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22:12:18

우리 집의 낙원

파일:oscar_logo.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e5e5e5
제1회
(1929년)
제2회
(1930년)
제3회
(1931년)
제4회
(1932년)
제5회
(1933년)
날개브로드웨이 멜로디서부 전선 이상 없다시마론그랜드 호텔
제6회
(1934년)
제7회
(1935년)
제8회
(1936년)
제9회
(1937년)
제10회
(1938년)
캐벌케이드어느 날 밤에 생긴 일바운티호의 반란위대한 지그펠드에밀 졸라의 생애
제11회
(1939년)
제12회
(1940년)
제13회
(1941년)
제14회
(1942년)
제15회
(1943년)
우리 집의 낙원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레베카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미니버 부인
제16회
(1944년)
제17회
(1945년)
제18회
(1946년)
제19회
(1947년)
제20회
(1948년)
카사블랑카나의 길을 가련다잃어버린 주말우리 생애 최고의 해신사협정
제21회
(1949년)
제22회
(1950년)
제23회
(1951년)
제24회
(1952년)
제25회
(1953년)
햄릿모두가 왕의 부하들이브의 모든 것파리의 아메리카인지상 최대의 쇼
제26회
(1954년)
제27회
(1955년)
제28회
(1956년)
제29회
(1957년)
제30회
(1958년)
지상에서 영원으로워터프론트마티80일간의 세계일주콰이 강의 다리
제31회
(1959년)
제32회
(1960년)
제33회
(1961년)
제34회
(1962년)
제35회
(1963년)
지지벤허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아라비아의 로렌스
제36회
(1964년)
제37회
(1965년)
제38회
(1966년)
제39회
(1967년)
제40회
(1968년)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마이 페어 레이디사운드 오브 뮤직사계절의 사나이밤의 열기 속으로
제41회
(1969년)
제42회
(1970년)
제43회
(1971년)
제44회
(1972년)
제45회
(1973년)
올리버!미드나잇 카우보이패튼 대전차군단프렌치 커넥션대부
제46회
(1974년)
제47회
(1975년)
제48회
(1976년)
제49회
(1977년)
제50회
(1978년)
스팅대부 2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록키애니 홀
제51회
(1979년)
제52회
(1980년)
제53회
(1981년)
제54회
(1982년)
제55회
(1983년)
디어 헌터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보통 사람들불의 전차간디
제56회
(1984년)
제57회
(1985년)
제58회
(1986년)
제59회
(1987년)
제60회
(1988년)
애정의 조건아마데우스아웃 오브 아프리카플래툰마지막 황제
제61회
(1989년)
제62회
(1990년)
제63회
(1991년)
제64회
(1992년)
제65회
(1993년)
레인 맨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늑대와 춤을양들의 침묵용서받지 못한 자
제66회
(1994년)
제67회
(1995년)
제68회
(1996년)
제69회
(1997년)
제70회
(1998년)
쉰들러 리스트포레스트 검프브레이브 하트잉글리쉬 페이션트타이타닉
제71회
(1999년)
제72회
(2000년)
제73회
(2001년)
제74회
(2002년)
제75회
(2003년)
셰익스피어 인 러브아메리칸 뷰티글래디에이터뷰티풀 마인드시카고
제76회
(2004년)
제77회
(2005년)
제78회
(2006년)
제79회
(2007년)
제80회
(2008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밀리언 달러 베이비크래쉬디파티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81회
(2009년)
제82회
(2010년)
제83회
(2011년)
제84회
(2012년)
제85회
(2013년)
슬럼독 밀리어네어허트 로커킹스 스피치아티스트아르고
제86회
(2014년)
제87회
(2015년)
제88회
(2016년)
제89회
(2017년)
제90회
(2018년)
노예 12년버드맨스포트라이트문라이트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제91회
(2019년)
제92회
(2020년)
제93회
(2021년)
제94회
(2022년)
제95회
(2023년)
그린 북기생충노매드랜드코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96회
(2024년)
제97회
(2025년)
제98회
(2026년)
제99회
(2027년)
제100회
(2028년)
오펜하이머----}}}}}}}}}}}}}}}

우리 집의 낙원 (1938)
You Can't Take It with You
파일:우리 집의 낙원.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프랭크 카프라
각본 로버트 리스킨
원작 조지 코프먼
모스 하트
- 희곡 《빈손으로 가는 인생》 (1936)
제작 프랭크 카프라
주연 진 아서
라이오넬 배리모어
제임스 스튜어트
에드워드 아놀드
미샤 오어
앤 밀러
촬영 조세프 워커
편집 진 하블릭
음악 디미트리 티옴킨
미술 스티븐 구슨
의상 아이린
버나드 뉴맨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38년 8월 23일
상영 시간 126분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평가5. 기타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1938년로맨틱 코미디 미국 영화. 퓰리처상을 수상한 조지 코프먼과 모스 하트의 1936년작 희곡 《빈손으로 가는 인생》[1]을 원작으로 한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별난 가족 시카모어 집안의 딸 앨리스(진 아서 분)와 보수적이고 거만한 커비 집안의 아들 토니(제임스 스튜어트 분)가 서로 사랑에 빠지면서 정반대인 두 집안이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랭크 카프라는 이 영화로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1936)에 이어 3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여우조연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에 후보로 올랐다.

원제는 You can't take it with you로 직역하면 '가지고 갈 수 없다'지만, 사실 관용구로 '죽으면 소용없으니 살아 있을 때 마음껏 돈을 쓰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인생을 즐겨라' 정도로 적절하게 의역하면 좋았을 테지만, 한국 개봉명은 일본 개봉명 我が家の楽園을 한국 업자들이 고스란히 베낀 탓에 우리 집의 낙원이 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시카모어 가족은 사업가였지만 인생을 즐기는 것에 역점을 두기 시작 한 반더호프 할아버지에 의해 이끌어지는 별난 가족이다. 시카모어 가족 일원은 누구나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산다. 할아버지의 딸인 페니 시카모어는 우연히 집으로 타자기가 배달된 것을 계기로 소설가가 되는가 하면 페니의 남편은 지하실에서 폭죽을 만드는 것에 열을 올리고, 또 그 두 부부의 딸인 에씨는 발레 지도 선생의 평가와는 달리 자신이 최고의 발레리나라고 꿈꾸는가 하면, 에씨의 남편 에드는 일보다는 실로폰을 연주하거나 에씨가 만든 사탕을 하나하나 포장지에 싸서 파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시카모어 가족에서 정상적인 단 한 사람 앨리스 시카모어는 부유한 토니 커비와 사랑에 빠지는데, 고루하고 거만한 커비 일가가 시카모어 가족의 집에 저녁 식사를 하러 오면서 재앙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출처

4.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5% 관객 점수 88%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5. 기타

  • 시카모어 가족의 할아버지인 마틴 밴더호프는 작중 내내 목발을 짚고 다니는데, 이는 배우인 라이오넬 배리모어가 실제로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다.

6. 외부 링크



[1] 원제는 영화와 희곡 모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