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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20대 나경원 | → | 제21대 이수진 | → | 제22대 나경원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이수진 李秀眞[1] | Lee Soo-j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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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9년 11월 3일 ([age(1969-11-03)]세) | ||
| 충청남도 논산군 (現 충청남도 논산시)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2] | ||
| 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학력 | 소양서초등학교 (졸업) 소양중학교 (졸업)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 / 중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 / 학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복수전공] / 학사) | |
| 가족 | 배우자 강동근[5], 슬하 1남[6] |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7] | ||
| 의원 선수 | 1 | ||
| 의원 대수 | 21 | ||
| 경력 |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장[8]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 부단장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대통령 후보 직속 하이블루 청소년위원회 정책고문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장[9] 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을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10]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제31기 사법연수원 수료 인천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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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정치인.전 제21대 무소속 초선 국회의원으로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이였다.
2. 생애
1969년 11월 3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전라북도(現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서초등학교, 소양중학교, 1988년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이후 199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91학번)[11] 입학해 1996년 졸업했다.어릴 적 무척이나 불우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1살 때 돌아가셨으며, 생활보호대상자로 다섯 식구가 한 방에서 생활하며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는 언니의 월급 8만 5천원과 정부미로 생활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수술비가 없어 학교 교사들이 이 일을 지역 신문에 제보, 이것이 전북일보에 실려 모여진 성금으로 간신히 수술을 했을 정도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고관절 수술을 한 어머니를 뒷바라지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고, 학교 선생님이 가져다 준 책으로 혼자 공부하며 일종의 홈스쿨링을 해야 했다.[12]
그 와중에도 학업에 두각을 나타내었고, 중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 입학금을 내는 식으로 어렵게 계속 공부를 계속했다. 시험 전날, 설거지도 안 하고 동생도 돌보지 않는다고 어머니가 수학책을 아궁이에 던졌는데 울면서 다시 꺼내서 또 공부를 했다고 한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진학하여 입주과외 생활을 하였으나, 가난하고 억울한 이들을 위한 법학의 꿈을 놓지 못해 상경하여 n수를 시작한다. 아르바이트와 n수 공부를 겸한 끝에 제2지망이었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 합격, 법학과를 복수전공하였다.
1998년에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2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한 뒤 판사로 임용되었다. 2004년 서울중앙지방법원, 2006년 부산지방법원 가정지원, 2008년 부산지방법원 가정지원 겸 부산지방법원 등지에서 판사로 근무했고, 2012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한국학연구소에 방문학자로 파견되었다. 2015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2017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2019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18년에는 JTBC와 인터뷰에서 강제징용 사건 판결이 지연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영입설이 떠오르며, 최재성 의원이 영입을 제안하였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2020년 1월 7일 사표를 제출하고 사직서가 수리되었다.
| 이수진 소개 영상 |
3. 정치 활동
3.1. 21대 총선
2020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13호 영입인사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서울 동작구 을에 전략공천 되었다. # 3월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판사 선배인 나경원 현역의원과 맞붙으며 판사 선후배 대결이 성립, 종로에 이은 선거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영입인사로 준비기간이 몇 주 되지 않은 채 바로 지역구 출마, 그것도 당시 야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4선 중진의원의 지역구로 민주당으로서는 험지로 분류되는 곳에 바로 도전하게 된 셈이다. 2020년 4월 15일,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7.12%p 차이로 누르고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윤미향을 지지 선언한 15인 중 1명이다.#
희망 상임위로 법사위를 희망했지만, 2020년 6월 15일 상임위 배정에서 본인의 희망과 달리 산자위에 배정되었다. 하지만 2021년 5월에 본인의 희망에 맞게 산자위에서 법사위로 사보임되었다.
이후 행정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
2022년 8월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입후보했으나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2022년 10월 16일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후보로 지원자가 없자 강선우 의원을 여성위원장으로 추천을 하여 임명을 하고자 했으나 강선우 의원과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당원의 만장일치 추천으로 이수진 의원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 2022년 10월 21일 최종 임명되었다.
방사성 물질이 선박평형수를 통해 대한민국 해역에 직접 흘러 들어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인 『선박평형수 관리법』을 2023년 8월 14일 대표발의했다. #
2022년 7월부터 제21대 국회 후반기때까지 기재위 위원으로 활동 했으며 2022년 12월부터는 제21대 국회 윤리특위 위원으로, 다시 2023년 2월부터는 제21대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제21대 국회 대법원장(이균용)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23년 의정보고회에서 흑석교 유치, 동작 소상공인 지원센터 유치,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 추진 등 4년간 지역구 성과를 발표하고 많은 박수와 축사를 받았다. #
3.2. 22대 총선
2024년 2월 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 본인 주장에 의하면, 출마선언 전에 본인이 국회의원 되는 것보다 당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본인이 부족하다면 컷오프 시켜달라'고 했으나 당에서 거부하였다고 한다.#하지만 2024년 2월 22일에 동작구 을이 전략 공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사실상 컷오프를 당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비롯 법사위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과 원외인사인 나경원보다도 지역구 관리를 못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 등이 컷오프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전임 동작구 을 지역위원장인 강희용에 의하면, 이수진이 컷오프를 당한 가장 큰 이유는 동작구 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과 이수진 전 의원에 대한 지지율 격차가 컸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희용의 인터뷰 영상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이수진이 경쟁후보인 나경원에게 계속 밀렸다는 것.[13] 단적인 예로 역대 대선에서 대체로 민주당 후보에게 우호적이었던 동작을 지역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무려 10% 이상 밀리는 결과를 나타냈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동작구청장까지 국민의힘에 헌납했다. 아무리 서울이 최근 부동산 민심으로 인해 PK 못잖게 보수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변명의 여지없는 패배이다.
그러나 훗날 이수진 의원의 공천 컷오프의 핵심적인 이유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박실 전 의원 사망 이후 발생된 동작구 을 지역 내분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진 의원이 박실 전 의원을 조문한 후 자신의 지인에게 박실 그 인간이 내가 당선 전에 세 번을 방문해도 나를 문전박대 하더니 당선 되고서는 한다는 말이 '나경원이가 됐어야 하는데 왜 너가 됐느냐?' 라고 이야기해서 내가 어른으로 모시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 모셨고, 그 인간 죽었을 때 내가 박실이 누군지도 모르는 시구의원들 2시간이나 설득해서 조문 두 번 했으면 됐지 내가 뭘 잘못했느냐? 동작 을 고문단들은 다 박지원 같은 배신자 능구렁이 새끼들이다.라며 박실 전 의원은 물론 박지원 전 장관까지 뒷담화를 하였다. 이후 박지원 전 장관이 직접 이수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타일렀고[14] 이수진 의원은 정중히 사과를 했으나, 사과 후 자신의 막말 행위를 박지원 전 장관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제보자[15]에게 보좌관을 시켜 협박과 회유를 했다가 결국 그 사실마저 지역 정가는 물론 박실 전 의원 유족들에게까지 알려지며 집단 반발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동작을 지역위원회 고문단들 전원이 불신임 결의까지 하는 일이 벌어지며 민주당 공관위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결국 완전히 컷오프가 되었다.[16]
이수진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 다음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였고# 이수진 본인은 검찰개혁을 위해 천직인 판사까지 내던지고 험지에 몸을 내던졌는데, 대표는 지역구 행사 한번 도와주기는 커녕 본인을 쥐고 흔들고 있다며 후라이팬에 볶아지는 기분이라고 말하는 등 매우 감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중하게 문자를 보내도 "너희 대표가 나를 패대기 쳤는데, 너네 눈엔 대표한테 당한 사람들은 안 보이니?"[17] 등의 굉장히 감정적인 내용의 답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 위원장이면서 같은 동작구 지역 의원이었던 김병기가 불법 자금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는데, 이에 김병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이수진 의원과 그의 발언을 보도한 기자를 즉각 고소했다.
이후 CBS 노컷뉴스에 출연하여 무소속 출마 의사를 내비쳤는데, 만일 동작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략 공천 인사가 자신보다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다면 깨끗이 승복하고 불출마 선언을 하겠다는 한발 물러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 후 동작구 을 지역구에 민주당 전략 공천을 받은 류삼영 후보가 나경원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인지, 결국 출마하지 않았다. 하지만 류삼영 후보가 출마했을 당시에는 이미 지역조직이 완전히 쑥대밭이 된 상태였으며, 이 여파로 그는 역대급 정권심판론 바람을 업고도 본선에서 나경원에게 맥을 못추고 낙선했다.
민주당 탈당 이후로는 지역구 방문은 일절 하지 않는다고 한다.[18]
사실 2024년 2월 21일부터 이수진은 지역구는 커녕 아예 국회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2024년 5월 28일, 채상병 사건 특검법 표결에도 불참하며 임기를 조용히 마무리 지었고 현재까지 두문불출한 상태이다.
4. 비판 및 논란
5. 기타
-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나경원, 추미애, 박범계, 주호영, 최기상에 이어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이탄희와 함께 두 명의 판사 출신 의원을 새로 배출하게 되었다.[19]
-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자 더불어시민당 비례로 당선된 이 사람과 이름과 생년까지 같아 혼동하기 쉽다.[20] 전주시 을에도 1968년생인 동명의 미래통합당 후보가 있었지만 이쪽은 낙선하였다.[21] 원래 전북 지역구 자체가 보수정당에서는 정운천 딱 1명밖에 당선시키지 못했을 정도로 민주당의 지지세가 막강한 지역이다. 실제로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과는 이름도 태어난 년도 같아 평소에도 굉장히 친분이 두텁고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22]
- 지난 2023년 6월 10일 이희호 여사 서거 4주기 추도식이 있던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의 추도식 현장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만났고 이수진 의원이 장관님 이수진 의원입니다[23] 라고 인사하자 박지원 전 원장도 그래 이수진이 왔어라며 훈훈하게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 목소리가 상당히 젊은 편이다. 그런데 말투 자체는 조금 어눌한 편이라 쉽게 알아듣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하필 대정부질문 때 발언을 조리 없이 하는 바람에 "취권수진"이라는 멸칭까지 생겼다.
- 백선엽이 살아있을 때 백선엽의 친일 행적을 문제삼아 본인의 지역구 내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는 것을 반대하였다. 또한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친일파 파묘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조두순 사건 당시 피해자 가족의 손을 들어준 민사소송 담당 판사였다.[24] 당시 검찰의 무리한 취조가 피해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고 피해자 가족측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걸었었는데, 당시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장루 주머니를 달고있는 피해자를 장시간 의자에 앉혀놓고 진술을 하게 했고, 영상녹화 장비 조작 미숙으로 수치스러운 진술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말하게 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이수진 판사는 검찰의 잘못이 맞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1,3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
- 22대 총선에서 공천 컷오프 당한 이수진 전 의원은 경선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탈당 후 무소속이나 다른 당 소속으로 출마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후 백브리핑에서 무소속 출마나 타 정당 입당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다만 추미애 전략공천설에 대해서는 크게 반발했다. #
- 배우자 명의로 1억 2천만원 상당의 초고가 호화 수입차인 테슬라 모델S 플래드 듀얼모터를 소유하고 있다. 그외에 배우자 명의로 2019년식 싼타페TM,2021년식 G80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배우자인 강동근 김앤장 변호사가 최근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으로 G80은 반납하고, 싼타페 역시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
- 노영희 변호사를 상대로 자신의 탈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3천만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박실 전 의원 측 인사 수십여 명을 상대로 보좌관을 시켜 보복성 고소고발을 남발한 것에 대해 이수진 전 의원을 정치적으로 키워준 송영길 전 대표가 옥중에서 측근을 통해 보고를 받고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소나무당 소속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헌정회 전직 의원들 모두 이수진에게 싸늘하고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아예 단단히 정치계에서 찍혔기에 재기는커녕 변호사 활동도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크다.
- 배우 하유미와 묘하게 닮았다.
6.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0 - 2024 | 정계 입문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4 - 현재 | 탈당[25] |
7.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08080><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808080>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동작 을 | | 61,407 (52.16%) | 당선 (1위) | 초선[26]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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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서울 동작구 을) | }}}}}}}}}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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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 을 | 송파 병 | 강동 갑 | 강동 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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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갑 윤희숙 사퇴 (2021.9.13.) * 종로 이낙연 사퇴 (202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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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 이름까지 동명이인 판사가 있다.(1979년생, 연수원 34기)[2] 2020년 4월 15일 당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사당동 신동아아파트로 해놓고 실거주는 아크로비스타에서 하고 있다는 설이 4년 내내 끊임없이 제기되다 최근 노영희 변호사를 상대로 3천만 원의 보복성 민사소송 제기로 인해 노영희 변호사가 소장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그 설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결국 이수진 전 의원이 국민과 당원, 동작구민을 상대로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기를 쳤다는 것이 밝혀지는 계기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아파트이다.[3]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현재 비활성화 상태로 추정된다.[복수전공] [5] 검사 출신의 김앤장 변호사(연수원 30기). 경상남도 진주시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동문이며 사법시험도 같은 해에 합격했다. #[6] 2003년생으로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다.[7] 원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8] 송영길 지도부 당시 인권위원장이었음.[9] 공천 결과 불복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탈당으로 인해 현재 공석이다.[10] 공천 결과 불복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탈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공석이 되었으나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운영위원회의에서 동작구 을에 전략 공천이 확정된 류삼영 후보를 지역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하여 후임 지역위원장으로 류삼영 후보가 최종 선임되었다.[11] 91학번 현역은 1972년생과 빠른 생일 1973년생이다.[12] 그래서 첫 선거 때 유세를 도우러 온 언니가 연설을 하자 울음을 터뜨렸다. #[13] 한편으로 또 강희용에 의하면 이수진 본인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에 벌어졌던 사법농단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한다. 물론 이수진 본인은 내부고발을 운운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14] 당시 일개 초선 의원이 당의 원로인 박실 전 의원과 박지원 전 장관을 그런식으로 욕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하극상이었기에 박지원 장관의 옛날 성격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수진 의원이 단순히 말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오히려 박지원 장관은 주의만 줬을 뿐 크게 다그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15] 해당 인물은 고 박성수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아들로 박지현 신상유출 피해 사건의 가해자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16] 이 당시 이수진 의원은 자신의 컷오프 소식을 듣고 자신의 행동을 최초로 제보했던 인물이 공관위에도 이야기 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자기 분노에 못이겨 의원실에서 쌍욕을 퍼붓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실들은 김윤덕 사무총장과 안규백 전략공천위원장에게 먼저 전달되었고 이후 그 이야기를 들은 정대철 헌정회장과 동교동계, 상도동계 원로의원들, 권노갑, 김옥두, 문희상 고문 등이 집단으로 이재명 대표의 국회 본청 사무실을 찾아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 당시 이재명 대표가 대신 사과하여 일단락이 된 바 있는데 이 일이 결국 이수진 의원의 공천 컷오프의 핵심적인 이유가 되었다.[17] 원문이며 지지자한테 반말조로 말한 것이다.[18] 비슷한 사례로 21대 총선에서 영등포구 을에 컷오프된 신경민 전 의원도 다른 지역구는 돌아도 자기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지원유세를 가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영등포 을에서 신경민의 트롤링에도 불구하고 김민석이 당선이 된 반면 22대 총선에서 동작구 을은 이수진의 트롤링으로 결국 이수진 대신 출마하게 된 류삼영 후보가 낙선하는 원인 제공을 하고 만다.[19] 다만 이탄희 의원과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다고 한다.[20] 이를 구분하기 위해 의원실 문패 및 회의장 의원 명패에도 이수진(지), 이수진(비)로 표기하여 구분한다. 나무위키에서도 이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은근 많은 듯 하다.[21]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전북도의원에 당선되었다.[22] 또 다른 여담으로 치과의사 이수진과도 동갑내기다.[23] 예전에 장관을 한 적이 있어 박지원은 사석에서 장관님으로 많이 불린다.[24] 조두순에게 12년형을 내린 형사재판부 판사는 다른 인물이다.[25] 공천 결과 불복에 의한 탈당.[26] 2024.2.22. 더불어민주당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