응하는 인간을 요괴가 습격하지 않아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현실에서 법이 있다고 인간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은 아닌 것처럼, 이 규칙을 무시하고 마을 안에서 인간을 습격하는 요괴가 분명히 존재한다. 어디까지나 불의의 사고로서 은폐될 뿐이다. 그리고 그런 불의의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이 바로 하쿠레이의 무녀이다.[2] 동방구문구수에서 아큐가 공식적으로 사용한 표현이다(...).락빠 or 중2병[3] 어둠의 요괴라든가, 겨울 요괴, 꽃 요괴, 틈새 요괴 등등.[4] 원문에서는 마물인데, 외래위편 구문사기 특집에서 구문사기 초안에 '마물' 분류가 있었음이 밝혀진다. 말하자면 일종의 초기 설정의 잔재라고도 볼 수 있다. 현재는 마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이게 요괴와 동일한지는 정확하지 않다. 이 대사를 홍마조 6B면에서 하기 때문에 정황상 흡혈귀는 마물에 들어가는 것이 분명하다. 소극적인 해석에서는, 마법사나 흡혈귀 같은 마족들만 월인이 만들었고 요괴는 그와 다른 별개의 과정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다.[5] 선인들이나 마이 & 사토노는 요괴가 아니기 때문에 애당초 이 규칙에 해당되지 않으며, 이치린은 환상향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요괴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 인간 출신 마법사들의 경우는 어떤 취급인지 불명.[6] 지박령은 한 장소에 묶여 있지만, 염박령은 일으키는 작용에 묶여 있다.[7] 동방구문구수.[8] 치르노도 홍마향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유킨코였으나, 요요몽에서 얼음의 요괴로 표기되었다가 화영총에서 요정으로 설정이 고정되었다.[9] 야만바의 성지를 소유하던 유령을 잡아먹어 요괴화 되었다.[10] 에노코의 경우에는 어떤 인간의 시체를 잡아먹음으로써, 불사의 저주도 받게 되었다.[11] 환상향연기에는 요괴로 분류되어 있다.[12] 용신 외에 작은 [13] 구작까지 범위를 넓히면 엘리스(추정), 쿠루미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