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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라면맨 (ラーメンマン / Ramenman) 몽골맨 자장맨 (투니버스, 대원방송) | ||||||
| 이명 | 세계 3대 잔학초인 투장 라면맨 중화 4000년의 전도사 불타는 대평원 잔학초인의 총사 동양의 악마 잔학 히어로 불타오르는 만리장성 순간킬러 빅토리 라면맨[2] 지장 라면맨[3] | ||||||
| 소속 | 잔학초인 →[4] 정의초인(아이돌초인군) | ||||||
| 출신 | 중국 허난성 | ||||||
| 출생 | 8월 25일 | ||||||
| 나이 | 28세 30세 (황금 마스크 편) 32세 (왕위쟁탈전 편) 66세 (근육맨 2세) | ||||||
| 신장 | 208cm | ||||||
| 체중 | 130kg | ||||||
| 스리사이즈 | B110 W95 H101 | ||||||
| 혈액형 | O형 | ||||||
| 취미 | 분재, 요리[5] | ||||||
| 좋아하는 음식 | 라면 컵라면 배골면 탄탄면 같은 면요리 야키니쿠 | ||||||
| 좋아하는 책 | 손자병법 | ||||||
| 초인강도 | 97만 파워 | ||||||
| 개인 타이틀 | 중국초인 무술 선수권 초인 102재주 면허개전 홍콩 초인가라테('74)[6] 허베이성 초인 팔극권 천하장사('77 '78) 초인 당랑권 선수권 패왕('79) | ||||||
| 필살기 | 카멜 클러치 레그 래리어트 구룡성낙지(가우론센드롭)[7] 외전유미각 심돌추유각 백전백승각 열화태양각 로메로 스페셜 쿵푸살법 만리장성평[8] 그 외 초인 102기예의 달인 | ||||||
| 태그팀 경력 | 근육맨과 함께 미라클즈 버팔로맨과 함께 2000만파워즈 (원작 태그팀) 워즈맨과 함께 잔학 코퍼레이션 브로켄 Jr와 함께 테카타나즈[9] 근육 만타로와 함께 컵라면즈 로빈마스크와 함께 디 올드패션즈 (게임상의 태그팀) | ||||||
| 태그팀 타이틀 | 우주초인 태그 토너먼트 BEST4('83)[10] | ||||||
| 태그팀 필살기 | 버팔로맨과 함께 롱혼 트레인 버팔로맨과 함께 맹투크래시 버팔로맨과 함께 맹투일월각 | ||||||
| 성우 | 카니에 에이지 〈근육맨〉[11] 미키모토 유지 〈왕위쟁탈전〉 오노 켄이치 〈근육맨 2세〉 세키 토모카즈 〈완벽초인시조〉 | ||||||
설영범 〈근육맨〉VHS 최준영 〈근육맨 2세〉투니버스 이창민 〈근육맨 2세〉대원 재더빙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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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 라면맨 소개 영상 |
근육맨의 등장 초인이며, 인기가 상당히 높은 초인이다. 그래서 그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투장 라면맨도 따로 나왔다. 이 만화도 당시 근육맨 못지 않은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잡지 사정으로 미완으로 종료된다. 해당 작품의 주인공은 빅토리 라면맨 항목 참조.
2. 특징
외모는 길쭉한 원통형 머리, 메기 수염, 실눈, 코와 귀가 없음, 변발 등 간단한 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심플하면서도 중국의 모든 상징을 집대성한 얼굴이다. 미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린 아이들이 대충 그려도 훌륭하게 완성될 정도로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다. 이 외모는 작가 유데타마고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인들에게도 대단히 친숙하다.이러한 쉬운 디자인이면서 성격도 멋진 개념인 캐릭터. 덕분에 작중에서도 주인공인 근육 스구루도 굉장히 신뢰하고 의지하는 동료로 나오며,[12] 일본 팬덤에서는 "중국은 까도 라면맨은 까지 않는다"라는 암묵적인 룰까지 있다.
이름대로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경기 해설 중에 컵라면을 먹기도 하고 애니판에서는 브로켄 주니어와의 대결 전에 포장마차 위에서 라면을 먹으며 등장했다. 근육맨 2세에서는 딴딴면도 좋아하는 것으로 나왔다.
2.1. 메시아 몽골맨
아이돌초인군의 조커역할을 담당하는 초인으로 위기상황 때마다 출연하며 역전의 발판을 제공해주는 믿음직한 동료로 자주 묘사된다. 근육맨 또한 라면맨에 관해서 신뢰가 높으며, 로빈마스크 이상의 기량과 분석력을 가졌지만, 로빈마스크나 테리맨 이상의 설명하거나 해설해주는 모습은 덜한 편이다. 근육맨 외전 근육맨의 결혼식!!에서는 라면맨을 두고 "언제나 영문모를 이상한 이론만 지껄이는 중후한 애늙은이!!"라고 윽박질렀지만 근육맨과의 사이는 좋다. 다른 초인들과 사이가 좋으며, 특히 워즈맨과 브로켄Jr, 버팔로맨과 인연이 깊은 사이다.몽골맨이라는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감춘 또 다른 모습도 존재하며 이쪽도 매우 인기가 높다. 몽골맨으로서 활동해나가면서 비극의 마스크라는 초인으로 나서 근육맨을 도와주러 나섰고, 본인의 등장과 비중은 적으나 몽골맨으로서의 비중을 늘려 어느센가 정체가 들킨 상황임에도 모두가 라면맨임을 확정해 헬 미셔너리즈에서의 대결에서 몽골맨의 정체가 라면맨이었다면 2000만파워즈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예상할 정도였다.
2.2. 워즈맨과의 관계
초인 올림픽에서 철망 데스매치 링에서 워즈맨에게 베어클로로 머리가 꿰뚫려 식물초인이 될 정도로 치명상을 입었던 쓰라린 기억 때문인지 철망만 보면 그때 기억이 플래시 백되는 탓에 큰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했다. 꿈의 초인태그 4강전에서 헬 미셔너리즈가 철망 데스매치에서 철조망을 그물로 사용해 가둬버렸을 땐 몽골맨 상태에서도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해 크게 고생했다. 다행히 워즈맨 마스크에서 베어클로가 발사되 철망을 끊어주자 워즈맨의 마음을 받아들인 덕분에 철망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고 왕위쟁탈전에서 제브라 팀과 싸울 때 바이크맨이 철망 데스돔 데스매치를 할 때 여전히 트라우가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진작에 극복했기에 낚기 위한 훼이크로 이용해 더이상 철조망에 대해 문제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세땐 워즈맨과 관련된 상황만 되면 발작을 일으키거나 워즈맨이 어딘가에 있으면 상처가 마구 쑤시다고 하고 어쩔때는 아예 상처에 통증이나 출혈이 생겨서 데굴데굴 구르거나 발작할 정도의 워즈맨 레이더화가 되어 버렸다. 이는 2세때만 유지된 설정인데, 정확한 조건은 워즈맨이 외형을 변장하고 있는 상태일 시에만 발작한다. 초인 올림픽에서 클로에로 오버보디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서로 스쳐지나가다 머리의 통증이 발작했고, 궁극의 초인태그 전에선 헬즈 베어즈 중 벨몬드로 활동할 때 워즈맨임을 직감하고 식은땀을 무진장 흘렸다. 때문에 워즈맨이 정체를 들어낸 이후부턴 발작이 멎는 기현상이 일어난다.[13] 2세땐 워즈맨이 2세들 몰래 움직이며 도와주느라 변장하고 움직인 탓에 라면맨은 본의아니게 레이더로 활약했으나, 구 근육맨이나 신 근육맨에선 워즈맨이 아직 당당히 활동하던 때라 딱히 워즈맨으로 인해 흉터가 발작하진 않았다.[14]
구 근육맨이나 근육맨 2세, 신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까지만 라면맨과 워즈맨 단 2명만 함께 동행하는 장면이 한번도 없었지만, 3부인 초신 편에서 초신들을 상대하기 위해 워즈맨과 단 둘이서 이동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그려졌다. 여기서 워즈맨과 함께 코카서스맨을 상대하다 수세에 내몰린 맘모스맨을 함께 응원하며 곁에 붙어있었다.
원작에서는 몽골맨 출연 이후로 한동안의 비중은 공기였으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 및 극장판 한정으로는 라면맨이 아무런 상황 설명 없이 레귤러 맴버로 출연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는 당시 라면맨이 인기 캐릭터를 반증하는 요소이기도 한데, 문제는 원작의 전개를 따라가는 경우엔 애니판 또한 원작의 전개를 반영해 몽골맨으로 출연하였기 때문에 설정 붕괴를 낳기도 했다.
2.3. 작중 묘사
라면맨은 다른 초인에 비해 링에 심판으로 오를 때가 많다. 아메리카 원정편을 시작으로 근육맨과 악마장군과의 경기에서도 레프리를 보며 어느 쪽에도 편파적이지 않은 진짜 공정한 판정만을 내며 레프리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공정함은 심판의 신 저스티스에 준한다고 할 정도. 심지어 심판의 신 저스티스의 실루엣은 라면맨과 비슷하다.[15][16]브로켄 Jr와 인연이 깊은 사이인데, 잔학초인시절 브로켄맨을 카멜 클러치를 죽인 것을 계기로 처음에는 원수간의 관계였으나, 그가 복수에 눈이 멀어 재능의 아까움을 느낀 라면맨이 한 수 가르쳐 주어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관계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스승의 역할을 하게 해주었다. 자세한 것은 브로켄 Jr의 라면맨과의 관계 문단 참조.
3. 작중 행적
4. 파이팅 스타일
수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량이 매우 뛰어난 테크니션이다. 중국 무술과 레슬링을 혼합한 경기 스타일이 특징. 그의 기술은 1000만 파워에 준한다고 할 정도이다. 특히 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카멜 클러치는 실존 프로레슬링 기술인데[17], 상대를 완전히 두 동강 내버리는 연출이 매우 강렬한 트레이드 마크적인 기술이다. 다만 몽골맨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는 걸 막기 위해 사용을 자제하였다.마벨러스와의 싸움에서 라면맨으로써의 진가가 드러나는데, 활인권을 구사하면서 과거를 버리지않고 떳떳하게 잔학초인시절의 파이팅을 보여주면서 정의초인의 정신을 보여준다. 완벽초인의 규율에 따라 자살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목만을 노려 천천히 공략해나갔고, 같은 초인권법을 구사하지만 만만치 않은 적이었던 마벨러스를 두고 그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이돌 초인군에서의 상위권에 드는 강자.
5. 주요 기술
- 카멜 클러치
라면맨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 현실의 카멜 클러치와 동일하게 사용하나 가끔은 상대가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에 올라타 꺾는 스탠딩 카멜 클러치도 구사한다.
- 레그 래리어트
라면맨의 대표적인 기술중 하나. 상대를 로프쪽으로 날려 반동으로 돌아온 상대를 돌려차기로 마무리하는 기술. 주로 몽골맨일때 사용한다. 수수한 기술이나 악마초인 미스터 카멘을 한방에 쓰러트린걸 보면 위력은 상당한듯. 자신도 로프를 타고 높이 점프해서 사용할때는 플라잉 레그 래리어트라고도 부른다.
- 로메로 스페셜
상대의 다리와 양팔을 잡아 세우는 기술. 브로켄 Jr가 분노에 눈이 멀어 진정한 성장을 하지 못하는걸 안타깝게 여긴 라면맨이 브로켄 Jr가 건 카멜 클러치에서 탈출해 사용, 브로켄 Jr를 리타이어시킨다.
- 지옥의 샤워
몽골맨일때 시전. 자신의 신체에서 나온 땀을 먹구름으로 만들어서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 스프링맨에게 시전하여 스프링 신체를 녹슬게 만들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더럽다고 평하는 기술인데다가, 스프링맨도 이 기술을 맞고, 한동안 목욕을 안했는데 오히려 고맙다고 조롱식으로 말해서 네타성이 늘었다.
- 투룡극의 강아지풀
변발을 조종해 상대의 기술에서 탈출하는 기술. 초대엔 몽골맨일때 스프링맨을 상대로 사용했으며, 신 근육맨에선 라면맨의 모습으로 네메시스전때 사용했다.
- 몽골 봄버[18]
몽골맨일때 시전. 다리를 모아 회전하며 상대를 타격한다. 아군에게 시전하면 파워를 주입해준다.
- [ruby(구룡성, ruby=가우센)][ruby(낙지, ruby=드롭)][19]
상대를 공중에 띄운채 점프, 상대방의 다리를 어께쪽으로 잡고 뒤집어 캔버스에 머리부터 떨구는 필살기. 왕위쟁탈전때부터 사용한 라면맨의 또다른 대표적인 기술로 바이크맨, 프리즘맨 등 온갖 강호 초인들을 쓰러트렸다. 이후엔 완전히 라면맨의 페이버릿 홀드로 자리잡아 신근육맨에서도 완벽 무량대수군의 마벨러스와 네메시스에게도 사용했다.[20]
- 회천유미각
허공으로 날아올라 외발차기를 박아놓는 기술.
- 심돌추유각
빙글빙글 돌며 드롭킥을 날리는 기술.
- 백전백승각
승룡각형태의 발치기. - 열화태양각
- 쿵푸살법
- 죽음의 춤
작중 초반에 자주 나온 난타형 기술. 시합 초반이나 기세를 잡을 때 주로 사용했다.
- 비기 - 만리의 장성평
애니판에서 보여진 홀드, 상대의 목을 로프에 휘감고 발로 상대의 다리로 잡아 고정시키는 기술.
- 비전 골붕
극장판에서 보여준 기술. 자신의 몸을 탈골시키고 늘여서 상대방을 조른다. 환상의 비법이며 사용자 자신도 죽는다고 한다.
- 폭수 구개 비틀기
상대의 입에 킥을 날리고 회전하며 입과 턱을 파괴하는 기술. 브로켄맨 전에서 사용하고 나서 쓰지 않았다가 마벨러스 전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땐 마벨러스가 아닌 마벨러스의 어깨에 있던 용머리를 파괴하는 용도로 썼다.
- 맹호권붕
상대에게 날리는 노도의 수도 연타. 역시 브로켄맨 전에서 사용하고 나서 쓰지 않았다가 마벨러스 전에서 사용했다.
6. 전적
| 상대 | 결과 | 경기 |
| 브로켄맨 | 승리 | 제20회 초인올림픽 B조 1차 예선 |
| 근육맨 | 패배 | 제20회 초인올림픽 준결승 제1시합 |
| 테리맨 | 패배[21] | 제20회 초인올림픽 3위 결정전 |
| 브로켄 Jr | 승리 | 초인올림픽 더 빅 파이트 8강전 제1시합 |
| 워즈맨 | 패배 | 초인올림픽 더 빅 파이트 준결승 |
| 모터맨 | 승리 | 근육별 왕위쟁탈전(VS 기교팀) |
| 바이크맨 | 승리 | 근육별 왕위쟁탈전(VS 기교팀) |
| 파르테논 | 패배[22] | 근육별 왕위쟁탈전(VS 기교팀) |
| 프리즘맨 | 승리[23] | 근육별 왕위쟁탈전(VS 지성팀) |
| 마벨러스 | 승리 | 완벽초인시조 편 |
| 네메시스 | 패배 | 완벽초인시조 편 |
6.1. 태그 전적
라면맨의 태그전은 항상 몽골맨인 상태로 치렀다. 태그 전적에 대해선 몽골맨 문서 참조.7. 기타
여담으로 근육맨 레이디에서 다른 초인들과 같이 성별이 여자로 바뀌었는데, 지혜로운 성격은 어따 팔아먹고 깝치기 좋아하는 꼬맹이가 됐다(...)[24] 여기서는 라면냥, 라면낭자라고 불린다.
라면맨의 주장에 의하면 레그 래리어트와 카멜 클러치는 중국에서 4000년 전부터 쓰이던 중국 무술이다. 이는 무적코털 보보보에서도 패러디된 적이 있다.
8. 테마곡
[nicovideo(sm19916086)]테마곡은 쿵푸 파이터(カンフーファイター)
작사, 작곡은 귀뚜라미 '73
| 中国四千年の伝統、ラーメンマン！ 중국 4천년의 전통, 라면맨! (一，二，三，四，五，六，七，八 ，九，十) (1, 2, 3, 4, 5, 6, 7, 8, 9, 10) わたしはその昔、｢味噌ラーメン」だった。 나는 그 옛 시절, 「된장라면」이었다. 小さいとき、私はよくいじめられ、ミソッカスにされたものよ・・・ 어릴 적부터, 나는 종종 괴롭힘 당해 된장 찌꺼기 취급 당했었지... だが、その苦難の子供時代が・・・ 하지만, 그런 고난의 어린 시절이... わたしの精神を鍛えてくれたのだ！ 나의 정신을 단련시켜 준 것이다! 風にそよぐ 柳のように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처럼 ゆるやかに ショックを止めて 완만하게 충격을 멎으며 東南西北 横から来ても 동서남북 어느 곳으로 와도 右に左に 身をかわす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피하는 静かな眼差し カンフーファイター 조용한 눈빛 쿵푸 파이터 獲物ねらう 獣のように 먹잇감을 노리는 짐승과도 같이 息潜め チャンスを待って 숨을 죽이고 기회를 기다려라 春夏秋冬 いつでもきっと 춘하추동 언제든지 반드시 勝負の流れ 読んでいる 승리의 흐름을 읽고 있다 あざやかに 決まる カンフーパンチ 확실하게 결정짓는 쿵푸 펀치 大いなる チャイナの叫び 크게 울려 퍼지는 차이나의 외침 愚かなる人よ 自然に帰れ 어리석은 자여, 자연 속으로 돌아가라 残虐非道 ファイトの裏の 잔학비도 파이트의 뒷면의 やさしい心を 君は見たか 상냥한 마음을 너는 보았는가 勝負は最後は技ではない 승부의 마지막은 기술이 아니다 精神力だ！心だ！ 정신력이다! 마음이다! 何事においても 強くなりたかったら 모든 것에 강해지고 싶다면 孤独に耐えて 心をみがけ トゥワー！ 고독을 견뎌내어 마음을 단련해라. 하앗-! 花に揺れる チョウチョのように 꽃에 유유히 흔들리는 나비처럼 ふわふわと リングに舞って 둥실둥실 하게 링을 날아가라 一，二，三，四 何人来ても 呼吸ひとつも乱さない 1, 2, 3, 4 몇 명이 와도 호흡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しなやかに決める カンフーキック 유연히 결정짓는 쿵푸킥 はるかなる チャイナの祈り 아득해지는 차이나의 기도 人々の魂よ ふるさとへ帰れ 사람들의 영혼이여 고향으로 돌아가라 変幻自在 ファイトの裏の 변환자재 파이트의 뒷면의 東洋の神秘を 君はみたか 동양의 신비를 너는 보았는가 大いなる チャイナの叫び 크게 울려 퍼지는 차이나의 외침 愚かなる人よ 自然に帰れ 어리석은 자여, 자연 속으로 돌아가라 残虐非道 ファイトの裏の 잔학비도 파이트의 뒷면의 やさしい心を 君は見たか 상냥한 마음을 너는 보았는가 |
근육맨: 완벽초인시조 편에서의 테마곡. 제목은 Kung Fu Typhoon
[1] 왕위쟁탈전 편 당시의 코스튬. 응모 코스튬에서 채택된 코스튬으로 검은색과 적색의 조합과 더불어. 어깨에 용의 장식이 추가되어 라면맨의 코스튬 중 인기가 많은 코스튬이다.[2] 출처: 궁극의 초인태그 편 143화.[3] 출처:궁극의 초인태그편 144화.[4] 신 근육맨에서 과거엔 완벽초인으로 전향하려 했으나, 근육맨과의 싸움으로 그의 힘에 감화되어 정의초인이 되었다고 밝힌다.[5] 출처: 아메리카 원정 편.[6] 출처:근육맨 공식홈페이지 소개문구.[7] 구룡성(九龍城, 간체자로는 九龙城)을 가우롱셍(일본어 표기로는 ガウロンセン이라 중국어를 모른다면 가우론센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이라 읽는 언어는 광동어로, 표준 중국어 내지 우어(吴语)를 쓰는 허난 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8] 애니판에서 보여진 홀드, 상대의 목을 로프에 휘감고 발로 상대의 다리로 잡아 고정시키는 기술.[9] 나중엔 궁극의 초인태그의 브로켄Jr와 제로니모 태그가 이 이름을 쓴다.[10] 출처:궁극의 초인태그 편 64화.[11] 특이하게도 1회 초인올림픽 편에서는 다소 스테레오 타입의 경박한 하이톤 중국인 목소리였다가 2회 초인올림픽 편 이후부터 진지한 목소리로 바뀌었다. 1985년 카니에 에이지의 사망으로 인해 120편부터 125편까지 사토 마사하루가 대행하다가 130화 이후 긴가 반죠가 마지막까지 맡는다.[12] 당장 꿈의 초인태그 편에서 하구레악마초인콤비의 계략으로 테리맨과의 태그 팀이 무산되자, 곧바로 라면맨(정확히는 몽골맨)에게 자신과 태그를 맺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13] 이에 대해 유데 타마고는 라면맨이 워즈맨을 인정하곤 있긴 하지만 단 둘이서 붙어 있어본 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14] 다만 흉터 자체의 영향은 남아있어 시합 중 머리 부근을 공격당하면 흉터가 지독하게 울리는 여파는 여전히 남아있다.[15]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저스티스도 원래는 퍼펙트 오리진이라고 불리는 완벽초인 저스티스맨이었고, 그 실루엣은 본모습이 아닌 투구를 쓴 데다 심판의 신이라고 불린 것도 잔혹한 의미의 심판이었다고 하는지라 여러모로 라면맨과 비교할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저스티스맨은 하등초인을 기본적으로는 인정하지 않았으나 수억년 전 골드맨과의 감정에 대한 문답과 그가 떠나자 하등초인에 대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었고, 아수라맨과의 대결에서 생긴 자신이 생각한 감정의 힘에 큰 파문이 일어나고 테리맨이 하등초인의 가능성을 보여주자 다 이긴 싸움을 스스로 기권함으로서 단순히 잔혹한 심판의 신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16]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공정한 레프리를 보여준 라면맨의 본국이 얼마나 개짓거리가 심한지 알면 참 웃긴 일이다. 굳이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근육맨의 배경은 중국의 행패가 덜했던 80년대긴 하다.[17] 에디 게레로의 아버지인 고리 게레로가 자신의 태그 파트너였던 엘 산토를 위해 개발한 기술로 이후 북미 WWE에선 아이언 쉬크를 시작으로 무하마드 핫산, 사부, 매국노 기믹의 서전 슬로터 등 반미주의 아랍인 기믹 레슬러들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18] 국내 정발판에선 몽고 폭탄으로 번역.[19] 낙지는 영어인 드랍으로 읽는걸로 나온다.[20] 마벨러스 전에선 마벨러스의 양 어깨에 있는 용을 목에 휘감아 사용하는 변형식 구룡성낙지를 사용, 그 이전까지의 전투로 목에 데미지가 누적된 마벨러스를 실신시켜 자결하지 못하게 막은 지혜로운 부분까지 부각되었으며(다만 끝내 마벨러스는 사지가 마비되었음에도 자신의 어깨에 있는 용으로 자신의 심장을 뽑아내 자결해버린다) 네메시스 전에선 그동안 라면맨으로 살아온 초인 인생의 전부를 걸고 시전했으나 네메시스도 규칙을 지키며 자결한 동료들의 몫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카지바노 쿠소치카라를 발동해 이를 씹었다.[21] 사슬로 심판을 때리고 반칙패했다.[22] 전 시합의 체력 소모로 쓰러지자 보다 못한 근육맨이 난입하여 실격패[23] 프리즘맨을 파괴하고 자신도 녹다운. 애니판에서는 무승부로 처리했다.[24] 잔학초인시절 라면맨이 모티브라면 이상할건 없다.